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쇼. 전 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야...학교가기 싫다..""인정..ㅋㅋ" 우리는 다치면 못가지않을까?라는 미친 생각으로 문에 다리를 대고 다리를 자를려 했습니다.근데 친구는 하지 않았죠."얔ㅋ진짜 하겠냐 ㅋㅋ" "찰박.쾅!.....후둑..흐르륵"전 너무 학교가 가기 싫어서 문에 다리를 댔고 다리는 지방덩어리 한개와 물,피같은게 같이 섞여나오며다리가 2분의1이 잘렸습니더. 운동화는 피에 흥건하게 젔었죠.친구는 119에 전화를하고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고 엄마의 억장을 무너트린후 마취가 풀리며 준나게 아픈 고통을 경험 합니다. (1달은빠짐 ㅋㅋ갸꿀)노란색,보라색으로 물들고철심,심이 밖혀있는 다리를 가지고 1달후에 그냥 학교를 갔습니다. 버스를 타는데 사람들의 표정이 그렇게 가관일수가 없더군요.학교에왔더니 어떤에는 걱정을하고 어떤애는 토를 했습니다.선생님은 눈을 휘둥그레 떴죠.솔직히 재밌는 기억이였습니다.
![[별난간식] 마라탕후루 서이브를 위한 간식?!💛 텐션 무슨일이야!!🔥🔥](http://i.ytimg.com/vi/sKOyRGXoshg/mqdefault.jpg)
![초등학교 전학생이 괴물 같은 힘으로 학교를 제패했다?! 힘쎈 여자 단미호 [엄마는 언제부터 강했을까? 2화]](/img/n.gif)
커더칼보고 짤리면 소시지 같다고 맛있어 보인다는 췸님,자리 안주겠다고 걍 위에 앉아버리는 퀸카,장기자랑 연습 안하고 짼다음 못나가겠댜고 스스로 망치로 자기 다리를 께부수는 개그맨 친구…
ㄹㅇ 새계관 최강자들의 만남이다…
가슴이 옹졸해진다
@Victoria Mohr 여기도 전파됬냐
3인방ㄷㄷ
7:56 진짜 이분 썰 너무 궁금하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수상할정도로 동성친구가 많은 여성..
ㄹㅇㅋㅋ
@@SJH-0827ㅋㅋㅋㅋㅋ
ㄹㅇㅋㅋ
@@pingu047 ㄹㅇㅋㅋ
ㅇㅈ
와..광기 대 광기넼ㅋㅋㅋㅋㅋㅋ 진짜 지인분들도 평범하지 않잖앜ㅋㅋㅋㅋㅋㅋ
소라님도 정신 나간것 같아요
@@sohyung1717 이상한 댓은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신고를 해도 평범한 대화라고 유튜브가 판단내려서 삭제를 안합니다
@@버들씨 아 넵 정보 감사합니다아!
역시 언니 썰은 언제나 재밌어ㅋㅋ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무드등씨ㅋㅋㅋ
쨀려고 가정쌤에게(고의적으로) 굴려진 상처로 보건실에서 치료받고(경상) 짼
무드등
장기자랑 쨀려고 망치로 자기 다리를
분지른 수다쟁이 조연
자 이제 누가 진짜지?
ㄷㄷ..ㅋㅋ
이젠 고등학교썰, 대학교썰 끝난후엔 뭐가기다릴지 기대된다
취무등님은 도데체 어떻게 살아왔길레 이런썰들이 나오죠..?
-그거 하나 째려고 자기 다리 분질러 먹은 친구- 게다가 더 광기인 친구..
와 일단 취무등님과 그 주변 친구들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광기 옆에는 자연히 광기가 모이는 법...
광기/가짜 광기/진짜 광기/여러의미로 광기
극한직업 예고편 생각나네ㅋㅋㅋㅋ
나도 그건 무리라고 생각했엌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네
눈나 진짜 썰 관련된 책 만들 생각 없어?!
ㄹㅇ 대박 날 것 같은데
@Firoz Ahmed소라 아으씨
꺼져라 댓글봇
역시 취무등 썰 쥑이네
7:56 왓더...진짜 미친놈은 취무등형이 아니라 저 친구였네 ㅎㄷㄷ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그맨 친구는 진짜 ㄹㅇ 찐 광기다 ㄷㄷ
이런 썰 영상 기대됩니다. 얼른 올려주세요 ㅜㅜ
무드등님의 썰은 배수와 같다
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형(누)님 썰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Firoz Ahmed소라 미친놈인가? 너 바바리맨임?
아니 그거 하나 쨀려고 다리를 부시는게 진짜 광기 맞넼ㅋㅋㅋㅋ
와~ 아주 끼리끼리구만!!
한명은 커터칼로 자기손 작살내고~ 한명은 망치로 자기다리 작살내고~ 역시!! 주변 친구(?)들도 평범치 않았던 울 취무언니!!
아니 저친구는 취무님보다 더 광기네 ㅋㅋㅋㅋ 장기자랑 째려고 다리를 뽀개?
아니 ㅋㅋㅋ 머리 잘썼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다치게한거였냐고 ㅋㅋ
ㄱ...굳이 그렇게 까지..?
하와와 언니 썰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아니 신종자살이냐곸ㅋㅋ
진짜 광기....ㅋㅋㅋ
자기 다 다리를 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망치로ㅋㅋ 왜 이렇게 웃기냐 나만 그런가
7:58 광기가 아니라 미친 것 같은데?
