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저장면은 1학년을 마치는 의식이 아니라 망토착복식인데요... 1학년에서 2학년 진급은 2월 하순에 하고 망토 착복식은 12월 첫째 금요일 밤에 1학년이 처음으로 망토입고 외출나가기 전날 벌이는 행사입니다. 망토라는 옷이 공사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어서도 이고 이제 생도가 입어볼 옷은 다입어봤다는 의미의 행사입니다. 망토착복식은 저렇게 하룻밤의 푸닥거리로 끝나지만 2학년 진급하기전의 행사는 메추리 강화훈련이라고해서 1년전에 받았던 가입교훈련을 리마인드 하는 의미로 가입교훈련때과 동일한 생활을 1주일 동안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그동안 단련되었는지 그렇게 많이는 힘들지 않은데 심리적으로 아주 죽어나지요... 상병진급할 때 훈련소 생활 1주일 하고 오라고 하면 어쩐 기분일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초 여생도로 임관해서 사관생도 커플이었던 두 분은 같이 F-16을 몰다가 남편은 예편해 민항기 조종사가 되었고, 아내는 군에 남아 대령까지 달았다는 소식을 최근 들었네요. 자식이 둘이라던데 대단한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반면 슬픈 소식도 있었는데 생도 커플로 같이 군에 있었던 한 부부는 남편이 산화해 전몰하고 아내가 군에 남아 있다는 소식도 있었네요.
0:40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4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이들"이라구?? 뭘 잘못 알고 말하는거 같은데... 공사 생도 시절 4년 동안은 비행 훈련 같은거 전혀 없을텐데요. 그냥 육상에서 받는 일반 군사 훈련이 전부입니다. 비행 훈련은 4년간의 생도 생활이 거의 끝나 갈때쯤 조종사가 될 생도들을 따로 모집해서 소위 임관 후 정식으로 훈련을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졸업생 가운데 조종사가 되는 사람은 전체의 30% 정도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는 다들 일반 장교로 간다고 하구요.
90년대 그전부터 공군사관학교 파일럿 은 신체검사가 가장 어려운 곳입니다. 건감검진에서 최상위 1프로만 받는 곳임.. 여사관생들도 그 준한 건강검진과 기준이었으면... 최초가 아닌 최고의 사관생도였으면.. 오히려 중력테스트는 키랑 체중이 낮은 이들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전술테스트를 합격하기를
🇨🇦 이민 30년, 아들은 육군 중령,여긴,군인 뽑을 때,사관학교도 마찬가지,30% 는 여자를 선발한다.생도 때,아들 왈,1~2 가지만 제외하고,남녀 다 똑 같이 훈련한다고,공군은 조종사 시험에 통과하면,09년도 기준으로 하면,조종사 소위 년봉 10만불 부터,일반 소위는 년봉 5만불 부터,헌병 소위는 같은 소위라도,년봉 7만불 부터,군의관은 년봉 20만불 부터 지급,미 웨스트포인트 졸업하면,소위 미화 7만불 부터,시작,09년도에 들었다..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은 군인의 월급을 많이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월급이 적으면,부정행위를 하게된다.난,육군 사병 출신이지만,너무 떼 먹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3사,ROTC 제도 다 폐지 하고,장교 되는 길은,사관학교 통해서만,다 별 달 수 없으니,전역 후,동사무소 동장 까지도 사관학교 출신으로 하면,20년 후에는 나라가 달라질 것이다.사관학교출신은 죽을 때 까지 나라에서 책임져주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나의 경험으로 보면,육사출신 부대장 부대는 부정을 하지 않더라..여긴,중령이면,월급2만불 이상지급,42세엔 전역 할 수 있다한다.42세에 전역하면,아무일 안해도,받는 월급의 60% 는 매월 받는다 한다.어찌되었던,한국도 군인월급 많이 지급하라..
