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의 이해하기 어려운 센터페시아의 버튼 배치가 개선된 게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핸들 리모콘 쪽의 멍청하게 남아있던 부분을 센터페시아에 엉뚱하게 배치한 버튼들을 옮겨 놓은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뒷자석에 에어 벤트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좀 아쉽네요. 전면 디자인도 많이 개선된 것 같고, 제일 궁금한 것은 미션과 엔진의 세팅 상에 변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기존 티볼리는 많이 울컥거리는데, 이 부분에 대한 차이점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프리뷰와 소개영상 감사드립니다 :)
소재도 분명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뭐랄까 그냥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우겨넣은 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진짜 심히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버튼들도 되게 저렴하다는 느낌이 확 들기도 하고, 리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든다는게 너무 치명적인(?) 티볼리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하하 무엇보다 버튼의 배열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지요. 그리고 센터페시아의 에어벤트도 '나, 빛나는 플라스틱이오!' 하고 광고하는 것도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었구요. 가격이 가격이라지만, CUV 시장이 커지고 있는 판도에서는 쌍용이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첫 차로 티볼리는 나쁘지 않음 일단 가격이 첫 차로서 부담이 없고 천장이 높아서 차가 좁다는 느낌도 안들고 초보운전일 때 시야가 잘보여서 만족했음 (suv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리고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저는 맘에 들었음 초보운전일 때 조작하기 편했고 눈에 잘보여서 좋았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센터페시아 디자인이나 운전 중 터치는 스포티지나 k5보다 이쁘고 편했음(개인적인 의견 ) 다른 리뷰 영상에서 엄청나게 빠르게 달리다가 급브레이크 밟을 때 핸들 떨림 현상이 있었음 내장 기술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임 본인은 급가속 후 급브레이크 밟을 일이 없어서 경험해보진 않았음 서스펜션은 suv라서 그런것도 있고 그렇게 부드럽진 않음 (아직 다른 차를 많이 타보진 않았지만) 티볼리 VX디젤을 운전 중인데 운전을 험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티볼리의 운동능력에 대해서 불만은 없음 차를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차량 내 소음은 좀 있는거 같음 디젤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지금은 적응되고 운전에 집중하다보니 귓구녕에 때려박히는정도도 아님 전체적인 느낌은 이만한 돈에 이만한 차면 그냥 만족한다는 느낌이 1년동안 운전하면서 느꼈음 사회초년생이나 그냥 뭐랄까 데일리카라고 해야되나 어디 잠깐 근처 이런곳에 가는 주부나 여성분들한테는 괜찮은 차임 모닝이나 스파크가 작아서 불안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나 연비 측면에서도 만족함 경유 5만원정도면 풀로 차는걸로 알고 있음 트렁크 크기도 만족함 텀플러 꼽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만족함 뒤쪽에 그 통풍구 없는 점은 나도 있었으면 하지만 딱히 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됨 바닥부분에서 바람이 올라오기 때문에 통풍구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딱히 뭐 필요하다고 생각되진 않았음 핸들을 돌릴 때 뻑뻑하다는 느낌은 있음 이거는 좀 불편함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 진짜 제일 마음에 안드는거는 영상에도 나왔지만 1열시트 등부분에 고무줄임 이건 진짜 씹극혐ㅋㅋㅋ차라리 없애든지 그냥 좀 더 투자해서 잘 만들던지 해야했는데 저거 텐션 있어보이지만 진짜 신문 한 부 정도 고정될거임 얇은 책자나 어지간한 두께 있는 책은 다 빠짐 빈 캔 빈 플라스틱통 이런것만 저기에 고정될 듯 이거는 쌍용이 개선했으면 좋겠음 항공권 10만원짜리면 제주도정도는 갈 수 있으나 더 멀리 있는 유럽이나 다른곳은 갈 수 없는 것처럼 차가 어느정도 수준은 맞춰줘야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는것도 욕심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티볼리 타기 전에 그랜저XG가 집 차였는데 엄마는 시야적인 측면하고 공간이 넓은거 연비 부분에서 만족을 하셨고 아버지는 별 말씀 없으셔서 모르겠음 해외에 계셔서 시승을 못해보셨는데 귀국 후에 운전하셨을 때 욕하는 부분은 없으셨음 이미 지른 후여서 그런걸 수도 있고 엄마가 만족해해서 그냥 있었던 걸수도 해외에 계셔서 주로 운전은 엄마가 하시니깐 그냥 무관심?ㅋㅋ하셨던거 같기도 하고
크... 디자인의 중요성을 말해주네요... 이 말인 즉슨 기본 성능도 중요하지만 대략 기본성능은 최소한 갖출것만 갖추고, 주 타겟층이 필요한 옵션만 갖추고, 저 옆동네 조그맣지만 잘 나가는 패션카 같은 외관만 갖추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것 같네요... 솔직히 국산 준중형 하이브리드 차주로, 제 차도 장난 아니게 덜컹거리지만 티볼리는 안 살 것 같네요...
