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닙니다. 1차본선때 박진영 심사위원이 다리꼬지마를 시키기 전에 원래 불렀던 곡이 미쓰에이의 breath, 캐스팅오디션때 방예담과 같이 부른 곡인 잭슨파이브의 I want you back, 배틀오디션때는 지디의 One of a kind, 생방송부터는 top8때곡이 샤이니의 링딩동, top5때곡이 타미아의 officially missing you, top4때곡이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결승 첫번째곡이 방예담이 1차본선에서 불렀던(바꿔부르기미션) 핸슨의 mmmbop, 결승 2번째곡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이었습니다. 그만큼 이찬혁이 자작곡뿐 아니라 편곡에도 천재적인 재능이 있었음을 알수있죠.
전 이부분이 찬혁이의 천재성이 확연하게 드러난부분인거같아요. 밝고 쾌활한 멜로디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전개를 가진 노래에서, '결'의 포텐을 위해 고조시키는 브릿지파트의 간결하고 빠른 템포.. 저런 발상과 그것을 노래로 표현하는 결과물을 열일곱의 나이에 해냈다는건 정말... 천재말고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죠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이 둘은 진짜 천재네요.. 전 당시 초딩이라 그냥 와 잘한다 이 정도였는데 지금 보니까 이런 가수가 지금까지 있었나 싶고.. 가수가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불러야 하려나요. 하는 모든 것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당시 제가 이걸 생방으로 봤다는 것에 약 7년이 지난 지금 감사합니다
2:13에서 모두가 날 알아보도록 크레센도 할때 폭죽 터지는거보고 수현이 깜짝놀라서 목소리 흔들리고는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이 무대 볼땐 몰랐는데 나중에 인터뷰 한거 보고 알게됨 ㅋㅋㅋ SooHyun is surprised at firework at 2:13. her voice shaked and she smile. so cute.
이노래 들으면 초딩때 생각남.. 베트남 처음 가서 살때 국제학교가는 버스안에서 그때 한국에서 긁어온 멜론 100중에 이거 듣던 기억이ㅠ 방송때마다 방예담부터 해서 다 본방 가족이랑 다같이 보고 광고때 올레 lte 악뮤랑 다른 참가자들이랑 광고도 대결붙였는데 투표해서 매주 토너먼트로 올라가고
와 나 진짜 소름돋는다ㅜㅜ;; 이걸 볼때는 내가 악뮤보다 어린 입장으로 언니 오빠들 공연을 보는거였는데 2024년 지금은 언니,누나 입장으로 악뮤를 바라보니ㅜㅜ진짜 어리고 풋풋하고 귀엽다 ㅜㅜ 이렇게나 받아들여지는게 다르다니 이렇게 어렸다니ㅋㅋㅋ ㅠㅠ 뭔가 ㅋㅋ ㅋ마음이 ㅜㅜ 이상한데 대단하고 추억돋고 그래서 감동이기도🥺ㅋㅋㅋ ㅠㅠ
it's touching to see how much confidence they have gained since their first audition. and amazing how they can weave in humour in a dance number like this! so adorable!
