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선 - [들개 잔혹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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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п 2017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view/main
들개 잔혹사,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 Розваги
시청에서 지시받고 포획하는 아저씨인데 지들이 왜 못하게 말려? 저거 엄밀히 따지면 공무집행방해로 입건시켜야됨
미친 울긴 왜울어
그럼 주인이 되어서 책임지고 키우던가
꼭 저런것들이 인사사고나면
'가을이가 뭐예요?' 그러더라고
같은 생각 입니다 ㅎ
이기적이네 저 아저씨 .. 아니 들개 안잡으면 사람이라도 물면 저 아저씨가 책임질껀가?? 본인이 키우지도 않을꺼면서.. 잡아라 마라.. 상식적으로 저런 사람들때문에.. 남이 피해보는거임..그리고 동물 보호법도 개정해야함....먹이주면 닥치시고 목줄 채우고 키우세요.. 제발..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마시구요...
항상 사람이 많으면 말이많아....
위한답시고 대책도없이 밥챙겨주는 인간들이 더문제!
박소연 저 얼굴 언제까지 봐야하나.
보호소라는 이름이 동물 보호와 안위와는 상관없는 곳이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북한산 사모바위근처에서
대낮에
등산하다가 앉아서
쉬던중(키작은여자2명)
대형들개3마리가
2미터 앞에 으르렁 거리며
대치하고 서있었던경험이있어요
너무나 무서웠던경험이었는데
여성두분목소리가 바위아래에서
나길래 불렀더니 왔는데
그래도 개들은 사라지지않고
두어발짝만 뒤로물러서
계속 으르렁대고
몇분후 응봉능선쪽에서
오던 아저씨가 보여
소리쳐서 불러서 아저씨가왔는데
그제야 어슬렁 도망갔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인간이 뿌린 죄악의 씨앗에 애꿏은 개들만 고통받는구나...
들개가 입양 되겠냐고? 보호소에서 10일공고 나가고 입양 못가면 안락산데 입양은 무슨....버리고 가는 주인부터 법적 책임 강력해져야함
처음부터 키우지말야아지요~~
@@user-db9jg3kn5k 그게 가능하냐? 누가 버릴걸 생각하고 키우냐 법을 강화시켜야지
유기견이 들개가되고 들개들이 몇세대 지나면 야생에 최적화된 맹수로 진화를하겠죠
다양한 유전자를 가진
끝까지 책임못질꺼면 처음부터 키우지마세요 ㅜㅜ
본인은 개들에게 밥주니깐 안물지.....다른사람은 이걸 위협으로 느끼지.
정말 참담하네 ㅠㅠ너무나안타깝다 ㅠㅠㅠㅠ어떻게 무슨 대책을 세워야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눈물흘리고 할정도로 슬펏다면 책임지고 키우는게 낫다고 본다
도심지 살면서 들개 불쌍하니깐 냅두라는거 보면 깨시민 중.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된다
역시 사람이 문제다 키우다가 버릴거면 왜 키우는거지?
미친동물 보호단체
똥인지 불인지 물인지도 모르고
개는개입니다
👍👍👍
동물단체 케어 나오네 ㅋㅋㅋ 대려다가 안락사 시켰겠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무리지어 다니는데 민원이 안들어 오는게 더 이상하지 ;;;
대리고 살능력 안되면 밥을 주지마 ....
역시 진돗개만 살아남다 보니 들개들이 전부 같은 종류네요
저렇게 많은 수가 버려져 유기견이 되는데.. 문제는 재개발 뿐이 아니라 개공장이나 애견샵, 인터넷 판매가 문제다.. 법적으로 사업으로 개나 고양이를 생산한 것을 금지해야 한다
안수정 공감 해요.
