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나이먹은 사람으로써는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이도 너무 많고 아무것도 제대로 인지 못할때는 안락사 제도도 함께 생기기 바랍니다. 스스로 품위를 유지 못할때는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자기를 지킬수있는 자신의 권리가 아닐까요. 꼭 그 방법도 고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Thank you. I learned a lot. But the talk raised a big question in my mind. Why the number of Alzheimer is rising so rapidly, and is expected to rise even faster?
대한민국도 이제는 안락사를 정부 차원에서 진행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많이 늦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가루약 복용후 바로 수면을 하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주변에 하루하루를 고통에 시간을 보내는 당사자 가족이 많습니다, 의료계..... 에서도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당!!! 사자를 위해서 스위스 안락사 빠르게 도입 되어야 합니다, 표를 의식 하지말고.... 정치인,, 대통령 나라를 생각한다면 ...!
치매가 문제가 아니라 젊어서부터 바른 심성을 갖고 살도록 노력하는게 더 중요합니다.친정엄마랑 시엄니 같이 모시다 시엄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치매말기이신 친정엄마만 모시고 있습니다. 정신 멀쩡하신 시엄니 질투심에 며느리는 밥해주는 여자라 하고 여름에는 덥다고 옷 다벗고 아들한테 매일 자기 가슴 ㅂㅈ까지 다 닦아달라하구 96세의 나이에도 옷걷고 가슴 주무르고 기저귀 내리고... 이러시면 안된다하면 "내방인데 왜" 목욕하고난뒤 바디로숀 발라주면 밑에 뒤에 듬뿍 발라라... 최악의 시엄니 치매있으신 친정엄마보다 더 힘들게 하는 인성 돌아가시고 난뒤 생각도 안나네요
우리'와 '저희'의 올바른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조혜경 등록일 2007. 1. 16. 조회수 4.404 '우리'와 '저희'의 사전적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할 때 좀 헷갈리네요. 다음의 경우 어느 것이 옳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라(우리 나라가 맞다면 이유는?) 2. 지역('우리 지역' 과 '저희 지역' 중 어느 것이 적합한지?) 3. 회사 4. 가족 특히 '지역' 이나 '회사'의 경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표현이 맞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 [답변]'우리'와 '저희'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07. 1. 18. ‘저희’ 뒤에 명사를 써서 ‘저희 지역’, ‘저희 회사’, ‘저희 가족’과 같이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뒤에 오는 명사가 ‘나라’인 경우 ‘우리나라’라고 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우리’나 ‘저희’라는 말을 쓸 때, 말 듣는 사람의 포함 여부부터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웃 마을의 친구에게라면 “우리 동네에 놀러 와.”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 속에 말 듣는 사람인 친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일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에게라면 “우리 동네에 놀러 와.” 하고 말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이미 그 친구는 ‘우리 동네’의 일원인데, 마치 외부인처럼 취급한 셈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대신 ‘저희’를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 마을의 어른에게 “저희 동네에 한번 놀러 오십시오.” 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나, 같은 동네에 사는 어른에게 “저희 동네는 인심이 참 좋습니다.”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물론 “우리 함께 가자.” 하고 말할 때에는 ‘우리’ 속에는 말하는 사람과 말 듣는 사람이 모두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의 ‘우리’는 결코 ‘저희’로 낮추어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라고 하면 말을 듣는 사람이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상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어떤 이는 그러면 외국인에게 말할 때는 ‘저희 나라’를 쓸 수 있지 않느냐 하고 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인에게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로 낮추어 말하는 것이 과연 예절에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우열 개념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말할 때 더더욱 ‘저희 나라’란 표현을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배제하는 듯한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쓰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편, 기업이 다수의 일반 국민이나 소비자를 상대할 때에는 '저희 회사'와 같이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것은 기관이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국민과 소비자가 항상 높여 대우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새로운 상품을 만들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지역을 일컬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조혜경 작성 : '우리'와 '저희'의 사전적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할 때 좀 헷갈리네요. 