적막/철수 김원태 시인 구름 가듯 달은 지나가고 내 눈에는 천정 등 빗이 스쳐간다 꽃향기 내음 품고 깊은 잠에 빠져든다 창문 건너 어둠은 서성이고 날개 접어 몸짓을 보낸다 나는 적막이 숨 쉬는 텅 빈 거실로 진리를 잡는다 거실 창의 밖에는 가로등 불빛이 어둠을 뒤쫓아 낚아채어 녹인다 봄바람도 어둠을 낚아채어 끌어다가 살랑살랑 풀어준다 넓은 시선에는 방 창문을 스치어간 달이 슬금슬금 가고 있다.
사관학교에 여성도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한 것이 문제일 것은 없었는데... 오히려 대단하다 칭송받을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당시 상황이 참 뭐 같았죠. 아시다시피 그때부터 남성혐오를 일삼던 집단이 양지로 나와서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한 시기였던터라... 국방의 의무는 하기 싫고 직업으로써의 군인은 하고 싶은거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97년 공군사관학교에서 현역 병장으로 근무.
여생도 입교한다고 96년부터 부대 떠들석했습니다.
우리나라 방송사들 거의 다 촬영왔죠!
가입교 훈련이며...,생도식당에서 직각 식사하는 모습도 다 봤습니다.
.
이제와 보니 역사적인 순간에 있엇다는 생각이 듦니다!
A really precious cadet at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 Academy ♥
17년에 10비에서 뵈었던 공희경소령님을 여기서 뵙네요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군사학의 기초부터 국가전략까지 배우고 익히며 탐구하는 군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시원한 국방채널 시국티비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
나도 한 때 공군사관학교 가는 것이 꿈이였을 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그 보수적인 군 생활을 평생 버틸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한 때의 꿈을 같은 나이대의 다른 생도생들로 부터 보니 옛날이 그립네.
대단하네요....뭐라고 말을 못하겠어요....그냥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 공군화이팅!!😊
고맙습니다 우리 딸 들
37:50 교관님 말씀이 백번 옳은말입니다 항공기 조종이란게 결코 쉽지않기 때문에 남녀구분없이 엄격하게 교육해야지 안전하게 비행이 가능한거지요 이건 나중에 전역후 민항으로 갈경우에는 수백명의 승객과 승무원의 목숨이 달린일인데
23:24 저장면은 1학년을 마치는 의식이 아니라 망토착복식인데요... 1학년에서 2학년 진급은 2월 하순에 하고 망토 착복식은 12월 첫째 금요일 밤에 1학년이 처음으로 망토입고 외출나가기 전날 벌이는 행사입니다. 망토라는 옷이 공사에서는 나름 의미가 있어서도 이고 이제 생도가 입어볼 옷은 다입어봤다는 의미의 행사입니다. 망토착복식은 저렇게 하룻밤의 푸닥거리로 끝나지만 2학년 진급하기전의 행사는 메추리 강화훈련이라고해서 1년전에 받았던 가입교훈련을 리마인드 하는 의미로 가입교훈련때과 동일한 생활을 1주일 동안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그동안 단련되었는지 그렇게 많이는 힘들지 않은데 심리적으로 아주 죽어나지요... 상병진급할 때 훈련소 생활 1주일 하고 오라고 하면 어쩐 기분일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벌써 24년전인데 대령까지 올라가신분이 계신거 같네요... 앞으로 3년후에는 최초의 여성 공군 준장이 탄생할듯... 모두 건승하세요~
최초 여생도로 임관해서 사관생도 커플이었던 두 분은 같이 F-16을 몰다가 남편은 예편해 민항기 조종사가 되었고, 아내는 군에 남아 대령까지 달았다는 소식을 최근 들었네요. 자식이 둘이라던데 대단한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반면 슬픈 소식도 있었는데 생도 커플로 같이 군에 있었던 한 부부는 남편이 산화해 전몰하고 아내가 군에 남아 있다는 소식도 있었네요.
