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엄니도 너무 저자세로 나오니까 며느리가 우습게 보는것 같네요. 아무리 사랑 하는 자식 이라도 잘뭇된건 지적 하면서 사세요, 바늘 방석 이라도 하룻밤은 주무시게 해야지 그런 싸가지 없는 며느리 기대 마시고 있는 재산 살아 생전 다쓰고 남기지 마세요,듣는 내내 속상 하네요.평생 아들네에서. 하룻밤도 못지내는 것이 무슨 부자간의 관계 인가요 남도 그렇지 못할텐데. 마음. 비우시고 친한 이웃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
나도 며느리라 시댁식구 어렵고 우리집에서 주무시는건 불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이며 특히 홀어머님께서 오셨는데 저렇게 반응한다는건 정말이지 가슴아프네요. 아주 가끔 시아주버님이 주무실 때 힘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경우는 다르지 않을까요? 특히 어머님의 따뜻한 희생적인 사랑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매일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룻밤도 시어머니 보기싫음 결혼 자체를 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저는 삼십대 초반에 중풍으로 쓰러진 시어머니 만 사년 모셨습니다 반신불수 되신 돌아가신지 삼십 사년째인데도 시어머니 생각나면 눈물납니다 소대변 사년 받아냈는더ㆍ 몹쓸 며느리들 많아서 원 에이
아 어쩜 불편해도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명절도 일년에 한번 밖에 안온다며 가까이 사는 친정은 수시로 드나든다면서 일년에 명절 두번 생신.제사.어버이날은 안간다고?멀어도 그렇지 바쁘면 주말에라도 다녀가던지 해도해도 너무하네 집을 왜사줘요? 명의는 어머니 명의로 그냥 두시고 에휴 어머니들 왜 그리 불쌍한가요 너무 서럽네요 그리고 며느리들중에 도시여자들은 시골에서 바리바리 싸갖고 가는거 안좋아할텐데요 힘들게 뭐하러 그리 고생을 하셨나요 좋은거 먹이고 싶어서 그러셨겠지만 그걸 알까요? 쓰니님 며느리는 자식한테 꼭 똑같이 돌려받길 마음씨 고운 여자 찾기는 진짜 힘든가봅니다 왜 엄마들은 힘들게 일만하고 자식도 보고싶을때 맘대로 볼수도 없을까요 너무 슬프네요 늙는게 슬픈건가봐요 ㅠ.ㅠ 우리 엄마들은 왜 다들 측은할까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아...슬프네요 슬퍼요
자식을 너무 숭배하고 아들을 종교처럼 생각하며 살 필요가 없는 일 . 낳고 기르고 독립시켰으면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하고 싶었던 일, 배우고 싶었던거, 여행하고 싶었던곳... 하다 못해 예쁜카페 라도 다니고 자신의 교양과 안목과 욕구를 위해 사세요. 돈이 있어야하니 꼭 쥐고 하나씩은 팔아서 윤택한 노후의 삶을, 오로지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길 . 자식한테 할만큼 했으면 정서적으로 부모도 독립하시길 ....
부모세대들은 그러한 경험이 거의 없고 적다보니 자기희생이요 자신만을 위해 사는법에 대한 과정이 거의 없다고니... 대신에 아들들도 이여자 안되겠다 싶으면 이혼각오하고 여자와 대립하세요 그냥 살림까지 다하고 얘까지 보면서 그리고 이혼람이란 쓸데없는 걱정까지 갖고 있으면 무조건 자기본가를 멀리하기 쉬우니... 아들부터 당당히 자립하는 연습을 하고 독신도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여자.며느리는 제 마음대로 할수없게 되겠지요... 참 사나운 세상입니딘.. 해서 여자들도 6개월의 군사교육을 시켜야 못된 솥투껑운전 습관이 고쳐지리라 봅니다. 클때부터 그런 세뇌교육을 받고 자라왔는데 누가 그버릇을 고쳐줄수 있을까요?
