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였으면 소개팅 이야기 나왔을 때 '나가고 싶으면 나가' 정도로 대답했을 것 같아요. 이미 데이트도 하시고 연락도 하시는 사이 같은데. 이미 그 여자분은 사연자 분을 자기보다 아래급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알바 가실 때도 평소처럼 행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나 너 때문에 동요하고 있어!'라는 티 그만 내시고요
사연자분, 3:16 이때 소개팅 얘기 갑자기 물어본 이유는 앞서서 사연자분이 그 문자를 봤다고 생각해서입니다ㅎㅎㅎㅎ...사연자분이 여자분한테 관심있는거 백퍼 다 알고, 그런데 그 와중에 다른 남자랑 썸타는 듯한 문자가 오니까 그거 아무것도 아닌양 해버리려고요..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들킨게 민망하기도 하고 혹은 아주 나쁘게 보자면 님이 쫓아다니는 관계 자체는 좋았다거나(어장관리) 이미지 관리하는거예요
여자 분이랑 술자리에서 대화하면서 은연중에 다른 남자 분들을 깎아내리는 뉘앙스를 풍겼을 것 같네요ㅋ큐ㅠㅠ 왜 자기 두고 저런 사람 만나냐고 하는 것도 그렇고, 앞쪽에서 얼굴이랑 학교 언급하신 것도 그렇고.. 그래서 여자분이 약간 짜증? 나서 그사람들은 너보다 키가 커ㅎㅎ; 한 것 같아요. 의대생 여자애들은 현실 따지고 급맞춰서 의대남 만날 게 아니면 아예 김달님 말씀처럼 느낌(?)만 보고 만나려고 하는 경향이 커서..
이건 남녀 둘다 해당되는건데 나는 직진인데 상대는 뜨뜨미지근하면 둘이 레벨이 다른거라고 생각 레벨이 비슷하면 호감의 크기가 조금 차이가 나더라도 서로 초반에 갑질하는 느낌이 안남 근데 한쪽에서 애걸복걸이면 이미 끝난게임...스토커 될거 아니면 그냥 잊고 다른이성 만나는게 맘 편함
ㄹㅇ 급이 비슷하면, 한쪽이 마음이 없다가도 슬슬 '어, 얘 나한테 마음 있나?', '지금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한번 만나볼까?' 이런 마음이 생기기 마련. 그런데 체급 차이가 나면 호감은 커녕 '이 새끼 설마 나 좋아하나? 짜증나네.', '아, 더럽게 껄떡거리네.' 이런 마음부터 생기니까...
ㄹㅇ 달님 영상은 교과서로 만들어서 의무교육으로 가르쳐야함... 솔직히 남자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그 누구도 가르쳐주는 경우가 없음. 가정에서 아버지? 멋있는 사람, 남성성을 보여주고 알려주는 사람 많지 않고, 가부장이거나 무책임하거나 자빠뜨려서 질러놓고 결혼한 경우 많음. 태생적으로 알파가 아닌 이상 개찐따이거나 양아치이거나 편차 분포가 심함..ㄹㅇ 남자 교육이 절실하다
근데 애초에 아무 말 없이 대뜸 키 얘기한 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대놓고 들이댄 거잖음ㅋㅋ 왜 그런 애들 만나냐 내가 자신있다 이런 식으로. 그럼 결격사유를 말해줄 수도 있는 거지. 근데 177이 작은 키는 아니니 둘 중 하나인 듯. 여자애가 키를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일부러 바뀔 수 없는 부분을 언급함으로써 확고하게 선을 그은 거거나
사연자분도 얘기 들어보면 학벌도 괜찮고 키도 평균 이상에 옷도 잘 입으면 분명 괜찮은 남자분인듯 한데, 문제는 상대가 예쁘고 비율 좋은 의대생 여자... 속된 말로 사연자분보다 "급"이 높은 여자인거 같음. 저 나이대 여자는 예쁘기만 해도 갑인데, 의대생이면 머리도 좋은거니 정말 어지간한 남자 아니면 매력 어필하기 힘들거 같음. 사연자 분이 7의 남자라면, 상대 여자는 9 이상의 여자인듯... 외모(예쁨) +나이( 20대) + 학벌 or 능력(의대생) 세가지 다 가진 여자임
내가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자연스럽게 웃긴 드립치고 무심하게 툭툭 챙겨주는거, 편안한 대화가 너무 잘됨...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애 앞에서는 떨려서 사고회로 오작동으로 모든게 뚝딱거리게 됨 ㅠㅠㅠ 그래서 매번 관심없던 여자들이 갑자기 나한테 고백하는데 정작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만나본적 한번도 없어요... 제 성격이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면 마음이 안가고 후... 연애 어렵다 흑흑
저도 사연자님이랑 똑같이 25살이구요. 키는 님보다 훨씬 작은 169입니다. 그런데요 제 생각에는요 사연자님 주변에서 해주는 잘생겼다는 칭찬은 어느정도 필터를 해서 들으실 필요가 있으신것 같아요. 남자가 진짜로 객관적으로 많이 잘생기잖아요? 경쟁자 남자가 키가 185이든 190이든 신경안쓰고 여자 쟁취가능합니다. 177이신 분이 키때문에 저 남자랑 비교당하시는거면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잘생기신 분이 여자 한사람한테 왜 매달려요 다른 여자 옵션이 많은데요 그쵸? 저는 존예 아니면 굳이 말도 잘 안겁니다. 어차피 훈녀 레벨은 눈빛만 몇번 쏴도 넘어가는게 눈에 다 보여서 재미가 없거든요 ㅎㅎ. 제 생각엔 본인의 다른 강점을 찾아 집중하셔서 매력어필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는게 더 현실성있는 전략같아요 !! 저 같은 경우는 외모도 외모이지만 영어 실력이 넘사 거든요. 그래서 외모로 혹시나 안꼬셔지는 여자 있을때 마치 궁극기 마냥 준비해두는거죠 ㅋㅋ.
