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line > ✷ 수입 & 세이빙 ✷ 00:23 37. 파트타임 한달 수입 01:05 38. 풀타임 한달 수입 01:20 39. 총 세이빙 ✷ 워킹홀리데이 ✷ 02:14 40. 적응할 때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03:39 41. 현재 캐나다에 인도, 중국인들이 많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04:06 42. 운전을 못 하는데 뚜벅이는 캐나다 생활이 힘들까요? 04:36 43. 캐나다 인터넷 속도 궁금해요 ! 04:43 44. 왜 토론토가 아니라 밴쿠버였나요? 04:50 45. 워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05:11 46. 워홀 -> 영주권 난이도와 그에 대한 생각 07:10 47. 추천하시는 지역 있나요? 07:35 48. 외롭거나 우울하실 때마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09:18 49. 가장 한국에 가고 싶었을 때는 언제였나요? 09:54 50. 아플 때 어떻게 하셨나요? 병원은? 10:27 51. 캐나다에서 한국 ott 이용 가능한가요? ✷ 후기와 앞으로의 계획 ✷ 10:40 52. 다른 나라 워홀 생각도 있으신가요? 10:53 53. 워홀을 앞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11:40 54. 워홀 끝난 후 후회되는 것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13:42 55. 1년 워홀로 영어실력 많이 늘었나요? 14:27 56. 여행 했던 곳 중 가장 좋았던 곳! (국내,외) 15:01 57. 끝나고 뭐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실까요? 16:52 58. 워홀이 바꾼 언니의 인생 단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17:57 59. 끝난 시점에서 1년을 돌아봤을 때, 워홀 추천하시나요?
정말 우연히 현못님 채널 발견하구 현못님의 캐나다 워홀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네요!! 저도 올해 8월쯤 캐나다 밴쿠버로 갈 예정이에요! 현못님 덕분에 많은 도움 얻고 가는거같아서 넘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고있었고 앞으로도 응원해요!!! 캐나다 가서 현못님 마주치기가 소소한 목표였는데… ㅋㅋㅋㅋ 그건 이루지 못하겠네요ㅠㅠ 그래두 항상 잘 지내실거라고 믿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새요 항상 잘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현못님 영상에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저는 중학교때 이민와서 20년 넘게 밴쿠버 살고 있는 교민이예요. 8월부터 시작될 워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드려요^^ 1. 자연 느낄수 있는 곳 - 호수 : Deer Lake & Burnaby Lake (디어레이크는 주차장있는 놀이터 호수 보시고 안쪽길로 들어가셔서 공원 쭉 돌아보시고 경찰서쪽으로 나오세요 & 시내랑 멀지 않아 스카이 트레인이나 버스로 충분히 가실수 있는곳) : buntzen lake & Golden Ears Park (운전 가능하시다면 자차로 가시면 되세요. 산밑에 호수가 있어서 휴양느낌으로 여름에 가족들이 많이 소풍 나오는 곳들이고 물놀이나 패더보드 하실수도 있습니다) - 산 : Cypress Mt (밴쿠버 대표 산 3개중 정상 경치가 가장 좋고 올라가는 코스가 제일 쉬워요!) : Sermour Mt (유일하게 콘돌라가 운영되는 곳인데 중국인이 오너가 된후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올라가실땐 등산하시고 내려올때만 싼가격으로 콘돌라 타고 내려오시는걸 추천) 여기서 Deep Cove 가시는 코스도 넘 조아요 - 공원 : Queen Elizabeth Park (운전해서 가신다면 페이주차장 앞 주택가에 2시간 무료주차 공간 많아요. 여름에 가야 꽃과 나무들이 많고 아요. 겨울에도 정상에 식물원이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안에 새들이랑 특이한 식물들 많이 있어서 한번정도는 구경해보셔도 좋으세요) : Stanley Park (입구에서 자전거 7불에 대여해서 1~2시간 공원 전체 도시는것도 괜찮고 English Bay 바닷가 구경하시고 그쪽부터 살짝만 걸어올라갔다가 내려오시는 길로 조용하고 좋습니다^^ 운전해서 가시는 경우엔 중간중간 View point 에 주차장이 있으니 그때마다 주차하고 둘러보시면 좋아요^^) 현재 시즌에 가볼만한 곳 1. Squamish & Shannon Fall - 겨울에가도 보기 좋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시면 정상에 흔들다리 위에서 사진찍고 풍경감상해도 엄청 좋아여. 