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받아서 한달가량 매일 사용중인데 분명 꽤 재밌는 아이템이긴 합니다. 압력을 높이면 너무 높은 물온도를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전형적인 스토브탑 커피메이커의 단점을 히트싱크 때려박아서 해결한다는 점이 핵심인건데, 저처럼 공돌이 마인드를 가진 분들에게는 기계적 측면에서 꽤 큰 어필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빌려드린 분이 쓴 댓글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소감이긴 하지만 장단점과 팁 몇자 적어봅니다. 타겟 포인트: 집이 좁아 공간이 한정된 1-2인 가구,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없이 멍때리면서 한잔 내려 마시고 싶은 분, 비싼 인테리어 소품 필요하신 분, 아포가또 러버 장점: 변수가 적음(커피 퍽만 조절; 도징량, 분쇄도) = 세팅이 빨리 잡힘, 들여야 하는 노력이 적음, 그에 비해 좋은 퀄리티의 에쏘, 차지하는 공간이 적음, 예뻐서 부엌에 전시하듯 놔둬도 마누라한테 덜혼남(중요) 단점: 변수가 적음(완벽한 세팅잡는건 불가능), 한잔(투샷-40ml) 내리는데 최적화되어 두잔이상 내릴 때 너무 번잡스러움, 추출 오래걸림(5분-7분), 가격 들키면 마누라한테 등짝 씨게 맞을 수 있음(아직 안들킴) 원두: 너무 좋은 약배전 원두는 오히려 피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추출시간 최대한 길게 룽고로 내려도 히트싱크때문에 쓴맛이 적게 나오다보니 밸런스 잡기가 어렵습니다. 팁: 꽤 좋은 그라인더가 필요합니다. 커피 퍽의 압력을 어떻게 조성하느냐가 이녀석을 세팅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인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분쇄도라 매우 세밀하게 잡아줘야 합니다. 적어도 코만단테(레드클릭스), 키누 급을 추천합니다. 그라인더의 한계는 디스트리뷰터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긴 한데 맛이 좀 달라져서 그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Cotton_of_niga 비알레띠같은 전통적 의미의 모카포트들에서 로부스타+강배전을 쓰는게 압력이 약해서 과소나기가 쉽고 신맛폭발확률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보는데, 브리카나 요즘 나오는 모카포트들, 그리고 필터를 껴주거나 탬핑방법을 다르게하고 끓인물로 추출하는 등 약배전을 써도 어느정도 밸런스 잡아서 내릴수는 있어요. 그런데 모카포트 자체가 원두의 특성을 100% 제대로 끌어낸다고보기엔 또 무리가 있어서 굳이 비싼 고오급 원두(대부분 약배)를 쓸 필요가 적다는건 다른 문제죠ㅎㅎ 9바를 사면서 기대했던것 중 하나가 약배전을 과소안내고 잘 추출할 수 있을지의 여부였는데 히트싱크가 양날의 검이 되어버려서 과소는 거의 안나지만 동시에 쓴맛도 너무 안나고 결국 고오급약배는 잘 안맞는것같다! 정도로 읽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재밌는 녀석이죠.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사용하거나 캠핑등 야외에서 사용하려 구입했기 때문에 그라인더는 코만단테로만 일부러 사용중인데 말씀처럼 일반축과 레드킬릭스는 차이가 엄청나게 납니다.9발이 제조사 측에서 일반 코만단테로7-8분쇄도에 18그람 정도 사용에 레드클릭스가 20미만인가 그럴겁니다만 일반 코만단테 축 7-8분쇄도로 하다가 커피안나오고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반축으로는 분쇄도 조절해봐야 맛도 잘 안나오고 탬핑도 세게 하면 터질까 후달릴 정도로 코만단테는 무조건 레드클릭스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맛도 달라요. 수동머신 같은 경우 전기가 안들어오는 제품들은 물온도 해봐야 60도 언저리라 그런녀석들 보다는 9발이 추천합니다.
