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음. 인구 구조가 이미 노인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초입이고 앞으로 더 심해지고 청년들에게 직접 세금을 크게 부과하고 노인 부양을 시킨다 하면 청년 반발이 심함. 2030 청년들이 부동산 막차에 물리게 해서 간접세금을 내게 하는 거고 PF 부족한 돈을 청년 영끌을 통해 메꾸는 것. 결국 누칼협 여론이 생기고 책임은 누가 돈 빌려서 부동산투기하라고 누칼협?이 되는 거고, 선택이기에 정부가 아닌 청년들에게로 책임이 전가되고 장기간 청년들은 은행에 이자 노예가 되고, 은행의 돈은 다시 정부로 넘어갔다가 노인 부양에 쓰이는 구조. 노답이다. 부동산이 폭락하리라 생각지는 않지만 오래 빌빌 기는 오랜 소폭 하락장이 되리라 보고 만약 오르더라도 그 돈은 버는 돈이 아니라 봐야한다. 아무리 국가가 망해가도 해당 국가에서 돈을 풀면 그 돈은 자산으로 흐르고 포트폴리오 비중이 변하지 않는다면(ex. 국내 부동산-> 국내 주식. 현재로선 정책 변경없인 노답) 자산가치의 총액은 그 나라의 M2 통화량을 따름. 결국 돈만 풀면 부동산은 원화로는 오를 것인데, 문제는 원화로 오른다 하여 달러 환산해도 오른다는 뜻은 아님 환율 상황이 더 안좋아질 수 있는 것이지. 또한 달러 환산해도 오른다 하여도, 해외 자산에 비해 실직적으로 오르냐가 중요한 것. 원화 13억인 부동산(환율1300원,100만달러)이 원화 15억인 부동산으로 올랐더라도 환율이 1500원이면 그대로 100만달러인 것이고, 미국에서도 돈을 많이 풀어서 100만달러가 예전의 100만달러 가치가 아닐 것이기에 더욱 실질가치가 떨어지는 것일 수 있는 것이지. 결국 본인은 부동산이 올랐다 생각하는데 국제적으로 보면 점점 가난해질 수 있는 것. 부동산에 대한 불패신화를 없애고 그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을 일부 국내주식으로 돌릴 수 있게 국장을 돕는 정책들을 마련하면 좋겠지만, 절대 불가능하리라 봄. 악순환의 구조에서도 그 끝을 보기 전에 절대 방형을 틀 수 없는 경우가 있거든. 정치와 표가 개입 되기 때문에 다같이 죽는 구도로 가는 것. 절대 멈출 수 없는 복리의마법인 M2 통화량 증가와 함께, 레버리지라는 마법의 투자방식을 상대적으로 저리스크로 가능한 유일한 부동산 투자 (전국민이 투기 중이기에 어려우면 이자를 깍아서라도 도와주는, 즉 자기자본비율이 0프로가 되어도 원리금 정도 내는 능력만 있다면, 청산 개념이 있을 수가 없는 레버리지 투자) 이 어마어마한 치트키 메리트를 내려놓으면서 21년에 모든 부동산을 한 개도 남기지 않고 매도하고 심지어 지금은 월3000에 월세 살고 있을 정도로 내려놓고 모든 돈을 미국 부동산과 미장,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올려놓음. 내 판단이 틀릴지언정 후회는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봄. 적어도 한동안은.
![[한눈에 이슈] 구호물품에 왜 멀티탭을?...납득 안 되는 돈 씀씀이 / KBS 2023.09.29.](http://i.ytimg.com/vi/RiFesTmweN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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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조여야 한다
투기장으로 변한 한국 부동산...돈있는사람들은 지금 팔고 불안한 영끌족들은 사고....이제 곧 터진다
수준에 좀 맞는데 가라!! 무슨 전세가는데도 3억 5억 대출받아가냐
장난해...기존 대출에서 50% 정도는 축소 해야지!
