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봉 마르셰’에 찾아온 샹파뉴&부르고뉴🍷

와문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인과 인문학에 빠진 남자 와인문의 정하봉 소믈리에입니다. 오늘은 소피텔 서울의 메인 업장이자 소피텔 서울 4층에 위치한 ‘페메종’에 나와 있는데요.
소피텔 서울 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페메종’은 소피텔 서울을 대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조식은 뷔페로 운영되며 주중 런치와 디너에는 단품메뉴와 세트메뉴 가 준비되고 주말에는 런치에는 12시부터 3시 디너에는 5시30분 부터 9시까지 ‘르봉 마르셰’란 이름으로 계절에 맞추어 프랑스 전역의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프렌치 뷔페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프랑스의 지역을 테마로 푸드를 변경하고 있어서 2024년 초인 겨울 시즌에는 프랑스 북동부의 알자스 , 그리고 봄 시즌에는 프랑스의 보르도, 여름 시즌에는 프랑스의 지중해 바다를 품은 ‘리비에라’ 지역,
그리고 9월의 첫번째 주말인 바로 오늘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와인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두가지 와인산지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의 대명사인 샴페인이 나오는 샹파뉴 지역과 세계 최고가의 화이트, 레드 와인 산지인 부르고뉴 지역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렌치 음식으로 올가을은 미식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추천 드리며 저와함께 가을 미식여행 ‘르봉 마르셰’의 시그니처 음식들로 여행을 함께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인 #와인문 #와인인문학자 #소피텔서울 #프랑스럭셔리 #페메종
#프렌치뷔페 #르봉마르셰 #9월7일 #샹파뉴 #부르고뉴 #미식여행 #서울속의파리

[@aasdassdfdsf]

이번 시즌에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wine_humanitas]

@@aasdassdfdsf 소피텔 서울과 페메종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pureromi]

보는 내내 눈의 즐거움이 이미 만개했습니다. 방문 안 할수가 없겠네요.

[@wine_humanitas]

소피텔 서울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여서 '서울속의 파리' 를 꿈꾸고 있습니다. 프랑스 적인 삶속에 '미식'은 중요한 부분이고 그래서 다른 호텔들에서 다루지 않는 프랑스의 다양한 지역들을 3개월에 한번씩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2024년 겨울에는 알지스, 봄에는 보르도, 여름에는 지중해의 리비에라, 그리고 9월부터 12월1일 까지 현재 '샹파뉴와 부르고뉴' 지역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 실수 있으니 방문하신다면 좋은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근무중이면, 반갑게 인사나누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