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형님 그, 특히 감염되지 않은 눈위에 눈이쌓여 계속 얼은 만년설 같은경우는 안전한지 모르겠으나, 영화같은 상황에 죽은 사체가 있는 주변과 과거 간빙기라던가 시절에 오염되었었을지 모를 빙하지역의 얼음은 특히 먹으면 안됀다고 알고 있읍죠, 궁금하면 아마 직접 드셔보시는것도.. 아니면 끓여먹으면 안전할지 모르겠네요
저 벌래 말이 안되는 가장 큰 부분은 터무니 없는 번식속도를 감당할 [열량원의 섭취]문제죠. 저런건 자연계에서 1년도 못살아 남아요. 생물학개조고 뭐고 물에서 칼로리 얻는게 아닌 이상 곰을 통으로 갈아 넣어도 저 수준으로 개채 번식이 안되는거죠.(번식이 빠르다=열량소모가 막대하다. 번식속도를 하루 빨리하자면 열량은 두배가 들어갈겁니다. 아무리 조그만 벌래라도요. 그리고 저건 일반적인 벌래의 몇십배는 빠른 속도죠. 그때의 열량소모는 몇십배가 아니라 몇십배의 제곱... 고로 [열량 부족으로 행동불가 = 사망] 자멸해서 하루도 살아가지 못하고 죽는거죠.) 감기(인플루엔자)의 전염력과 천연두의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 만큼이나 앞뒤가 안맞아요.(치사율이 높으면 전염율이 떨어짐.) 감기의 전염률이란 단순하게 공기로 전염되서가 전부가 아니죠. 전염된 객체가 이동하여 추가적으로 전염시켜서... 아니 내가 왜 공상소설베이스 영화에서 이러고 있는거지 ㅡㅡ?
@zz 맞아요~ 공상영화에서 과학적 모순 찾는것도 생각의 발현으로 과학발전에 영향을 줄 수있는 행위죠 ㅋㅋ 그러나 이 본 댓글의 작성자가 마지막에 한말때문에 진지빨고 댓글작성 한겁니다 '아니 내가 왜 공상소설베이스 영화에서 이러고 있는거지 ㅡㅡ?' 라며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면서 그런다는건 관심행위로 보여서요
@사기꾼감별사 아니요 ㅋㅋ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정확하게 영화에 등장하는 생물이 현존하지 않는이상 이 글 작성자의 주장은 100프로 확신하지 마시길바라요.. 제 댓글에서 마냥 글쓴이에게 질문한 곤충에 대한 몇가지 과학적 사실인 답만 알아도 저런 논박하지 못하는 뇌피셜 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 예로 블러드 글래스 살인빙하 라는 영화가 있어요 거기서도 지구온난화의 확산 으로 인해서 빙하가 점점더 녹아내리자 아주 기이하고 조금은 섬뜩한 붉은 물을 발견해요 함튼 그물을 모르고 사람이나 동물 곤충 이 마시게되면 기이하적으로 변종이 된다는 설정이 있던거같아요 예를들어 말똥구리랑 여우가 합친거랑 모기랑여우가 합친거 늑대항 투구벌레가 합쳐진것도 있어요 ..
사람들은 언제 알까? 알기 어렵지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위태로워지기 전까지 초반 부분에 나온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2030안에 빙하가 다 녹을 수 있다던데... 정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질병 벌레 등... 그런것들이 더 많이 나오고 국제 사회이니 코로나처럼 정말 빨리 퍼질것이고... 개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국가들이 나서지 않는 한 할 수 있는게 없는것도 현실이고
북극과 남극 등 영구동토층에는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와 미생물은 많이 있지만 곤충이나 기생충은 있기 힘듭니다.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만년 정도 활동정지하는 곤충들도 있기 때문에 빙하기 이전 곤충들도 아직 활동정지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빙하기대니까 극한의 날씨조건때문에 다를수있죠 개체수또한 지금과 상당한 수준으로 적었죠 기생충의 특성상 숙주없인 다 죽게되니 북극지대에서 조금 퍼지고 끝났을 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런 얼음조건에 긴시간있으며 이제 적응할수 있는 일종의 진화가 일어났을수 있죠. 결말에서 조류로인해 퍼지게되는 것 같은데, 맘모스 발현시기상 조류는 희귀한 종이었습니다. 알의 발현시기가 당대 마지막시기였으면 더더욱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죠.(애초에 증식과 감염 능력정도가 없거나 약했을 변수도 당연히 있죠)
@@판서 ;; 매머드의 발생시기상 조류가 희귀한 종이였다... 죄송하지만 거시적으로 2만년은 전지구적으로 생물상이 변할 만한 시기가 아닙니다. 몇몇 종이 멸종했을 뿐 대부분의 종은 현생 종과 똑같던 시대에요. 조류가 희귀하던 시대는 거의 중생대 쥐라기, 즉 억년 단위로 내려가야 되고 이미 백악기때 활발히 번성하던 부류입니다.
