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만" 해서 문제임.. 착함은 기본 베이스고 여기서 남자가 타인보다 잘하는 특기가 1가지 이상은 있어야 함.. 무조건 남보다 잘하는 거 1개 이상은 있어야 함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믿음이 가는 남자를 선호함 근데 그 믿음은 결국 행동에서 보여지는 것이고 행동은 실행력이고 꾸준한 실행력이 곧 실력, 결과임 그래서 여자는 착하면서 열심히 사는 잘하는 게 1개이상 있어야 연애가 가능함
착해야만 인연이 생기는 남자는 여자한테 이성적 호감을 얻을 수 없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외모가 안 된다면 재미있는 남자가 되어야 하고 그게 안 된다면 최소한 옆에 둘 때 편안한 남자가 되어야 함. 착함은 소스임. 우리 음식점 갈 때 "핫소스 먹으러 가야지~"하는 사람 없는 거랑 마찬가지로 그게 반할 메인 요리가 되진 않음. 여자들이 말하는 "착해서 만났다"는 건 정말 이유도 모르게 스며들어서 사귀었거나, 잘생겼거나 재미있는 와중에 착함이 눈에 띄어서 그런거임.
여자인데 너무 맞말. 사회 경험 좀 있고 사람 어느정도 볼줄 알게되면 여자도 이 남자가 나에게 착한척하는건지 진짜 착한건지 눈치 진짜 잘 깝니다. 그냥 본성자체가 착한 사람을 좋아하는거지 개판인 인간이 나에게만 잘해준다고 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 애초에 인성이 개판이면 남자가 아니고 지인에서부터 아웃임. 그냥 진짜루 착한 남자 좋아해요. 근데 거기에 전제조건이 더 끼거나 당신이 착한게 아니고 나에게 바라는게 있어서 잘해주는게 다 보이니까 이미 태도 보고 당신 인성이나 성격 혹은 성향에 대해 파악이 된겁니다. 착한척 하면서 여자에게 무언가 요구하고 그 욕망이 보이니까 다 탄로가 나지.. 찐으로 착한 인간은 본인이 내주면서도 무조건 다 다시 받아먹을 생각을 안함. 애초에 이 사람에게 바라는게 없기도 하고 내가 주고 받지 못해도 괜찮을정도의 호의나 무언가를 제공하는거라 별로 그 부분에 개의치않게 됩니다. 그냥 연애도 결국은 사람사이의 인간관계에요. 그걸 알면 전체 맥락이 보이고 성별의 특징이 좀 달라도 인간관계라는걸 깨닫는거죠.
@@ZARDVANA맥락 파악 안되서 저게 호구로 보인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그럼 내가 좋아하고 나 좋다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살지 누군가에게 잘해주는게 호구라는데 어쩌겠어요. 님이 그럴때 남들은 서로 하나라도 더 해주며 서로에게 존중을 보여주고 있을거에요. 잘해주는게 마냥 손해고 호구짓이고 그런 마인드로는 이성관계는 개뿔 사회생활도 못합니다. 그리고 본성자체가 착한 사람이라고 다 호구되는것도 아니에요... 호구랑 사람이 착한건 따로 있어요. 제가 말했자나요 연애든 뭐든 일단 그게 결국은 인간관계 중 하나인거라고. 사람이 베풀면서 다 다시 받으려고 생각하면 본인만 속상해요. 호구처럼은 안하되 내가 괜찮을만큼은 베풀고 살아도 그거 절대 손해 아닙니다. 대가를 받으려 하지 않아도 나도 결국은 남들의 호의와 친절을 받고 사는거라 결국 손해라는건 없어요.
@@syrup2712예를 들어 여자쪽에서 상대방이 자기 좋아하는걸 간파하고 악용하면서 이용하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남자입장에서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가도 없어진다는 거였구요. 도움주면 겨우 이정도 해주는걸로 생색낸다고 고마워할줄도 모르는데 자처해서 굳이 호구같이 잘해줄 필요가 없었다는거였습니다. 이런 전제를 미리 깔아놓고 부연설명 하는게 맞았겠지만 색안경끼고 확증편향된 사고로 이걸 일반화로 취부해버리면 그렇게 했어도 결과는 똑같았겠지요.