대단하다는 말 말고 무슨말이 필요할까 모두들 화이팅 하길 바라게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자 짝짝짝
정말 멋져요
인간극장 박지연 대위님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정확한 지위는 모르지만 지금은 여군 최초로 더 높은 계급으로 진급하셨단 소식 들었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그리고 더 높게 나시길!!
같은 공사 장교부부 이기도 하죠 박지연 대위 전역하셨음
@@정유찬-s7t 박지연 대위는 현재 중령으로 영전하여 대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유찬-s7t 맘대로 전역시켜버리네ㅋ
@@솔향기-f3q작년 9월에 발표된 영관급 장교 진급심사에서 박지연 중령님 대령 1차진급 예정이라서 올해중으로 진급하십니다~
@@정유찬-s7t ㅆ 00⁰
저분들 중 몇 분은 현역 대대장이시라고 들은 게 벌써 몇 년 전이네요.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
.
지금부터 11년전의 화면이네요.멋있어요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젊은나이라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화이팅!
0:40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4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마친 이들"이라구?? 뭘 잘못 알고 말하는거 같은데...
공사 생도 시절 4년 동안은 비행 훈련 같은거 전혀 없을텐데요. 그냥 육상에서 받는 일반 군사 훈련이 전부입니다. 비행 훈련은 4년간의 생도 생활이 거의 끝나 갈때쯤 조종사가 될 생도들을 따로 모집해서 소위 임관 후 정식으로 훈련을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졸업생 가운데 조종사가 되는 사람은 전체의 30% 정도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는 다들 일반 장교로 간다고 하구요.
아! 부럽다. 다시태어나 공사가고싶다 .멸공..
2001년에 4학년 이면 내 나이 또래일텐데 지금까지 군생활 하고 있으면 소령이나 중령일까요? 혹시 여생도들 근황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정말이지 남자들 사이에서 저렇게 버텨내는것도 대단하네요.
박지연님은 현재 중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빨간 마후라 부부로 대위 때 인간극장에도 나오셨네요
중령 다신분이 많습니다. 저 중 한분은 제 동기 지휘관이었습니다.
97학번이면 중령 대령
고생 많이 하시네요 황상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오 😃😃😃
#허스토리KBS 제작자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민족 여자들의 자긍심을 보여주는것 같아 매우 감동적 입니다
👍👍👍👍👍👍
우리 딸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후배 지주연 생도 보고싶다. (한 학번 위 고교동문 선배가)
저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212비행대 복무했네요. 전역하고서 부대 2번정도 방문했지만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33:15 실수가 많았다며 자책하던 박지연 생도는 2019년 16전비 대대장이 된다.
축하드립니다~👍🇰🇷👏😅.
얼마전에 미군 전투기 조정사에 한국여군장교가 조정간을 잡는걸보고
참 자랑스러운 한국 여성이다 라며 자긍심이 있었었는대 공사의 여생도들을 보니 한국여성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올해 고3인 우리공주도 강한여성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89-92년 공군 11비 대구 비행군의관으로 복무
1년차때 최초의 팬텀 대대151대대담당 2년차때 최초의 F-16 대대 161대대 담당 군의관으로 복무
그때 대구에서 두대대가 F-16 조종사를 막 키워낼때 담당군의관을 했다는게 보람입니다
근데그게 35년전이네요
20년 사이 짧은기간이지만 한국인들의 진화과정을 보는거 같아서 신선하네요~!!ㅎ
여성은 강하다...죽기 살기로의 정신력이면 못 할 것이 없다....
응원합니다...!!!
7
08:30 97년 입교 편보라 생도는 2019년 중령으로 제3훈비 대대장이 된다.
25년전 기록물 이네요~~~,,,
지금쯤은 제대한 사람도 있을
테고 영관급 장교도 있을거 같네요~어째든 멋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 여생도분들 다 대령 달고 전대장 하심. 박지원 대령 8비 항작전대장, 장세진 대령 51항공통제비행전대장, 박지연 대령 공사 생도전대장.