사실 저 정도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인연 찾아봄.. 이미 앞에 오고간 얘기들과 상황들이 있기에 어찌저찌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고 해도 알게 모르게 갑을관계가 형성돼있을 거고.. 뭔가 그냥 생각만 해도 벌써 지치는 느낌 그냥 내가 슬쩍 다가갔을 때 상대방이 적당히 당겨주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게 가장 이상적인 듯
저 여자 심리 딱 말해줌. 저 여자 사연자한테 관심 1도 없음 그리고 같이 알바한다는 그 형한테도 관심 1도 없을 확률 ㅈㄴ 높음 그 형 말로는 썸탔다고 하는데 스스로만의 착각일 확률 98퍼센트임 글쓴이가 저 여자랑 방탈출 데이트 했다 어쨌다 하는 거 그 여자 입장에서는 데이트라고 생각 안 했을걸? 글쓴이 그냥 친구라고 못박아놨을 확률 99퍼센트임 그 여자 본인 스스로 급 높은거 모를리 절대 없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글쓴이 같은 남자+썸 탔다고 주장하는 형 수두룩 빽빽하게 만났을 거임. 가는 데 마다 남자들 10에 8은 똑같은 방식으로 들러붙었을거임. 글쓴남에게 소개팅 해볼까? 라고 이야기 한 거 -> 니한테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로 관심 ㅈㄸ 없으니 알아듣고 눈치껏 나가떨어지라는 소리임. 쿨남 전법으로 가든 찐따남 전법으로 가든 아무 효과 없음 이미 결말 정해진거라 뭔 발버둥을 쳐도 안 됨. 글쓴남은 **무려 본인이** 이만한 노력을 들였는데도 마음을 열지 않는 상대방 여자가 괘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 짧은 10분 따리 영상으로도 내가 눈치 챌 정도면 바로 앞에서 관전하고 있는 여자 입장에서는 조카 꼴받았을거임 그래서 키 얘기 꺼내면서 주제 파악 참교육 시켜준 것. 그리고 상대방 여자, 키로 남자 긁는 솜씨 보면 90퍼센트로 메갈페미장군일 확률 높음. 이미 여초 커뮤에 185에 비비려드는 170따리라고 뒷담글 올렸을 확률 높음. 알고리즘에 떠서 무슨 얘기할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초장 얘기 1분만 들어봐도 스토리 풀 써라운드로 쫘라락 재생되건만 이걸 간파 1도 못하는거 보면 여기 주인장도 하수임. 고만고만한 사람들만 만나봤나봄. **연애 고수** 되보겠답시고 이런 채널들만 들락날락거리는 사람들도 거기서 거기 다 고만고만한 카테고리에서 못 벗어남. 헛짓하지 말고 차라리 다이어트를 하든가 피부 관리를 하든가 공부해서 급 높은 대학 다시 들어가든가 승진을 하든가 그런 노력을 하셈
으악….몇년째 보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김달님 책도 여러권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이번에는 가장 최근 책 사서 봤습니다. 아직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별 부분을 깊게 읽지는 않았지만요. 영상도 거의 다 봤어요😅 대학교 1학년 모태솔로입니다..저도 이 영상의 남자분이랑 마인드가 비슷했어요. ‘이 정도 티 냈으면 알지 않나’ 그런데 동시에 드는 생각이 ‘음…여자라면 모를리가 없지..’ 참 생각이 많았어요. 아직 여자의 코 간질거리는그 표정을 본 적이 없는 건지 봤는데도 뭔지 몰라서 알지를 못하는 건지. 그렇습니다.. 아직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아요. 또 영상에서처럼 문장도 완성해서 던지는 편이었고요. 그냥 “뭐해”가 아니라 “뭐하려는데 언재 시간 돼?”이런 내용을 생각해서 던졌어요. 그냥 툭툭 바로바로 던지는 기 안 됐죠. 상황의 리딩. 그 리드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몰라요. “어 머리끈 바꿨네?”에서 끝나는 그 애매모호함. 그런 것도 잘 몰라요. 저는 머리끈 바뀐 걸 알았을 때 바뀌었네. 예쁘다. 머리 염색했을 때도 바뀌었네 어떻다 얘기를 했거든요. 또 아플 때 걱정해주고, 추울 때 따뜻한 거 챙겨주고…근데🥲 둘이서만 밥 먹고, 수업 같이 다니고, 술 먹고 다 했지만. 고백의 결과는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친한 사이로 생각해달라.정도. 참 이 관계에 있으면서도 제 자신이 서투른 모습을 보니까 답답한데, 동시에 서투른 게 딩연하니. 참.😅 오늘 영상의 포인트들이 또 다른 영상에서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연자분 자신감 있는거 보기 좋은데요? 남자가 자신감 빼면 시체죠 ㅋㅋ뭐든 열심히 하는 그런 스타일일 거 같아요 달님 마지막 멘트 좋다❤ 잘되면 좋고 아님 말고 ㅋㅋㅋ 지금은 그 여자가 전부 같지만 다른 예쁘고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어린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하니 당연히 분위기, 센스 이거 캐치하는거 넘 어려워요ㅠㅠ 패션도 이성교제도 점차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 찾아가길 바랄게요
사연만 보면 여자가 완전 여우임~ 급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듯.. 그리고 눈감고 생각해봐.. 걔가 외모빼고 성격이나 관심사, 대화가 본인과 맞는지.. 첨에 외모에 꽃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거 절대 오래못감~~ 아직 창창한 나이니까 일에 집중해서 성공하는게 최고의 복수이자 선택임~ 그땐 더 어리고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가 다가옴~~!
외모가 되어도. 여자애들에게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을 하나씩 하게되면 쌓이고 쌓여서 만날때마다 여자애들의 테스트(시험)치루기가 시작되고 주말고사 기말고사 같은 시험을 "연애 고통고사" 로 통해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장치기) 팁을 주자면 여자애들두 남자의 초조함을 다읽어내고 프레임을 잡아걸고 테스트를 치루는 것이기에, 무심하듯 대하시는 게 좋아요 (자신)대화를 중간에 과감히 끊어서 오히려 여자애가 대화를 이어가게 끔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무리하게 여자애에게 호감살려구 웃길려구 여러멘트 선으로 날리면. 한번 피식 웃어주고 얼마안가. 여자애가 식상해져서 스마트폰에만 시선을 둘거에요. 재미난 멘트는 여자애가 대화를 꺼낼때 대화안에서 멘트거리를 찾아내 한번씩만 끊어서 드립으로 툭툭 터트려주는거에요 살짝씩만. 많은 남자들이 착각하는점이 있는데 여자애들은 남자얘기 들으러 오는게 아니에요ㄹㅇ (여자) 자기얘기를 하고 싶어서 내가 하는 얘기를 알아주길 바래서 남자만나는거고 얘기하다 통하면 썸이어가는거에요. 외모 떠나서 대화가 나랑 맞는 남자가 아니면 입구컷이거나 구질구질하게 이거간다면 어장치기 , 프레임 ,테스트(시험)등을 바로 여자애들이 걸기 때문. 여기서 더 이상 쓰면, 글 읽느라 아르바이트한 눈깔이들 시간급 지불도 드리지 못할건데 고소당하기는 싫구요. 팁은 여기까지 할게요 화이팅
연애에 도달할 때, 그 때를 굳이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피라미드를 쌓고 제일 위에 깃발 꼽아놓고 끝나는게 아니라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넓은 땅을 탄탄하게 다지고 풀하나 안날만큼 잘 다지고 평평하게 만든다음 제일 잘보이는 한가운데 반짝반짝하는 거대한 동상을 가져다두는거임... 쌓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다진다는 개념 ㅇㅇ 물론 알파들에게는 숨쉬기 운동만해도 옆에 꼬이지만...
