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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환상의 커플] Fantastic couple
16회. 안나(한예슬)는 리조트 직원들과 어울리며 막걸리를 마시고 고스톱도 치며 안나가 아닌 상실이었을 때의 행동을 한다. 이런 안나의 행동에 모두들 의아해하면서도 전과 달리 인간적인 안나에게 따뜻하게 다가간다. 하지만 안나 자신의 마음은 춥다. 이런 안나를 보는 빌리(김성민)의 마음은 무겁기만한데... 결국, 철수(오지호)에게 안나는 돌아오는데..
2006년 10월 14일~12월 3일 방영, 로코의 여왕 한예슬과 오지호가 선사하는 로맨스 코미디!!
▼ 환상의 커플 1회부터 보러가기 - WAVVE▼
www.wavve.com/...
▼ 환상의 커플 1회부터 보러가기 - imbc▼
playvod.imbc.co...
#오지호 #한예슬 #환상의커플 #홍자매
이드라마를 지금 보고 계신분들은 행복한 사람들 일 겁니다 안만 ✋️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저두요 행복합시다
네 감사요
저두요 ❤
자꾸 되돌려 보네요 ㅋ
원래 강자랑 나상실이 나누는 대화가 코메디 요소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작가들이 말하고 싶은 철학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씬이 바로
강자 상실 듀오 씬임. 마지막에 땡 하는 장면이 진짜 이 드라마의 화룡점정.
김광규 어제찍은거아니냐는 댓글이 겁나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개웃 ㅋㅋㅋㅋㅋ
ㅋㅋㅋ 🤣🤣🤣
ㅋㅋㅋㅋㅋ
11:48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이 이 드라마의 최고 명장면중 하나
마냥 바보같던 강자가 실은 삶의 의미를 남들보다 단순하지만,더 깊이 관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편으론 찡하고 한편으론 갈팡질팡하는 한예슬의 마음을 풀어주는 의미심장한 장면
환상의 커플이 원작이 미국게 있다든데 이런 유사한 장면도 있으려나?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런 감성이나 깊이가 과연 미국에서도 있을지는 의문..
암튼 환상의 커플은 분명히 명작이고 엄청난 코믹드라마중 하나인데 감동하고 울컥하는 부분이 꽤 여러번인 드라마
설정만 가져온걸로알아요
이 장면 보고 ㄹㅇ 울었음
강자가 세계관 최강자임
미국판원작 스토리 비슷해요. 근데 영화예요.
직접 영화봤는데 설정이라는 큰틀만 똑같고 캐릭터들이나 감성은 많이 달라요 특히 유경이나 강자같은 캐릭은 원작에 없어요 당시 작가였던 홍자매의 능력이 컸던 작품이예요
11:35 강자의 땡이 환커 통틀어 제일 명장면 홍자매가 이 장면을 위한 빌드업을 엄청 잘 쌓아놓음 초반부터 그렇게 얼음땡 얼음땡하더니 역시 이유 없는 건 없음…
한예슬이 대타로 들어간 작품이었는데 너무나 잘어울리는 인생 케릭터로 남게된 케이스.
다른 어느누가 했어도 저분위기 못살렸을듯.
2024년인데도
업그레이드 된 작품 없어요
졸작들뿐
결국 첫 만남도 고양이 덕분이고
다시 만나게 해주는 것도 고양이 덕분임
얼음 땡도 그렇고 참 복선 깔아둔거 회수를 잘 함
홍자매가 괜히 홍자매겠음
12:10 이전의 조안나라면 운전기사 해고 엔딩일텐데...안나의 정신적 성장을 보여주는 대사
쟌철수 파워
진짜 요즘은 이런 감성의 드라마가 없냐...
진짜 옛날 생각에 눈물이 글썽 거립니다.
공감 ppl 덕지덕지, 사극은 이제 중국스럽고
2000년대가 드라마든 영화든 노래든 다 좋았다 ㄹㅇ 그 시절 감성...ㅠㅠ
Mbc 06-07 미친 드라마포텐시즌
06 커피프린스 07 환커,파스타
@@김말콤-l2x파스타는 0910
이 드라마는 예전 영화 리메이크 한거임.