@@판서 우생학이라는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우생학은 생물학적인 개념의 단어도 아닐뿐더러 이념, 그것도 비윤리적인 이념에 가까운 단어입니다. 얼음 안에서 벌레 개체군 내의 진화가 나타났다고 보기에는, 저렇게 비현실적인 수준의 증식 속도를 보이는 개체군이 얼음 속에서 몇만년간 별도로 진화할 수 있을만한 에너지 공급이 전혀 없고 따라서 동결됐다가 변화없이 풀려났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근데 탄저균 같은 사례보면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닐듯 오랫동안 얼어서 보관된 바이러스 같은게 빙하가 녹아 드러나며 퍼진다면 그건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바이러스라 면역도 없고 백신 개발도 오래걸리거나 불가능할지도 모르고...환경파괴가 결국 인간에게 나쁘게 돌아오기때문에 여러 현상들에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건 맞음
![대학생이 50년전 소련이 숨긴 지옥의 문을 찾을 때 벌어지는 일[영화 리뷰][결말 포함][반전주의]](/img/n.gif)
시체 있는 방을 격리해놓고는 그 방에서 맨손으로 시체 만지고 거기서 마스크도 없이 말싸움함
B급영화의 이유인건가ㅎㅎ
@최지원 그거 편집때메 그런거에요
흡사 중국인
ㅋㅋㅋㅋ
메로나 19
기생충이라는걸 알면서도 맨손으로 만지네 ㅋㅋ 옛날영화라 그런가.. 괜히 이런걸로 답답해짐
개발암 시발 박사 딸이란냔이 초딩과학실험때도 장갑끼는데 ㅋㅋ
뭐...원래 기생충은 스페셜리스트 같은 생물입니다. 이 생물 저 생물 감염시키고 똑같은 증상을 유발 시키는건 매우 힘들고 과학자/학생들도 유기물이 원인인지는 잘 몰랐었겠죠. 북극이면 저체온증이나 동상도 자주 걸리니 그건가 싶어서 아무 의심 없이 옮긴 걸수도 있습니다.
다시 보니까 그냥 학생이여서 빡대가리 인가 싶네요. 그래도 얘네는 학생이지 에일리언: 커버넌트 보세요. 과학자들이 얘네보다 심합니다
@항공정비사
@항공정비사 맞충범 틀렸다고 저능아라는건 좀 선넘었지....
남,북극의 얼음같은경우 절대 먹지 말라는 말들이 있는 이유는 그 얼음에 얼어있는 각종 질병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고, 먹었을경우 녹은얼음에의해 치명적 질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는것.
근데 하필 그 빙하에 녹아있는 질병들은 수천년전에 있던 바이러스라서 그 바이러스가 퍼지기라도 하면 당장 백신이 없어 심각해짐
헐 그럼 지구 온난화때문에 얼음 녹아서 질병 퍼질수도 있어요?
윤씨형님 그, 특히 감염되지 않은 눈위에 눈이쌓여 계속 얼은 만년설 같은경우는 안전한지 모르겠으나, 영화같은 상황에 죽은 사체가 있는 주변과 과거 간빙기라던가 시절에 오염되었었을지 모를 빙하지역의 얼음은 특히 먹으면 안됀다고 알고 있읍죠, 궁금하면 아마 직접 드셔보시는것도.. 아니면 끓여먹으면 안전할지 모르겠네요
ᄒ우ᅮ 네, 가능한 이야기죠, 물이 녹아서 땅이 가라앉는 문제가 전부가 아니라 아직 백신조차 없는 질병들이 저 속에 득실할수도 있다는 거는 사실이죠. 몇몇 박테리아 같은것들이야 녹으면 다시 살아나는건 거의 사실이니..
@@윤씨형님 아재는 들어가슈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이 제일 걱정하는게 남극 빙하가 녹으면서 고대 바이러스가 깰까봐라고..
대표적인 개소리 ㅋㅋ
맞는 말 이고만
여기도 문맹새끼 하나 있네ㅋㅋㅋ뉴스 좀 보고 살아라 현재 남북극 눈 녹아서 난리다 난리 ㅉㅉㅉ
@@강인하-c5v 전문가들이 진짜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뭔말임? 바이러스는 진짜 얼어도 안죽음.
@@강인하-c5v 개소리아님 기사로도 많이 나왔고 논문들도 여러개있음
난 이런 영화 2번은 못본다
ㅅㅂ 몸이 가려워 이거 보면서도 근질근질 거리고 괜히
진짜 처음에 이거 봤을때 완전 충격 먹었는데....
ㅇㅈㅋㅋㅋ 진짜 벌레나오는거 보면 온몸이 간질간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울은 좋아하시면서 벌레엔 약하다니
구울은 잔인할뿐 저런 벌레만큼 혐오스럽진 않음
감염되어 죽어나가는데 막 맨손으로 만지는 저 위생감각 ㅋ
저 벌래 말이 안되는 가장 큰 부분은 터무니 없는 번식속도를 감당할 [열량원의 섭취]문제죠. 저런건 자연계에서 1년도 못살아 남아요.