It's been a year and I'm still not sick of this song. It's like that 'typical idol pop song' but some how it's NOT. like, it's unique, it's just so.... *CHARMING*. It has charm, I'm caught with this song, the meaning, the lyrics and the artists. This shows how great AKMU is, they're not making music, they're breathing it. This song will can be a hit for me forever - I don't think I can get sick of it. Thus I'm thankful they chose YG - because YG values originality more than anyone else. JYP is another good choice, but JYP can subtly, indirectly add their own influence into AKMU's style over time. Like adding the 'JYP~' at the beginning and ending of songs and such. Seeing how they are now, so successful and moving onto their first concert, I'm offering my congratulations online to you AKMU - all the best in the future and I hope another AKPACHU stage soon
+chocolatexantique It was their own choice to choose YG, but at this point I'm starting to wonder if they slowly aren't starting to regret that choice. YG values distinctiveness in some ways, but in other ways he sticks very close to the American hiphop genre, as can be heard and seen in many of his groups' comebacks (with a dose of britpop for BB). What's more worrying, he's very selective in his favoritism, where BB, Ikon and CL get special treatment and chances, but where others like Winner, AkMu, Lee Hi and Minzy (who's ironally the best singer and dancer of 2NE1) get neglected or pushed to the backseat with very few activities. At this point, I think AkMu would've been better off with JYP or Yoo Hee-yeol's label Antenna Music: Lee Chanhyuk had alrdy proven to be hyperproductive and both his songs as AkMu as a team shown to be highly successful - at YG Entertainment he won't get the chance to grow as much as he could, unless you're a favorite of YG like CL, BB or IKON.
+carpe diem well im not totally agreeing with you bc you dont know whats really happening in YGent unless you are a part of it and besides i havent seen anyone who complains about YG's "favoritism" within the artists so you're opinion is kindly vague for me. Dont worry im also a ygstan :)
chocolatexantique JYP likes to add things that are more trendy and "catchy" which makes for songs easily digested by the public, YG likes originality and distinct sounds with a overall focus towards Hip-Hop and western stylistic choices, SM is more about visual appeal and presentation.
나는 악동뮤지션 보면 기적 그 자체야.. 다들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만 사실 저 나이에 소름돋는 노래를 작사 작곡하고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건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도 믿어지지가 않네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지금 이 시대에 들을 수 있다는게 인생의 한 즐거움으로 여겨질 정도야.
HAHHA watched this video many many times just realised suhyun got scared by the fireworks after the laughing aloud hahahahhaha hahahahaha When she was singing the first line of the chorus she screamed a bit lol but worked it into the song haha clever girl I love AKMU!!
악뮤는 우리말 가사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철학, 고뇌가 너무 나도 진정성 있게 전달되서 너무 사랑스러움...뜻도 모르면서 그냥 쉽게 영어 단어 몇 개 갔다 붙이며 음절 잡아먹는 곡 만드는데 실제로는 기본적인 영어 조차 안되는 겉멋 든 아이돌이나 어린 뮤지션들과는 차원이 다름....
추천에 다리꼬지마 봣다가 여기까지온사람 몇명이나잇나 보자!! ㅋㅋㅋㅋ
시벌 들켰다
와 ㄲㅋㅋㅋㅋㅋㅋㄹㅇ
미친 소름돋내 ㅋㅋㅋㅋㅋ
들켯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 ㅋㅋㅋ
본선무대 다 자작곡임? 지금까지 오디션 참가자중 이런 참가자 있었나?ㅋㅋ 이건 오디션이 아니라 신곡 발표 느낌이잖아ㅋㅋ
다는 아닙니다. 1차본선때 박진영 심사위원이 다리꼬지마를 시키기 전에 원래 불렀던 곡이 미쓰에이의 breath, 캐스팅오디션때 방예담과 같이 부른 곡인 잭슨파이브의 I want you back, 배틀오디션때는 지디의 One of a kind, 생방송부터는 top8때곡이 샤이니의 링딩동, top5때곡이 타미아의 officially missing you, top4때곡이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결승 첫번째곡이 방예담이 1차본선에서 불렀던(바꿔부르기미션) 핸슨의 mmmbop, 결승 2번째곡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이었습니다.
그만큼 이찬혁이 자작곡뿐 아니라 편곡에도 천재적인 재능이 있었음을 알수있죠.
