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소꿉친구이면서 같은 반인 미란이와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의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그 현장에 정신이 팔린 나는 뒤에서 다른 한패가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고 못했다 그 남자는 나에게 수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린 아이로 변해있었다. 남도일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그 녀석들을 알면 다시 내 목숨을 노릴 것이고 그러면 내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져 브라운 박사 님의 조언을 들어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고 묻는 미란이의 질문에 코난이라고 대답했다 난 그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탐정 사무소를 하고 있는 미란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극장판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삽입곡] 그대가 있다면 (한글자막)](http://i.ytimg.com/vi/IG-5eyVy-qQ/mqdefault.jpg)
![[하기완] 여자친구를 울리면 쓰나](/img/n.gif)
극장에서 들어보니까 ㄹㅇ 가슴이 웅장해짐
핑가 뒤질때 시작되는 브금 ㅋㅋ
핑가는 간지 있게 죽은듯
ㄹㅇ 이상윤 개간지
ㅇㅈ
❤❤❤
5번이나 보러갔는데 확빨려가는 초반 부분에서 진짜 소름이 돋더라 솔직히 메인테마 인트로 때매 보러간것도 잇엇음 …
난 코난 브금중 흑철이 제일 좋더라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메인테마 딱 나오는데 ㄹㅇ개좋음
이번 극장판 오프닝이 미쳤죠 ㅎㄷㄷ
중간중간 어뢰관 닫히는 효과음도 대박
가벼운 컴퓨터 스피커로는 몰라요.
스피거 빵빵한 극장 가서 인트로와 함께 앰블럼 뜨는 것과 함께 들으면 최고의 오프닝인걸 바로 알 수 있음.
단순한 오프닝이 아니라 하이바라의 30년이 다 되어가는 로맨스와 구원서사를 암시하는 그야말로 코하에게 헌정된 인트로입니다.
난 음악 감독 바꾼 이후로 더 좋음 메인테마도 작년 할신부터 굉장히 세련되지고 음감 짬밥 보면 알겠지만 칸노 유고 액션애니에서 유명한 사람임 그래서 브금도 액션감 굉장히 풍부해져서 몰입감 높아졌는데 무작정 새로운건 별로다 배척하지말고 변화도 받아들여보세요
도입부 웅장한게 흑철 분위기 제대로 잡아줘서 좋았는데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는게 신기하네ㅋㅋ 난 너무좋아서 가사도 없는 이 노래를 계속듣는데..
끝없는 수평선이 펼쳐진 바다속으로
들어가는듯하게 도입부를 길게 끌었던게 신의 한 수임 ㄹㅇ
극장에서 보면 지려요...개웅장함
이건 진짜 극장가서 들어야됨 그 화면 나오는거하고 같이 보면 진짜..와....개인적으로 그 빔프로젝터 마냥 그림자 연출? 그거 좋았음ㅠㅠㅠㅠ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1:43 ~ 2:20 임 긴박한 느낌..? 넘 취저였음
그 부분이 아마 검은조직 간부들 소개하는 부분이었을거임ㄹㅇ분위기 지림..
아 이거 ㄹㅇ 진 워커랑 베르무트인가 서있는거 그림자로 나올때 소름돋았는데
1분 43초가 쉐리 작아지는 모습 나올 때죠.. 진짜 지림 그 이후 검조도 ㅠㅠㅠㅠ
딱 2분 20초부터 다시 코난 메인테마 메인브금으로 바뀌면서 아카이 나오는데 진짜 심장부여잡음.. 어케 편곡을 저렇게 잘하시는건지ㅜㅜㅜㅠ
@@Index118 아카이 슈이치 나올 때
ㅈㄴ 비장하게 하이바라를 납치한 검은조직을 응징하러 나타난 코난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설정에 맞게 비장하게 분위기 전환되는게 좋음
극장 제발 가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극장에서 봐도 예전 그 웅장함은 못이기는듯 옛날감이 무뎌더서 그런 거 같긴하다만 그래도 예전 것이 더 좋은 것 같음
극장에서 들었었는데 진짜로 0:24 여기서 소름 돋음
영화관 사운드로 들으면 처음 도입부부터 그냥 진짜 소름 돋고 가슴이 웅장해졌음 하 너무 좋았다...
도입부 ㄹㅇ 개미침
원래 그맛에 극장에서 보는거지 이거 없으면 극장에서 안봄 ㅋㅋ
진짜 극장에서 보면 처음 나오는 소리! 진짜 웅장하고 소림끼치더라 역대 최고의 시작 이었어
코난 메인테마는 각자 극장판마다 특색이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막상 극장에서 보니까 웅장하고 좋음
이번 오프닝 진짜 걍 레전드였음.. 최고
진짜짖ㄴ짜찐짜 개좋음 .....극장에서 2번 봤는데 나중에 유료로 풀리거나 티빙같은데 풀리면 오백번은 돌려볼거임....너무 재밌었다
뭔가진짜 나만그런건지모르겟는데 진짜 바다느낌?이남 웅장한느낌이 너무 좋아서 흑어인트로들으러 영화관만 3번갓음ㄷㄷ
원래 코난 테마들은 도입부가 신의 한수인데..
