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1982년에 찍었던거랑 둘다 봤는데 분명 몰입되서 집중해 봤는데도 어디서부터 저 외계인이 숨어들어 하나하나 사람으로 변장했는지 그 알리바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 보면서 생각해도 갑자기 왜 헬기에 탑승해있었는지도 보철물말고도, 후반가서는 치아까지 확인하는데 사람들 하나하나 모여있을때에는 멀쩡한데 갑자기 변하더라구요.
이 영화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영화에서 외계인은 미개하게 표현함.인디펜던스데이,우주전쟁등등 . 항성간이동을할정도로 발전한 문명이면 지능과 육체가 인간보다 우월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손가락도 없는 애들이 어케 우주선을 만들고 기계를만지는지.프로메테우스영화의 외계인인 현실성 있어보이는듯.
도르마무 외계인은 우주선 밖에 따로 떨어져 있었잖아요. 외계인이 우주선 내부에서 얼어붙은 채로 발견이 됐으면 또 모를까, 우주선 외부에서 얼어붙은 상태로 발견이 됐는데... 우주선이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하는 상태에서 수트를 못 입은 상태였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이미 복제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러지 못 했을 수도 있죠.
우주선 외부에서 외계인이 발견되었다는 영화의 상황적 연출에 합리성을 찾으려는 생각자체가 좀 그렇네요 항성간 또는 은하간 이동이 가능한 존재가 만약 존재하고, 태양계에 도착했다면 지구의 기온은 커녕 지구가 가진 가장 큰 힘인 지구의 중력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겁니다 도착하자마자 태양에 빨대꼽고 에너지 추출할거같은데요
저 우주선도 원래 저 괴물 우주선이 아니라 다른 외계인 우주선인데 그 외계인도 괴물한테 당하는 바람에 지구에 추락 해서 괴물이 탈출하다 얼어 붙었다는 내용 나오는 걸로 기억남
오 그렇군요
외형뿐만아니라, 숙주의 지식과 경험까지 흡수하는군요?
@@hudong1002제가 아는걸론 1의 인간으로 변신한 괴물의 비명은 그 괴물이 오랜 시간 동안 살아오며 기생했던 외계생물들의 비명소리라고 알고있습니다
나닛?
단언컨데 더씽은 리메이크작 말고 옛날게 훨씬 스릴넘칩니다. 괴물을 추리해내는데 훨씬 재미있음 리메이크작은 CG보는 맛..
ㄹㅇ 스릴은 전작임ㅋㅋ
할리우드 리메이크작들 90% 망함.. 그런데도 계속 시도함 ㅋ
리메이크 아니라구요;;
마지막에 개쫒아가는내용이나오는데 원작프리퀼입니다
이거 cg아닐걸요?? 정확히 기억나는게 하나하나 분장해서 촬영한거 비하인드영상으로 본적있어요 10년전에 봣었음
웃긴게 우주선만들 정도의 외계인들이 하는짓은 단순 괴물급
더웃긴거는 왜여주만 바이러스 감염 안되는거지
외계인들이 정말 괴물이 맞았을까요?어쩌면 외계인들도.....
@@박쑤-p7n 주인공 버프
외계인들도 이미 바이러스에 당한거지
@@박쑤-p7n 왠 바이러스? 영화에서 바이러스 얘기는 없슴.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본 영환데ㅎ어릴때 이 영화가 하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서 그뒤로 남극.괴물.외계인.우주선에 관련된 소재를 너무 좋아하게 됐답니다ㅎ
항상 그놈의 호기심이 말썽이다.
근디 그 호기심이 지구를 지배하게 만들어줬죠
그리고 그 호기심들 때문에 지구가 아프게 됐죠
결국 그 호기심이 지구를 죽기직전으로 만들었죠
근데 이사람들은 호기심때문에 뇌절을하네요?
그 호기심덕에 뇌절도 하게됬죠.
이거랑 1982년에 찍었던거랑 둘다 봤는데 분명 몰입되서 집중해 봤는데도 어디서부터 저 외계인이 숨어들어 하나하나 사람으로 변장했는지 그 알리바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 보면서 생각해도 갑자기 왜 헬기에 탑승해있었는지도 보철물말고도, 후반가서는 치아까지 확인하는데 사람들 하나하나 모여있을때에는 멀쩡한데 갑자기 변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밑에 분들.
외계인 역시 괴물의 습격으로 다죽고 우주선은 추락한겁니다.
