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경대인데 우리도 꺽었다 진심 짜증났다. 구보도 힘든데 허리 제대로 안꺾는다고 개쳐맞으면서 가고 찍히면 짐마(기대마)에서 또 맞고 아침식사때 식사 사역 시킨다음 남은밥 처먹다가 늦게 먹는다고 짬통에 대가리박고 끝나고 소대 생활실 가서 챙들한테 또 맞고 상황(근무) 나가서 챙 옆에 앉아 다리들고 모자 발 밑에 놓은 다음 먼지 묻으면 개쳐맞고 시위대랑 대치하다 밀리면 개쳐맞고 상황끝나고 자면서 오다 중대도착했다는 서무소리 못 듣고 늦게라도 일어나면 짐마에 남아서 개처맞고 맞는게 일상이었음
너와 나의 보람은 경찰기동대!! 나라 사랑, 겨레사랑 오직 한마음!! 괴로우나 즐거우나 서로 손잡고 나가자 앞장서자 독수리같이~~~ 오늘도 우렁차게 외치는 충성 충성~~우리는 호국의 간성 경찰기동대!!! 힘들고 지쳤을 때 그 지옥이었던 기동개가를 부르면 좀 힘이나는 건 무슨이유일까?
전력질주 보다는 꺽는게 그나마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경출신 부관이라는 놈이 꼭 아침 점호 하면 빨리 뛰었죠. 전력질주 하는데 구령 부치는 상경도 힘들어서 하다가 말고 군가도 못 불렀죠. 의경출신 직원들 보면 잘해주기 보다는 오히려 현역의경들을 군기로 괴롭히는데 앞장섰습니다
전경 1200기 입니다..중간에 안보이지만 챙(챙기는기수) 다 보고 있음...그게 무서운거임....신병훈련(2.3주)때..못하면 밥 굶기고...생양파 못먹엇는데...그깨 바로 위 고참이...취사 사역 가따가 뭐라도 챙겨줄라고 가져온 생양파 반조각...그땐3달동안 말을 할수 없엇어요..묻는답만 할뿐..에그렇습니다.예아닙니다.예잊었습니다.....그때 밤에 옆에 모포 밑으로 주던 생양파 반쪽....눈물 납니다...너무 달고 맛잇엇어요...지금도 눈물이 납니다.....앉은차렷자세 에서 쓰레받이(청소도구)그걸 얼굴에 바로 동기에게 찍어버리는걸 목격햇죠..근데 고참들 덕분에 사고없이 제대 햇네요..고참님들 존경 합니다...
군에서 효율적으로 훈련해도 모자를판에 꺽기저거 하는 이유가뭐임 더 체력소모될꺼고 허리 통증 올수도있는데 군대는 편안한데가서 하나도 안다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입대할떄보다 건강하게돌아오는게 나라지키는것보다 제1의 목표다 다치고 정신적으로 문제생기면 치료비도 안대주고 본인만손해인 나라에서 군대안가느게 최고지만
@@udtseal268 09년 932기 서울 특기대출신입니다.! 한겨울발가락 손가락 끊어질거같은날에도 고참들이 6시간씩 근무 뻗치기 시켜도 그게 행복할정도로 부대복귀하는게 지옥이였습니다.. 저보다 더 선임분들은 심했다고 하던데.. 그래도 지금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저때 멘탈이 정말 많이 강해졌습니다 ㅎㅎ
부조리한 사회구조의 문제들을 온몸으로 받아내었던 그들...그 누구도 욕할 수 없다.
전북 전경대인데 우리도 꺽었다 진심 짜증났다. 구보도 힘든데 허리 제대로 안꺾는다고 개쳐맞으면서 가고 찍히면 짐마(기대마)에서 또 맞고 아침식사때 식사 사역 시킨다음 남은밥 처먹다가 늦게 먹는다고 짬통에 대가리박고 끝나고 소대 생활실 가서 챙들한테 또 맞고 상황(근무) 나가서 챙 옆에 앉아 다리들고 모자 발 밑에 놓은 다음 먼지 묻으면 개쳐맞고
시위대랑 대치하다 밀리면 개쳐맞고
상황끝나고 자면서 오다 중대도착했다는 서무소리 못 듣고 늦게라도 일어나면
짐마에 남아서 개처맞고
맞는게 일상이었음
고생많이 하셨네요..
