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 들어가면 중력이 노무 심해서 빛 조차도 외부로 빠져 나갈 수 없는걸로 아는데.. 노무현도 중력에 이끌려서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들어간 게 아닐까.. 그 안에 있는 국정원에 갇혀서 외부로 나갈 수 없는... 또한 사건의 지평선은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이 외부에 영향을 줄 수가 없는 경계선이기도 하잖아 본인과 주변인들이 뇌물 받아서 검찰조사를 받았는데, 노무현님이 본인을 희생하면서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순간 부터 검찰은 외부(가족, 친척)등에게 영향을 줄 수 없게 되었지 이걸 음악으로 표현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노무현이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 "학생 우리들의 영웅 최고의가수 MC무현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이걸 보니 데뷔때부터 수많은 명곡들을 부른 노무현 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젠장, 또 노무현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 데, 노무현을 또 보고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 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노무현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노무현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노무현과 나는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노무현에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의 70억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1억명의 노무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천만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100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 도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한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것이다 세상의 단 한명도 노무현팬이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것이다. 노무현, 나의 사랑. 노무현, 나의 빛. 노무현, 나의 어둠. 노무현, 나의 삶. 노무현, 나의 기쁨 노무현, 나의 슬픔. 노무현, 나의 안식. 노무현, 나의 영혼. 노무현, 나. 노무현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노무현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노무현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노무현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노무현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노무현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노무현카페가 열린 건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노무현생각 했습니다. 카페에 간건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노무현인 것입니다. 노무현은 사랑입니다
생각이 많은건 말이야 ' 당연히 해야할일이야 나이겐 아내가 지금 일순위야 안전한 논두렁에 시계를 던져서 숨겨둔 것 같지만 기억나 바위 위 우리가 밀었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밀지말라고 했지만 검찰이 올 것도 같았어 소중한건 언제나 피아제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는 목소리 양숙이와 재인이의 ''어 안댄다!'' 권양숙 여솨님과 솨랑율 하고자 합뉘돠.. 하..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야~! 저기,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히 노란빛 한동안은 운지 할 수 있을거야 북딱북딱 반짝인 시계는 존나게 논두렁 가 더라도 양숙이 손에 살아서 있을테니, 여긴 바위의 끝이 아닌 국정원 길 응딩이 겁이나서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일게이 떠 오르면 북딱북딱 운지를 할거야 노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바위의 지평선 너 머 로
경남 어느 산골에 영엄한 기운을 가진 바위가 있다, 한 때 대한민국 전체를 손에 넣고 주무르던, 그분께서는 어느날 시골한 마을의 거리를 걷다가 한 바위를 발견하시고 마침 지나가던 마을 주민에게 물었다. "이 바위는 어떤 바위이길래 이렇게 큽니까?" 그 마을 주민은 묵묵부답으로 답을 하지않고 길을 마저 가려는데, 그분께선 다시 한번 물었다. "이 바위가 어떤 바위길래 이렇게 큽니까?" 그 마을주민은 등을 돌리고 침묵을 유지한채 그분을 주시하다가 양손의 모양을 엄지와 검지가 맞붙어 동그란 형상을 띈 OK모양으로 만들어 자신의 눈쪽에 손의 방향을 뒤집어 가져다놓고 양손의 손모양을 안경과 같이하여 주시하였다. 그분께서는 그 마을주민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노란 눈동자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 갈 길을 갔다고한다. 그 이후 그분께서는 자신의 죽음이 가까운줄 직감하시고 생전에 모아두었던 힘을 다 소진하기로 마음먹고 그 마을의 큰 바위와 '네가 먼저 죽나 내가 먼저죽나'의 심정으로 바위와의 결투를 인생 마지막 결투로 삼고 결투 마지막으로 인생을 은퇴하기로 결심하셨다. 결전의 날 새벽 그분께선 일찍 식사를 마치고 평소 아끼던 시계를 차고 바위 앞에 스셨다. 그리고 바위를 타작하기 시작했다. 1시간쯤 지났을까.. 바위는 꿈쩍도 않고 금조차도 가있지 않았다. "아아.. 