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팬텀 FS 27.5 타고 있는데 뒷 짐받이가 필요해서 그냥 공통으로 호환되는 짐받이를 옥션에서 사다 달았습니다. 물론 뒷 서스팬션의 효과가 줄기는 하지만 일반 짐받이라서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물건이나 사람을 태워야 하면 일단 견고해야 합니다. 서스팬션이냐 짐받이냐 약간의 포기가 필요한 듯 합니다. 서스팬션 효과는 줄어드니 선택은 개개인이 해야겠죠.. 일반 짐받이를 달았는데 달기 전 보다는 떨어지지만 눌러 보니까 뒷 쇼바가 아예 안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짐받이에 아쉬운 점이 물건 싣고 묶을 때 고무바를 걸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그냥 짐받이에 칭칭 감아서 묶는 것이 아쉽더라구요. 영상에 나온 짐받이도 바 묶는 고리는 없네요. 팬텀 FS 27.5는 평지나 심하지 않은 언덕에서는 타기 아주 좋습니다. 물론 배터리도 아주 작지는 않아서 쓸만은 합니다. 팬텀 FS 27.5를 3년째 타고 있는데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은 아주 장거리는 배터리 용량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과 (나중에 전국 일주를 하고 싶어서...) 중앙구동형 모터가 아니라서 뒷 기어를 전혀 사용하지 못 하므로 경사도가 아주 심한 곳은 모터의 부족함도 느낍니다.(산간 지역들은 험지가 워낙 많아서...) 산악에는 힘이 좋은 중앙 구동형 모터가 좋아 보이는데 삼천리는 왜 안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배터리도 25A~30A 정도에 중앙 구동모터 1000W 정도 스팩으로 나오면 참 좋겠는데... (더 고 사양도 나오면 좋겠지만~) 전기 없이 탈 때 전기자전거는 무거워서 잘 안 나간다고 많이 이야기 하는데 팬텀 FS 27.5는 생각보다 잘 나가던데요.. 이건 장점인듯... 가격 차이를 두더라도 다양한 스펙으로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게 더 고급형 모델들도 꼭 출시 했으면 합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대리점도 많아서 A/S가 편하다는 것 때문에 가능하면 삼천리로 사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스펙 차이가 너무 심하면 A/S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눈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까지 잘 타고는 있지만 더 좋은 전기 자전거를 항상 지켜보고 성능과 가격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팬텀 FS 27.5에 일반 짐받이 설치한 거 궁금하신 분 참고 하세요. ua-cam.com/video/Dp5AMwSeR7s/v-deo.html
우리동네는 왜없지요 촌동네라서 차별하나 ㅋㅋ
대만거 가격과 설치비용좀 가르켜주세요
다른 회사 제품들 중에 풀 서스펜션이 있더라도 짐받이가 있는 것이 많은데 삼천리는 고객의 입장을 아직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듯...
가격이 안나왔네요
저도 팬텀 FS 27.5 타고 있는데 뒷 짐받이가 필요해서 그냥 공통으로 호환되는 짐받이를 옥션에서 사다 달았습니다.
물론 뒷 서스팬션의 효과가 줄기는 하지만 일반 짐받이라서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물건이나 사람을 태워야 하면 일단 견고해야 합니다.
서스팬션이냐 짐받이냐 약간의 포기가 필요한 듯 합니다.
서스팬션 효과는 줄어드니 선택은 개개인이 해야겠죠..
일반 짐받이를 달았는데 달기 전 보다는 떨어지지만 눌러 보니까 뒷 쇼바가 아예 안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짐받이에 아쉬운 점이 물건 싣고 묶을 때 고무바를 걸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그냥 짐받이에 칭칭 감아서 묶는 것이 아쉽더라구요.
영상에 나온 짐받이도 바 묶는 고리는 없네요.
팬텀 FS 27.5는 평지나 심하지 않은 언덕에서는 타기 아주 좋습니다.
물론 배터리도 아주 작지는 않아서 쓸만은 합니다.
팬텀 FS 27.5를 3년째 타고 있는데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은 아주 장거리는 배터리 용량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과 (나중에 전국 일주를 하고 싶어서...)
중앙구동형 모터가 아니라서 뒷 기어를 전혀 사용하지 못 하므로 경사도가 아주 심한 곳은 모터의 부족함도 느낍니다.(산간 지역들은 험지가 워낙 많아서...)
산악에는 힘이 좋은 중앙 구동형 모터가 좋아 보이는데 삼천리는 왜 안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배터리도 25A~30A 정도에 중앙 구동모터 1000W 정도 스팩으로 나오면 참 좋겠는데... (더 고 사양도 나오면 좋겠지만~)
전기 없이 탈 때 전기자전거는 무거워서 잘 안 나간다고 많이 이야기 하는데
팬텀 FS 27.5는 생각보다 잘 나가던데요.. 이건 장점인듯...
가격 차이를 두더라도 다양한 스펙으로 소비자가 선택 할 수 있게 더 고급형 모델들도 꼭 출시 했으면 합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대리점도 많아서 A/S가 편하다는 것 때문에 가능하면 삼천리로 사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스펙 차이가 너무 심하면 A/S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눈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까지 잘 타고는 있지만 더 좋은 전기 자전거를 항상 지켜보고 성능과 가격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팬텀 FS 27.5에 일반 짐받이 설치한 거 궁금하신 분 참고 하세요. ua-cam.com/video/Dp5AMwSeR7s/v-deo.html
앞 쇼바가 약해서 튼튼한걸로
교체가 가능 합니까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우선 가능은 합니다만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전기자전거 FS의 용도가 우사산악자전거라 기본 서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 됩니다. 어찌 되었든 가능은 합니다만 기본적인 쓸만한 서스펜션은 기본 50만원은 넘습니다.
삼천리는중앙구동형자전거안마드나요 아니면못만드나요
아직 못만드나봐요
몇년전까지 팬텀ex라고 있었는데 그게 바팡 중앙구동방식인데 단종됨
사장님
첼로 fx90 emtb에 장착이 될까요?
싯스테이가 일직선이 아니라 휘어진 부분이 있어서요
장착 가능 합니다.
혹시 머드가드 정보도 알수 있을까요? 앞쪽에 장착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에 후레쉬가 있어서.. 어떻게 장착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라이트 부분에 장착하는거 맞습니다. 우선 볼트 긴거를 준비하시고 라이트를 장착하세요~ 그다음 반대쪽으로 나온 부분에 너트를 이용하여 물받이를 장착하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면 02-372-1577 전화 주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에 구입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디자인 좋고 탈부착이 쉬울거 같아서 좋은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그리고 적재 12kg라니 여행용으로는 아쉽네요. 여행용으로 FS나 XC중에 고민중인데.. 10만원정도 차이로 풀서스에 nfc면 당연히 fs로 가야겠지만 짐받이랙때문에 xc를고민해야한다뉘 아쉽네요. 그리고 fs는 다른색상은 안나올까요? ^^;
FS 타고있는중인데 좋은정보네요. 가격은 좀 고려해봐야하는부분 ~~~
이거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사장님
팬텀FS27.5자전거엔
M2L만 가능한가여
M2는 좀 작을려나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M2L이 잘 맞습니다. 폭에서 차이가 나거든요~
애들같이 간단하게 사람 태울 수는 없겠네요 ㅠㅠ
본드를 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