여자는 착한걸 찾는게 아니라 좋은걸 찾아요 착한 개 : 도둑이 와도 꼬리흔듬 좋은 개 : 도둑이 오면 짖음 사람들이 좋은 걸 찾지 않겠어요? 짖는 개를 나쁘다 말하는 게 나쁜 남자를 말하게 되는거예요 너무 꼬리 흔들어도 문제고, 너무 짖어도 문제입니다. 딱 보고 도둑인지 구분하는 능력은 욕처먹어가면서 경험으로 알아가야죠 제가 좋은 사람이 되면 알아서 여자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다 알아봅니다 예시가 극단적이라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은 뭐 어쩔수 없죠;; 꼭 이런거 태클거는 사람이 있어서...
사실 우리 모두 사회라는 조직 속에서 가면을 쓰고 다니고 있음. 그리고 연애라는 것도 단순 사랑이라는 감정이라기에는 서로간에 해결되는 부분이 분명 있고 바라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일종의 거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나 자신을 이성에게 어필하는) 따라서 이 영상을 보고 가식적인 착함, 선함에 회의감이나 죄책감을 가지진 않았으면 좋겠음, 왜냐면 우리는 늘상 사회적평판을 지키고 예상치못한 변수를 예방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다니기 때문임. 다만 본인의 매력없이 착함과 선함으로만 어필하면 이성입장에선 그 부분이 짜친다는 거고 의도적으로 보이는 게 매력없음을 돋보이게 해서 그 부분은 조심해야할 것 같음 그래서 자기관리와 본인의 매력 찾는 게 선행되어야 하는듯.
맞어. 그냥 천성이 남한테 함부로 대하려 하지 않고 권위적 인거 싫어하고 했는데 여자가 나를 볼때 의도가 보여지는 선행이 보이면 다들 접더라. 그래서 아, 나는 그 여자 식게 만들거나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앞으로 개선 해야겠다. 해서 그 후로 그냥 ㄹㅇ 아무 기대도 없이 챙겨줄 거 챙겨주고, 내 선행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하되 지나친 의미 두지 않고 사니깐 그 후부터는 착함 이 발목을 잡던가 하던게 없었음. 그냥 내 의도가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게 하고 내 할일 묵묵히 하고 같이 시간 보내다 보면 적어도 친구로서 라도 호감이 생기고(그걸로 끝나더라도 너무 연연하지 않고 좋은 인연 만났다는 마인드로 살면 편하기도 하고) 그러다 썸이 생기고, 연인이 되고 하는 거더라. 물론 이건 자만추 한정이고 소개팅 자리는 모르겠다 ㅎㅎ;
횡설수설하다는 느낌 없는데; 요약해준다.
1.눈치랑 센스 그리고 선함을 기르셈
2.매력도가 올라감
3.여자가 웬만하면 좋아함
안팔리는 이유? 상기 사실 결여.
"착하기만" 해서 문제임.. 착함은 기본 베이스고 여기서 남자가 타인보다 잘하는 특기가 1가지 이상은 있어야 함.. 무조건 남보다 잘하는 거 1개 이상은 있어야 함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믿음이 가는 남자를 선호함 근데 그 믿음은 결국 행동에서 보여지는 것이고 행동은 실행력이고 꾸준한 실행력이 곧 실력, 결과임 그래서 여자는 착하면서 열심히 사는 잘하는 게 1개이상 있어야 연애가 가능함
착해야만 인연이 생기는 남자는 여자한테 이성적 호감을 얻을 수 없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외모가 안 된다면 재미있는 남자가 되어야 하고 그게 안 된다면 최소한 옆에 둘 때 편안한 남자가 되어야 함.
착함은 소스임. 우리 음식점 갈 때 "핫소스 먹으러 가야지~"하는 사람 없는 거랑 마찬가지로 그게 반할 메인 요리가 되진 않음.
여자들이 말하는 "착해서 만났다"는 건 정말 이유도 모르게 스며들어서 사귀었거나, 잘생겼거나 재미있는 와중에 착함이 눈에 띄어서 그런거임.
진짜 착한 사람(성인)은 절이나 바티칸 혹은 시민운동이나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다는 농을 누가 했었던 기억이 나네.
남자가 여자에게 줄 수 있는게 말 잘듣기, 잘해줘버리기 밖에 없다면
그러면 착한게 아니라 착할 수 밖에 없는거잖아.
의미없이 착할 필요가 없음.