이대로 포기해야만 합니노.." 혼자 되뇌이던 차, 부하 한명이 그분을 찾으러왔다. 그분께서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자신을 찾으러온 부하와 함께 돌아가려던 찰나, 길가 옆의 높은 절벽을 발견하시고는 절벽에 오르시기로 결심하고 약간의 산행을 하셨다. 부하에게 할 일이 있다며 대충 둘러대시고 부하가 잠깐 자리를 비우게 하신 뒤에 깊은 한숨을 푹 내쉬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셨다. 생전 인간중에는 그분의 일격필살이라고 불리는 그 필살기를 당해낸 사람은 없었고 그분께 그 기술은 자신이 한 나라의 수장이 될 수 있게 만들어준 말 그대로 필살기였다. '이제는 때가 되었군..' 절벽아래를 한번 바라보시고 절벅 바로 밑의 바위의 심장을 주시하고 "저기가 녀석의 심장인가" 조용히 말하며 허공에 몸을 맡겼다. 떨어지는 와중에도 그분의 눈은 그 바위의 심장을 조준하고 계셨고 몸의 균형이 흔들리지 않게 전신의 온 신경에 중력을 담으셨다. 그리고 마침내 바위의 심장과 그분의 머리가 맞닿았고 한 남자의 인생 최대의 5.23초가 계속되었다. 균형에 힘쓰던 온 신경의 중력을 머리로 집중하시고 바위의 심장을 뚫는듯 했으나 바위는 저항을 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저항을 한다해도 그분의 필살기 앞에선 풍전등화 심장이 격파 당하기에는 시간문제였다. 바위는 고작 인간따위에게 질 수 없다며 마을의 뿌리로부터 힘을 빌려오기 시작했으며 자연 본연의 힘을 끌어왔다. 이 바위의 행위 때문에 1000년 주기로 낮과 밤을 주관하는 마을의 고대수호신, 부엉이의 신이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고 눈을 떴는데, 천년만에 눈에 담는 첫 광경이 한 인간과 자신의 잠을 깨운 바위의 대결이었고 계속 지켜보시다가 인간 의 내공을 보시고는 비범하지 않음을 느끼지만 힘을 거의다 썼기에 저 인간은 필히 죽을 운명인걸 알고는 사투중인 그 인간에게 거래를 제안하셨고 그분께서는 아직 싸움의 결판은 안났으나 이후 자신이 이 승부의 패자가 될 것을 직감하시고 마지못해 그 제안에 승낙을 하게 된다. 그 이후 부엉이의 신께서는 예정보다 자신의 잠을 일찍 깨운 바위에게 저주를 내려 바위 자신과 혼신의 대결을 펼쳤던 인간의 혼을 넣고 그 인간은 바위에 영혼이 깃들어 음기가 있는 어느 곳이든 실체하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 또한 부엉이의 신께서는 바위에게 저주와 동시에 축복을 내리셨는데, 바위의 이름에 자신을 상징하는 이름을 하사하셨고 그게 우리가 아는 부엉이 바위인것이다.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아내가 지금 일순위야 안전한 논두렁에 시계를 던져서 숨겨둔 것 같지만 기억나? 바위 위 우리가 밀었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밀지말라고 했지만 검찰이 올 것도 같았어 소중한건 언제나 피아제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양숙이와 재인이의 어? 안된다! 문재인)권양숙 여사님과 사랑을 하고자 합니다 (하~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저기,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이 노란 빛 한동안은 운지 할 수 있을거야 북딱북딱 반짝인 시계는 존나게 논두렁 가더라도 양숙이 손에 살아 있을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응딩이 겁이나서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일게이 떠오르면 노무노무 그리워 할거야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아내가 지금 일순위야 안전한 논두렁에 시계를 던져서 숨겨둔 것 같지만 기억나 ? 바위 위 우리가 밀었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밀지말라고 했지만 검찰이 올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피아제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양숙이와 재인이의 어? 안된다 ! 권양숙 여사님과 사랑을 하고자 합니다 저기 .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이 노란 빛 한동안은 운지 할 수 있을거야 북딱북딱 반짝인 시계는 존나게 논두렁 가더라도 양숙이 손에 살아 있을테니 여긴 ,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응딩이 겁이나서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일게이 떠오르면 노무노무 그리워 할거야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조사를 받는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아내가 지금 1순위야 아내를 핑계로 피아제를 떠넘긴 것 같지만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시계가 잡혀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tv를 틀면 나오던 강금원 양숙이로 인해 변해있던 차가운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전대통령 아스라이 노란 빛 한동안은 시체 팔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받았던 시계은 조금씩 발견이 되더라도 논두렁 안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정권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두려움에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부엉이바위 그 너머로
0:49 와...미친 진짜 기교개쩌네 "커허"다란 믿음이 담겨서 이부분 개지려 ㅠㅠ 진짜
반갑노
무현
@@lchvemmm 기억나 우리가
ㅆㅇㅈ 이부분 지림
다른건 모르겟고, 노래 진짜 잘뽑았다.. 진심으로 노래 좋다. 가사도 너무 좋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가지고 감탄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_seorae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은 살아있다!!!