다는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오디션 했던 사람들 중에선 버스커버스커도 있었지
@@건강올림 슈스케는 매 무대 미션이 자작곡 할수 없는 시스템이짘ㅋ 6때 처럼하라고 하지 않는이상
@@KBJ-g6v 맞음 ㅋ 슈스케 시스템이 그래서 그렇지 자작곡 역량으론 버스커버스커가 악뮤보다 더 뛰어났을거라 생각함
@@건강올림 누가 누구보다 뛰어나다 말은 할수 없지만 저때 악뮤는 아마티가 나긴함ㅇㅇ
찬혁이가 만든 자작곡의 대단한점은 지금 들어도 전혀 옛날 노래 같지 않음
와 그러니까요!!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ㅜㅜ
2020년도 있군요 ㅎㅎ반갑습니다
쌉인정
ㅁㅈㅁㅈㅁㅈ
인정 유행을 안 타는 듯...ㅠㅠ 너무 순수하고 좋아요
오디션 보라니까 뮤직뱅크 찍고있데ㄷㄷ
엠카가 뭐에요?
잉이이이이이이잉 엠카운트다운
ㅇㅈ이요
ㅇㅇ
ㄹㅇ kpop스타 보고 위화감 들었는데 이 댓글보고 이거다 싶었음 ㅋㅋㅋ
수현이 폭죽터질때 음이탈난거 나만 듣기 좋냐 인간미 오진다 ㄹㅇ
넘 귀여움ㅋㅋㅋ
2:16
폭죽때매 놀란것같아요
인죵 넘기여어서 계속 돌려보는중ㅠㅠㅠㅠㅠ
@@Mr92Jacob 나 이런분들 넘 좋음 내가 영상 계속 넘기면서 보는데 배댓 이해못할때 탐라 달아 놓고 ㅈㄴ 시크하게 '0:00'딱 써놓고 가니까. 감사합니다
수현이 확실히 지금보다는 보컬 흔들리긴하는데 그게 그렇게 막 흔들리는 것처럼 안 들림... 저게 어떻게 14살이냐 다시 봐도 미쳤네 진짜ㅋㅋㅋ 저때도 잘했는데 지금은 비교도 안 될만큼 엄청 잘해져서 더 대단함 악뮤 노래는 ㄹㅇ 믿듣이다
중학생이 저렇게 하는 전무후무 입니다
안무까지해서 그런듯
@@yuyu4006 것도 그렇고 긴장한듯 저건..
@@yuyu4006 전무후무안무....
음이탈 저거 폭죽 터져서 놀란거같음
저때도 거의 뮤뱅급 무대이긴 한데 악뮤 실력 자체가 옛날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성장했네
성장했지만 저때가 2013년이지만 악뮤만 좀 년도를 앞서있는 노래라고 생각할 정도로 악뮤가 노래를 잘하니깐 악뮤가 그냥 우승을 했다고 봄
원석상태가 저정도임.....ㄷㄷㄷ
어떻게 모든곡이 자작곡이냐..
@@이지금-e7e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는 자작곡아님... 그것만 빼곤 다 자작곡... 대단
@@n_21joo16 그거 자작곡 아닌가요
진짜 어떻게 남매가 한명은 노래를 잘부르고 한명은 작곡 잘할까 ㅠㅠ
남매여서 다른 듀엣들보다 케미가 대박이야 ㅋㅋㅋ
이찬혁도 자기가 화음 넣는 서브보컬을 자처해서 그렇지 노래 개잘함
@@KerexneL 잘하는건 맞지만 이수현이 더 잘하는 것도 맞음
@@아라루-h9w 이수현은 넘사죠... ㅋㅋㅋㅋㅋ
@@AP12820 지금 내로라하는 가수들급 재능인거같음.. 아이유 거미
어차피 노래 잘한다고 하는건 음색이 좋아서 잘한다고 하는게 90퍼임 ㅋㅋ
음색 안좋은사람이 발성이나 실력 아무리 좋아도 별로 듣기 안좋음
2:16 수현이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게 찬혁이가 사춘기 시절 가장 우울하고 어두웠던 시기에 만든 곡이라고 함 ㄷㄷ
가사 자체가 사춘기 때 많이들 격는 감정이나 행동에 대해 써있네요
커허헠ㅋㅋㅋㅋㄱ 그냥 천재네요 그냥
언제 몆시에 그랫죠?
