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목사님같은 분을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본을 받아서 목사의 직분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지옥도 과분한 목사들이 많이 있거든요.. 작은 개척교회 대충 공부하고 목사라고 하며 다니는 목사들부터 간음과 횡령 외식하는 대형교회 목사들까지..
그의 전도 활동은 종교적, 영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국우주의나 정치적 이념에 대한 어떤 강한 입장을 나타낸 적은 없습니다. 그는 종종 평화와 사랑을 강조하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람들 에게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서 블레시트가 국우 이념을 숭배하거나 그것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그의 전도 활동은 전 세계적인 기독교적 가치와 인류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대한 십자가 사랑을 실천한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십니다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죽어서 천국가기 직전에 영안이 열려서 천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서 목사님도 미리 천사들을 보고 임종을 아셔서 이렇게 미리 영상을 찍으셨네요 천국 지옥은 실제이고 예수님 곧 재림하십니다 성도 여러분들 깨어서 회개로 기름등불 준비하고 신부예복 세마포 입으셔서 꼭 휴거되길 바랍니다
1월 14일 소천하셨네요... 불과 며칠전...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느껴지는 연휴가 될 것같아요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의 삶도 이렇게 되길 원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길로 인도하셨으니 하늘에서 별과 같이 빛나실겁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주님 품안에서 인생 최고로 행복한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아름다운 신앙의 모범으로 뒤따라가는 자들에게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얼굴이 해같이 빛납니다♡
이게 복음이고 이게 진짜 입니다 !!!!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의 십자가복음은... 온 열방에 전파되어 가장 빛난 복음의빛으로 널리 전해지고있음을 믿습니다~
주여!
저도 아서 목사님을 본받아 영혼구원에 생명걸게 하옵소서!!!
와 이런 분도 계시군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가장 고귀한 삶
아멘
아멘아멘
예수 우리의 기쁨
주님의 오른편에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
세상이 너무 악하네요 ㅠ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Wow!
👍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3절)
최춘선 할아버지가 떠오르네요ㅜ
목사님같은 분을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본을 받아서 목사의 직분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지옥도 과분한 목사들이 많이 있거든요.. 작은 개척교회 대충 공부하고 목사라고 하며 다니는 목사들부터 간음과 횡령 외식하는 대형교회 목사들까지..
7백만키로를뛰어도
주예수님을
본인의구원자로 믿으면영생구원
않믿으면영벌심판이있을뿐
자랑할게무어냐
자랑하는게 아니고 예수님을 알리는 일을 하신거예요.
법원폭동진원지로 극우화된
교회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극우이념을 숭배할때부터
조마조마 했는데......
정말 바리새인 같은 당신들이 진정 적그리스도 입니다.
오히려 지금 정치판을 보면
좌파는 누가봐도 적그리스도 이고 악마 숭배자들 입니다.
오히려 우파는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외치죠. 좌파처럼 종교통합이니 성소수자 합법 같은 소리 안합니다
그의 전도 활동은 종교적, 영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국우주의나 정치적 이념에 대한 어떤 강한 입장을 나타낸 적은 없습니다. 그는 종종 평화와 사랑을 강조하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람들 에게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므로 아서 블레시트가 국우 이념을 숭배하거나 그것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그의 전도 활동은 전 세계적인 기독교적 가치와 인류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멋있다
위대한 십자가 사랑을 실천한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십니다
신실한 믿음의 사람은 죽어서 천국가기 직전에 영안이 열려서 천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서 목사님도 미리 천사들을 보고 임종을 아셔서 이렇게 미리
영상을 찍으셨네요
천국 지옥은 실제이고 예수님 곧 재림하십니다
성도 여러분들 깨어서 회개로 기름등불 준비하고 신부예복 세마포 입으셔서 꼭 휴거되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