쌍용은 또 한 발 늦은 것 같음. 잘 나갈 때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를 했어야 하는데 경쟁차종 없다고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니 급하게 대처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솔직히 차량 기본기가 아쉽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왔었는데 대책이라고 내놓은 게... 하아... 진짜 이런거 보면 노답이란 건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음.
근데 쌍용도 장사를 참 잘하는게 느껴진다 VX옵션에 HID가 기본인지 옵션으로 채용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부분에 1990만원 HID까지 들어가도 2000 초반대인데 우선 트랙스 QM3는 가격경쟁자체가 안되고(최소400차이나니깐) 코나와 경쟁을 해본다면 코나가 200이상 비싸긴한데 저 급에서는 200이 싼 금액이아니죠 고성능 원하는 친구라면 코나를 택할것이고 가격 적당히 싸고 디자인보는 첫차를 사는 친구에게는 티볼리쪽이 더 끌릴 수 있다 그리고 티볼리의 제일 큰 장점은 126마력에 16토크 제로백 10.4초 정도 나오는데 현재 AD,K3,크루즈의 타객도 뻇아올수있는 가격정책이 보인다. 현재 GDI엔진 오일 소모이슈로 조금은 더 출력이 낮더라도 공간이 좁더라도 사회초년생에게는 미완성엔진보다 더 매리트있을 수 있다
쌍용은 너무 철학이 없어보이네요... 영상만 봐도 행사알바를 마이크 잡이 쓰는것도 웃기고, 피피티 하는것도 젊은 차라며 쿤스트할레에서 하는건 좋은데, 너무 딱딱해보이고, 본넷 후드는 가관이고, 색상트림도 저렇게 많이 고르게 할게 아니라 쌍용이 권장하는 색조합으로 생산성도 높이고, 디자인에 철학도 보여주고, 해야할꺼 같아보이는데....당장에 생산자들에게 "야 코나 나오고 스토닉 나오고 우리 지금 여기서 말뚝 못박으면 위기야 역량 다 쏟아야 돼 아니면 구조조정 해야할 시기 또 올지도 몰라" 하면서 공장사람들 설득했을꺼 같은데 당장은 몰라도 공장운영 개선방침을 내놓고 하는거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그 피로누적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로 인해 생산질도 안좋아 질꺼 같은데... 하여간 그런 움직임이 전혀 안보이네요 쌍용은... 지포 렉스턴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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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정도면 실내 나쁘진 않은데 그랜저HG느낌도 나고ㅋㅋㅋㅋ😂
늘 잘보고 있어요 더 이뻐진것 같네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차 답네요
얼굴이 더 좋아지긴 했습니다
손 진짜이쁘다 여 기자님
이 댓글 볼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오늘 별로 한 거 없습니다ㅎㅎ
광고 다봤음!!!! 이뻐해줘요 ㅋ
감사드립니다. 근데 안 그러셔도 되요ㅎㅎ
구동이나 핸들링 쪽은 변화가 없지만, 외관옵션이 많아져서 여성들 한테는 인기가 있을꺼 같습니다
저도 코나 스토닉과는 별개로 계속 인기가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저 센터페시아의 빨간 버튼...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ㅋㅋㅋㅋㅋ
파란색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베오17년형 리뷰좀 부탁드립니다
시승차가 없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소형 suv가 대세네요.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젊은 세대에 맞는
맞습니다
검둥이 이쁘네 ~ 저도 센터페시아 or 실내디자인이 별루.. 외관은 좋아 ㅎㅎ
실내가 약점 같아요
티볼리오너로써 트립버튼이 스티어링휠로 옮겨진건 부럽네요
기존보단 훨 낫죠
회사차 티볼리 휘발유 풀옵이랑 개인차 세컨으로 에어디젤 타는데요.