그래서 뭔가 밝은데 짠한느낌이 들었구나..ㅠ
아고 그럴구나.. 결국은 모두가 자기를 알아볼 수 있게 했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1:59 악뮤에게서 소름돋은 구간 진짜 아티스트구나함 악뮤에게서만 나오는 발랄함
그와중에 수현이 폭죽터지니까 놀라서 음정흔들림ㅋㅋㅋ
그앞에 베이스도 간지
@@bigbirdduck7793 넘 귀엽ㅋㅋㅋㅋㅋ
사실 순위를 정하는 저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관객들이 모르는 노래(자작곡)을 들고오기가 쉽지않은데(아무래도 기존곡들보다 기억하기도 호응하기도 힘드니까) 모든노래가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남아있는 ...진짜 저 남매는 천재야..
맞아요. 모르는 곡은 호응얻기 어려운데 악뮤 곡은 수현이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찬혁이가 작곡을 잘해서 반복되는 구절이나 강조되는 구절이 저절로 몸을 들썩이게 하는 멜로디로 잘 짰어요.
어리니까 가능했던것 같아요.
@@sjmyj어려서 했다고 하기엔 걍 천재지 ㅋㅋㅋㅋ 어리다고 저런곡이 나오겠음???
@@봄비후 음악이 순수한건 어리니까 가능한게 맞죠
천재도 물론 맞고요.
모짜르트와 똑같다고나 할까요?
진정으로 음악의 신이 사랑한 천재가 만든 곡은
세월이 지나도 사랑받는법이니까 말입니다.
1:59 이 부분 박자 쩐다
ㄹㅇ..😭
전 이부분이 찬혁이의 천재성이 확연하게 드러난부분인거같아요. 밝고 쾌활한 멜로디에 기승전결이 확실한 전개를 가진 노래에서, '결'의 포텐을 위해 고조시키는 브릿지파트의 간결하고 빠른 템포..
저런 발상과 그것을 노래로 표현하는 결과물을 열일곱의 나이에 해냈다는건 정말... 천재말고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죠ㄷㄷ
매력있어랑 다리꼬지마에서도 심사위원들이 박자칭찬람 이걸 어케 생각한거냐고 ㄹㅇ 노력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타고난건 많은게 맞음
가사 진짜 미친... 머리가 열린 사람.. 존경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36 여기부터 가사도 너무 이쁘고 휘몰아치는 부분 짜릿함
진짜... !!👍👍👍
진짜 뭔가 벅참
이 부분 진짜 좋죠 ㅠㅠㅠ 텐션이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안쑤-t2l크레센도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악뮤 정주행 중
저두
저두
3년이나 5년후에도 저두 라는 댓글이 또 달릴까?? ㅋㅋ
저두
@@이지우-z3i 허헣
지금 생각해보면 이 둘은 진짜 천재네요..
전 당시 초딩이라 그냥 와 잘한다 이 정도였는데
지금 보니까 이런 가수가 지금까지 있었나 싶고..
가수가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불러야 하려나요.
하는 모든 것 하나하나가 예술이네요..
당시 제가 이걸 생방으로 봤다는 것에 약 7년이 지난 지금 감사합니다
지금은 중1정도된 잼민이시겠네요 ㅋㅋㅋ
@@user-wz9cz7dy9l ...? 계산이 안 되시나요? 뭐 초1이었으면 중딩일 수도 있네요 ㅋㅋㅋ
@@정리요정-k2f 쟤 무시하셈 ㅋㅋ 아무대나 댓글싸는놈임
@@이은수-h7t 앗 넹 감사합니다!
나도 초딩때 저무대 봤는데 지금은 고삼....