형, 여자들은 소수빼고 대부분은 엄청 가증스러워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알고요, 엄청 재고, 또 지가 좋아하는 남자한텐 칼답 합니다. 저 어릴 적 부터 귀엽다 예쁘장하다 잘생겼다 지겹도록 듣고 자랐는데요 초딩때까진 괜찮다가 중딩때 하도 안크니 여자들이 동생 취급 했어요 고1까지 149였으니까요 근데 고2부터 얼굴 작은 건 그대론데 키만 쑥 커서 150 160 170대 찍을 때마다 여자들이 대하는게 달랐어요 현재 175에 비율 좋으니 길에서 원하는 여자 번호 쉽게 받고요 정말 착한 여자들 빼고 대부분은 얼굴, 키, 비율 입니다. 난 고1때 149때나 지금 175나 그대로고 몸만 바뀐 건데 여자들 존나 약았어요 ㅋㅋ 솔직히 내가 꽃남에 김범형처럼 180 안돼도 비율 좋고 그래서 다행이지, 만약 얼굴 크거나 키 더 작거나 생긴게 별로였으면 시큰둥 했겠죠
좋아했다는 마음 몰랐다는거는 아닌거 같고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같이 놀고 한거는 사연자가 외적으로 나쁘진 않았다는 판단을 했고 놀면서 사연자를 알아보자 느낌이고 나 소개팅 할까?는 '니 나 좋아하잖아 어떻게 답할래?' 같은 느낌 거기서 사연자는 '긴장하지말고 해라' 라고 한거고 거기서 그냥 마음 뜬듯, 솔직히 여자가 여기 저기서 사연자처럼 남자들 한태 데쉬 받을 텐데 만난다고 해도 사연자가 감당 못 할 듯
근대 다시 뒤에 정리해주시는거 들어보니 여자도 마음있었는데, 약간 떠본거 아닐까?? 마음 없는 사람한테 괜히 뭐하러 소개팅할까?라고 물어보겟어요. 이런거면 몰라도.. 아마 그 때 기분 상해서 나 좋아하는지 몰랏다 하고 빈정상한 말투로 틱틱대고 키가 크다고 창피준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냥 제 뇌피셜.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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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imdal 십년이네 키가 뭐어쩌고저째? 난183
1회권제공이 몬가요?
네가 나한테 호감있는줄 몰랐다=매력적으로 느껴졌던 포인트거 단 한번도 없었다
이거 진짜맞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oc4kv2lk7l 거 뼈아프네 진짜
😢
예쁜 여자들은 자기도 자기가 예쁜 거 안다.. 주변에서 가만 놔두질 않기 때문에
그래서 사연자님이 뭔 수단을 쓰든 어지간해선 봐주지도 않고 아쉬워하지도 않을 거임
음....본인 이상형이 아니시거나
언행이참 상대의 맘에 들지 않었거나 하겠죠???
딱봐도 체급 자체가 여자쪽이 훨씬 높아보임
@@백운로나맞음 애초에 사연남은 그냥 평범한 인서울이고 여자는 의대생에 예쁘다는데 너무 스펙차이 큰애한테 들이댄 느낌 (대학에 자신있었으면 사연남도 ㅇㅇ대라고 적었겠지)
@@c91sy85의대면 뭘 갖다놔도.. 학력자체가 넘사네요
의대에 예쁘고 옷 잘입고 젊으면.. 똑같이 최소 존잘은 돼야 가능성이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는걸 모를리가 있나 ㅋㅋㅋㅋ 알아도 모른척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정말 좋아하면 티가 남.. 오히려 상대방 맘 떠보지 ㅋㅋㅋ
꼭 그렇진 않더라. 얘가 날 좋아했다고? 하는 경우도 은근 있는데 확실한 건 관심이 없구나 하는건 확 티가 남
맞말이라서 더 슬프구만...
입만벌면 거짓말이자동으로나와...
잘생기고 키가 크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야...날 좋아하나 아닌가? 뭐지 이 여유와 자신감은? 이런 바이브가 있어야되는데 남자가 처음부터 자기패를 다까고 시작한거야.. 여자가 만만하게 보는순간 남녀관계는 그냥 끝임
ㅇㄱㄹㅇ
ㅋㅋㅋㅋㅋ맞는거같다 이때까지 내가 좋아해서 만난 여자는 없었다...
연애초보들은 이성을 과하게 배려함. 성격차이일 수도 있는데 그냥 본인성격대로 가야함. 그렇다고 본인 추한모습도 보이라는게 아니라 근대 뭐 이게 어렵죠
ㄹㅇ… 과한 배려 내 전남친 연애경험 5번이라고 했는데 개구라인게 내 몸짓 손짓 하나하나에 다 벌벌떰
@@안녕-o4f3f굳이 까는 이유는?
@@Jun-je8ly한녀라그럼
@@안녕-o4f3f 전남친 그렇게 까면서 자기 자존감은 상승
@@Jun-je8ly쿨찐이였나보지 뭐 ㅋ
이쁘고 비율좋은 의대생...
그분취향에맞는사람이아니라면 꼬시기어려울듯
비즈니스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건 뭐든지 편하게 하는게 제일 좋아요... 뭐 대단한거 준비한 것처럼 하면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습니다 데이트 준비 줘빠지게 했더라도 걍 별거 아닌거처럼 하세요
키가 문제가 아닌것같음 여자가 줄자 가지고와서 재고 이런것도 아니잖아요 ㅋㅋㅋ
그냥 좀 덜 성숙해보이는 그게 99%일듯
키가 177인데 솔직히 그정도면 다른게 문제인거 훨씬 작은 남자도 저 남자보다 훨씬 잘사귐
사연남은 안될 여자한테 매달리지 말고 자기에게 맞는 여자를 찾아야 할듯
애초에 일부러 여자가 "다른 남자들은 키가 크다" 이말이 다른애들은 키라도 커서 볼게 있지 니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ㅋㅋ이거지
ㄹㅇ 나는 또 160대거나 170 초반인줄.. 저거는 거절할 멘트 생각하다가 그냥 나온 말임
고백받은 세명이 나의 수준.... 오늘도 팩폭 맞고 갑니다 😂
15:22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에 이렇게 얘기하는 남자가 있는데 얘 정말 분위기가 딱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맞팔 목록들도 보면 다 핫걸들,,,,
그냥 머리속에 새겨라 모솔이면 더더욱더
단 둘이 만났을때 잘 될 인연이면 무조건 느낌이 온다. 그냥 분위기가 무미건조하면 널 이성으로 안 보는거니 너도 힘 빼고 포기해라
@@tv-sd6mp 오히려 힘빼고 포기했을때, 마지막 실낱같은 반전이 있을 수 있음 하지만 "실낱"일뿐 ...
