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 없이 아빠와 같이 살면서 일요일 낮 하니를 하는 날이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입밖으로 따라 부르고 싶다가도 마음이 저려와 항상 속으로만 부르던 만화 주제가 였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재미있지만 저한텐 참 여러모로 마음 쓰라린 만화네용:)
저 초등학생 때 봤던 만화네요. 영심이, 하니, 손오공, 머털도사, 2020 원더키디는 뭔가 돌아가면서 방영을 했던건지 항상 방영했던 것 같아요. 전 손오공을 정말 재밌게 봤었고, 나중에 좀 더 자라면서(?) 세일러문와 웨딩피치를 좋아했었어요 ㅎㅎ 그립네요. 하니는 만화책으로도 봤었는데, 지금 보니 옛날 감성 듬뿍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채널을 지금 발견하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달려라하니💛💛💛
00:00:00 1화 말괄량이 신입생
00:28:31 2화 육상부 탄생! 하니마음의 비밀
00:51:02 3화 라이벌등장! 그이름은 나애리
01:17:28 4화 전국대회를 목표로
01:44:18 5화 대결! 하니와 나애리
02:08:50 6화 아빠의귀국
02:35:54 7화 달려라 저하늘 끝까지
03:00:31 8화 세계주니어대회에 도전
03:26:00 9화 가슴의 응어리를 풀어, 하니
03:51:19 10화 좌절하지마, 하니
04:17:30 11화 마음의 싸움
04:41:40 12화 소생하라! 불사조 하니
05:05:36 13화 영광의 골인
💛💛💛천방지축하니💛💛💛
05:32:20 1화 하니는 태풍
05:59:08 2화 콧김썡쌩 두주먹윙윙
06:21:52 3화 열세살 나이에 알았어요
06:44:44 4화 새로운 파트너
07:06:50 5화 코뿔소의 진격나팔
07:29:25 6화 체조부 창단작전
07:50:23 7화 엄마얼굴 아른아른
08:13:31 8화 두눈 반짝 작은발 콩콩
08:37:11 9화 타오르는 불꽃
08:58:59 10화 나를말리지마!
09:22:25 11화 용수철 달고 뛰어라
09:46:19 12화 엄마에게 메달을 바칠거야
10:09:40 13화 땅밑에서 하늘끝까지
감사합니ㅏㅇ
2시간전 ㅎㅇ
F
KBS 양동근 주현 주연 드라마 형 방영요청합니다ᆞ
1
어릴적 일요일 점심쯤 밖에선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부엌에선 압력밥솥 소리, 살랑살랑 불어오던 바람.. 참 아늑한 일요일에 아빠배를 등받이 삼아 앉아서 잼있게 봤었던 기억에 순간순간 울컥하네여ㅠ
다시 돌아갈수없는 소중한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전 그때를 생각하면서 기억 더듬고있었는데.....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픈 시절이네요.
보고싶습니다....아빠가..
짜파게티 끓여먹고ㅎㅎ90년생 갬성
벌써 30년이 더 된듯한데.. 그때만 생각하면 그립다가두 아파
어렸을때 잘살았네 부럽노
이때가 한국 에니메이션의 르네상스 시대가 아니였나 싶네요. 하니,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 ㅎㅎㅎ 다시 봐도 명작입니다 ㅎ
영심이, 까치, 2020원더키디,은비까비 그시절... 이때는 국산만화가 선방했는데 (88올림픽,노태우시절..) 김영삼 이후로 일본만화가 티비를 점령하며 사그러들었죠..
@@hunnylemon7 일본 만화는 넘사지 지금도 외국나가면 어린애들은 동양인 보면 망가 아냐고 물어봄
네그랬지요회사옆마징가제트의서울동화 둘리의신림동세영동회옛날옛적에우리동화 그리고한호흥업등
@@hunnylemon7 70년대에도 티비방영한 만화는 다 일본애니였어요~ 80년대 후반 90년대 초 kbs 2tv에서 금요일마다 한국만화를 방영한것일 뿐이죠
그러게요 ㆍ최고이쁜 만화영화들입니다ᆢ
캔디도 보고싶네요~~
들장미소녀 캔디도 기다려봅니다ㆍ
와 홍두깨 선생님이 25살이였네. 그때는 완전 어른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대학 졸업한 사회 초년생 ㅜㅜ 힘든 세상 살이에 찌들어버린 지금의 내가 25살이 완전 어른이라고 생각되던 그 때 그 아무 걱정 없던 꼬맹이로 다시 돌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홍두깨선생님은 군대면제인가봄
에휴~! 나는 25살때 방통대 편입해가지고 학생생활 연장하고 있었지요. 또한 투병때문에 세상물정 못배워서 신입생동생들이나 하는 순진한 짓거리 하고 있었고요.