@@린가드-w7w 괴물이 사람흡수하고 사람말도 하잖어 그럼 뭐 기억을 다 가지고있나보지뭐 운전도하는데
@@린가드-w7w 영화를 보고 씨부려
십여분짜리 소개영상보고 왜 다아는것처럼 나불대
멍청한거 티내지좀마라
@@린가드-w7w 어매가 학교안보내줌?
@@린가드-w7w 부들대는사람 따로있는거 같은디?ㅋ
@@린가드-w7w 그렇게 웃으면 부들대는것처럼 보이쟈나~ ㅋㅋㅋ 그만 부들대 ㅠ
82년작은 여성이 단 한명도 등장하지 않았었는데.. 개가 변하는 모습 진짜 무서웠었지요
카터는 임포스터였습니다.
ㅋㅋㅋㅋ아니 탈주한 외계인 수색하는데 무기도없이 손전등만 들고 두리번거리고 있네ㅋㅋㅋㅋ
엄청난 초명작..당시 보고 정말 놀란 영화..반드시 full로 다 보기를 권장함
저도 82년작으로 더씽 봤었습니다
대단한 작품이죠!!
1982년 원작봐도 요즘만들어진거보다 잘만듬ㅋㅋㅋ오히려 너무 무섭고 토나옴ㅋㅋㅋㅋㅋ
이쁜 여자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주인공 이라는 불변의 진실..
결론: 살고싶으면 성형해라
페미가 하향평준화를 노리는것도 이해가됨
@@호연지기-p3p ㅉㅉ
82년 더 씽 영화음악 담당이 엔리오 모리꼬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둥둥. 둥둥. 계속 반복되는 음악인데 덕분에 엄청 심장 졸이면서 봤죠.
원작이 긴장감은 물론 크리쳐까지 완전 기괴하게 잘만들어놔서 최근작이 욕먹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원작이 아니라 1편 2편 혹은 상하편으로 나뉘는거예요... 82년작이 2편입니다... 이 영화 마지막 장면과 82년작 더씽 첫장면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네
항상 외계인들은 옷도 안입구 지저분하고 괴물같이 지능없이 행동할까..;
더씽 오리지널을 친구놈이랑 비디오 보면서 라면을 끓였는데...그 면발이 참...
ㅋㅋㅋ
진짜 ㄹㅇ 입맛없었겠다
면발이 억수로 부드럽고 현란했겠네요!
서양 여전사는 볼때마다 매력적이네요 지능 신체능력 상황판단 그리고 끈질긴 생명력 ㄷㄷㄷ
서양 여전사가 아니라 서양 고생물학자겠죠!!
1982년작이 너무 강렬해서 이 프리퀄도 좀 빛이 바래긴 했죠. 마지막에 놓친 개한마리를 쫒는 장면이 82년작 처음입니다. ㅎㅎ 사람을 복제하는 외계인이 우주선을 그렇게 금방 조정할수 있다는게 좀 설정이 무리수이긴 하지만 어쨌던 공포영화로는 참 볼만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개 쫒는 장면이 옛날 씽 영화의 첫부분으로 기억함
이영화가 프리퀄임
더 씽 (2011) 엔딩에서>>> 더 씽 (1982) 오프닝으로 이어짐
와....영상보면서..무서웠어요..리뷰...이렇게 무서운거 처음봐요.ㅜㅜ
이 영화는 옛날 원작을 봐야 진짜 스릴 넘친다
@nt the thing 1982년작이죠. 우리 제목은 '괴물'
괴물..도 맞지만 '생명체'라고 봤던거같음
다시 봐야겠네... 제발 2좀 만들어주지
이 영화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영화에서 외계인은 미개하게 표현함.인디펜던스데이,우주전쟁등등 . 항성간이동을할정도로 발전한 문명이면 지능과 육체가 인간보다 우월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손가락도 없는 애들이 어케 우주선을 만들고 기계를만지는지.프로메테우스영화의 외계인인 현실성 있어보이는듯.
어차피 영환데 그런게 필요하나? 문명이 극도로 발전했으면 생각만으로도 우주선 뚝딱이것지 ㅋㅋㅋ
그런 생각할거면 일단 고정관념부터 버리셈 걔네입장에서는 우리가 미개할수도 있는데 뭘 ㅋㅋㄹㅋㅋ
어쩌면 저게 외계인 반려동물일수도?ㅋㅋㅋ
외계인은 기계문명이아니고
생체문명이라서 그래
다필요없거든..
