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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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좁은길-x3p
    @좁은길-x3p  2 дні тому

    1.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받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