저도 쓰고 있는데 이 9바리스타로 제대로 크레마와 맛을 느낄려면 추출이 다 된걸 따라서 마시는게 아닌 보글보글 끌어오르고 추출이 시작되기 직전 9바리스타를 들고 기울여서 나오는 에스프레소를 바로 에소잔에 따라야지 가장 좋은 크레마가 풍부한 에소를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넣는 물의 양은 에소로 마시기엔 너무 많아서 나오자마자 나오는걸 바로 조금 따라마셔야지 진한 에소를 마실 수 있습니다. ㅎ ua-cam.com/users/shorts2Yhy_06Nnow?feature=share 이 영상은 처음 써봤을때인데 지금은 이 영상보다 더 빨리 나오기 직전부터 기울여서 추출되는걸 바로 따라서 순식간에 마시는게 가장 최고의 맛을 느끼는 방법입이다. ㅎ 크레마 보이라고 소주잔에 따라마셨.. 습니다. ㅋ
저도 받아서 한달가량 매일 사용중인데 분명 꽤 재밌는 아이템이긴 합니다. 압력을 높이면 너무 높은 물온도를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전형적인 스토브탑 커피메이커의 단점을 히트싱크 때려박아서 해결한다는 점이 핵심인건데, 저처럼 공돌이 마인드를 가진 분들에게는 기계적 측면에서 꽤 큰 어필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빌려드린 분이 쓴 댓글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소감이긴 하지만 장단점과 팁 몇자 적어봅니다.
타겟 포인트: 집이 좁아 공간이 한정된 1-2인 가구,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없이 멍때리면서 한잔 내려 마시고 싶은 분, 비싼 인테리어 소품 필요하신 분, 아포가또 러버
장점: 변수가 적음(커피 퍽만 조절; 도징량, 분쇄도) = 세팅이 빨리 잡힘, 들여야 하는 노력이 적음, 그에 비해 좋은 퀄리티의 에쏘, 차지하는 공간이 적음, 예뻐서 부엌에 전시하듯 놔둬도 마누라한테 덜혼남(중요)
단점: 변수가 적음(완벽한 세팅잡는건 불가능), 한잔(투샷-40ml) 내리는데 최적화되어 두잔이상 내릴 때 너무 번잡스러움, 추출 오래걸림(5분-7분), 가격 들키면 마누라한테 등짝 씨게 맞을 수 있음(아직 안들킴)
원두: 너무 좋은 약배전 원두는 오히려 피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추출시간 최대한 길게 룽고로 내려도 히트싱크때문에 쓴맛이 적게 나오다보니 밸런스 잡기가 어렵습니다.
팁: 꽤 좋은 그라인더가 필요합니다. 커피 퍽의 압력을 어떻게 조성하느냐가 이녀석을 세팅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인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분쇄도라 매우 세밀하게 잡아줘야 합니다. 적어도 코만단테(레드클릭스), 키누 급을 추천합니다. 그라인더의 한계는 디스트리뷰터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긴 한데 맛이 좀 달라져서 그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ㅋㅋㅋ 현실적인 댓글 추천 합니다
@Andy Hug 제가 써요.. 아직도 매일 아침에 잠깰겸 설설 돌립니다. 그리고 위에 예시를 든건 그냥 예시일 뿐이고, 에쏘분쇄 미세조정할 정도의 전동그라인더를 쓰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 아닐까요?
원래 약배전 원두는 모카포트사용시 비추하는 원두아님?
@@Cotton_of_niga 비알레띠같은 전통적 의미의 모카포트들에서 로부스타+강배전을 쓰는게 압력이 약해서 과소나기가 쉽고 신맛폭발확률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보는데, 브리카나 요즘 나오는 모카포트들, 그리고 필터를 껴주거나 탬핑방법을 다르게하고 끓인물로 추출하는 등 약배전을 써도 어느정도 밸런스 잡아서 내릴수는 있어요.
그런데 모카포트 자체가 원두의 특성을 100% 제대로 끌어낸다고보기엔 또 무리가 있어서 굳이 비싼 고오급 원두(대부분 약배)를 쓸 필요가 적다는건 다른 문제죠ㅎㅎ
9바를 사면서 기대했던것 중 하나가 약배전을 과소안내고 잘 추출할 수 있을지의 여부였는데 히트싱크가 양날의 검이 되어버려서 과소는 거의 안나지만 동시에 쓴맛도 너무 안나고 결국 고오급약배는 잘 안맞는것같다! 정도로 읽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재밌는 녀석이죠.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사용하거나 캠핑등 야외에서 사용하려 구입했기 때문에 그라인더는 코만단테로만 일부러 사용중인데 말씀처럼 일반축과 레드킬릭스는 차이가 엄청나게 납니다.9발이 제조사 측에서 일반 코만단테로7-8분쇄도에 18그람 정도 사용에 레드클릭스가 20미만인가 그럴겁니다만 일반 코만단테 축 7-8분쇄도로 하다가 커피안나오고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반축으로는 분쇄도 조절해봐야 맛도 잘 안나오고 탬핑도 세게 하면 터질까 후달릴 정도로 코만단테는 무조건 레드클릭스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맛도 달라요. 수동머신 같은 경우 전기가 안들어오는 제품들은 물온도 해봐야 60도 언저리라 그런녀석들 보다는 9발이 추천합니다.
