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 - 열애(1979년) I 자막포함

[@tv-mn2dw]

본토님 응원합니다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문철-f4k]

윤시내의 모습보고싶네요,

[@fredcliff912]

가사와 가수 이런 가사없어요 정말 이런 가수없어요 정말

[@최지희-c8o]

동현씨 사랑합니다

[@hwalee810]

이태석 신부님께서 생전에 부르시던 모습이 생각나 가슴이 찡합니다

[@bbj_friend]

그러신가요! 신부님은 생전에 좋은 일을 너무 많이 하셔지요

[@jeonbyungeon]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그 분을

[@신예슬-b6m]

이가사를들은이왜신푸님이이노래를좋아했는지알것같네요신부님전무교지만사랑하고존경합니다

[@havenicedayyy]

모 방송국 라디오PÐ의 실화. 그당시 가수활동을 접고 고향에 내려갔던 윤시내를 순식간에 10대가수로 끌어올린 명곡. 발표한지 3년가까이 된 노래였는데 동명의 영화가 상영되며 미친 역주행을 시작하여 5개월만에 그당시 라디오 리퀘스트 순위 1위를 전 방송국에서 달성하는 기염을 토함.
급하게 소속사에서 가수의 꿈을 접고 고향에서 과외교사를 준비하던 윤시내를 다시 데려왔고 올라오는 당일부터 일주일에 5시간을 채 못자고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고함.
재발매에 들어간 LP판은 찍어내는 대로 전국에서 상경한 도매상에 전량 판매됨.
이 노래를 발판으로 윤시내는 최초의 여성 언더독 싱어로서 가요사에 새 역사를써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