저때는 20대후반만 되어도 얼굴에 티가 바로 났어요.
저때는 군대만 갔다와도 얼굴 아저씨됨. 우정의 무대보면 다 얼굴이 아저씨야ㅋㅋㅋ
@@jaehyunkwon3509 '우정의 무대'시절까지만 해도 3년에서 2년6개월인가로 줄었지요? 공군은 길고요.
78년생보시는분 손
건강하세요 추억속에 빠져봅니다 너무좋네요🙆♂️
저는 76년생요. 운동회 예행연습 응원가중에 하나임.
소오온~~~
✋️
빠른79입니다
저는 81년생 ㅎ ..
저는 육상선수입니다
도쿄올림픽이1년연기
그래도 열심히 연습 해서
달릴려고요~응원 많이 해주세요 국민 여러분
달려라하니~~처럼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꼭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딸수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힘내세요.달려라하니가 장미꽃님에게 커다란 동기부여가 되겠네요.^^
아킬레스건 잘계세요??
응원합니다!!!!!
멀리서응원합니다^^🤗
이 시절 애니들을 몇 개 보니까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너무 좋다. 그 감성들이 너무 좋다. 이런 것들이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로 나왔다는 사실도 좋다.
따뜻한감성이다....저시절만이 담을수있는 그특유의 감성
헛 만화도보시넹 >_
형님 여기 오셨군요ㅎ
달려라하니 후속작 영상
ua-cam.com/video/gnHBVICwnQA/v-deo.html
@@오지고지리고씹고뜯고 응 어그로
맞는 말입니다.공감합니다
하니 영심이 .. 추억의 옛 학창시절 감성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때까지가 중고교생들의 사복시절임.
영상 내리지 말고 계속 유지해주세요. 두고두고 보고싶을때마다 계속 보고싶어요
ㅑ넌 야러ㅑㄱ거갸샫ㄳㅅㄷ셔볒ㅅㄷㄷ셔샤ㅛ샺볻샤
🙂 저두요
저 때가 넘 그립네요~~
소중한 시절~~하니보며 울고 웃고~
7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 없이 아빠와 같이 살면서 일요일 낮 하니를 하는 날이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입밖으로 따라 부르고 싶다가도 마음이 저려와 항상 속으로만 부르던 만화 주제가 였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재미있지만 저한텐 참 여러모로 마음 쓰라린 만화네용:)
하니가되엇네요ㅎㅎ
금요일 아니었나?;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저도 그래요 ㅠ
저랑 같네요 저는 9살때부터 엄마없이 살았는데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항상 만화를 봤었죠... 하니 오프닝곡에 엄마라는 말 나올때마다 속으로 울컥했었죠 겉으로는 티내지 않았지만 ㅎ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옛날만화볼때마다
어렸을때 생각많이나요 반갑기도 하고
하니를 비롯한 국산만화가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인가 했는데 대표적인게
날아라 슈퍼보드, 달려라 하니(천방지축 하니), 영심이,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 를 본 세대입니다.
일요일에 오전에 디즈니 만화동산 보고 오후에는 위 작품들 보면 일요일 하루 만끽한 기분이죠
그런데 매주마다 그것들만 나오니까 "국산이 다 저것들뿐인가?" 했지요.
초딩 때 전국노래자랑 끝나면 나오는 만화들 보려고 시간맞춰 티비 앞을 지키곤 했는데 이젠 폰으로 몰아볼 수 있게되다니..
추억돋네요 ㅋ
그러게요😄
타이밍 맞춰서 짜파게티 끓여야 됨
하니과자도 나왔었는데ㅋㅋㅋ
이땐 신문에 나오는 프로그램표 보며 만화프로는 목숨같이 지켜봤는데
25살이면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던 때구나 ㅎㅎㅎ 커서보니 홍두깨 너무 멋있다~~ㅎㅎ
군제대하고 복학하고 졸업하는 나이인데...