저였으면 소개팅 이야기 나왔을 때 '나가고 싶으면 나가' 정도로 대답했을 것 같아요. 이미 데이트도 하시고 연락도 하시는 사이 같은데. 이미 그 여자분은 사연자 분을 자기보다 아래급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알바 가실 때도 평소처럼 행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에게 '나 너 때문에 동요하고 있어!'라는 티 그만 내시고요
ㄹㅇ 여자는 사연 남자애 그냥 편한? 자기 아래급으로 보고 있는거 같음... ㅠ
근데 이미,, 뭐라하든 소개팅 얘기 꺼낸건
여자가 아마 남자쪽에서 하는 플러팅이 부담스러웠을 거고 확실히 선 그으려고 던진 말인데
나가고싶음 나가 , 안 나가면 안돼? , 떨지말고 갔다와
어떤 멘트든 짜치고 쿨찐같아보임
그냥 답이없지 뭐
나 같으면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라고 할 듯. ㅋ
사연자분, 3:16 이때 소개팅 얘기 갑자기 물어본 이유는 앞서서 사연자분이 그 문자를 봤다고 생각해서입니다ㅎㅎㅎㅎ...사연자분이 여자분한테 관심있는거 백퍼 다 알고, 그런데 그 와중에 다른 남자랑 썸타는 듯한 문자가 오니까 그거 아무것도 아닌양 해버리려고요..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들킨게 민망하기도 하고 혹은 아주 나쁘게 보자면 님이 쫓아다니는 관계 자체는 좋았다거나(어장관리) 이미지 관리하는거예요
와 사실이라면 무서운 뇨자네요😂
이미 눈치 다 챈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너가 날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줄 몰랐다' 그건 빈말일듯
사실 남자고 여자고 눈치란게 존재하다면 자기한테 들이대는거 다 알지않나ㅋㅋㅋㅋ 특히 내가 안좋아해는 사람이 나 좋아하면 더더욱 알기 쉬운데
옷 잘입는거 같은데 뭔가 과한거... 여자 입장에서 부담이예요ㅠㅠ 그냥 코디한 거에서 디테일이나 악세사리 하나 빼보시면 좋을듯!
ㅇㅈㅇㅈ 데이트할때마다 나도 그에 맞춰서 꾸꾸꾸 해야할것 같음
ㅋㅋㅋㅋ제기준에 청자켓 청바지 빳빳한거 입거나 가죽자켓 가죽바지 입으면 그런느낌이에요...
이성친구랑 만나는 패션은 깔끔하게 입는 미니멀이 최고라고 생각 애초에 사연 들을때 과하게 입는다 에서 부터 찡그림 ㅇㅅㅇ..
한국인들 패션 다 똑같고 옷 못입는데 뭔 상관
여자 분이랑 술자리에서 대화하면서 은연중에 다른 남자 분들을 깎아내리는 뉘앙스를 풍겼을 것 같네요ㅋ큐ㅠㅠ 왜 자기 두고 저런 사람 만나냐고 하는 것도 그렇고, 앞쪽에서 얼굴이랑 학교 언급하신 것도 그렇고.. 그래서 여자분이 약간 짜증? 나서 그사람들은 너보다 키가 커ㅎㅎ; 한 것 같아요. 의대생 여자애들은 현실 따지고 급맞춰서 의대남 만날 게 아니면 아예 김달님 말씀처럼 느낌(?)만 보고 만나려고 하는 경향이 커서..
@@yooOoooOoonmn 이거시 정답ㅋㅋ
이게정답ㅋㅋㅋㅋㅋㅋ 키도작은데 왜저래 ? 이런뉘앙스로 ㅋㅋㅋㅋㅋㅋ 니깜냥을알아라 느낌..
이게 맞는게 애초에 사고회로가 잘못돼 먹은듯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보다 못한 사람 좋아하는거 같으면
나를 더 어필해야지 남 깎아내리는거에서 아웃인듯
굳
ㅇㄱㄹㅇ......
이건 남녀 둘다 해당되는건데
나는 직진인데 상대는 뜨뜨미지근하면
둘이 레벨이 다른거라고 생각
레벨이 비슷하면 호감의 크기가
조금 차이가 나더라도
서로 초반에 갑질하는 느낌이 안남
근데 한쪽에서 애걸복걸이면
이미 끝난게임...스토커 될거 아니면 그냥 잊고 다른이성 만나는게 맘 편함
ㄹㅇ 급이 비슷하면, 한쪽이 마음이 없다가도 슬슬 '어, 얘 나한테 마음 있나?', '지금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한번 만나볼까?' 이런 마음이 생기기 마련. 그런데 체급 차이가 나면 호감은 커녕 '이 새끼 설마 나 좋아하나? 짜증나네.', '아, 더럽게 껄떡거리네.' 이런 마음부터 생기니까...
이게 정확
예외의 케이스가 있다면 간혹 동급인데 한쪽이 자기객관화가 안 돼서 나정도면 존잘인데? 존예인데? 이러는 경우
본 영상에서는 남자가 객관화가 안 된듯
진짜 인정 여유롭게 툭 툭 던져야됨 ㅋㅋㅋ 당황해할정도로
킹받아할정도까지 적당히 안달나게 해버려야함
그것도 어느정도 외모가 자기 취향이여야 통하지 아니면 그냥 띠꺼운애 1 되는거임 ㅋㅋㅋ
전 오히려 다정한 스타일좋아해서
상냥한 사람이좋아요ㅎㅎ 툭 툭 하면
속으로 븅? 이러고 쌩깜ㅋㅋㅋㅋ
사바사인듯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 웬만한 이쁜 애들한테는 그렇게 계산하는 것까지도 다 관통당하니 안하는게 좋음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보면댐 ㅋㅋ
“뭐 하려고 하지마”
12:04 명언.. 적절한 대답이어따
안하면 안돼?
왜 안했으면 좋겠어? 땡땡아?
응 나.. 아니야 마음대로 해
크
@@ShallSetmefree 뭐가 크임 저렇게 말해놓고 응 아니야 하고 빼면 더 병맛같은데
@@zooso6138 몰라 시뱅아 기억도 안나
정보 : 김달 키는 183cm이다
와씨
185아닌가요
거인이대
193임
205임
툭툭 던지다보면 상대가 나를 의식하는지 아니면 병풍1or 행인1로 생각하는지 모를수가 없더라.
