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TB HDD $145 mining hard d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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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00:00 16TB hard disk is $145?
00:39 Open
02:55 Install
04:17 Check Windows
05:15 Bad sector check HDDSCAN
07:12 CrystalDiskInfo
08:08 CrystalDiskMark
08:31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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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used in the video
item.taobao.com/item.htm?spm=...
Toshiba MG08ACA16TE 16TB 512M SATA
mining hard disk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Main board attached to the back of the monitor / can use all 6 7 8 9 gen CPU / [playsin플레이신]](http://i.ytimg.com/vi/Ay_hZpzYDGU/mqdefault.jpg)
채굴 RX580 영상으로 플레이신님 처음 접한 것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ㅋㅋ
그때라도 코인을 삿어야했나……
@@user-gz8pl2lv4f 댓글 다실때 사셨나요...?
이게 양품이라고...? 빨간색 배드섹터가 수두룩 빽빽일줄 알았는데...
이번은 청주 황금손의 승리다...
베드섹터 없어도 안됩니다. 그거, 숨기는 방법 있습니다.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여가시간이 즐겁네요
4300시간동안 쓰기작업을 갈궜어도 애초에 태생이 수년간 쉬지않고 노동해야하는 기업용 하드라서 10만시간도 거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금 계산해보니 4300시간이 많아 보였는데 겨우 180일 정도더라고요 ㅋㅋㅋ
2019.11.11에 WD Elements 주문해서 오자마자 시놀로지에 장착한 뒤 지금까지 쓰는 WD White 제품 구동 시간이 24000시간인데 잘 버텨준 것을 생각하면 불량만 아니면 오래갈 듯 -물론 backblaze에서 발행하는 Quarterly Stats를 보면 오류를 내뿜는 제품이랑 모델명 한글자 다른건 안비밀-
@@강명현 음... 하드채굴에 대해 잘 모르시네... 기업용 에디션이라도 채굴용 보단 살살 쓰기때문에 어느정도 버텨주지만, 하드채굴은 말그대로 극한의 상황을 24시간 365일 돌리는걸 말합니다. GPU채굴로 따지면, 메모리만 갈구는 이더리움/이클이 아니라... GPU/RAM까지 모두 갈궈 생명단축시키는 레이븐 정도의 혹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굴하는 분들 보면 하드는 진짜 떨이식으로 팝니다. 저런 중국쪽에서 안사도 한국에서도 중국산 치아코인때문에 몇십테라 하드 다량 구입해서 쫄딱 망하고, 그거 18만원이 아니라 10만원 안짝으로 떨이하는 분들도 봤어요. 그분덜은 조금이라도 As받을 확률이 있지만, 중국에서 18만원이나 줘가며 도박을 하는건 뭔 강심장들인지... 진짜 한심하다... ㅉㅉㅉ
@@sgindy 지 잘난맛에 사노 ㅋㅋ 남이보면 그저 제일 한심해보일뿐
@@sgindy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 파는게 아니겠음? 가격이라는게 님말대로 오르락 내리락 할수는 있지만, 토우보우도 오라인마켓이니까 바가지를 쓰고 산것은 아님~!
님이 10만원 파는것을 본것은 거짓이 아닐수가 있지만, 이분이 18만원주고 구매를 한것도 정상임.
시원한 커뮤니티에서도 리뷰 올라오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와.. 포장만 봐도 저건.. 제품 문제 없으면 일단 까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거죠
역시 청주의 황금손이군요ㅎ영상 잘봤습니다. 컴알못이였는데 근래 영상 보면서 많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ㅎ
97년도 1월호 PC사랑에 드디어 1기가 하드디스크 시대 도래.. 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포장은 진짜 ㅎㄷㄷ 하네용
나중에 1년 사용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엔 그냥 황금손이 아니고, 진짜배기 황금손이라니...ㄷㄷㄷㄷㄷ
저도 사고 싶어지는데, 배대지 써야될 것 같아서, 알리 익스프레스에 풀릴 때 지르는 걸로...ㅠㅠ
국내도 같은제품을 여러 업체에서 유통을 할경우, 업체 (JGL )스티커 부착후 유통 시작 날짜를 도장 찍어놓죠.
그시간 기준으로 AS기간을 설정하죠.
