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감리교, 잊을만하면 터지는 목사 '성추행' 논란…서초동 A교회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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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3
- [CBS 뉴스] 감리교, 잊을만하면 터지는 목사 '성추행' 논란…서초동 A교회 갈등 심화
[앵커]
서울 서초구의 한 교회가 담임목사의 성추행 논란으로 교인들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교단 재판위원회와 수사 당국이 관련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잊을만하면 터지는 목사 성추행 논란, 교단의 성폭력 예방 대책 정비가 미비해 유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서울 서초동의 A감리교회는 교인 수가 한 때 1천여 명이 넘을 정도로 성장했던 중견교횝니다.
올해 초 불거진 담임목사의 성추행 논란이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면서 교회공동체는 갈등이 심화 돼 현재 교인들은 두 편으로 나뉘어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A 감리교회 관계자
"교단에도 소송을 해놓았고, 사회법으로도 고소가 돼서 (교회를)조금 귀찮게 하고 있죠." (교인들이 나눠져서 예배 드리는 상황인거에요?) 네, 교회 분쟁이 있으면 늘 나타나는 현상이어가지고요."
이 교회 B 목사는 여전도사 2명과 여자 성도 1명 등 모두 3명에게 성희롱과 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당회 장로들로부터 고발을 당했습니다.
고발장에는 B목사가 혼자 사는 여자 성도 집에 갑작스레 심방을 가겠다고 하거나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내용, 여전도사를 목양실로 불러 강제로 추행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은 이 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진단서까지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감리교목회자부인연합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감리교여장로회전국연합회 등 감리교 여성단체들은 지난 9월 교회 성폭력 사건에 대한 공정한 치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도 지난 2일 감리교회가 가해자로 고발된 B목사에 대해 엄중하고 단호하게 법적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논란 당사자인 B목사는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B목사 치리를 맡은 기감 서울남연회 재판위원회는 지난 7월 고발장을 접수한 후에도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B목사를 기소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교인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 것 아니겠느냐'며, 의혹을 축소하려 한다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기감은 지난 달 입법의회에서 대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현장 발의된 '성폭력재판위원회 설치안'과 '성폭력 사건 당사자 복권금지' 규정을 논의조차 하지않고 기각시켰습니다.
성폭력재판위원회 설치안은 지난 2017년 문대식 목사의 성범죄 파문 후 감리교 여성들이 줄기차게 요구해오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나마 재판법의 범과에 간음과 성폭력 외에도 성추행을 추가하고, 상하관계를 이용한 부적절한 성관계가 드러났을 경우도 치리하기로 한 점은 작은 성과로 꼽힙니다.
A감리교회 교인들은 교단 재판위원회가 하루 빨리 B목사를 기소해 공정한 치리를 해주는 것이 교회공동체가 다시 사는 길이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자막뉴스] "욕설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악몽의 1교시' 결국 법정으로 (2023.12.18/MBC뉴스)](http://i.ytimg.com/vi/CRsJ8VE2I1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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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재판 빨리 진행하여 피해자와 교인들 보호해 주세요..
교단 재판을 빨리 진행해서
강단에서 설교와 모든 직무
정지시켜야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십여년간 성도들에게는 복음을
말하며 자신을 내려놓으라 자신의 자아가
죽어야 십자가 복음 앞에 사는거라 말하심은
본인들이 살기위한 가스라이팅 이었엇나요
목사님 부부는 우리에게 어떠한 마음을 품고
수없는 복음을 말 했을지 몰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복음을 알게 하셨기에 우리는 복음을 말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복음앞에 넘어지심을
사람의 연줄 관계로 덮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이상 뻐팅기지 마시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눈물의
회개로 다 내려 놓으시고
다시 복음으로 사시는 기회 되시길 간청합니다
감리교 교단에 요구합니다 이런목사 빨리 처리하여 성도들의 상처를 ....치료해주세요 안그러면 감리교단은 영영 회복 불가
성추행범이 설교하게 가만 놔두고 보고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주님말씀은 권위로 듣는겁니다.무슨권위가 있어 듣게 하십니까?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십니까?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에 ,헌금안한다고 뭐라고 하는 목사가 목사입니까?