바위가 얼마나 크면 지평선이 다 있노
오..신선하노.
운지할라면 하루종일 꼬라박아야하겠노 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 들어가면
중력이 노무 심해서 빛 조차도 외부로 빠져 나갈 수 없는걸로 아는데..
노무현도 중력에 이끌려서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들어간 게 아닐까..
그 안에 있는 국정원에 갇혀서
외부로 나갈 수 없는...
또한 사건의 지평선은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이 외부에 영향을 줄 수가 없는
경계선이기도 하잖아
본인과 주변인들이 뇌물 받아서
검찰조사를 받았는데,
노무현님이 본인을 희생하면서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순간 부터
검찰은 외부(가족, 친척)등에게
영향을 줄 수 없게 되었지
이걸 음악으로 표현하시다니 대단합니다.
ㅈㄴ 웃기노 이기
盧벤트 호라이즌..이 훌륭한 곡 제목만으로도 사람의 심금을 울리다니..
노벤트 호라이즌이란 말이 어딨는데요 제목에
@@Han_seorae 내 마음속에.
@@Han_seorae 사건의지평선이 영어로 이벤트호라이즌임
응디벤트 노라이즌 아님?
@@팔없기아 그말이 맞다
봉화마을 뒷편 나는 등산을하고있었다 그때 저 멀리 부엉이바위에서 들리는 퍽소리 나는 놀라 달려갔지만 그곳엔 작은 코알라 한마리뿐이 울고있을 뿐이었다.
삶의 여백이 되어주는 글귀네요
행복하세요
봉하입니다
빛무현 그립읍니다
봉화 ㅁㅈㅎ
코알라의 노즈
진짜 개 띵곡이다..
그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셨지만,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영원히...
@@론사모 가수인데여.. 저는 팬이구요
@@론사모 사람사는 노무현재단 =
주니엘 오피셜
주니엘뮤직 엔터테인먼트 =
은디탁, 고무통 이라 보믄댄다
이새기 ㅋㅋㅋㅋ여기도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은 살아있다
노니엘 화이팅입니노
뮤비가 전문가 수준입니다... ㄴㅁㅊ
이 노랠듣고 천문학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도다 이기야!
지질학자아님?
방금 안티프레자일 듣고 개쳐웃다 왔는데 또 이렇게 감동적인 노래까지 커버하는 mc무현 그는 도대체...
울다가 웃다가 신나다가 그립다가...
그것이 mc무현의 음악이다 잌이..
안티프레자일은 역대급임 ㅋㅋㅋㅋ존나 웃김 ㅋㅋㅋㅋ
응디프래자일
응디프레자일은 응디시티급 ㅈㄴ웃김 ㅋㅋ
이게원곡인데 뭔커버를하노
0:49 크허~다란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직도 보는 이기들 있나?