웃긴건 30년 전에도 저런식으로 유통했슴^^
그 옛날 20기가바이트 하드에서 16테라바이트 하드가 비록 중고지만 20만원도 안하는 시절이 오다니 정말 기술의 발전은 놀랍습니다 SD 카드에 음악 담아서 전자사전으로 틀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250MB부터 사용하던 사람으로써 공감이 가네요. 1세대도 좀 안되는 시간만에 거의 100,000배 용량이라니. 다음 30년 후에는 페타 다음인 엑사단위의 개인용저장장치가 가능하게 될지도.
전 20MB 쓰던 사람이라....
추억...
라떼는 시전하시려면 플로피부터 시작하시죠? 라떼는 kb야!! 하는 너낌적너낌으로
이렇게 세대차이가 나네요 ^^;; 8088XT 시스템에서 2dd 처음 쓰다가 286AT 시스템 넘어오면서 드라이브도 2HD 시스템에 하드도 30메가 하드를 첨으로 사용할때 그 느낌은 ㅎㅎ
포장을 어마어마하게 해줬네요 ㅋㅋㅋㅋ
지갑씨!! 오래기다렸어여!!!
4346시간 사용한 16TB HDD가 18만원이면 훌륭한데요~!
이런 좋은 정보를ㄹ.....저도 주말 안에 질러야 겠네요....하드 필요 한데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하드디스크 모터는 생각보다 고성능의 BLDC모터를 사용하므로 수명은 문제가 없을 겁니다.
나머지가 멀쩡하다곤 하지 않음
일단 댓글부터 쓰고 봅니다!!
어차피 기업용하드는 기본 수명시간을 몇만단위로 잡고 계산하기때문에 전원부와 모터 문제는 없을겁니다. 문제는 헤드가 4천시간가량 연속쓰기를 하고있다고 보면 되는데 상당히 가혹한 조건이므로 일반 하드보단 헤드 내구성이 떨어져있긴 할겁니다. 그래도 4천시간정도면 엄첨 크케 무리하진 않은거같습니다.
사용시간 표기된게 더 믿을만합니다. 표기가 채굴에썼다기엔 비정상적으로 낮다면 (10시간 이내) 오히려 무언가 감추기위해 스마트 정보를 조작했을 우려가 있습니다. 사용시간이 실제로 한참 높다던지.
치아코인 채굴 전문가로서 말씀드리자면, 4천시간 연속쓰기 안 합니다. 최초 쓰기 이후에는 읽기만, 그것도 간헐적으로 읽기만 합니다. 내구성은 오히려 일반 사용보다 좋을 겁니다.
영상초반부 보다가 댓글적습니다. 오늘은 책상 치시는거 볼수 있겠죠? 마져잘보고 가겠습니다. ㅎㅎ
정상품만 걸린다면... 중요 자료 가득 채워놓고 떼어서 따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한번씩 연결해서 자료 복사 받고 다시 떼어내서 보관하는 용도로 아주 좋겠네요.
플레이신님은 바로 이거지.. ㅋㅋㅋ
아 딸그닥 딱 딸그닥 딱 해야하는데
이야 제대로 뽑기 성공하셨네요. 추카드립니다ㅋㅋㅋㅋ
그런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포장을 저리 꼼꼼하게 해서 보낸거 보니 그냥 제품에 신뢰감이...... ㅎ
포장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글카 하나 샀는데 포장이 너무 대충인 거 보고
문제있는 제품인가 싶기도 하고 그랬네요.
@@sakuho_ 포장이 대충이라도 다 문제 있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죠 포장이 잘되있으면 대부분 좋은 제품
최근 NAS가 대중화되면서 개인 NAS 구축해두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용량 늘리기에 굉장히 좋은(?) 기회네요.
16테라가 출시된지 얼마 안됐고 4300시간이면 180일정도 인데. 제조일자 뭐 대충 해보면 단기간 빡시게 굴렸다가 판매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도시바 제품은 베드섹터가 자주 발생됨니다~ WD 는 100개중에 1~2개 배드 나오고요 도시바는 100개중에 20~40 개가 배드가 발생 하엿습니다~
나는 정반대인데 wd가 다 맛탱이가고 도시바꺼 10년써도 배드하나 없슴
오.. 하나 사서 나스에 꽂아두고 싶네요
지금도 구매 가능하면 좋겠네요
구매 가능함`!
