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애초 전원주택지을때 상하수도,전기 문제는 본인책임이죠 마음대로 땅사고 집 짓고나서 해결안되니까 시골텃세라고하는것도 웃깁니다, 내땅에 지나가게 해주든 해주지않든 그건 땅주인 마음이지, 그걸로 못됫네 어쩌네하면 그게 오히려 역텃세에요,, 그리고 귀촌,귀향해서 전원주택지을때 차량지나다니고,소음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쌩까고 짓습니다, 그런집은 나중에 마을에 부탁할일이 생길때,. 마을 주민은 엿먹으라고 들어주지않기도 하구요 상수도배관이 자나가는땅이 마을땅이 아니라, 그부분의땅을 가진사람일수도 있구요 그러면 마을 전체 사람들의 텟세가 아니죠 어떤 곳은 귀촌인이 자기땅을 찾는다면서,, 도로도 막아버리고 마을사람이 이용못하게하고, 다른 귀촌인의 상수관을 허락 안해주기도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영상속의 이야기는 땅주인 + 귀촌인 당사자들에게 들은게 아니라, 제3자에게만 전해들은거죠,,, 땅이 개인땅이고 개인이 반대했는데 마을 전체가 욕먹으면 귀촌인의 역텃세로 마을주민만 좟같은 사람들 되잖아요 이런건 그냥~~ 카더라로 봐야합니다,,, 웃긴건 607080년간 반평생 이상을 그냥 지나다니던길,, 갑자기 수돗물이 필요하게되어서 공유부탁햇다는것 자체도 웃기죠,,,ㅋㅋ
고향에서 1km떨어진 곳에 남겨진 땅에 주말 휴식공간 차린지 일주일지나면 4개월이네요. 오해도 텃새도 이해하네요. 도와줄사람,방관,참견 등 스트레스 요인중 하나였네요 같은 친척들들도 소문이 다르게나하고요 나무베며 정리하는 한달넘게 고비였네요. 이제 몇번가면 고비 넘어가고 텃밭도 정리 될듯 하네요 힐링이 아니라라 노동이었지만지만 이제 힐링 찾아야겠네요 영상 잘봤읍니다 😅
ㅎㅎ 시골에서 노동을 하면 도시에서 흘리는 땀과는 또 다른 매력과 회복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남들이야 뭐라하든 피해 안 주고 도와줄 일 도와 주고 내 할일 하면 될듯 합니다. 남말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꼬인 사람들이라 불쌍하게 여기면 될듯 하구요 이쁘게 평안한 농장 꾸미시고 힐링하세요^^
사상으나 옆에 마을에서 댕겨 왓다니 시골분들이 도시사람 눈빼무요. 우리도 원주민들 마을 가운데로 들어 온지 22년 됏고 잘 지내는 이웃 인데 유선방송 선로를 자기 집을 통해서 오게되서 양해를 구하니 안된다고 거절을 해서 우리 아저씨가 그집 대문앞 우리집 담벼락 밑에다 전봇대를 세워야 겟다 하니 해주더래요. 출근을 하다 보니 마을 사람들 하고는 가깝게 지내지는 않습니다.
저도 귀촌해서 살지만 참 어이없는 인간들 많더라구요. 한쪽이 참고 양보하고 살면 호구인줄 알고 더 지랄하는게 텃세부리는 인간들이더라구요. 물론 일부 인간같지않은것들이 문제지만... 살다보면 그 일부가 너무크더라구요. ㅋㅋ 다들 잘 이겨내시길. 첨부터 강하게 나가서 만만하게 보이지않아야 점점 편해집디다...
저는 시골마을로 귀농귀촌 반대합니다. 지방도시로 귀촌을 추천합니다. 저는 안동시내에 월세로 2년차 귀촌했고요. 작년에 촌구석 자연환경 보전지역에 맹지로 농지 1, 임야 1 매입했고 보전관리지역 남향 맹지농지 1 매입해서 농사를 조금 크게 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1년을 도시내에서 살고 2년차가 되니 확실하게 도시귀촌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게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가 도시에선 없습니다. 벌레나 개구리, 뱀도 없습니다. 공기는 서울보다 훨씬 좋습니다. 낙동강 강변 물냄세가 서울 한강 물냄세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도시생활의 장점인 시장, 다이소 가깝고 편의시설, 병원, 관공서가 가깝습니다. 영상에서 지적하신 인간관계도 집주인하고만 하면 됩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전혀 알 필요가 없습니다. 농지가 자연환경보전지역이라 위에 그 더러운 냄세가 거의 없습니다. 계획관리지역 마을주변은 바람 방향에 따라 축사냄세가 몰려옵니다. 보전관리지역 그 땅이 그렇습니다. 공기가 좋다가도 가끔씩 축사냄세가 옵니다. 주변 사과밭이라 농약도 많이 칩니다. 겨울철, 늦가을철은 참 좋은데... 시골마을은 거의 무조건 축사가 있고 냄세와 벌레가 24시간 공격을 해대고 퇴비를 그냥 밭위에 펼쳐놔서 지나가면서 역합니다. 도시에서도 안맡는 역한 냄세를 시골까지 가서 맡아가며 살기는 좀 그렇잖아요.
도시든 시골이든 다 똑같아요 같이 이웃 살면서 수도나 전기등. 여러가지 일을하려할때. 자기들은 돈을 안낸다 했다가 다른사람들이. 다 모아 설치나 해서 사용하는데 그때 보니 편하고 절약되고 이익나니까 그때 거져먹듯 사용 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그때부터 갈등이 되는거지요 과도한 요구도 문제 나몰라라 하는것도 문제
정부 상수도 연결하려면 가장 근처에 있는 관로부터 물을 땡겨와야하기 때문에. 비용은 천차만별인데, 해당 마을에 상수도가 들어와있다고쳐도 외딴 집이면 2,3천 들어가요. 마을 자체에서 만든 수도 시설이면, 솔직히 그거 돈을 왜 줍니까? 관로만 내가 깔고 물세 20년치 퉁쳐서 50만원 주면되지. 정부 상수도는 매립되는 땅주인 허가 필요 없거든요. 공사를 관공서에서 발주함. 마을 수도는 허가 받아야하는지 애매해서 막으면 막을 수도 있을거같음. 그리고 상식적으로, 수도연결하는데 돈 달라는 사람하고, 외부에 수도꼭지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사람하고 같은 사람이진 않죠. 시골에선 경로회장,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빼면 착함. 늘 완장 찬 사람들이 문제야.