19:30 ㅋㅋㅋㅋ 날씨 꼬라지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너무 명장면이다.. 난 드라마를 다보았지만 강자가 남들보단 단순하고 순진하며, 아이처럼 행동해왔지만 한편으론 찡하지만 한편으로는 갈팡질팡하는 상실이의마음을 더 깊이 , 더 관통해서 알고있던건 강자가 아니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쁜데 핑크가저렇게잘받을수가
2023년에 보는데도 눈물이 나...
너무아름다운드라마...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기를...
원래 남녀주인공이 임창정 엄정화 였다는데 둘다 스케줄 문제로 고사 오지호 한예슬로 대체되고 대박난 드라마
개창정 개정화나왔으면죠오빱됐다
이 시대의 조금 부족해도 사랑에 눈이 먼 드라마가 지금의 탐욕과 돈에 눈이 먼 드라마보다는 훨씬 좋다.............
신파적이어도 사랑의 힘이면 다 되는 드라마가 진짜 재밌음 ㅋㅋㅋㅋㅋ
프린세스 왤케 얌전하냐..고양이가 저럴 수 있냐규 졸귀 ㅋㅋㅋㅋ
얼굴 한대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자꾸 차밑으로 숨어서 ng많았다는 ㅋㅋㅋㅋ
16:52 사랑해 이렇게 투박하게 뱉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진짜
둘이 다시 만나서 관계 회복될 때 차 움직이기 시작하는게 조안나의 갈 것 없이 막힌 마음이 뚫렸다는 걸 표현한거네..개감동 포인트
한예슬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배우다.
진짜 한국식 로코ㅋㅋㅋ 2000년대 초에 이런류의 로코 많이 나왔지만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나 환커는 뭔가 지방의 특색도 살리고 진짜 한국이기에 가능한 한국형 로코라서 더 기억에 남는듯
맞아요~!
포도밭그사나이는 어떰?
꽃순이 프린세스는 무지개다리 건넜을듯 ㅠㅠ 옛드라마보면 그런게 정말슬퍼 ㅠㅠ
풀영상은 아니었지만 어린이들 지나간 짜장면은 다시 돌아오지않아... 인생은 그런거야 쇼츠하나로 여기까지 와버렸다.
한예술...이 때가 제 예뻤던 것 같아.
18:43 고작 한다는 말이 실망이야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
실망!이야!
한예슬이 맞은 안나와 나상실이라는 케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사실 저 케릭터의 성격은 성격파탄이 맞는데 연기로 매력적으로 소화 해냈다는게 안빠져들 수가 없네 한예슬 너무 예쁨😍😍
진짜 수많은 명언을 남긴 드라마.. 도대체 이 드라마를 몇번이나 보는건지 ㅎㄹ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이 환상의커플 드라마를 다본사람들은 얼마나 의미있는 행동이였는지를 알수있을것이다...
2024년에도 보는데 최근 드라마들보다 더 재밌다❤ ㅋㅋ
15년 전에 처음 이 드라마 봤을때
세 꼬맹이들과 강자하고 정 떼려고 역정을 내보지만
끝내 인정을 끊어내지 못하는 조안나를 보면서 울음 겨우 참아가며 봤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봐도 눈물을 참기 힘든 장면이다
18:00 멈췄던 차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게 꼭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같아서 눈물남
이렇게 웃긴 드라마 보는데 왜 눈물이 날까...
ㅜㅜ저두여
세월이 많이 흘렀죠 ㅜㅠ
시츄 여자아이 키웠는데
껴안고 환커봤는데
ㅜㅠ
마지막 장면은 오드리 헵번 주연 티파니에서 아침을 분위기와 비슷
영화 마지막 비오는 골목에서 노란 고양이를 찾고 환커에선 눈 오는데 페르시안 고양이를 찾고 있음
김성민 생각하니 슬퍼진다.참 맘이여리구 순한사람이였는데 ㅠㅠ
11:49 언니 지금 얼음이야? 그럼 땡해줄께 “때엥~~”
맑고고운 강자 목소리
ㅋㅋㅋㅋ
아, 저기 수퍼 있는곳이 너무 많이 바뀜
81년생 한예슬이 06년에 찍은 환상의 커플에서 스물다섯때의 모습은 너무너무 아름다움.
26
지금봐도 진짜 이쁘다 지금도 이쁘지만 저때는 리즈시절이네요
@@user-ud9xe2ty1d 핏덩이네
나상실은 정말 한예슬 배우 인생작이지..