21:38 첫 여성 비행대대장 3명중 한명
국군장병 여러분은 대한민국 ` 영웅입니다.
저때가 공사49기 인데...20명 정원에서 7명조종사 나왔네요...나도 49기 지원했다 낙방했지만...다들 열심히 창공을 지켜주시길...
정신력, 사명감 그리고 최신식 과학장비가 우리민족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런 힘들고 대단한 훈련들을 통과하고 조종사가 된 우리의 자랑스런 아들딸들을위해 최신기종을 최대한 많이 도입하길 바랍니다 ㅎㅎ. 국가가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하드웨어를 제공해야함.
자랑스런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아니 누군 여성징병제 해야한다고 하고 이런 사관학교 영상에 여자나오면 무슨 여자가 군대냐 하고 어쩌란거임
그런애들 사실 그냥 지들보다 계급높은게 배알꼴리는거임ㅋㅋㅋ
맨날 들고오는얘기가 체력시험 차이두는거 불공평하다 이런건데 솔직히 사관학교 여자모집인원이 훨씬 적어서 학업면에서 여생도들이 우수할수밖에 없음. 그런건 생각못하고 그냥 무지성으로 욕하는거임
여성징병제는 나라에 돈없어서 실현못하는거고 솔직히 여자군인은 장교로 충분해서 안뽑는거임
동등하게 징병하자고.
여성징병제 하자는건 2030이고
여자가군대냐 하는건 70대뜰딱이들이지..
ㅇㄴ ㅋㅋ 한성별은 다 같은 사고를 공유한다고 생각하는 거임?
각각 개인 생각이겠지 ㅋㅋㅋ 이사람이 이생각이면 너도나도 생각 똑같은거 아니잖아
군대갈 체력안되는 애들은 다 공익으로 보냄으로써 원래 면제받아야 했던 친구들 꾸역꾸역 공익보내지 않아도 되고 남녀 성차별 완화
이게 언제꺼야?😮
와 지주연 생도님 미인이시네~~~~
나는 육군 입대 날짜가 2001년 9월 군번인데 전방부대 공군도 사병은 육군 보다 길지만 나보다 선임이야 여생도 화이팅 ㅎㅎㅎ
90년대 그전부터 공군사관학교 파일럿 은 신체검사가 가장 어려운 곳입니다.
건감검진에서 최상위 1프로만 받는 곳임..
여사관생들도 그 준한 건강검진과 기준이었으면...
최초가 아닌 최고의 사관생도였으면..
오히려 중력테스트는 키랑 체중이 낮은 이들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전술테스트를 합격하기를
인구도 절벽인데 여성도
사병으로도 군대가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안되겠죠?
여기서 제 복무시절 대대장님이 나오시니까 되게 반갑네요
생도 내무반 교수부 성무관 30여년 만에 다시 보니 반갑넹
졸업식 보니 왜 내 가 다 눈물이 나냐 ㅠㅠ
212대대(성무)에서 근무한 예비역 병장 입니다 이렇게 제가 근무했던곳을 다시보니 기억기 다시 떠오르네요....
나도 논산 훈련소 조교시절 하교대란곳에 가서 조교 교육을 받은때가 있었는데 교관들은 모두 육사출신 중위들이었는데 그때도 모두 직각보행 직각식사를 하였다 과연 필요한 제식이었는지 모르곘다 멸공!
생도들에겐 훈련기라면 아주 구형 민간 훈련기와 같은 것이 군요
초음속T-50 훈련기는 베테랑 경력 조종사가 아니면 생도에게는 타볼 기회도 없겠네요
그야말로 최신예 전투기나 다름없네요 단계별로 많은 경험의 비행훈련시간이 필요겠네요
아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만세 !
