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화통] 남은 못하는 생각을 하는 방법 | 시련을 극복하는 네 가지 조건 | 가천대 교수 송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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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лип 2021
  •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토크콘서트 화통'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classeumleejisook
    @classeumleejisook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hr5gu1qb7p
    @user-hr5gu1qb7p 2 роки тому +3

    캐네데 스피치에 올라오는 강연하는 분들 영상보면 정말 감탄하는 부분이, 역시 교수님들은 다르구나 느끼는 부분이 단어 선택 하나하나가 매우 신중하고 유려하다는 점입니다.
    여기에서도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란 단어를 쓰면서 엄격하게 구분하는점에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강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게 수신료의 가치지.

  • @sanghun7688
    @sanghun7688 2 роки тому

    좋아

  • @oo1n368
    @oo1n368 2 роки тому +1

    인정 이전에 운임.~
    0.1% 이하가 한 것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지 말라.
    사람에게는 복잡한 조건들이 있는데. 다 다르다.

  • @user-nd6ck1vh6g
    @user-nd6ck1vh6g 2 роки тому +2

    [검열] 안 하면
    가능하다.
    어려서부터,
    자꾸 생각의 가지치기를 당하니
    창의적인 발상을 못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