진짜 잘만듬
행성이동도 하는 외계인이 추워서 얼어붙은 영화
저는 여기 댓글에서 빵떠졌어요 ㅋㅋ
행성이동 하는 외계인은 추위 안타나요?
@@hikim9774 행성 이동하는 과학력이면 얼어죽는 설정이 웃기다는거죠! 우주 온도가 절대온도인-275인데 터미네이터 2 액체인간처럼 그렇게 얼으면 이해라도 하지!
도르마무 외계인은 우주선 밖에 따로 떨어져 있었잖아요.
외계인이 우주선 내부에서 얼어붙은 채로 발견이 됐으면 또 모를까, 우주선 외부에서 얼어붙은 상태로 발견이 됐는데...
우주선이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하는 상태에서 수트를 못 입은 상태였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이미 복제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러지 못 했을 수도 있죠.
우주선 외부에서 외계인이 발견되었다는 영화의 상황적 연출에 합리성을 찾으려는 생각자체가 좀 그렇네요
항성간 또는 은하간 이동이 가능한 존재가 만약 존재하고, 태양계에 도착했다면 지구의 기온은 커녕 지구가 가진 가장 큰 힘인 지구의 중력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겁니다
도착하자마자 태양에 빨대꼽고 에너지 추출할거같은데요
14:48
늑대야
ㄹㅇ 이게 어몽어스네 ㅋㅋㅋ
07:01 Is this still among us?
그 외계인이 임포가 될거라고는 우리는 생각하지 못했다
저건 외계인이 아니라 외계인이 데리고 다니던 동물이거나 짐승일수도 있죠 ㅋ
그럴수도있겠네 ㅋ
ㅋ
영화는 해석하기마련
내가 저런 외계인으면 굳이 공격 대놓고 안하겠구먼 ㅋㅋㅋㅋㅋ구분도 안되는거 조용히 큰 도시까지 들어가는게 훨 전략적인거 아닌가
외모만 훔치고 지능은 못훔쳤나부죠 ㅎㅎ
님 말대로 큰 도시에 덮치러 본성 숨기고 헬기 타고 가려는데 여자 주인공이 눈치 존나 빠르고 똑똑해서 헬기 다시 내려오라고 손짓해서 다시 착륙 하려는데 어쩔수 없이 본성을 드러낸거 잖아용 여자주인공이 엄청 똑똑하지만 괴물도 어느정도 지능이 있음
맞아요 마지막애 남자도 괴물이었죠 혼자만 도시로 가면 의심받을테니 여자랑 같이 갈라고 한둣 @@부엉이-i2u
@@이가연-b6v 네. 하필 괴물이 금속 이런 재질은 모방을 못해서 남자한테 원래 귀걸이가 있었는데 귀걸이가 사라진걸보고 눈치빠른 여주인공이 남자가 괴물인거 알고 바로 화염방사기행 ㅋ
82년작은 데드스페이스 시리즈의 네크로모프 디자인의 모태가 된 명작
10 만년전에 우주선 타고온 에일리언
을 타고온 또다른 외계 바이러스
10만년전 우주선 타고 남극에 내려서 냉동화된 무지성 외계인 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1982년 작품 더씽의 리메이크
작품이 아님 지금 보는영상에 나오는 영화가
1편이고 1982년 더씽 영화가 2편임
혹시 모르실까봐...
영상에서 이미 리메이크가 아니고 프리퀄이라고 언급했는데
@@BornToBeGeneral 자꾸 리메이크라고 하길래 프리퀄이라는 뜻을 모를까봐...
난 왜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지? 잘 보고 갑니다.
7:00 Is it still 'Among Us'?
아니,비행체를 만들었을 정도로 과학적인 존재가 왜 괴물처럼 생겨서 사람을 잡아먹냐고
여주 존예..♥
최첨단이라는 지금의과학이 접근도 못하는 10만년전에 최상의우주선..그리고 그걸만든 드럽게 생긴 괴물 .. 무기도 없고 그냥 심해괴물 ...크아 ~악 ... 지능은 단순동물 ... 머야 이게
저 외계인이 저 우주선의 주인이라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요?