휘슬러 가기전 쉬었다 가기 딱 좋은 코스^^ 근처 Fish&chips 맛집들 여러개 있으니 아침일찍 출발하셔서 여기서 아침 해결하시는거 추천해요 2. Whistler & Blackcomb - 스키나 보드 타시면 겨울에 꼭 가세요. 그냥 콘돌라 타고 올라가셔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티켓 한장 끊고 휘슬러 마운틴쪽 콘돌라로 올라가셔서 휘슬러 정상 구경후에 옆산으로 옮겨가는 콘돌라 타서 블랙콤 마운틴 정상 구경하시고 블랙콤 마운틴 정상에서 콘톨라 타고 내려오시는 코스로 추천해드려요. 그래야 휘슬러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오실때 내리막 길이라 덜 힘드세요. 여기 가실땐 아침 일찍 가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이제 슬슬 날씨 풀리면 스키장 문 닫을테니 겨울 다 가기전에 가보세요 3. Victoria - 여긴 여름에 가시는게 더 좋지만 초봄에도 나름 매력있고, Tsawwassen 페리 뱃값은 미리 온라인으로 할인받고 끊으세요. Victoria 다운타운이 작은 소도시 느낌과 예전 건물이 많이 남아있어서 큰 개스타운과 큰 공원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가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주의사당 건물이 여기 있고 관람 시간 맞춰 들어가시면 무료관람 가능하시니 꼭 가보세요 P.s) 한국 음식은 H-mart 나 한남마트가 유명하긴 한데 단품 가격으로보면 Vancouver Kim's mart 으로 가셔도 좋아요. 여기가 한국 제품 세일도 자주하거든요. (H-mart 나 한남도 번갈아 가면서 단품세일들 하니 문자 알람 받아두세요) T & T 마트도 싼거 많고 현지 식재료나 현지 식품들 사시려면 버나비 kingsway 에 Wholesale 마트 있어요 거기가 싸요^^ (현지 식당 사장님들이 대량 구매하는곳이라 사이즈 큰게 많아요, 메트로타운 근처라 메트로 가서 노는김에 다녀오시는거 강추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분들 잘 모르시는 지역중에 Port Coquitlam에 westcoast express 열차가 있어요. 스카이 트레인아니고 진짜 기차입니다. 아침에 포코에서 다운타운 워터 프런트 역까지 직행 5번 저녁에 워터 프런트 역에서 직행 5번 있고 포코가 렌트가 싸고 백인 비율이 엄청 높은 동네라 여기 지역도 함 찾아보심 좋아요 (로히드 지역 한인다운 버스로 한번에 가시고 차로 가면 15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외국사람 자연스럽게 만나시는거 원하시면요, 이부분 팁을 드리자면요 각각 Community Centre 에 volunteers 찾는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봉사활동 개념인데 현지인들을 가장 쉽게 만나고 영어 연습하시기 좋은 방법이라 추천드려요^^ ㅋ 아무 탈 없이 잘 생활하시다가 즐거운 추억가지고 지내시다가 가셨으면 해서 적어드렸어요!!!
제 질문이 들어가잇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언니가 회사 취직해도 좋겠지만(언니의 모든 선택을 응원해요 ㅎㅎ) 유튜브로 본 언니는 뭔가 여러곳을 가고 도전을 해보는게 더 잘맞아보엿어요! 즐거워보이기두 하고ㅎㅎ 한국에서는 주변인처럼 비슷한 속도로 가야한다는 강박을 저도 계속 느껴요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인생의 중대사를 선택하기엔 아쉬운 거 같아요 제 말 뜻은 그냥 본인의 온전한 의지로 선택하셨으명 좋겟다는 거에요!! 오늘도 영상 잘봣어요~.~ 오픽 점수 영상 기대하겟습니다ㅎㅎ
hi!! i’m from canada, and i really enjoy your videos! would it be possible to add automatic english subtitles on your videos? ❤ i’m slowly learning korean on my own, so i try to understand, but i’m not good at it…(ノ﹏ヽ)
< Timeline >
✷ 수입 & 세이빙 ✷
00:23 37. 파트타임 한달 수입
01:05 38. 풀타임 한달 수입
01:20 39. 총 세이빙
✷ 워킹홀리데이 ✷
02:14 40. 적응할 때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03:39 41. 현재 캐나다에 인도, 중국인들이 많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04:06 42. 운전을 못 하는데 뚜벅이는 캐나다 생활이 힘들까요?
04:36 43. 캐나다 인터넷 속도 궁금해요 !