편보라, 박지연, 장세진 중령이 이때 등장하신 분들이시죠.. 공사 49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참고로, 나레이션은 정용실 아나운서.
ㅏㄹ
ㅡㅡㅡㅡ'
정용실 아나운서 좋아요
작년에 3훈비에서 전역한 병출신인데 편보라 중령님 비행대대 역대 대대장에 걸리신거 봤습니다 지금은 계룡대에서 근무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12비행대 오랫만에 봅니다. 예전 부친께서 212비행대에 근무하셔서... 그땐 대전시 탄방동일때에 주둔헀었는데...
🇨🇦 이민 30년, 아들은 육군 중령,여긴,군인 뽑을 때,사관학교도 마찬가지,30% 는 여자를 선발한다.생도 때,아들 왈,1~2 가지만 제외하고,남녀 다 똑 같이 훈련한다고,공군은 조종사 시험에 통과하면,09년도 기준으로 하면,조종사 소위 년봉 10만불 부터,일반 소위는 년봉 5만불 부터,헌병 소위는 같은 소위라도,년봉 7만불 부터,군의관은 년봉 20만불 부터 지급,미 웨스트포인트 졸업하면,소위 미화 7만불 부터,시작,09년도에 들었다..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은 군인의 월급을 많이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월급이 적으면,부정행위를 하게된다.난,육군 사병 출신이지만,너무 떼 먹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3사,ROTC 제도 다 폐지 하고,장교 되는 길은,사관학교 통해서만,다 별 달 수 없으니,전역 후,동사무소 동장 까지도 사관학교 출신으로 하면,20년 후에는 나라가 달라질 것이다.사관학교출신은 죽을 때 까지 나라에서 책임져주는 제도가 되어야 한다.나의 경험으로 보면,육사출신 부대장 부대는 부정을 하지 않더라..여긴,중령이면,월급2만불 이상지급,42세엔 전역 할 수 있다한다.42세에 전역하면,아무일 안해도,받는 월급의 60% 는 매월 받는다 한다.어찌되었던,한국도 군인월급 많이 지급하라..
대한민국여군조종사님들 대단하고자랑스럼다 대한민국여자조종사님들 든든하고화이팅👍💜
적막/철수 김원태 시인
구름 가듯 달은 지나가고
내 눈에는 천정 등 빗이 스쳐간다
꽃향기 내음 품고 깊은 잠에 빠져든다
창문 건너 어둠은 서성이고
날개 접어 몸짓을 보낸다
나는 적막이 숨 쉬는 텅 빈 거실로
진리를 잡는다
거실 창의 밖에는 가로등 불빛이
어둠을 뒤쫓아 낚아채어 녹인다
봄바람도 어둠을 낚아채어 끌어다가
살랑살랑 풀어준다
넓은 시선에는 방 창문을 스치어간
달이 슬금슬금 가고 있다.
현재 공군 대령을 재직하고 있네요😊😊😊
212대대 반갑네요.
공사교 정보통신대대.. 내청춘 바쳤던곳.
당시 생도들 군기 생활 수준이 장난 아니었음.
운전이나
산업현장에서나
모든것을보면
개인의 특출한 능력도
있겠으나
신체리듬이나 유전적으로
다른데 어쩌냐
참 자랑스럽네요. 최근에 남성 비하한 뷔페니스트 여생도 보다 오조오억번 더 대단하신 참 군인 답습니다!
자랑스럽다..가슴이 뭉클하네...
공군 사병이지만 97년도 같은 1월 군번. 당시 공군이 여생도 땜시 미디어를 많이 받아 훈련에 모범을 보여 달라고 훈련을 많이 받았든? 기억이...
메추리에서 보라매로. 지금은 어엿한 영관급 장교로 대한민국 창공을 지키는 공사 49기의 밝은 앞날을 기원합니다.
정말,훌륭한전투조종사들이십니다!