와! 빌려주신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구경했습니다+_+
별말씀을요
여러분 이번건 못사는거랍니다 맘편히보세요
어차피 가질수없는것!ㅜㅜ
진짜 비싸더라구요;;
구매대행은 60만대에 판매중이던데 유튜브 영상들보니 끝판왕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않은 스펙과 결과값까지..
ㅋㅋ현질은 언제나 남이 하는 현질이지 🤣 ㅋㅋ 커피 기계의 끝은 어디인가 ㅋㅋ
커피좋아하는 공과변태가 만든것 같네요. 저 코일이며 방열구조며 와우..
공과변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거 만든사람이 기계공학 박사에요
모든 머신은 공돌이가 만듭니다. ㅎㅎ
문과 출신인데도 이런 오묘한(?) 장비를 보면 은근 쾌감을 느끼게 되네요.ㅎㅎ
와.....댓글보니... 정보를 찾아볼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땡기는 제품이였는데 말자.ㅋㅋㅋㅋㅋㅋ
와👍 설명은 언제들어도 귀에쏙쏙입니다! 커피과외승생님이십니다👍👍
커피가 좌악 올라오는게 쫀쫀해보이네요ㅋㅋ
추출되는 커피 색부터 맛있어 보인다 ㅠㅠ
7:43 추출시작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이런 댓을 찾고있었어요ㅋㅋㅋㅋ
저도 쓰고 있는데 이 9바리스타로 제대로 크레마와 맛을 느낄려면
추출이 다 된걸 따라서 마시는게 아닌
보글보글 끌어오르고 추출이 시작되기 직전 9바리스타를 들고 기울여서 나오는 에스프레소를 바로 에소잔에 따라야지 가장 좋은 크레마가 풍부한 에소를 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넣는 물의 양은 에소로 마시기엔 너무 많아서 나오자마자 나오는걸 바로 조금 따라마셔야지 진한 에소를 마실 수 있습니다. ㅎ
ua-cam.com/users/shorts2Yhy_06Nnow?feature=share
이 영상은 처음 써봤을때인데 지금은 이 영상보다 더 빨리 나오기 직전부터 기울여서 추출되는걸
바로 따라서 순식간에 마시는게 가장 최고의 맛을 느끼는 방법입이다. ㅎ
크레마 보이라고 소주잔에 따라마셨.. 습니다. ㅋ
아 좋은방법 이네요!!!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바로 잔에 따르는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namjacoffee 넵 다시 보내셨으면 안되겠지만 아직 들고 계시면 다시한번 만들어 바로 드셔보시면 정말 업소용 에스프레소 못지 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ㅎ
좋은 정보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와~~ 귀한 제품의 드립을 보게되서 영광입니다
와. 기가 차네요. 크레마가 포르르르~ 폼뿌가 차오른다. ㅠㅠ 넘 맛 있어 보입니다.
모카포트를 사고 싶어서 모카포트 리뷰하실 때마다 엄청 열심히 보는데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거라고 말씀하시자 마자 마음을 비우고 보면서 딴데 정신을 팔기 시작함. 예를 들면 모카포트 분리할 때 '쏠랑'이 언제 나올지 두근대며 기다린다던가...
‘이렇게 쏠랑! 빠집니다이’
결과물의 비주얼이 상당하네요~
궁금했던 제품인데 언젠가는 남커에서 공구로..... ^ ^;
기계공학의 정수를 담은 머신이네요 진짜 ㅋㅋ
4년 전쯤 James Hoffmann 채널에 등장했을 때 하나 구입해볼까, 하다가 지금까지 미뤘는데 오늘 남자커피에서 보게 되네요.
쫀득한 느낌의 크레마가 좌르르 올라오는 그 쾌감은 다들 아시겠죠.
그런데도 구입 안 한 건 늠 비싸요.