04:43 44. 왜 토론토가 아니라 밴쿠버였나요?
04:50 45. 워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05:11 46. 워홀 -> 영주권 난이도와 그에 대한 생각
07:10 47. 추천하시는 지역 있나요?
07:35 48. 외롭거나 우울하실 때마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09:18 49. 가장 한국에 가고 싶었을 때는 언제였나요?
09:54 50. 아플 때 어떻게 하셨나요? 병원은?
10:27 51. 캐나다에서 한국 ott 이용 가능한가요?
✷ 후기와 앞으로의 계획 ✷
10:40 52. 다른 나라 워홀 생각도 있으신가요?
10:53 53. 워홀을 앞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11:40 54. 워홀 끝난 후 후회되는 것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13:42 55. 1년 워홀로 영어실력 많이 늘었나요?
14:27 56. 여행 했던 곳 중 가장 좋았던 곳! (국내,외)
15:01 57. 끝나고 뭐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실까요?
16:52 58. 워홀이 바꾼 언니의 인생 단 한가지는 무엇인가요?
17:57 59. 끝난 시점에서 1년을 돌아봤을 때, 워홀 추천하시나요?
정말 우연히 현못님 채널 발견하구 현못님의 캐나다 워홀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네요!! 저도 올해 8월쯤 캐나다 밴쿠버로 갈 예정이에요! 현못님 덕분에 많은 도움 얻고 가는거같아서 넘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고있었고 앞으로도 응원해요!!! 캐나다 가서 현못님 마주치기가 소소한 목표였는데… ㅋㅋㅋㅋ 그건 이루지 못하겠네요ㅠㅠ 그래두 항상 잘 지내실거라고 믿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새요 항상 잘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현못님 영상에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저는 중학교때 이민와서 20년 넘게 밴쿠버 살고 있는 교민이예요. 8월부터 시작될 워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드려요^^
1. 자연 느낄수 있는 곳
- 호수
: Deer Lake & Burnaby Lake (디어레이크는 주차장있는 놀이터 호수 보시고 안쪽길로 들어가셔서 공원 쭉 돌아보시고 경찰서쪽으로 나오세요 & 시내랑 멀지 않아 스카이 트레인이나 버스로 충분히 가실수 있는곳)
: buntzen lake & Golden Ears Park (운전 가능하시다면 자차로 가시면 되세요. 산밑에 호수가 있어서 휴양느낌으로 여름에 가족들이 많이 소풍 나오는 곳들이고 물놀이나 패더보드 하실수도 있습니다)
- 산
: Cypress Mt (밴쿠버 대표 산 3개중 정상 경치가 가장 좋고 올라가는 코스가 제일 쉬워요!)
: Sermour Mt (유일하게 콘돌라가 운영되는 곳인데 중국인이 오너가 된후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올라가실땐 등산하시고 내려올때만 싼가격으로 콘돌라 타고 내려오시는걸 추천) 여기서 Deep Cove 가시는 코스도 넘 조아요
- 공원
: Queen Elizabeth Park (운전해서 가신다면 페이주차장 앞 주택가에 2시간 무료주차 공간 많아요. 여름에 가야 꽃과 나무들이 많고
아요. 겨울에도 정상에 식물원이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안에 새들이랑 특이한 식물들 많이 있어서 한번정도는 구경해보셔도 좋으세요)
: Stanley Park (입구에서 자전거 7불에 대여해서 1~2시간 공원 전체 도시는것도 괜찮고 English Bay 바닷가 구경하시고 그쪽부터 살짝만 걸어올라갔다가 내려오시는 길로 조용하고 좋습니다^^ 운전해서 가시는 경우엔 중간중간 View point 에 주차장이 있으니 그때마다 주차하고 둘러보시면 좋아요^^)
현재 시즌에 가볼만한 곳
1. Squamish & Shannon Fall
- 겨울에가도 보기 좋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시면 정상에 흔들다리 위에서 사진찍고 풍경감상해도 엄청 좋아여. 휘슬러 가기전 쉬었다 가기 딱 좋은 코스^^ 근처 Fish&chips 맛집들 여러개 있으니 아침일찍 출발하셔서 여기서 아침 해결하시는거 추천해요
2. Whistler & Blackcomb
- 스키나 보드 타시면 겨울에 꼭 가세요. 그냥 콘돌라 타고 올라가셔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티켓 한장 끊고 휘슬러 마운틴쪽 콘돌라로 올라가셔서 휘슬러 정상 구경후에 옆산으로 옮겨가는 콘돌라 타서 블랙콤 마운틴 정상 구경하시고 블랙콤 마운틴 정상에서 콘톨라 타고 내려오시는 코스로 추천해드려요. 그래야 휘슬러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오실때 내리막 길이라 덜 힘드세요. 여기 가실땐 아침 일찍 가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이제 슬슬 날씨 풀리면 스키장 문 닫을테니 겨울 다 가기전에 가보세요