다음의 경우 어느 것이 옳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라(우리 나라가 맞다면 이유는?) 2. 지역('우리 지역' 과 '저희 지역' 중 어느 것이 적합한지?) 3. 회사 4. 가족 특히 '지역' 이나 '회사'의 경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표현이 맞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4jlj 외국인 같으신데 이렇게 한글 맞춤법에 정통하시다니 정말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서울여대 교수님이 참 머쓱하셔야 하겠네요. 제가 네이버에 찾은 내용도 참고 바랍니다. ㅡ 한반도,한민족,희망우리말 바로 쓰기-저희 나라? 우리나라? 우리말 바로 쓰기 저희 나라? 우리나라? “저희 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아쉽지만 잘 싸운 저희 나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간혹 방송에서 듣는 말이다.‘저희’는 ‘우리’의 낮춤말로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저희 선생님은 참 상냥하세요”와 같이 자신보다는 높은 사람에게 자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낮추어 말할 때 쓰인다.‘저희 나라’는 우리나라를 낮추어 말하는 것이다. 이는 겸손하게 말하고자 하는 마음이 지나쳐 생긴 잘못된 표현으로 ‘우리나라’라고 써야 한다.간혹 국제 관계에서나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에 관해 이야기할 때 ‘저희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자기의 나라나 민족은 다른 나라나 민족 앞에서 낮출 대상이 아니다.또한 서양에서는 높임말이 없기 때문에 ‘저희’와 같은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my)’, ‘우리의(our)’ 등 동등한 자격을 나타내는 표현만 있을 뿐이다. 정중하게 이야기한답시고 대등한 관계인 나라 민족을 표현할 때 ‘저희 나라, 저희 민족’이라고 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만약 외국인에게 “당신의 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무엇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김치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된장찌개를 가장 즐겨 먹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불고기가 가장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와 같이 ‘우리나라’를 쓰거나 국가의 이름을 붙여 표현하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이란 뜻의 한 단어로 올라 있으므로 띄어 쓰지 않고 붙여 쓰도록 한다(중앙일보 발췌).* 이승우 기자
나는 부친이 97세에 침해로 요양원에 입원하셨을때 3 개월간 오늘 아침에는 꽁치를 차자채 지저서 가지고가서 아침을 먹여드리고 다음날은 쇠고기 다음날은 게란2개 거기서 나오는 반찬과 더불어 3개월 먹여드렸는데 침해가 낫았읍니다 침해가 낫고나니 얼마안있어서 별세 하셨읍니다 1 년후쯤 tv 를트니깐 의사선생님께서 의사복을 입고 하시는 말씀 꽁치에 있는 오메가3침해 예방도 되고 낫게도한다 라는말씀 듣고 무름을 딱첫읍니다 창자에서 오메가3가 나온다 그뒤에 친구 모친이 침해가 왔는데 꽁치3개월 자시고 낫았읍니다 두사람 침해 낫는걸보고 보건복지 부에 편지를 하니깐 2 달 후에 답이내보고 대학병원에 가서 뭐해갔고 올려 보내라하는데 병원도 어디있는지 잘모르고 내가 살고있는 곳 보건소 침해안심쎈터에서 침해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사상 동구 연제구 북구 지하철타고 단니면서도 이제사 교수님강의를 듣고 kbs 방송국에 물어서 아주대학병원 교수님께 편지를 쓰다가 뉴트뷰에 글을올림니다 황 갑윤 010 5715 9877 부산
저도 존엄사. 너무너무. 원합니다 자식도 본인도. 할짓이 아니고.불행합니다. 종교인 들이 반대. 하지않으시면 좋겠어요 내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변호사 사무소 가서~ 1에서 10정도 정해놓고. 정신있을때. 치매가심하다 사라을못 알아본다 대소변 잘못가린다혼자 씾지 못하면 옷이더러워도 안갈아입고. 등등 일때 봄인지 여름 인지 겨울인지 그정도 돼면. 존엄사 해야됩니다. 내정신있을때. 10가지에 싸인해서 공증하고존엄사 될때. 눈이나 간이나장기이식해주고 ~가족들하고며.칠. 여행하고 존엄사 준비하고. 떠나게 도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치매도순한치매. 정신없이 어디로 사라지고 요양병원가면못돌아 나고 침대에만. 있으니 근육빠지고. 결국욕창 생기고. 결국 것지도 못하고.욕창생기고. 죽는다. 병원도. 똥. 오즘. 싼다고하고. 돌봄 이 아니고. 비닐장갑끼고.똥귀져기 갈아주고 그장갑 그손으로손에과일이나 과자집어. 어. 먹이고. 그래서 더러워 ㆍ 👩 폐렴이나생기고 욕창 생기고존엄사 해주세요~
의료가 발달하고 너무 오래 살아서 미래세대에 부담이 되고 있다.스위스처럼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는 법이 절실하다.아버지가 치매신데 문정부에서 매일가는 치매안심센터를 만들어 주어 가족들이 숨을 쉬고 살고 있다. 감사하다.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어요.
