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튼튼한 국방] 신형 30mm 차륜형대공포 ‘천호’, 방공작전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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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국방뉴스] 2022.06.17
[2022 튼튼한 국방] 신형 30mm 차륜형대공포 ‘천호’, 방공작전능력 UP
계속해서 천호 실사격 현장을 직접 취재한 유지훈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1) 유기자, 기사를 통해 소식 잘 전해 주셨는데, 먼저 천호의 세부 제원을 소개해주시죠.
네, 30mm 차륜형대공포 천호는 오랜 기간 운영해온 발칸을 대체하고자 개발한 최신 대공무기입니다. 사거리는 발칸의 1.8km에 비해 3km로 늘었고요. 최대 사거리는 8.8km에 달합니다. 또 차륜형장갑차의 차체를 채택해서 최고속도 90km까지 빠른 기동력을 갖췄고, 운용요원도 중대급 기준으로 발칸이 48명이었던 것에 비해 18명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천호 1대에는 3명이 탑승해서 운용되고 주·야간 탐지 및 추적이 가능한 전자광학추적기를 갖춰서 말 그대로 버튼만 누르면 사격임무수행이 가능합니다.
2) 네, 그렇군요. 실사격훈련 현장을 직접 보고 오셨는데 발칸과 천호의 다른점, 그리고 천호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죠.
우선 주목할 점은 전자광학추적기로 주·야간 관계없이 자동추적과 정밀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훈련장 날씨가 상당히 흐려서 육안으로 표적지를 보기 힘들었는데 천호는 모든 시스템이 자동으로 갖춰져 있어서 보다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또 발칸은 견인형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차량이 있어야 이동이 가능하지만 천호는 차륜형장갑차의 차체를 채택해서 최대 시속 90km까지 우수한 기동력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200여 개의 주요 방산업체와 중소협력업체가 개발에 참여해 국산화율 95%를 달성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방산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방위사업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3) 네, 천호의 성능이 참 듬직한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네, 이번 실사격훈련은 천호가 전군에 전력화되기 전, 육군 21사단에서 10주간 야전운용시험 기간 이루어진 성능 검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군 분석평가단과 개발사 등이 참석해 천호의 표적 식별 및 추적 능력, 사격 명중률, 사격통제 능력 등 야전 운용 적합성을 확인한 건데요. 우리 군은 천호 야전운용시험이 끝나면 2031년까지 육군과 공군, 그리고 해병대에 차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네, 새롭게 전력화된 천호가 앞으로 우리 방공작전을 책임질 든든한 장비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왜 못 막았는데요?
그냥 위 영상 지우시죠!
쪽팔리지 않으신지?
ㅋㅋ 7만원짜리 드론도 못잡음
난 미래에서 왔음
비호를 차량용으로 바꿔 달은걸 새로운 무기처럼 얘기하네
더좋은 무기 많이 많이 개발 하시길.
대국민사기집단이네
전방확산탄도 안되는 걸
진짜 된다고?
비호복합하고 같다는데
빠리 기존거 시설까지 엿바뿨 머코
전방확산탄되느거노 구매하거나 제조해라
관련자들은 모두 문책하고 파면해라
충격신관탄으로는 드론 못 잡아요. 저 망할 30*170 쓰는 에머슨포 갔다 버려라
꼭 해병대는 마지막
2사단 6여단부터 배치내라
궤도형 비호 차륜형이 비호?
천호는 무인화 방향으로 무조건 가야한다.
천호는 쓰레기라서 생산하면 안됩니다. 300발 갈겨서 겨우 1대 떨어뜨리는 성능입니다. 애초에 30미리포라 한계성이 명확해요
우선 순위가 틀렸어요.
서해 해병대부터 배치해야 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그냥 배치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전량 폐기해야해요. 우리 장병들 전쟁나면 얘때문에 다 죽어나갈겁니다. 방공망 없어서
전방 800미터 밀집부대 준비된사수 쏴
방공뿐아니라 보병한테는 사탄이될무기네
게파드는 3키로에서 10발로 드론격추...천호는 700미터에서 300발 갈겨서 격추...사우디에서 개망신 제대로 당하고 빠꾸먹은놈. 이번에 드론 사태 겪으면서 쓰레기라는거 온천하에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