센터페시아도 별로지만 한기자님 말대로 스마트키 동감합니다~
키가 너무 무겁더라구요
가능하시면 , 티볼리 아머 시승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차후 해보겠습니다
한상기 Han Sang Ki 감사합니다!
디자인 좋네..젊은사람들 몰기 딱좋아보임
역시 스토닉과 코나에게 위기감을 느꼈나보네요
쌍용한테 가장 중요한 차량이니 저런 시도는 좋지만 그래도 역시 다른것보다도 출력과 차량기본기를 먼저 보강 해줬으면 하네요
내장재와 실내 디자인의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충무공이순신 기본기 다질 자본이 없지않을까여 ㅜ
좋은시도 보기 좋네요. 쌍용 화이팅!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면부 덧니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거였는데 아머로 바뀌니까 에어보다도 예쁘네요ㅎㅎ
저도 그러네요
실내디자인은 젊은 디자인인데 오래된(1~2세대 전)거고 남성적인 디자인이라 여성들이 좋아할 디잔은 아닌듯. 실내디잔 좀 곡선 많이써서 쏘울 실내 벤치마킹을 좀 하면 낫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실내 디자인이 가장 약점이라고 봅니다
와 세컨카로 손색이 없네 출퇴근용으로 오른쪽 티볼리아머 검은색에 흰색에디션으루 뽑고싶다
9:54 ㄹㅇ 티볼리는 티볼리네 ㅋㅋㅋ
쌍용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솔직히 외관은 충분히 이쁜거 같은데 내장제랑 센터페시아 인테리어좀 바꾸면 훨씬 좋겠다 동급 최고 안전사양도 그렇고 이것둘만 고치면 코나 충분히 상대 할만한듯 한데
실내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시승기 볼때마다 핵심적인 부분만 잘 설명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랜져 ig 디젤과 가솔린을 구입 예정인데 디젤 차량 시승기가 너무나 궁굼합니다. 후에 시승기를 볼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랜저 디젤은 시승차가 없어서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한상기 Han Sang Ki 기회가 되면 꼭좀 부탁드립니다.
오늘영상 바로 올라왔군요ㅎㅎ 쌍용은 eps가 바꼈으면 좋은데...
짧게 찍어서 후딱 올렸습니다ㅎㅎ
이큐 시승기는 언제 볼수있나요?
내일 저녁 7시에 올라갑니다. 찬조출연 김미한
한상기 Han Sang Ki 저희 차가 3.8인데 코너링 한계가 얼마쯤되는지몰라 내심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센터페시아 교체비용이 많이들면, 색깔로 보완하면 젊은분들에게 더 호응할텐데!
뒷부분은 비공개하는 이유가 있나요
덧니 사라지니까 인상이 확 바뀌네 .ㅎㅎ
기존보다 낫죠
1:15 이부분 웃기네요. 기분탓인가?
아니 아무리 돈이없어도 그렇지 신차발표 피티를 티비에 뜨워합니까
sangwoo kim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 ㅋㅋㅋㅋ 일반 학교 강의도 저거보다 훨씬 큰데....
2015 버전 타고 있는데, 사용할수록 외관디자인 안질리고,
실내 디자인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
과연 짱용의 앞선 기술력과 강성, 탄탄한 방어력이 느껴지네요
여기저기 박고 다니는 김여사들을 위한 아머가 돋보이네요
티볼리는 참 신비로운 차예요. 제 기준으로는 절대 구입해선 안되는 차인데 국내 소형suv 절대갑이죠. 정말 신비로움...