극장에서 오프닝 볼때부터 지렷음…..
할로윈의 신부다음으로 테마 마음에 들었음 진짜
이 인트로가 장미랑 진짜 잘 어울림 어색하다는 사람들은 코난 말고 장미에 초점 맞춰서 다시 들어보면 생각이 좀 바뀔수도?
오프닝 진짜 잘만들었음 24초까지 바닷속으로 들어가면서 웅장했었음 1분 28초부터 또 미칠거같음
한 곡을 각기 다른 배경으로 편곡을 할 수 있다니... 신비롭군 😊
이건 음악이 좋고 어떻고를 떠나서 극장에서 봐야 알수있음...
이번에 도입부 연출이 미쳤음 걍...ㅋㅋ 너무 좋았다
수작
깔끔한 스토리에 난잡한 액션씬 없음
코하커플 영원해 아니 근데 마지막 무엇? ㅎㅎ 시발
지금까지와는 다른 코난 중심적이 아닌 하이바라와 관련된 사람 관련된 스토리를 중점으로 하는 영화
마지막 진짜ㅋㅋㅋㅋㅋ
그 장면만 나오면 극장이 웅성웅성~~
무려 코난 원작자가 넣었다는 마지막 장면 ㅋㅋㅋ 첫미팅 때부터 정해져있었다함 코난 작가는 진짜 스토리 개입하면 안될듯... 옛날 폼 다 죽은지 오래 ㅠㅠ
이번 극장판은 극장에서 안보면 진짜 후회함
여기 여가수가 느리게 부르다가 빨라지는거 ㄹㅇ 겁나 좋음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여가수면 아오키 카렌 이요?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원래 후반부 잘 안 듣는데
와 돌았다 역사에 남을 메인테마다
근데 요즘 극장판은 넘 잔잔함..옛날의 그 웅장함이 있었으면..
천국의 카운트다운이 기억나네요 ㅜ
제로의 집행인까지만 해도 ㄱㅊ았는데 뭔가 요즘은 뭔가 부족한느낌임
개인적으로 순흑의 악몽이 개재밌었음
잔잔하다가 크게 몇 개 터트리고 그런듯..ㅋㅋ 확실히 예전꺼는 레전드가 많지
@@귀여운오리-z3i 검은조직은 그냥 사람이 있든 없든 헬기 밑에 달린 기관총으로 관람차랑 도쿄타워를 쏴버린다.....
메인테마도 테만데 오프닝 잘 짬 극장판 느낌 답게 어두운 그림자로 오프닝해서 예쁘고 멋있다고 생각했음
도입이 ㄹㅈㄷ라니깐
극장에서 들으니까 ㅈㄹ 웅장해짐
바다느낌처럼 들여오니까 너무 새로운 느낌?이랄까
1:41 여기서 되게 무섭다ㅠ 그래서 영화가 더 기대되요ㅠㅠ
다음엔 웅장한 맛으로 한번 내주면 좋겠다
다음 극장판 27기는 하인성 vs 괴도 키드 라고 하네요. 괴도 키드가 서가영과 키스 했다는 썰이 들리는데 그거 때문에 하인성이 빡쳐서 괴도 키드와 싸운다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괴도 키드는 항상 매를 벌어요 지 여친 임청아가 보면 진짜 에휴
순흑의악몽때 지렸는데 진짜
100만 달러의 오롱성이 그러기를
@@민이-p1f
정확히는 카즈하로 변장한 키드를 헤이지가 카즈하로 오해하고 벽쿵하고 키스 갈기려다 들통나서 화난.. 다행히 첫키스는 무산
(쓰읍 따지고 보면 헤이지 잘못?)
극장에서보니 개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가서 보면 개웅장함
자막보니깐 좋았음ㅠㅠ 극장에서는 확실히 사운드소리도 커서 보는내내 몰입함ㅋㅋㅋ
극장에서 도입부 듣고 진짜 소름 돋음;;
3번 봤는데 다시 보고싶어 ㅜㅜ
극장에서 코난 앰블럼 뜨자마자 완전 감동받은 표정으로 바로 혼자 막 마음속으로 우왁 으갸갸갸갸갹 미쳤다 흐어어어어너얽 이랬었는데 ㅋㅋ
이번 극장판 걍 진쉐리 20년만의떡밥 그 자체로 너무웅장함
영화관에서 들었던 그 전율이 그대로! 진짜 코난은 극장에서 봐야 해요🤭
음원으로 나왔음 좋겠다..매일 듣게
멜론에 제발 나왔으면 ㅠ
죠죠 사운드트랙 음악 감독으로 바뀌어서 넘 좋아요 더 세련되짐 1:43
이거 브금 나오는 장면 연출이 지렸었지 4dx로 볼때 더 좋았고.. 작년으로 돌아가서 다시보고싶다 하 ㅋㅋㅋㅋ
지렸다...