세상이 왜이리 이기적으로 꽉 차있는지 기가 차네요 해준 집도 뺏앗아 버려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뺏을 수 없다면 그런 안면수심 배은망할 못된 며늘년은 받을 지옥은 맡아 놓은건 사실입니다 화가 막 나네요 사연님이 불쌍해서요...아들늠도 똑같아서 패고싶네요 어떤게 악한 행동인지를 알지 못하는 한심한 시대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부디 건강챙기시고 남은 여생 하늘에 맡기시고 그 분께 위로 받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서 지옥 안가게 죽어 주셨으니 우리를 진정으로 아껴주고 사랑해 줄 분은 그분밖에는 없습니다 진실하신 그사랑에 늘 육십대인 저는 위로받고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설정 이라지만 ... 이런 인간이하 사연은 거부감에 앞서 욕이 나옵니다. 휘둘려사는 아들 자체가 연구대상이고 . 자부 라는 대상도 절연해야 현명한 판단같습니다 .집은 왜 사주었을까..? 인간은겪어 보면 감이 올텐데 자식도 자식 나름입니다. 여하를 막론하고 부모 입장 이라면 냉정한 선택을 해야 늙으막이 편합니다.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엄니도 너무 저자세로 나오니까 며느리가 우습게 보는것 같네요. 아무리 사랑 하는 자식 이라도 잘뭇된건 지적 하면서 사세요, 바늘 방석 이라도 하룻밤은 주무시게 해야지 그런 싸가지 없는 며느리 기대 마시고 있는 재산 살아 생전 다쓰고 남기지 마세요,듣는 내내 속상 하네요.평생 아들네에서. 하룻밤도 못지내는 것이 무슨 부자간의 관계 인가요 남도 그렇지 못할텐데. 마음. 비우시고 친한 이웃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
😊😊😊😊
자식을 향한 그놈의 끝없는 짝사랑은 언제쯤에나? 죽어야 끝나려나?..ㅠ!ㅠ
못된 며느리 싸가지없네
시어머니가 실으면
남편하고 살지말라~~~
@@엄정현-k4qㄱㆍ😊😊😊😊😂😊
한번두번 섭섭하고 실망하다보면 안보고싶어져요 나중에 안보고싶을때까지 가지마시고 지금부터라도 홀로서기를 하세요 다른쪽으로 눈돌리시면 유식해지면서 재미있는일 많아요 그래야 눈감을때 억울하지않고 편히 눈감을수있어요!!!^^
너무 가슴아프고 먹먹하네요
나도 내아들보고싶어서 왔다는 어머니말에 눈물나네요
엄마~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자식에게 기대도 하지말고 없는셈 치세요 돈이 효자입니다
참 기가차네요
뭐 저런게있나싶네요
며느리 입장에서 봐도 심한듯 보입니다.
특히 남편의 어머님 인데 저런 몹쓸 생각이나 하고 있다니...
훗날, 자식들이 엄마 아빠에게 배운대로 하겠지요.
우리모두 늙고 그리고 죽습니다.
며느리도 아들키우면서 어찌 이렇게 행동을 하나요^^
먼훗날 며느리도 자기 아들한데 똑같이 당하기를 기도합니다🙏🙏🙏🙏🙏🙏🙏🙏🙏🙏🙏🙏🙏🏼🙏🏼
😅맞아요
진짜 우리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 당당하던 시부모 위세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
나는 아들놈이 더 문제네요! 며느리는 남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아들놈이 마눌년에게 꼼짝 못하고 제엄마 가슴에 못을 박는 저런놈이 인간입니까?
어머니도 자식 눈치 봐가면서 뭐하러 못 만나서 안달입니까?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못 듣겠어요.
그냥 다 무시 하시고 씩씩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이런말도 믿을수 없습니다. 인생사 일장 춘몽 이거늘.
본인은 늙어서 길에서 죽을겁니다 ㅉㅉ
저런여자. 들어올까. 겁이나네요
부모가 자식집에 가서 하루 자는 것도 이렇게 어렵다는게 참 개탄스럽다/.
