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항 직원? 승무원 이라도 한국같은 친절 바라는건 무리가 있죠 레스토랑에서 팁을 받는 직원들 조차 친절과는 거리가 먼데 진짜 가끔 레스토랑이나 캐셔분들 친절 한 분들이 가끔 있지만 서비스마인드 적인 차원의 친절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인성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미국에서는 한국 같은 서비스적인 차원의 친절 생각하면 진짜 이사람이 나한테 화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듬
1970년대에 이민가신 저의 사촌누님과 사촌매형도 작년 2022년7월에 한국에 다녀 가셨는데, 그때가 코로나가 완화되기 이전이었고, 워싱턴 덜레스공항~인천공항간의 대한항공 직항 왕복 이코노미석이 1인당 3천달러가 넘어서, 볼티모어공항~디트로이트~인천 그리고 미국 돌아가실 때에는 인천~애틀랜타~볼티모어 구간의 델타항공 왕복 노선을 1인당 1,300달러에 끊어서 오셨습니다. 그 정도의 가격차이면 그 정도의 서비스 차이는 감수해야 되겠지요! 다행히 미국출발 인천행 델타항공도 그곳 한인식당에 주문해서 불고기 한식이 있으니 그점에 만족해야 되겠습니다. 미국은 한국 일본 같은 동양권과는 다르게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문화가 없고 미국 승무원들은 진상고객을 만나면 같이 싸웁니다. 그리고 미국 항공사들은 50년 이상을 가격경쟁에 최대 촛점을 맞추어와서 좋은 서비스라는 개념은 없고 싼 가격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p.s)미국의 3대 메이져 항공사인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항공도 미국 국내선 예를 들어서 뉴욕~ LA 노선이 편도 5시간 걸리는데, 이코노미석도 무료 기내식이 없고 한국의 저가항공사처럼 돈 주고 기내식 사먹어야 되고, 좌석 씨트도 한국의 저가항공사처럼 구립니다. 오직 싼 가격의 티켓 경쟁을 벌인 결과물입니다.
여기 댓글들에서 미국 항공사들은 서비스가 후졌다~라고 하는데, 결론을 내리면~ 미국은 동양권 나라처럼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문화가 없으며, 미국 승무원들은 진상승객 만나면 같이 싸웁니다. 미국의 항공사들은 오랫동안 가격경쟁을 해와서 좋은 서비스보다는 싼 티켓가격에 승부를 걸어 왔습니다. 미국의 항공사들이 대한항공 아시아나 보다 서비스는 못하지만 쌀 때가 대부분이어서 승객들은 티켓가격이 싸면 첫순위로 선택합니다.
아이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나이티드, 아메리카에어라인 유경험자로써, 미국 항공사 서비스 마인드는 전부 그 나물에 그 밥인것 같네요. 유럽쪽 항공사들 중에는 놀랍게도 미국 항공사 서비스보다 못한곳도 있던 기억이... 결론은 한국, 일본, 싱가폴 항공사들이 직원들 서비스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이님 한국 영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
@@jjgo 동양권에서는 손님을 왕으로 모시지만, 서양권에서는 그런 문화가 없고 진상승객을 만나면 싸웁니다. 대신에 서양권 항공사들은 서비스 대신 가격경쟁에 몰두해 왔기 때문에, 서양권 항공사들이 대한항공 아시아나보다 싼 경우가 많으며, 싼 가격은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왜 호주와 뉴질랜드,유럽항공사와 미주항공사의 서비스가 친절하지 않은지는 미국과 유럽의 항공산업이 어떻게 성장발전해왔는지 구글링해서 알아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한 가지만 알려드리자면 팬암항공시절에는 망하기 전까지는 아시아국가항공사처럼 승무원들이 근무했습니다.나중에 그들 나라에서 뭔가를 깨닫고 고속시외버스터미널로 취급받기 시작했어요,단적인 예가 미국국내선공항은 출발승객과 도착승객이 한 곳의 탑승구에서 나오는 것부터 개념차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싶고 서비스질적인 부분도 떨어졌다고 봅니다.더 구체적인 것은 구글링해서 알아보기를 권합니다.그리고 4성급을 취득한 캐나다국적항공사인 에어캐나다도 타본 승객후기 미국항공사와 별반 다를 것 없다는 것이 역설적이기도 합니다.그리고 공항근무하면서 미국항공사중 제일 나쁜 피드백 남긴 항공사는 유나이티드항공 그다음 아메리칸항공 그리고 델타항공이였어요
공항에서 직접 경험해 주신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미국국내선공항은 출발승객과 도착승객이 한 곳의 탑승구에서 나오는 것부터" 아...이런 부분이 있었네요! 저희는 미국내에선 델타를 주로 선호하는데 얼마전 만난 지인분들은 또 유나이티드를 좋게 봐 주시더라구요...다 개인의 경험에서 차이가 조금씩 있을거 같습니다. 몇주후에 남미여행을 떠날때 본의아니게 Spirit 여행사로 예약을 해야했습니다. 기대반...걱정반 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저가항공이라는 이미지에 솔직히 걱정이 많습니다 ㅎㅎㅎ. 혹시 Spirit 항공사에 대한 경험이나 조언해 주실 수 있으시면 조심히 부탁드립니다.