큰이모가 치매를 앓고 계시구요.
그래서 엄마가 치매에 걸릴까봐 조마조마합니다.
치매에 대해 인식과 치료방법이 많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사회인식개선에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또 봤어요.
진짜 심각한 앞으로의 현실입니다. ㅠ
😅박사님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 합니다
여기가치매환자가많은곳입니다요양원입니다낮이고방이구소리를지르고떠드는곳입니다함께사는것괴롭네요
치매는우리조상들이치료를하던동야믜학이있습니다
의사들고치지못하는뜸을배워치료하세요수면제만먹이지말구요
안락사도 꼭 환자와 가족위해서필요합니다
법으로필요
지금 시군별로 치매센타만 만들어 놓고 기본적인 검사 정도 하고 있는데
적극적인 홍보.교육 필요하다고 봄
무조건 안락사 찬성입니다.
참고로 저는 67세 입니다.
치매가 심해지면 더이상 본인이 본성을 잃은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하고싶은것 최소한의것 해보고 사람답게 음악 듣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고 싶은게 소원입니다.
나도 같은생각이네요
맞아요 자식들 고생안시키고.조용히 안락사하는것이 맞습니다
안락사 합법화시키는 법안 발의 해야 함. 인간 존엄의 문제고.
의료재정 낭비 임.
내부모님은 행복 그자체 딸일곱낳아 하나 보내고 여섯이 돌아가며 케어 ᆢ복받으신분들 ᆢ엄마는90세에 작년 연말에 가셨음 ᆢ부모님 존경 ㆍ사랑합니다 ᆢ 요즘 초로기치매많음 ᆢ
치매에대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치매가 발병됐을때
대응하는것도중요하지만 미리예방할수있는
운동.음식.교육을통해
국가에서 앞장서는것이
우선돼야된다고본다.
3ㅕ3ㅂㅇㅈㅇㅇ
치매 커밍아웃 누구에게나 오는 감기 같은 거 좋은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 너무좋은방송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니 용기가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나이먹은 사람으로써는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이도 너무 많고 아무것도 제대로 인지 못할때는 안락사 제도도 함께 생기기 바랍니다. 스스로 품위를 유지 못할때는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자기를 지킬수있는 자신의 권리가 아닐까요. 꼭 그 방법도 고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ㅖㅔ⁰⁹ㅔㅖ
제발 험한모습 안보이고 죽게해주세요
ㅡ
공감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정말로 십하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이런 방송메체의 힘이 가장 큰 커밍아웃하는 의식 사회가 되는 길 일듯 합니다.
존엄사 안락사의 현실화를 위한 방안을 현실화하기 위한 방안이 강구되길 바랍니다
정말 훌륭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오랫만에 칭찬합니다 잘 봤습니다ㆍ
최고입니다
정말 끔직합니다
치매로 고통받느니
깨끗하게 안락사 진짜
원합니다
대 찬성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리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치매란 누구나 꺼리는 병,,,누구든지 꺼리는 병 치매진행을 늦출수 있는 약이 있다면서요 ?