생물학개조고 뭐고 물에서 칼로리 얻는게 아닌 이상 곰을 통으로 갈아 넣어도 저 수준으로 개채 번식이 안되는거죠.(번식이 빠르다=열량소모가 막대하다. 번식속도를 하루 빨리하자면 열량은 두배가 들어갈겁니다. 아무리 조그만 벌래라도요. 그리고 저건 일반적인 벌래의 몇십배는 빠른 속도죠. 그때의 열량소모는 몇십배가 아니라 몇십배의 제곱... 고로 [열량 부족으로 행동불가 = 사망] 자멸해서 하루도 살아가지 못하고 죽는거죠.)
감기(인플루엔자)의 전염력과 천연두의 치사율을 가진 바이러스 만큼이나 앞뒤가 안맞아요.(치사율이 높으면 전염율이 떨어짐.)
감기의 전염률이란 단순하게 공기로 전염되서가 전부가 아니죠. 전염된 객체가 이동하여 추가적으로 전염시켜서...
아니 내가 왜 공상소설베이스 영화에서 이러고 있는거지 ㅡㅡ?
하... 공상영화를 공상영화로 보지못하고 진지 빠는사람이 여기 또.....
팩트) 주저리주저리 하며 과학적 지식 충만한척 하나 과학적 근거없는 뇌피셜로 공상영화에 딴지중..
자.. 여기서 문제 (영화에선 척추동물이라고 했으나 이댓글의 작성자는 벌레라고 부름)
1. 일!반!적인 벌레의 종류는?
2. 일!반!적인 벌레라고 주장하는 벌레의 기준은?
3. 일반적인 벌레의 수명과 생식기간은?
4. 바퀴벌레가 먹지않고 생존가능한 기간은?
5. 열량을 계산하는 열량의 제곱이라는 신박한 계산법의 출처는?
6. 바퀴벌레의 먹이는?
7. 구더기에서 파리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8. 천연두의 잠복기는?
9. 병원체의 잠복기와 치사율은 비례한가?
진짜 과학에 견문인이라면 저런 주저리주저리 척은 쪽팔려서라도 하지못했을듯.... 아무 과학적 지식 하나없는 관종인건가?...
본인도 공상영화인거 인지하고 있으면서 마지막에 뇌피셜 딴지 걸어놓고 '왜 내가 공상영화에 이러고 있지' 라고 우쭐하는건지 생색을 내는건지 뭔 생각으로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이 거슬려서 질문함 외 추가 헛소리는 인간미만 대우함, 논박에만 인간대우함
(유튜브는 여러 연령층이 드나드는곳 이므로 허위사실과 날조 뇌피셜로 혼란을 주는 행위는 이유불문 척결)
@zz 맞아요~ 공상영화에서 과학적 모순 찾는것도 생각의 발현으로 과학발전에 영향을 줄 수있는 행위죠 ㅋㅋ
그러나 이 본 댓글의 작성자가 마지막에 한말때문에 진지빨고 댓글작성 한겁니다
'아니 내가 왜 공상소설베이스 영화에서 이러고 있는거지 ㅡㅡ?' 라며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면서 그런다는건 관심행위로 보여서요
왜 저렇게 피곤하게 살지....ㅋㅋ
벌래 벌래 벌래
@사기꾼감별사 아니요 ㅋㅋ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정확하게 영화에 등장하는 생물이 현존하지 않는이상 이 글 작성자의 주장은 100프로 확신하지 마시길바라요.. 제 댓글에서 마냥 글쓴이에게 질문한 곤충에 대한 몇가지 과학적 사실인 답만 알아도 저런 논박하지 못하는 뇌피셜 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결말 감사해요
2만년동안 쟤네가 살아있었다는게 놀랍다
@@Tom29062 물곰이 뭐죠 ??
@@로니-d3k 완보동물의 일종으로 극한의 상황에서 가수면상태에 빠져 버티는 지구상에서 제일 저항력이 높은 동물임
물곰도 살 수 있다고 다른 동물도 살 수 있는건 살짝 말에 어폐가 있죠 ㅋㅋ
냉동 캡슐 원리 아닐까 싶음
맘모스에 기생 하던 애들이 맘모스 얼며서 같이 얼었다가 따뜻해지니 부화 란씩
@rotten Robbie 아는데 왜
학자들이 그러는데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있던 고대의 기생충들이 어떤 균을 퍼뜨릴지 모른다고 합니다.
유튭에서 그 영상 보고 섬뜩했슴. 말 대로 빙하 안에 수 천 수 억년 전의 균들이 있을텐데..