월급안준다고 교인들이 나쁘다고 하는 게 제정신입니까?
감리교는 교인들 지옥에 사는거 구경하는 교입니까?
내 딸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회는 진정 없는것인가!!!
교단이 제도적 차원에서 재발방지에 나서야죠
사회에선 이미 성범죄경력 조회
성희롱 삼진아웃제
성폭력 방지 의무교육 하고 있는데요
뒤쳐져도 너무 뒤쳐졌습니다
공정하고 엄중한 치리를 지켜보겠습니다
목사님들은 성도들 직업 나이 주소 전화번호 다 열람하고 대면으로 심방도 가고 하는데
심방 온 목사님이 불순한 의도로 심방온 성범죄자였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가면을 쓴 목사를 두둔 하는 서울 남연회는 재판소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
제일문제는 이런목사를 두둔하는 성도가 더 나쁜거야 이런목사는 교단에 에서 떠나야 하는데
감리교단 본부가 큰문제야 교단이 썩어서 앞으로 교회를 믿을수가 있을가 말로는 예수마드는다 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B목사와 사모!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러실 수 없습니다.
B목사님, 사모님!
예수님 믿으세요!
기소 결정 났는데 심사위원장님께서 싸인을 하지 않아서 계속 설교를 하고 있다네요. 교인들 피 말려 죽일려고 하나보네요. 교인이 없는 목사가 존재할까요. 감리교가 아예 없어져야 정신차리고 제대로 처리하실려나.
설고하실때보면 오직 예수로 가면을 쓰고 영성일기 운운하면서 ...... 제발 좀 말씀 하신데로 좀 실천 하십시요
또 목사 성추행이냐?
감리교단이 제일썩은교단이야 그러고도 하나님 운운
늦을수록 죄악만 더 추가됩니다
더이상 선량한 목사님들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고 하루속히 회개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추종자들이
사실을 깨닫는 날
폭동일어납니다..
구속시켜라
잊을만 하면??? 이젠 그것도 아니다.잊을 틈을 주지 않는다..
이단, 사이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습관처럼 파렴치한 범죄가 벌어진다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교단이 회개하고 자숙하는 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당사자는 물론이고, 감리교단의 대학과 지도자들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통렬한 회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꼬리짜르기 식으로 지나간다면 반복되고, 파멸할 겁니다.
참 부끄롭고 쪽팔린 일입니다, 제발 이단, 사이비같은 짓꺼리는 없어야 합니다.
저도 교회다니는사람인데
이런사건 없엇으면 좋겟습니다 .교회 이미지 망가집니다..... ~ 제발...... 인간은 죄인이로다.
감리교회는 추행이 드러나니 다행이지....쟝로교회는 다 덮혀 드러나지도 않는다.
생각과 논리가 이 정도 수준이구나
Khs and mjy
믿음 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예수님 이십니다.
ㅊㅅㄱㄹ교회 ㅎㄷㄷ
목사가아니라 독사이지요!!
목사가 성추행했다하면 악마의 짓을 한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고 회개라도 함?ㅋㅋㅋㅋ먼저 욕하기 바쁘지?
네 이웃의 아내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직업 종교인 거짓목사 내가복음
성령이 살아계시니 하나님이 선택한자만 목사해야 한다.
목사하라 소리 듣지 않고 목사하는자는 하나님집에 앉은 도둑일뿐이다.
사람의 모든 죄는 용서받지만 성령을 모독한자는 결단코 용서받지 못한다.
율법행위자는 저주 아래 있어 율법책에서 모두 행하지 않으면 지옥간다.(갈라디아서 3장10절)
감리교는 목사 성추행은 즉시 고발하고 반면에 성소수차별볍은 찬성하고... 기가막힌다. 동셩애 찬성하는 교단이 목사 성추행을 어떻게 재판하냐?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 가증 스럽다.
감리교 는 문제 많은 교파야. 뭐야. Wcc. Ncck 교파는 기독교가 아냐
Khs
성 돈 주 특히 전
전준구사건이 어영부영 넘어가니 다른 먹사들도 "어 저 카사노바도 괜찮네"하면서 미친짓거리 하는 거야.
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