3. Victoria
- 여긴 여름에 가시는게 더 좋지만 초봄에도 나름 매력있고, Tsawwassen 페리 뱃값은 미리 온라인으로 할인받고 끊으세요. Victoria 다운타운이 작은 소도시 느낌과 예전 건물이 많이 남아있어서 큰 개스타운과 큰 공원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가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주의사당 건물이 여기 있고 관람 시간 맞춰 들어가시면 무료관람 가능하시니 꼭 가보세요
P.s) 한국 음식은 H-mart 나 한남마트가 유명하긴 한데 단품 가격으로보면 Vancouver Kim's mart 으로 가셔도 좋아요. 여기가 한국 제품 세일도 자주하거든요. (H-mart 나 한남도 번갈아 가면서 단품세일들 하니 문자 알람 받아두세요) T & T 마트도 싼거 많고 현지 식재료나 현지 식품들 사시려면 버나비 kingsway 에 Wholesale 마트 있어요 거기가 싸요^^ (현지 식당 사장님들이 대량 구매하는곳이라 사이즈 큰게 많아요, 메트로타운 근처라 메트로 가서 노는김에 다녀오시는거 강추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분들 잘 모르시는 지역중에 Port Coquitlam에 westcoast express 열차가 있어요. 스카이 트레인아니고 진짜 기차입니다. 아침에 포코에서 다운타운 워터 프런트 역까지 직행 5번 저녁에 워터 프런트 역에서 직행 5번 있고 포코가 렌트가 싸고 백인 비율이 엄청 높은 동네라 여기 지역도 함 찾아보심 좋아요 (로히드 지역 한인다운 버스로 한번에 가시고 차로 가면 15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외국사람 자연스럽게 만나시는거 원하시면요, 이부분 팁을 드리자면요 각각 Community Centre 에 volunteers 찾는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봉사활동 개념인데 현지인들을 가장 쉽게 만나고 영어 연습하시기 좋은 방법이라 추천드려요^^ ㅋ 아무 탈 없이 잘 생활하시다가 즐거운 추억가지고 지내시다가 가셨으면 해서 적어드렸어요!!!
처음부터 끝까지라니 ..! 🥹 감사해요 !!! 예진?!님 캐나다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
토론토에서 워홀중이라 유튜브영상 보는중인데 저에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유튜브 잘 하시잖아요 편집도 직접하죠? 워홀vlog에서 일상vlog or 여행vlog 추천해요 Have a good night
워홀 화이팅 !!!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정말 좋고 많은 도움과 조언을 들었어요! 저도 항상 현못님 영상 보면서 즐겁고 집중하는 시간이였어요. 앞으로의 현못님의 길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아 🫶🏼🫶🏼
제 질문이 들어가잇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언니가 회사 취직해도 좋겠지만(언니의 모든 선택을 응원해요 ㅎㅎ) 유튜브로 본 언니는 뭔가 여러곳을 가고 도전을 해보는게 더 잘맞아보엿어요! 즐거워보이기두 하고ㅎㅎ 한국에서는 주변인처럼 비슷한 속도로 가야한다는 강박을 저도 계속 느껴요 하지만 그런 이유로 인생의 중대사를 선택하기엔 아쉬운 거 같아요 제 말 뜻은 그냥 본인의 온전한 의지로 선택하셨으명 좋겟다는 거에요!! 오늘도 영상 잘봣어요~.~
오픽 점수 영상 기대하겟습니다ㅎㅎ
ㅎㅎㅎ 고마워요🥺 한국 오자마자 자연스러운 강박이 어쩔 수는 없더라고여 .. 흑 힘나는 댓글 !! 🫶🏼🫶🏼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영상이 재밌어요! 왜이렇게 예쁘세요?? 완전 배우상이시네 🤩
재밌으셨다면 다행입니다,,,, 🙂↕️🙂↕️
전에도 다른 영상에서 언뜻 본것 같기는 한데 중국어도 잘하시나봐용...대단 언어 감이 좋으신듯
엇 .. 아니에요 .. 전공인데 어디가서 전공이라고 말 못하는 실력임다 🙂↕️
오늘도 그저 농협은행...❤️😊 감사합니다:)
☺️🤍
고민이 될 만한 시기네요...여행 좋아하시고 외국어를 잘하시니 승무원같은 직업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ㅎ
안그래도 대학 진학할때까지 꿈이었는데 ..! 지금은 체력적으로 포기랄까요 🥺
안녕하세요! 저도 캐나다 밴쿠버에서 워홀 중인데 마무리 시점에서 조근조근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 얻었습니다. 한 달 동안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로컬잡을 얻으셨다는 부분이 정말 멋지세요 👍 영상 감사합니다. 현못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저도 워홀생활 응원할게요 ✨✨
현못님 워홀이 제 워너비 워홀!!!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함니다!!