군대에서 재밌게 본 작품이였네요. 연휴때 커텐치고 문닫고 동기들이랑 집중에서 본게 기억에 남음
ㅆ발 지금 새벅인데 이거 볻다가 왼팔간지러오서 봤더니 돈벌레새낍씨발러버버범ㅓ더 왼팔 올라오고있었어 와 진짜 2019년 레전드 였다
실제로 지금 빙하녹으면 문제가 빙하안에 있는 죽은나무같은곳에서도 이산화탄소가 더 나오고 그럼 더 빨리녹고 그럼 저런 동물시체에 우리가 모르는 병균이나 벌레들이 나올수있음
결말 포함이라서 좋네요
북,남극에서 추위에 의해 박테리아나 지금 현재도 발견하지 못 한 균들이 수억마리 얼어있다고 하는데 이것들 다 녹아서 전염병처럼 퍼지면 그때 재앙 그 자체일 듯..
갑자기 몸이 근질거리는같아요 ..
목소리 듣다가 잠올듯^^
감상잘했어요~
더씽 외계인인데..이건 더씽에서 외계인빼고 기후변화 경각심 넣은거네요.. ㅡㅡ..
ㅇㅈㅇㅈ
갑자기 몸이 가려워...
감염되신거같습니다
관장하셨어요?
씻으면됨
@@여름새싹-q2z ㅋㅋㅋ
@@옭-v4n ㅋㅋㅋㅋㄱ
세스코
이런 영화 좀 모두 봐야될것 같아여... 진짜 저런 바이러스나 벌레가 있을것이고, 저 박사같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그 예로 블러드 글래스 살인빙하 라는 영화가 있어요 거기서도 지구온난화의 확산 으로 인해서 빙하가 점점더 녹아내리자 아주 기이하고 조금은 섬뜩한 붉은 물을 발견해요 함튼 그물을 모르고 사람이나 동물 곤충 이 마시게되면 기이하적으로 변종이 된다는 설정이 있던거같아요 예를들어 말똥구리랑 여우가 합친거랑 모기랑여우가 합친거 늑대항 투구벌레가 합쳐진것도 있어요 ..
어휴 씨발 영화는 영화로 받아들여라
@@성공자-u3u ㅇㅈ ㅋㅋㅋㅋㅋ
@@성공자-u3u 영화는 영화죠 과장된거지만 포인트를 볼줄 알아야겠죠? 여기서 포인트는 지구 온난화가 이렇게 치명적이다 잖아요 아... 모르시려나 머리가 나빠서...
@@lanawon48 지구온난화가 치명적인 이유를 영화를통해 배우네ㅋㅋㅋㅋㅋㅋ미이라 보시고 피라미드가 위험한 이유 친구들한테 설명해주세요~~ ㅋㅋㅋㅋ
남북극가서 얼음먹을일도없는것들이 왤케 걱정함ㅋㅋㅋ
김원준 꼭 얼음을 먹어야만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냐 원인을 잊지마. 지구온난화야
베어스릴스: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헬기 조종수들은 뭔죄여
에프킬라로 안죽으려나...실험실에 에프킬라 엄청 뿌리면 죽을수도 있을텐데...
아마 사람들에게 알려봤자. 기생충약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더 사용하고 그로인해 온난화만 더 가속될거야
우와 이거 고딩2때인가 온디스크에서
다운받아서 동생들이랑 본영화네 개추억이다..
아니 애들아... 감염될까 두려우면 장갑을 끼고 시체를 만져...
산모기도 장갑은 뚫음 ㅋㅋ
얘들아
@@맞춤법도못지키면..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그런 방법이
@@최도윤-b5i 삼디다스는 군복도 뜷어버림.군화발목천도 뜷어버리고...
시체를 좀 태워줬으면 ㅠ ㅠ몸속에 살고있는데 ㅠㅠㅠㅠㅠ 어우 지ㅇ그럽고 무섭...
.....태운다고 없어지면 걱정도없게...?1000도에서도 살아남는게 바이러스다.....
@@이은명-p8i 저건 기생충인데?
@@이은명-p8i그 천도면 순철도 녹아요 대부분 300도 이전에 다 죽습니다
@@이은명-p8i1000도 이러고있네
진짜 무식하면서 아는척하면 범죄가 맞다
@@worlds-winner_deft 응 너
연구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마스크도없이
뭐하는 짖이여
영화라 원래그럼
기생충은 공기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나 그러지
짖 ㅋㅋㅋ
멍멍
뭐하는 짖...?이여
저런 이유로 어디 여행가서 깨끗해 보인다고 얼음을 깨물거나 물을 그냥 마시면 안됩니다. 존재조차 몰랐던 바이러스의 공격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자살 방법이 있다니
(끄적끄적)
실제로 빙하를 녹여먹었다가 사망한 사건도 있었죠
ㅋㅋㅋㅋ공돌이 용달님 영상봣네 이 자식
그걸 다룬 영화가 '캐빈 피버'였을 겁니다.
@@Ultronisultranationalist 뭐야
부모가 하지말라하면 이유가 있는거야... 말좀 듣지..
좋은 영화이지만 보는내내 제몸이 가려운 이유는 뭘까요?
