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실거면 이혼해!” 늙은부모 모시기 싫어 서로 미루며 싸우는 자식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너는 어머니한테 어떻게 했길래 혼자 여기까지 오시게해?”
“그건 오빠가 할 수리는 아니지? 그렇게 우리집에 버리듯이 엄마 놓고 가놓고는… 여기는 왜왔어?”
“버리긴 누가 버려? 너는 생활비 한달 안줬다고 어머니한테 이래?”
“그럼 오빠가 모시고 가던가? 모시기는 싫고, 막상 돈주려니 아까워서 그런거 아냐? 아니면 뭐, 새언니가 엄마 때문에 이혼하자고 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아냐?”
“너 말 조심해라. 돈 안주면 어머니 안모시겠다고 한건 너잖아. 나는 모시고 싶어도 못모시는 거고.”
“그렇게 모시고 싶으면 새언니 말처럼 오빠가 엄마집에 들어와서 모시던가. 엄마 수발드는게 쉬운일인줄 알어? 보나마나 다 새언니한테 시키고 큰소리 쳤겠지.”
나도 늙어가니 정신차리고 자식에게 헌신하지않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자식들이 있으면 뭐하나~ 다행입니다 그래도 집이 있으셔서 저는77세인데 이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넘 아파옵니다
현 시대는 자식이 있으나 없으나 혼자서 살아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듯 싶네요
@@주정숙-i6f
출가하여 본인들의 가정이룬 자식은 남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같이 살면 서로가 불편해 질겁니다.
움직일수 있다면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하죠
자식키울때만 자식입니다 돈없으면 무시당합니다 돈관리잘하고 삽시다
자식은 누구에게나
품안에 있을때만
자식임니다
자식에게 올인하지마세요
내쓸돈은 절대주지맙시다
좋든 나쁘던 내집에서살지 왜 자식들 집에가 서름받아요 혼자사는게 제일편합니다
그럼요
맞아요 내집에서 혼자사는것이 제일좋아요.
혼자 태어났으니 혼자 알아서 잘 사셔야 합니다~
화이팅! 자식은 개뿔!
요즘 시대는 자식들 믿어서는 안됩니다,
가지고 계신 돈으로 혼자
사시길 바랍니다,
옛날에도 그랬어요.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 옛날에 나온 말이지요.
우리의 이야기죠. 내아들 내딸이지만 오랜 세월 각각 가정을 이루고 사는 동안 부모는 이방인이 된겁니다. 잘하셨어요. 그길을 택한건 가장 현명한 판단입니다.
잘 생각해습니다 결혼한 아들 딸은 남의집 밎습니다 아들 딸 너무 원망할것도 없고 내집 내이웃과 함께 주택연금받고 살다 몽이 더 안좋와지면 요양원가야죠 저히세대는 마지막은 내가키운 자식들 못모시고 산다해도 맘이 안편합니다 시골에도 복지관도 되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더아프시면 요양보호사도 도와줄겁니다
늙은인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저역시도 늙어가고 있고 늙은부모는 스스로 움직일수 있을때 움직여야합니다 자식들 원망할필요없습니다 자식역시 우리와 똑같은 길을걸을겁니다 늙은인 본인들은 효자였는지 되새겨 보시되 자식들 원망마세요
정답입니다
남의일이 아닙니다 한다고해도 자식들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스스로 살길을 마련 해야합니다
부모재산 욕심나면서 모시는거
싫음 안됨
집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시네요
현명한 어머니시네요
자식 자식 고만 잊으시고 노후혼자가 오히려 맘편합니다 주택연금 받아서 급하면 사람 쓰면됩니다
자식들하고 어찌 같이사나 서로 눈치보이고 ㅠㅠ 멀쩡이 살다가 자는김에 떠났으면좋겠다고 기도해봅니다 영감 ㅡ쬐끔더 있다가 나좀 불러줘 😂
모두 한결같은 소망이지만 그게 ᆢ
ㄴㅂㄴㄷㄷㄴㆍㅂㄷㄷ디ㅡㅡ
ㅡㅜ
ㅡㄱㅂㆍ
ㆍㄱㄷㅈㄷㄷㄱㅂㄷ느ㅡㅜㅈ녿느두ㅡㄴ보ㅡ드ㅡ
ㄴ
ㅡ
ㄴ3323522366336 ㄴ
거동을 할수가 있다면
혼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대로 누울수있고
마음대로 나갈수도 있고
먹고 싶어면 먹고
얀먹고 싶어면 안먹고
편하게 살아야죠
며눌은 남이예요 아들도 남이예요 미련가지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혼자사는게 정답
늙으면 돈이효자예요~자식에게 의지하지말고 혼자사는게 요즘엔 답이네요
어머님 처새에 강동받았네요 잘결정 하솄네요 그게정답입니다
나도 늙은이지만 왜 누구를 묘셔라마라해요 늙으면 알아서 살아야지 자식한테 부담되는 부모가 되면 안된다 지들살기도 힘든데
그딴 말도 함부로 말아요. 늙으면 알아서 살라니?