이 역할은 정말 한예슬말곤 누구도 못한다.
짜장면과 막걸리가 땡기누만 ~~~#
한예슬 배우님 오지호 배우님 이런 드라마 또 나와주세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최실장? 속물 ㄴ
나오긴 뭘 나옵니까
아마 사람들 환상땜에 나오기 꺼려할걸요..
본인들도 지금 가진 능력땜에 더 하기 불편할거고..
비슷한 게 나온다면 젊은 배우를 찾아야죠.
@@남임사문 ㅈ
@@이지환-v7c 이지환자
24:56 나 남잔데 이장면 왜이렇게 좋지 귀여워죽겠다는 저 너털웃음
여잔데 너무 설렘, ,☺️
한예슬~ 막걸리 더 없는거야
빡스채로 꺼낼때 입 꼬리 올라가는게 킬포 ㅎ 빵터짐 ㅋㅋㅋㅋ ㅋㅋㅋ ㅋ 연기도 최고 사랑스러운 연기는 따라올 배우가 없이 사랑스럽고 예쁨 매력에 녹는다 녹아요 😊😊😊
19:37 서로 해벌게하며 웃고 있는게 왤캐 힐링되냐 ㅎㅎ
이거진짜명작인데.. 조안나 어릴때부모님 할머니까지 돌아가시고 가족이란따뜻함을가져본적없어 남편이이혼하잔얘기에 충격받아 술마시고미끄러져추락.. 겉으론싸가지없어보여도 그게자기를지키는방법이라 그렇게살아온거고 나상실로 살면서 가족이란따뜻함도알게되고 사람은안변하는게아니라 조안나자체는따뜻한사람이었던거.. 그거포인트주고보면 명작맞음.. 꽃순이진짜귀엽넹ㅎㅎ
@@practice_storage 리조트 줬잖아요
@@practice_storage 빌리는 그걸 좋아하는 사람임.ㅋㅋㅋ
@@practice_storage 빌리는 찌질남 같은데...
@@practice_storage 빌리가 왜 무시받고도 조안나한테 맞춰줬는데요? 돈보고 그런거잖아요ㅋㅋ 자기를 매번 무시하고 하대하지만 예쁘고 돈 많기 때문에 조안나와 결혼하겠다고 빌리 본인이 선택했고, 이후 선택한 일에 대한 고통은 오롯이 빌리의 몫이에요. 받아들여야 마땅하죠. 불쌍하게 여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practice_storage 그런거 치고는 죽은 사람 만들고 돈 챙기려 했던게 결국은 안나와 결혼한 모든 이유는 아니겠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겠죠
다시 만난 장소가 처음만난 장소랑 같네요… 사고다발지역
근데 진짜 저기에서는 상실이는 저런 사람인가보다 하면서 다들 잘 챙겨줌 ㅎㅎ
이 드라마는 다 끝에 행복해져서 좋음 ㅠㅠㅠ
요즘 드라마가 재미없어서 안 보는데 나이먹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1~16회까지 이틀만에 정주행 끝냈다. 옛날 드라마가 재미있었나보다. 한예슬 최고!!
보고 또봐도 너무 재밌네요
할망구랑 다시보고 있는데
1회당 전부가 아닌
하이라트 적은 분량이라
아쉽기도 합니다. 하하
저두요 ㅠㅠ 이틀만에 끝냄
저 드라마 끝난지 벌써 16년이나 흘렀네.. 대박 오래됐다ㅎ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인데ㅎㅎ
19년 여름에 환커가 너무 그리워서 드라마 끝난지 13년만에 다시 찾아가 봤는데.. 많이 달라졌어도 환커가 생각나는 곳들이 넘쳐났음
어쩌라구요
누가 물어봤나요?
@@혜영-w7m 마음이 개아프신듯
지금도 남해 독일마을에 가면 아직 드라마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나요?