좀 씻으세요
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투자의신강호구 ㅋㅋㅋㅋㅋ
이댓글땜에 나도 가려워졌어
이미 오래전 탄저균으로 죽은 동물사체가 얼어있다가 수십년후에 녹으면서 나온 탄저균으로 사람들 많이 죽은사건도 있으니,,
실화임?? 사실이라면 행성충돌이나 대지진 이런거보다 전염성 바이러스가 더 위험한듯 ㄷㄷ;;
이거 인강에서 들엇던건데 ㅎ
실화임. 순록 2000마리 집단폐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온난화로 얼어있던 얼음이 녹으면서 탄저균이 퍼져서였음
(가능한 얘기임을 말씀하시려고 한거겠지만)물론 맥락은 비슷하지만, 위 영화내용은 다른문제, 500만년전의 맘모스 시체에서 나온 곤충이라면 전혀다른 환경에서 살던 생물이고 이것이 현대에 번식력이 강하다면 인간은 막을수없고 멸종할거란걸 경고함. 즉 온난화에대한 경고
생명력미쳤네 얼음속에서 계속살아왔다니
2:40 이거 여자가 총 쏴서 둘 죽인 이유가 자기 살려고 그런게 아니라 기생충 테러 막으려고 그런거였네...
연구소 와서 헬기 망가트리고 격리해야한다는 거랑 앞뒤가 안 맞다 했더니 주인공 아빠랑 동료가 테러리스트였음ㅋㅋ
@분노조절장애 인성에 문제있네 이거 ㅋㅋ군대에서 폐급 소리 좀 듣겠다 야
@분노조절장애 이해하는 게 속도가 다를 수도 있지. 다 이해해서 정리해서 댓글 남긴 거자나.
@분노조절장애 오지랖도 넓으시네
@분노조절장애 응 폐급~
@분노조절장애 응 관심병사
기생충 감염 경로도 모르면서... 감염된 시체랑 곰 있는 방 안에서 언쟁을 벌여???
아니 근데 벌레를 보면서 기생충이라고 해놓고 어떻게 옮는지도 모르는데 시체랑 사체를 그냥 맨손으로 막 만져?
그럴꺼면 아는척이라도 하지 말든가..
웩...
인류에게 그냥 해로운 정도가 아니라 모든 생물을 멸종시킬 벌레인데...
@I'm Japanese Hello 아무래도 지구를 망치는 주범이 인간이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지구입장에선 인간이 해충급일텐데
@@성이름-y1z3n ?? 아니 그러니까 인간이 주범이니까 인간만 해를 끼쳐야죠 저건 모든 생물에 해를 끼치는건데
@@abcde_666 그런방법이 있었으면 굳이 저렇게 했을까요
70억인구를 어떻게 통제하겠음
@@성이름-y1z3n 그게 아니라 위 박사의 목적이 인간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것인데, 영화 속 벌레가 인간을 아예 멸종시킬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니 비교적 덜 해로운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지 않느냐는 거잖아요
@Andrew Kim 뻘글 잘 봤습니다
쓰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이 영화에서 연구하는 애들의 특징:개똥논리 쩔고 일 터지면 아몰랑.
아줌마가 헬기 망가트린 이유도 못나가게 할려고 한거였네
같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자고 한 의도?
헬기고장낸건 잘한일이네 지들만 죽음됬지 전세계 사람들이 옮으면 종말인데
@@taeheyelo5724 빡머. 추천한애들도 빡머
@@taeheyelo5724 맞지 감염은 쟤네로 끝내는게 좋지
@@taeheyelo5724 ㄴㄴ 저런 기생충이 세계에 나가면 인류종말에 한발짝다가가는 거임 아줌마는 사람들을 위해 행동한 거임
벌레 효과음은 .... 전세계 영화 똑같어... ㅋㅋㅋ
찌글찌글찌글
끠리리리릭
뭐 튀기는 소리임
3:29 여기서 한마리 나가서 결말에 나온거네
저만 본줄 알았는데. 동체시력 짱이심!!ㅎ
플롯이 더씽이랑 비슷하네 -외계괴물을 빼면-
지구온난화를 주제로한 고어영화인데 감염된건 좀 태워버리지 근데 저게 10년전에 개봉한 작품이라니
아니 그전 박사도 물려는데 왜 이렇게 멀쩡히 행동하나 학생들보다 더 빨리 물리것 같은데
그래서 영화 ㅋㅋ
박사가 물린건 숫놈 아닐까요?
어허 영화진행은 해야지
@@heavysmokers 숫놈만으로 도시에서 증식가능한가요
와우 빙하가 소재라니..진짜 참신해용😍😍 항상 신선한 영화 골라주시는데 안목이 너무 뛰어나세용 로가님💞💞💞
와 진짜 시나리오 아이디어가.... 너무 섬뜩하면서 실제로 벌어질것같은 .... ㄷㄷㄷ 빙하속의 맘모스속 ... 기생충이라니..ㄷㄷㄷ
시체를 빨ㄹ 태우던가 해야지 왜 부화되게 납둬
그러니 영화죠
상황 파악 못하는 거지 이미 알았을때 늦었고
ㄹㅇ 개발암
헬리콥터 운전수는 무슨 죄 ㅠㅠ
무죄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셔틀한 죄
운전한 죄
@@강규정-f8s ㅋㅋㅋㅋ무죄 무엇
격리된 실험실에도 환풍구가 있나...?
