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정에 서툴기 때문에 마음과는 다른 말로 상처를 줄 때가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ㅠ 예시로 들어주신 비아냥대는 말투는 다 제가 해본 말이라 너무도 공감되네요 ㅋㅋ "아이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부모의 감정도 소중하다"는 말이 참 와 닿았어요. 부모에게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자란 세대라ㅠ 그런 것들이 어른이 되어도 참 미숙한 부분인 것 같네요. 앞으로는 꼭 아이의 특정 행동만을 말하고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떤 감정인지 말해줘야겠어요! 파이팅!!
좋은 부모라 함은 항상 인자하고 화내지않고 잔잔한 호수처럼 내 감정은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아이들 앞에서 표현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참고 참다가 터지면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미친사람이 되곤 했어요 항상 참다가 감정폭력을 하는 엄마가 아이들은 얼마나 불안했을까 싶어요 이제 네가 ~하면 엄마는 ~해 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네가 A할 때 엄마 마음은 B야 꼭 기억할게요 저는 늘 참다가 터지고 쏟아붓고 그랬던 거 같아요 건강하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지금도 개선 중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게 머릿 속에 있어서 절 브레이크 걸어주는 게 생겼어요 꼭 기억하고 또 연습해서 정제 잘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아이가 받아 들일 수 있게 " 정제된 마음으로 이야기하기" ex) 니가 동생한테 목소리를 높여서 짜증을 내면 엄마는 화가 나기 시작해 말을 하지 않으면 부모의 마음을 알 길이 없다! 아이 감정이 소중한 것 처럼 엄마의 감정도 소중하다. 전 대인관게의 기술을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다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ㅎㅎ
아이의 감정수용과 엄마의 감정표현 : 저는 요즘 제 감정만 앞서서 말할 때가 많은데…. 아이의 감정수용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봐요. 너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 문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존재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게, ’네가 ~할때, 엄마 마음은 ~야‘라는 공식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어요.
저도 감정에 서툴기 때문에 마음과는 다른 말로 상처를 줄 때가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ㅠ
예시로 들어주신 비아냥대는 말투는 다 제가 해본 말이라 너무도 공감되네요 ㅋㅋ
"아이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부모의 감정도 소중하다"는 말이 참 와 닿았어요.
부모에게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자란 세대라ㅠ 그런 것들이 어른이 되어도 참 미숙한 부분인 것 같네요.
앞으로는 꼭 아이의 특정 행동만을 말하고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떤 감정인지 말해줘야겠어요! 파이팅!!
비아냥거리는 거 익숙한 제 모습이 보여서 너무 찔려요ㅜ
감정노동도 하다 하다 지쳐서 빵 터진적이 너무 많아요ㅜ
선생님 가르침덕에 조금씩이라도 내 마음을 편안하게 얘기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요즘 아이들과 관계가 점점 더 편안해지고 있어요🥰
선생님 연기하실때마다 정말 소오름. 저를 보고 계신것 같아서요;; 신랑이 다시 엄마말연습 다시 시작해보라네요..그때가 좋았다고.😆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좋은 부모라 함은 항상 인자하고 화내지않고 잔잔한 호수처럼 내 감정은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아이들 앞에서 표현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참고 참다가 터지면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미친사람이 되곤 했어요 항상 참다가 감정폭력을 하는 엄마가 아이들은 얼마나 불안했을까 싶어요 이제 네가 ~하면 엄마는 ~해 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정핑퐁! 한번에 기억하기 좋은 단어네요^^ 저는 감정폭력을 당하며 성장했었는데요. 첫째.둘째도 저에게 폭력을 당했네요ㅠ셋째에게도 친절한 비아냥을 했었나봐요.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ㅠ 좋은영상 감사해요❤
네가 A할 때 엄마 마음은 B야 꼭 기억할게요 저는 늘 참다가 터지고 쏟아붓고 그랬던 거 같아요 건강하지 못 했던 거 같아요 지금도 개선 중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게 머릿 속에 있어서 절 브레이크 걸어주는 게 생겼어요 꼭 기억하고 또 연습해서 정제 잘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
내 감정을 실어 감정적으로 말한다고생각했는데 그게 그냥 비난 질책이였다니.. 감정을 감정의 말로 제대로 전달하는게 중요하단걸 또한번 깨달아갑니다! 감정수용꼭 해주고 네가 A하면 엄마는 B야~~ 잊지않기😊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아이가 받아 들일 수 있게 " 정제된 마음으로 이야기하기" ex) 니가 동생한테 목소리를 높여서 짜증을 내면 엄마는 화가 나기 시작해 말을 하지 않으면 부모의 마음을 알 길이 없다! 아이 감정이 소중한 것 처럼 엄마의 감정도 소중하다. 전 대인관게의 기술을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다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ㅎㅎ
매우 도움이 되요^^
아이의 감정수용과 엄마의 감정표현 : 저는 요즘 제 감정만 앞서서 말할 때가 많은데…. 아이의 감정수용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봐요. 너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 문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존재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게, ’네가 ~할때, 엄마 마음은 ~야‘라는 공식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