제트엔진 엔지니어의 작품👍
우와~~~ 대박 사고싶네요 라고 말할려고했는데 보니까 더더욱사고 싶어지네요 겁나 신기하네
크레마 너무 예뻐보이네요
와.. 이분은 리뷰안하시는게 없네 ㅋㅋㅋ 커피관련 검색만하면 다나오시는 대단한분 ㅋㅋ
신기한제품 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막 빌려드리고 싶은데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피는😊남자커피 ☕최고에요👍
애들은 쏠랑~ 사투리에 많이 웃어요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뒤에 진열대가 가득차 보입니다~당근 하실때가 되신듯합니다ㅎ
비알레띠 모카포트를 개조해서 9barista처럼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체결하는 개조품이 있으면 좋을텐데..
두꺼운게 공기흐른ㅁ까지 쉬우니
일단 고온에서
온도를 상당히 오래 유지할수 있겠네요
좋긴한데
돈이 백수에겐 문제네요
에쏘팟이랑 나인바리스타하고 비교해보면 어떤것이 맛이 더 좋은가요?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유친님!!
와...에쏘팟도 알루미늄인가? 하여튼 그거에다가 수량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이건 못참겠네...질러야지
와 대박인데요! 정말 갖고싶어지는...!!
오호 독특하군요.
295영국파운드, 대략 47만원. 대량생산돼서 가격 1/4 이하로 줄면 구매의향 있음.
어디서 47만원 하는데요?
@@youngjilee5779 ..... 영국에서 아닐까요???????
@@wahrebeobachter / 네 그럼 영국 싸이트에서 구매하면 관세를 또 내야 하잖아요
60만원 넘는게 맞네요
@@youngjilee5779 .....
오메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와....가격이 넘사라 머리에서 지우고 있었는데 리뷰보고 원리 아니 더 갖고 싶네요ㅋㅋㅋ
모카포트의 안 좋은 쓴맛, 잡미라고 하시는데 이탈리아 사람들은 알루미늄 모카포트에서 나오는 그 맛이 진짜 커피맛이라고 합니다. 사실 에스프레쏘는 커피를 빨리 뽑아 먹기위해 개발한 머신에서 나온 거 잖아요. 역사도 100여년 밖에 안되고...ㅎㅎ
전 근현대의 100년이면 항목 하나를 정의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사실 역사로 따지면 프렌치 프레스랑 터키쪽 커피가 진짜 커피맛이죠
에스프레소 머신도 이탈리아 사람이 만들었어요
포트 비쥬얼에.. 나오는 커피 눈으로만 봐도 맛있어보이네요 ㅡ.ㅡ;;
정말 사용하고 싶어요. 공구해주시면 좋겠어요.
엄청난 기술이 들어가 있네요~~어디꺼지요? 독일? 이태리?
In fact, this machine is totally not a moka pot. It is a very well designed espresso machine.
Why??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이네요ㅋㅋㅋ
좋은영상 잘봣습니다.. ^^
탐나네요ㅋㅋㅋㅋ 나중에 사서 써봐야지ㅎㅎㅎ
제일 왼쪽꺼는 이름이 뭐예요?
진짜 궁금해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와아 구독자분이 얼마나 유튜버님을 신뢰했으면 빌려주셨을까 와우.
수동추출기구 로봇도 궁금해요 !😃
그 돈씨가 절로 생각나는 가격이군요.. 대중성은 무시하고 오로지 휴대성 스팩에 몰빵한 그런제품이네요 아웃도어용으론 좋아보이네요
진짜 특이한 커피 머신이라고 봐야 되네 이거랑 비슷한 게 모래로 추천하는 커피라고 그러는 것도.
조금 다르긴 하네
행님..
뭔가 예사롭지 않아서 가격을 찾아보니 60만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나무손잡이가 은근히 고급져보입니다.
우아 진짜 너무 좋은 리뷰 같아요 ㅎㅎㅎ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와 사고싶은데 ㅠㅠ
조립할때 떨리는 그의 손..
나무손잡이 부분도 분리 되나요?
가격만 빼면 마음에 드는 제품...
질문있습니다~ 매일 모카포트로 20년 넘게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데요. (라바짜를 애용합니다.)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만든 커피가 오늘 갑자기 흐린 커피로 나온다면,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으로 예상하고 수정해보아야 할까요?