평생 자식 키우고 알아서 살다가 늙으니 아픈거 아니야.
아프면 나라에서 해주던지~
돈도 가지려하질 말던지.
돈은 갖고 싶고 한심한 것들.
사연을 들으며 홀로 계신 엄마께 좀 더 신경쓰고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인생은 그저 소풍채널님 오늘도 사연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재산 자식들한테도 나눠주고
노후에쓸 내몫도 두둑히 남겨두고 혼자사는게 좋다
움직일수 있으면 혼자 살지 뭣하러 자식과 삽니까
왜 쫒아와서 또 자식들이 싸우고 나리야. 다들 가거라이 자식들아 ㆍ너희들이나 잘. 살아라 끝
내집에서.사는게
행복합니다.자식집에서사는건.가시방석.꼭요양원에.간다는생각은하지맙시다
오히려 자식안보고사는게 편할것같아요 며느리라고 남보다못하니 만나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며느리도 언젠가 나이가 들텐데 왜 그럴까요
귀신들은 무얼 먹고 사는지~~~
이웃에 사시는 분이 참말로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자식 아들, 딸 똑
같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요양병원 있어서 든든합니다 거기 없으면 자식이나 누구 신세 져야돼니 아쉬운소리 해야할거 아니예요
요즘 자식과산다는 자체가 더이상해요 세상이 많이변했거든요 많든적든 갖고계신돈 죽는날까지꼭 간직하시고 부부함께면다행이지만 먼저보내고남은한분이리도 자식집은절대가시면안되고 돈미리주면 정말안됩니다 평생 못먹고못입으며 알뜰히 살아온 부모세대와 지금세데는 많이다릅니다 부모의피와땀 자식들을키워낸 수고를당연히여기는세대이니 내작은아니겠지부터버리시고 저희들 건강하게잘살면 그것으로 만족이고 전화도 오면받고 먼저할필요도없구요 용돈조긍씩쓰시면서 친구분들하교지내시는게 훨씬 사람답게살다가는겁니다 돈은 어떤이유로도 줘버리면안되네요
궁상좀그만떠시고..90.100도 아니시고 걸어다니실수있으시면 혼자건사하세요.
지금시절은 부모나 자식들이나 서로서로 원망 마시고.이 시절의 세태를 인정 하고. 남은세월 건강 챙기면서 살아가면
서 나중 요양원각오 하고~.현75세라오
어머니 자식눈치보고 있지말고 가세요 아푸지도 않은데~~~
하이고 기다녀도 내집이 최고 우리집이 최고요
이제 자식들한테 노후를 기대는 것을 당연시하면 안됩니다 자식들한테 100프로 퍼주어서도 안되구요 요즘 5,60대는 8,90부모 생활비에 결혼도 안하는 자식들 용돈 주어야하는 입장이거든요 주택연금 받을수 있으면 그게 서로 좋지요
꼭 내엄마겄다 전쟁 고아도 나이도 가난도 모두 내엄마같아서 맘이아프다❤
자식은 결혼후는 내 자식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키위서 결혼후 세상으로 돌려 보네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룬 한가정이 잘살수 있도록 기도 하는것이 부모의 도리같습니다
요즘 자식은 남이라고 생각이 드러요~
저는 59세 여자데요~
지금은 남편과 같이 있어 괜찬지만 만약 혼자 된다고 생각해서 홀로서기를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식에게는 전혀 기대지 않으려고 하나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프면 119불러 병원 가면되고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홀로 된다면 자식들이 제 아파트달라고 하기전 집이 있는거 연금으로 돌려 받아 쓰려고 합니다~
요양보험도 들어놔서 집에서 요양해도 요양보호사 부르면 되고 보험회사에 요양비 나오도록 해 놨네요~
자식들에 손벌리지 않으려고
자식들과도 조금씩 거리를 두려고 노력 하고 있네요~
이제는 자식들에게는 신경 안쓰려고 합니다~
자식들이 집에 오면 반겨주고 안와도 서운해 하지 않을 겁니다~
부모자식 간에 서로 관섭하고 참견 안하고 살고 각자 독립된 삶을 살려고 지금부터 행동에 옮기고 있네요~
그렇게 마음을 비우니 마음 더 홀가분 해지는거 같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사연을 접 할때마다 무슨 못쓰는 짐짝 취급 하며 푸대접 받고 무시 당하고 천대받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저도 나이가 더 들면 그렇게 될것같아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준비를 잘 하려고 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에게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정말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노인분들도 좀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인들의 공통된문제
객지나가서 뭘 모르면 택시타면 되지 왜 꼭 버스만고집해서 고생만하는지.