ㅋㅋ 아직도본다 이기
이기야 ㅋㅋ
@@헽 우리이기는 어느커뮤출신이노
어어 밀지마라
@@user-LOLOLOLOL6974 디씨
못하는게 없는 mc무현....당신과 같은 시대를 살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고 계시지 않아요
@@dbsalsdyd1797 살아있는데 같은시대에 살고있는거지 뭐가 아니노
@@dbsalsdyd1797 살은 놈을 왜 죽었다고 하는지
mc무현의 시대를 산 것은 행복인데 노무현 대령통의 시대를 산 것은 불행임
@@user-iu3lz6oz4h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난 그때 돈이 없어서 슨관없지만
지금은 중산층이라.. 어우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노무현이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
"학생 우리들의 영웅 최고의가수
MC무현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이걸 보니 데뷔때부터 수많은 명곡들을
부른 노무현 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젠장, 또 노무현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 데, 노무현을 또 보고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 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노무현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노무현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노무현과
나는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노무현에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의 70억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1억명의 노무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천만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100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 도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의 한명의 노무현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것이다
세상의 단 한명도 노무현팬이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것이다.
노무현, 나의 사랑.
노무현, 나의 빛.
노무현, 나의 어둠.
노무현, 나의 삶.
노무현, 나의 기쁨
노무현, 나의 슬픔.
노무현, 나의 안식.
노무현, 나의 영혼.
노무현, 나.
노무현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노무현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노무현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노무현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노무현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노무현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노무현카페가 열린 건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노무현생각 했습니다.
카페에 간건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노무현인 것입니다.
노무현은 사랑입니다
목마른 사람한테는 물인데 배고픈 사람한테는 요리사네
이새끼 어디 귀신 씌었노 ㅋㅋㅋ
진짜 ㅈㄴ 감동적이다
진짜로 가슴뭉클해진다
커어~~ 다란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호소력 개쩌네 ㅋㅋㅋㅋ
꾸준하게 작품활동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보위부 지하 518층에는 슨대중상이 살고 있슨니다. 합방 괜찮겠습니까?
국가안전부 지하 416층 곰재앙문 공(空)석 😢
국가안전기획부 416층 세월 호번지 룸을 곰인재가 전세로 매입했다네요. 데뷔할 때 축하파티 부탁한다네요.
힐링.. 이거슨 한편의 드라마
숲바님 열혈팬이에요
막장 드라마노..
ㅋㅋ님...
무현ㅇㅣ 바이브레이션 까지 장착했네..... 나날이 성장하는 노래실력 대단해
크리스마스 캐롤로 제발.. 하나뽑아다오
생각이 많은건 말이야 '
당연히 해야할일이야
나이겐 아내가 지금 일순위야
안전한 논두렁에 시계를
던져서 숨겨둔 것 같지만
기억나 바위 위 우리가
밀었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밀지말라고 했지만
검찰이 올 것도 같았어
소중한건 언제나 피아제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는 목소리
양숙이와 재인이의 ''어 안댄다!''
권양숙 여솨님과 솨랑율 하고자 합뉘돠..
하..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야~!
저기,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히 노란빛
한동안은 운지 할 수 있을거야
북딱북딱 반짝인 시계는
존나게 논두렁 가 더라도
양숙이 손에 살아서 있을테니,
여긴 바위의 끝이 아닌 국정원 길 응딩이
겁이나서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일게이 떠 오르면
북딱북딱 운지를 할거야
노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바위의 지평선 너 머 로
게이야.. 7% 못해도 6%만 노력해서 이거 제발 풀버전 만들어 주면 안돼겠노.. 크리스마스 소원이노..
예술이야 그의 파급력 아직도 살아 숨쉰다 그는!!!