3079?
90년대 개꿀빠는지알고 의경지원 할까하다가 그냥 육군갔는데 좃될뻔했네.육군도 구타부조리 많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전의경 처럼 인권유린은 안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적어도 물먹는거랑 화장실은 편하게 가서.
308 인가유
ㅋㅋㅋㅋ 전북이면 308. 506,709 중 하나겠네?? ㅋㅋㅋㅋ 난 119 완방이었는데 월드컵경기장에서 연합훈련하면 전경대애들 특이하게 목 꺾고 구보뛰던데 저건가 보네 ㅋㅋㅋㅋ 나도 고생 많이 했는데 어쨌든 고생 많았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밧대기 크게하라고 소리지르는거 살벌하다 ㅋㅋ
받데기들: (뒤통수 때리면서) X발 목소리 째라고!
93년도 1312기 전경입니다 저희땐 저런 구보 해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꺽는게^^ 군가도 대부분 육군군가만불렀는데 추억돋네요
부대마다 틀리죠 ㅎ
전 97 군번 경비단 인데 군가만 불렀어요.
아침에 군화신고 매일 5키로 구보 했구요.디질뻔,.
후임들 눈이 있으니 뛰어야 해서 담배도 군시절엔 끊었구요.
아닌데요 제가 1479기 입니다. 94군번 이구요 복장도 아닌듯 한데 ㅋ
05년군번 의경 서울기동대851기 인데 저도첨듣네요ㅎㅎ
의경이랑틀리지 전경대들 시위개쳐못막음
10군번인데 군가에 음은 무슨 무조건 악이쥬. 목 안쉬면 바로 구타 ㅋ
너와 나의 보람은 경찰기동대!! 나라 사랑, 겨레사랑 오직 한마음!! 괴로우나 즐거우나 서로 손잡고 나가자 앞장서자 독수리같이~~~ 오늘도 우렁차게 외치는 충성 충성~~우리는 호국의 간성 경찰기동대!!! 힘들고 지쳤을 때 그 지옥이었던 기동개가를 부르면 좀 힘이나는 건 무슨이유일까?
뒤로 꺾는건 누가 개발했는지 참~~ 볼품멊네 ㅋㄷ
멋있으라고 한게 아니라 ㅜ 힘들라고 만든거 같네요
@@lee85114 이게정답ㅋㅋㅋ 전의경출신들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애들 좆되어봐라고 만든 내부문화들이 많음ㅋㅋ
전의경 구타에서 볼품을 왜 찾음 ㅋㅋㅋㅋㅋㅋㅋ 다 똥군기임. 저거 제대로 못하면 그날 못잔다고 보면 됨
전력질주 보다는 꺽는게 그나마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경출신 부관이라는 놈이
꼭 아침 점호 하면 빨리 뛰었죠.
전력질주 하는데 구령 부치는 상경도 힘들어서 하다가 말고
군가도 못 불렀죠.
의경출신 직원들 보면 잘해주기 보다는 오히려 현역의경들을 군기로 괴롭히는데 앞장섰습니다
이건 처음들어보네요.. 구보할때 하와 두와 세와 이렇게 챙기수가 구령 넣고 나머지 대원들이 따라 하는거 아닌가요..
맨처음 군가 부를때는 분대장이 시작 하는겨
하와둘라 세아네아
@@이현준-w8r9k 우린 율1
@@916k3 먼소리?
