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림바로 연주하는 ‘곰세마리’ (‘Three Bears’ on Kalimba)

안녕하세요, “칼림바 뜯는 피아니스트”, 조선주 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세마리.
상어가족 노래의 열풍으로 조금은 잊혀진 듯 하지만. .
어여쁜 칼림바의 음색에 정말 잘 어울리는. . 여전히 예쁜 노래입니다.
사랑스런 아이와, 혹은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동심과 함께 들어보세요. :)
칼림바 지도자라는 새로운 부캐를 제대로 해내기 위해 날마다, 피아노보다 요즘은 칼림바를 더 연습하는 듯한데. .
(부엉박사님이신 황지수 소장님의 직강으로 배우며. . 가뜩이나 더운 여름, 지금 칼림바 연습으로 활활~~ 태우고 있어요.
계속 나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 노력과 앞으로 나아감을 놓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다움’이 정확인 모르겠지만. . 나다움을 잃고싶지 않아요,
칼림바는 나와 당신의 삶을 soothing 해줄 수 있은 악기가 될 것이 의심이 1도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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