맞아요맞아요😭😭👍👍
어린 아이들한테는 단순 유기견들도 위험한데.. 특히 야생성이 살아난 들개들은 맹수 만큼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어렸을 적에 동네 떠돌이 유기견에게 물려봤던 경험이 있구요.. 개가 아무리 인간과 친숙한 동물이라고 해도 인간은 수 많은 희생속에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 가족의 안위가 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겁니다. 소형견도 아니고 저런 황구나 백구 같은 중대형 견들은 무리를 이루면 충분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불쌍하다며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가식적인 행동은 더욱 더 문제만 크게 부풀리는 결과만 낳게 된다고 봅니다.
개키울때 허가도 어렵게하고 버리면 처벌고 심하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인간으로 인해서 생겨난 들개들. 또 인간으로 인해서 어디론가 갈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누가 보호해줄 사람이나 시설도 없고 어디 갈데가 없구나. 정말 방법은 없는걸까. 마음이 먹먹하네 정말..
23분 박수는 보고 소름 ㅋㅋ
불쌍은하다고하고 키울수는 없다고 하고 ....
저 사람이 대표라니.... 보신탕 토론 보니 완전 잘 못된 인식을 갖고 있던데...
결론은 제가 사정이 안되니까 아몰랑~~~
머하노 저런거 그대로 방치하고 .. 너무 위험한데 ..
어찌 박사증 가지고 있는 동물 과련 연구가들의 포획틀 보다도 현실에서의 야생동물 관련가가 위치 추적이나 포획도 한번에 더 잘 잡네.
들개한테 물려봐야 들개는
늑대와 같다는것을 깨닭는다.
닭x 닫O
@@kti8723 굳이...개떡같이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게 한글이거늘
개장사꾼 캐어 좋은소리듣고 개도 팔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ㅋㄷㅋㄷ
어찌된 세상이 사람보다
개가 우상이야 ㅡ 미친 세상임
와 케어 나오네. 쟤네가 데려간 개들 다 살처분했을 듯
박항서 감독님 비시즌중에는 들개잡이 부업을 하시네
개장사꾼 케어 여기도 나오는구나...
아니 밥을 줄거면 자기가 책임지고 키우든지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맞는말씀👍
어린애 물리면 어쩌려고 저러냐...
ㅋ 여기에도 가짜동물보호협회 "케어" 나오네요 보호한다고 개 데리고 가서 200마리 넘게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단체 ...EBS 편집 다시하셔야 할듯
책임도 못지면서 개 밥주는 애니멀 피더들이 더 무섭네요...
공무원들은 처리해주지도 않으면서
직접 죽이면 처벌한다고 함 ㅋㅋ
들개고 길고양이고 책임 부서 정해서 처리해야
들게를 저대로두면 작은야생동물은 대규모 멸종임니다..동물을 사랑할려면 개도사랑하지만 야생동물도 사랑하세요..더다양한 야생동물들이있습니다 새종류.다람쥐 .개구리.매뚜기,나비,새알.두더지.고라니.장수하늘소.누루.사슴,산양.이들 대부분이 들개들의 먹이입니다.
동물 유기하는 사람들 천벌 받아라.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한생명이 간다니.. 너무 속상하다
무책임하게 버려지는 개들이 불쌍하다.
뽀족귀 귀엽게 생겼다.
다 잡아라!
제발!
그러고 등록하고 키우게 강제해라!
들개도 불쌍하지만 들개로 인한 인명피해도 생각해야할듯....
그런데 새끼는 야생습성이 적어서 입양해서 키워도 가능할듯...
야생 들개가 위험한 이유는 여러 이유에서입니다. 등산객이나 지나가는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고, 먹이를 안 줄 경우에 야생성을 지닌 수렵용 개들은 주인외의 모든 동물들을 공격하게 되어 있으며, 광견병에 걸린 개들은 주인도 물어버려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또한 각종 전염병을 발생케 할 수 있으며, 지역내 토종 소형동물들을 초토화시키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형 동물들을 접근 못하게 해 들개가 사는 지역은 야생 동식물 생태게에 교란을 일으킵니다. 배고프면 먹이를 주던 사람도 공격하는데 하물며 지나가던 등산객들과 어리고 약한 사람들은 공격의 대상이 되기에 들개를 확산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식용견문화가 있어서 유기될만한 개들 대부분이 식용견으로 대체 되었지만 식용문화가 사라진 지금에는 유기되는 개들 대부분이 애완용 개들은 안락사에 진도개 같은 수렵용 개들은 들개가 되어버리는....