@@jjgo 제가 접한 그 항공사는 미국3대메이저항공사보다 더 좋지않은 피드백을 간접적으로 들었어요, 이유는 LCC항공사라서 그럴듯해요 ㅎㅎ 사우스웨스트항공이 LCC 미국에서 유명했죠 ㅎㅎ 알라스카항공도 피드백이 양호하다고 들었어요 즉 미국항공사이용중 운이 좋게 좋은 승무원과 인연이 우연히 있었다면 첫이미지가 좋게 남았을 거에요 결국 인복이 중요하다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따라서 제가 간접적으로 듣기에 괜찮은 미국항공사는 LCC는 뉴욕에 본사가 있는 젯블루,사우스웨스트항공 알리스카항공이고 FSC는 하와이안항공이에요 단 어떤 승무원이 걸리는가에 따라 실망할 수도 있다는 점은 명심하시길! 그리고 전 국제선은 국적기나 외항사라도 중동항공사나 아시아국가의 항공사를 선택하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으면 마음을 다 비우고 국내선 타야지요 별 수 없잖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방식을 따라야지요 ㅎㅎ
국적기가 정말 짱이에요~~ 외국기. 승무원들 정말 불친절하고 짱나요
미국에서 공항 직원? 승무원 이라도 한국같은 친절 바라는건 무리가 있죠
레스토랑에서 팁을 받는 직원들 조차 친절과는 거리가 먼데
진짜 가끔 레스토랑이나 캐셔분들 친절 한 분들이 가끔 있지만 서비스마인드 적인 차원의 친절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인성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미국에서는 한국 같은 서비스적인 차원의 친절 생각하면 진짜 이사람이 나한테 화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듬
한국이 참 좋은게 많죠 👍
1970년대에 이민가신 저의 사촌누님과 사촌매형도 작년 2022년7월에 한국에 다녀 가셨는데, 그때가 코로나가 완화되기 이전이었고, 워싱턴 덜레스공항~인천공항간의 대한항공 직항 왕복 이코노미석이 1인당 3천달러가 넘어서, 볼티모어공항~디트로이트~인천 그리고 미국 돌아가실 때에는 인천~애틀랜타~볼티모어 구간의 델타항공 왕복 노선을 1인당 1,300달러에 끊어서 오셨습니다.
그 정도의 가격차이면 그 정도의 서비스 차이는 감수해야 되겠지요!
다행히 미국출발 인천행 델타항공도 그곳 한인식당에 주문해서 불고기 한식이 있으니 그점에 만족해야 되겠습니다.
미국은 한국 일본 같은 동양권과는 다르게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문화가 없고 미국 승무원들은 진상고객을 만나면 같이 싸웁니다.
그리고 미국 항공사들은 50년 이상을 가격경쟁에 최대 촛점을 맞추어와서 좋은 서비스라는 개념은 없고 싼 가격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p.s)미국의 3대 메이져 항공사인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항공도 미국 국내선 예를 들어서 뉴욕~ LA 노선이 편도 5시간 걸리는데, 이코노미석도 무료 기내식이 없고 한국의 저가항공사처럼 돈 주고 기내식 사먹어야 되고, 좌석 씨트도 한국의 저가항공사처럼 구립니다. 오직 싼 가격의 티켓 경쟁을 벌인 결과물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지금 AA 를타고 남미 여행을 가는중에 구독자님 답글을 읽고 있네요. AA ㅎㅎㅎㅎ 아무래도 델타가 낳은듯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미국 메이져 항공사 중에는 선호하시는 항공사가 있으신가요?
미국 국내선은 델타,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델타에 흡수된 노스웨스트, US에어 그리고 없어진 이스턴 항공을 타보았는데, 아메리칸과 델타가 그래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델타에서 써비스 만족하면서 오는 방법은 계속자면 되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정답을 아시는군요 ㅎㅎㅎ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혼자 여행을 한다면 델타가 충분히 매력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들에서 미국 항공사들은 서비스가 후졌다~라고 하는데,
결론을 내리면~
미국은 동양권 나라처럼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문화가 없으며, 미국 승무원들은 진상승객 만나면 같이 싸웁니다.