영화를 영화답게 봐라 ㅋㅋ
@@로하-p5l 영화가 허술한거지 이분이 진지빠는게 아님
이거 본거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이거보니 간지럽네요
사람들은 언제 알까? 알기 어렵지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위태로워지기 전까지
초반 부분에 나온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2030안에 빙하가 다 녹을 수 있다던데... 정말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질병 벌레 등... 그런것들이 더 많이 나오고 국제 사회이니 코로나처럼 정말 빨리 퍼질것이고... 개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국가들이 나서지 않는 한 할 수 있는게 없는것도 현실이고
세스코 주가 폭등하것네... 그나저나 소총 하나로 헬기격추하는 실력 무엇?
훗..척노리스형님은 권총으로도 하셨는데요 뭘..
헬기는 권총으로도 가능합니다.
척노리스가 손가락으로 총모양을 취한 뒤 입으로 빵!소리를 내었다. 이것이 헬기가 추락한 이유다.
주식은 그런식으로 오르지 않음
@@Mingcoin 드립..
미래에는 바이러스 때문에 혼란스러울 것이다 라는 글을 오래 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그대로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런거 개좋아함~ 오지탐험, 이상현상, 고립 등 이런거 많이많이 리뷰해줘요
ㅇㅈㅇㅈ
변태들 ㄷㄷㄷㄷ
ㅇㅈㅇㅈ
@@문형진-i5p 병신새끼 ㅋㅋ
@@이민규-n1k 관음 와드
환경론자들은 영화속에서 저렇게 미친놈들이나 극단주의자로 표현하는 일이 많은듯.
28일후
캐릭터성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그런듯. 현실의 모든 환경론자들이 저런건 아니겠지만 분명히 있기는 하니
인정이요 미국만봐도 기부금으로 환경단체 돌아가니 밥그릇 지키려면 사람들이 더 많이 기부금내게 해야하고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
@@쳐밀도-s2k 미드라마 소재로 많이 사용 되는 ㅋㅋ
실제로도 미친놈들이 대부분
쿠루펜 박사가 인류를 살릴뻔 한걸 딸내미가 조져버렸넹....
이거 보고나서 팔에 붙은 초파리에도
기겁하면서 소리질렀다...
ㅎㅎㅎ
아 감염 될듯 ㅜㅜ ...붉은 초파리도 사람피부에 알 까던데?
그거이제 친구로삼아 기르면됨
ㅋㅋㅋㄱ 개웃기네
북극가면 거기 현지인이나 관광가이드가 얼음 먹지말라고함 얼음사이에 이세상에 한번도안발견된 바이러스나 미생물 있을까바
인류에게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이래서 환경쟁이들은..
타노스가 옳았다
인간이 인간의 욕심으로 대자연에 죄를 저질렀으니 인간은 그 대가를 치뤄야하는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거부했고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게 아닌 제 3자가 인간을 심판하는게 옳다
@General찰 타노스가 인간이라고 한적이없는데 개소리야
말 존나 띠겁게 하네
울트론 지 이름 울트론이라고 컨셉 잡는건가 ㅋㅋㅋㅋㅋ ㅈㄴ 유치하네 ㅋㅋㅋ
@@NoBrand0 ㅋㅋㅋ
@@Ultronisultranationalist - *네덕* -
예전에 빙하 녹으면 바이러스 때문에 젤 위험하단 얘기 듣고도 별로 경각심이 안 들었었는데 이번에 코로나 겪고나니까 확 와닿네 진짜.. ㅠㅠ 마스크에서 벗어나고 싶다 정말
다보고나서 방 구석구석 나도모르게 뒤지기 시작했다
구조대는 뭔죄...
박사데려가는죄
근데 이거 실화 비슷한 일 있지 않았나요? 빙하속 얼어있던 탄저균이 녹아서 러시아인들 사망한 거 봤던거 같은데.
1명 사망한 사건 있네요
최원우 순록 폐사 사건은 있죠
그런데 왜 아무도 시체를 진작에 태울 생각을 안함? 벌레들을 죽이려면 불태워야지!
진작에 태웟다면 영화 20분 상영하고 끝낫겟지요 90분은가야 영화죠
ㅋㅋㅋ 영화 법칙 아닐까요
가지말라면 가고 하지말라면 하고 위험한지 아는데 좀더 보고싶고 죽일 수 있는데 말하다 기회 놓치고 뭐 등등 ㅋㅋㅋ
아닐까 싶어요
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멍청해줘야 이약가 전개됨
영화를 진행시키기위한 약속된 클리셰!