우주선의 주인도 저 외계인에게 당해서 우주선이 지구에 추락했을수도 있구요
맥보이 마지막에 우주선을 저 짐승같은 외계인이 가동하는게 나오잖아요 저런 지능도 없어보이는 외계인이 우주선을 작동시키는것부터가 말이안됨 그리고 백번양보해서 쟤네가 고등생물이라 처줘도 아무런 목적도없이 사람을 죽이고만 돌아간다? 말이안되죠..
10만년동안 갇혀있으면서 퇴화된걸로 봐야될듯
사람도1달동안 누워만 있으면 잘 못걷는다는데
이거진짜 존잼...ㄷㄷ
어렸을때 SF 단편으로 소설을 먼저 읽었었는데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와우 이런 괴물영화일줄모르고 밥먹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지구의 날씨가 외계인을 구속하고 있었는데 인간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인간이든 동물이든 어떤 생명체든지 완벽한 복제능력을 갖춘 외계인이 괴물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미개하다고 평가절하하는 분이 많은거 같네요 다른 생명체가 체내에 며칠만에 인간을 복제해 인간의 지식과 언어를 완벽히 구사한다면 미개한 외계인이라는 표현이 맞을까요
미개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디????
고정관념
인간이 표현할수 있는 외계인 최대치는 인간형상을 했거나.. 고어틱한 괴물임
외계인을 누가 미개하다고하나요 동물보다 못한존재를 미개하다하지요
2:10 깜짝이야!
여주가 우주선에서 괴물입에 폭탄 집어넣었을 때, 폭발 반경보고 당연히 그녀도 죽었을 줄 암ㅋㅋ. 그래서 여주가 살아 나오는거 보고 그녀가 외계인인줄ㅋㅋ
우주선까지 만드는 지적존재가 감염방식은 원시적이네요..
언어가 달라도 의사전달 능력은 솔직히 보유하고 있어야함.. 우주선을 만들 지적체가ㅋㅋㅋ아메바마냥 증식만을 원한다는 설정이 병맛같음ㅋㅋㅋ
@@명현김-l1c 아마 텔레파시 같은게 아닐까요...지식은 생명체 복사로 얻는 거 같구요
다른 댓글에도 있지만 괴물 우주선이 아니고 다른 외계인 우주선인데
그 외계인들도 괴물한테 당해 지구에 추락하게되고 괴물은 빙하에서 탈출하다 얼어 붙었고 이 후가 영화의 시작이라네요.
다른원작은 못봤고 이거 당시에 봤었는데 나름 괜찮았는데 댓글보니 이전작이 더 낫다니 언제 함 찾아봐야겠네요.
나레이션이 꼭 트럭에서 ㅇㅇ이~왔어요~ 이 톤인데?
ㅋㅋㅋㅋ 인정
더 씽이었군요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영화 숨은명작입니다. 꼭보길
처음봤을때 무서운건 없는데 끔찍한 비쥬얼에 충격이 좀 있던 영화
여주는 조녜
생명공학의 정점이 저곳에 있다
인간이 지향해야 할 생물학적 승천을 위한 최종진화 목표가 바로 '저것'이 되어야 한다
the thing은 인류의 미래다
우주선이 왜 저렇게 됐는지 이전 상황이 삭제돼서
저 기생 괴물에 대한 정황도 그렇고 뭔가 영화가 나사가 빠진거 같네요.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이네
오늘에야 두편 다봤는데 신작 결말이 원작 도입부랑 똑같이 만들었네요 ㅋ
제목좀요 !! 아.. 더 씽이구나 :)♡
와 1982년에 저런생각을 한다는거 진짜 신기하다 천재는 세상에참많은듯 영화봣엇는데도 리뷰잼네 명작 크
80년대가 미국 헐리우드 영화의 전성기죠.
실제로 시나리오들은 30s~60s이 제일 전성기였음
지금 영화들은 그때 나온것들 섞거나 조금식 변형시켜서 우려먹는수준...
원작 소설은 무려 1938년
설상차가
설상가상으로
(설빙 뺨치는 눈속으로 빠져들어갔다)임시
마지막이 생각안나요 ㅠㅠ 도와주세요
여주는 진짜 이뻐..
생긴거랑 하는짓은 저근데 함선은 프로토스라서 ㅈㄴ 이질감듬
영화설정상 원래 외계인도 바이러스에 당해서 그런거라고 누구한테 들었는 뎅
그러게요 외계인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귀걸이 잃어버려겠죠
마지막이 대박이네요 .
아슬아슬하게 보았습니다.
여주인공 의 서전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 재밌네. 삼류 영화인줄 알았는데 퀄리티도 좋고 고어한 괴물 디자인도 죽이네...
