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백업댄서들보다 더 크네 와 ㅋㅋ 다리 길다. 왜 그땐 몰랐을까. 얼굴이 너무 이뻐서 얼굴에 가려진 몸매. 사실 박지윤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고 나 중3때 나온 노래였는데 당시 베복 덕후였던 내가 잠깐 한눈 팔 정도의 미모라 잠시 팬 했던 적 있었음 ㅋㅋ 근데 1년 뒤에 갑자기 근엄하고 무서운 복장하고 화장도 뭔가 적응 안되게 하고 나와서 성인식 불렀을때 너무 충격이라 jyp 진짜 싫어했는데.. jyp가 만든 박지윤 곡은 이상하게 다 별로였음. 애초에 그가 만드는 가수들이나 노래들이 다 취향이 아닌것도 있겠지만.. 근데 아이러니하게 성인식 부르고 가수로써 확 떠 버림. 그런거보면 아티스트라기보다는 사업가로써의 재능이 훨씬 더 풍부한 사람이구나를 느꼈다. 나같은 사람들이 타깃이었다면 장사가 안되니.. 이제 달력 한장만 넘기면 이 누님도 한국나이로 43살이라니.. 글고 나도 40줄로 접어드는구나 와.. 중딩시절 만화책방에서 책 빌려와서 케이블 엠넷으로 뮤비도 보고 라이브 무대도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침의 눈을 뜨면 박지윤 생각으로 가득해❤그대의 지금 모습이 보기 좋아요 지윤언니 항상 우리들의 미소천사로 남아주세요 내가 그 미소로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요 ❤❤❤
삐그덕 삐그덕 허우적 대는 춤 너무 귀엽잖아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ㅜ 저게 22년전이라니
저기 99년도 추석연휴 때 토요일에 방영된 거예요.
진짜너무이쁘다진짜 노래할때표정도 입모양도 ㅎㅎㅎ 카카오회장 만세 대한민국만세 박지윤만세
28살에 이런명곡을 이제알았다니ㅠㅡ너무좋아요...
박지윤님 잘 살길 바랍니다~ 노래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돌아가고싶다 저시절로...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사랑을 의심하지말아요~
가사가.넘 좋아~
라이브 쩐다
누나노래중 제일 좋아하는노래...ㅋ 두번째는 환상
25년전이라니.......ㅠㅠ
근데 박지윤 영상은 과거로 갈수록 더 행복해보이네요. 초반 이런 가벼운 노래들이 소화하기 딱 좋았나봄. 어릴때라 귀엽다.
캬 이때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 푹빠져있습니다.
존예보스 라이브도 잘하네
비도 박지윤도 박진영을 벗어 나는 순간...아쉬운 결과를 낳는..조금은 더 같이 전성기를 보내고 독립했으면 하는..
Man???? 할줄알아??? 나가길 잘햇지...
맞아. 애들을 엄청 푸쉬한거 아닐까? ㅠ 싶은..
노래 잘한다❤
연지곤지 화장 잘어울리는 연예인❤❤
노래 진짜 잘한다... 얼굴도 예쁘고... 어렸을때부터 스타가 된 이유가 다 있음..
이거 진짜 인기많았는데..
라이브 잘 하네요
2022年,在中国的fans推荐,我专门找到了韩文名,把每个版本都听了。真神奇,英语无国界,喜欢
예뻐요
볼터치와 의상은 시대를 앞서갔네요
박지윤 너무좋아...
99년도에 연락하던 x동생이 좋아 했는데
울산 동구 화정동에 살던..
다민아 잘지내고 있지...
이때 댄서오빠들 넘 좋아해서 다음카페도 가입햇엇는데 무슨 자동차관련 이름이엇는데ㅠ 이때 영상만 봐도 두근두근
댄스팀이름 ing였쬬~
ing댄스팀은 1세대애들이(유승준댄서들) 잘췄구
박지윤댄서들은 실력이들이 별루였던기억이 있네요
박지윤 예쁘다 😍
꿈만 가득했던 소녀는 세상의 아픔을 다 겪고 난 후 다시 소녀가 된다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목각인형이 박진영을 만나서 연체동물이 됐다가 박진영 품을 떠나서 다시 목각인형이 됐음.
여자계의 박진영 사랑합니다
이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 지금보니 ses유진이랑 비슷한 그림체다...
박지윤 진짜이뻣었네
저 백업댄싱팀의 춤을 배우고 싶네요^^
아휴 저때가 참 그립다
WOW
한국가요 르네상스 시절이네ㅜ
우와 시팔 이게 라이브 ㅎㄷㄷ
ㅈㄴ좋응
라이브네
저땐 무조건 다 라이브무대였음
말 안들으면 손바닥으로 맴매할 누나처럼 생겼어~~! 힝~!
인생을 다시한번
유희열의 스케치북 영상보시면 즉석 라이브 1절 들을수 있습니다. 여전히 노래 잘부심 >_
틀린그림찾기 게임으로 알게 된 노래
남자 백업댄서들보다 더 크네 와 ㅋㅋ 다리 길다. 왜 그땐 몰랐을까. 얼굴이 너무 이뻐서 얼굴에 가려진 몸매. 사실 박지윤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고 나 중3때 나온 노래였는데 당시 베복 덕후였던 내가 잠깐 한눈 팔 정도의 미모라 잠시 팬 했던 적 있었음 ㅋㅋ 근데 1년 뒤에 갑자기 근엄하고 무서운 복장하고 화장도 뭔가 적응 안되게 하고 나와서 성인식 불렀을때 너무 충격이라 jyp 진짜 싫어했는데.. jyp가 만든 박지윤 곡은 이상하게 다 별로였음. 애초에 그가 만드는 가수들이나 노래들이 다 취향이 아닌것도 있겠지만.. 근데 아이러니하게 성인식 부르고 가수로써 확 떠 버림. 그런거보면 아티스트라기보다는 사업가로써의 재능이 훨씬 더 풍부한 사람이구나를 느꼈다. 나같은 사람들이 타깃이었다면 장사가 안되니..
이제 달력 한장만 넘기면 이 누님도 한국나이로 43살이라니.. 글고 나도 40줄로 접어드는구나 와.. 중딩시절 만화책방에서 책 빌려와서 케이블 엠넷으로 뮤비도 보고 라이브 무대도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 그렇지 박지윤은 이곡 이였지 ㅎ~~~
아무것도 모른다, 다가오지 말라고 해놓고 ㅋㅋ 이 다음 노래가 성인식 ㅋㅋㅋㅋㅋ
좋은곡인데 히트어중간
제가 알기론 1위 후보까지 한걸로 알고 있는디여??
지금 저 방송이 1위후보인데요
젊을땐 트와이스 나연 느낌나네
ㅋㅋ안무동작 무엇
요즘 이거 따라갈 가수 아무도 없다봄
이노래가 이거였누
워낙키가커서 뒤에 백댄서들도 장신들임;;
노래가사에 엄정화씨의 페스티벌을 넣어도무관함
노래를 인간적으로 너무 못하네요 ㅜ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얼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