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두 번 시켜서 미안해.'라는 가사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목 아래 진행되는 곡의 구성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세 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과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주 간단한 기타 리프의 반복 위에 얹힌 개별 사운드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두 번씩 일하게 해 얼굴 붉히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는 밴드의 다짐으로 굳어지는 음악 [두 번 일 시켜서 미안해]다. - 이수정(온스테이지 기획 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두 번 시켜서 미안해.'라는 가사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제목 아래 진행되는 곡의 구성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세 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과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주 간단한 기타 리프의 반복 위에 얹힌 개별 사운드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두 번씩 일하게 해 얼굴 붉히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는 밴드의 다짐으로 굳어지는 음악 [두 번 일 시켜서 미안해]다. - 이수정(온스테이지 기획 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역시 온스테이지 드럼은 소리가 👍👍👍 오디오 엔지니어가 누구신지.....
작년 유라님 연말 단콘에서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진짜 연주 지렸습니다
2003년부터 만동이었는데.. 만동이라는 아티스트가 나왔네유..ㅋㅋㅋ
만동 화이팅~!
다음부터는 일 한번만 시켜요~ 이번엔 봐준거에요~^^
아.. 드럼 사운드.. 장난아니네요!ㅎㅎ
Amazing very cool ❤️👍🙏🏻
멋져요~~
Ohhh MY GOSH, that’s so cool!
너무 듣기좋아용
역시 온스테이지. 덕분에 또 좋은 밴드 알아갑니다.
만동 라이브로 보면 죽입니다
와 진짜 지렸다🔥
시작 드럼부터 DOPE하네요 따봉
와 직이네
Real Fire Man....
좋다
Love it!
드럼쌤, 드럼 잘치시네요
⚜️X🤘🏻X⚜️
que bien esto.. x favor!!!
고정댓글 읽기 전엔 드러머 복장이 아무래도 어디서 다른 일을 하고 오신 것 같은데 드럼 일도 시켜서 미안하다는 느낌으로 제목 지으신 줄
Anyone know what they are called ( in English) ?
The name of the band is Man Dong.
It has its own meaning.
Man means Fullness and Dong is Movemnet as far as I know.
콘트라베이스인가
그래서 유라 님과는 누가 어떻게 콜라보를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셨을까요, 궁금합니다 멋지구!
지난주 주말에 유라님 연말 단콘 다녀왔는데 유라님이 동네 학원에서 만동님들 만나셨고 유라님이 먼저 작업하자고 제안하셨다고해요 유라님이 직접 말씀해주셨어요!
계속 공부하는 아티스트들, 좋은 동네네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이 채널 누군지 모르고 구독 하네요?
유튭채널 구독많이 해놓고,
방송을 자주 안하니
안보게 되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모두 모두 현실은 미디어시대로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