아~! 우리 셋째고모가 23세에 결혼했고 우리 둘째고모가 23세에 결혼했고 우리 작은어머니께서 23세에 결혼했고 우리아버지어머니가 28세에 결혼했고... 보니까 나 중학시절까지 젊디젊은 애기엄마.애기아빠들 많았는데 ....
홍두께 선생님 성우 분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 넘 좋으심 목소리 연기도 잘 하시고
목소리 들으니 더 보고 싶네요
장정진성우님ㅠㅠ
오방순역의 정경애님도 비행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셨죠 ㅠㅠ 빨강머리앤으로도 잘알려진 목소리십니다 ㅠㅠ
@@nappletale 하니 새엄마 유지애 역의 권희덕 성우님과 홍두깨 큰아버지 역의 김병관 성우님도 이젠 고인이 되셨습니다...ㅜㅇㅜ
@@nappletale 정말로요?죽었다고요?ㅠ유
@@오오오-n1b 1997년 괌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정경애님과 남편이자 성룡전담 성우셨던 장세준님 그리고 두아들 모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홍두깨 선생님 성우분 목소리 그립네요ㅜㅜ 제가 89년생인데 이 만화 어릴때 정말 재밌게봤거든요 어른이되어서 다시보니 그때랑은 또다른 감정이네요..
장정진성우님 가요프로에서 가수들 등장할 때 멘트나 프로 마지막에 상품소개 멘트를 하시곤 하셨지요. 그놈의 추석특집 떡 먹기가 뭐라고...
하니를 어른이가 되어서 느낀거
1.하니는 알고보면 부르주아
2.하니새엄마는 진성보살 지금와서 보니
감정이입 제일잘됨
3.홍두께는 참스승
그것도 여의도 63빌딩 근처에 살음 ㅋㅋ
하니 약간 우울증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m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엄마가
친엄마랑 살던 소중한 집을 팔아버린게 애초 잘못
옛날 감성 뿜뿜~😍 만화에서 쌀씻는법도 알려주고~~ 최고 ㅎㅎ 너무 좋아요
일요일은 전국노래자랑 끝나면 만화해주는거 보면서 자장면 먹는 날이었는데... 생각만해도 따뜻해지는 어린 날의 기억ㅎㅎ하니 주제가는 앞부분부터 뭔가 슬퍼 ㅠㅠ 가사가 눈물 나
개콘전에는 만화들이 일요일이 끝난다는 시그널이었죠... 일요일이 끝난다는 그 허탈함..
저 86년생인데 혹시 동갑?ㅋ저랑 같은 기억이라 ㅋㅋㅋ혹시 아침 8시에 디즈니만화까지 쭉 풀코스로 봤나요?ㅋ
서지효 저 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지효 마자요 아침에 디즈니 필수 ㅋㅋㅋㅋ여덟시
@@슈지쿨 90인데 동감
우와........세상 좋아졌다..일요일 낮에 보던 하니가 유투브로 볼수있다니.. ㅠㅠ 어릴적 향수가 떠오르네요
영심이도 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해요
재밋어여!!!!
영심이보고싶네요
영심이 있어요~ 예전에 영심이랑 옛날 옛적에 봤었어요
ㅇㅈ 영심이
저두요 영심요!!!!!넘 좋아해요ㅜㅜ
영심이 해주세요!!!
영심이 다시보다가 하니도 다시 보고싶어서..
세상에 이런 귀한 화질로 다시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득 어린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은비까비랑 배추도사무도사도 보고싶어요ㅠㅠ흑흑 추억돋아요...
아......배추도사무도사ㅠㅠㅠ
진짜 개존잼이에요 가거....ㅜㅜㅜㅜㅜㅜ은비까비 ㅠㅠㅠㅠㅠㅠ
은비까비짱~
전 꼬비꼬비요
마법사아들 코리도 보고 싶음..
달려라 하니, 천방지축 하니, 몰아보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하며 시청하고 있어요. 잘 보겠습니다.ㅋ
하니 영심이는 옛날생각나서 보고있으면 눈물남..ㅜㅜ그때의 감성들..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ㅇㅈㅜㅜ 뭔가 울컥하는게 있어요...