굿 좋습니다.
플레이신특 : 일주일에 영상 3번 올려줬으면 좋겠음
영화 콜렉터라 16TB 10개를 운영중인데
도전 해봐야겠네요.
이제 [얏홍]의 방주는 준비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헐 개꿀 매물
드디어 청주 똥손에서 청주 황금손이 됐다!
배섹 없이 1만 시간도 안 넘는 고작 4300 시간이라니!
옛날에 500MB하드 디스크 쓰던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20테라 가까이 되는 하드가 나오는군요....하.....시간 참 빨리 가네
개인적으로 시게이트 exos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회사 제품들은 14TB 넘어가면서 캐쉬 512 넣어줬는데 시게이트는 계속 256이었어서...근데 요즘 보니 WD도 256 캐쉬 짜리 또 따로 있더라는;;;
웬디도 레드 256아닌가요?
@@user-hy4yy3nn8u exos는 골드나 울트라랑 비교해야죠 레드는 아이언울프랑 같은급
시게 엑소스는 웬디 울트라스타랑 비교해야겠죠
최고라인업의 하드라서
이제 하나 더 사서 RAID 1로 묶어서 시놀로지 드라이브로 쓰실 차례입니다 ㅋㅋㅋㅋ
오 이게 맞네요^^ 어차피 있는 하드도 몇년 안쓰다가 자료저장용으로 있다가 쓸려면 드라이브만 잡히고 용량 체크안되 포멧만 하라고 하는데...2중백업용으로 굿이죠 저렴하게....
싼 것에 좋은 제품은 없다 그 말에 공걈이 갑니다. 싼 것엔 그만큼 하자가 있을 수 있고, 이번 경우처럼 컴퓨터 제품은 남이 쓰다 자신이 쓰기엔 조금은 꺼림직 함이 있을 수 있죠. 혹시나 바이러스가 걱정이 되고, 중고로 쓰기엔 사용시간도 봐야 되는 것이고, 컴퓨터 관련 제품은 그런 것 같습니다.
와 만시간 넘게 하드를 사용했네? 하고 놀라면서 영상을 시청한 후에 내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에 물려있는 하드 사용시간을 보니 4만시간이 넘어있었다.
10만원 후반대에 여자친구를 16배로 늘릴 수 있다니...
동영상 재생 정도라면 하드가 죽지는 않겠죠..?
아... 죽는 위기가 있다 하더라도 16배는 못 참는데 흠...
(데이터와) 헤어질 결심.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좀 늦었긴하지만 영상보고 타오바오 주문중입니다 950위안으로 조금 오르긴했지만 매력적인 가격이네요 감사합니다
16테라를 채울 데이터가 없긴 한데 탐나긴 하네요. 차량용 블랙박스로 저거 쓰면 차 폐차할 때까지 데이터 안지워도 되는 거 아닐까...
일반 하드는 충격에 쥐약이라 자동차용으론 힘들걸요 ???
그녀들의 아지트로...
@@NFSMW05 그게 뭐에요?
@@NFSMW05 그녀들이 왜 아지트에 있는거죠?
ㅋㅋ 이해못하는거 개웃기네
지갑씨는 오늘도 이번달은 아껴야한다고 외쳤다 하지만 청주의 황금손은....
치이코인은 한번 쓰기에만 그 일을 하고 나머지는 그냥 켜 놓는 상태로만 운영합니다
즉 전체 16tb write 만 하고 켜 놓은채 가만 히 안 썼는거죠
횽 근데 업로드안하던 그시기 이야기 썰좀 풀어주면 안되? 항상응원해!! 궁금도하구 구차나서 안했다라는 소소한 이야기라도 조아
크 코인을 제외하고는 황금손이시네요
혁신적이네요. 반값 하드라니!
어제 올라왔던게 영상이라면 벌써 엔딩이 예상된다
사용 시간은 무의미 하죠. 고장나기전까진 정상이니까..
16테라는 품절?이네요...14테라...등은 있는거 같고...앞으로 더 저렴한?가격으로 물량이 나오겠죠?