직접 분쇄를 하신다면 분쇄도를 바꾸는걸 추천드리고 저울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정확한 계량을 해서 원두를 투입하면서 맛을 잡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우와 끈적끈적한 초코렛같은 농도다
이 영상으로 매물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겠네요......
이런 탐나는 물건도 있었군요
이쁜 그림의 떡이라니...
24년2월28일 구매 눌렀습니다. 관, 부가세 해서 약 88만쯤 될 것 같습니다.
저 기구는 어디서 만든건가요?
주도면밀한 독일에서 만든건가요? ㅎㅎ
포르쉐 박사가 연상 되기도 하고
3단계로 분리가 되어서 마치 3단 로켓 같기도 합니다
영국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 이건 좀 사고싶게 생겼네요 ㄷㄷ
사장님 카페 창원에 있다던데 맞나요?
마산사람으로서 커피숍 위치나 거리가 적당하면 한 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남자커피님 카페 이사하셨죠?
시골근처로 ㅎㅎ
시내긴 시내맞는데 시골같은 시내ㅋㅋ
지도보다가 우연히 발견ㅋㅋ
나중에 그 지역 가게되면 가보고싶어용
❤❤❤
지금은 멀리살아서 ㅜㅜ
귀여우세용❤❤❤❤❤
저번에 시골집 얻어서 유리모카포트 끓이시던데
시골집 지금도 사세요?
🤣🤣🤣
시골집은 한번씩 가고 있습니다 ㅎㅎ 카페는 창원에 그대로 있는데 어디 지도를 보셨을까요??😀
공대출신이 좋아할 만한 메카니즘 모카포트네.......갖고 싶다!!!!!!!!!!!!!!!
제트엔진 엔지니어의 작품이라 더욱 그리 느끼시는듯 합니다 👍
53mm면 브레빌하고 크기맞지않나요
브레빌에 맞는레벨링툴도 있어서요 ㅎㅎ
좋은거 보고 갑니다 !
와 크레마가 신세계네요
가격이 360유로라서 네스프레소 버튜오 플러스 + 리필캡슐로 정했습니다.
재미있는 기구 잘 봤습니다. 저는 보랄가지고 열심히 갈고닦겠습니다 ㅎㅎㅎ
비슷한 원리로 만든 기구 큰 기업에서 대량생산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디어는 좋아보이는데 가격이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ㅠㅠ
아 9barita는 못참지 아 ㅋㅋㅋ
와 이 제품 리뷰 기다렸어요!
와 이제는 환율때문에 부속품(옵션들 같이 구매하면 100만원까지 올라갔네요ㅡㅡ
크레마가 이쁘게 올라오네 ㅎㅎㅎ
코일 구조가 예술이네 ㄷ
4:26 이까지 채아라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멋지네요 ㅋㅋ 스팀펑크!
와 나올때 때깔이 ㄷㄷ...
썸네일의 크레마 황금 빛깔을 보고 홀린듯 들어왔지만 크레마가 금방 꺼진걸 보고 안심이 되었다 구할 수도 없는거 갖고 싶어지면 상사병 걸리기 때문에...
아아....이걸 사고싶어서 그리 벼르고 벼르고 있습니다ㅠㅠ
빌려주신 구독자님 감사
그냥 우~~와~~
덕후가 만든 제품이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그림의 떡처럼 보이긴하지만 부럽네요
그양 핸드드립으로 만족하는게 건강에 이롭겠쬬~~
46만원..!! 가격값하는 맛이 나오겠네요
5:00 9Bar
브루잉도 귀찮고 힘들어서 전자동으로 갑니다. ㅡ.ㅡ
9Barista 1:03 , 1:17 , 9:52 추출 , 10:46
9바리스타가 가격대비 모카포트 보다 얼마나 맛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는지는 몰라도 넘 비싸네요~~
지금 이제품 인터넷에 예약구매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619,000원 3개월 뒤에나 받을수 있다네요~~
공홈에선 모카팟이 아니라 에스프레소 머신이라고 소개하네요.
Alessi 모카포트 반응괜찬던데요 ^^
커피 한잔 마시는게 참 일이네요. 저 번거로운 과정을 즐기는 사람만 사용할 수 있을듯..
놀랍게도 수동 커피메이커중에 가장 쉬운 편임;;
근데 나사산이 머에요??
헐 머야 대박.
가격 스펙 비슷한 아람 한번 갈까요?^^
가격이 후덜덜...그러나 멋진 기구같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매한게 대단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