@@Giovanni_7oak 장철수집 빼곤 거의 희미해요
당시에도 언덕길과 철수집 말고는 독일마을 장면은 잘 없던거 같아요
@@BEARFOX8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민 인상이 선해서 행복하길 응원하고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영화원작 리메이크 작품인데 정말 잘만들었죠..우리 정서에 맞게 여러가지 설정을 바꾸는게 꽤나 어려웠을텐데도..정말 잼있었던 드라마 강추입니다 ㅠ
당시 제가 디씨 환커갤 운영진 출신으로 드라마 끝나고 딱 이맘때쯤 연초에 피디 작가 배우들 모셔놓고 cgv 대관해서 영상 편집해서 상영하는 영상회도 했었는데요. 미국 가 있던 한예슬 씨, 당시 좀 유명했던 슬픈 일이 있어서 나오지 못한 오지호 씨, 이 두 주연배우 빼고는 김광규, 강자, 김성민 님등의 배우들과 피디, 홍자매 등 다 오셨었고, 거기 제작진피셜, 당시에 좀 침체기이던 배우들만 모아서 열정 가지고 만들어 보자고 남해에서 두 달 동안 올로케로 뽑은 드라마여서 한예슬, 오지호, 김성민 등등 당시 좀 주춤하던 배우들이 영혼 갈아 넣어서 한 캐릭터들이라 연기력은 일단 차치하고, 캐릭터 자체는 확실히 저 배우들의 인생케였기는 합니다. 제가 원탑으로 꼽는 우리나라 롤코 드라마인데, 이게 십수 년이 지나 이렇게 다시 숏츠에서 화제가 되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니까 뭔가 아련하고, 추억에 빠지게 하네요. 뒤늦게 정주행하셔도 마음 편히 후회 안 하고 보실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다들 추천드립니다 ㅎㅎ
최고의 드라마 맞아요.10번을 봐도 좀처럼 질리지가 않아요.
오 부럽네요 ㅠ
다이름인데 강자 ㅋㅋㅋㅋㅋㅋㅋ
10:44 얼음땡 쇼츠 머시기 보고오신 분들께..🤍
언니 얼음이야? 하고 땡해줄 때 짧지 않고 길어서, 큰 소리로 울리게 풀샷으로 잡아서 더 슬픈 것 같음... 그냥 땡 해줬으면 그랬구나 할텐데 천천히 때애애앵 하면서 여운주니까 진짜 눈물을 못참겠음...ㅠㅜㅜㅜㅜㅠ
나상실 미워할수 없어 귀여워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너무 명장면이다.. 난 드라마를 다보았지만 강자가 남들보단 단순하고 순진하며, 아이처럼 행동해왔지만 한편으론 찡하지만 한편으로는 갈팡질팡하는 상실이의마음을 더 깊이 , 더 관통해서 알고있던건 강자가 아니였을까...
이거 고3때 수능 시즌에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게 봄ㅋㅋㅋ 대학교 1학년돼서 애들한테 환상의 커플 너무 재밌었지 않았냐고 했더니 아무도 이 드라마를 본 애가 없어서 슬펐던ㅠㅠ
그럴수가 있나 그때 완전 인기 드라마였는데
@@거기-f6d 저분만본듯 요 딴친구들은 수능공부하느라 ㅋㅋ 한예슬님 인생작이고 무쟈게 화제작은 맞아요
와우.. 90년생이신가요?
저보다 한 살 많으시네요
전 고삼때 이게 했어요
드라마 안 보는데 친구들이 학교서도 보길래
저도 빠졌어요
와.. 난 이거 상병때 봤었었는데.....ㅋㅋㅋ
이거볼려고 밖에 빛 안새어나가게 커텐치고
문틈가리고 봤었던 기억이 솔솔나네요..
23:30 트리오들 넘 졸귀❤❤
막걸리 장면 최고~~
직원분 풉 하고 웃을때 나상실 인간미 느껴짐~~^^
나상실은 겁나 고급진 고양이 같고 장철수는 순한 시골개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표현 이 너무 적중 한거 같은데 요😮
실제로 꽃순이랑 프린세스 보면 주인이랑 닮았음
11:38 때론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도 보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강자ㅠㅠ
볼수록 고양이 개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너무 명장면이다.. 남들보단 단순하고 순진하며, 아이처럼 행동해왔지만 한편으론 찡하지만 한편으로는 갈팡질팡하는 상실이의마음을 더 깊이 알고있던건 강자가 아니였을까...