기존 더씽 이 아날로그테크놀러지로는역대급 공포였음.. 플롯도그렇고 .. 이번리뷰편은 보면서도 그냥 그랬음..
옛날거 찾아봤는데 개 쫄림 ㅋㅋㅋ
와 이게 리메이크됐구나 어렸을때 원작 보면서 ㄷㄷ 떨었었는데 ㅋㅋ
리메이크는 아니고 내용이 이어져요 ㅋㅋ
원작의 프리퀼입니다
원작에서 다른 기지에가게되는데 그기지이야기에요
ㅠㅜ 왜이렇게어리석을까 못보것네증말
영화제목이?
더씽 입니당 저영화랑 이어지는게 1982년 더씽이에요 ㅋㅋ
아파서 10만년만에 깨어난건 뭐야 ㅋㅋㅋ케
아니 외계인을 저리 허술하게 방치하다니
어몽어스인줄..
이게 원조 어몽어스 이죠!
우리 중에 임포스터가 있어...
옛날 영화 괴물이랑 비슷하네요. 제목도 더 씽(thing)인걸 보니 리메이크 한건가
+아 마지막에 설명 해주셨군요
특이하게 이 작품이 프리퀄 입니다
옛날 더 씽이 후속 내용이구요
개 도망가는거 헬기로 추격 하는 마지막 씬 에서 바로원작 첫장면 으로 이어짐
ua-cam.com/video/Xq8Rgi_QIdw/v-deo.html
이 영화 진짜 강추
엄청 재밌네여
이 영화의 80년대 원작 영화도 재밌어요
포스터 사진 진짜 남극에서 찍힌사진아닌가요?? 구글맵에서 본거같은데
1. ㅎㅎㅎ 아무 안전장치 없이 깨워
2. 우주선을 만들 줄 알고 운전도 할 줄 아는(흡수한 존재의 지능과 기억을 다 갖는듯) 외계인이 단순 괴물스러움...
그거알음? 저 괴물들보다 더 징그럽게 생긴 생물들이 님들 옷 침대 등에 살고있음 엄청 작을뿐이지ㅋ
솔까 울나라에서 너무 저평가된 수작인 thing 씨리즈
딱 적당한 평가를 받는거 같은데 ㅋㅋㅋ b급 감성인데
ㄹㅇ띵작
빙하가 녹고 있다,,,
우주선타고 외계로 넘어올 정도의 지능 가진 외계인이 왜 동물의 본능만 남아있냐??
왜냐면 저외계인들도 바이러스에 당했거든요 마지막 생존자가 도망가다 그만 감염되고 빙하에 갖힘
한국제목 부터가 잘못되었네... 씽이랑 띵은 전혀 다른 뜻인데...
오~~~ 덕분에 웃습니다.^^
두가지 의미 다 가지고 있는거 맞아요
무언가 어떤존재의 의미랑 뭐가 외계인인지 추리 생각하란 의미 둘다 있어요
영화보면 추리할 힌트가 나옵니다 귀걸이처럼요
우주선까지 있는 외계인이 복제하는 능력만 쓰다는게 좀 그렇지만 신체가 닿기만 해도 흡수하는 능력은 신박하다
아니.
외계인도 괴물의 공격으로 다 죽음.
해당 영화봤을때 마지막 느낌은 왜 여자만 살고 남자만 다죽나 싶었음...
영화니깐 ㅋㅋ
외계인은 있다고봐요..하지만 그들도 우리처럼 두려워하고 있거나...의심만하고있을거같아요....
3:30 싱싱한 게장 등껍질 따는 소리... 저 외계인도 양념게장처럼 만들어 먹으면 꿀맛. 밥도둑일 듯.
간장외계장?
저거 소품이라 못먹음.
이런 괴물영화의 괴물들은 대부분 러브크래프트 작품쪽 영향을 많이 받음.
외계인 인터뷰 : 너무 추워서 정신을 잃고 잠들기 직전 죵냐 아파서 깼다
이게 1편이고 1980년?에 만든게 2편임
라이터와 에프킬라 챙기십쇼
임포스터 였습니다!!!!!!!!!!!!
근데 모든 지구인이 저렇게 복제가능한 외계인화 된다면 그닥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그것이 바로 1993년 나왔던 '바디 에일리언'......
영화소리는작고 영화설명하는 더빙소리는 커서 보기힘들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