결국 딸한테전화해서 마음고생하는게 더 잘못된거지.
세상이변했으면 따라서 변하면된다.
내자식은 안그려니하다가 큰코다친다.
각자 도생하자~~
택시도 요즘 못잡습니다
핸드폰으로 콜하고 카드로 콜하면서 계산 미리 하잖아요
택시 잡기 어려워요
아기로 태어나서 다시 몸집큰. 아기로 돌아가는데.
참 어렵네요.
자식들은 부모 재산은 자기들것 인양 다 갖고 싶고 늙은 부모는 갖다 버리고 재산만 챙기고 싶어하네?
왜 자식들은 당연히 부모집에와서 살아도 되면서 부모는 안돼는거지 참 슬프네
같이사는자채가.서로 불편하다.
요즘 세대는 옛날하고 달라요. 옛날에는 무조건 부모 모시는 것을 효도로 알고 해왔지만 요즘 세대는 그렇지가 않지요. 웬만하면 자식하고 살지 마세요. 자식하고 살면 맞지 않는 점이 많고요. 속상한 일도 생기고요. 왜 감옥살 하냐고요? 그럴 필요 전혀 없어요. 내 재산 있으면 내 다산 갖고 살아가시고 집에 있으면 은행에 집을 맡기고 그 돈 갖고 살아가면 돼요 몸이 불편하면 요양보호사 수면 되고요 내 집에서 맘 편히 살아가시고 웬만하면 은 복지관에 나가시면 취미 교실이 많지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배우세요. 사람들도 만나고 웃고 마음에 맞는 사람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그렇게 웃으면 서살면 되죠. 아들은 며느리가 태클 걸고 딸래미는 사유가 테크를 걸어요 왜 자식이 좋아요 나 혼자 마음대로 자유스럽게 살아가면 이것이 지상천국이에요 어머니
슬프내요
아직 자식이 결혼을 안했는데 안 모셔도 좋으니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남의 편 때문에 자주 가서 뵙는것도 눈치보여지고 진짜 인생이 왜 이럴까요
저도 정유생 닭띠인데 잠자듯 가는게 소원 입니다 무자식 상팔자라 생각 합니다
노부모 모시기
싫은 자식들은
그 자식들에게
꼭 똑같이 당하기바랍니다.
아니 그 자식들이
보고 배우니 절로절로 그리되겠지요.
그럼 저 할머니도 시어머니한테 엿같이 해서 벌받고 있는건가요?
꼰대님 님은 노후대비로 자식을 낳았나요?
엄니랑 의논도 없이 이리저리 짐짝옮기듯 지들맘대로 행동하는것이 예의란 눈꼽만큼도 없고, 엄니도 가잔다고 덜렁 가방싸서 얹히는것도 애도아니고, 거동을 못하시는것도 아닌데!! 모두 인생 초보도 아니고 뭐람?
맞습니다
저도 94세 되신 친정 어머니 모시고 같이 사는데 사위가 증조 할머니 돌아가시면 장모님 혼자 계신다고 나중 같이 살자는거 딱 거절했습니다 지금이야 아직 제가 건강하고 돈벌지만 병들고 돈 못벌연 그때는 후회 할거라고 나는 엄마 돌아가시면 제 집에서 혼자 살다고 간다고
저는 아들 하나 딸하나 둔 65세인데 둘다 출가는 했지요
지금이 가장 편할때입니다
각자 도생들하세요
지금이야65세라지만 85세정도를 함 생각 해보세요 가보지 못한 길을가야하니 마음 단단히.수긍을해야합니다
부모도자식에게짐이되면안됩니다!