14화였나 거기선 고양이 안고 있다가 떨어트려 버림 ㅋㅋㅌㅋㅋㄴㅋㅋㅌ 고양이가 애옹 하면서 소리 지름
ㄹㅇㅋㅋㅋ 솜뭉치처럼 가만히 폭 안기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roykim4818 ㅂㅅ
@@giant_pengsu안되 프린세스., ㅠㅠ
진짜 이 드라마는 레전드야~~!!! 한예슬 인생작임~~~ㅋㅌㅋㅋㅌ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너무 명장면이다.. 난 드라마를 다보았지만 강자가 남들보단 단순하고 순진하며, 아이처럼 행동해왔지만 한편으론 찡하지만 한편으로는 갈팡질팡하는 상실이의마음을 더 깊이 , 더 관통해서 알고있던건 강자가 아니였을까...
애들 리얼로 우는거다 저거
오지호가 사랑해 하는 순간부터 배우 두 명 모두 눈가가 촉촉해지네 좋다
2024년 2월 1일에도 보고있는나..ㅋㅋ
바통터치
@@thecheerfuldreamer바통터치
바통터치
난 4 월 16일
난 4월 22일
10대에 봐도 20대에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드라마👍
인정요..ㅋㅋㅋ
30대에 봐도 안질려요
40대에 봐도요 ㅋㅋ
10대 초반이셨나봐요ㅋㅋ 아직도 20대라니ㅋㅋㅋㅋㅋ난 10대 후반에 봐서 지금은 30대인뎈ㅋㅋ
@@Fbbaa27 그렇면 좋을텐데 ㅋㅋㅋ내년이면 30이랍니다 🥹🥹🥹
평생 못 잊을 드라마 지금도 잼남
쇼츠보고나서 급 보고싶어서 다운받아 놓은거 출근해야되는데도 몇일동안 새벽까지 정주행 했었는데 또 보고싶네...
나상실이라는 캐릭터가 너무나 매력있고 재미있네요. 덕분에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어요.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명작이다.. 한예슬과 오지호의 외모도 미쳤고 연기력도 미쳤다
정말 한예슬도 넘 예쁘지만 오지호 최강의 리즈시절 같네요.머리에서 발끝까지 잘생.
이드라마 가끔씩 다시보고싶던데 너무재미있게봤었는데
겨울하고 잘어울리는드라마였음
18:20 와 진짜 미쳤다 너무 예뻐
지금 봐도 너무너무 웃기고 재미 있다
이런 드라마는 다신 없을거야
명작 임 ㅋ ㅋㅋㅋ
진짜 레전드 드라마다 이건 하 .. ㅠㅠ 한예슬 너무 예쁘고 고급지게 생김
오지호도 뭐 잘생기고 크으
이런 드라만 다시없을꺼같으네요
10여년이 흘러도 여러번 봐도 질리지않구
요즘또 반복으로 며칠째 본다능...ㅜ
누가 나한테 이런 유치한 드라마 왜 보냐고 했는데 난 이 드라마보고 인생에 대해 많은걸 느끼고 같이 울고 웃고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다.가족애,사랑,삶의가치,우정, 인생에 돈보다 중요한것 등등 많은걸 느끼게 해줬고 나상실이 고급호텔짜장면 먹으면서 이맛이 아니라고 우는거볼땐 항상 뜨거운 눈물이 난다.
여기 나오는 꽃순이랑 프린세스 너무 귀여워..
드라마 너무 좋았다. 드라마 때문에 인천 사는 내가 남해까지 가서 짜장면 먹을줄은 몰랐었지
임일남 ㅋㅋㅋ남해 독일마을 가신거에요??
이디오테크 독일마을 찍고
부일반점? 맞나 모르겟내요 거기도 찍구요. 시장고 가구요.. ㅎㅎ
부러워요
철수네 집은 지금은 사라졌어요ㅋㅋ
부일반점은 유림동 근처에 있어용ㅋㅋ
남해 토박이 사람이에여
부일반점 ㅋㅋㅋㅋㅋㅋ
이때 이말투 넘 좋았는데 따뜻한드라마
와 열살때 드라마를 이제야 정주행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한예슬❤❤❤❤
삼형제랑 작별인사할때 진짜 많이 울엇엇는데 ㅠㅠ 다시봐도 눈물나네 다늙어서 ㅠㅠㅠㅠㅜ
이거 쇼츠로 계속보다가 결국 엔딩까지 알고리즘에 뜨네ㅋㅋㅋ 존잼이야
환커는 1년에 한번씩은 보는데 유투브로 또 봐도 잼나네요 ^^
강자가 "땡~~~~~~!!!" 하는 순간,
그 동안 덮어쓰고 있던 모든 고민과 관습과 체면과 허세 따위가 몽땅 다 깨져버리고
잠들어있던 가장 순수한 진짜 안나가 깨어났네...