주행중에 딴짓해도 무방하다는 티비 광고도 몹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생산, 자재, 물류 노력 다 가져와서 센터페시아좀 바꿨으면...
제주도에서 렌트해봤는데 1.6 가솔린 모델은 진짜 끔찍하던데요... 차는 안나가지 악셀 밟으면 엄청 울컥거리지 소음에 진동에... 디젤은 좀 나을까요...?
디젤이 운동 성능은 좀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티볼리의 이해하기 어려운 센터페시아의 버튼 배치가 개선된 게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핸들 리모콘 쪽의 멍청하게 남아있던 부분을 센터페시아에 엉뚱하게 배치한 버튼들을 옮겨 놓은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뒷자석에 에어 벤트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좀 아쉽네요. 전면 디자인도 많이 개선된 것 같고, 제일 궁금한 것은 미션과 엔진의 세팅 상에 변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기존 티볼리는 많이 울컥거리는데, 이 부분에 대한 차이점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프리뷰와 소개영상 감사드립니다 :)
소재와 센터페시아 디자인도 좀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소재도 분명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뭐랄까 그냥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우겨넣은 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진짜 심히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버튼들도 되게 저렴하다는 느낌이 확 들기도 하고, 리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든다는게 너무 치명적인(?) 티볼리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하하
무엇보다 버튼의 배열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지요.
그리고 센터페시아의 에어벤트도 '나, 빛나는 플라스틱이오!' 하고 광고하는 것도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었구요.
가격이 가격이라지만, CUV 시장이 커지고 있는 판도에서는 쌍용이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
솔직히디자인보면 구매욕땡기는데.. 한번타보고 아이건아니다싶었던차네요. 가솔린출력은 솔직히 일상주행에불편함은없지만 미션팅김 소음유입진동 10년전디젤안부러웟습니다
외관이쁜것봐ㄷㄷㄷ
코나,스토닉과
경쟁기대되네요^^
기본기가 딸리는데.. 안그런가요?
2년 전에 인제 서킷에서 디젤 탔는데 기대보다 운동 성능이 좋았습니다
티볼리가 코나 스토닉이 나올때 맞춰서 바뀔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전면부 디자인은 확실히 예전보다 완성도가 좋아진거 같고.. 역시 경쟁이 붙으니까 소비자들 선택지가 넓어지고 좋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왠지 코나가 대박칠거 같습니다
코나 다시 한 번 시승하기로 했습니다
앞모습 때문에 스페너 에디션이라 불리네요.
쌍용홈피가서 봤는데 아머의 특징이 미니처럼 여러가지 디자인을 조합할수 있는게 장점을 내세운거 같네요.타 자동차 보다는
확실히 디자인의 선택의폭이 넓어졌더군요
맞습니다. 생산이 좀 걱정될 정도로 종류가 많습니다
정말 여성고객이 주 고객층이라 그런지 아기자기? 뭐 그런 꾸미고 외관 내관 살짝 바꾸고 그런것만 바꾸고 다시 출시한거네요... 티볼리는 파워트레인쪽이 시급한거 같은데... 결론은 색깔 장난질(?)로 끝낸거네요 ㅜ
코나 .스트닉에 출시에 페이스리프트인가요?
나중에 터보모델도 완성도 높게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식 변경이라고 봐야죠
전 갠적으로 2열애어벤트랑 센터페시아 버튼만 좀..!
센터페시아는 동의하구요, 생각해 보니 차가 작아서 2열에 벤트가 없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초미녀기자 타이틀은 이다정 기자님에게 넘기는게... ㅋㅋ
핸들의 저 울퉁불퉁함은 쌍용에서 의도적으로 디자인한 건가요, 아니면 급하게 생산되어 마감이 덜 된 것을 붙인 건가요?