그리고 너무 디테일 하면 역효과. .과유불급.Simple is Best
2:46 동태눈에서 반딧불이눈 도파민 풀충전 개웃겨ㅠㅠㅠㅠ 👀✨🔥
관심 있으면 툭툭 던지는 거 진짜 효과 있어요
오히려 사회성 있고 자존감 높아보여요
ㄹㅇ 달님 영상은 교과서로 만들어서 의무교육으로 가르쳐야함... 솔직히 남자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그 누구도 가르쳐주는 경우가 없음. 가정에서 아버지? 멋있는 사람, 남성성을 보여주고 알려주는 사람 많지 않고, 가부장이거나 무책임하거나 자빠뜨려서 질러놓고 결혼한 경우 많음. 태생적으로 알파가 아닌 이상 개찐따이거나 양아치이거나 편차 분포가 심함..ㄹㅇ 남자 교육이 절실하다
아니 사연 중에 댓글 쓴적이 없는데 그냥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bious ㅋㅋ
아니 방탈출카페에서 일하는데 방탈출카페를 갔어요? ㅎㅎㅎ
애초에 의대생에 얼굴이 이쁘다에서부터 스펙차가 너무 큰거 아닌가?
그냥 다른여자 대하듯이 똑같이하는게좋음 인성이나 행동이 개찐따급이나 처참한거아니면 어차피 첫인상에서 다끝남 디테일같은거 너무신경쓸필요없음
애기야 그 통굽 신발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버려라.. 여자 만나러 갔는데 맛대맛으로 그런 통굽 신고 나오면 어떨거 같냐 남자 옷은 심플깔끔 최고다
삐에로 구두같이 생긴거 있는데 인스타에 그 구두에 청바지 하나 입으면 남친짤이라고 하면서 좋다고 사는 비융신들 많음 ㅋㅋ
이야 감탄스럽다 ㅋㅋㅋㅋ 한끗 차이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네 배우고 갑니다
저 여자는 어차피 만나게 되도 감당안될 스타일임 사귀어도 을로 연애하다 다른 사람 갈아탈거같음. 그냥 관심 끊고 다른 여자 잘 만나고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ㅋㅋㅋ
얼른 손절하십쇼
골치 아픈 여자를 건드릴라고 하시네 ㅋㅋ
그여자 님이 감당할수 있는 여자가 아닐 껍니다
머리 꼭대기에서 님을 보고 있는 여자한테 미련 그만 가지고 그냥 동료로 돌아가심이 좋아 보여요
알바부터 그만두고 다른거 해야될듯....얼굴 계속 보면 감정 접기 힘들텐데.... 진짜 감정 다 접고 친구처럼 지낼 자신이 있으면 알바 계속 하고 아니면 좋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다른 알바 해야될 듯
여자애가 존중과 배려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만나도 힘들어요~ 얼마못갈듯. 다른 사람 만나십쇼.
ㄹㅇㅋㅋ 면전에 대고 키작다는건 ㅋㅋㅋㅋ 남녀 입장 바꿔서 생각해도 무례한거 같음
근데 머 이쁘고 비율좋고 옷 잘입는 의대생이면 평소에 주변에 어떤 대접 받으면서 살아왔을지 보이는데 나같아도 좀 거만해질거 같긴함 ㅋㅋ
@@짭삐라그래 맞는 말이긴한데, 그럼에도 거만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겠지?ㅎㅎ
근데 애초에 아무 말 없이 대뜸 키 얘기한 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대놓고 들이댄 거잖음ㅋㅋ 왜 그런 애들 만나냐 내가 자신있다 이런 식으로. 그럼 결격사유를 말해줄 수도 있는 거지. 근데 177이 작은 키는 아니니 둘 중 하나인 듯. 여자애가 키를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일부러 바뀔 수 없는 부분을 언급함으로써 확고하게 선을 그은 거거나
@@짭삐라 그런애들 보면 보통 선입견이 없음 인간관계에서 딱히 부족함 없는것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냥 그 사람이 거만한거임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여자분 누가봐도 이쁘다 이런 느낌은 아니라고 했음
옷은 잘 입는데 뭔가 심플하지만 센스있게 잘입는 느낌이 좋아요…괜히 남친룩 이런거보면 과하지않은 느낌이 그렇달까요….
진짜 솔까 자신없으면 무신사룩이라 놀림받아도 무신사룩 대로 입는게 무난함.... ㅋㅋ
이상형은 다 달라요 키가 문제였다면 깔끔하게 돌아서는게 정답입니다
15:20 저 남잔데도 심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니가 게이라는거지
@@user-ts8bt8lt8p 영상 대충 봤구나.
사연자분도 얘기 들어보면 학벌도 괜찮고 키도 평균 이상에 옷도 잘 입으면 분명 괜찮은 남자분인듯 한데,
문제는 상대가 예쁘고 비율 좋은 의대생 여자... 속된 말로 사연자분보다 "급"이 높은 여자인거 같음.
저 나이대 여자는 예쁘기만 해도 갑인데, 의대생이면 머리도 좋은거니 정말 어지간한 남자 아니면 매력 어필하기 힘들거 같음.
사연자 분이 7의 남자라면, 상대 여자는 9 이상의 여자인듯... 외모(예쁨) +나이( 20대) + 학벌 or 능력(의대생) 세가지 다 가진 여자임
툭!!!!, 툭!! 인정 ㅎㅎ 궁금하게 만들어야 함..
그게 기억에 남는다고…
궁금하게 어케 만드는데!
걍 어장 찢어버리고 나가면 되지 뭘 고민해
결론: 여자들은 느좋을 좋아한다
연애경험 적은편인데 10:05는 진짜 ㄹㅇ 정확합니다 무조건 감이와요 커플될애랑은 절대 애매한느낌이 들지 않음
내가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자연스럽게 웃긴 드립치고 무심하게 툭툭 챙겨주는거, 편안한 대화가 너무 잘됨...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애 앞에서는 떨려서 사고회로 오작동으로 모든게 뚝딱거리게 됨 ㅠㅠㅠ 그래서 매번 관심없던 여자들이 갑자기 나한테 고백하는데 정작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만나본적 한번도 없어요... 제 성격이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면 마음이 안가고 후... 연애 어렵다 흑흑
나돈데 ㅋㅋㅋㅅㅂ
진짜 저랑 비슷하시네옄ㅋㅋ
비지니스 영업이랑 똑같아요.
결국엔 '당신이 돈을 지불하고 이 물건을 왜 사야하는지', 그리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 스스로 답할 수 없다면, 상대 또한 나와 만나줄 이유가 없는거죠.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다음회를 기대해주세요!"