아니 먹이를 줄거면 입양하라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먹이를주고 포획에 반대하고 감정이입을 하는거지? 무책임도 정도껏이지...
영상을 보시다시피 본인은 5년간 먹이를 줘서 포획하시는분과 말다툼을 하자 지키려고 다가와서 짖잖아요 본인에겐 한없이 귀엽고 안전하니까 그런거겠죠
김준성 그니까 피해주지말고 키우라고ㅡㅡ
가짢게 착한척 그만하고
그러니까요. 뻔히 외국의 선례가 있는데 감성적으로 대응이나 하고 한심한 짓이라고 봅니다. 자신에게는 괜찮다고 남에게 괜찮으리라는 법이 없잖아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야생화된 들개들에게 인명피해까지 일어나고 있는데 저러다가 어린애 물려죽거나 그런 후에는 뭐라고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나는 그냥 밥만 줬지 내 개가 아니다. 이럴 거 아닌가 싶네요
즐겜유저 맞아요
저런 사람 들이 정작 가족은 안챙겨요
즐겜유저 입양해도 사람을 물어뜯어
개보호는 개뿔 ㅋㅋㅋ 대부분이 안락사임 안찾아가면....누가 그넘들 키우라고 돈을 대주겟엉....
남양주에서 들개에게 변을 당하신분이 계시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들개가 되어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환경조성은 누가합니까!~ 잉간쓰레기들이 키우다 버리고 산으로 내몰린 개들이 먹을것도 없이 추위에 지치고 포획되면 안락사 당하고..도대체 누구잘못입니까!` 사람도 사흘굶으면 남의집 담을 넘는다는 속담도 모르십니까!~잉간이 다 환경조성한일에 애꿎은 개들만 당하는거죠..
먹이에 수면제타서 먹이면 되는거 아닌가 왜저리 어렵게 하는것인지
밥은 주지만 키우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8:51 자동차 거꾸로
제 정신 아니네 개가 사람을 물어야 정신 차릴래
들개에게 음식을 주는 저사람의 행동이 동물보호로 과연 지지를 받아야 하나? 오히려 무책임한 행동으로 보인다
저기 주택가인데 동네 어린애나 노인이 개한테 물리면 지가 책임질건가
지가 키우긴싫고 잡아가는것도 싫고 들개새끼들이 화단에 심어놓은 꽃인줄 아나
ㅠㅠ눈물난다
중성화시키고 다시 되돌려 놓으면 등산객은?
들고양이 에요
무슨 천사 인척을 히시나 ?
강아지 겁나 빠름
벌써야생에기르들여져서
저런걸 무등록으로 팔아 처먹은 놈들을 가만히 두는 이유가 뭐지?
법이 없다고 하지! 개 소리
중간에 인터뷰하시는분 진중권이랑 개고기 토론하셨던분이네
ㅠㅠ
들개를 따로 모아서 키우는 보호센터는 없을까요???
인간은 참 이기적이다
박현우 줏대없고 저돌적이다
고양이,애견삽 인터넷으로 파는 애견용품 없애야된다~
가을이는 죽었겠내
그닭을균감염됫으면어쪄려고
살리려하는지요
wild dogs?
Robert Berger yes, it's a wild dog
개사료줌군대군대물하고좀놔주지들개가무족건물지않는다
개도 자유을 좋아 했요
개를사랑하고
잡아간다구.
항의하고
악스는사람이.
