수정과 만드는법 끓이는 방법만 바꿔도 맛 차이가 이렇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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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수정과는 맛있어
    [재료] 생강 3~4개 (80g), 계피 80g, 대추 10개 (60g), 흑설탕 80g (2/3컵), 굵은소금 1g (한꼬집), 물 3L, 곶감 7~8개
    * 흑설탕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 영상에서 소금을 나중에 넣었는데, 흑설탕 넣을때 함께 넣어주시면 되세요
    * 곶감은 끓인 수정과를 식힌 후 (미지근하거나 차게 식힌 후) 넣어주세요
    🚫 레시피와 영상의 저작권은 엄마의집밥에 있습니다.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21

  • @luluzzang5666
    @luluzzang5666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어머니 손이 제 외할머니 손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언제나 그리운 외할머니 ㅠㅠ 수정과도 잘하시고 김치도 정말 맛있었던 ㅠㅠ

  • @루루이어멈
    @루루이어멈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최고십니다.

    • @momscooks
      @momscooks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연정내가있잖아
    @연정내가있잖아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왕. 식혜보다 수정과 좋아하는데 꼭 만들어 볼게요 ❤

    • @momscooks
      @momscooks  8 місяців тому

      맛있게 만드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껍데기는가라-s3p
    @껍데기는가라-s3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정과 재료 비율이 궁금 했는데 감사 합니다^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수정과가 그리워요

  • @김남순-c4m
    @김남순-c4m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보고 음력 설에 해서 오늘 떨어져서 지금 또 끓이고있죠 쉽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 @momscooks
      @momscooks  5 місяців тому

      후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장미넝쿨-v5l
    @장미넝쿨-v5l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석이다 옛날에 먹든방식 찾았다

  • @카밀-n9y
    @카밀-n9y 2 місяці тому

    한달에 한번은 해먹는듯해요.
    너무 맛있습니다

    • @momscooks
      @momscooks  2 місяці тому

      후기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c-historia
    @c-historia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가 좋아하는 이 훌륭한 비디오를 게시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꼼지락거리는중
    @꼼지락거리는중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머님, 도전해보겠습니다라고 댓글 달아달라네요.
    식구가 열심히 영상보며 적고 있네요.
    결혼한지 25년인데 한번도 수정과를 안만들어 봤다네요.
    제사때문에 식혜만 주구장창 만들었을뿐........... 열심히 만들어 보겠담니다.
    제발 맛나기를..... 맛났으면 좋겠습니다.

    • @momscooks
      @momscooks  7 місяців тому

      맛있게 만드세요

  • @luvly_puppy
    @luvly_pupp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잘보았습니다 혹시 계피가루로 할 수 있을까요?

    • @momscooks
      @momscooks  8 місяців тому

      계피가루로 하셔도 되세요

  • @꼬북이-k9u
    @꼬북이-k9u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 어렸을때 먹던 수정과는 저렇게 곶감이 통으로 담궈져 있었는데~전라도 40대후반~~^^

    • @momscooks
      @momscooks  8 місяців тому

      곶감만 다 건져먹어서 나중에는 수정과만 남기도 했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innijo6026
      @innijo602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때는 곶감이 지금보다 훨씬 건조되서 딱딱하고 하얀 분가루(당분)가 많은 상태라 수정과에 담가두어야 곶감이 반건시처럼 부드러워지고 담가두는 동안 곶감의 맛과 향도 은은하게 수정과에 퍼지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예요.
      요즘 곶감은 거의 반건시 형태라 담가두기엔 너무 물러서 먹기 바로전에 담구거나 먹을때 넣는게 좋아요.
      더 건조시켜서 담가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 @y.k..1250
    @y.k..125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설탕은 꼭 흑설탕으로 해야하나요?

    • @momscooks
      @momscooks  7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색깔 때문에 흑설탕을 넣으셔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