이쁘고 비율 좋고 스타일 좋은 의대생이면 아무나 골라서 만나겠죠 ㅋㅋ
단점 하나라도 있으면 쟁취하기 힘듦..
4:50 가슴 크면 키 얘기해도 되나요?😏
네
네
물론이죠
네
남자의 키 = 여자의 슴
- 승모 근 선생의 ”피아노의 유후노래“ 中
베타메일은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상대 태도가.. 연애 성공했어도 멘탈 많이 털렸을 듯
본인이 을의자리를 자처했네요 객관적으로 봅시다
이런거 보면 저는 인간관계는 상대적인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 사연자도 다른 여자들 앞에서는
편하게 대할수 있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호감을 가졌다고 하고 스스로 을을 자처하고 있는거 보니 상대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사연자님이랑 똑같이 25살이구요. 키는 님보다 훨씬 작은 169입니다. 그런데요 제 생각에는요 사연자님 주변에서 해주는 잘생겼다는 칭찬은 어느정도 필터를 해서 들으실 필요가 있으신것 같아요. 남자가 진짜로 객관적으로 많이 잘생기잖아요? 경쟁자 남자가 키가 185이든 190이든 신경안쓰고 여자 쟁취가능합니다. 177이신 분이 키때문에 저 남자랑 비교당하시는거면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잘생기신 분이 여자 한사람한테 왜 매달려요 다른 여자 옵션이 많은데요 그쵸? 저는 존예 아니면 굳이 말도 잘 안겁니다. 어차피 훈녀 레벨은 눈빛만 몇번 쏴도 넘어가는게 눈에 다 보여서 재미가 없거든요 ㅎㅎ. 제 생각엔 본인의 다른 강점을 찾아 집중하셔서 매력어필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는게 더 현실성있는 전략같아요 !! 저 같은 경우는 외모도 외모이지만 영어 실력이 넘사 거든요. 그래서 외모로 혹시나 안꼬셔지는 여자 있을때 마치 궁극기 마냥 준비해두는거죠 ㅋㅋ.
님 혹시 저임? ㅋㅋㅋㅋ 평행우준가 ㄷㄷ
일단은 거리를 좁히는게 먼저인데 그냥 친한친구처럼 지내면서 가까워진다음 하나씩 툭툭 던져. 그러다 입질오면 낚아채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거기서 아닌거고~ 이렇게 주변에 여사친 만들면서 찾는거지.
사연자님 도망치세요 ㅋㅋㅋ 갑과 을이 형성된 연애는 파국입니다
갑을 없는연애가 얼마나된다고 김달채널에서 선생질이냐ㅋㅋ
@@_UMZZ남녀 사이 갑을은 명확해야지. 여자가 갑인 연애는 파국 맞지 뭔 선생질
@@_UMZZ 누가 댓글 달았다가 삭제함? 선생질한 댓글이 없는데
을이 되더라도 저정도 급되는 여자 한 번 사귀어보고 싶으신가보지…ㅋㅋㅋㅋㅋㅋ🤣🤣
@@이크라케삭제된 헉?
저남자도 그만하는게 쌩까고 말지 뭐 계속들이대는겨
사랑이 죄냐...?
@마따이신청디스코드로 여자는아니잖음남자만사랑이지 갖고노는거아님?
이쁘고+비율좋고+의대생 이런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나였어도 끝까진 가봤다ㅋㅋ
@2-ez7nr 그렇게쥬 근데 여자는철벽치니깐 굳이
울어야 청춘이 아닌가 형제들아
사실 저런 남자 나쁘지 않은 사람인데..ㅜㅜ 툭툭 던지는 남자들중에 오히려 쓰레기 많고, 착히다가도 저런 분위기로 남자가 본인을 비꿔가면서 본인도 쓰레기 되는 경우도 가끔 있음..자신감 생겨서..
사라졌다가 돌아왔네요 ㅋㅋㅋㅋㅋ 잘보겠습니다!
연애전에 심리책 100권은 읽고시작해야할듯. 조금 잘해주면 호구취급. 너무 안해주면 또 욕먹고 무조건 그 중간 가운데를 맞춰야하고 끊임없이 상대를 파악해야함. 어렵긴 어렵다ㅋㅋ 너무 꾸며도 매력이 별로다라는건 좀 슬프긴하네.
결국엔 외모가 9할
와 김달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이사람??
무당?
예쁜여자는 본인이 예쁜거 알아요
주변에서 가만두질 않아요
남자분이 챙겨주신 정도로는 흔한일이라 아무의미도 안둬요
여자는 상대가 좋아하는 거 다 알아요
모른 척 하는거예요
몰랐다고 말하는 건 관심없단 얘기예요^^
오늘 김달님 반응 재밌네요 ㅋㅋㅋㅋ
귀엽네요~ 좋을때다~ 부럽다~ 유툽으로 대리만족하는 40대 독거노처녀...지나갑니다ㅠㅠ
누님도 이쁘세요
사실 저 정도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인연 찾아봄.. 이미 앞에 오고간 얘기들과 상황들이 있기에 어찌저찌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고 해도 알게 모르게 갑을관계가 형성돼있을 거고.. 뭔가 그냥 생각만 해도 벌써 지치는 느낌 그냥 내가 슬쩍 다가갔을 때 상대방이 적당히 당겨주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게 가장 이상적인 듯
설령 말투가 친절했다 해도 대놓고 키가 작다고 말할 수 있다는건 그냥 사실 같은 급으로 보질 않는다는거임..여자애 보통 아니네ㅋㅋㅋ
저 여자 심리 딱 말해줌. 저 여자 사연자한테 관심 1도 없음 그리고 같이 알바한다는 그 형한테도 관심 1도 없을 확률 ㅈㄴ 높음 그 형 말로는 썸탔다고 하는데 스스로만의 착각일 확률 98퍼센트임 글쓴이가 저 여자랑 방탈출 데이트 했다 어쨌다 하는 거 그 여자 입장에서는 데이트라고 생각 안 했을걸? 글쓴이 그냥 친구라고 못박아놨을 확률 99퍼센트임 그 여자 본인 스스로 급 높은거 모를리 절대 없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글쓴이 같은 남자+썸 탔다고 주장하는 형 수두룩 빽빽하게 만났을 거임. 가는 데 마다 남자들 10에 8은 똑같은 방식으로 들러붙었을거임. 글쓴남에게 소개팅 해볼까? 라고 이야기 한 거 -> 니한테 이런 얘기까지 할 정도로 관심 ㅈㄸ 없으니 알아듣고 눈치껏 나가떨어지라는 소리임. 쿨남 전법으로 가든 찐따남 전법으로 가든 아무 효과 없음 이미 결말 정해진거라 뭔 발버둥을 쳐도 안 됨. 글쓴남은 **무려 본인이** 이만한 노력을 들였는데도 마음을 열지 않는 상대방 여자가 괘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 짧은 10분 따리 영상으로도 내가 눈치 챌 정도면 바로 앞에서 관전하고 있는 여자 입장에서는 조카 꼴받았을거임 그래서 키 얘기 꺼내면서 주제 파악 참교육 시켜준 것. 그리고 상대방 여자, 키로 남자 긁는 솜씨 보면 90퍼센트로 메갈페미장군일 확률 높음. 이미 여초 커뮤에 185에 비비려드는 170따리라고 뒷담글 올렸을 확률 높음. 알고리즘에 떠서 무슨 얘기할까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초장 얘기 1분만 들어봐도 스토리 풀 써라운드로 쫘라락 재생되건만 이걸 간파 1도 못하는거 보면 여기 주인장도 하수임. 고만고만한 사람들만 만나봤나봄. **연애 고수** 되보겠답시고 이런 채널들만 들락날락거리는 사람들도 거기서 거기 다 고만고만한 카테고리에서 못 벗어남. 헛짓하지 말고 차라리 다이어트를 하든가 피부 관리를 하든가 공부해서 급 높은 대학 다시 들어가든가 승진을 하든가 그런 노력을 하셈
이새기 말 재밌게 하네 ㅋㅋㅋㅋ
주관적으로 너무 과하게 잘해주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냥 잘해주네 이정도지, 그 이상으로는 생각 안하는 듯
16:12 아 😂😂😂😂😂😂 ㅈㄴ웃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요약.