크레센도라.. 엄청 신선한 주제인것 같아요 . 제가 악동뮤지션 참 좋아하는데요 . 지금까지본 가수들 중에서 무공해 인듯한 신선하고 발랄한 가수입니다 . 인기가 많다는건 당연합니다 .
좋아요 천개 6년전 댓글에 다는 첫 답글~
무공해 신선 발랄한 가수인데
6년 뒤에 찬혁이가 꼭 읽어야 할 글이네요..
이 노래 중독성 있어서
한번씩 들으러 오게됨
@@이하나-x4f8z 유공해 깨발랄 가수가 되었엉 ㅋㅋ
진짜 옛날 유튜브는 다들 댓글 잘 안달았었구나
1:59 이때 이런 음율로 가사짓는거 얘네가 최초인것 같음 소름돋을정도로 창의적이네
래퍼 해도 되겠음 라임 뒤지네..
???: 얘네 아니고 저 혼자 했어요
@@kixote 찬혁이 개웃김ㅋㅋㅋㅋ
@@kixote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호롤롤로 와 이노래 수백번 들었는데 이걸 이제 알았네 ㄷㄷ 찬혁이는 나랑 뇌 구조 자체가 다른'듯'
크레센도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고
특유의 벅참이 있음 ㄹㅇ 띵곡임
이말 엄청 공감된다. 노래는 신나는 곡인데 뭔가 왜이리 벅찬감정이 드냐. 너무 대단해서 그런건가
십년만에 다시 듣고 벅차고 있어요
크레센도는 정말 꿈을 시작하는 사람의 노래 같아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벅참
얘들은...아마대회에 프로가 나와서 그냥 휩쓸고 다니는듯한 느낌이네
진짜 그생각 생방으로 보면서도 많이 했는데 다른 출연자들이 너무 별로였던것도 한몫한거같음
오죽하면 아직 변성기도 안온 애기가 2등을 했을정도니
호불호 갈리는 목소리긴 했는데 그런 목소리로 2등한거니.. 다른 출연자들은 볼것도 없었지
@@어상-o5n 개소리 악뮤 라면인건가 했을때 한번 졌었고 시즌2때 참가자수준 다 어나더였는데 라쿤보이즈부터 방예담까지... 특히 방예담은 당시 악뮤팬이였는데 진짜 개쫄렸음
그때 라쿤보이즈, 방예담한테 솔직히 쫄렸지 ㅋㅋㅋ 그리고 앤드류최?? 그 분도 살짝 잘하시던데 ㅋㅋ
@@어상-o5n 뭐라는거임 진짜
오히려 프로라기보단 재능있고 아직 어려서 나올 수 있는 풋풋함이 있는 아마추어 느낌인데 나만그런가?
2:13에서 모두가 날 알아보도록 크레센도 할때 폭죽 터지는거보고 수현이 깜짝놀라서 목소리 흔들리고는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이 무대 볼땐 몰랐는데 나중에 인터뷰 한거 보고 알게됨 ㅋㅋㅋ
SooHyun is surprised at firework at 2:13. her voice shaked and she smile. so cute.
ㅋㅋㅋㅋㅋㅋㅌ
숨찬건줄 알았는데 폭죽때문이구나 ㅋㅋㅋㅋ
귀여워...
경쟁이아니라 걍 음악을 즐기고있어...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는 명언이 떠오르네요ㅎㅎ
1:59 주제에 맞는 가사,라임,멜로디,리듬감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한 구절
어떻게 이 완벽한 파트가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해본 적 없는 아이의 머리에서 나왔을까...
ㄹㅇ 다리꼬지마부터 데뷔전에 부른 노래들 가사 진짜 사기임 아니 저걸?? 막 고딩된 애가?? 배운적도 없는데?? 인터넷 잘 안되는 곳에서 악보 볼줄 모르는데도 저런 곡들을?? 천재가 저런거구나를 실감하게됨... 재능이라는게 진짜 개쩌는거구나...