@@이현준-w8r9k 우린 구보뛸때 기율이 젤앞에 뛰었음
기율이 군가나 구령 처음에 넣었었음
목소리 안째냐 이러면서 개지랄하던 고참들이 생각나네요ㅋ
이젠 다 추억이죠^^,
하와둘러셋넷 처음엔 너무 웃겼는데 계속 보니 멋있네요
하지만 저들은 쳐맞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전경 1200기 입니다..중간에 안보이지만 챙(챙기는기수) 다 보고 있음...그게 무서운거임....신병훈련(2.3주)때..못하면 밥 굶기고...생양파 못먹엇는데...그깨 바로 위 고참이...취사 사역 가따가 뭐라도 챙겨줄라고 가져온 생양파 반조각...그땐3달동안 말을 할수 없엇어요..묻는답만 할뿐..에그렇습니다.예아닙니다.예잊었습니다.....그때 밤에 옆에 모포 밑으로 주던 생양파 반쪽....눈물 납니다...너무 달고 맛잇엇어요...지금도 눈물이 납니다.....앉은차렷자세 에서 쓰레받이(청소도구)그걸 얼굴에 바로 동기에게 찍어버리는걸 목격햇죠..근데 고참들 덕분에 사고없이 제대 햇네요..고참님들 존경 합니다...
의경기수 827기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DM뛸땐 하와둘러셋 구보할땐 하와둘러셋쳐!!!참...지금생각하면 다시못할 시간들이네 행정기수 641기......
alex lee ㅋㅋ 의경기수 632기 벌써20년전이네여
@@한준석-b5q 난 426기 인데? ㅋㅇㅋ
노병가 진짜다. 성인들이 조폭놀이, 경찰간부 즈그들 쪼금 편하자고 ㅋㅋ 악습없엔 조현오
웃긴건 그렇게 독재 어쩌고 까대던 이명박때부터 구타 부조리 극적으로 없어지기시작함
@@초령-h1x 이명박은 정치라도 잘했지 지금은 최악임....일본딱가리에 그냥 천공하수인임.
0:10 누가 꺽어 이러네요 ㅋㅋ 대가리 돌리고 싶네 ㅋㅋㅋ
조밥새기 쎈척하네 ㅋㅋ
지방중대인가 ㅋㅋㅋ 서울은 훈련량이 미쳤지 저런 뻘짓은 안하는데 ㅋㅋㅋ
하루 매일아침.. 5킬로 햇어요...지방입니다....
지방인데 훈련전 피티 700개부터 시작이였음... 동작마다 700개
전날 모있었으면 1000개 시작...
ㅋ서울기동대출신인데 ㅋ저것보다 구보속도가 더 빠르고 인터벌형식으로 했슴죠ㅎ 저건 걷는거아닌가요ㅎㅎㅎ ㅎ 저렇게했으면 5km정도는ㅋㅋ 단시간에 미치듯이 힘들게해서 호흡이 차올라 죽고싶다고 느낄정도로 햇던거같은데ㅋ 피맛나게ㅋ뒤쳐지면 싸다구랑발차기온갖구타ㅋㅋ
애초에 지방하고 서울은 천지차이죠 ㅋㅋ
구보중에 군가한다! 군가는 경찰 기동대가!
경찰! 기동대가!
하나둘러셋넷!
너!와 나의 보!람은 경!찰 기동!대
나!라사랑 겨!례사랑 오!직 한마음
괴!로우나 즐!거우나 전!우 손잡고!
(야!!!!!!)
나!아가자! 앞!장서자! 독!수리 같이!
야 가 아니라찔러임 목소리 째라는 뜻임...;;
쪽팔리게 ㅋㅋ
저게 머여? 방순대도 저렇게 안했는데 ㅋㅋ
참 중대별로 제각각이라지만 달리면서 뒤보는건 좀...
다시보세요 그냥 빠르게걷고있는거임
뒤보는게 아니라 소리 지를려고 왼쪽 어깨를 빼는거에요
나가리 중대라
목소리 쨀라믄 걍 위로올려도 되는뎅
왜 저럴까... 내가 더 쪽팔리네., ㅠㅠ
저때 의경 부조리는 상상을 초월할수 없을정도로 심했지
단셋 폭풍구보 기억하시는분 계실려나..ㅎㅎㅎㅎ
밤에 오징어 말리기20분 해보시면 알듯...