여자인데 너무 맞말. 사회 경험 좀 있고 사람 어느정도 볼줄 알게되면 여자도 이 남자가 나에게 착한척하는건지 진짜 착한건지 눈치 진짜 잘 깝니다. 그냥 본성자체가 착한 사람을 좋아하는거지 개판인 인간이 나에게만 잘해준다고 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 애초에 인성이 개판이면 남자가 아니고 지인에서부터 아웃임. 그냥 진짜루 착한 남자 좋아해요. 근데 거기에 전제조건이 더 끼거나 당신이 착한게 아니고 나에게 바라는게 있어서 잘해주는게 다 보이니까 이미 태도 보고 당신 인성이나 성격 혹은 성향에 대해 파악이 된겁니다. 착한척 하면서 여자에게 무언가 요구하고 그 욕망이 보이니까 다 탄로가 나지.. 찐으로 착한 인간은 본인이 내주면서도 무조건 다 다시 받아먹을 생각을 안함. 애초에 이 사람에게 바라는게 없기도 하고 내가 주고 받지 못해도 괜찮을정도의 호의나 무언가를 제공하는거라 별로 그 부분에 개의치않게 됩니다. 그냥 연애도 결국은 사람사이의 인간관계에요. 그걸 알면 전체 맥락이 보이고 성별의 특징이 좀 달라도 인간관계라는걸 깨닫는거죠.
남친 있고 어장당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하는건 걍 호구자처하는거지
@@ZARDVANA맥락 파악 안되서 저게 호구로 보인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그럼 내가 좋아하고 나 좋다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살지 누군가에게 잘해주는게 호구라는데 어쩌겠어요. 님이 그럴때 남들은 서로 하나라도 더 해주며 서로에게 존중을 보여주고 있을거에요. 잘해주는게 마냥 손해고 호구짓이고 그런 마인드로는 이성관계는 개뿔 사회생활도 못합니다. 그리고 본성자체가 착한 사람이라고 다 호구되는것도 아니에요... 호구랑 사람이 착한건 따로 있어요. 제가 말했자나요 연애든 뭐든 일단 그게 결국은 인간관계 중 하나인거라고. 사람이 베풀면서 다 다시 받으려고 생각하면 본인만 속상해요. 호구처럼은 안하되 내가 괜찮을만큼은 베풀고 살아도 그거 절대 손해 아닙니다. 대가를 받으려 하지 않아도 나도 결국은 남들의 호의와 친절을 받고 사는거라 결국 손해라는건 없어요.
@@syrup2712예를 들어 여자쪽에서 상대방이 자기 좋아하는걸 간파하고 악용하면서 이용하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남자입장에서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가도 없어진다는 거였구요. 도움주면 겨우 이정도 해주는걸로 생색낸다고 고마워할줄도 모르는데 자처해서 굳이 호구같이 잘해줄 필요가 없었다는거였습니다.
이런 전제를 미리 깔아놓고 부연설명 하는게 맞았겠지만 색안경끼고 확증편향된 사고로 이걸 일반화로 취부해버리면 그렇게 했어도 결과는 똑같았겠지요.
좀 연애 잘 못해본 남자들이
착각하는게 나는 착한남잔데 안만나주고 여자들이 나쁜남자 쓰레기 좋아한다고...
본인이 착하다고 착각하는게 있는듯 매력없다고 착한게 되는게 아닌데ㅜㅜ
여자는 착한걸 찾는게 아니라 좋은걸 찾아요
착한 개 : 도둑이 와도 꼬리흔듬
좋은 개 : 도둑이 오면 짖음
사람들이 좋은 걸 찾지 않겠어요? 짖는 개를 나쁘다 말하는 게 나쁜 남자를 말하게 되는거예요
너무 꼬리 흔들어도 문제고, 너무 짖어도 문제입니다. 딱 보고 도둑인지 구분하는 능력은 욕처먹어가면서 경험으로 알아가야죠
제가 좋은 사람이 되면 알아서 여자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다 알아봅니다
예시가 극단적이라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은 뭐 어쩔수 없죠;; 꼭 이런거 태클거는 사람이 있어서...
사실 우리 모두 사회라는 조직 속에서 가면을 쓰고 다니고 있음.
그리고 연애라는 것도 단순 사랑이라는 감정이라기에는 서로간에 해결되는 부분이 분명 있고 바라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일종의 거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나 자신을 이성에게 어필하는)
따라서 이 영상을 보고 가식적인 착함, 선함에 회의감이나 죄책감을 가지진 않았으면 좋겠음, 왜냐면 우리는 늘상 사회적평판을 지키고 예상치못한 변수를 예방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다니기 때문임.
다만 본인의 매력없이 착함과 선함으로만 어필하면 이성입장에선 그 부분이 짜친다는 거고 의도적으로 보이는 게 매력없음을 돋보이게 해서 그 부분은 조심해야할 것 같음 그래서 자기관리와 본인의 매력 찾는 게 선행되어야 하는듯.