미국의 항공사들은 오랫동안 가격경쟁을 해와서 좋은 서비스보다는 싼 티켓가격에 승부를 걸어 왔습니다.
미국의 항공사들이 대한항공 아시아나 보다 서비스는 못하지만 쌀 때가 대부분이어서 승객들은 티켓가격이 싸면 첫순위로 선택합니다.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이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나이티드, 아메리카에어라인 유경험자로써, 미국 항공사 서비스 마인드는 전부 그 나물에 그 밥인것 같네요.
유럽쪽 항공사들 중에는 놀랍게도 미국 항공사 서비스보다 못한곳도 있던 기억이...
결론은 한국, 일본, 싱가폴 항공사들이 직원들 서비스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이님 한국 영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솔직히, 미국안에서 델타를 이용하면서 좋은경험도 많고, 가장많이 애용하는 델타항공이지만 국제선으로 말씀하셨듯 한국, 일본, 싱가폴같은 항공사와 비교를 하자면 아쉬운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jjgo 동양권에서는 손님을 왕으로 모시지만, 서양권에서는 그런 문화가 없고 진상승객을 만나면 싸웁니다. 대신에 서양권 항공사들은 서비스 대신 가격경쟁에 몰두해 왔기 때문에, 서양권 항공사들이 대한항공 아시아나보다 싼 경우가 많으며, 싼 가격은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utopiakorea9021 역시 서비스는 동양권 항공사들이 좋죠 ㅎㅎㅎㅎ 지금 미국 국적 항공기 타고 남미 가면서 또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싼맛에 뉴욕 출발 애틀란타 환승 델타타고 한국 갈떄 한국 승무원이 창가 자리에 앉은 아들에게 콜라 캔 받으라며 던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로 한국 갈때는 가격차이나도 절대 미국 항공사는 타지 않습니다.
저희도 가족들과 함께 한국여행을 하실때는 한국국적항공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긴 친근하고 실용주의적이라고 해야되나..? 왜 그런거있잖아요 친구끼리 받어! 하고 던지는거? ㅋㅋㅋㄱㅋㅋ.. 그런게문화에요
@@halohalo576 ㅎㅎ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jjgo 뭐 한국적으로 접근하면 불쾌한데 미국식으로 접근하면 격없이 승객에게 대한다는 거죠 ㅎㅎ 반면에 한국인승무원은 그런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했고 기분이 그렇게 불쾌하지 않았어요
@@graciousdignity7547 ㅎㅎㅎㅎ 아, 또 그럴수도 있겠네요
뒤에 계신 아버님은 갑자기 나타나셨다가 없어지셨다가….
아직 초보 유튜버라 카메라도 녹화하다 꺼트리고 해서 가족분들좀 귀찮게 여러번 녹화를 했습니다 ㅎㅎㅎㅎ 귀엽게 봐주세요
델타가 미국내 국내선으로선 제일 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코비드후에 탔을때 승무원 한명이 정말로 강압적이더라구요. 요즘 사람구하기ㅜ힌들고 일하는 사람들도 그걸 알아서 막 대하는듯 합니다.
네, 저희도 같은 생각입니다. 미국내에선 델타가 좋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가즈아!!!
가즈아.....ㅎㅎㅎㅎ
비행기 타면 뭔가를 거의 안먹는 제게는 델타 셀렉트.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대한항공을 더 좋아해요. 타면서 부터 벌써 고국환영받는 느낌의 대한한공 ㅎ
맞아요...비행기 타면서 부터 느끼는 고국 환영받는 느낌 ㅎㅎㅎㅎ (하지만 가격이 대한항공 일반석 보다 좋다면, 저도 델타 프리미움 셀렉트 갑니다👍)
같은 노선이면 저렴한 가격이 무시못할 메리트입니다.
프리미엄 셀렉트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비지니스와는 비교 대상은 아니지요
맞습니다...전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이 미주노선 가격을 계속 올리는 상황에서 대한항공 일반석과 가격이 비슷하다면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를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델타 국제선을 총 여섯번 이용하였지만,
한번 빼고 모두 너무 딱딱하고 형식적 불친절 때문에 기분 나빳더랫죠.
불친절의 기분 나쁜 느낌을 백분 공감합니다.
그래도 대한항공보다 싼 경우가 많으며, 티켓 가격이 싸면 선택하게 됩니다.
@@utopiakorea9021 낮은 가격때문에 결정한다에 백번 동감입니다. ㅎㅎㅎ
근데 뒷자리에 아버님은 어떻게 나타나셨다 없어지셨다 할 수 있으신건가요? ㄷㄷㄷㄷ
영상을 잘 찍을줄 몰라서 잠깐잠깐 찍은 영상을 저희 편집자, 그레이스가 잘 끼워맞춰 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ㅎㅎㅎㅎ
두 사람 반가 워요.
