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버지니아 울프 원작. 가보고 싶었지만 가지 못한 인생길, 사랑을 잊고 안정된 삶을 취한 젊은 날의 선택.(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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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꽃비가
    @꽃비가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공감요. 누군가를 만나서 행복하고 누군가를 떠나서 불행한건 아닌듯요.
    그 모든것은 영원하지 않으니.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가 함께 있어 행복하면 좋겠어요

  • @김태경-r6r
    @김태경-r6r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왕년의 명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를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 역으로 보게 되네요. 명작에 어울리는 명배우. 오랜만에 품격있는 영화를 만나게 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네요. 작품전체를 꼭 제대로 감상하고 싶군요

  • @adempk
    @adempk 6 місяців тому +2

    3:10 잘생긴 청년을 잊을수가 없지요.

  • @박정현-c8r
    @박정현-c8r 6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탄-h1x
    @탄-h1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댈러웨이 부인, 좀 어려운 소설인데... 줏어들은 것들과 이 영화를 본 기억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려구요~~~♡

  • @Hj-cl1xg
    @Hj-cl1xg 2 місяці тому

    서세이 젊은 시절이네요

  • @강영화-c2q
    @강영화-c2q 2 місяці тому

    관객이 이해하면 되는것이지요

  • @jbutlerbae4046
    @jbutlerbae4046 5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내용을 보니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을 보고싶네.

  • @michamicha1985
    @michamicha198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피터같은 인간... 기빨려...리챠드지...암...리챠드

    • @탄-h1x
      @탄-h1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글쎄요~~~???

  • @huntersis1655
    @huntersis1655 2 місяці тому +1

    미션임파서블 악당아줌마

  • @whereangelsfeartotread
    @whereangelsfeartotread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작품을 이해 못 하면 이런 거 올리지 말길요.

    • @doridori3333
      @doridori3333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각자 주어진 삶속에서
      이해하면서 보면되지..참..

    • @탄-h1x
      @탄-h1x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맞아요,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어요
      자신에게 피해, 것두 직접적인 피해가 있지 않은 이상은요

    • @탄-h1x
      @탄-h1x 5 місяців тому +7

      혹, 이 영화와 소설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직접 영상을 만들어 올려 보는 걸 강추합니다!!♡

    • @gilhyeon
      @gilhyeon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냥 댁은 어떻게 다르게 이해했는지 밝히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