워너비라니 !!! 감사합니다 🥹🥹
우와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워홀 나이가 35까지 많이 늘어나서 가능하다고해서 이번에 기회만들어서 다녀오려고 하거든요ㅠ 30대라서ㅎㅎ
영어회화 공부하려고 언어교환101 원어민 영어회화에서 알게된 분이 있는데 내년에 캐나다 워홀간다고해서 관심이 가게됐거든요
영어는 이미 어느정도 잘하는 상태라 무리 없을것 같은데 퇴사하고 가는게 두렵긴하지만 도전해보려구 합니다!
몇몇분께서 댓글 달때마다 빠지지않는 언어교환101 …. 궁금해지네요 ㅎㅅㅎ
@@hyunmot 워홀 준비하는 분들도 많고 다녀오신 분들도 많아서 좋으실거에용ㅎㅎ
현못님 저 인스타에서 신발쿠션? 광고봤는데 현못님 나와서 깜짝 놀랬어욬ㅋㅋ 되게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어떻게 보셨지 …!!!
영상 퀄이 점점 올라가고있어요!
한국 이름으로 불러주실수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ia 당신은 매력쟁이
듣던 중 반가운 소리 ㅎㅎㅎ
맞아요 1년살고 섣불리 정하는건 좀 일른거 같아요. 근데 전 워홀로 영주권 받았는데 이제는 유럽가고싶어요 ㅎ 하하.. 조만간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는데 가기싫어요 한국 너무 편하고 좋아요
한국 진짜 편하긴 하죠 ㅜㅜㅜ 그래도 저는 또 캐나다 가고싶고 .. 그러네요 🥹
감사합니다!!
🙇🏼♀️😉😉
You are so pretty 🎉 nice vlog 😊
Thank youu 😊
영어도 잘하시고 해외경험을 좋아하시면 해외 홍보, 마케팅 분야도 알아보세요. 영어 동영상 제작 등등
오 안그래도 마케팅도 관심있어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워홀가고 싶었는데..!ㅜㅜ
당신 .. 나보다 빠르다니 ..
@@hyunmot 왜냐면 알람을 맞춰 놨으니깐요..❤️🫶
현못님 영상이 일상의 큰 힐링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파이팅~!~!
고맙습니다 건승하세요 ~!~!~!
현못님 풀타임 잡은 어디서 구하셨어용.??
우밴유에서 구했어요!
@@hyunmot 감사합니다^^*
영상 잠깐 찍먹하고 갑니다ㅠㅠㅠ
부먹해주삼 ,,,,
혹시 몇살이세요?!! 워홀은 언제쯤 가면 좋은것같나요??
주인장은 아니지만.. 저는 본인이 결심이 설때!인거같아요 다른나라를 살아보고 싶다! 여도 좋고 이제 내 커리어가 어느정도 생겻으니 해외로 나가봐야겟다!라던지 다 다르지만 본인의 삶이니 본인이 젤 알맞은 타이밍을 알거같아요 ㅎㅎ
호주는 25부터 추천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만나이 20초반까지는 일할수있는 시간이었나? 시급이 더 적다고 알고있어요.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관심있으시면 따로 조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혹시 영주권 생각 있으시면 대학까지 나오고 오시면 좋은거같아요 아니면 유학으로 오시던지??
hi!! i’m from canada, and i really enjoy your videos! would it be possible to add automatic english subtitles on your videos? ❤ i’m slowly learning korean on my own, so i try to understand, but i’m not good at it…(ノ﹏ヽ)
OHHHHHH yeah i’ll try ! thanks for asking :3
ㄴㅏ시 어디건가용??
블랙업 마젠느 뷔스티에 니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