관객은 영화를 전지적시점에서 보기때문에 그런 판단이 가능한법이죠
인간이 얼마나 독한데 인간한테 위협되면 저놈들도 조만간임
저 기생충 간나 새키들을 핵폭탄을 날려 다 쓸어버리라우
북극과 남극 등 영구동토층에는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와 미생물은 많이 있지만 곤충이나 기생충은 있기 힘듭니다.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만년 정도 활동정지하는 곤충들도 있기 때문에 빙하기 이전 곤충들도 아직 활동정지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런 곤충이 어딨어요?ㅡㅡ 판타지도 아니고 그런 휴면 상태에 들어가는 생물이라면 곤충하고 완전 다른 생물일겁니다;;
역사적으로도, 아즈텍이 스페인에게 멸망할 때 스페인 사람들에게서 병균이 옮겨와서 유럽에는 흔한 병이었지만 아즈텍 사람들은 생전 겪어보지 못했었기에 속수무책으로 사망했다는 소리가 있음
빙하속에 병균이 있다면 남극의 기지에선 얼음 안에 있을 그런 병균을 조사하는 건가?
이거 보니까 괜히 몸이 간지럽네
개싫음 ㄹㅇ
와 이거 옛날에 보고나서 제목이 기억안나 몇년동안 인터넷에 사방팔방 찾아다니고 결국 못찾아서 포기한 영화인데.. 와 이걸 이렇게 우연히 찾네... 진짜 감사합니다
옛날에 아빠가 다운받아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대체 기억이 안나서 찾고 있었는데! 이거였구낭 싱낭당~ 또 봐야징
헬기를 총알 몇방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기를 총으로 격추시킨게 아니라 조종사를 죽여서 추락한건데요 ㅋㅋ
ㅋㅋㅋ
잘못 맞으면 터져요. 그 잘못 맞추는걸 의도적으로 할만하면 명사수 정도가 아니죠.... 초특급 저격수....
시걸형님은 총없이도 헬기 목꺾으면 뭐
한노안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7:15 본인이 팔자르겠다는데 왜 저놈이 뭐라하는거냐
자기도 감염됐는데 저렇게 될까봐요
그냥 오지랖 븅신 개발암영화
ㅇㅈ ㅈ같음 본인이 동의했는데 ㅈㄹ이야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사건인데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요즘 겨울이 춥지 않다보니 각종 열병, 조류독감등 바이러스들이 겨울에 죽지않고 창궐하게 되는겁니다.
여름은 더 뜨거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는게 지구온난화에요 다만 여름에 너무 뜨거워서 매년 더 녹게되는거죠
겨울에는 더 추워지는거 아니었나요.??
길어봤자 2만년 전까지는 저개 현역이였다는 건데, 애초에 당시랑 지금이랑 생물상이 크게 다르 지 않음. 현재 생물이 못 견디면 당시 생물도 뭐... 애초에 퍼질수가 없음. 말도 안 되는 얘기
??...빙하기대니까 극한의 날씨조건때문에 다를수있죠
개체수또한 지금과 상당한 수준으로 적었죠
기생충의 특성상 숙주없인 다 죽게되니
북극지대에서 조금 퍼지고 끝났을 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런 얼음조건에 긴시간있으며 이제 적응할수 있는
일종의 진화가 일어났을수 있죠.
결말에서 조류로인해 퍼지게되는 것 같은데, 맘모스 발현시기상
조류는 희귀한 종이었습니다. 알의 발현시기가 당대 마지막시기였으면 더더욱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죠.(애초에 증식과 감염 능력정도가 없거나 약했을 변수도 당연히 있죠)
@@판서 님이 생각하는건 진화론이고 우생학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걸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나치가 우생학을 기반으로 게르만족을 우월한 개체, 나머지를 열등한 개체로 규정하고 학살한 사례가 있죠
@@판서 ;; 매머드의 발생시기상 조류가 희귀한 종이였다... 죄송하지만 거시적으로 2만년은 전지구적으로 생물상이 변할 만한 시기가 아닙니다. 몇몇 종이 멸종했을 뿐 대부분의 종은 현생 종과 똑같던 시대에요. 조류가 희귀하던 시대는 거의 중생대 쥐라기, 즉 억년 단위로 내려가야 되고 이미 백악기때 활발히 번성하던 부류입니다.
@@판서 우생학이라는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우생학은 생물학적인 개념의 단어도 아닐뿐더러 이념, 그것도 비윤리적인 이념에 가까운 단어입니다. 얼음 안에서 벌레 개체군 내의 진화가 나타났다고 보기에는, 저렇게 비현실적인 수준의 증식 속도를 보이는 개체군이 얼음 속에서 몇만년간 별도로 진화할 수 있을만한 에너지 공급이 전혀 없고 따라서 동결됐다가 변화없이 풀려났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이 영화에 개가 나오나요?
시체처리 시급해보이는데 왜 안해???