서울3대출신인데ㅋ단셋구보랑 비교가되나요ㅎㅎㅎ 그건 미친듯한인터벌이죠ㅎㅎㅎ 서울기동대 다 비슷하자나요 구보스타일ㅋ단셋은 기동단 연경장이 너무커서ㅋㅋㅋㅋ 꼬리물기ㅋㅋㅋㅋ 그리고 단셋 훈련은 표본아닙니까ㅋㅋㅋ
경찰학교 칭구 면외 갔을때 그소리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 삐~빅 삐~빅 ... 칭구가 규율대 애들이라고 ㅋㅋㅋ
구보중에 군가한다 군가는 기동대가 하와 둘러 세창! ㅋㅋㅋㅋㅋㅋㅋ 전국중대들 다 비슷하네요
구보 중에 군가한다!군가는~ 기동 기동 하와 둘락 제창
군에서 효율적으로 훈련해도 모자를판에 꺽기저거 하는 이유가뭐임 더 체력소모될꺼고 허리 통증 올수도있는데 군대는 편안한데가서 하나도 안다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입대할떄보다 건강하게돌아오는게 나라지키는것보다 제1의 목표다 다치고 정신적으로 문제생기면 치료비도 안대주고 본인만손해인 나라에서 군대안가느게 최고지만
누가 악습을 효율따져가며 만드나 ㅋㅋㅋㅋㅋ 걍 힘들라고만드는게 악습인데
괴롭히고싶어서
ㅎㅎ 벌써 12년전.... 그립네요 나의 군생활
벌써 24년전..그립네요 저도
몇기고
2023년인 지금 전 13년전
벌써 30년 그립지는 안네요~
지금 생각 해 보면 저지랄을 왜 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수고했습니다
저도 나이45인데 효자손 개복어 보면서 웃습니다ㅋㅋㅋ
구보를 저리 괴상하게 하는건 첨보네...
의경372기..
나 1095기다. 불만있으면 니가 대신 구보하던가 할아배야
전진 대기 장소 도착 하면, 진압복 가스마스크 착용하고,
종합 경기장 외곽으로 2 바퀴 ,, 군가 하면서 ,,
전주 119 부대 였습니다
행정기수 150 기 교육 은 부평 109 기 입니다
@@라창균 안궁금해 틀니야
어라 우리는 고개위로 꺾었는데 옆으로도 꺾었구나
무슨 철권 횡이돈 하는것 같네
구보 엄청 느슨하게 하네요~ 스트레칭인가
골리앗 무빙샷?
머리를 왜 꺽지? 우린 안저랫는데
멋..사..만.
옆으로 꺽는게 신기하네요 ㅋㅋ저흰 뒤로 해ㅆㄴ딩
우리는 고개 옆으로 재끼는게 아니고 위로 재꼈는데 목소리 크게 내고있다는 제스처 ㅋㅋ
의경은 자기가 선택이라도 해서 갔지 전경으로 빠진 애들은 진짜 불쌍함 ㅠㅠ논산 갔는데 뜬금없이 전경으로 빠져서 수안보 가서 교육받고 ㅅㅂ
친구한테 같이 의경가자고 졸랐는데
데모는 너나막으라며 육군에 지원
저는 서울3기동대 배치
몇달뒤 여의도에서 4기동대 막내로발견된일이있었네요
잠깐눈을마주쳤는데 아주 슬픈눈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poktanma1035 ㅋㅋㅋㅋ 아놔..ㅋㅋㅋ
@@poktanma1035 말이 씨가됐네ㅋㅋㅋㅋㅋ
전경으로 차출된애들은 거의 근무조였죠
@@박진영-p4g6n 뭔개소리야 ㅋㅋㅋ2008년 군번으로 야기하는데 시위 다막으러 다녓다 그냥 가만히 잇으면 반이라도 간다 조용하거라
나도 의경 수하나로 전역했지만 씨발 목소리는 왜째는겨 ㅅㅂ
부조리🎉
허리 꺽는건 봤는데 목아지를 꺽네 ㅋ 서울이 편함 ㅎ 서울은 안꺽음
저게 구보냐? 빨리걷기아냐? 개꿀빠네 ㅋㅋ
목소리 째면서 뛰어봐 그딴소리 나오나ㅋㅋ
근데 솔직히 너무 느리기는하다..;;지방이라서 그런가;;
저때 전의경은 얼마나 많이 맞았을지..