귀촌부부 마음 100프로 공감합니다 마을 어르신들 식사값 정도 인사하면 얘기하는것은 이해되지만 2천만원 이라~ 손에 칼만 안들었지 완전 도둑넘들 사람 사는 동네에서 그런식으로 텃세 부리다간 시골 동네도 유령마을로 되가는거 한순간 이죠 마을 지자체 에서는 귀농귀촌 장려 하고 있는데 동네 노인네들 정말 문제 많네요
외계에서 왔나요? 도시에 텃세가 어디있읍니까? 시골에 인구가 없어 없어질판인데 ...이장제도가 없어져야됩니다. 마을발전기금도 들어와서 부터 회비식으로 받으면 이해가되는데 무슨 목돈을요구하는건 잘못된거지요! 그만큼 마을발전을 시켜놨으니 땅값이 올라서 오른가격으로 사서들어왔으니 이미 낸거나 마찬가지 지요! 이장이 문제여!
저도 촌 출신인데 우리동네도 어릴때 살던 그때랑은 많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합리적인 생각은 없고 촌에도 뻑하면 법적으로 하자고 소송걸고 그런다고 하더만요.. 점점 자기들끼리도 갈라지고 또 외지안에 각박하게 대하고 악순환이 되는 구조임 옛날엔 다 돈 없고 가난하게 순박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다 돈돈 한다는거죠. 읍애 가면 텃새 더 심합니다.. 부산이나 서울살면 뭐 그런거 없을까요..다 있을겁니더
@@woman_farmer 촌사람들도 변해야죠 스스로 변할 수 없으면 외부자극이 있어야 합니다. 외지로 나간 자식들 또 촌으로 돌아온 자식들이 부모들에게 지역이기심으로 돈 달라고 하고 그런짓하면 안되고 그런것에 동조하면 안된다고 계속 말애줘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들도 조금씩 바뀝니다. 타지로 나간 가람들이 나몰라라 하면 전남 신안처럼 염전노예 사건 터질 수 밖에 없지요..
@@woman_farmer 질히셨네요.. 저도 촌에 가면 엄마에게 공짜로 관광버스 타고 여행댕길 생각마라고 얘기해 주고 도둑넘 심뽀 아니냐거 그 돈이 어데서 니오냐고 .. 새로 이사온 사람에게 강제로 내라고 하고 그딴짓 하면 안된다고..무슨 거지도 아니고 남의 돈으로 관광을 왜 가냐고.. 물론 새로온 사람도 동네주민들과 어울리고 돈 3만원 회비내고 그런건 해야죠 그런것도 안하고 내식대로 살겠다.그러면 안되지만 또 시골살이 하러 오면서 그런 사람 없을겁니더..
가뜩이나 촌에 인구가 없어 인구유입정책에 많은 세금붓는데 실제 이런일은 비일비재합니다. 내사업에 함께 하자 하지않았다고 온동네방네 돈떼먹었다니 가깝게 지내면 가만두지않겠다고 마을사람들 협박하고.. 어쩌면 이게 현실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마을사람들과 가까이하지 않아요. 마을행사에도 일체 참여하지않고요. 우리 일만 하고 지내요. 솔직히 소름 돋아요
설명이 좀 난해하네요 나도 남양주 수동면 내방리에 주말농장을 하는데요 2012년 처음 들어가서 펜스치고 복토하는데 엄청 텃세 받았읍니다 글구 작년부터 상수도 하수도 가스관 설치하는데 측량해보니 현항도로가 내땅이었읍니다 물론 토지사용 동의 안해줬읍니다 촌놈덜 지금 공사 못하고 있읍니다 이장이 건축못한다 다른사람한테 토지매매해도 건축못한다 엄청 협박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건축의사 없고 매매의사도 전혀 없다고 한마디로 잘라 버렸읍니다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 경험안한사람은 모를겁니다 ㅎㅎㅎ
시골 사람들 사람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겁니다... 텃세를 깨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돈입니다... 아버지가 귀촌해서 곡물 건조기 사용료가 7만원으로 담합해서 하더랍니다.. 아버지가 그해 곡물 건조기를 사시더니... 다른 사람이 말리면 3만5천원 받겠다 선언하고 진짜로 3만5천원만 받은겁니다.. 온마을 건조기가 놀고 있는데 우리집 건조기만 계속 한달을 돌아갔다는.... 우리집에서 말리면 3만5천원이 덜드니 답없죠...
수도 땡기는데 2천만원을 내는게 조금 손해 보는 건가??? 한번 주면 당연히 계속 달라고 합니다. 권리도 없는 것들이 뭘 달라고 하는 건지. 점점 이런일들 많이 발생되고 언젠가는 법제화가 되겠죠. 70~80년 대생들이 은퇴할 시점이면 정리 될 겁니다. 근데 그때 시골에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아니왜 ?? 텃세가 필요합니까??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귀촌하는것도 아니고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 귀촌하는것인데 말이죠.. 그 집을 주인없이 비워두는 것보다는 동네 주민들은 고마워하고 시설을 공유해야합니다. 상수도를 만드는 재반 비용은 귀촌하는 분의 몫이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시골 분들은 되먹지 않은 꼴통 들이 많아요. 한마디로 되먹지않은 것들이 말이에요. 정상적인 사회 분위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말도안되는 요구하는 마을은 망해도 쌉니다. 2천만원이 얼마나 거금인줄은 알까요? 도시에서 월 200씩 버는 사람이 한푼도 안쓰며 10개월을 모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한달에 절반만 써도 20개월 이구요. 그런 큰 금액을 지방소멸시기에 이사오는 사람을 '호구왔따' 여기는겁니까? 그럼 망해야하죠.