전 서울의 골드핑거(?)니깐욧! ㅋ 그나저나 채굴글카가 더 빨리 나올줄 알았더니....ㅎㄷㄷ
겉모습, 무배드, 사용시간, 속도를 봐서는 정상인거 같은데요. 뽑기 축하드립니다.ㅋ
배드 검사하는 HDDSCAN 프로그램은 배드 검사만 할뿐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Hdd low format이나 testdisk 프로그램을 쓰면 검사하면서 배드 확인될 시 치료도 가능 합니다.
그거 치료라기보단 그섹터를 아예 인식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는거임.
이러면 거기에 데이터 들어갈일도 없고 해서 치료라고 착각하는거일뿐 ㅋ
11마존은 WD외장하드도 뾱뾱이도 없이 저봉지에 덩그러니 배송옴. ㄷㄷㄷ
하드도 채굴에 쓰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
8088쓰다가 286컴퓨터 20MB하드달린거 삿을때 진짜 신세계였는대 16테라라니...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20MB 를 40MB로 용량키워서 썼던 기억이....
도시바는 제가 알기로는 성능이나 내구성으로 보면 wd보다는 상위급으로 알고있습니다. 뽑기 잘 된 거 축하합니다
일반인이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사는 목적
1. 영상편집 또는 유튜버
2. 그녀들의 방주
3.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콜렉터
전 wd book 10테라 적출용 사용중 인데 16테라 ㅎㄷㄷ
E와 D를 오가며 품번을 정리 하는 일에서 해방 될 수 있는 16tb hdd네요
한 폴더에 우주의 기운을 모아둘수있겠군요
축하드립니다~
광부면 대충 6개월 밤낮으로 돌아간 녀석이겠군요. 그래도 양품 축하드립니다
2:14 비닐 뜯긴거는 유통사 마크나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뜯은겁니다.
하드 뒷면에 jgl 이라고 스티커 찍힌거 사지 마세요... 저도 이 영상 보고 타오바오에 16t wd ultrastar 샀는데...
영상에 있는 판매자가 아니라 다른 판매자 한테 샀는데도 저 스티커 있는 제품이 오더라구요....
결국에는 하드 불량에 인식도 안되고,,, 중국세관이나 해외운송료 문제 때문에 반품도 안되고
그냥 비싼 외식 한번 했다고 생각하려구요
참고로 다른 판매자 다른 스티커 붙은 제품꺼 사봤는데 그건 사용시간도 적고 문제 없이 쌩쌩 돌아갑니다;;
치아에서 나온 하드인가보군요.. 한창때 넷스페이스가 38엑사바이트까지 갔었는데요 요즘에 21~22엑사바이트로 유지되는게 이런 하드들이 빠져서 그렇군요 -from 1페타바이트 물려있는 호구 1인.... ㅠㅠ
이 분은 새제품은 죄다 불량뽑는데 채굴에디션,대륙에디션 이런 것만 잘 뽑아ㅋㅋㅋ
흐미....나는 10테라 하드 새것을 35만원 근처에 각각 3개나 샀는데 저정도면 살만하겠다.
그나저나 마치 새거같은 느낌의 포장과 상태네
요즘 영상에 배경음을 일부로 빼시는건가? 뭔가 분위기가 몽글몽글한게 있어서 좋앟는데
나스에 그녀에 보금자리를? 제 하드디스크 15000시간 정도 사용했네요. 컴퓨터는 아직 샌디인데 14테라 외장하드 싸게 나오면 매년 구매 하고 있습니다.ㅋㅋ 14테라3개 12테라1개 8테라 2개 .....
근데 요즘 영상에 브금을 안넣으시네요 뭔가 허전한 느낌
이거보고 내 웬디 1테라 문득 몇시간썼는지 궁금해서 돌려보니 5만시간 썼넹
4천시간은 신동품이네유
wow~~~~ 뽑기 잘하셨군요~~~ ㅎㅎㅎ 저는 그냥 하드는 4테라에 만족할랍니다 ㅋㅋㅋ 요즘 복합기 수리 때려치고~~ 그냥 특수경비 일로 다시 해야되나봐요~~~ 회사에서 일도 문제고~~ 고객보다는 아니~ 퇴근전 30분에 출장 다녀오라는데가 어디 있냐고요 ?? ㅎㅎㅎ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그러면 1시간 오버는 기본이고~~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나고~~ ㅎㅎㅎ 집에 아무리 일찍 도착해야 6시 50분이고~~~ 늦으면 7시40분이 넘어가고~~ ㅎㅎㅎ 차라리 국가시설에서 일하고~~~ 칼퇴근에 쉬는시간도 있어~~ 월급도 많이줘~~~ 10월달에 이직을 해야겠네요...
