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선생님의 글이 너무 공감이 가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염려됩니다. 사람만이 자연의 질서를 초과해서 행동을 하고 있거든요. 예를들어 땅속에 있는 것들을 캐내어 태운다던가 등등 사람외에 모든 만물이 하지 않는 과한 행동으로 만만년 흘러온 자연의 질서를 무너트릴 수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서거하신 노전대통령께서는 일찍이 농촌의 중요성을 깨닫고 퇴임과 동시에 낙향하셔서 농촌운동을 하셨는데 지금까지 살아계셨더라면 선생님이 나설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농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죠. 순한글 현대어 용담유사도 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한국 같은 경제 부국이나 상대적으로 농촌이 경제적으로 가치없게 느껴지는거지 대부분의 경제중하위권 다른나라(1차산업비중큰국가들)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북한만 봐도 그렇죠...... 다른나라에서 식량과 영양문제로 굶어죽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사실 농촌문제(식량문제)가 바로 국제문제이고 경제문제인고 인권의 문제입니다..... 해결책은 동학? 착취의 문제가 해결되면 굶주림은 사라지지않을까요. 사실 그들이 굶주리는 것은 식량이 부족해서가 아니거든요. 인식의 문제인것이죠....... 뺏기는 것과 주는 것은 같은 것이지만 그 인식(언어와 개념)은 다른 것이 거든요... 한나라의 부정부패도만 개선되도......... 지구상 국제역학관계의 모순이 조금만 개선되도..... 언어(인식)의 본질적인 모순만 개선되도....
세계 곳곳에서 인권침해, 난민문제, 인간소외, 반인륜 범죄, 부정부패, 자연파괴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바탕에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함을 짓밟고 오직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쫓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 근본원인이 있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ua-cam.com/video/7N7k17AcSws/v-deo.html
======================= 내가 우주를 어떻게 창조 했더라? 2021 - 10 - 11 10:50 ======================= 내가 우주를 어떻게 창조 했더라?,,,너 무 오랜 시간 전이라 기억이 가뭄가믈 하네.? 내가 어떻게 했지?... 내가 다 해 놓고도 기역이 안나네?..어뗗게 해ㅆ더라.? ??? 기억을 떠올려보자.. 그게 언제였지. 나도 정확히는 기억이안나?? 그런데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 연대기가 140~~? 억년 이라지... 그럼 이때겠지뭐. 그럼 그떼 내가 뭐 했나 ..?? 그때 뭐 했더라.. 누구 140억년전 기역 할 수 있는 사람.? 좀 생각 해보자.. 내 기역을 되살려 줄 수 있는 사람. 혹시 최면술사 찿아가 볼까? 그럼 내 기억을 찿을지 몰라. 내 손톱이기네.. 손톱이나 깎자.! 손톱까기가 없네.. 손톱을 깍아야 기역 날것 같아.? 칼은 위험하고 안전하게 손톱까기로 짤라보자. 내가 140억 아니 아주 그이전 부터 이지랄 했었어. 이쓰레기르 모아 두었지. 쓰레기가 싸이고 싸여 이것 처리할 염두가 안나..뭐할까.. 이것도 나의 분신인데. 뭐 할까. 뭐하면 재미있을까? 나는 이것을 곱게 아주곱게 마주 더곱게 갈아서 쐈 뿌려 봤어. 그랬더니 중력도 없고, 공기도 없고,방해받는 그 어떤 물질이 없으니까. 순식간에 팍~ 퍼져 나가더라고. 나도 깜작 놀랐어. 이것 내가 무슨 짓 한거지..큰일 났다. 내가 장난이 심했구나..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갔어.어찌 내몸 쓰레기 만으로 우주가 형성 될 수 있을 까? __ 이것도 설명해줘?...그래야 이해 하겠지..담배/*/` 하나 피고.. 어디까지 했더라..쓰레기버린 것 그리고 기다렸지 멀리 멀리 퍼지게 아주 끝까지 퍼지게 그리고는 지들이 알아서 인연을 맺어서 뭉치고 헤치고..그냥 우주가 형성 되더라... 어찌 손.발톱.각질.머리 만으로 그게 가능 하냐고, 외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 내가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지...우주의 물질 과연 우주의 물질은 무었일까.? 태양은 얼마나 큰가? 우리태양 보다 큰 태양은 얼만나 클까.? 관측 태양 중에 우리 태양은 제일 큰 태양의 해변가의 모래하나 알맹이 크기가 우리 태양이래. 이것에 비하면 우리 탱양은 먼지도 아니지. 혹시 "불랙홀" 들어봤어. 만약 이 큰 태양을 삼키면 이 큰 태양은 얼만 해질까? 내주먹? 조금 믿겨지려나 몰라.? 그럼 다른 방법으로 .. 이 상자가 가지고 있는 실제 물질은 얼마나 될까? 원소가 가지는 실제 핵 크기는 얼만나한가.? 원자 핵의 크기 의 실질량 보여줄게 봤지. 실제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분신 핵의 그 실체의 크기를 알수 없이 작고도 작다. 그래서 물질을 만드는데 하느님의 분신이 많을 필요는 없다. 이우주는 색즉시공이요,공즉시색일뿐이다. 물질이 있다고 보이는 것은 없는 것이요, 물질이 없다고 보이는 곳 에는 물질이 항상 존재한다. 고로 모든곳에는 빈틈없이 물질이 존재한다. 모든 물질에는 하나님이 깃들어 있다... 부인할 사람? 모든 우주는 하나의 물질로 형성 됐다. 너는 나고,나는 너다. 우리는 하나다. 모두가 하나님의 분신이다. 서로가 서로를 나로 알고 보살피고 아껴라. 그렇게 우주를 만들었데.... 다음은 생명을 어떻게 창조했나를 생각해볼까.?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64 수운의 사상은 '엘랑비탈(생명의 약동)'을 바르게 구가하는 사상 - 같지 않은 놈들이 왜 이리 급급한가?](http://i.ytimg.com/vi/RdYMCZkfpi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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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또 감동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의 글이 너무 공감이 가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염려됩니다.