옛날에는 인심이 좋았다고요? 그들끼리는 인심이 좋아요 근데 외지인은요? 그리고 조금만 이해하면 된다고요? 그럼 2,000만원 요구하면 드릴수 있어요? 또 시골사람이 2,000만원요구한것은 진심이고요 수도를 요구받아 2,000만원 이야기한사람은 비꼬며 거절한것이지요 왜 같은 부류로 보시나요 님도 귀촌하실때 마을발전기금 3,000만원 요구 받은적 있나요? 있다면 기분 좋게 드릴수 있나요? 돈없다니까 활부로 내라고하면... 시골은요 친한사람에게만 인심이 좋아요 심지어 어느곳은 외지에 나갔다 들어온 옛날 동네사람한테도 텃세를 부려요 장의차지나가면 통행세내라하고 안주면 길막하지요. 물론 그돈이 정말 마을을 위해서 사용되면 아깝지않지요 ㅋㅋ 그돈의 사용처가 지들 술마시는데 사용 이게 진정한 시골의 모습 입니다
시골 인심이 그런 것, 어린 아이 시기에는 몰랐던거죠. 시골 땅은 한번 파헤치면 생기는 손실은 돈으로 환산하면 제법 큰 돈이예요. 사례의 뒤 작은 동산쪽에 물 대주면, 이천만원 이상의 손실 발생하죠. 시골이라고 내가 조금만 양보? 그 조금이 돈으로 환산하면 천단위 일수도 있어요. 시골에 살되, 세탁기 냉장고 매일 샤워 샴푸 물비누 기타등등 도시생활처럼 살려하는 마음도 스파크 발생의 원인이 되죠.
좋은 말씀이긴 한데 시골에서 거의 현실성 없는 말이네요. 돈이 걸려 있을땐 양보라는것도 한계가 있고 시골 인심이란 말 자체가 우스운 경우도 요즘은 정말 많아요. 저도 10년정도 됐는데 아직도 왠만한 곳은 전부 발전기금 과다하게 요구하고 전 아예 그래서 상대를 안해요. 그게 편하더라고요. 좀 심한 말 덧붙이자면 시골에 노인분들이 어디든지 대부분인데 인심은 고사하고 세월만큼 혜량있는 노인분들 거의 못봤습니다. 욕심만 줄줄 흐르는... 나이가 먹으면 자기 얼굴에 전부 드러나듯...
어찌 수도를 못끌어다 쓰게 하는 걸까요? 2천만원 요구하는 것도 기가 차긴합니다... 그나마 옆동네 분들이 좋으시고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사람이 바로 악마이고 천사이네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고 일부가 그런거죠.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woman_farmer 반댑니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극소수가 양보하죠. 지금 여기 댓글다는분들도 대부분 양보하나도 안할겁니다.
지금 은어디가나 수도나전기 하수관등이 자기내땅 으로지나가면보상요구합니다
이런건미리알아보고사야합니다
나중에건물을짖거나하면문제가되기때문이죠
농촌은 사라지길 바라는거 같던데 할배들
또한 애초 전원주택지을때 상하수도,전기 문제는 본인책임이죠
마음대로 땅사고 집 짓고나서 해결안되니까 시골텃세라고하는것도 웃깁니다,
내땅에 지나가게 해주든 해주지않든 그건 땅주인 마음이지, 그걸로 못됫네 어쩌네하면 그게 오히려 역텃세에요,,
그리고 귀촌,귀향해서 전원주택지을때 차량지나다니고,소음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냥 쌩까고 짓습니다, 그런집은 나중에 마을에 부탁할일이 생길때,. 마을 주민은 엿먹으라고 들어주지않기도 하구요
상수도배관이 자나가는땅이 마을땅이 아니라, 그부분의땅을 가진사람일수도 있구요 그러면 마을 전체 사람들의 텟세가 아니죠
어떤 곳은 귀촌인이 자기땅을 찾는다면서,, 도로도 막아버리고 마을사람이 이용못하게하고, 다른 귀촌인의 상수관을 허락 안해주기도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영상속의 이야기는
땅주인 + 귀촌인 당사자들에게 들은게 아니라, 제3자에게만 전해들은거죠,,,
땅이 개인땅이고 개인이 반대했는데 마을 전체가 욕먹으면 귀촌인의 역텃세로 마을주민만 좟같은 사람들 되잖아요
이런건 그냥~~ 카더라로 봐야합니다,,,
웃긴건 607080년간 반평생 이상을 그냥 지나다니던길,, 갑자기 수돗물이 필요하게되어서 공유부탁햇다는것 자체도 웃기죠,,,ㅋㅋ
시골이 점점 망해가는데 더 망해가게 되는 상황이 여기저기에서 발생하네요. 너무 씁쓸하네요.
저두 지켜 보는 입장으로서 맘이 참 그렇습니다
새로 귀촌한 사람들 상대로 각종트집으로 돈뜯어내서 관광차 타고 놀러갈 생각으로 꽉차있으니 저러다가 마을인구는줄어들고
땅값은 떨어지고해서 소멸되야함 자업자득
서로간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대하면 좋겠어요
시골은 텃새가 아니라 말이 안통해요 떼법에다 극단적인 이기주의라고 해야죠 무엇을 하든지 돈을 먼저 요구하죠
시골도 좀 바뀌어야 하는데
쉽진 않죠 ㅎ
시골인간들 무서워요 ~지네들끼리뭉쳐서 어떻게든 튀집잡아서 돈뜻어내려하고 조그만한 공화국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특히 강원도 횡성시골사람들 무섭습니다ㅠ
이젠 좀 바뀌면 좋겠어요 ㅜ
횡성은요 강원도의 전라도라고 인정받는 동네입니다
@@K혀니-u6n 그렇군요!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지역을 비방하는 말
하지마세요
또 다른 말성 일어납니다
여자들 귀농하면 그주변을 맴돌고
나쁜소문까지 내고 그러죠
시골텃새는 참 극복하기 힘든 겁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무식한 텃새이기 때문입니다.