감동 ㅠㅠ
경남 어느 산골에 영엄한 기운을 가진 바위가 있다, 한 때 대한민국 전체를 손에 넣고 주무르던, 그분께서는 어느날 시골한 마을의 거리를 걷다가 한 바위를 발견하시고 마침 지나가던 마을 주민에게 물었다. "이 바위는 어떤 바위이길래 이렇게 큽니까?" 그 마을 주민은 묵묵부답으로 답을 하지않고 길을 마저 가려는데, 그분께선 다시 한번 물었다. "이 바위가 어떤 바위길래 이렇게 큽니까?" 그 마을주민은 등을 돌리고 침묵을 유지한채 그분을 주시하다가 양손의 모양을 엄지와 검지가 맞붙어 동그란 형상을 띈 OK모양으로 만들어 자신의 눈쪽에 손의 방향을 뒤집어 가져다놓고 양손의 손모양을 안경과 같이하여 주시하였다. 그분께서는 그 마을주민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노란 눈동자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 갈 길을 갔다고한다. 그 이후 그분께서는 자신의 죽음이 가까운줄 직감하시고 생전에 모아두었던 힘을 다 소진하기로 마음먹고 그 마을의 큰 바위와 '네가 먼저 죽나 내가 먼저죽나'의 심정으로 바위와의 결투를 인생 마지막 결투로 삼고 결투 마지막으로 인생을 은퇴하기로 결심하셨다. 결전의 날 새벽 그분께선 일찍 식사를 마치고 평소 아끼던 시계를 차고 바위 앞에 스셨다. 그리고 바위를 타작하기 시작했다. 1시간쯤 지났을까.. 바위는 꿈쩍도 않고 금조차도 가있지 않았다. "아아.. 이대로 포기해야만 합니노.." 혼자 되뇌이던 차, 부하 한명이 그분을 찾으러왔다. 그분께서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자신을 찾으러온 부하와 함께 돌아가려던 찰나, 길가 옆의 높은 절벽을 발견하시고는 절벽에 오르시기로 결심하고 약간의 산행을 하셨다. 부하에게 할 일이 있다며 대충 둘러대시고 부하가 잠깐 자리를 비우게 하신 뒤에 깊은 한숨을 푹 내쉬시고 마음을 가다듬고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셨다. 생전 인간중에는 그분의 일격필살이라고 불리는 그 필살기를 당해낸 사람은 없었고 그분께 그 기술은 자신이 한 나라의 수장이 될 수 있게 만들어준 말 그대로 필살기였다.
'이제는 때가 되었군..' 절벽아래를 한번 바라보시고 절벅 바로 밑의 바위의 심장을 주시하고 "저기가 녀석의 심장인가" 조용히 말하며 허공에 몸을 맡겼다. 떨어지는 와중에도 그분의 눈은 그 바위의 심장을 조준하고 계셨고 몸의 균형이 흔들리지 않게 전신의 온 신경에 중력을 담으셨다. 그리고 마침내 바위의 심장과 그분의 머리가 맞닿았고 한 남자의 인생 최대의 5.23초가 계속되었다. 균형에 힘쓰던 온 신경의 중력을 머리로 집중하시고 바위의 심장을 뚫는듯 했으나 바위는 저항을 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저항을 한다해도 그분의 필살기 앞에선 풍전등화 심장이 격파 당하기에는 시간문제였다. 바위는 고작 인간따위에게 질 수 없다며 마을의 뿌리로부터 힘을 빌려오기 시작했으며 자연 본연의 힘을 끌어왔다. 이 바위의 행위 때문에 1000년 주기로 낮과 밤을 주관하는 마을의 고대수호신, 부엉이의 신이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고 눈을 떴는데, 천년만에 눈에 담는 첫 광경이 한 인간과 자신의 잠을 깨운 바위의 대결이었고 계속 지켜보시다가 인간 의 내공을 보시고는 비범하지 않음을 느끼지만 힘을 거의다 썼기에 저 인간은 필히 죽을 운명인걸 알고는 사투중인 그 인간에게 거래를 제안하셨고 그분께서는 아직 싸움의 결판은 안났으나 이후 자신이 이 승부의 패자가 될 것을 직감하시고 마지못해 그 제안에 승낙을 하게 된다. 그 이후 부엉이의 신께서는 예정보다 자신의 잠을 일찍 깨운 바위에게 저주를 내려 바위 자신과 혼신의 대결을 펼쳤던 인간의 혼을 넣고 그 인간은 바위에 영혼이 깃들어 음기가 있는 어느 곳이든 실체하는 불멸의 존재가 되었다. 또한 부엉이의 신께서는 바위에게 저주와 동시에 축복을 내리셨는데, 바위의 이름에 자신을 상징하는 이름을 하사하셨고 그게 우리가 아는 부엉이 바위인것이다.