사람만이 자연의 질서를 초과해서 행동을 하고 있거든요. 예를들어 땅속에 있는 것들을 캐내어 태운다던가 등등 사람외에 모든 만물이 하지 않는 과한 행동으로 만만년 흘러온 자연의 질서를 무너트릴 수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농산어촌 개벽대행진 선언문이 현 우리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중요한 길잡이와 변화의 바람이 되길 바랍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건강하게오래 오래 강의도 해 주시고 저술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ㅍㅎㅎㅎ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남북문제와 농촌문제는 정치문제도 경제문제도 외교문제도 아닌
국민문제입니다.
어두운
인류를 구원할
위대한 역사
'농산어촌개벽대행진선언문'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산유화가 핀
곡우새가 우는 언덕에서
빛의인문학으로
농사짓는사람
서거하신 노전대통령께서는 일찍이 농촌의 중요성을 깨닫고 퇴임과 동시에 낙향하셔서 농촌운동을 하셨는데 지금까지 살아계셨더라면 선생님이 나설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농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죠. 순한글 현대어 용담유사도 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공감! 이~나쁜 언론.. 검찰.. 국짐당 세력..친일썩은 독재뿌리 색~끼 들과 짜고 없는것도 만들고 민주진영을 아주 말살할려 는 속셈 나쁜자식들!! 대장동 도 쥐박이 그네 작품 일수도 왜? 그세력 들만 줄줄이나오니 까.. 비리에는 꼭 빠지질 않는 그~집단!!
현대의 언어는 서양의 언어(데가리트)라는 말씀
충격적이였습니다
제가 귀농을 했는데 방법이 없어요 너무 피페되 있어요 방책은 농어민 직접지원을 늘려야해요
선생이여, 감사 감사하나이다.
건강하시오소서.
농산어촌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농산어촌에대해 배우고 쳬험하는 바가 없으니 더욱 악순환이 되지않을까 우려됩니다. 교육계도 시급하게 농산어촌 살리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김구선생님께서 문화강국을 꿈꾸셨습니다
지금은 도올 김용옥 철학자님 유튜브 강의가 전세계 안방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고조선문화를 새롭게 창제하는 새천년문화재 작가 생각
수운 어르신께서 도올 선생님을 점지 해 주셨는것 같아요
수운 어르신께서 못다이룬 소원을 도올 선생님께 이루어 달라는 인연인것 같습니다
봉남 생각~~
기상이변이 심상치 않다.지구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지구에 3년만 흉년들면 수입해서 쳐먹을 수 도 없고..아파트을 부셔 쳐 먹을 수도 없고..농촌이 살아야 목숨이 부지되어 하늘과 내가 하나가 된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농산어촌개벽대행진
멋지십니다
선생님 10월27일 곡성에서 행사 하시는데 장소와시간을 알고 싶습니다
참여하고 십습니다
농산어촌! 도올선생님의 농산어촌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도울선생님
존경합니다 ^^
선생님의 외침으로 농산어촌이 부활하여 우리 고조선 문화와 정신이 다시 살고 우리 삶의 근간이 되고 후손들에게 뚜렷이 각인되기를 빌고 또 빕니다.
동경대전이 전부 몇강으로 구성 되는지요?
한국 같은 경제 부국이나 상대적으로 농촌이 경제적으로 가치없게 느껴지는거지 대부분의 경제중하위권 다른나라(1차산업비중큰국가들)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북한만 봐도 그렇죠......
다른나라에서 식량과 영양문제로 굶어죽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사실 농촌문제(식량문제)가 바로 국제문제이고 경제문제인고 인권의 문제입니다.....
해결책은 동학?
착취의 문제가 해결되면 굶주림은 사라지지않을까요. 사실 그들이 굶주리는 것은 식량이 부족해서가 아니거든요. 인식의 문제인것이죠.......
뺏기는 것과 주는 것은 같은 것이지만 그 인식(언어와 개념)은 다른 것이 거든요...