@@udtseal268 09년 932기 서울 특기대출신입니다.!
한겨울발가락 손가락 끊어질거같은날에도 고참들이 6시간씩 근무 뻗치기 시켜도 그게 행복할정도로 부대복귀하는게 지옥이였습니다.. 저보다 더 선임분들은 심했다고 하던데.. 그래도 지금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저때 멘탈이 정말 많이 강해졌습니다 ㅎㅎ
서울아니고 개나가리 지방인듯 해서 그래요 ㅋㅋ
자막이 필요합니다 수갬..ㅠ
현역이 아니라~ 오합지졸~이네 그러니 개나소나 빽썼지^^
몸은 왜 비틀지? 아예방독면 씌우고 구보하지
내때는 방독면 구보 많이 했는데
목소리안째면 개털렷지 훈련끝나고 목소리 안쉬엇으면 ㅋㅋㅋㅋ
01군번 서울근무 애들어디 부족함?ㅜ
나 18군번임 ㅎㅇ. 아니 할아버지가 어떻게 유튜브 들어와서 댓글쓰는거에요? ㅠㅠ 손자가 대신 써준거에요?ㅠㅠ
꼭 옆으로 돌려야 됨?
부대마다 달라요. ㅋㅋ
나 서울1중대 07군번인데 머리는 왜돌리는겨??
2005이면 840기수들이 상경 때쯤인가
글죠
기수가 다틀린가봐요? 지역 마다 아님 보직. 마다
해안경비단 제가 알기론 99년도에 2400기 넘었는데
@@홍자-t1j 전경기수랑 의경기수랑 달라요
@@홍자-t1j그건 전경
진짜 개똥군기 인정😂
월급이나 더줘 개필요없음
왜 머리 허리를 트는거야?
싸제가인가요 ㅋㅋ
고개꺽지않는애들은고참인가?
네 고참들 입니다
저희형도 전경이었는데 제가고등학교때 대구에서 서울 첫 면회가니 진짜 거기계시는분들 조직폭력배들도때렵잡겠더라구요..
그리고 형담배피러가는거같이따라가니 이빨도어디가고없고 ㄷㄷ
어디청 몇중대냐 진짜 근본없는 꺾기네 ㅋㅋㅋ
아 겁나 없어보인다ㅋ
졸라 천천히 뛰넹.. 우린 빨랐는데ㅠㅠ
우린 아침 구보 방독면 쓰고 돌았는데
@@이현준-w8r9k 우리 군화 신고 5키로 뛰고 축구 두시간ㅡㅜ
전날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까지 밤새 바다에서 경계 근무 스고...
@@홍자-t1j 뻥치시네 왠 만큼 뻥을쳐야 믿지
@@이현준-w8r9k 들켯군요 ㅋㅋ 2키로 정도 ㅋㅋ축구는 2시간 맞구요
저녁 7시 해안 근무 나가서 아침에 와서 바로 축구복 환복하구 축구차고 9시 들어와서 청소 하고 밥먹구 11시에 취침 3시즘 기상 이런식
@@이현준-w8r9k 어디신데요 초소가 저는 두모 통합초소 였는데요
지방이신가요?
아직도 기대마 뒤에서
오랄라랄라~~~~라라라라 오랄 랄라라라라라
할까요?