현명한 선택
대한민국에 그런 일자리도 있기는 있군요.
@@user-vs4tg9yp7z 집에 갈때는 계속 숙이고 일해서 중간 중간 스트레칭 해도 허리아프고 어깨저리고 온몸이 아프네요 ㅠㅠ 더군다나 마음이 떠나서 일도 잘안되고요 ㅠㅠ
@@user-wx9cj8kh6y 아뇨 그 일 말구요 특수경비일이요
@@user-vs4tg9yp7z 아네 감사합니다
1~2테라가 대세이던 시절부터 써오던 1테라 웬디하드
빨리 죽이려고 토렌트 받는 버퍼용도로 쓰고 있지만 사용시간이 5만시간 가까이 되는데 베드도 없고 죽지도 않음
단순 거대 파일 저장용으론 괜찮을듯. 날려먹어도 괜찮은것들.
저도 타오바오에서 구매해서 어제 와서 샀습니다.
도시바로 같은 제품이군요
사용횟수는 6회 실사용은 대략 6200시간으로 치아채굴 했겠죠
베드섹터 검사는 귀찮아서 그냥 10T 밖아 두고 쓰고 있습니다.
16테라 구입하셨는데 10테라로 용량 잡아서 쓰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배드섹터는 물리영역이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서 생겨날지 모르는 거에요.
사용하지 않는 6테라 부분에서 나올 수도 있고 사용하는 10테라 부분에서 나올 수도 있고...
뻑나도 괜찮은 데이터 저장하시는 거라면 16테라 다 잡아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드는 그냥 다 쓰셔도됩니다
다른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드의 베드는 어디에서 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와우 황금손 인정!!! ㅋㅋ
어쨌거나 채굴노예 들어갔다 나온 중고하드라 복불복인데 저 가격은 좀 애매하네요
14테라 WD 외장하드 핫딜 떴을때 사다가 적출해서 쓰는게 안전빵...
와.. 포장 무슨일이야;; ㄷㄷ
와 업로드 3초전 ㅋㅋㅋㅋ
양품 뽑는거 형 방송에서 처음본듯...
와 포장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
중국은 택배 상차할때 망치로 치거나 발로 차는 등 최대한 많이 꾹꾹 눌러담으려고 개 쌩 지랄을 다 해서 저렇게 포장 안하면 다 깨지고 부숴진답니다
@@Irinotecan 짜장 답네요
오래전에 pc부품 중고거래 꽤 자주했는데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도 하드나 ssd쓸때마다 생각나는게 반지하방에서 자취할때 500mb하드 10만원에 팔았었는데 그때 여자분이 우리집안까지 들어와서 하드 돌아가는거 확인하고 사간거..또 생각나는게 부두카드라고 그래픽카드에 덭붙여서 사용하던 게임용카드 중고로 14만원에 사서 툼레이더 돌렸던 기억. 그때 도스에서 돌아갔음.
ㅋㅋ. 부두. 부두 벤쉬, 부두3 2000, 부두3 3,000까지는 사용해보았네요.
부두 4000이었던가. 그건 안사용해보았구요.
도지 800층 메꾸려면 저런 하드를 몇개나 사서 성공을 해야 할까?
지금은 저렇게 안 팔아요.. 애들이 AS 문제 때문에 배대지 사용해도 안 보내 준다네요. 금액도 올랐구요. 그래도 찾아보고 판매자에게 문의 해서 물어 보면 보내주는곳이 있습니다.
금액이 올라서 저 금액으로 16테라는 못사고 14테라 정도 구입 가능 합니다 저 금액으로.. 그리고 판매자에게 배대지 사용 할껀데 보내 줄수 있냐 물어 보니.. 몇개 구입 할꺼냐길래
1개 샀다고 하니 보내 준다더군요.... 그래서 구입 했는데.. 잘 사용 중입니다. 저는 사용 시간이 1만시간 이더군요. ㅎㄷㄷ 역시 뽑기.. 플레이신님은 뽑기의신..!!!
혹시 구입하신곳 여쭤봐도 될까요?