와 나는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ㅋㅋ
개그맨친구가 진짜 광기였네
이제서 중학썰이끝난다.....이건 책으로 초딩썰 중딩썰 고딩썰(기대중) 이런씩으로 책.....만들자
8:22 진짜 광기가 무엇인지보여주는 인간이있네 ㅋㅋㅋ
어...??? 사이코... 어????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원래 장기자랑 쨀려는 애라면 몰라도 처음에는 장기자랑 그래도 진짜 나가려고 했던 애가 저렇게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예상도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
망치 ㅁㅊ...저게 사람으로 가능한 행동인가...?어째 취무등남은 주변에 정상적인 얘가...
아주 스컬적이야
역시 개그맨친구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아!
오랫만에 취무등 봐야지
ㅇ하 영상이 내이름 떳따 지린다!!!!
가정 선생님이 못이기는 세가지)학부모,말벌,모범생
아니 뭔 쨀려고 망치로 때리는 미친놈이 어디있엌ㅋ
???:여기에
취무등님 장기자랑친구가 귀여워보였는데 무서워졌어 ㄷ ㄷ
무섭다..ㅋㅋ
귀.여.워
꿀잼
난 저런 식으로 살지말고 평범하게 살래요
ㅋㅋㅋㅋㅋ
"진짜 광기" 7:41 진짜 위험한 친구인데?.
무드등님은 평범한게 없어….
역시 눈나
가정쌤 저정도면 거의 부모님 급인데
이게 진짜 인생은 게임이닼ㅋㅋㅋㅋㅋㅋ
아 학교 장기자랑은 못참쥐~~~!!
다리에 망치를 아이고…ㅋㅋㅋㅋ
6:13 학교수업째는 대단한방법 ㅋㅋㅋ
저 친구분은 스폰지밥 뺨칠 정도의 살아있는 광기가 아닐까요? (장기자랑 빼려고 다리를 망치로 때리는 사람이 광기가 아니면 누가 광기죠.....?[욕 X , 신기해서])
무드등님 대학교썰은없나요?
이제 고등 썰 가야지
퀸카한테 잘 보일려는 광기가 아닐까...
대체 자기 다리를 망치로 칠 생각을 어케한거고 그 용기는 어디서 나온거얔ㅋㅋㅋㅋㅋㅋㅋ
무드등님 주변에는 왜... 평범한 분들이 없는...
무드등님도 평범하지는...큼...
아니 누님 주변엔 정상인 사람이 없어😅
무드등 보다 더한놈이 있을줄은 예상 못했는데ㅋㅋㅋㅋ
왜 여친이없는지 의문인 유튜버
친구들의 행복대신 내다리를 주겠다. 어때? 괜찮은 거래지?
he..she is god (그.. 그녀는 신)
미쳤네
어우야 개잼
7:24 나도 군대 있을 때랑 중, 고딩 시절 때 함마로 정강이 내리쳤는데.(땅에 뭐 박을 때 쓰다가) 빗나가서 정강이 찍고 타박상으로 끝났는데. 뭔 짓거리를 해야....?
가짜광기 옆에 찐 광기....
아...누나의 장기자랑 썰 보고싶었는데.... ㄲㅂ
냄새썰이아니네? 냄새썰어디갔어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이누나는 어떤삶을 살아온걸까
ㄹㅇ 4기단이네
이 언니는 사실 회귀자 아닐까?
Bruh
저게 광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취무) 위에 더 미친놈(시끄러운 친구)
7:57 자기 다리 부수는 ㅁ*놈
개그+댄스하니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그건.....김ㅈㅇ....크흠 아니예요
이야 저건 나도 못할것같은데
ㅋㅋ... 언니 동성친구가 참 많네 부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드등누나 그래서 여친은?
남자가 일찍죽는이유
???:하하 정말병신같은생각이네
당장하자
누나 누나는 남자아니잖아 여자들이랑 '그걸' 하면 어떡해
ㅅㅅㅃㅇ
망ㅊ를 망치를. . .망치 망ㅊ 망?????
이쯤이면 어렸을때도 취했던게 아닐까?
Do not try this at home.
꺄
나도 야자 째려고 팔 뿌러뜨리는 놈 봤었는데
심지어 같은반 이었음
와우
수업째기>다리
무드등이 다닌 중학교 광이 TOP2
2위:무드등 1위:개그맨
장기자랑 빼려고 망치로 다리부러뜨린 사람을 뭐라하기엔
내가 체육 수평 하기싫다고 손가락으로 손가락 부러뜨린 놈이다
아 조퇴못했고 체육수평은 깔끔하게 1등급 찍어따
퀸카에 충신한 개가 되버린 친구
눈나 썰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해?
아니 누나친구들은 대채 전부 광기가….
썰은 계속해서 생산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3:50 제로투는 잘하던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쇼.
전 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야...학교가기 싫다..""인정..ㅋㅋ"
우리는 다치면 못가지않을까?라는 미친 생각으로 문에 다리를 대고 다리를 자를려 했습니다.근데 친구는 하지 않았죠."얔ㅋ진짜 하겠냐 ㅋㅋ"
"찰박.쾅!.....후둑..흐르륵"전 너무 학교가 가기 싫어서 문에 다리를 댔고 다리는 지방덩어리 한개와 물,피같은게 같이 섞여나오며다리가 2분의1이 잘렸습니더. 운동화는 피에 흥건하게 젔었죠.친구는 119에 전화를하고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고 엄마의 억장을 무너트린후 마취가 풀리며 준나게 아픈 고통을 경험 합니다. (1달은빠짐 ㅋㅋ갸꿀)노란색,보라색으로 물들고철심,심이 밖혀있는 다리를 가지고 1달후에 그냥 학교를 갔습니다. 버스를 타는데 사람들의 표정이 그렇게 가관일수가 없더군요.학교에왔더니 어떤에는 걱정을하고 어떤애는 토를 했습니다.선생님은 눈을 휘둥그레 떴죠.솔직히 재밌는 기억이였습니다.
무..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