75세까지는3프로80세까지는10프로 80세이상은20프로 90세이상은50프로
오래살면 안되네요 80세까지만사는게 정답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호그백마을 처럼은 아니더라도 일본이 참 잘하고 있네요 우리 나라도 좀더 디테일하게 동성애 이딴거 초등때부터 교육하지 말고 진짜 중요한 이것부터 교육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견만리.참좋은프로였읍니다울사람들모두가알아가면좋겠네요감사합니다
사장님은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동입니다 우리도 치매교육 초등부터실시하면 살기좋은나라가 ~~ 친정엄마도 알츠하이머로 5년고생하셨답니다
남편 7년치매로 8년전 73세로하늘로떠났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도갖고 케어를했지만 참많이힘들었지요 홀로있는저는 어떻게살아갈지 걱정이네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하시고 자기관리 하시면서 건강하세요.
꼭이요
그냥 요양원 들어가면 절대로 맘대로 죽지 못합니다
안락사법간절히원함니다
안락사법을. 시행
@@권7시남 알락사 이니고 존엄사 이십니다😊
나이가 70이 넘어가니 불안 해요.현자님 시남님.영숙님 아니 모든노인분들이 절실하게 생각할거같애요. 빨리 존엄사 법이 시행되길 바랍니다,
Thank you. I learned a lot. But the talk raised a big question in my mind. Why the number of Alzheimer is rising so rapidly, and is expected to rise even faster?
감사합니다
치매가 힘들다는건 알고 있는데 자세한 지식이
없는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박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감사해요 오늘도 파이팅해요
바보가 되는병이 아니라 너무도 슬픈병이죠 내남편 내자녀 지인들의 기억을 잀어버리는 아주 슬픈병입니다
너무 좋은 프로입니다
다시한번 방송
대한민국도 이제는 안락사를 정부 차원에서 진행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많이 늦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가루약 복용후 바로 수면을 하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주변에 하루하루를 고통에 시간을 보내는 당사자 가족이 많습니다,
의료계..... 에서도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
국가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당!!! 사자를 위해서 스위스 안락사 빠르게 도입 되어야 합니다,
표를 의식 하지말고.... 정치인,, 대통령 나라를 생각한다면 ...!
좋은 의견입니다. 꼭 뛰어 내리기, 자해 등 괴롭게 죽지 않아도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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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의 명강의 정말 설득력있고 공감합니다ㅡ속히 치매 커밍아웃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그런 사회가 오길 기도합니다ㅡ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참..유용한프로야요ㅡㅡ
팔순을바라보는입장이지만ㅁ겨우숨만쉬고있는.부모를8년동안병왼에모시면서그것이효도인졸알고노동일해서겨우생활하는이웃을보니안타까울뿐입니다.법으로.....
8년동안 병원에 입원해 겨우목숨만 이어가는게 삶의 의미가있을까요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허용해야 합니다
자식들이 병원비 감당하기도
힘들거니와 본인도 힘들지요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 🙏 다채워주십니다아멘 평화를빕니다 💜 🙏
이런 프로그램 각 방송사에서 더 자주 다루어 주시길 바라며, 참 고맙습니다 홍교수님.
80세이상스스로죽을권리주십사
치매 ᆢ항상 그런건 아니고 ᆢ때때로 망각 ᆢ어떤때 얘기하는것보면 똑똑 ᆢ선생님 감사합니다 ᆢ
😂😊😅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치매를 겪어봤고 겪고있는 중이지만 특별한 케이스 빼고는 다들 얌전한분들입니다.누가 식사만 드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시어머니 60대에 치매 걸리셔서 87세까지 일상생활 아무문제 없었고요.마지막한달은 술을 과하게 드셔넘어져서 뼈가 부러지는사고 입원중에 아들이 병문안갔다 감기를 옮겨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친정엄마는 82세5년전부터 살짝 보였는데 더나빠지지 않고 옆에서 쫌만 도움드리면 살아가는데 아무문제 없습니다.