미친 응디년아 왜캐길게쓰노 요약좀해아
크흐으
참으로 아름답고 품위가 있습니다
퇴근할때마다 듣는다
수능 3일전 최고의 선택
우와... 수능 59일전 재수생의 최고의 선택!
꼭 대학 가서 중력 학위 받길..!
피아제 시계 짱
가족과 너무 듣기좋습니다 ㅎ
존나 감동적이네…이제는 볼 수 없다는게..감사합니다. 이젠 바위 너머로…
고인모독은 둘째치고 진짜 목소리가 너무 사기야..
이건 명곡이다
이거듣고 울었다이기야
못하는게 뭐노 무현게이야..
정치 빼고는 다 잘하는 남자....
@@Powerlift24 착지도 못함
노래가 좋아서 늘 듣고있어요
눈물이납니다 우흥♡~
울부짖었다 명곡이다
@user-MH2009리짜이밍
미안하다.고맙다.
하아..... 번화가에서 분명 윤하가 부르는 노래가 나오는데.... 머릿속은 노짱의 음성이 떠오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믹싱도 잘하고 !!!
작사도 잘하고 !! 작곡도 잘하는데!!
왜.!! 시계만 못찾는단 말입니까 !!
낙법도 못함
개띵곡이노...
최고의 음색입니노 감동받앗습니노
이거 아무생각없이 들었다가 길거리 돌아다닐때 사건의 지평선 노래들리면 바위의지평선 밖에 생각 안난다. 책임져라시 발련아
시장님 ㄷㄷ
이젠 윤하꺼 들어도 특정부분에서 어!안된다! 피아제니까 등등 자동재생되네 ㄷㄷㄷ
그야 표절곡으니께?
이게 왜 알고리즘에 떳는지 모르겟는데 댓글 진짜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친구들과 즐겁게 봤습니다
이야.. 명곡입니다.
@노피아 핸들 기능 딱좋다!!
캬
MC무현의 오르트 구름 원곡 듣고 싶네요
노래도 잘하고 다 잘하는데.하아..예압.딱 조타
노래 너무 감동적이네요....
와 시발 퀄리티 뒤지네 옛날에는 말이 노래지 기분좋다와 북딱거리는게 다였는데 이젠 가사 제대로 부르노 6,7년만에 문뜩 mc무현 생각나서 왔더니 존나 발전했노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아내가 지금 일순위야
안전한 논두렁에 시계를
던져서 숨겨둔 것 같지만
기억나? 바위 위 우리가
밀었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밀지말라고 했지만
검찰이 올 것도 같았어
소중한건 언제나 피아제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양숙이와 재인이의
어? 안된다!
문재인)권양숙 여사님과 사랑을 하고자 합니다
(하~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저기,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이 노란 빛
한동안은 운지 할 수 있을거야
북딱북딱 반짝인 시계는
존나게 논두렁 가더라도
양숙이 손에 살아 있을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응딩이
겁이나서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일게이 떠오르면
노무노무 그리워 할거야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지린다😮
노르트구름 왜 안나오노
녜성(Nomet)도 나와야지 않노?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아내가 지금 일순위야
안전한 논두렁에 시계를
던져서 숨겨둔 것 같지만
기억나 ? 바위 위 우리가
밀었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밀지말라고 했지만
검찰이 올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피아제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양숙이와 재인이의
어? 안된다 !
권양숙 여사님과 사랑을 하고자 합니다
저기 .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이 노란 빛
한동안은 운지 할 수 있을거야
북딱북딱 반짝인 시계는
존나게 논두렁 가더라도
양숙이 손에 살아 있을테니
여긴 ,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응딩이
겁이나서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일게이 떠오르면
노무노무 그리워 할거야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
이게 원곡이군요.잘 들었습니다.