바뀌는게 힘들긴 해요^^
시골사람들 멀리할수록
좋아요
기본 예의만 지키면 될듯 해요
시골사람들 옛날인심 생각하였다가는 큰일납니다 전부가
깡패들입니다 발전기금이랍시고 일억을 달라는 인간들입니다 안주었다가는 큰일납니다
아이구야 ㅜ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암담하지만 그래도 지지않고 이겨야겠죠
안주면. 동네 청년단에서. 무력으로. 쫒아낸답니다
저도 1년을 잘 지낼려고
많은 비용을 썼어요
잘 보일려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요구를 많이 해요
못 살게 한다는둥~~
고생하셨어요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것 같아요
시골 사람들, 조금만 맘 열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좋겠다 싶어요
산이 높고 뽀쭉하고 바위등 보이면(악산)(토질이 돌밭이라 나쁘니 대체로 인심 또한 사나워요) 인심이 사나와요~~~
환경적 요인이네요.
감사합니다 ^^
시골텃세 장난아닙니다 전기설치하려니 이사람반대 간신히 설득하니 저사람반대4년이넘은지금 포기했습니다
에구
많이 힘드셨네요 ㅜ
100% 공감합니다
시골분들은 남의 탓을 많이하죠
구독과좋아요
꾹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그러지 않아야 한다는 배움도 있는것 같아요^^
귀촌 부부가 다른 마을에서 수도를 얻지 못했다면 절대 정착하지 못했겠지요...
글쵸.다행이죠^^
지하수파면 되죠
역시 총기를 풀어서 빨리빨리 죽이는게 편한데 말이죠 하하
도시에도 텃세 있다는 것은 편견이예요..노인들만 모여사는 동네 아니면 도시 대부분 텃새 없어요. 35년째 살고있고 리사11번 해본 경험입니다
도시텃세는 직장텃세죠
ㅎ
고향에서 1km떨어진 곳에 남겨진 땅에 주말 휴식공간 차린지 일주일지나면 4개월이네요.
오해도 텃새도 이해하네요. 도와줄사람,방관,참견 등 스트레스 요인중 하나였네요
같은 친척들들도 소문이 다르게나하고요
나무베며 정리하는 한달넘게 고비였네요.
이제 몇번가면 고비 넘어가고 텃밭도 정리 될듯 하네요 힐링이 아니라라 노동이었지만지만 이제 힐링 찾아야겠네요
영상 잘봤읍니다
😅
ㅎㅎ
시골에서 노동을 하면 도시에서 흘리는 땀과는 또 다른 매력과 회복이 있어 좋은것 같아요^^
남들이야 뭐라하든
피해 안 주고
도와줄 일 도와 주고
내 할일 하면 될듯 합니다.
남말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꼬인 사람들이라
불쌍하게 여기면 될듯 하구요
이쁘게 평안한 농장 꾸미시고 힐링하세요^^
사상으나 옆에 마을에서 댕겨 왓다니
시골분들이 도시사람 눈빼무요.
우리도 원주민들 마을 가운데로 들어 온지 22년 됏고 잘 지내는 이웃 인데 유선방송 선로를 자기 집을 통해서 오게되서 양해를 구하니 안된다고 거절을 해서 우리 아저씨가 그집 대문앞 우리집 담벼락 밑에다 전봇대를 세워야 겟다 하니 해주더래요.
출근을 하다 보니 마을 사람들 하고는 가깝게 지내지는 않습니다.
마을 사람들과는 적당히 거리두기가 좋은것 같아요
인사 잘하고
사생활 너무 오픈 안하는게 좋아요
말은 쉽지만 하루가 십년같은 스트레스입니다
손해 희생 도가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부분이 많아서 참 안타깝습니다ㅜ
참 쉽게 말씀 하시네요! 약간만 양보하고 라고라..?ㅎㅎ너무 과하게 요구하고 주면 또 요구하고 툭하면 트집잡고 하는 농촌 분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그럼 어렵게 얘기해야 하나요?^^*
서로 조금씩 양보했으면 하는 맘으로 하는 말이죠
@@woman_farmer 기본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경우에 따라가 아닐까요? 한 두 번 양보해서 될 사람들 같으면, 생존에 관련된 수도관 문제에 처음부터 이천만원을 요구도 안했겠지요. 여기 나오는 시골은 거의 한 번 양보하면 끝까지 피를 말릴 것 같은데.
시 비용으로 마을 상수도 설치 해줬는데
(제초 청소 관리까지 시에서 다해줘요)
마을에서 이주민들에게만 돈을 받아요~~~
참 희안하죠^^;
감사합니다
시골텃세 장난아닙니다.
특히 집성촌은 절대가지마세요
그래도 잘 이겨 내야죠^^*
저도 귀촌해서 살지만 참 어이없는 인간들 많더라구요. 한쪽이 참고 양보하고 살면 호구인줄 알고 더 지랄하는게 텃세부리는 인간들이더라구요. 물론 일부 인간같지않은것들이 문제지만... 살다보면 그 일부가 너무크더라구요. ㅋㅋ 다들 잘 이겨내시길. 첨부터 강하게 나가서 만만하게 보이지않아야 점점 편해집디다...
맞습니다^^
어딜가나 몇몇 그런 사람이 있고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절대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는것도 맞아요.
단호할땐 단호해야 하고
평소엔 인사 잘하고 그렇게 지내면 되는것 같아요^^
여기 풍광이 좋네요. 어디인가요? 지역 및 마을요
한마디로인간다운인간이없다짐승들만사는마을이네근데농촌이란것이한마디로양아치집단이라보면된다국가에ㅅ서이것저것막지ㅇ윈해주니귀촌자라도들어오면날로뻿어먹어려고늙은것들이눈에불을키달려듭니다
장단은 있어요.
사람들은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내면 되구요.
싸울때는 싸우고
잘해줄때는 잘해주고
그래야죠
아마도 귀촌부부와 주민들 사이에 숨겨진 스토리도 있겠죠. 사람은 자기에 유리하고 하고 싶은 말 만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시골마을로 귀농귀촌 반대합니다. 지방도시로 귀촌을 추천합니다.
저는 안동시내에 월세로 2년차 귀촌했고요. 작년에 촌구석 자연환경 보전지역에 맹지로 농지 1, 임야 1 매입했고 보전관리지역 남향 맹지농지 1 매입해서 농사를 조금 크게 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1년을 도시내에서 살고 2년차가 되니 확실하게 도시귀촌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게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가 도시에선 없습니다. 벌레나 개구리, 뱀도 없습니다. 공기는 서울보다 훨씬 좋습니다. 낙동강 강변 물냄세가 서울 한강 물냄세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도시생활의 장점인 시장, 다이소 가깝고 편의시설, 병원, 관공서가 가깝습니다. 영상에서 지적하신 인간관계도 집주인하고만 하면 됩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전혀 알 필요가 없습니다.