치매환자?커밍아웃 무조건적 으로가는중 사람들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한 세상 으로가는중 기도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님 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 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
치매가 문제가 아니라 젊어서부터 바른 심성을 갖고 살도록 노력하는게 더 중요합니다.친정엄마랑 시엄니 같이 모시다 시엄니 작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치매말기이신 친정엄마만 모시고 있습니다. 정신 멀쩡하신 시엄니 질투심에 며느리는 밥해주는 여자라 하고 여름에는 덥다고 옷 다벗고 아들한테 매일 자기 가슴 ㅂㅈ까지 다 닦아달라하구 96세의 나이에도 옷걷고 가슴 주무르고 기저귀 내리고... 이러시면 안된다하면 "내방인데 왜"
목욕하고난뒤 바디로숀 발라주면 밑에 뒤에 듬뿍 발라라...
최악의 시엄니
치매있으신 친정엄마보다 더 힘들게 하는 인성
돌아가시고 난뒤 생각도 안나네요
교수님의 말씀이 공감되네요 많은 이들이 함께 들었으면 좋겠네요~~~
ㅏㅏㅏㅑㅛㄱ?ㅎ ㅗ 9ㅓㅍ
재대로 돤 자막이 보일 수 있도록
부정확 한 동시통역 자막은 없애주시면 감사하겠습닉다
우리나라도
이런시설이
있어면
좋겠습니다
치매환자는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가
왔으면합니다
강의 내용에 감동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는 핵폭탄이다
존엄사법 간절히 원합니다
어느누구도 치매에 걸리면 안됩니다.... 한국사람들이 치매 걸릴 확률이 재일 높다고 하네요...치매는 아주 무서운 병인것 같습니다..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이 없는가요? 남의일 같지 가 안해서 마음이 아픕니다...교수님 좋은 말씀 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흔한 병이 치매다 common disease 라고 하는데, 당신은 누구도 걸리면 안된다???? ㅋㅋㅋ
안락사.. 도입되었음합니다
(내가 더늙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대소변 못가리며
요양원에서 누워있고 싶진
않습니다
초기치매때 본인 의사결정하에
중중치매때 안락사 할수있었음합니다 )
치매 를 커밍아웃 있는 세상 으로가는중 사람들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치매환자는 늘어나는 데, 어떻게 하라고. 정부에서 책임지고 맡으라고 . 그러면 그 세금은 누가 대냐. 현재 젊은이들이 댈수 있냐. 그럼 현실적인 답도 제시해야지. 치매 환자 자체가 감옥에 갇혔다고 하면서 , 그러면서 계속 감옥에 있으라고 세금을 대라고.
서울여대 교수님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입니다
여기 개인이 아니고
우리입니다
우리'와 '저희'의 올바른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조혜경 등록일 2007. 1. 16. 조회수 4.404
'우리'와 '저희'의 사전적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할 때 좀 헷갈리네요. 다음의 경우 어느 것이 옳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라(우리 나라가 맞다면 이유는?)
2. 지역('우리 지역' 과 '저희 지역' 중 어느 것이 적합한지?)
3. 회사
4. 가족
특히 '지역' 이나 '회사'의 경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표현이 맞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
[답변]'우리'와 '저희'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07. 1. 18.