@@GompyoPopcorn 알려드려도 그 판매자는 판매를 안하고 있네요. 저도 구입 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 시점이라서... 타오바오 들어 가셔서 하드 검색 하셔서 맞는 금액 나오면 판매자에게 문의해서 구입 하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user-fs2th3sd1e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테라짜리 3개월동안 1개씩 꾸준하게 구매하고 있는데 안보내준다니요.?? 오늘도 하나 신청 해놨는데 안보내주는곳도 있나보군요.
다음영상
아 그렇게 그는 갔습니다?
사용횟수 121회, 사용시간 4346시간... 한번키면 평균 36시간씩 돌렸으니깐 음....
청주의 황금손 인정합니다.
4:58 요부분에서 겁나 웃었네요. 정신승리의 최종승자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뽑기 쥑이네 굿잡
확실히 hdd같이 항상움직이는 제품들은 쓰는만큼 수명이 줄어드는거라..별로 안쓴거라면 몰라도..얼마 못쓸듯
그래도 양품 뽑으셨네요
저는 용산 선인상가에서 도시바 3TB 짜리 2개 샀는데
41,024시간 , 30501시간 (사용횟수는 10회 이하)
그리고 Ebay 에서 WD 12TB 중고 사봤는데여
30,119시간....
제손이... 용인똥손인가봅니다...
^^ 저도 12테라 8테라 윈디 도시바 3테라 2테라 엠지텍 2테라 4테라... 중 도시바2테라 gg 하드끌고있고 엠지텍 4테라 드라이브만 잡고 용량 안 잡혀 포멧만 하라고 하는데 이중백업을 안해서 ㅜㅜ 시게이트야 하도 불량소리 해서 안사지만.... 하드는 어쩌하든 뽑기가 우선인거 같아요^^
3TB짜리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전에 복구업체에 맡기면서 들은 얘기입니다.
한번 맡기고 45만원 깨진 이후로 나머지 3TB 전부 폐기했음.
저도 따라서 몰테일로 구매 했더니 배송이 안되서 연락하니 셀러가 배송거부함;;
10일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깝;;
게임화면 캡쳐용으로 쓰기에는 좋을듯
채굴 최대 수혜자시네ㅋㅋ 저번에는 3080ti 이번엔 하드드라이브!! 채굴없었음 어쩔뻔
와 16테라 ㅎㄷㄷ
1995년 나의 첫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후지쯔 SCSI 1GB.
용산에서 이것을 주문하니 가게에선 내가 컴퓨터 전문가로 알았는데 사실 도스도 몰랐음. ㅋㅋㅋ
그런데 16TB라니...
There was a company that went insolvent so we refurbished a lot of telco grade equipment. It's fairly easy to get a sealing machine to get that "new and sealed" look before selling it off as "refurbished". And in my experience company buy equipment and spare parts in bulk non-descript box, even brand new item won't have retail packaging..
아무리 모든게 정상이라할지라도 중국에서 날아왓기에 믿을수가없고 드라마영화 저장용도로쓰고 개인정보관련된건 넣지말아야할듯
국내 유통가격대가 더럽게 높아서 그렇지....
아마존 직구 가격이나 혹은 외장 하드에서 적출해내면 훨씬 더 저렴하게 똑같은 제품 구할 수 있는 것처럼
하드디스크 가격의 유동성이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기업용 제품 + 대량 구매 요소까지 고려해보면 의외로 지금 타오바오 판매자들은 그렇게 큰 손해보고 파는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 처분이라고 하기엔 저 글 처음에 올라온게 벌써 3달 가까이 되가는데 그에 비해서 가격변동은 그다지 없는 느낌입니다.
+ 2:15 저 부분만 뜯어진건 포장해놓고 판매될 때 자기네들 자체적으로 AS해준다는 날짜적힌 라벨 붙이려고 그 부분만 다시 뜯은걸로 보이네요.
나름 라벨 부분이랑 본품 사이에 스탬프도 찍어놨네요.ㅋㅋ생각보다 진짜 문제 생기면 그냥 무지성 교환 해주는걸지도...?
네 저 하드는 적출하드 새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냥 재미용으로 취미삼아 살 분만 사면 될듯요.
양품이 왔다니 참 아쉽.....아, 아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지난번에 리뷰한 나스로 보내서 수집용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