농지가 자연환경보전지역이라 위에 그 더러운 냄세가 거의 없습니다. 계획관리지역 마을주변은 바람 방향에 따라 축사냄세가 몰려옵니다. 보전관리지역 그 땅이 그렇습니다. 공기가 좋다가도 가끔씩 축사냄세가 옵니다. 주변 사과밭이라 농약도 많이 칩니다. 겨울철, 늦가을철은 참 좋은데...
시골마을은 거의 무조건 축사가 있고 냄세와 벌레가 24시간 공격을 해대고 퇴비를 그냥 밭위에 펼쳐놔서 지나가면서 역합니다.
도시에서도 안맡는 역한 냄세를 시골까지 가서 맡아가며 살기는 좀 그렇잖아요.
오호 ㅎ
그렇게 하시는 것도 좋으네요^^
대도시 가까운 시골도 좋구요
마을과 떨어진 곳도 괜찮아요
시골에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지만
현실이 ㅎ
2천만원은 조금 손해보는 건가요?
텃세... 남을 괴롭히는 행위죠..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안될듯요...
근데 사람들 보면 죄의식 없는 사람들도 많고 안타까워요
반만농부님 반갑습니다 퍽퍽한 시골인심이 언제부터인지 저도 그런 비슷한일이 있었지요 시대가 참 그렇지요 영상 풀청하고 살포시 손잡고 함께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늘 평안하세요
시대가 변하니
사람도 변하고
인심도 변하고 그런것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쌀독에서 인심난다고 ㅡ
시골사람들은 돈도없고 가난하니까
인심이 야박하기가 끝이없고요
베프는 마음은 하나도 없어요
서울보다 인심이 1도 없어요
사람이 나뻐서가 아니고
없다보니 그런거예요
그건 공감 합니다.
지갑이 얇을 수록 모든 생각의 폭이
좁고 인심또한 야박하다는 것을 두루
사람을 만나 경험해 보았습니다.
ㅋㅋㅋ 도시에도 텃세 있다는게 도무지 이해안가네요.
도시는 텃세란 표현보다는 왕따라는 표현을 쓰죠 ㅎ
도시든 시골이든 다 똑같아요 같이 이웃 살면서 수도나 전기등. 여러가지 일을하려할때. 자기들은 돈을 안낸다 했다가 다른사람들이. 다 모아 설치나 해서 사용하는데 그때 보니 편하고 절약되고 이익나니까 그때 거져먹듯 사용 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그때부터 갈등이 되는거지요 과도한 요구도 문제 나몰라라 하는것도 문제
사람 사는곳은 비슷해요
시골은 도시보다 사람수도 적고 오픈되어 있어서 좀 더해 보이는 것일뿐인듯 해요
정부 상수도 연결하려면 가장 근처에 있는 관로부터 물을 땡겨와야하기 때문에. 비용은 천차만별인데, 해당 마을에 상수도가 들어와있다고쳐도 외딴 집이면 2,3천 들어가요.
마을 자체에서 만든 수도 시설이면, 솔직히 그거 돈을 왜 줍니까? 관로만 내가 깔고 물세 20년치 퉁쳐서 50만원 주면되지.
정부 상수도는 매립되는 땅주인 허가 필요 없거든요. 공사를 관공서에서 발주함. 마을 수도는 허가 받아야하는지 애매해서 막으면 막을 수도 있을거같음.
그리고 상식적으로, 수도연결하는데 돈 달라는 사람하고, 외부에 수도꼭지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사람하고 같은 사람이진 않죠.
시골에선 경로회장,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빼면 착함. 늘 완장 찬 사람들이 문제야.
귀촌부부 마음 100프로 공감합니다
마을 어르신들 식사값 정도
인사하면 얘기하는것은 이해되지만
2천만원 이라~
손에 칼만 안들었지
완전 도둑넘들
사람 사는 동네에서
그런식으로 텃세 부리다간
시골 동네도 유령마을로
되가는거 한순간 이죠
마을 지자체 에서는
귀농귀촌 장려 하고 있는데
동네 노인네들 정말 문제 많네요
외계에서 왔나요? 도시에 텃세가 어디있읍니까? 시골에 인구가 없어 없어질판인데 ...이장제도가 없어져야됩니다. 마을발전기금도 들어와서 부터 회비식으로 받으면 이해가되는데 무슨 목돈을요구하는건 잘못된거지요! 그만큼 마을발전을 시켜놨으니 땅값이 올라서 오른가격으로 사서들어왔으니 이미 낸거나 마찬가지 지요! 이장이 문제여!
직장 같은곳에서도 텃세 있어요 ㅎ
@@woman_farmer 착각하시는 듯. 직장텃세는 도시텃세가 아니라 도시, 시골 할 것 없이 어는 직장에나 있는 겁니다.
처음에 시골 이주하면 이득볼게 없나 이용가치 없나를 탐색전 하러 와요~~~
큰일입니다, 이러다가시골은점점 사라지겠네요
저도 걱정 입니다.
시골이 건재하고
농업이 활성화 되야
살수 있다고 봅니다.
이래저래 ㅜ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시골생활 하기전에 충분히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이장 만나고 동네 사람들 사람들 만나고 해서 동네 인심 을 파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맞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기도 해요^^
삶이길지가않은대 다들 왜이러는지.
그러게요^^;
명언 이십니다~~~
학폭과 같다고 본다 이유없음,
약하게 보이면 밟히는 거임
@@yccc273 명언이외다.
거긴 좀 심하네요.. 전 친정도 이정도는 아니고 시부모님도 귀촌하셨는데 식사대접 한번하고 끝이었는데 무서운 곳이 많군요 ..
저도 촌 출신인데 우리동네도 어릴때 살던 그때랑은 많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합리적인 생각은 없고 촌에도 뻑하면 법적으로 하자고 소송걸고 그런다고 하더만요.. 점점 자기들끼리도 갈라지고 또 외지안에 각박하게 대하고 악순환이 되는 구조임 옛날엔 다 돈 없고 가난하게 순박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다 돈돈 한다는거죠.