‘저희’ 뒤에 명사를 써서 ‘저희 지역’, ‘저희 회사’, ‘저희 가족’과 같이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뒤에 오는 명사가 ‘나라’인 경우 ‘우리나라’라고 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선 ‘우리’나 ‘저희’라는 말을 쓸 때, 말 듣는 사람의 포함 여부부터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웃 마을의 친구에게라면 “우리 동네에 놀러 와.”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 속에 말 듣는 사람인 친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일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에게라면 “우리 동네에 놀러 와.” 하고 말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이미 그 친구는 ‘우리 동네’의 일원인데, 마치 외부인처럼 취급한 셈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 대신 ‘저희’를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 마을의 어른에게 “저희 동네에 한번 놀러 오십시오.” 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나, 같은 동네에 사는 어른에게 “저희 동네는 인심이 참 좋습니다.”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물론 “우리 함께 가자.” 하고 말할 때에는 ‘우리’ 속에는 말하는 사람과 말 듣는 사람이 모두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의 ‘우리’는 결코 ‘저희’로 낮추어 말할 수 없습니다. ‘저희’라고 하면 말을 듣는 사람이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저희 나라’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상과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어떤 이는 그러면 외국인에게 말할 때는 ‘저희 나라’를 쓸 수 있지 않느냐 하고 물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인에게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로 낮추어 말하는 것이 과연 예절에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우열 개념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말할 때 더더욱 ‘저희 나라’란 표현을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배제하는 듯한 ‘저희 나라’라는 표현은 쓰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편, 기업이 다수의 일반 국민이나 소비자를 상대할 때에는 '저희 회사'와 같이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것은 기관이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국민과 소비자가 항상 높여 대우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희 회사에서 이번에 새로운 상품을 만들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지역을 일컬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조혜경 작성 :
'우리'와 '저희'의 사전적 의미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 사용할 때 좀 헷갈리네요. 다음의 경우 어느 것이 옳은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라(우리 나라가 맞다면 이유는?)
2. 지역('우리 지역' 과 '저희 지역' 중 어느 것이 적합한지?)
3. 회사
4. 가족
특히 '지역' 이나 '회사'의 경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표현이 맞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오.
@@4jlj 외국인 같으신데 이렇게 한글 맞춤법에 정통하시다니 정말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서울여대 교수님이 참 머쓱하셔야 하겠네요.
제가 네이버에 찾은 내용도 참고 바랍니다.
ㅡ 한반도,한민족,희망우리말 바로 쓰기-저희 나라? 우리나라?
우리말 바로 쓰기
저희 나라? 우리나라?
“저희 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아쉽지만 잘 싸운 저희 나라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간혹 방송에서 듣는 말이다.‘저희’는 ‘우리’의 낮춤말로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저희 선생님은 참 상냥하세요”와 같이 자신보다는 높은 사람에게 자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낮추어 말할 때 쓰인다.‘저희 나라’는 우리나라를 낮추어 말하는 것이다.
이는 겸손하게 말하고자 하는 마음이 지나쳐 생긴 잘못된 표현으로 ‘우리나라’라고 써야 한다.간혹 국제 관계에서나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에 관해 이야기할 때 ‘저희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자기의 나라나 민족은 다른 나라나 민족 앞에서 낮출 대상이 아니다.또한 서양에서는 높임말이 없기 때문에 ‘저희’와 같은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my)’, ‘우리의(our)’ 등 동등한 자격을 나타내는 표현만 있을 뿐이다. 정중하게 이야기한답시고 대등한 관계인 나라 민족을 표현할 때 ‘저희 나라, 저희 민족’이라고 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만약 외국인에게 “당신의 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무엇입니까”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김치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된장찌개를 가장 즐겨 먹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불고기가 가장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와 같이 ‘우리나라’를 쓰거나 국가의 이름을 붙여 표현하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이란 뜻의 한 단어로 올라 있으므로 띄어 쓰지 않고 붙여 쓰도록 한다(중앙일보 발췌).*
이승우 기자
홍교수님은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십니다.
치매에 치료가 잘된다고
요즘계속 약선전이 나오고 있는데 그약이 꼭믿고 먹어도 됩니까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뇌가 효가좋다고도 말씀하십니다
남일 같지가않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뇌에 좋은 운동도
뇌에 좋은 영양제도
뇌에 좋은 음식도
신경 써야겠어요
긴 가의 감사함니다.
pd님... 드러내다 come out은 맞는데, coming out 은 일반적으로(관용적으로) 성 소수자가 본인의 정체성을 용기내어 주변인에 알리는 걸 뜻하는 단어에요... 그냥 드러내다 혹은 밝히다로 썼으면 됐을 텐데 굳이...?