마자여 나이먹어도 그래요 찡하네요~~
국민학교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이큐 점프 만화책도 그리움
저도요... 그때는 수학문제 못풀어서 매일같이 손바닥에 블이 날 때라서 "빨리 졸업하고.빨리 커버렸으먄..>.
열시간짜리 삼일 걸쳐서 봤는데 왜케 감동적이죠??? 울고 웃고ㅠㅠㅠㅠㅠㅠㅠ
Me too
ㅠㅠㅠ추억... 화려한 영상효과 없는 정성가득한 그림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엄마가없어서슬프지만 꿋꿋하게 지내는 하니의모습 보기좋아요
하니를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하니를 사랑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10대때 볼때는 그냥 재미로 봤는데 40대가 되어 다시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그때가 그리워지는거겠지요
저어어릴때부터 빨간머리 앤 재미있게 많이 잘 봤어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빨간머리 앤 방송 꼭 하면 좋겠어요 빨간머리 앤 방송 꼭 해 주셔요
명랑만화tv에 가시면 소공녀 세라, 빨앤 있습니다.
국산만화 밖에 안할거에요 ㅠㅠ
요즘 만화채널에서 해요 ~~
너무 추억 돋고 좋아요~~👍👍🤗🤗🤗
초등학교때 엄청 빠져가며 봤던 내 어린시절 만화~~💜💜
하니 너무 좋아요. 매주 챙겨봤었는데 😆 혹시 두치와뿌꾸 기다려봐도 될까요? ㅎㅎㅎㅎ
하니는 다시봐도 참 잘만든거같아요. 만화라기보단 한편의 드라마를본거같은...! 영심이에 이어서 제가 좋아하는 하니를 다시 볼수있게 해준 채널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린시절로 돌아간기분이였어요😆
고맙습니다
ㅋㅋ 잘봤습니다
홍두깨 선생님이 진정한 스승이네요
그리고 창수네 가족 보기좋고 재밌는가족 ㅋ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ㅠ
하니처럼 달리면 엄마를 볼수 있을까 싶어 어린마음에 달리던 ㅠㅠ
정말로 순수 그자체 ㅠㅠ
나이짜나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좋아 ㅜㅜ
아버지는 돌아가시구 어머니만 살아계시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구 엄마한테 화낼때가 많네요 어릴때 추억생각나니 잊고살았던 아빠도 생각나구 좋네요 감사합니다
말하기는 쫌 그런데 혹시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릴때 어떠셧어요??
이걸 다시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매 번 기억만 더듬었었는데,
흐렸던 기억이 퍼즐처럼 채워지는
느낌이네요. 다시 보니 달리는 동화랑
애니메이션 중 삽입된
음악들도 수준이 꽤 높았는데요.
10시간~~완주했습니다~~
어릴적 보았던 만화 중년이 되어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의 만화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완주했을 정도록 열성팬이셨나보네요 ㅎ
이 20분짜리 한편에도 재밌어하고 즐거워하는..자장면 한그릇도 맛있게 먹는... 어른이 되면은 별거 아닌거지만 이런 작은거 하나에 소중함을 느끼는 나로 돌아가고 싶다..
뽀빠이 작은 한봉지 친구랑 나눠먹던 추억...
마법사의 아들코리는 못 올리시나요? 마법사의 아들 코리는 정말 희귀작인지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ㅠㅠ
저랑 똑같은분이 계시네용ㅋㅋ 알라깔라 또깔라비 또깔라비띠 꼭보고싶어요ㅜㅜㅜ
@@ttonji_kim 코리 찾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ㅋ
사실 하니랑 둘리 까치 이런건 웹하드 유튜브 찾기 쉽죵 ㅠㅠ
코리귀요워 어깨한쪽내려간티입고
코리 ㅠㅠㅠㅠ
의리있는 내친구 용감한코리~😉
와~~ 어렸을때 본거라 기억이 안났었는데 이게 이런 내용이였네요
노래들으니깐 생각나기도하고 추억 돗네요
달려라하니가 이렇게 슬펐나?ㅠ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감동이다..ㅎㅎ
ㅎㅎ....
부족해도 부족한줄 몰랐던 순수시절.....
그리운 시절...