이부분 가사는 진짜 미친것 같음
모짜르트도 악동뮤지션 같은 스타일입니다.
머리 속에서 곡이 샘솟았다고........
그것은 절대로 이론적으로 설명할 없는 신의 영역이라고.......
오디션 안나왔으면 어쩔뻔했어 진짜 우리나라 국보급 작사작곡가+보컬....
완전 공감!
이 노래 방송으로 봤을 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가사가 라임이 진짜 듣도보도 못하게 박자감 신기하면서 특이하고, 중간에 도레미파 하는 부분 듣고 완전 신선했는데
수현이 화장누가했냐
ㄹㅇ 화장 왜 왜 저래 해놨냐
애기같애서 졸귀임
딱 신입생화장ㅋㅋㅋ 졸귀
토마토같애 귀여움
당시 유행 화장법 ㄷㄷ
악뮤 지금 정말 많이 늘었다 옛날에도 진짜 잘했지만
ㄹㅇ
1:58~2:16 이부분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소름 돋았었던 기억이..
천재적인 찬혁의 작곡 능력과 수현의 흔들림 없는 단단한 보컬 굿 듀엣!
개인적으로 악동뮤지션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 ㅎ
노래도 악동도 너무 귀여워ㅠㅠ ㅋㅋ 진짜 이곡은 무슨 신인가수 데뷔타이틀곡같다! 풋풋 신선 상큼 ㅋㅋㅋ 악동 우승하자
꼭 우승하자ㅠㅠ!!!!!
2020 지금은 악뮤가 차트를 한바탕 휩쓸었습니다 다음곡도 그럴 예정입니다
와 8년 전 댓글ㅠㅠ
ㅠㅠ진짜 크레센도는...케이팝스타 참가 자작곡 통틀어 내 최애곡... 너무너무 마음이 벅차오르는 무언가가 있어..
2:05 진짜 이부분 올라가는게 너무 음색 좋음
0:51 다시들어도 음색 미쳤다ㅠㅠ
노래는 재능의 영역이 분명하다는 것을 악뮤보고 정확히 이해해버림… 미쳤다
진짜 난 다른 노래들보다도 이상하게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진짜 크레센도 처음 들었을 때는 혁명이었지...
이렇게 밝고 신나는 음악은 처음 들어봄...
아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언니 폭죽터질때 놀란거 너무 귀엽다ㅎㅎㅎㅎㅠㅠㅠ한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이렇게 귀여우면..ㅠㅠㅠㅠ
+이윤선 저도 그거 듣고 심쿵..ㄷㄷ
난 악뮤가 나이드는게 너무 기대됨 ㅜㅜ얼마나 또 더 풍성하고 깊은 감정을 노래해줄지,,,,같은 시대에 살아서 너무 좋다ㅠㅠㅠ
ㄹㅇ 노래만드는 실력은 ㄹㅇ 천재.. 수많은 현업 작곡작사가들에게도 현타를 오게 만들만한 재능...
진짜 노래하나에 스토리 다 담김... 자신을 세상에 보여주기위해 좌절을 겪어도 다시 일어서는 내용 머릿속에서 휘몰아쳐.....눈물나 진짜ㅠㅠ
첨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알아봐주길 원했는데 나중에 갈때는 나를 보지않고서는 못하도록 하는게 너무 좋았어...
악뮤노래는 뭐랄까 진짜 다 동화같음.. 개좋아 몽환 아닌척하는데 진짜 뭔가 몽글몽글한 느낌임
와 진짜 찬혁이가 대단하긴 하구나….곡흐름이 장난이 아니네
찬혁님 이때 무대 휘저으며 랩하는거 왜케 멋지냐 이때부터 국힙원탑 17살이었네. 이때 제작진은 크레센도를 잔잔한 발라드로 하자고 했는데 찬혁님이 댄스무대로 하고 싶다고 밀고 나갔다고 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서 성공한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다고 하네요.