예방법을 정부에서 계몽운동 해야합니다
Coming out 의 단어가 한국말이 없나요?
없으면 ? 한국말로 만들 수 없나요?
아름다운 한국말을 유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존경스러운, 도움이되는 강의에 감사를 보냅니다
고백?
밝히기 ?
ㅂㅂㅍㅍㅃㅍㅍ
나타내다
두드러지다?
공개 인정
치매검사도 건강검진에 포함시키세요
더 젊은나이에
저는치매와 아낙사는별개라고생각해요 친정엄마는13년전치매판정받고 지금90센데 언니가집에서 돌보고계셔요 자식도못알아보고 혼자밖에나가시면 집도못찾아요대소변도 못가리시고 음식을보고 드실줄도몰라요 옆에서 우리가먹으면 따라드시고 먹을거못먹을거 분간도못해요 차라리 와사상태면 어떨까?,
찾아가면 꼭 남인느낌 마음이 아파죽겠어요
요양기관에가기싫어도 가야지요 선택의 여지가있나요?
나는 부친이 97세에 침해로 요양원에 입원하셨을때 3 개월간 오늘 아침에는 꽁치를 차자채 지저서 가지고가서 아침을 먹여드리고 다음날은 쇠고기 다음날은 게란2개 거기서 나오는 반찬과 더불어 3개월 먹여드렸는데 침해가 낫았읍니다 침해가 낫고나니 얼마안있어서 별세 하셨읍니다 1 년후쯤 tv 를트니깐 의사선생님께서 의사복을 입고 하시는 말씀 꽁치에 있는 오메가3침해 예방도 되고 낫게도한다 라는말씀 듣고 무름을 딱첫읍니다 창자에서 오메가3가 나온다 그뒤에 친구 모친이 침해가 왔는데 꽁치3개월 자시고 낫았읍니다 두사람 침해 낫는걸보고 보건복지 부에 편지를 하니깐 2 달 후에 답이내보고 대학병원에 가서 뭐해갔고 올려 보내라하는데 병원도 어디있는지 잘모르고 내가 살고있는 곳 보건소 침해안심쎈터에서 침해 가족들에게 알려주고 사상 동구 연제구 북구 지하철타고 단니면서도 이제사 교수님강의를 듣고 kbs 방송국에 물어서 아주대학병원 교수님께 편지를 쓰다가 뉴트뷰에 글을올림니다 황 갑윤 010 5715 9877 부산
결국 치매를 커밍아웃하라는 것이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치매환자이신데 온 가족들이 힘드네요ᆢ
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해주세요. 꼭 필요하다 생각함니다
예방도 치료도 거의 불가능한데..방법이 없을듯...안걸리게 기도 할수 밖에...글고 걸리면 자발적으로 요양원으로 ...자식들 짐이 안되려면..무섭네요..
제발 안락사
영천물건잘봣읍니다
열락처좀주세요
저도 홍교수님의 2년넘게
환자입니다ㆍ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ㆍ
아직은 그럭그럭 지내지만
80 이고보니 두렵습니다
ㅡ 펴7펴 😢😢😅😅😅😅
평소에 망상과 잡생각을 많이 하고 살면 힘들고,
그래서 명상과 참선을 하고 종교적 수행을 하면 치매에 걸려도 중증 진행이 더디고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다고 한다
치료제로 최근 나타난 것이 코코넛오일과 Mct오일 CoQ10이라고 한다
남편이치매로 7년 가신지9년됐네요 저는79세 어찌살까요
제정신있을때택하도록
해주세요80세이상주문죽음신청만들어주십사
간청합니다
전 무조건 안락사 원합니다.
교수님 전화 좀주세요
치매 가족은 불행하지만 본인은 젤 행복합니다...아이러니...