아름다운 만화영화 한편이 영혼을 맑게 씻어줍니다 ᆢ
소중했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은 우리들의 기억속 아름다움으로 영원하여라!!..................
83년생인 내 어린시절 너무 좋아하던 만화 기쁩니다^^
저랑 동갑이신데 말씀이 어르신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요
친구 반갑습니다
여기 82년생도 있어요ㅎㅎ
돌이켜 보면 국민학교 때가 제일 행복했었네요..ㅠ.ㅠ
달려라하니
영심이
은비까비
날아라슈퍼보드
배추도사무도사
머털도사
할때마다 공비디오로 녹화해서 늘어지도록 보던 기억이 난다..
홍두깨 선생님 그립네요...ㅠ이젠 과거 작품속에서만 들을수있게된 그분 목소리...ㅠ
옛날티비 감사합니다...
너무좋은 잊혀졌던 드라마 문학들 너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추억들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옛작품들입니다ᆢ
🌷🌷🌷🌷들장미소녀 캔디도 기다려봅니다!!.........🙏🙏🙏🙏🙏🙏🙏🙏🙏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유지애가 진짜 부처님이였구나 ㅋㅋㅋ
어릴때봤을땐 유지애가 참 미웠었는데 하니는 그리고 진짜 개씹금수저였던것도
뭔가 세삼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따뜻한 만화영화, 결코 잊지 못할 항상 마음 한켠에 기억되는 만화
저 초등학생 때 봤던 만화네요. 영심이, 하니, 손오공, 머털도사, 2020 원더키디는 뭔가 돌아가면서 방영을 했던건지 항상 방영했던 것 같아요. 전 손오공을 정말 재밌게 봤었고, 나중에 좀 더 자라면서(?) 세일러문와 웨딩피치를 좋아했었어요 ㅎㅎ 그립네요. 하니는 만화책으로도 봤었는데, 지금 보니 옛날 감성 듬뿍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채널을 지금 발견하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Millie ㅎㅎ 저 지금 삼십대 중반인데 만화영화 주제가는 옆구리 찌르면 다 나와요 ㅎㅎ 네티도 그 중 하나... 긴 머리 높이 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빠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행복 나눠주는 천사소녀 네~티~~~ ㅎㅎ
원더키디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내려왔는데ㅎㅎ 감사합니다! (잠 못 잘뻔..)
최소 85? 제가 85라서요ㅎㅎㅎ국민학교다니다 초등학교로 졸업했죠ㅎㅎ
진짜 마음씨곱다..두깨씨 복받은 사람~♡ 열심히 정주행이중이네요 ㅎㅎ
어릴때 하니보면서 하니방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름ㅎㅎ 침대가 너무너무 갖고싶어서..떼써서 이층침대를 선물받고는 언니랑 둘이 너무좋아서 몇날몇일을 밤을 못잤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는 레고,침대,미미인형,도서전집이 세상의 전부였는데 그립다~~
레고 살 돈 없던 가정에선 레고 짝퉁 코코도 있었어요 ㅎㅎ
홍두깨 선생님이 끓이던 된장찌개인지 김치찌개인지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와.. 옛날 생각나네요 ㅎ 그때는 이게 정말 잘 만들어진것 처럼 보였는데, 지금 보니깐 소리랑 그림이 ㅎㅎ ㅋ 진짜 엣날꺼 같네요^^ 아~ 정말 추억이네요~ ❤️
토끼가 귀엽 뽀짝 하네요 ㅋㅋㅋ
달려라 하니 5시간반동안 정주행했네요.. 어릴때 보긴 봤는데 띄엄띄엄봐서 내용을 자세히 몰랐었는데 이렇게 감동적이고 잘 만든 만화인지 몰랐습니다.. 내일은 천방지축하니까지 다 볼 예정ㅋㅋ
천방지축 하니는 노잼
저는 정신없어서 본방송은 못보고 89년도 추석때 '천방지축 하니'라는 빵광고를 하는데 처음에는 뭔말인지 몰랐어요.
오랜만에 보는군요. 옛날 한국의 소녀만화하면 떠오르는게 하니하고 영심이였는데 양대산맥이었죠. 홍두깨선생의 성우역할을 하셨던 장정진성우님이 그리워지네요.