여러분 그렇지 않나요!???
지금도 남극 빙하가 녹고 있는데
빙하 다 녹으면 전 세계가 물바다ᆢ
지금 상황봐서는 몇 십 년 후면 영화 해운대급 재난영화가ᆢ
감상평에 무릎 탁 칩니다. 박사가 극단적으로 행동한 이유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원래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믿지않고 듣지 않기 때문이죠. 이 영화 처음 보는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첫구독자의 첫댓글 이였습니다👍)
의심병말기수준인데요..그정도면..
당신의 그 논리로 IS가 자살 폭탄테러하고 참수하는거야.
참고로 진짜로 빙하가 녹는다면 바다로 흘러간 바이러스랑 산소와 맞닿게 되는 기생충은 기원전부터 살아온거라 죽이기도 힘들기때문에
그때가 되면 모두가 죽을가능성이 크다네요
헐 그러크나
저 맘모스 시체로 맘모스 복원중 이던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염된 사체는 밀봉 냉장/ 매장/ 소각이 기본이고... 구조대에게 상세히 설명하면 구조대도 멍청한짓 안하고 치료하는데..발암 답답 멍청 영화.. 전염병 메뉴얼은 우리나라 감기라는 영화가 잘하긴 했음. 마블리가 폭도로 변하는거나 몇몇 억지스러운거 빼면.. 전체적으로는 잘했음. 차라리 전염병 매뉴얼 대응 같은걸 보려면 그쪽을 보셈
총쏜 여자가 인류 모두를 생각한거네.. 근데 갑자기 왜 배가 간지럽냐
님 설마...감..ㅇ ㅕ ㅁ..
좀 씻으세요..
댓글 온도차이 보소 ㅋㅋㅋ
며칠전에 뉴스기사에 빙하가녹아서 몇만년전 얼어죽은 강아지사체죽은걸 발견한 기사를봤는데 ㄷㄷㄷ 이영상보고 갑자기 그뉴스기사가 떠오름 ㄷㄷ.......
이런 영화 공통점 철저한 준비없이 대충 연구를 진행하다가 문제일으킴 (부주의한 준비로 인해 이런 상황이 발생할수 있음을 경고하는 작품들임)
실제로 온난화로 북극 남극 얼음 녹으면
앞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바이러스들에 노출된데요
레알임
인간이 벌레만도 못하죠 지금 우한바이러스를 못막으니
진짜 일어날수도 있는일이라 걱정된다ㅜㅜㅜ환경오염 줄이기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제가 벌레라 영상을 보며 혐오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ㅠ
?
@@레기오로스 성격 참 이상하시네요;;
비난하지말고 그냥 지나가 ㅋㅋ
@@레기오로스 ?
?
이 영화가 아마 꽤나 빈틈투성이 영화였던걸로 기억해요
대표적으로 남극에서 북극곰이...
헉!!
와 전혀 이상함을 못느꼈어 ㄷㄷ
지구온도가 현제보다 6도더 올라가면 전세계 동물 90퍼센트가멸종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현제x 현재o
근데 탄저균 같은 사례보면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닐듯 오랫동안 얼어서 보관된 바이러스 같은게 빙하가 녹아 드러나며 퍼진다면 그건 지금까지와는 완전 다른 바이러스라 면역도 없고 백신 개발도 오래걸리거나 불가능할지도 모르고...환경파괴가 결국 인간에게 나쁘게 돌아오기때문에 여러 현상들에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건 맞음
이거 파일 어떻게 구했나요? 2년 전부터 찾았는데
매머드입니다 맘모스는 일본식 발음입니다 수정해주세요
과학한다는 사람들이 장갑도 안끼나?
기본이 없는데 무슨 과학을 한다고..
그래 그래 영화니끄아 ㅎㅎㅎ
이걸 밥먹으면서 본 내가 미친놈이지
맘모스는 일본식 용어이고 국제표준어는 "매머드" 가 맞습니다. 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댓글남겨요
근데 빙하가 녹으면서 빙하 안에 얼어있던 공기에서 위험성이 높은 바이러스나 기생충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없는 건 아닌지라 ㅋㅋ
실제 사건도 있었음 화석처럼 다 썩은상태가
아닌 보존된 빙하속 시체들은 빙하가 녹으면서 시체속 바이러스가 터져나와서
순록 수십무리랑 한부족이 죽었다 나옴
@@성아름-h8e ㄷ 어디서 그랬어요ㅡ?
러시아입니다. 탄저균으로 사망했었더 것으로 기억합니다.
러시아에서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괴질이 발생해 지역주민 여럿이 죽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음. 지금은 북극유전개발에 눈돌아간 푸틴이 기자들을 입막음해 버렸지만.
요즘 날씨와 세계적으로 기후가 난장판되는거 보니까... 끔찍하네...
진짜로 빙하속 바이러스 세균 등등 아직 알려지지 않은것들이 많다고하던데...
북극빙하도 녹고있는데 걱정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