모르겠네요
김미한 기자님 버리시는건가요? ㅠㅜ
내일 올라갈 EQ900에 나옵니다
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첫 차로 티볼리는 나쁘지 않음 일단 가격이 첫 차로서 부담이 없고 천장이 높아서 차가 좁다는 느낌도 안들고 초보운전일 때 시야가 잘보여서 만족했음 (suv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리고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저는 맘에 들었음 초보운전일 때 조작하기 편했고 눈에 잘보여서 좋았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센터페시아 디자인이나 운전 중 터치는 스포티지나 k5보다 이쁘고 편했음(개인적인 의견 )
다른 리뷰 영상에서 엄청나게 빠르게 달리다가 급브레이크 밟을 때 핸들 떨림 현상이 있었음 내장 기술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임 본인은 급가속 후 급브레이크 밟을 일이 없어서 경험해보진 않았음 서스펜션은 suv라서 그런것도 있고 그렇게 부드럽진 않음 (아직 다른 차를 많이 타보진 않았지만)
티볼리 VX디젤을 운전 중인데 운전을 험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티볼리의 운동능력에 대해서 불만은 없음 차를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차량 내 소음은 좀 있는거 같음 디젤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지금은 적응되고 운전에 집중하다보니 귓구녕에 때려박히는정도도 아님
전체적인 느낌은 이만한 돈에 이만한 차면 그냥 만족한다는 느낌이 1년동안 운전하면서 느꼈음 사회초년생이나 그냥 뭐랄까 데일리카라고 해야되나 어디 잠깐 근처 이런곳에 가는 주부나 여성분들한테는 괜찮은 차임 모닝이나 스파크가 작아서 불안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나 연비 측면에서도 만족함 경유 5만원정도면 풀로 차는걸로 알고 있음
트렁크 크기도 만족함 텀플러 꼽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만족함 뒤쪽에 그 통풍구 없는 점은 나도 있었으면 하지만 딱히 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됨 바닥부분에서 바람이 올라오기 때문에 통풍구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딱히 뭐 필요하다고 생각되진 않았음
핸들을 돌릴 때 뻑뻑하다는 느낌은 있음 이거는 좀 불편함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
진짜 제일 마음에 안드는거는 영상에도 나왔지만 1열시트 등부분에 고무줄임 이건 진짜 씹극혐ㅋㅋㅋ차라리 없애든지 그냥 좀 더 투자해서 잘 만들던지 해야했는데 저거 텐션 있어보이지만 진짜 신문 한 부 정도 고정될거임 얇은 책자나 어지간한 두께 있는 책은 다 빠짐 빈 캔 빈 플라스틱통 이런것만 저기에 고정될 듯 이거는 쌍용이 개선했으면 좋겠음
항공권 10만원짜리면 제주도정도는 갈 수 있으나 더 멀리 있는 유럽이나 다른곳은 갈 수 없는 것처럼 차가 어느정도 수준은 맞춰줘야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는것도 욕심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티볼리 타기 전에 그랜저XG가 집 차였는데 엄마는 시야적인 측면하고 공간이 넓은거 연비 부분에서 만족을 하셨고 아버지는 별 말씀 없으셔서 모르겠음 해외에 계셔서 시승을 못해보셨는데 귀국 후에 운전하셨을 때 욕하는 부분은 없으셨음 이미 지른 후여서 그런걸 수도 있고 엄마가 만족해해서 그냥 있었던 걸수도 해외에 계셔서 주로 운전은 엄마가 하시니깐 그냥 무관심?ㅋㅋ하셨던거 같기도 하고
울아빠차가 티볼리에어(2017년식)인데...
범퍼 티볼리 아머걸로 바꿔주고싶다.....
티볼리의 가장큰 경쟁력은 가격아닐까...코나 스토닉의 동급라인이지만 k3와 ad층까지 노릴수있는 가격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난 항상 티볼리에어 차 몰면서 리뷰동영상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저 비상등 오른쪽 빨간짝대기 둘중에 하나는 일부러 안쓰는건지 왜 하나를 꼭 남기는거지??항상 느낌
크... 디자인의 중요성을 말해주네요... 이 말인 즉슨 기본 성능도 중요하지만 대략 기본성능은 최소한 갖출것만 갖추고, 주 타겟층이 필요한 옵션만 갖추고, 저 옆동네 조그맣지만 잘 나가는 패션카 같은 외관만 갖추면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것 같네요... 솔직히 국산 준중형 하이브리드 차주로, 제 차도 장난 아니게 덜컹거리지만 티볼리는 안 살 것 같네요...