내가 7살 때 본 건데 다시 기억나서 찾아보게 됐네요... 16년이나 지나서 다시 봤어요,,
24:00 꽃순이 진짜 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알콩달콩하는 모습 30분정도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헌예슬이런코믹드라마 또나왔으면 요즘 꼬라지안좋아도 매력적 ㅋㅋ
이드라마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너무 명장면이다.. 난 드라마를 다보았지만 강자가 남들보단 단순하고 순진하며, 아이처럼 행동해왔지만 한편으론 찡하지만 한편으로는 갈팡질팡하는 상실이의마음을 더 깊이 , 더 관통해서 알고있던건 강자가 아니였을까...
한예슬 연기도 잘해 진짜..
김성민 진짜 남자다
반지 빼는 장면은 같은 남자로써 눈물이 나네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너무 명장면이다.. 난 드라마를 다보았지만 강자가 남들보단 단순하고 순진하며, 아이처럼 행동해왔지만 한편으론 찡하지만 한편으로는 갈팡질팡하는 상실이의마음을 더 깊이 알고있던건 강자가 아니였을까...
@@roykim4818공감 구걸하지마라 한심하다
@@roykim4818 ?
반지 빼는 장면 보면서 놓아주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대단했음
마지막장면이 너무 이쁘다.
키우는개랑 바닷가산책ㅋㅋㅋ
나는 얼마전에 저보다 먼저 돌아오지 못 할 곳으로 떠나버린 애들 엄마하고 이 드라마 너무 너무 좋아해서 재미있게 참 많이 봤습니다.
지금 오래된 이 드라마를 같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기 드라마 보시는분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잘하세요. 저는 잘하지 못해서 집사람 가고나서 그것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
와처나 mbc에서 다시보기 있어요
저는 애들아빠가 먼저 갔어요.ㅜㅜ
힘내세요
티비로 다시 한번 또 보고싶은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드라마보고 빠져들어 엔딩씬에 눈물까지..ㅎ
드라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1:47 강자가 땡해주는 장면 너무 명장면이다.. 난 드라마를 다보았지만 강자가 남들보단 단순하고 순진하며, 아이처럼 행동해왔지만 한편으론 찡하지만 한편으로는 갈팡질팡하는 상실이의마음을 더 깊이 알고있던건 강자가 아니였을까...
저 고양이 뭐야 ㅋㅋㅋ얼귤 왜케 눌려있어 짱귀욥네
봐도봐도 재밌는 드라마~
우습기도하고 절절한 사랑에 눈물도 나오게하는 드라마
23년도 다시금 보게되네요
안나는원래기억찾았는데도 장철수와의추억잊지않는모습 감동이네여
한예슬 목소리가 예술!
내가 언제 28살이되었냐....
이걸 볼 때가 11살쯤이었는데
나 참 벌써 2023년이네~~
귤까먹으면서 봤는데 추억이네 증말~
*┈┈┈┈*┈┈┈┈*┈┈┈┈
말투는 48이신데요?
48 아니고?
쇼트로 시작해서 마지막회까지 다봤네ㅋㅋㅋㅋ
프린세슨가뭔가 겁나 귀엽네
한 예슬 정말 정말 예쁘다
남해가 이 드라마로 떴는데....드라마 경치도 너무 멋있었고..
남해 였군요
자주 나오던 중국집은 아직 그대로 있더라구요. .
@@롯데삼강-b9i 이름이 어케 됐었죠?
@@blackskinhead 남해 부일반점이요
또가고 싶은 남해 독일마을 부일반점
진짜 내 인생 드라마 너무 좋았음 리메이크 하지마라 아이돌 나와서 망치는거 보기 싫음
웰얼류 꽃순~~... 이봐 개 어디간거야! 개! 개!
ㅋㅋㅋㅋㅋ 존나귀엽네
최고의 드라마
한예슬 이쁘긴 하다 진심~ 환커 진짜 재미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