달님 영상 보다보면 하말하않 사연들이 참 많은데 오늘도 역시나 ㅎㅎ...
여자가 만나는 남사친들보다 좋은 조건 가져라
그럼 그 여자 너보다 낮은 조건의 남자는 못만난다
존잘은 예외 ㅋ
으악….몇년째 보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김달님 책도 여러권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이번에는 가장 최근 책 사서 봤습니다. 아직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별 부분을 깊게 읽지는 않았지만요. 영상도 거의 다 봤어요😅
대학교 1학년 모태솔로입니다..저도 이 영상의 남자분이랑 마인드가 비슷했어요. ‘이 정도 티 냈으면 알지 않나’ 그런데 동시에 드는 생각이 ‘음…여자라면 모를리가 없지..’ 참 생각이 많았어요. 아직 여자의 코 간질거리는그 표정을 본 적이 없는 건지 봤는데도 뭔지 몰라서 알지를 못하는 건지. 그렇습니다..
아직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 분위기를 모르는 것 같아요. 또 영상에서처럼 문장도 완성해서 던지는 편이었고요. 그냥 “뭐해”가 아니라 “뭐하려는데 언재 시간 돼?”이런 내용을 생각해서 던졌어요. 그냥 툭툭 바로바로 던지는 기 안 됐죠.
상황의 리딩. 그 리드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몰라요. “어 머리끈 바꿨네?”에서 끝나는 그 애매모호함. 그런 것도 잘 몰라요. 저는 머리끈 바뀐 걸 알았을 때 바뀌었네. 예쁘다. 머리 염색했을 때도 바뀌었네 어떻다 얘기를 했거든요. 또 아플 때 걱정해주고, 추울 때 따뜻한 거 챙겨주고…근데🥲
둘이서만 밥 먹고, 수업 같이 다니고, 술 먹고 다 했지만. 고백의 결과는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친한 사이로 생각해달라.정도.
참 이 관계에 있으면서도 제 자신이 서투른 모습을 보니까 답답한데, 동시에 서투른 게 딩연하니. 참.😅
오늘 영상의 포인트들이 또 다른 영상에서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키 크고 잘생기면 호감이고 좋은 기억이고 생각나지만 그게 아니면 무색 무취 그보다 못하면 극혐에 안좋은 기억입니다 잘생기게 태어나는게 짱입니다
09:10 저 지금 2년 짝사랑 중인데 그 여자애도 저한테 계속 헷갈린다고 했었어요 주위에서도 확실히 들이대라고 하고.. 저도 신청자분 같은데 팩폭 맞고 갑니다
12:04 이게 맞죠.... 저도 제 남자친구 생각해보면 안 가면 안되냐고 했어요!
16:04 이거 진짜 공감ㅠㅠ 관심정도의 남자가 저러면 편하게 나갈 수 있을 거 같은데 호감있는 남자애가 저러면 설렘은 덜할 거 같음
이번 편 레전드 김달님 사이다 하..
다 필요없고 사연이 너무 웃기고 재밌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그래도 사연자분 자신감 있는거 보기 좋은데요? 남자가 자신감 빼면 시체죠 ㅋㅋ뭐든 열심히 하는 그런 스타일일 거 같아요 달님 마지막 멘트 좋다❤ 잘되면 좋고 아님 말고 ㅋㅋㅋ 지금은 그 여자가 전부 같지만 다른 예쁘고 좋은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어린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하니 당연히 분위기, 센스 이거 캐치하는거 넘 어려워요ㅠㅠ 패션도 이성교제도 점차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 찾아가길 바랄게요
사연만 보면 여자가 완전 여우임~ 급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듯.. 그리고 눈감고 생각해봐.. 걔가 외모빼고 성격이나 관심사, 대화가 본인과 맞는지..
첨에 외모에 꽃히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거 절대 오래못감~~ 아직 창창한 나이니까 일에 집중해서 성공하는게 최고의 복수이자 선택임~ 그땐 더 어리고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가 다가옴~~!
의대생에 얼굴도 이쁘다는데 그나마 지금 둘다 나이 어리고 같이 알바하니까 만날 기회라도 있는거지 나중엔 뭐 로스쿨가서 변호사라도 되는 거 아닌 이상 더 엮일 일 없어진다…ㅋㅋㅋㅋㅋㅋ
으으음...분발이 아니라 포기를 해야 하는게 맞을듯
알파가 아무리 말해줘도 베타가 모른다는데...최근 경험도 그렇고
여자가 눈치나 신호를 계속 주는데도 못알아채는 날 되돌아보면
안되는걸 붙잡고 있는것도 추함
여기까지
185 vs 177이면 조금 애매하긴 함. 키 큰 거 좋아하는 사람은 큰 사람만 좋아함
초반에 김달님 눈커지면서 놀래는거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 ㄹㅇ흥미진진하네
하..이해안가서 두번이상 시청하는경우는 있어도
너무 공감되고 꼭 알아야할 것 같아서 두번이상 보는건 처음이네요..