추모곡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네요
바위의 지평선으로 떠났지만 우린 히틀러의 부활이라는 더 귀한 선물을 얻었으니
“저기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이 노란빛” 왤케 짠하냐..
양숙이와 재인이.. 무현.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_하나 둘 일게이 떠오르면 노무노무 그리워 할거야_
_그래도 이제는 바위의 지평선 너머로_
😭😭😭
ㅠㅠ..
그는 살아있읍니다
이1기
"말빨에 속아서 진실을 잊지는 말자"
I respect you. It's fantastic. It's nice to hear your voice
I can feel the power of this person's song
I've become a huge fan!
왜 번역기로 돌린 것 같지.
hello my name is NO Mu-hyun
@@sexonthebitchman게이야 노무현은 Roh다
@@user-xx1wx9by8x존라도인
Do u know MCMH
개인적으로 야 발음은 야 기분좋다 할때 그 야를 소스로 써야 뭔가 통쾌하고 시원한 맛이 있는거 같음
감동적입니다
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의 지평선
mc무현님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 강한 중력 때문에 노짱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사건의 지평선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저기 사라진 노의 자리~ 아스라이 노란빛~한동안은 운지할 수 있을 거야~
눈물나는데 정상인가요?
새벽에 울었노 ㅠㅠㅠ
ㅠㅜ
원곡이 좋으니 합성을해도 웃기기 보단 그저 편안해진다
그는 우리의 곁엔 없지만 바위에섯 그의 영혼이 기웃기웃 거림니다
사건의 지평'슨'
우리 학교 도서관에 노무현 책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문 ㅇㅂ
운명이다?
😢나도있다
그립습니다 대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동...
미쳤나봐;;; 매일 들으러 오네;;;
웃기네요❤❤
조사를 받는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아내가 지금 1순위야
아내를 핑계로
피아제를 떠넘긴 것 같지만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시계가 잡혀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tv를 틀면 나오던 강금원
양숙이로 인해 변해있던 차가운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전대통령
아스라이 노란 빛
한동안은 시체 팔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받았던 시계은
조금씩 발견이 되더라도
논두렁 안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정권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두려움에 검찰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부엉이바위 그 너머로
왜 시발 원곡 보다 좋고 지랄이노 ㅋㅋㅋ
이게 원곡인데 당연히.. 당연히 그래야죠
지렸다
잘 듣고있어요 매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존나 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하세요? 뭐가 웃겨 웃기긴
윤무현....
명곡 잘 들었다
혹시 윤하 별의 조각도 작곡 가능할까요? 노무현의 목소리로 정말 들러보고싶은 노래입니다 ㅠㅜ
제목 틀려서 수정(별의 아이 → 별의 조각). 예전에 구글폼즈로 mc무현 신청곡 받을때 지원했는데 없어서 넘 아쉽더라구요 ㅠㅠ
@@01710F 작곡은 한참전에 되어있었다
지하에서 꺼내느라 오래걸리는 겁니다
@@Friedhamster523 바로 그거였노
중력을 거슬러 올라오는데 힘이 들겠다
MC무현이 발표하기도 전에 가수들이 표절을 한단말입니다. 괘씸하거든요? 아주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01710F 고려장 건평선도 있답니다
무현아 사건의 지평선 듣고 왔는데 윤하랑 밤에 얼마나 했는지 얼굴에 다 보이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띵곡입니다
死건의 지평선 딲 좋노 ㅇㅂ
그.. 盧르트 구름 한번 괜찮겠습니까?
감동적이네용
풀버전 아주 빠르게..
노무 딱 좋은 노래가 아닐 수 없을 수 없노;;
진짜 미쳤냐;;ㅋㅋㅋㅋㅋ;;
하 분명 8달전까지 일게이들을 극혐했던 내가 이젠 노짱 노래 들으면서 응딩이를 흔드는 경지에 와버렸노 기분 딱 좋노 이기!!
우흥
노짱...다이스키1!!!!.
솔직히 노무현 손주들도 끽끽대면서 웃었을듯 사실 감사해 하지 않을까???이렇게라도 할아버지를 회상 할 수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