그것도 다 틀려서 ㅎㅎ
기대마 주차할곳다오면 받대기들 후다다닥뛰어내려서 오랄라랄라라라라라라라랄~~오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 하다가 멈출때되면 밖에있던 받대기들 기대마 툭툭치면 기대마안에 막내들은 스톱!!
스톱구령 맞춰서못하면 챙이나 분대장이 웃으면서
받대기들한테 야 막내들 스톱똑바로 안한다 ㅎㅎ 이한마디에 막내들 쳐맞고 ㅎㅎㅎ
아이고 추억이네요
저는 서울 3기동대출신입니다 ㅎㅎ
@@poktanma1035 몇중대 이신가요?
천삼십오요
행866 의825th입니다
@@poktanma1035 반갑습니다.
옆집 부대 였네요~~~ㅎㅎ
순간 겹칠까 ㅈ같은 고참 만나는줄 식겁ㅎㅎ
전 1032CO
의경기수 700th인사드립니다.
제가 전역후 들어오신듯 합니다.
전역후
35중대에서 구타 사망 사건도 터지고
전의경 하면 .. 해군,공군보다 많던 시절이었네요.
사적으로 만나면 소주한잔이 참 재밌게 술술 이어질텐데..아무쪼록 늘 건강하세요.
@@로페즈-o9d 아이고 선배님이셨군요~~맞습니다 다리미.. 제가 들어오기전에 사고가났었습니다
700기분32중방이셨으면...정말고생많이하셨겠습니다.....저 삥으로 자대받을때 왕고가 781기였습니다.32 정말 잘하는 중대였죠 훈련도많이하고말이죠
저 전역하고 정백삼으로 32 35 37로 격대가 됫다고 알고있습니다^^
왜 저지랄인지 설명해주실분
진짜저건깨네
한심
저게 머여? 졸라 웃김
매타작
먼짓이냐?
하와둘러셋창!ㅋㅋㅋㅋㅣ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지방지원가면 상황 막는데 반대로 지방중대가 서울 올라와서 뭐하는지 봤는데 서울중대가 근무하다 상황 나가면 근무 서주러 지방중대가 올라오고 참..개꿀 지방중대 놀랬다 방순대도 상황나가는데ㅋㅋ
오와 열 하나도 안맞고
뭔 시츄레이션 이래?
듣도 보도 못한 구보네
존나 쪽팔리겠다
의경 소대장, 중대장이 없으니까 그랬을거지 그 양반들이 목격하면 즉시 멈추고 부하 때렸음
@@koleanan1001 제주도 303전투결찰대 해안경비132기 82년4월군번 입니다
2005이면 부산5중대인가요? 건물이나 질질끌면서 구보하는거보니 아닌것같은데
2005년이라는거죠 뭔 소리신지..
???
???
음 의문이 들어서요 뛰는것인지 걷는것인지..기동대는 구보가 생명인데말이죠
@@poktanma1035 허리 꺽으면서 뛰면 사람 죽어요 ㅜㅜ
ㅋㅋ 저두 이게 구보인가싶습니다.ㅎ3대출신인데ㅋㅋㅋ 인터벌형식으로 입에서 피맛나고 호흡이차올라 죽고싶다라고생각들정도였는디ㅋㅋ
@@amaton10-j5o 저도 3대출신입니다^^
군인도아닌 꿀빨러들이 왜저리 호들갑이야?
최근몇년이면 몰라도 저시절 의경은 가라고해도 안가던시절아님 ? ㅋㅋ
@@하리보-f4g 어쨋든,저들은,군인이,아니다
저때는 의경이 육군보다 빡샜음
@@개돼지박멸 군인이란,총을들고,전선에나가는,사람이다,
@@임도현-r5t 말투에서 찐따 냄새가 존나풍기네 ㅋㅋㅋㅋ
악
ㅋㅋㅋ ㅅㅂ 예전 생각나네
Ptsd ㅅㅂ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