요양원에 들어가면 3 개월이면 모두 저세상 가는 사돈, 친엄마, 이모할머니 들을 듣고, 보기도 하는 경험담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요양시설에 들어가면 절대 죽지 못합니다
더 오래 사시더라구요 관리를 받으며 지내시니 ~친정아버지 요양원8년 지금도 정정하시죠 97세
절대 치매는 걸림 안된다는데 의외로 환자가 많네요 ᆢ엄마치매 칠년 ᆢ그래도 딸들많아 집서케어 ᆢ엄마복ㆍ지금은가셨지만 ᆢ맬보따리를 싸심 ᆢ다잃어감 ᆢ기억들 계절ㆍ나이ㆍ가족ㆍ밤낮ㆍ식사ㆍ화장실가는거 ᆢ다잊음 ㆍ싫다싫어 ᆢ
존엄사.안락사 빨리시행되길 기도합니다.
평소 착하면ᆢ 선한치매로 예 물고기 있음 곡식을 불려서 먹이를 줌 ᆢ맬 밥먹자 하시고 ᆢ평소의 성격이 반영 ᆢ아버지는94세인데 약간치매 그래도 걸으시니 집에서 케어 ᆢ
공식 채널에서 오타나오네..
잘들었는데요
일본말 을 번역이 안되서
나오니 멍 합니다
몬말을 했는지 ᆢㆍ
지금은 이떨까?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좋음 ᆢ나가지 못하게 밖에 대문을 안에서도 밖에서도 키없음 못열게 만듬 ᆢ엄마가 하도 가출을 많이하셔서 길잃어버려서 ᆢ저는 서울사는데 화성 전원주택간다는 생각으로 가서 자고옴 ᆢ 그래야 내가 행복 이걸 왜해 힘든데 하면 내가 더힘들까봐 ᆢ긍정 마인든 ᆢ
60세 이상 보건소에 치매검사 해준다 등급받으면 요양시설이나 집에서 케어 받을 수 있고
안락사. 대 찬성입니다
😊😊😊😊😊😊
시간에 강재로 약 먹어야줘
운동도 나가서 못하줘
나가서 운동하다 다치면 부모 버린 자식이 병원성대로 돈
뜯어 먹으려고 도끼눈하고
소송하지 심각 …
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 그러데
컴잉 아웃 말고 한국말로 해 주세요.
가둬놓으니까 그렇지 손잡고 다니고 아기니까
좀 치매가 심해지더라도 밥만 먹게 배달 해준다면 살던 나의 집에서 편히 지내다 죽고싶소
21:40 전설은 아이고 레전드이신 녹야 조광현 선생님, AKA핫바할배를 여기서 뵐 줄이야
치매 걸렸다고 죄인치급하는게 아니라, 치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섭니다. 어떤 이상 행동이 치매인지 아닌지 일반인들이 알수 없다는거죠.: ":?
팔십 할미가 되였는데 장수 할미 될까 걱정 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살다 열흘 정도 아프다 가면 좋은데 ᆢ ㆍ알락사 제도 생기면 좋은데 ᆢ
후진국이 시선 죄인 발딱 끈는다 불쌍한 인생들 너희들도 곧다가와 괄시하지 마라
내이럴줄알았다 ㅋㅋ예방방법은 하나도 알지못하면서 당연히 받아들이라고만하는의사넘들 ㅜㅠ
1등 치매 무섭다. ㅠㅠ
십 육년 최고에 남편 상 없나요
통장 반장님 아무나 통 반장 하면 안됩니다
도네페질 드시고 부작용으로 고생 하시다 명민골드 드시고 너무 좋아지셨습니다
명민골드가무엇이며 어디서 파는가요. 답좀해주세요
존엄사 찬성합니다 제발 참고로 전 76세 입니다
일본 깨끗해 상냥하고
어떤 여자 교수가 저의 나라라고 하다니 우리나라가 아니고 대학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