티볼리에어랑 아머 어떤게더커요???
실내가 좀 아쉽네요 ㅠㅠ 특히 스티어링 휠이 왜저럴까요..ㅋㅋ
저도 이해가 안 되네요
머리잘쓰네 젊은 여성이 주 고객이니 차량 성능은 버리고 디자인에만 취중하네
차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티볼리 절대 안살텐데
근데 바뀐 디자인은 오히려 좀 더 남성들에게 어필할 디자인 아닌가요? 여성취향적인건 오히려 기존 티볼리의 디자인일거 같은데 뭐 크게는 안바뀐 느낌이고 뭐 기본 디자인이 괜찮아서 약간씩 수정해도 크게 나빠보이진 않네요
여자들 눈탱이 뺨
티볼리 이쁜차라고 생각하는데 내장제나 센터페시아 디자인때문에 자꾸 구매욕을 떨어트리네요..
뭐가바뀐지 모르겟는1인..ㅜㅜ
얼굴이요
전 실내를 중요시하는데 처참한 수준이라 생각되네요...ㅠㅠ
저도 실내는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 신차 설명회 ppt 화면이 너무 작네용 ㅠ ...
차는 전세대 보다 더 이뻐진 것 같음. 동글동글 한게 ㅋㅋ
쌍용은 디자인으로 치고나가야지. 기술은 솔직히 자랑할만 하지 않으니...
모클 채널에서 보시면 화면이 좀 큽니다.
아직도 티볼리가 왜 잘팔렸는지 모르겠음.. 대안이 없어서 그랬나..
쌍용은 또 한 발 늦은 것 같음. 잘 나갈 때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를 했어야 하는데 경쟁차종 없다고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발등에 불 떨어지니 급하게 대처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솔직히 차량 기본기가 아쉽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왔었는데 대책이라고 내놓은 게... 하아... 진짜 이런거 보면 노답이란 건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음.
ㅋ누가 누구한테 할소리임....현대기아 발등에 불붙은게 넘어서서 이미 발이 녹아 없어졋는데 지금이라도 뛰어든거임....
토션빔은 바꿨을라나 모르겠네
카플레이라도 좀 해주면 실내도 괜찮을텐데 ㅠㅠㅠㅠ
껍데기만 2010년대 실내&기본기는 1990년대말을 보는거같음
현기 싫어한다고 쌍용을 택하기는 어려울듯 회사사정을 소비자가 이해해줄까? 쌍용은 더 분발해야함
Trip 버튼 옮겼네요 ㅋㅋㅋ 잘하긴 했는데...
2열 에어밴트도 쫌...
전면디자인은 잘 바뀐거같은데...
실내 버튼은...아 뭐...총체적으로;;; 후면 디자인도 ..;;
쌍용의 튜익스군요~
저 상징은 한국에서만 쓰는가 부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한국 고속도로와 어울리는! 경차만들면 칭찬해줄게~
코나 스페샬에디션 나오면 전멸할듯
ㅋㅋㅋ쌍용 마크도 바꾸고 버튼도 개선하면 쫌 승부볼수있지 않을까
엔진도 개선하공
티볼리.. 실내개선 안하면 코나 스토닉에 쌈사먹힐듯...
키가 호신용?
실내가 아쉽다는
소재와 센터페시아 디자인도 좀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쌍용 흥해라
근데 쌍용도 장사를 참 잘하는게 느껴진다 VX옵션에 HID가 기본인지 옵션으로 채용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부분에 1990만원 HID까지 들어가도 2000 초반대인데 우선 트랙스 QM3는 가격경쟁자체가 안되고(최소400차이나니깐) 코나와 경쟁을 해본다면 코나가 200이상 비싸긴한데 저 급에서는 200이 싼 금액이아니죠 고성능 원하는 친구라면 코나를 택할것이고 가격 적당히 싸고 디자인보는 첫차를 사는 친구에게는 티볼리쪽이 더 끌릴 수 있다 그리고 티볼리의 제일 큰 장점은 126마력에 16토크 제로백 10.4초 정도 나오는데 현재 AD,K3,크루즈의 타객도 뻇아올수있는 가격정책이 보인다. 현재 GDI엔진 오일 소모이슈로 조금은 더 출력이 낮더라도 공간이 좁더라도 사회초년생에게는 미완성엔진보다 더 매리트있을 수 있다
달뉨 동감합니다. 차량 성능을 떠나서 디자인이랑 가격만 본다면 티볼리도 살만하죠
센터페시아가 참 ; 코나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비교가 되네요
쌍용 갈 길이 머네요
버튼이 유치 하네요.