읍애 가면 텃새 더 심합니다.. 부산이나 서울살면 뭐 그런거 없을까요..다 있을겁니더
시골이나 도시나 비슷해요
다만
시골은 좁은 공간이고
도시보다는 오픈 되어 있어서 과하게 느꺼지기도 해요
@@woman_farmer 촌사람들도 변해야죠 스스로 변할 수 없으면 외부자극이 있어야 합니다. 외지로 나간 자식들 또 촌으로 돌아온 자식들이 부모들에게 지역이기심으로 돈 달라고 하고 그런짓하면 안되고 그런것에 동조하면 안된다고 계속 말애줘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들도 조금씩 바뀝니다. 타지로 나간 가람들이 나몰라라 하면 전남 신안처럼 염전노예 사건 터질 수 밖에 없지요..
맞아요^^
그래서 어르신들 이상한 말이나 행동 할때는 안된다고 말씀 드리기도 하고
예시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woman_farmer 질히셨네요.. 저도 촌에 가면 엄마에게 공짜로 관광버스 타고 여행댕길 생각마라고 얘기해 주고 도둑넘 심뽀 아니냐거 그 돈이 어데서 니오냐고 .. 새로 이사온 사람에게 강제로 내라고 하고 그딴짓 하면 안된다고..무슨 거지도 아니고 남의 돈으로 관광을 왜 가냐고.. 물론 새로온 사람도 동네주민들과 어울리고 돈 3만원 회비내고 그런건 해야죠 그런것도 안하고 내식대로 살겠다.그러면 안되지만 또 시골살이 하러 오면서 그런 사람 없을겁니더..
전후세대와 일제시대의차이죠. 전자는 자기이득을 주로 챙기고 후자는 전체이득을 챙기죠. 이제 그분들은 거의 없어져서 인심더럽습니다. 당장 부모님 행동들 꾸준히 지켜보면 감이 올겁니다. 자기 잘못은 말안해요.
맞아요
무조건 남탓이고
자기들은 잘했다고 하죠
참 어렵습니다
@@woman_farmer 조금씩 양보한다고 하는데 2000만원 낼 수 있어요?
양보라는게 2천을 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본질이 2천인데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데...
도시 텃새는 없는데요.
옆집에 누가 이사와도 관심도 없고
아파트 살아도 앞집에 누가 사는지
얼굴도 10년째 20번 내외 본거 같습니다. 도시 텃새는 직장 같은 곳 외는
없다고 봅니다.
귀촌 하실려면 저 지방쪽 귀촌말고 경기도 일대 아니면 경기도 북부 연천 전곡은 서울에서 너무 멀고 양주시.포천시가 딱 좋네요
아예 사람이 없는곳이나
도시속 농장 좋은것 같아요
@@woman_farmer 딱 차타면 20분이네로 시내와 지하철이 있는곳 도시 시골 반반 좋습니다. 시골에 사람이 너무 없으면 너무 쓸쓸하던데요
시골텃세 심함 현재 시골은 이득만 챙김 ㅋㅋ
시골이든 도시든 마찬가지 입니다
시골이 인심이 황폐한것은..시골인재들은 도시로다가고..양아치 전과자 사회부적응자 학력저하자들만 남아서, 이렇게 행패를 부리고 사는 양아치! 입니다.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듯 합니다
일종의 마을 발전기금 요구하는것처럼 텃새가 요즈음 많다고 하던데...반만농부님처럼 그런 유연성이 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을 해야겠지요. 다들 조금씩 양보하고 살면 좋겠네요
그게 그렇게 이해가 되나요? 수도는 더군다나 생존과 관련돼있는데...
상여도 못들어가게 하는 촌구석이 허다합니다~
유연성도 부릴 여지가 있을 때 하는 걸 겁니다 - 뭏도 못먹게 하는 이런 때가 아니고. 그 촌동내 사람들은 "칼만 안든 강도"입니다.
이장이 올바른 사람이 나오는 마을은 괜찮아요~ 돈밝히고 사기나 치는 이장이 문제지 울동네이장은 앞집언니가 농협출자하니 비료나온거 지가 꿀꺽 상품권 꿀꺽 배당금꿀꺽 햇다고 망신 당햇어요~
ㅎㅎ 진짜 이장이 제대로 된 분이 하셔야 좋은데
찿기긴 쉽지 않죠
이장님이와가지고설치되어잇는 수도끈어버리갯다새를주엇는대 내부를다뜻어가고 전기도죽여버리고가고 월십오만원 새를주엇는천육백오십만원이밀엿는대 한푼안주고 자기집이라고 우긴다 집수리비를팔백오십만원이나주엇다 대단함니다
가뜩이나 촌에 인구가 없어 인구유입정책에 많은 세금붓는데 실제 이런일은 비일비재합니다.
내사업에 함께 하자 하지않았다고 온동네방네 돈떼먹었다니 가깝게 지내면 가만두지않겠다고 마을사람들 협박하고..
어쩌면 이게 현실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마을사람들과 가까이하지 않아요. 마을행사에도 일체 참여하지않고요. 우리 일만 하고 지내요.
솔직히 소름 돋아요
그게 현명한듯 해요
속속들이 알면 해코지 하고 방해하고 그렇더라구요
지나가다 인사 하는 정도면 괜찮을듯 합니다
화합은 힘들어요 ㅎ
귀농 귀촌은 외지인들은 안하는게 답임....
귀촌 귀촌 하지만 쉬운 것은 아니군요, 인구가 늘고 이웃이 생기면
좋으련만, 시골 생활 이 피곤 하다고들 합디다
도시보다 더 바빠질수 있고 피곤할수 있어요 ㅎ
시골사람들 심뽀는
배째라.
내나이가 몇갠데.