잘해주고 헌신하는게 고맙지만
그렇게 해야만하는 혹은 그것밖에 할 줄 몰라서임
잘해주지 말라는게아님 사랑하는 여차인데 왜 안잘해줘 잘해줘야지
근데 그것만 한거임
👍👍맞아요 마음없는 이성에겐 철벽 확실한 나쁜남자 그런남자가 끌리죠
5:57-7:07 남자들아, 영상 많이 찾지 마라. 이게 전부다. 착한 남자 좋아하는 게 팩트다.
맞어. 그냥 천성이 남한테 함부로 대하려 하지 않고 권위적 인거 싫어하고 했는데 여자가 나를 볼때 의도가 보여지는 선행이 보이면 다들 접더라. 그래서 아, 나는 그 여자 식게 만들거나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앞으로 개선 해야겠다. 해서 그 후로 그냥 ㄹㅇ 아무 기대도 없이 챙겨줄 거 챙겨주고, 내 선행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하되 지나친 의미 두지 않고 사니깐 그 후부터는 착함 이 발목을 잡던가 하던게 없었음. 그냥 내 의도가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게 하고 내 할일 묵묵히 하고 같이 시간 보내다 보면 적어도 친구로서 라도 호감이 생기고(그걸로 끝나더라도 너무 연연하지 않고 좋은 인연 만났다는 마인드로 살면 편하기도 하고) 그러다 썸이 생기고, 연인이 되고 하는 거더라. 물론 이건 자만추 한정이고 소개팅 자리는 모르겠다 ㅎㅎ;
또 올렸어 대박 부지런해. 좋아요
착한거 뿐인거랑 착하기도 한거랑 다른것도 있죠..다른장점같은게 있으면서 착하세요~
나는 사람한테 착하다라는 말을 하지않음 ㅇㅇ 칭찬이 아니거든
여자의 입장에서 너무 잘 설명해줘서
순간 엽떡님이 여자인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심리를 잘 설명해주셨네요ㅋㅋ
평소 자기관리 잘하는데 인간 대 인간으로 다가오는게 더 극호에여 😂
기본예의나 매너, 센스는 갖추되 적정선을 넘는 착한짓은 하면 절대 하면 안됨. 마이너스임. 원래 나한테 줄듯말듯해야 더 가지고 싶은법이라..ㅋㅋ
진찌 역대급 명영상이다
항상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나도 이렇게 자세히 생각안해봤는뎈ㅋ 맞음 같은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쁜남자의 정의라고 봐도되겠네요.
30초반인데 이제서야 뜻을 알겠네요
근데 의도가 있는 선의가 내가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하게됨 그냥 진짜 본능을 억누를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한듯 난 깨달았지만 이상한 몇몇이 데이트폭력에 스토킹하는거지...
백점드립니다.
와….맞음
전에 잠깐 만났던 전남친이 ”너는 나쁜남자 좋아하네“ 이랬는데 실상은 걔가 제일 나쁜 새끼였음ㅋㅋㅋ
5:57
와.. 저런연애 왜함...? ㅈㄴ불쌍한데
형님 혹시 카톡빈도랑 애정도가 비례하지 않다고 말씀하신 영상제목 알 수 있을까요
무언가 요구하려고 착한척을 하는사람 말하시는 거 같은데.. 단순하게 좋아하니까 잘해주는거죠. 잘해주는걸 너무 음흉하게 생각하시는듯. 근데 본인 앞가림이 우선인데 간이고 쓸개고 다빼주고 난 착한데 라고 하는건 그냥 모질이 같기는함. 남자든 여자든 본인 앞가림이 우선인건 팩트.
나네.. 😂
이그젝틀리.
머리볶았네요. 😊
근데 여자들은 남자가 돈 내기를 굉장히 바라지 않나요? 저는 그냥 남자가 돈내는 건 국룰이구나 싶어서 돈을 내주는데 그래야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반대로 남자는 스킨쉽을 해야 사랑받는것같구요
ㅁㅉㅁㅉ 설명굿
솔직하게 이번 내용은 조금 횡설수설 하신거같은데요
어디 부분이 그렇게 느끼셨는 지 고견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피드백 수용하는
멋진남자
고견은 ㅋㅋㅋ
개인적으로 좀 동의가 안되는 부분은 자기 여자한테만 스윗한 쌍놈도 연애시장에서 메이저픽인데 말이죠.
님이 이해 못한 거 아니에요? 딱히 그런거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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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착한 차은우 vs 착한 김경진으로 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