어릴때 참! 많이 봤어요^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랜만에 보고 갑니다...
옛날에 진짜 달려라하니볼려고 일찍들어오곤했는데..그때의그시절 만화
진짜재미있었어요~~~나이먹으니 그때의그시절이 그립네요
하니 만화 보고있으면 제어릴적같아서 눈물이계속나네요 볼때마다 슬퍼요
옛날 만화는 색감이 너무 예뻐요 따뜻해요ㅠㅠ
자존심 센 하니가 남몰래 울고 그랫던거같은데ㅠㅠ
이게 몇화까지 잇어요?
84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검색해보니 하니가 있네요.. 함께 울고 웃던 감동어린 만화영화.. 옛날 만화들은 뭔가 울림이 있어요.. 요즘 만화와는 차원이 다르네...
이영상 끝까지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니 주제가가 나올때면 마음이 울컥하네요...
어렸을때 달려라하니가 왜그렇게 재밌었는지...지금보니 추억돋네요ㅡ
옛날생각나네요
옛날 만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대 중반 되니 옛날의 향기 옛날에 이랬구나 저랬구나 추억 을 다시 회상 하고 싶었는데 이런 오래된 만화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20중반이면 아직 애기 아닌가요.... 하니를보고자란 세대도아닌데 87년생인 나한테도 하니는 본방으로 못보고 재방본세대인데
성우들 진짜 잘 뽑은 듯! 성우분들이 다 각각의 캐릭터 자체인것 같고 대체할 수 있는 목소리가 상상이 안감. 요즘 성우들의 입지가 줄어드는게 너무 안타까움
홍두깨 아저씨가 라면 먹을때 너무 맛있게 보여 항상 물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85소
아니 하니 엔딩이 이렇게 감동적인거였어요? ㅠㅠ 어릴땐 몰랐는데 어른되서 보니까 더 크게 와닿네요 ㅠㅠ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부분에서만 펑펑 울었던 추억^^♡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와 함께♡
홍두깨 25세! 충격!
ㄴㄷ
못해도 35세인줄얼앗는디
심지어 미필...
신경질 선생님 33살인것도 충격이에요
40대인 줄..
나도 33살인데..
홍두깨 선생님 30세 이신줄 ㅋㅋㅋ
배추도사
무도사도
기억난다요ㅠ
매일 명절기다리면서
동생과 기다리던 프로그램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ㅠ
마법사의아들 코리 부탁드려용ㅠㅠ이건 아무리 찾아도 읎네유ㅠ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ㅜㅜ 한국이어서 가능한 애니메이션!
헐 저도 이만화 계속찾았어요 아빠밤되면 부엉이되는거!!!! 제목이 마법사의 아들 코리였네여ㅠㅠ
알라깔라또깔라비또깔라비띠
6살 아들하고 저어렸을때 추억만화를 같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계대회 결승에서 하니가 엄마를 향해 달려가는 연출은 레알 멋진 것 같은! 그 옛날에 만들어진 TV판 K애니인데도 너무 재밌고, 작화 퀄도 제법 훌륭한 것 같습니다. 하니 최고에요!
하니 달리기 개쩔엌 ^^;;
그런데 맨날 우승하면 엄마만 불러요? 아빠도 불러드려야지요.
@@황성민-h5v 성민 님 아직 달려라 하니 안 보셨군요! 스포 날릴 수 없어 자세한 설명은 못하지만 애니 보면 하니와 아빠의 사이가 왜 불편한지 알 수 있습니다. ^^
@@hyun9451 봤어요! 오랫만에 찾아온 아빠가 항상 한여인과(권희덕님 목소리의)나타나잖아요. 그런데 돌아가신 엄마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하니는 그 여인이 새엄마의 자리로 들어올까봐 싫은거지요.