자식들도 부모한테 손벌리면
안됩니다
공짜로 키워주고 먹여주었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다커서도
손을 벌린다
기, 승, 전, 다음 재산다툼 이네요 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ㅠ 딸이나 아들이나 다 똑같읍니다 저도 열심히 키워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자식농사을 잘못진거 같더타고요 그리고 자식들은 부모들은 남 몰라요 그냥 혼자라고 생각하고 살다 가는거지요
77세 뭐가 나이많아 아들며느리 집에 가서살아요 몇일슀다가 집에가서 물말아 김치하고 먹어도 마음이 훨신 편하고 배짱편합니다 눈치보지말고 얼릉가세요 속히가세요 답답다 답답하네 며늘고거 못땟네 하이고 집에가셔요~~~
요양원가는게 죽으러가는건지아나?
갈땐가야쥬
누가 봐줘요
요양원 은들어가는날로 병자돼버림니다 먹고 살정도면 혼자사는게 행복한거람니다 자식들 기다리지마세요 동네옆집 사람들과 친하게지네세요 저는 늘그런생각합니다 나이드신분들과 갖이 교류 하면서 살고십어요
그것도 건강할때 얘기입니다
@@chung2649 몸 못움직일때 얘기하는거죠
요양원 가면 더 오래삽니다 집에 있어야 빨리 죽을수있어요 요양원에서 죽게 내버려두지않습니다
@@rich-z3k9w
@@최정화-i1s 돌봐줄사람이없음 가야죠
살든죽든
😂할머니 기어다닐지라도시골에혼자살어요!
옮은말씀임니다
자식있으면 뭐해
자식들은 돈에만 눈이멀고
어치피 인생은 외로워요
시골집 줄이고 그돈으로
사셔요
사연듣자니 씁쓸하네요
못된자식들
자식들아 부모들은 그냥 잘 살태니 오지도 말고 전화도 말아라 싫다
그래도 부모들은 자식들을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어렵네요.
좋아요먼저 누르고 듣겠습니다
저도요😊
우씨. 할머니 집에가서 혼자 사세요 ㆍ집에가서. 사세요. 무엇하러. 딸집에 도 가지 마시고. 아들집에도 가지마세요 ㆍ. 그냥혼자. 사세요. 옆집분 하고. 왔다. 갔다. 하면서. 사세요. ㆍ
자식원망하지맙시다 자식새대는 더힘들어요 각자도생 서울집팔아 쓰려고 정리하고 소도시갑니다
세상귀찮은게 가족이다 돈없우면 안보는개최고요 돈잇어도 숨겨라 지겹다 각자살자 내돈 내가쓴다
혼자가 편해요
어자피 혼자왔다 혼자간다.
자식은 강도다.
자식욕심 절대 내지 말라
자식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부모가
잘못이다
혼자 사셔야지
입장바꿔서 살면 다 똑같아요
시골로 잘가셌어요 힘내세요😊
할머니 중심이 없으니 이런 설움을 듣고 사시는 군요.
사윈들 무슨죄! 사위 친가식구들은 이해도 못 할건데 !
에구~~
누구탓할게 음써요
아들 도 딸도 누구도원망할게할읍어요 살 다가 살다가 혼자 죽는한이 있어도자식들의지할거읍어요 무자식 상팔자 예요 자식들절대 믿지마세요 자식들나쁘다구 하지도마세요
엄마 가 착하네
아효...그저 아들,애들이 좋으시니 저 불편함도 감수하시려 하실꼬...
내래 75 학번 집 팔아 금융기관 넣코 연금 타고 딩가딩가 삽니다. 자식들 엄마 혼자 다아 쓰라. 합니다.