나도 며느리라 시댁식구 어렵고 우리집에서 주무시는건 불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이며 특히 홀어머님께서 오셨는데 저렇게 반응한다는건 정말이지 가슴아프네요. 아주 가끔 시아주버님이 주무실 때 힘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경우는 다르지 않을까요? 특히 어머님의 따뜻한 희생적인 사랑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저는 설마 이게 실화일까 싶네요
나도시어머니고 누집며느리 이지만 하루밤 잠도 못자고 설움을 받고 가시는것 보니 너무가슴아프네요
절데로 재산 미리주지않기 집을사줘도 죽을때까지 명이변경하지않기 우리시어머니 될분들 정신바짝 차려야 되겠죠 눈물이 다 나네요
실솨죠 세상이 변해잖아요 자식 보고싶다고 찾아간 어무님이 잘못이죠
저는 장가보내야하는 아둘 둘인데...ㅠㅠ
아이 할머님 몸도편찬한것 갇은데 아들 며느리는 할머니가 잘맞추주면 괜차을것같은데 먼데서오섰의면 집에서쉬시지 아들 며느리 손자 놀이공원에가는데는외 쵸차갑니까 자식이든 친구도 배려을해야한다고 생각드네요 며느리입장에서는 시어머니가 마루에서잔다하면 마음이불편하지요 참답답하네요 아들이엽에사 난처하게하세요
저도 며느리 입장이지만 저 며느리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손자들도 부모하는거 보고배웁니다
뉘집 딸인지 막 자랐군
저런여자는 일찍이 이혼하는게 답
아들도 못됐읍니다. 남보다도 못한데 집도 뺏고 그돈으로 편하게 살다 가세요.
아들키워바짜.나쁜자식~~
엄마의희생이너무맘아프네요.돈이고머고아무것도주지말아야하니다
손자가이다음에똑같이받습니다~~
이런 인간은 개만도 못하지요
정말로 눈물 나네요 속도 만이 상하고 마음이 많이아파요. 어르신 마음편하게 생각하고 건강에 신경쓰시고 행복하세요.
눈치 제대로 주고 있네요.
아~ 정말 싫다!!
그냥 세상이 이래야 되는구나 싶네요.
처음부터 절대 집사주면 안되겠네
죽을때까지 돈쥐고 찾아올때마다 용돈씩으로 조금씩줘야지 자식 키워봐자 다소용없다 인생무상
찾아올때마다 조금씩 왜줘야하나요
습관되게 ᆢ며느리들이 질투가많아서 그래요
절데 사는집얻어주는것 그거절데하지말아야해요
@@김용남-h1r 얻는게 있어야 찾아오죠
너무 눈물 나네요 우리 부모님들 ! 처음부터 집 사주지 맙시다 부모가 돈 쥐고 있어야 자식도 잘합니다 억지로라도 효도를 받아야 합니다 어쩌겠어요 세상이 이런데요
지인들도 보면 싸가지없는 며느리땜에
속상하다고들 하던데
싸가지없는 공장에서 나온제품이라
그런가
😂😂😂 제품? 완전제품 처음듣는 소리네요. 싸가지도 맞는말씀.
인간말종이 맞는것 같아요.
친정부모 욕되게잡수시겠네요.
친정부모가 딸한테 상식적인예의좀 가르처주면 서로들 잘살것타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복이 없다면
그것 또한 자신의 과보라 생각 합니다. 남의 딸만 탓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물질계는 내가 발산한 에너지 만큼 돌려 받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각자집으로가서명절지내면되겠네 그렇게오기싫다는데 각자집으로가라
맞습니다
각자 집으로갑시다
아들 결혼해서 가정을 따로 가지면 분리된독립체이고 며느리의 남자로 산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 내려놓아야 함니다
절대 메이지 마시길
현명하게 노후를 보내세요
혼자되신 어머니 조금만 이해해주면 안되겠나요 얼마나사시겠나요 며느리 당신도 아들있네
에이 몹쓸 며느리들
욕이 나온다. 니자식 한테 천배나 받는다 이런일은 우주가 하는것이다. 며늘씨.
돈이 효자죠
매일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룻밤도 시어머니 보기싫음 결혼 자체를 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저는 삼십대 초반에 중풍으로 쓰러진 시어머니 만 사년 모셨습니다 반신불수 되신 돌아가신지 삼십 사년째인데도 시어머니 생각나면 눈물납니다 소대변 사년 받아냈는더ㆍ 몹쓸 며느리들 많아서 원 에이
딸이고 아들이고 다 나름입니다.
난 아들만 둘이지만 정말 잘합니다 딸 저리 가랍니다.
아들이라고 다 못한 것 아닙니다 각 가정마다 다릅니다
여기 나온 사연들을 들을때면 어머니들의 수난기 같아 화가 납니다.