금리 20%는 해야함
전세를 없애라
온나라가 부동산에 미쳐있다 정상은 아닌듯
뭔 혼란이야ㅋㅋㅋ 본인 주제에 맞는 집에서 살아라
정부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음. 인구 구조가 이미 노인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초입이고 앞으로 더 심해지고 청년들에게 직접 세금을 크게 부과하고 노인 부양을 시킨다 하면 청년 반발이 심함.
2030 청년들이 부동산 막차에 물리게 해서 간접세금을 내게 하는 거고 PF 부족한 돈을 청년 영끌을 통해 메꾸는 것. 결국 누칼협 여론이 생기고 책임은 누가 돈 빌려서 부동산투기하라고 누칼협?이 되는 거고, 선택이기에 정부가 아닌 청년들에게로 책임이 전가되고 장기간 청년들은 은행에 이자 노예가 되고, 은행의 돈은 다시 정부로 넘어갔다가 노인 부양에 쓰이는 구조.
노답이다.
부동산이 폭락하리라 생각지는 않지만 오래 빌빌 기는 오랜 소폭 하락장이 되리라 보고
만약 오르더라도 그 돈은 버는 돈이 아니라 봐야한다.
아무리 국가가 망해가도 해당 국가에서 돈을 풀면 그 돈은 자산으로 흐르고
포트폴리오 비중이 변하지 않는다면(ex. 국내 부동산-> 국내 주식. 현재로선 정책 변경없인 노답)
자산가치의 총액은 그 나라의 M2 통화량을 따름.
결국 돈만 풀면 부동산은 원화로는 오를 것인데, 문제는 원화로 오른다 하여
달러 환산해도 오른다는 뜻은 아님 환율 상황이 더 안좋아질 수 있는 것이지.
또한 달러 환산해도 오른다 하여도,
해외 자산에 비해 실직적으로 오르냐가 중요한 것.
원화 13억인 부동산(환율1300원,100만달러)이
원화 15억인 부동산으로 올랐더라도 환율이 1500원이면
그대로 100만달러인 것이고,
미국에서도 돈을 많이 풀어서 100만달러가 예전의 100만달러 가치가 아닐 것이기에
더욱 실질가치가 떨어지는 것일 수 있는 것이지.
결국 본인은 부동산이 올랐다 생각하는데 국제적으로 보면 점점 가난해질 수 있는 것.
부동산에 대한 불패신화를 없애고 그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을 일부 국내주식으로 돌릴 수 있게
국장을 돕는 정책들을 마련하면 좋겠지만, 절대 불가능하리라 봄.
악순환의 구조에서도 그 끝을 보기 전에 절대 방형을 틀 수 없는 경우가 있거든.
정치와 표가 개입 되기 때문에 다같이 죽는 구도로 가는 것.
절대 멈출 수 없는 복리의마법인 M2 통화량 증가와 함께,
레버리지라는 마법의 투자방식을 상대적으로 저리스크로 가능한 유일한 부동산 투자
(전국민이 투기 중이기에 어려우면 이자를 깍아서라도 도와주는, 즉 자기자본비율이 0프로가 되어도 원리금 정도 내는 능력만 있다면, 청산 개념이 있을 수가 없는 레버리지 투자)
이 어마어마한 치트키 메리트를 내려놓으면서
21년에 모든 부동산을 한 개도 남기지 않고 매도하고
심지어 지금은 월3000에 월세 살고 있을 정도로 내려놓고
모든 돈을 미국 부동산과 미장,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올려놓음.
내 판단이 틀릴지언정 후회는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봄. 적어도 한동안은.
빚이 3000존데 실수요자 걱정신가? 정신차려라
???????????????????대출은 능력되는선에서 해야지
대출 많이 받아야 집구매 가능한 사람은 실수요자가 아님, 돈 없이 대출 받아서 자동차 구매하는 카푸어랑 뭐가 다름?
15억이상 대출×
Kbs 정부 옹호 방송 작작해라 실수요자든 투기세력이든 대출은 죄여야 맞는거다.
돈을 모아서 사세요😂😂ㅉㅉ
사려는 그 집값도 한도 줄인만큼 떨어지지 않을까?
전국민 빚쟁이 만들려고 하냐
빚좀 적당히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