👏👏👏👏👏👏👍👍🙏
대한민국 여생도여 장하십니다
공군에 여생도들이 조종특기만 있나요? 일반특기 받은 여생도들도 최초의 생도들입니다. 스띠꾸 우선 문화
여성 최초 KF-21 전투기 조종사 하정미 중령님(2023년 현재 비행대대장) 영상 보고 찾아 보네요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나라 지키는 군인에게 남자 여자가 어디있냐 ! 멋있다 다들 !
ㅇ0
ㅇ9
주책떨지마라 실전도 못한 군인 그냥 사간되면 제대하라 미군 이등병이 못함군인
@@정대철-k9o 모병제랑 징집제 국가상황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ㅎㅎ
맞습니다! 여성 징병도 얼른 하시죠!
앞으로 비행 조종에 있어서 인간이 할 일은,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보조자의 역할일 뿐이다.
6:08 아직 사회 여자로서의 걸음이 안빠졌네요
충직 ~~
이번에 공사 지원합니다
" 우리는 조국의 영공을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 !!
눈물난다. ㅠ ㅠ
업로드를 하든가 14년전에 한걸가지고 2년전 이라고...
나이따
장교는 가능하고
사병은 왜 안돼나요?!
여생도.남생도. 따질건 아니다.
전투기 조종사는 대한의 영공을 책임 져야할 군인 이다.
대한민국 영공 수호를 위해 한몸 바치시길 바랍니다.
와 진짜 멋있다
저분들 지금 뭐할까요? 대부분 민항으로 옮겼겠죠?
언제꺼야?~~~.
이 중에 한 명인 장세진 대령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운영하는 제51항공통제비행전대의 전대장
ua-cam.com/video/FozidprWYtQ/v-deo.html
사관학교에 여성도 들어가게 해 달라고 한 것이 문제일 것은 없었는데...
오히려 대단하다 칭송받을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당시 상황이 참 뭐 같았죠.
아시다시피 그때부터 남성혐오를 일삼던 집단이 양지로 나와서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한 시기였던터라...
국방의 의무는 하기 싫고 직업으로써의 군인은 하고 싶은거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
와 진자 여군장교생도 분들 너무 멋지고 예쁘다
다시한번 보니 정말 믿음직스러운 전사들입니다.
대한민국 창공의 영역은 그대들의 손에 달려 있어요.
조국의 국방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있고,
국민의 생명도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직스러운 여군 조종사 탄생을 축하드려요.
자랑스러운 대한의 보라매 형제 자매! 애국심의 발로에서! 애국의 기상과 원력이 뻗어나와!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의 기틀이 타의 모범이되고! 표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8:31 첫 전투조종사 3명중 1명이군요
영상 후반부에 제가 20년전에 근무했었던 19전투비행단.. 162대대 권순민소령님. 155대대 여태익 대위님. 하재욱대위님. ㅎㅎ 정겹네요
이모습 이쁘다 잘해요
이분들이 지금은 짬중령 비행대대장들이나 대령이라니ㄷㄷㄷ
지금까지 군생활하고 있으면 대령이네 ㄷㄷ
편보라 대령님이시네 ㄷㄷ
중령입니다
와 지금쯤 다들 대령다셨겠네.. 장군도 나오겠다
편보라.장세진.박지원대위 세분만 성공하셨나봐요
박지연예천16비행대대장
저따위 시대에는 저런게 중요했나보네....지금은 어떻게해야 빨리 전투기를 잘 다룰수있는지, 어떻게 해야 더 죽일수있는지를
우리나라 정치인들 국회의원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야된다 여기 교육하는 생도들 봐라
이런 정신으로 정신 똑 바로 하셔
여성 빨간마후라, 멋집니다! 못할게 없죠! 응원합니다! 홧팅!
창곡여중? 시절에 공사에 간다고 하던 신언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30년이 더 지났는데 무슨 조종사를 한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