똑같아 당해야 그맘 알겠죠 그때뉘우치면 늦어요 일년애 기본으로 세번씩봅시다 명절 생신때 말입니다
에이 저는 딸만 셋입니다 우리딸들은 저러지 안습니다 자식낳아 키운 홀어머니 보기싫음 남의아들 뺏지마라 듣다보면 화가나네요
시골할메ㆍ진짜할메는친정어매기가막히네ㆍ명절재사그딴거생각지마시고혼자다그렇게생각하고사세요ㆍ잘란아들은ㆍ처가아들이지요
이젠 자식필요없네유 저런 한숨한 자식들
아 어쩜 불편해도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명절도 일년에 한번 밖에 안온다며 가까이 사는 친정은 수시로 드나든다면서 일년에 명절 두번 생신.제사.어버이날은 안간다고?멀어도 그렇지 바쁘면 주말에라도 다녀가던지 해도해도 너무하네 집을 왜사줘요?
명의는 어머니 명의로 그냥 두시고 에휴 어머니들 왜 그리 불쌍한가요 너무 서럽네요
그리고 며느리들중에 도시여자들은 시골에서 바리바리 싸갖고 가는거 안좋아할텐데요 힘들게 뭐하러 그리 고생을 하셨나요 좋은거 먹이고 싶어서 그러셨겠지만 그걸 알까요?
쓰니님 며느리는 자식한테 꼭 똑같이 돌려받길 마음씨 고운 여자 찾기는 진짜 힘든가봅니다
왜 엄마들은 힘들게 일만하고 자식도 보고싶을때 맘대로 볼수도 없을까요 너무 슬프네요 늙는게 슬픈건가봐요 ㅠ.ㅠ
우리 엄마들은 왜 다들 측은할까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아...슬프네요 슬퍼요
그런 인정머리 없는 아들넘은 잊으시고 동네분들과 맛있는거 사드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아들은 나중에 그자식들에게 똑같이 당하며 살겠죠!
며느리가 인성이 너무 어이가없네요 지금 한국에 자녀들 잘못 키우고 있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자식들 의지하자마세요 힘네세요
아오.. 눈물난다 주말에 부모님댁에 가봐야겠네..
예 잘 들어봤는데요 요즘 세상 자식한테 너무 의지 기대하지 마시고 본인을 사랑하고 현실에 현명하게 잘 사세요 😮
딸도 마찬가지예요
아들보다는 조금
덜하것지만 사위가
착하면 다행인데
싸가지가 없으면
눈치보여서 가지도
못해요
자식 다 부질없더라구요
혼자가 제일 편해요
아들이 항상 어릴적 에머물어 있는것 같은
착에 빠저 있었는데
한두번 말다툼을 하고
보니 너는예전에 내아들이 아니구냐
스스로 나자신을 세내
시키고 삽니다
나홀로 서기를 각오하
며삽니다
인생은 소풍#%!?
며느리... 욕밖에 안나옴
똑같이 당할겁니다
자식을 너무 숭배하고 아들을 종교처럼 생각하며 살 필요가 없는 일 . 낳고 기르고 독립시켰으면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하고 싶었던 일, 배우고 싶었던거, 여행하고 싶었던곳... 하다 못해 예쁜카페 라도 다니고 자신의 교양과 안목과 욕구를 위해 사세요. 돈이 있어야하니 꼭 쥐고 하나씩은 팔아서 윤택한 노후의 삶을, 오로지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길 . 자식한테 할만큼 했으면 정서적으로 부모도 독립하시길 ....
며느리 하나가 옵쓸 인간이네 할머니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하게사세요 듯자니 눈물나네요😢
자식은 키울때 기쁨이고
출가시키면 내새끼라는 마음 자체를 버려야할듣 부모가 큰 재산없는한
항상 손님딱 그정도 같아요.며느리도 못
됐지만 아들도 비슷하고
뭐가됐든 인성이 영 글렀내요 ㅠㅠ
기막혀~2년동안 보질못했다는 게 말이되나
그냥 없는자식이라고 생각하세요
며느니가새ㆍ지업다그냥잊어버리고행복하게사세요
나는 독신으로 ᆢ 이런사연 정말일까 자식도 나름이구나 독신도 팔자겄지만 인생 무상
며느리 ㄴ 자식도 있는데... 나이먹고 노인 되면 똑같이 받는다 인생 똑띠 살아라 나중에 다 똑같이 받더라...
못되쳐먹은 며느리들이 왜 이리 많은지...
