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세 무럽부터 리더십을 공부하면서 우리 현대사에서 대통령의 일을 살피면서 이승만과 박정희의 위대함을 깨달았고, 나아가 50대 초반에는 국제정치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의 외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조선과 대한제국의 망국과정을 공부하면서 국제외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일본의 개화 및 제국의 성립과정을 공부하면서 인재의 중요성과 국가의 개혁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월남의 패망을 살피면서 국내에서 좌파들에게 틈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박사님.
한동훈과 안철수의 공통점
이념과 정체성이 맞지않는 두인간이 나가면 속 시원할텐데 왜 똬리를 틀고 앉아 불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동훈이 "국민의 눈 높이에서....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 라고 포장한 말은 결국 우파 국민을 기만하고 삼류정치 스타일입니다. 더불어 좌파 냄새가 납니다.
이재명 문재인 조국 땜 이나라 걱정인데 이제는 한동훈까지 합세했네
한동은ㅡ사악함니다
철수 는 철수하고 한동훈도 배신자
고성국 박사님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이신 고성국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애국자 고성국 박사님 감사합니다. 구국의 윤석열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고성국박사님 칼럼은 온 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내용이네요 깊이있고 근본적인 민주주의 개념을
철수씨
저는 45세 무럽부터 리더십을 공부하면서 우리 현대사에서 대통령의 일을 살피면서 이승만과 박정희의 위대함을 깨달았고, 나아가 50대 초반에는 국제정치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의 외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조선과 대한제국의 망국과정을 공부하면서 국제외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일본의 개화 및 제국의 성립과정을 공부하면서 인재의 중요성과 국가의 개혁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월남의 패망을 살피면서 국내에서 좌파들에게 틈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부인 사과 문자를 받고도 2틀후에 김경률이 마리안느엥트 발언을 하게 하고 바로 영부인은 국민높이에 맞지 않는 다는 발언을 한 한배신이 인간이 맞나 ?
한동훈의 난 , 그를 일직 보지못한 안목이 한스럽습니다.
안철수,한동훈 고박사님 말씀에 귀 기울여 듣기바란다!
윤 대통령 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안철수도 나라를 위해
고박사님 말씀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가슴속이 응어리가 풀려갑니다
박사님의 예지력이 대단하십니다 ㅎ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