마지막 장면 레전드 ㅋㅋ
4DX로 봐야함 무조건
엄청 재밌다까진 아니지만 볼만했음 하이바라에 관한 익숙함을 잊게해주면서 긴장감을 불어준 편인듯
역시 명탐정코난 흑철의어영은 영화관에서 봐야꿀잼이지❤이번 극장판 미쳤다 진짜 🎉❤😊
처음 들을땐 이상했는데 오프닝 보면서 들으니까 그때부터 좋음;
쿠키 영상
하인성 : 절대로 용서 하지 않겠어 키드!!!!
키드 : 엥..? 왜?
코난 : 키스 때문 아니야..?
(키드의 카드 반으로 잘라짐.)
처음에 시작할때 브금이 지렸따☆
노래 존나 좋읍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최신노래랑 옛날노래를 같이 듣는 느낌이야 ☆☆☆☆☆
진짜 개꿀잼
1:43
코난을 보는 재미 중 하나인게 BGM인데 음악 감독이 바뀌고나서부터 옛 감성을 버린듯..
오노카츠오가 그리움..
도입부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김규용 사랑해요 💜 기도 하고 🙏 🌸
좋긴 한데 신이치가 오레와 할 때 근본 파트 들어가지 않은게 살짝 아쉬움
아카이 슈이치가 일본 해협에서 미군 무기
사용하려고 하는게 문제될걸 아니까
자위대가 오기전에 신속히 검은조직 잠수함을 파괴시키라는 기회를 주는건
아카이 슈이치에 대한 원망이 신뢰로 전환되는 계기여서 좋았음
좋다
명탐정코난.보고싶펴요...꼭보여주세요ㅠ.ㅠ
😭😭😭
한국에 나오면 더빙으로 나와요?아니면 자막으로 나오나요? 더빙으로 나오면 좋겟네요
자막이랑 비로컬더빙으로 개봉결정됬습니다
명탐정코난
2:20
이번건 하우스 느낌이 있네
나는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소꿉친구이면서 같은 반인 미란이와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의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그 현장에 정신이 팔린 나는 뒤에서 다른 한패가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고 못했다 그 남자는 나에게 수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린 아이로 변해있었다. 남도일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그 녀석들을 알면 다시 내 목숨을 노릴 것이고 그러면 내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져 브라운 박사 님의 조언을 들어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고 묻는 미란이의 질문에 코난이라고 대답했다 난 그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탐정 사무소를 하고 있는 미란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할로윈의 신부는 마지막에 극장판 표시 나왔는데
😊❤
하... 베이스 진짜ㅣ로
음악감독 바뀌고 퀄이 떨어지긴 했는데 어떻게 보면 딱 대표적인 근본멜로디로 시작하는거같기도..
근데 애초에 원래 극장판 음악감독이셨던 오오노 카츠오씨가 70대가 넘으신 고령이 되신지라 언젠가는 바꿀 필요성이 있었어요...
4D로보는거 추천
조온나 재밌습
극장에서 0:53 여기 부분이 개소름돋았음
ㄹㅇ 진짜 드 넓은 바다느낌남
배경음악으로 쓴 영상 링크좀요
❤❤❤
ㄹㅇ
몇번째 들으러 오는지……
음원 없나요 ㅠ
지금은 상영 안하겠지?
티빙에선 볼수 있음
색소폰 누가붐 이거?
탐정들의 진혼가까진 괜찮았었는데 가 이후부탼 살짝 아쉽네..
할로윈때 너무 실망해서 이번엔 옛날감성 기대했는데 ㅠ
솔직히.. 코난 음악 감독 바뀌고부터 노래가 점점 퇴화되는 느낌..😢
진홍의연가 이후로 계속 퇴보하네
ㄴㄴ 진홍의 연가, 제로의 집행인, 감청의 권, 비색의 탄환 이후 부터 임
이유 : 비색의 탄환 이후 부터 음악 감독이 바뀜
검은조직 은근 무능한 캐릭으로 느껴진 편이였음..
그리고 사기당한 느낌이고 괜히 봤다라는 생각이 많이듬..;
도입부는 예전꺼 따라가주지... 그거때문에 보는 재미 있었는데 별로네
극장에서 보면 진짜 멋졌는데 좀 무섭기도 하고 웅장한
ㄹㅇ 도입부 너무 별로임 기존의 웅장한 느낌 다 날려버리고 흐리멍텅한 느낌밖에 없음
칸노 유고가 딴건 다 잘만드는데 갠적으로 메인테마는 오노 카츠오가 훨 나은듯
개지렸다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