올림픽 때 달려라하니 그 다음해 천방지축하니..이거보겠다고...와..그 난리를..동네애들하고 맨날 이얘기했는데..그립다 그시절.. 내 저학년초딩 어린시절...ㅜㅠ
내 추억이 고작 11시간이라니! ㅠ.ㅠ 그립닺
홍두깨 나가신다 나를 따르라~
하나 둘 서이 ㅋㅋ 오랜만에 감성가득
난 있잖아, 넌 없잖아~ 하면서 허무쏭 부르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 카피추 원조?ㅎㅎ
고맙습니다ㅜㅠㅠㅠㅜㅠ요즘 만화는 이런 느낌 없어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 ❤
방송에서 달려라 물딱야 ❤ ❤ ❤
아 너무 그립네요~ 주제가 나가는데 63빌딩 엄청 높게 그려져있고 그 건너 남산타워 밑에 이젠 온통 아파트인데 ㅎㅎ 세월이 참 많이 지났네요 .그리운 시절~
나 어릴때 일요일 아침에 봤던 그리운 추억의 만화였는데 80년도 후반에 만들어진 만화였구나 나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걸 이제 알았네ㅎㅎ 이 만화를 보면서 그저 순수하게 좋아했던 때가 그립구나
87년만들어88년방영했지요
인트로 보면서 서울에 대한 로망을 키웠었죠ㅎ
63빌딩~ 남산타워~ ㅎㅎ
캌ㅋㅋㅋㅋㅋ
뭐 대표로 내세운 것들 뿐이겠지요. 셋째고숙이 드림랜드 건축소장님이셔서 드림랜드에 가본 적 있지요.
87년생이라 본방으론 못보고 재방세대예요~ 전국노래자랑끝나고하던ㅋ 다시봐도 너무재밌네요 어릴때로돌아간기분🥲
82년생입니다..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본방과 재방이있었나요..ㅋㅋ 여기 많은분들이 전국노래자랑 얘기를 하시는데 제 기억엔 이만화를 88올림픽 언저리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둘리가 그때쯤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너구리엔다시마 네 재방이 전국노래자랑 끝나고했었어요 90년대에요. 제또래애들이 재방세대고 님은 82년생이니 본방세대가 맞아요
예전 명절때인가?kbs에서 명절때 마다 햇살나무 라고 2부작으로 한거 같은데 그 햇살나무 보고 싶어요 ㅠ
우리 홍두께님 께서는 여기서는 예쁜 여자랑 결혼 드디어 성공하셔군요 ㅋㅋㅋ
홍두깨 88년도 25살이면 지금 환갑이네
세월아.. ㅜㅜ
오프닝만 들어도 힐링되네요~^^
어릴때 엄청나게나이많은아저씨라 생각했는데 25세래ㅋㅋㅋ^^~홍두께씨~♡
저때는 25세만 되어도 얼굴에 바로 테가 났어요.
하니를 올려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와....유치원생때 외할머니댁에서 봤던 하니..... 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의 추억에 젖을 수 있네요..^^ 외할머니도 보고싶네요 ㅠㅠ
유년시절을 하니와 함께 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아~~홍두깨 선생님..... 그립네요..
우리의홍두깨 선생님 영원한 우리의홍두깨 선생님이시죠
선생님 ㅠ
예전에 예능방송때 떡을급하게 먹다가 기도막혀서 세상을 떠나셨다네요.그런 사고만당하지않으셨어도 ㅜㅜ
@@hikaritensi 그후로 한동안 프로그램에서 음식 급하게 먹는 게임 같은 거 안하더니, 요새 또 안전불감증이라, 그런 게임 엄청 많이 해서 보기 안좋음.
어른이 되어서 보니 더 애듯하네요~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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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나애리 재평가를 해야하지않나...ㅋㅋ 자기보다 나이어린애가 반말찍찍하고 정정당당하게 매입한 집인데 자기 예전집이라고 담벼락
넘어다니고 자기집이라 우기고.. 스트레스 여간 받았을듯...
법적으로보면 하니가 무단칩입한거는 맞죠
그래서 경매로 집 뺏기고 쫒겨나듯 눈물흘리고 나간 이들이 살던집은 안사는게 좋다는 어른들 말씀도 있더라구요
@@레몬트리-l5l 그럼 뭐 영원히 빈집으로 남겨두나요
공실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레몬트리-l5l 하니 경매로 집뺏긴것도 아닌데....정말 오ㅏ저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그리워서 다시 보려고 왔네요.. 이거 보던 시절이 행복했는데
호호아줌마도 올려주세요..♥
옛날 생각난다 이선희 목소리 좋다 잘볼께요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둘리도 잘 보고 있습니다 🧡🧡
천방지축 하니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어릴땐 생각안했는데 지금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