딸도 시어니싫어하지만 사위도 장모오시는것 싫어 한다는사실
시부모가싫으면 부모형제 아무도 없는 고아랑 결혼해야지
못된 며느리
현시대 돈이효자입니다.그리고 사돈 부러워할필요없어요.그안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사돈도 아들집노예일거예요. 요즘 딸시집갇은아파트 단지에 집얻어서 딸에집 왔다 갔다 애봐주고딸집 삶림해주는 왜할머니들 보면 그만큼 불쌍한 어른없어요. 막상 그사돈도 몸병들고 불편하면 그며느리는 본인 친정엄마도 함게 못모시는게 요즘현실입니다. 다요양원 보내버려요.
할머니 도 돈을미리주지마시고 그돈있으면 실버타운가시고 해외여행다니시고 다쓰고가는게 아들위한것니다.
어머니 당당하셔야지
사람이인성이중요하다
저도 시에미지만 아들집에 안갑니다 지네들이 오고 저는 안가요 가면 불편해요 그리고 연락안해도 잘있거니하고 마음 비워요 서로 편하게삽니다
며늘아 너는 나이안들고 시어머니 안될줄아냐
그러지마라 벌받는다
하루밤주무시면 어때서ᆢ
어유 죄받는다
에휴 이런거 보고 듣자니 저도 아들 며느리가 있지만 속이 답답하네요-- 이런행동 젊은사람들에 상식이 당연시 되는 세상만 있는것은 아닐진데-- 교육상 너무 안좋네요-ㅜ
시어머니보고 다른사람이라니 참이기적이고 기가막히네요 결혼은 머하러 했냐
그런싹아지도자식이라고쇄집착을하셍아무리자식이라도
자존심좀세우세요
먹고살것있으면취미생활하고먹고싶은거먹응션서건강이나지켜요
멀쩡할때도그러는데
아프면어쩌겠어요
그냥즐겁게살다가아프면시설로스스로가고
남은돈기부하고
그자식들눈에는궁상으로보시니까
정신차려요
속터져쇼
먼저 아들이 문제
저따위 싸가지 없는 며느리 내 쫓아 버려야지요 차라리 아들이 혼자 살더라도 그게 낫겠습니다
다 소용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자신에 잘하연서 사시면됩니다
요즘며느리들 다 안그래요
더좋은 아들이많아요
저런아들 며느리가
보고싶을까....
본인이나 잘사세요...
늙어서 피붙이에게
의지하지 마세요...
자식이 후회를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본인만
영감만들어 재미나게 사셔요
부모세대들은 그러한 경험이 거의 없고 적다보니 자기희생이요 자신만을 위해 사는법에 대한 과정이 거의 없다고니...
대신에 아들들도 이여자 안되겠다 싶으면 이혼각오하고 여자와 대립하세요
그냥 살림까지 다하고 얘까지 보면서 그리고
이혼람이란 쓸데없는 걱정까지 갖고 있으면
무조건 자기본가를 멀리하기 쉬우니...
아들부터 당당히 자립하는 연습을 하고 독신도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여자.며느리는 제 마음대로 할수없게 되겠지요... 참 사나운 세상입니딘..
해서 여자들도 6개월의 군사교육을 시켜야
못된 솥투껑운전 습관이 고쳐지리라 봅니다.
클때부터 그런 세뇌교육을 받고 자라왔는데
누가 그버릇을 고쳐줄수 있을까요?
할머니들이 참! 답답하게 사시네~~ 자식한테 아직도 목숨 걸다니?
며느리 인간도 아니네요 천벌받을인간 며느리 😢😢😢
집 사주고 재산주고도 왜 쩔쩔매고 사나 몰라
나는 둘째로 태어나 재산은 커녕 빚까지 덤터기 쓰고도
생활비 따박따박 갚아드리니 자식을 호구로 보더만
갸같은 자십 욕이 저절로 나와
너들도 나중에 너들 같은 아들며느리를 만나서 똑 같은 일을 당하기를~
친정엄마는마음대로드나드나요
며느리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잘해주면 고마움을 느낄것같죠?
절대 안그래요.
집도 사주지마세요.
딱 한번 고맙다 하고 입 싹 씻습니다.
차라리 겁내하게 못된 시어머니가 되세요.