어린애가
물려쥭거나
개물힘사고나면
모른체하구
대책이업다.
버린사람을
욕해야지.
해결하는사람을
욕하고
방해하면
안된다.
맘이 아파서 더 못보겠어요...... 너무 미안하네요.
J 맘이 아프시면 데려가서 키우시면 될듯
아파하지말고 키우시지요
동물사랑 좋다
하지만 개는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개를 사람보다 상전으로 모시지는 말자
개 때문에 사람을 증오하는건 너무 나간거다 내 애완동물 사랑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말자
애완동물 배려 한다고 사람 배려를 잊어버린다면 동물사랑하다 동물 된것이다
한 마디도 틀린 말씀이 없네요 ㅎㅎ
늑대 복원사업 하는것 같은데, 저 개들이 늑대를 대신하면 안될까~!
종을 보존하려는거지 야생에서 그 종을 대신할 포식자를 만들려는게 아니잖아
입양은 무슨 입양 안락사지
양쪽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되어 참 안타깝네요ㅠㅠ
먹이를 챙겨주는 분 입장에선 순한 아이들일 수 있지만 주변에 어린 아이의 부모들은 항상 불안 하기도 하겠죠... 사고 위험성이 제로 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었으니 민원신고가 들어 왔고 사료 챙겨주는 분께서 직접 입양하기 어렵다면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장기적으로는 재원만 확보 된다면 포획해서 중성화후 다시 방생해 주면 좋겠네요.
양쪽 입장 들어보면 , 매우 안타깝긴 하지만 저 상황에선 먹이 챙겨주는 분 본인이 직접 목줄 채우고 입양할거 아니면 포획하는게 맞습니다. 예전에 몇년전에 뉴스 기사도 본적 있습니다. 떠돌이 유기견이 지나가던 50대 행인 여자분 공격해서 그 여자분이 부상을 입으셨다네요 . 주변 목격자들의 증언이 주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근 공장 직원 50대 남성분이 그 개에게 먹이만 몇번 주는거 본적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건은 경찰 출동후에 재판이 이루어졌고 당연히 공장 직원분은 ( 난 견주가 아니고 , 떠돌이 개가 불쌍해서 먹이만 몇번 준거 뿐이다. ) 라고 진술 했습니다. 근데 , 판사는 떠돌이 유기견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판결하여 결국 공장 직원에게 상해죄에 대한 벌금은 물론이고 피해자 분께 치료비는 물론이고 정신적 위자료까지 배상해야 한다라고 판결 했습니다. 길거리 떠돌이 유기견들이 점점 증가하고 , 그중에 야생의 들개화가 되가는 개들또한 상당히 증가하는 중입니다. 저 지금 제주도내 렌터카 세차팀 근무하는데 , 발판시트 청소하면 개털들도 굉장히 많이 보이더군요 . 근데 , 방금전 다른 뉴스 보니까 제주 여행 왔다가 본인 반려견 버리고 가면서 떠돌이개 만들어 버리는 견주들 증가 추세라던데 진짜 인간의 사악함 때문에 충격을 면치 못 했습니다.
케어 박씨 손에 잡혀. 안락사 당하느니.. 거리서 사는게 낫것다.
산에서살던개를입양하면안되죠
주인없는개들모두 안락사해뻐려라 들개들이 사람 도잡아 먹히는데 누가키우겠냐
들개는 정말 위험하다. 집개로 생각해선 절대 안된다. 일단 야생화된 개라고 판단되면 야생동물로 간주하고 총으로 사살하게 해라 ! 제발 상식있는 사회를 만들자. 답답해 죽겄다.
인간을 위해 들개는 포획해라
그것이 답이다
저 여자 보신탕 놓고 토론하다 뻘소리하던 그 사람아닌가?