으이그 저러다 농촌민국 되것네요
좀 바뀌긴 해야해요
왜 늙으면 심뽀가 고약해 질까요? 나도 그럴까바 걱정되네요
나이 들어 가면서 섭섭한게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아름다운 노인이 될수 있게 노력 해 보자구요^^
그래서 어디든 가려니 두렵기도 하고 핑계 겠지만 이러고 있네요
사람 사는곳은 비슷해요. 어딜 가시든 적응 잘 하실거에요^^
예전에도 매 한가지 였어요 그게 이런저런 매체가없어 알려지지 않았을뿐이지
맞아요^^
한마을에 오래 살았더라도 요즘세상 텃세가 왠말이냐~ 나도 촌에 살지만 우리마을은 텃세 자체가 없어요 꼴값떠느라 그러는거지 그런마을은 널리널리 알려서 따를 시커야함
좋은 곳은 정말 좋은데
별로인 곳은 정말 별로죠
어떤 사람들이 모였는냐가 관건인 셈이죠.
외국인 만나면 간 쓸개까지 내어주는 한국인심.... 골때리는 이중성
해결방법은 빨리 놁어죽는것이 최선이다
백신 맞으면 더 빨리 가더라고요.
그렇죠
갑자기 암이 많이 ㅜㅜ
서로 이해하며 살았으면 해요
여기도 도시에서 온 분들의 횡포가 심해요
그러게요
좀 양보하고 살면 좋겠어요
귀촌 ? 여러분들 하지마세유~
말이쉬워 양보손해
천만에 만만에콩떡
시골 인심 ?
허허허 얼마나엉큼한지
격어 보시고 쫄당망함네다
그돈으로 도시에서
잘먹고 잘사시요들
간 ~쓸개 다내놓으시고
귀촌 하세요
돈 투자 절대 하지마시고
도시에서 고생해서
모은돈 헛되이 쓰지마세요~
몇년안에 모두 시골주택 똥갑되더라도
처다 보지마세유~
완전히 시골사람들
지주들 에게
투자하지 마세요~
생개고생함네다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고
시골 사람들 집이랑 떨어진곳으로 가는게 맞는듯 해요
설명이 좀 난해하네요 나도 남양주 수동면 내방리에 주말농장을 하는데요 2012년 처음 들어가서 펜스치고
복토하는데 엄청 텃세 받았읍니다 글구 작년부터 상수도 하수도 가스관 설치하는데 측량해보니 현항도로가
내땅이었읍니다 물론 토지사용 동의 안해줬읍니다 촌놈덜 지금 공사 못하고 있읍니다 이장이 건축못한다
다른사람한테 토지매매해도 건축못한다 엄청 협박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건축의사 없고 매매의사도
전혀 없다고 한마디로 잘라 버렸읍니다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 경험안한사람은 모를겁니다 ㅎㅎㅎ
제가 어릴적 시골에 살았는데…. 지금보다 100배로 심했어요.
성범죄 임금 안 주고 폭행도….
결국 못 버티고 다 떠나니까
사골에 사람이 없는 겁니다.
어떤 글 보니까 이장 넘이
80먹은 노인도 성범죄 한다고…
80노인
그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네요
생각보다 흥한 일이라;;
시골에선 상식과법이 통하질 않네요
도시에선 이웃간의 분쟁도 제도권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근데, 시골가면
우짜되는지. 마~내가 이장이랑 밥묵고
목욕도 하고
니 까불지 마라
면장이 큰 벼슬이리고
창과 방패를 적절히 휘둘러야죠^^
시골 사람들 사람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겁니다... 텃세를 깨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돈입니다... 아버지가 귀촌해서 곡물 건조기 사용료가 7만원으로 담합해서 하더랍니다.. 아버지가 그해 곡물 건조기를 사시더니... 다른 사람이 말리면 3만5천원 받겠다 선언하고 진짜로 3만5천원만 받은겁니다.. 온마을 건조기가 놀고 있는데 우리집 건조기만 계속 한달을 돌아갔다는.... 우리집에서 말리면 3만5천원이 덜드니 답없죠...
ㅎ 정답이에요
촌사람들 천원에도 벌벌합니다^^
수도 땡기는데 2천만원을 내는게
조금 손해 보는 건가???
한번 주면 당연히 계속 달라고 합니다.
권리도 없는 것들이 뭘 달라고 하는 건지.
점점 이런일들 많이 발생되고 언젠가는 법제화가 되겠죠.
70~80년 대생들이 은퇴할 시점이면 정리 될 겁니다.
근데 그때 시골에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저러니 젊은 사람들이 귀촌을 꺼리는 이유
결국 젊은 사람 없는 좀비촌이 돼 봐야 정신차리려나
양심에 터ㄹ난 동네분들 넓은 땅덩어리가서살면 텃세를 모를껀데 땅이 좁아서 텃세가 있네 텃세부리는 인가아 정신 챙기라 다지나고나면 세월이 아까운것일거아닌가벼
ㅎㅎ
좀 안타깝죠
시골을 인터넷으로 비유하자면, 시골사람들은 고인물입니다. 그래서 자기들 끼리만 인심이 너무 좋죠, 하지만 신입회원 들어오면 처발라버립니다. ㅋㅋㅋ
시골사람들 무식해요
아니왜 ?? 텃세가 필요합니까??
중국인이나 조선족이 귀촌하는것도 아니고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 귀촌하는것인데 말이죠..
그 집을 주인없이 비워두는 것보다는 동네 주민들은 고마워하고 시설을 공유해야합니다.
상수도를 만드는 재반 비용은 귀촌하는 분의 몫이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시골 분들은 되먹지 않은 꼴통 들이 많아요.
한마디로 되먹지않은 것들이 말이에요.
정상적인 사회 분위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시골 노인네들 참 못됐네요
요즘 사람 맘이 그런듯 해요
촌놈들 텃세 부리면 딱 한번만 칼들고 칼춤추면 뒤에 절대로 안건든다 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요구하는 마을은 망해도 쌉니다.
2천만원이 얼마나 거금인줄은 알까요? 도시에서 월 200씩 버는 사람이 한푼도 안쓰며 10개월을 모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한달에 절반만 써도 20개월 이구요.
그런 큰 금액을 지방소멸시기에 이사오는 사람을 '호구왔따' 여기는겁니까? 그럼 망해야하죠.
시골에서 잘지내려고 마음먹지말고 수틀리면 들이 받아버려요 한번 숙이면 영구적으로 호구됨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숙이고
상대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이야기 합니다^^
3년 동안 고급지게 대접?! 난 못해!