엄마 가착하네😊
품 떠나 본인들 생활하는 자식들이 뭐가 그렇게 보고 싶어요
한심하긴~
난 놀러 온다고 하면 귀찮고 힘들어서 싫던데~
그리고 택시 타세요
부모는 살아계신 하느님
할머니 집에가서 혼자사는것이 제일좋겠네요
불효자식들 자식들도 늙을때가 있을꺼다 자식들이 보고 배우고 있다 늙으면은 자식들 한테 부모한테 한데로
그데로 돌려받을 것이다
뭘딸에게전화할생각을하세요 택시를타고가야지
저도 60중반인데 70되면 집 주택연금 넣으려고요
지방은 집 물려줘도 골치아플거 같아요
인구 줄어드는데 아파트 너무 많아요
에이구 지들은 안 늙나
불쌍한 어머니
무자식 상팔자🎉🎉🎉😅
그냥 집에 가섰어요 아~~혼자 주에 3일오는 관병인은 얼마나 주면되남 얼마가 !? 집에 가섰어요 ㅠ
진작좀 가시지😢😢
자식들........자식들도 세월이가면 늙습니다 늙으면 늙은 부모의 마음을 알까요? 지금은 아무리 말해도 모릅니다 내자식들이야 그렇다치지만 며느리는 영원한 남이더이다 그저 내아들 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친정부모는 소중하게 여겨도 시부모는 발톱에 낀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게 요즘 며느리들이랍니다 아들 둘에 첫째만 결혼시켰는데 첫째 개싸가지 며느리한테 질려 둘째아들은 결혼식도 지들끼리 하라고 했습니다 나하고 인사할것도없고 사둔을 만들어줄 필요도 없다고 했습니다 나이들어가면서 나는 그냥 나로 살고 싶을뿐입니다 누구의엄마 역할은 끝났습니다
이런것보면 자식들 밥맛 없다 너네들은 안 늙어 참 고약하네
우리도 젊을땐 안늙을거 같았잖아요,ㅎ 젊을땐 몰라요
돈절데자식주지마세요
몇달씩 안준것도 아닌데 경제적 운운~
겨우 한달하고 저 꼴이네.
그냥 시골로 가서 혼자 살아요.
며늘이란 건 돈도 못벌면서 부모 돌보기 싫으면 지가 돈 벌던지~ 지 부모는 안아픈데?
부모님 자식불으지말고 택시타세요 그돈이 싸게먹혀요 제밢자식부담주지않기
서걸픈 노년인생 어쩌면 좋을지
너희들은 나이 먹지. 않고 늙지 않고 살쥴알어 엄마을 서로모시지 않고 살려고. 너희. 남매가 싸우기만 하면 어떻게 참 너희들은 너무하다. 나이들면 불쌍하네요. 어떻게요
나도 65세지만 지금은 자식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각자 도생 하세요
집 연금으로 돌리고 사시면 되는데 뭣하러 아들 딸네 돌아다니며 푸대접 받고 사시나요?
에휴 혼자살면서 주2ㅡ3회 사람 오던데
무자식 상팔자 옛말이 다 스승이네
시골내려가서마음편히.조은공기조은물먹고.친구들과.어울리며살다가새요.딸두.시골집노리는것이고.
지팔지꼰 누가 낳으랬나
혼자 알아서 사세요. 왜 자식에게 기대세요???
며느라차라리나가라너도언젠가너자식들한테천벌받을거다
시골집인데 주택연금이 되는지 ?
시골 집도 가능해요
야그자식들정말다소용없어요
요즈음 추세인가 봐요
노인이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생활비 물론 아프면 병원 문제가 있지만
대학 까지 다 공부 시켜서
지들 다 결혼하고 자식 낳고 살고 있으니
이쁘고 보는것만으로도 흐
뭇 하네요
늙은이 둘이 잘살고 있으니
아직은 자식들 의지 하지 않고 살고 있으니
다들 자식들이 모시는걸로
저렇게 싸우는걸 보면 걱정
은 되긴 하네요
먹고 살만큼의 능력은 있으
니 큰걱정은 덜긴 하는데
몸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살까봐
걱정은 되긴 하네요
그나마 운좋게 내재산 있으
니 천만 다행이다
안심은 되네요
자랑을 한것이 아니고 다들
사는게 거기서 거기라 내얘
길 조금 써봤네요
다들 건강히들 잘사시길 바
랍니다
왜 다 이런 방송일까요 ?
정말 자식들이 다 이런가요 ?
내주변엔 거의 그래요 나역시도 그렇고 😂😂
현 시대 람니다 우리 노인들을이렇게 하대 하다니 참으로 치명적인 인생사가 아닐까요 마움이 너무 아파요...
네 요새 다들 저럽니다
유행처럼번지죠
아마도 방송에서 떠들어대서 그런듯
열에아홉은그래요 ㆍ 그것을 또 탓하면 안되고 스스로 준비를 못하거나 자식들만 생각해 온 자신이 감내해야할 일입니다 ㆍ
이러니 자식날 필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이들며
더하네요
지금은 일도하고. 움직이니 않그러지만
늙고 병들면 귀찮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