이젠 좋아하는건 아는 상황이니 무관심하게 알바하시는게 되려 ‘이새기 나 좋다더니 포기한건가?’ 이거 아니면 ‘휴 다행이다포기한 듯‘ 으로 귀결될 듯? 전자면 무심하게 툭툭이고 후자면 딴여자ㄱㄱ
김달은 탐정이다 탐정이야
외모가 되어도. 여자애들에게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을 하나씩 하게되면
쌓이고 쌓여서 만날때마다 여자애들의 테스트(시험)치루기가 시작되고
주말고사 기말고사 같은 시험을 "연애 고통고사" 로 통해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장치기)
팁을 주자면
여자애들두 남자의 초조함을 다읽어내고 프레임을 잡아걸고 테스트를 치루는 것이기에,
무심하듯 대하시는 게 좋아요
(자신)대화를 중간에 과감히 끊어서 오히려 여자애가 대화를 이어가게 끔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무리하게 여자애에게 호감살려구 웃길려구 여러멘트 선으로 날리면. 한번 피식 웃어주고
얼마안가. 여자애가 식상해져서 스마트폰에만 시선을 둘거에요.
재미난 멘트는 여자애가 대화를 꺼낼때 대화안에서 멘트거리를 찾아내
한번씩만 끊어서 드립으로 툭툭 터트려주는거에요
살짝씩만.
많은 남자들이 착각하는점이 있는데
여자애들은 남자얘기 들으러 오는게 아니에요ㄹㅇ
(여자) 자기얘기를 하고 싶어서 내가 하는 얘기를 알아주길 바래서 남자만나는거고 얘기하다 통하면 썸이어가는거에요.
외모 떠나서 대화가 나랑 맞는 남자가 아니면 입구컷이거나 구질구질하게 이거간다면 어장치기 , 프레임 ,테스트(시험)등을
바로 여자애들이 걸기 때문.
여기서 더 이상 쓰면,
글 읽느라 아르바이트한 눈깔이들 시간급 지불도 드리지 못할건데
고소당하기는 싫구요.
팁은 여기까지 할게요
화이팅
되게 잘 아시네요 다른 거 더 써주실 수 있나요?
남자로 안 느껴지는거지
여자가 남자볼때 1~3초면 대충 1차적인 파악 끝난다
이남자가 나랑 잘맞을거 같은 결 느낌 분위기 인지
꺅 궁금했어요
근데 진짜 중요한건 눈치/분위기 없는 놈들이 이런거 보고 노력해서 인기 있어지면 그 뒤가 힘들다 진짜 자기가 그자체가 되지 않는이상..
연애에 도달할 때, 그 때를 굳이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피라미드를 쌓고 제일 위에 깃발 꼽아놓고 끝나는게 아니라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넓은 땅을 탄탄하게 다지고 풀하나 안날만큼 잘 다지고 평평하게 만든다음 제일 잘보이는 한가운데 반짝반짝하는 거대한 동상을 가져다두는거임...
쌓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다진다는 개념 ㅇㅇ
물론 알파들에게는 숨쉬기 운동만해도 옆에 꼬이지만...
이젠 굳이 여자한테 먹히려고 노력을 해야하나 싶네 ㅋㅋ 귀찮지뭐 그래도 어떻게든 만나고 싶으면 노력하는건 응원할게
형,
여자들은 소수빼고 대부분은 엄청 가증스러워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알고요, 엄청 재고, 또 지가 좋아하는 남자한텐 칼답 합니다.
저 어릴 적 부터 귀엽다 예쁘장하다 잘생겼다 지겹도록 듣고 자랐는데요
초딩때까진 괜찮다가 중딩때 하도 안크니 여자들이 동생 취급 했어요
고1까지 149였으니까요
근데 고2부터 얼굴 작은 건 그대론데 키만 쑥 커서 150 160 170대 찍을 때마다 여자들이 대하는게 달랐어요
현재 175에 비율 좋으니 길에서 원하는 여자 번호 쉽게 받고요
정말 착한 여자들 빼고 대부분은 얼굴, 키, 비율 입니다.
난 고1때 149때나 지금 175나 그대로고 몸만 바뀐 건데 여자들 존나 약았어요 ㅋㅋ
솔직히 내가 꽃남에 김범형처럼 180 안돼도 비율 좋고 그래서 다행이지, 만약 얼굴 크거나 키 더 작거나 생긴게 별로였으면 시큰둥 했겠죠
진짜 개웃기네 이번 영상ㅋㅋㅋ
이런거 보면 난 평생 연애는 못할거같단 생각밖에 안드네
와 제목보니깐 김달님 여자좀 많이 후려보셨나봐요 존경합니다~
여자들이 원하는 그 닉김!!!!!!!!외향적이고 능동적이고 강인해보이는(?) 여성도(여태까지의 빅데이터) 결국 자신을 압도하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더 애매한 날갯짓 하지말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하면서 어..? 싶은 플러팅만 중간에 조금씩 해도 스며들 것 같은데
좋아했다는 마음 몰랐다는거는 아닌거 같고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같이 놀고 한거는 사연자가 외적으로 나쁘진 않았다는 판단을 했고 놀면서 사연자를 알아보자 느낌이고 나 소개팅 할까?는 '니 나 좋아하잖아 어떻게 답할래?' 같은 느낌 거기서 사연자는 '긴장하지말고 해라' 라고 한거고 거기서 그냥 마음 뜬듯, 솔직히 여자가 여기 저기서 사연자처럼 남자들 한태 데쉬 받을 텐데 만난다고 해도 사연자가 감당 못 할 듯
접니다 그 베타메일머시깽이랑 사는 여자가..
숟가락에 밥떠서 입에 넣어줘도 몰라요 씹어서 삼켜야 하는지 뱉어야 하는지 물고 있어야 하는지 ..
그래도 씹어 하면 잘 씹고 삼켜 하면 잘 삼켜서 삽니다 😊
+ 과하게 꾸민거 싫어하는거, 쿨찐 일바에 찐따가 낫다는거 , 느좋 진짜 백번 만번 공감
도대체 김달은 남자야 여자야 자웅동체야 거의 뭐야 몇년을 봐도 신기함
달이오빠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빠 화이팅!!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근대 다시 뒤에 정리해주시는거 들어보니 여자도 마음있었는데, 약간 떠본거 아닐까?? 마음 없는 사람한테 괜히 뭐하러 소개팅할까?라고 물어보겟어요. 이런거면 몰라도.. 아마 그 때 기분 상해서 나 좋아하는지 몰랏다 하고 빈정상한 말투로 틱틱대고 키가 크다고 창피준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냥 제 뇌피셜. 듣지 마세요.
암만생각해도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외모나 키 비율이 어느정도 되니까. 여자들이 다가올정도면)
어느샌가 자기는 사랑이란 명목하에 소유욕을 드러낸거아닌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