시골의 늙은이 빨리죽고 사라져서 아무도 없게되면 그때는 줌 나아질러나요? 아님 기존 토호세력의 자식들이 성장해서 제2의 텃세 늙은이가 될려나요? ㅋㅋ
태어나는 것도 죽는것도 사람마다 수명이 있고 하늘의 뜻이 있겠죠 ㅎ
시골에서 그대로 나고 자라면 그대로 배우는듯 해요.
간혹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돈띁는게 유행이라 문제네요 관행이라우기고 강도짓😢
시골이나 도시나 사람 사는곳은 비슷한것 같아요
약간 양보하라구요 ? 2천만원이 약간 인가요 ? 너무 쉽게 말하십니다 .
그런뜻 아닙니다
2천만원 양보할 사람이 있을까요?
옛날에는 인심이 좋았다고요?
그들끼리는 인심이 좋아요
근데 외지인은요?
그리고 조금만 이해하면 된다고요?
그럼 2,000만원 요구하면 드릴수 있어요?
또 시골사람이 2,000만원요구한것은 진심이고요 수도를 요구받아 2,000만원 이야기한사람은 비꼬며 거절한것이지요
왜 같은 부류로 보시나요
님도 귀촌하실때 마을발전기금 3,000만원 요구 받은적 있나요?
있다면 기분 좋게 드릴수 있나요?
돈없다니까 활부로 내라고하면...
시골은요 친한사람에게만 인심이 좋아요
심지어 어느곳은 외지에 나갔다 들어온 옛날 동네사람한테도 텃세를 부려요
장의차지나가면 통행세내라하고 안주면 길막하지요.
물론 그돈이 정말 마을을 위해서 사용되면 아깝지않지요
ㅋㅋ 그돈의 사용처가 지들 술마시는데 사용
이게 진정한 시골의 모습 입니다
무슨 도시에 텃세 있다고 자꾸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도시에서 길막고 발전기금 내라고 하지는 않는데요
시골동네는아예없에버려야한다.도시에어디텃세가있나.말바로해라.니들이그런짓하니까도시사람끼지물고들어가나
대접은 무신대접이요 곡괭이들고 니죽고 나죽자하니까 근처도 안와요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저는 부모님 연세인분들이 많아
대접부터 합니다.
그리고 무서운 모습도 보이구요^^
ㅋㅋ 그러고 난뒤에 제 땅위로 그분 밭이 있어서 가끔 뵙고 했는데 그때마다 인사하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도와 주고 도움 받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지혜로우십니다ㅎㅎ
때로는 상냥하게
때로는 무식하게도 해야죠.
결론은 잘 지내자고 그러는거니까요^^
감사합니다
@@woman_farmer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뜻하는 많은 일들에 좋은 결실 맺기를 축복합니다^^
꾸준히 좋은 영상 올릴게용
게으르면 시골에 와서 못산다요...전원생활...개나주시요...ㅎ
ㅎㅎ
시골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일 천국이죠^^
구린내가 날 정도로 흙속에서 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귀농 귀촌자들에게 6연발 엽총과 실탄 600발 의무지급해야함
그냥 시골은 소멸당하는게 나을듯
그래도 시골이 있어야 농산물을 먹죠 ㅎ
시골사람들 잘해주면 안됀다
예의만 지켜도 잘하는 겁니다
거기도 자본주지배을 받는곳인데 인심바라지 마세요
네 ㅎ 저는 기대치가 없어요^^
일본은 시골에 귀농하면 마을사람들이 초대하여 환영하고 ,불편한점없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역시 일본과 한국의 차이! 민도차이! 후진국형농촌인심!
우리나라도 좀 변해야 하긴 해요^^
그따위짓을하니까귀농귀촌하지삲아서동네가소멸되고있지요.시골사람들옛말이지요도시사람들등쳐먹는다구요
농촌이 살아야 하는데 좀 걱정이긴 합니다
시골 인심이 그런 것, 어린 아이 시기에는 몰랐던거죠. 시골 땅은 한번 파헤치면 생기는 손실은 돈으로 환산하면 제법 큰 돈이예요. 사례의 뒤 작은 동산쪽에 물 대주면, 이천만원 이상의 손실 발생하죠. 시골이라고 내가 조금만 양보? 그 조금이 돈으로 환산하면 천단위 일수도 있어요. 시골에 살되, 세탁기 냉장고 매일 샤워 샴푸 물비누 기타등등 도시생활처럼 살려하는 마음도 스파크 발생의 원인이 되죠.
이래저래 양보는 필요합니다
쉽진 않겠지만요
시골은 무서운 곳이다.
꼭 그렇지 않아요 ㅎ
개도 안먹어요.
고향이 아닌 농촌으로 귀촌하지 마세요.
시골사람들~기본이??
사람에 따라 다르긴한데 조금 그런편인것 같아요
전라도 같은데요~~전라도 라면 저럴수도
님은 돈이없어보였나 보죠 집저렇ㄱ게 잘짓고 사니 배가아픈거 임
인간들이란 어쩔수없나봐요...
조금씩만 양보하면 좋을것 같아요
심하게 안 당하셨나 보네요.
듣고 보니 더럽네요 귀촌 포기하고 도시에 아파트 사서 조용히 살려고요
정말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 으로 가시면 되세요^^
이유없이 그냥 당하는데
좋은 말씀이긴 한데 시골에서 거의 현실성 없는
말이네요.
돈이 걸려 있을땐 양보라는것도 한계가 있고
시골 인심이란 말 자체가 우스운 경우도
요즘은 정말 많아요.
저도 10년정도 됐는데 아직도 왠만한 곳은
전부 발전기금 과다하게 요구하고
전 아예 그래서 상대를 안해요.
그게 편하더라고요.
좀 심한 말 덧붙이자면
시골에 노인분들이 어디든지 대부분인데
인심은 고사하고 세월만큼 혜량있는
노인분들 거의 못봤습니다.
욕심만 줄줄 흐르는...
나이가 먹으면 자기 얼굴에 전부 드러나듯...
서로 양보 하는게 힘들죠
일방적으로 뜯으려는 경향이 강해서
농촌에 사람이 없는듯 합니다
짠하기도 하고
좀 변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