한나라의 부정부패도만 개선되도.........
지구상 국제역학관계의 모순이 조금만 개선되도.....
언어(인식)의 본질적인 모순만 개선되도....
농산어촌개벽대행진선언문 ㅡ
자연+인간
18개도시행진 시작 ㅡ
3강오략 ? ㅡ선생님 감사 합니다 ㅡ
세계 곳곳에서 인권침해, 난민문제, 인간소외, 반인륜 범죄, 부정부패, 자연파괴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바탕에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함을 짓밟고 오직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쫓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 근본원인이 있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ua-cam.com/video/7N7k17AcSws/v-deo.html
시대의 스승이라면, 어떻게 대장동에 대한 한마디의 언급이 없으신지!!
농어촌 오염 심각합니다. 폐 비닐을 비롯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 농약, 특히 제초제 없으면 농사 어렵고, 축사나 돈사의 악취. 요즘은 태양광 패널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들이 대부분이고,
농어촌은 늙고 병들었습니다.
하늘 땅이 늙고 병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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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주를 어떻게 창조 했더라? 2021 - 10 -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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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주를 어떻게 창조 했더라?,,,너 무 오랜 시간 전이라 기억이 가뭄가믈 하네.?
내가 어떻게 했지?... 내가 다 해 놓고도 기역이 안나네?..어뗗게 해ㅆ더라.? ???
기억을 떠올려보자.. 그게 언제였지. 나도 정확히는 기억이안나??
그런데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 연대기가 140~~? 억년 이라지... 그럼 이때겠지뭐.
그럼 그떼 내가 뭐 했나 ..?? 그때 뭐 했더라.. 누구 140억년전 기역 할 수 있는 사람.?
좀 생각 해보자.. 내 기역을 되살려 줄 수 있는 사람. 혹시 최면술사 찿아가 볼까?
그럼 내 기억을 찿을지 몰라. 내 손톱이기네.. 손톱이나 깎자.! 손톱까기가 없네..
손톱을 깍아야 기역 날것 같아.? 칼은 위험하고 안전하게 손톱까기로 짤라보자.
내가 140억 아니 아주 그이전 부터 이지랄 했었어. 이쓰레기르 모아 두었지.
쓰레기가 싸이고 싸여 이것 처리할 염두가 안나..뭐할까.. 이것도 나의 분신인데.
뭐 할까. 뭐하면 재미있을까? 나는 이것을 곱게 아주곱게 마주 더곱게 갈아서 쐈 뿌려 봤어.
그랬더니 중력도 없고, 공기도 없고,방해받는 그 어떤 물질이 없으니까.
순식간에 팍~ 퍼져 나가더라고. 나도 깜작 놀랐어. 이것 내가 무슨 짓 한거지..큰일 났다.
내가 장난이 심했구나..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갔어.어찌 내몸 쓰레기 만으로 우주가
형성 될 수 있을 까? __ 이것도 설명해줘?...그래야 이해 하겠지..담배/*/` 하나 피고..
어디까지 했더라..쓰레기버린 것 그리고 기다렸지 멀리 멀리 퍼지게 아주 끝까지 퍼지게
그리고는 지들이 알아서 인연을 맺어서 뭉치고 헤치고..그냥 우주가 형성 되더라...
어찌 손.발톱.각질.머리 만으로 그게 가능 하냐고, 외 불가능 하다고 생각해.?
내가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지...우주의 물질 과연 우주의 물질은 무었일까.?
태양은 얼마나 큰가? 우리태양 보다 큰 태양은 얼만나 클까.? 관측 태양 중에 우리 태양은
제일 큰 태양의 해변가의 모래하나 알맹이 크기가 우리 태양이래. 이것에 비하면 우리 탱양은
먼지도 아니지. 혹시 "불랙홀" 들어봤어. 만약 이 큰 태양을 삼키면 이 큰 태양은 얼만 해질까? 내주먹?
조금 믿겨지려나 몰라.? 그럼 다른 방법으로 .. 이 상자가 가지고 있는 실제 물질은 얼마나 될까?
원소가 가지는 실제 핵 크기는 얼만나한가.? 원자 핵의 크기 의 실질량 보여줄게 봤지.
실제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분신 핵의 그 실체의 크기를 알수 없이 작고도 작다.
그래서 물질을 만드는데 하느님의 분신이 많을 필요는 없다.
이우주는 색즉시공이요,공즉시색일뿐이다. 물질이 있다고 보이는 것은 없는 것이요,
물질이 없다고 보이는 곳 에는 물질이 항상 존재한다. 고로 모든곳에는 빈틈없이 물질이 존재한다.
모든 물질에는 하나님이 깃들어 있다... 부인할 사람? 모든 우주는 하나의 물질로 형성 됐다.
너는 나고,나는 너다. 우리는 하나다. 모두가 하나님의 분신이다. 서로가 서로를 나로 알고 보살피고 아껴라.
그렇게 우주를 만들었데.... 다음은 생명을 어떻게 창조했나를 생각해볼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