세상이 왜이리 이기적으로 꽉 차있는지 기가 차네요 해준 집도 뺏앗아 버려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뺏을 수 없다면 그런 안면수심 배은망할 못된 며늘년은 받을 지옥은 맡아 놓은건 사실입니다 화가 막 나네요 사연님이 불쌍해서요...아들늠도 똑같아서 패고싶네요 어떤게 악한 행동인지를 알지 못하는 한심한 시대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부디 건강챙기시고 남은 여생 하늘에 맡기시고 그 분께 위로 받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들을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서 지옥 안가게 죽어 주셨으니 우리를 진정으로 아껴주고 사랑해 줄 분은 그분밖에는 없습니다 진실하신 그사랑에 늘 육십대인 저는 위로받고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집을 왜 해줘요?
아들놈저런걸자식아라구. 애지중지키우고집사주고. 평생이런대우 받으려구. 그리키웠나. 정말슬픈일이내요. 며느리두못된년이네요. 평생처음찾아간. 시어미를. 그렇게대하냐. 이웃집사람 만두못한. 개취급받구. 눈물나는사연이네요
결혼할 아들을둔에미로서~ 저런며느리볼까
요즘겁나네요.
결혼한 아들은 내아들이 아닙니다
더 늦기전에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
요즘 이런 글들이 많은데
진짜 맞나요,
왜 이런 사연만 많은가요,
60대 후반인데 이런 글들이
씁쓸하내요,
그냥 소설같아요
이연순씨 진짜 많아요. 이런분 많습니다.
이상하니까 이야기거리가 되는겁니다
소설이 맞긴하다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해야 자극적이니 ᆢㅎㅎ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이상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해야 조회수도 오르고 돈벌고 하니까 .
나이들어 자식보고싶은것은 인지상정일듯 싶은데...
보고싶어도 못 보면...
설정 이라지만 ... 이런 인간이하 사연은 거부감에 앞서 욕이 나옵니다. 휘둘려사는 아들 자체가 연구대상이고 . 자부 라는 대상도 절연해야 현명한 판단같습니다 .집은 왜 사주었을까..? 인간은겪어 보면 감이 올텐데 자식도 자식 나름입니다. 여하를 막론하고 부모 입장 이라면 냉정한 선택을 해야 늙으막이 편합니다.
보지마세요 ㅇㅏ들
참 무서운 세상 10달 배아파 낳아서 키웠놓으면 뭐할까 아이 안낳는거에 찬성 저런 쓰레기 며느리 만 날까 무섭다
이곳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어쩌면 이렇게 한결같이 며느리들이 시부모들에 대하여 심정이 없고 이기적인지....가슴이 아프군요. 편리한삶, 물질만능주의, 높은 교육들이 여자들의 마음을 피페하게 한것일까요??
남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자식은 왜찿아서 분란을 일으키나요
자식없었다 생각하고 혼자사셔요
요즘 며느리들 정말로 이기적이네 아들이 멍청이야 자신에 어머니를 마누라앞에서 보따리 취급을 하다니 집을 부동산에 내놓고 팔릴때까지 거기서 지내는게 좋을것같아요 집팔리면 그돈갖고 내려가시길 ㅜㅜ
저런 싸가지없네 너도자식한태 그대로받아라 부메랑 부메랑이다
정말 그런 며느리가 있나요? 그런 며느리 다스리는 법은없나요?
아유주책두좀그만떠세요.지금다들싫어하는걸모르세요..참눈치두업ㅇ네
며느리도 못땠다
자기친정부모는 안그러면서ᆢ
죄받지
며느리너도 그래살지마라
너도 시어머니될거아니야
너무나 불쌍하고 쓸쓸하네요, 자식이 뭔지,
동물원 거길 모 하러 따라가나 !! 장가들임 저쪽 아들이라 생각하구 재산은 절때 미리 주지말구 죽을때까지 자신을 위해 쓰다 죽어야 함
돈은 자신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임
며느리 정말 인정머리 없는 여자 이네
저는 친정엄마 수시로 보고 살면서 어찌 ~
어디 한번 보십시다
자식 자식들 장가가 얼마나
엄마 생각하는지😅
왜소리한번꽥지르구걍나오지.뭘핑게를.😊
아예 처음 부터 며느리 잡고 살아야 할것 같네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무조건
아들네 집에 가는것로
왜 그렇게 눈치를 보셔요
아유그만하세요.뭐하러자존심두없나요.제발정신좀차리세요...그리싫어하는자식집을.감옥같은집을뭐하러
요즘 며느리는 이상해 자기도 아들 기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