외관디자인은 괜찮은데
실내가 옛날차같다
쉐보레는 좀 배워라...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상품성 좋잖아...
딴건 몰라도 실내 센터페시아좀 개선 해줬으면 ㅠㅠ
동감합니다
쌍용은 너무 철학이 없어보이네요...
영상만 봐도 행사알바를 마이크 잡이 쓰는것도 웃기고,
피피티 하는것도 젊은 차라며 쿤스트할레에서 하는건 좋은데, 너무 딱딱해보이고,
본넷 후드는 가관이고, 색상트림도 저렇게 많이 고르게 할게 아니라
쌍용이 권장하는 색조합으로 생산성도 높이고, 디자인에 철학도 보여주고,
해야할꺼 같아보이는데....당장에 생산자들에게 "야 코나 나오고 스토닉 나오고
우리 지금 여기서 말뚝 못박으면 위기야 역량 다 쏟아야 돼 아니면
구조조정 해야할 시기 또 올지도 몰라"
하면서 공장사람들 설득했을꺼 같은데 당장은 몰라도 공장운영 개선방침을 내놓고
하는거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그 피로누적을 어떻게 감당할지 그로 인해 생산질도
안좋아 질꺼 같은데...
하여간 그런 움직임이 전혀 안보이네요 쌍용은...
지포 렉스턴 부터....
8분대에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하는 거 아닌가요 ? 왜 스텝이 굳이 쪼그려 앉아서 마이크를 들고 있는 건지요 ;
옆에 서서 마이크 들고 있거나 본인이 들고 하면 큰일나는건가
참 불편해잉!!
이분은 또 누구신가요~ 나쁜남자 ㅋㅋ
모두까기 한국일보 모클팀의 김훈기 기자입니다
티볼리는 티볼리네... 쌍용은 안이 문제라고 생각함 너무 구형(현대가 버린 인테리어)라 생각함
7:40 마이크 굳이 저렇게 들게 해야되냐? 지가 쳐 들고 지껄이면되지 뭐하는거지 저게
티볼리.G4렉스턴..
쌍용자동차 이제 제발 기어봉은 바꿔라.
저거 때매 사는사람은 없을듯
문방구에서 팔법한 차...
현기 90년대수준의 차 ㅜㅜ
어머나 아즘씨들 많이 4세요
10년전 현대 디자인 수준
차를 모르는 남자나 이걸 이쁘다거 생각하는 여자가 타는 차...진심 이게 이쁘고 좋냐?
저 무릎꿇고 마이크 들고있는 사람 거슬리는건 저뿐인가요? 왜 발표자 본인이 들거나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고 저 따위짓을 하도록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게다가 미디어 공개까지 되는 자리에서.. 알바생인거 같은데 너무 안쓰럽네요 ㅡㅡ
아모르파티
앞으로 신차발포회는 차체를 직각으로 들어올려서 하체기본기부터 설명해주고 잡다한거 설명하기로 하자
꿀발린소리 그만하고
직방 거북선머리 발포하는 소리하네
마이크 지가 들고 발표하면되지 무릎꿇고 벌서듯 들고있는거 혐...이네요
마이크를 굳이 앞에서 저렇게 들어줘야 돼? 참 거슬리네
발표회 때의 인터뷰는 저렇게 많이 합니다
내부를 바꿔라... 제발...
기자님 항상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만 시승기 해야될 차들이 많은데
이런 수준이하의 차는 그냥 패스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쌍용차 사는 사람들 좀 독특하다고 생각함.
차를 좀 안다면 쌍용차 절대 선택하지 않을텐데
실내는 아...
내부서재가 너무 싼마에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