중성화수술해서자유롭게사는게말이가방구가사람을공격할수있으니문제지동물연대대표가그걸말이가방꾸가
야! 그나마 들개가 야생의 대한민국의 옛산야를 재생할줄이야 ! 뭐 어차피 이나라에 호랑이.표범의 재등장은 불가능하고 늑대까지도..들개정도는 적당히 포용 좀 하자...흑시 들개가 노루.고라니 등 증식을 조정하는 역활을 할수도 ...
북한산이잖아!
그리고 아무리 피해를준다고 하지 그게 인간들이 버려서 그런일이 생기지 그리고 개잡는 전문가도 들개 어쩔때만 잡아라
멍청한 소리 하지마라
늑대가 사람공격한 사례는 없지만
들개가 사람공격하고 먹은 사례는 차고 넘친다
인간이 버렸다고 불쌍해서 인간을 공격하는 놈들을 놔두자는 병신같은 논리는
니 애새끼가 들개한테 물어뜯겨도 할수 있냐?
책임지지 못할거면 키우지 말아라. 그리고 불쌍하다고 먹을거 챙겨주지마라. 위험한 개는 사살할수있도로구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먼저다
깨끄미포핵해서묻어주세요
쟤내 잡는것보다 개 유기하는거 사람잡는게 더 도움될거다
들개에게 물리면 동물협회에서 치료비등... 보상해주겠지, 수술해주며 풀어준자도 책임지겠지.
한 2분 보고 지금 검은 입 등장. 어찌 존나 잼 있을것 같은데.
엥 ? 케어가 안락사로 죽여버릴려고 줏어가네
25:49 그러면 아주머니가 묶어서 기르시던가요?제발 부탁이에요~ // 들고양이 밥주워 키우듯 저 아주머니도 자기 취미 생활을 위해 들개에게 5년동안 밥주어 들개 확산하였으니 잡아가지말고.. 앞으로도 계속 일조하겠다는 ... 참 대단한 분일세~ 답답한 이 아줌마야~ 들개에게 먹이를 안주게 되면 먹이를 안준다며 당신같이 매일 먹이를 주던 사람들도 공격해서 물게 되어 있어~ 그리고 전염병은 어쩔건데... 당신네 집에서 집에 가두고 키우던가 , 것도 아니면 들개에게 먹이 주면서 들개 확산에 일조를 하지말아~ 실제로 등산객이 먹이를 안주니까 공격해버리는 개들도 있고, 들개로 살다가 광견병에 걸린 개들은 동료개는 물론 사람들도 공격해서 물어 ! 당신이 광견병에 걸린 개한테 직접 물려서 죽고나서도 그런 말 나오는지... 어설프고 알량한 취미를 위한 악어의 눈물을 짓지마 !
70년대 유명한 공포영화중에 하수구에서 버려진 대형 악어인 엘리게이터가 자라면서 괴물이 되어 사람들을 잡아먹는 영화 엘리게이터가 있었지요. 그 영화의 토대가 무엇인지는 알아요? 어던 사람이 취미로 악어를 키우다가 키우기 어려워지자 바닷물과 하천의 물이 오가는 저수지에 그 악어를 버리게 되었고,,, 그 저수지에서 생존하게 된 악어가 저수지에 오는 오리나 새들을 잡아 먹고 심지어는 물놀이를 하던 어린아이를 잡아먹으며 살아가게된 실제 사건이 있었죠. 물놀이를 하러 나간 아이가 돌아오지않자 실종 신고를 하게 되었고, 경찰은 누군가를 의심하여 납치범이자 어린이 살해범으로 몰아 당시에 사형을 당하였죠. 억울하게도 말이죠. 그런데 크지도 않고 옥수수 농사를 위한 물을 저장하고자 만든 그 작은 저수지에서 시체들이 발견되자 그 저수지를 조사하게된 경찰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저수지에는 엄청난 크기의 엘리게이커가 살고 있었더라는...
안락사 전문기업 케어다. . .
원래 인간은 이기적이다
대책은 무슨 본인이 책임 못지면 밥 주지말자.
식빵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