토마스 형 부부가 인사 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타니깐.. 장사되는건가 보죠.. 그리고 한국이 서비스 자체가 너무 과도하게 해주는게 있음. 몸둘바를 모를때가 있음
그러니간 너무 비교되는부분도 있음
맞습니다....어느땐 좀 죄송한 마음이 들정도로 친절해 주시죠 ㅎㅎㅎㅎ 그래서 그분들께 앞으로는 더 감사한 마음이 들거 같습니다.
왜 호주와 뉴질랜드,유럽항공사와 미주항공사의 서비스가 친절하지 않은지는 미국과 유럽의 항공산업이 어떻게 성장발전해왔는지 구글링해서 알아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한 가지만 알려드리자면 팬암항공시절에는 망하기 전까지는 아시아국가항공사처럼 승무원들이 근무했습니다.나중에 그들 나라에서 뭔가를 깨닫고 고속시외버스터미널로 취급받기 시작했어요,단적인 예가 미국국내선공항은 출발승객과 도착승객이 한 곳의 탑승구에서 나오는 것부터 개념차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싶고 서비스질적인 부분도 떨어졌다고 봅니다.더 구체적인 것은 구글링해서 알아보기를 권합니다.그리고 4성급을 취득한 캐나다국적항공사인 에어캐나다도 타본 승객후기 미국항공사와 별반 다를 것 없다는 것이 역설적이기도 합니다.그리고 공항근무하면서 미국항공사중 제일 나쁜 피드백 남긴 항공사는 유나이티드항공 그다음 아메리칸항공 그리고 델타항공이였어요
공항에서 직접 경험해 주신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미국국내선공항은 출발승객과 도착승객이 한 곳의 탑승구에서 나오는 것부터" 아...이런 부분이 있었네요! 저희는 미국내에선 델타를 주로 선호하는데 얼마전 만난 지인분들은 또 유나이티드를 좋게 봐 주시더라구요...다 개인의 경험에서 차이가 조금씩 있을거 같습니다. 몇주후에 남미여행을 떠날때 본의아니게 Spirit 여행사로 예약을 해야했습니다. 기대반...걱정반 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저가항공이라는 이미지에 솔직히 걱정이 많습니다 ㅎㅎㅎ. 혹시 Spirit 항공사에 대한 경험이나 조언해 주실 수 있으시면 조심히 부탁드립니다.
@@jjgo 제가 접한 그 항공사는 미국3대메이저항공사보다 더 좋지않은 피드백을 간접적으로 들었어요, 이유는 LCC항공사라서 그럴듯해요 ㅎㅎ 사우스웨스트항공이 LCC 미국에서 유명했죠 ㅎㅎ 알라스카항공도 피드백이 양호하다고 들었어요 즉 미국항공사이용중 운이 좋게 좋은 승무원과 인연이 우연히 있었다면 첫이미지가 좋게 남았을 거에요 결국 인복이 중요하다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따라서 제가 간접적으로 듣기에 괜찮은 미국항공사는 LCC는 뉴욕에 본사가 있는 젯블루,사우스웨스트항공 알리스카항공이고 FSC는 하와이안항공이에요 단 어떤 승무원이 걸리는가에 따라 실망할 수도 있다는 점은 명심하시길! 그리고 전 국제선은 국적기나 외항사라도 중동항공사나 아시아국가의 항공사를 선택하고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으면 마음을 다 비우고 국내선 타야지요 별 수 없잖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방식을 따라야지요 ㅎㅎ
@@graciousdignity7547 "마음을 다 비우고" 가슴이 아프네요 ㅎㅎㅎ 걱정도 되고요. 암튼 조만간 Spirit 항공 첫경험 해보겠습니다 🙏
아버님 안전벨트 ㅠ
제가 미국에 돌아와서 영상을 저희 편집자에게 빨리 보낸다는 욕심에 너무 갑지기 카메라를 켜서 벨트를 착용하시는 것을 잠시 잊으셨던것 같습니다......아버님께도 죄송합니다 ㅠㅠ
SEA-ICN은 델타/댄공 공동운항이라 서비스도 항공편도 그밥에 그나물인데 DC는 아예 다르군요.
아...그럼 시애틀에서타시는 델타는 다른서비스를 받으시는건가요?
미국 비행기 서비스는 진짜 쑤레귀 역시 국제선도 그마인드 그대로 가지고 운항하는군요... 국적항공은 부탁하기 미안할정도로 잘해주시죠..
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부탁하기가 힘들때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