1:36 ~ 2:13 이 구간이 제일 좋음ㅠㅠ 처음 들엇을때도 여기만 엄청 돌려봣엇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진짜 너무 좋아ㅠㅠ
이거 진심 악뮤 노래 중 제일 좋아함...자존감도 낮고 소극적이던 나한테 와닿기도 하고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음...
"don't cry, you can fly.
You don't even try"
THIS. 💖
+Denise Santos IKR??
Take it deep. Don't cry, end it. You'll be free from your worries if you fly.
이노래 들으면 초딩때 생각남..
베트남 처음 가서 살때 국제학교가는 버스안에서 그때 한국에서 긁어온 멜론 100중에 이거 듣던 기억이ㅠ
방송때마다 방예담부터 해서 다 본방 가족이랑 다같이 보고 광고때 올레 lte 악뮤랑 다른 참가자들이랑 광고도 대결붙였는데 투표해서 매주 토너먼트로 올라가고
오디션을 신곡발표회로 만들어버리는 이찬혁 그는 ㄷㄷ
와 수현이 처음 노래 딱 부를 때 진짜 목소리 ㅜㅜ
와 나 진짜 소름돋는다ㅜㅜ;; 이걸 볼때는 내가 악뮤보다 어린 입장으로 언니 오빠들 공연을 보는거였는데 2024년 지금은 언니,누나 입장으로 악뮤를 바라보니ㅜㅜ진짜 어리고 풋풋하고 귀엽다 ㅜㅜ 이렇게나 받아들여지는게 다르다니 이렇게 어렸다니ㅋㅋㅋ ㅠㅠ 뭔가 ㅋㅋ ㅋ마음이 ㅜㅜ 이상한데 대단하고 추억돋고 그래서 감동이기도🥺ㅋㅋㅋ ㅠㅠ
지금 이 노래 나왔어도 무조건 차트 1위할 듯...
와 근데 진짜 이때도 잘하긴 했는데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게 느껴진다 지금 이 노래들 다시 부르면 좋겠다 ㅠㅠㅠ
작곡도 작곡이지만 작사를 진짜 어떻게 이 정도로 잘 할 수 있는 거지???
거의 내 마음 속 작사가 탑 랭커 김이나 서지음 전간디 이찬혁 될 지경
아니 근데 뭔가 이 노래 들으면 뭉클함ㅠㅠ 뭔가 멜로디도 그렇고 응원해주는 느낌 ㅠㅠㅠ
ㄹㅇㄹㅇ...뭔가 위로, 격려(응원) 해주는 멜로디임ㅠㅠㅠ 새벽감성이 아니라 뭔가 9~11시 저녁감성.?? 일과가 다 끝나고 힘든데 위로해주는 느낌임ㅠㅠㅠ
자작곡도 자작곡인데 라이브에서 AR도 안깔고 안무까지 하면서 저렇게 한다는게 미친듯
수년동안 기획사에서 트레이닝받은 연습생출신도 아니고 그냥 처음 나온 경연아닌가..
와 지금들어도 1분59초 멜로디라인은 진짜 끔찍하게 신선하다 경이로움 그냥 17살이 작곡했다는걸 믿을 수 없네..
악동뮤지션의 노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악동뮤지션의 노래는 음색도 음색이지만 가사가 아름다워서 좋아해요. 이때의 노래는 풋풋한 싱그러움이 담겨있어서 듣는 저까지도 마음이 상쾌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여기 있는 사람 특징 예전에 악뮤노래 유튭에서 정주행 하고 다시 알고리즘 떠서 90퍼는 다리꼬지마 부터 다시 정주행중~
찬혁이 작곡실력과 수현이 노래는 이미 이때부터 완성되어 있었구나. 아마추어만이 가질수 있는 때묻지 않은 신선함과, 프로의 노련미가 다 있네. 진심 천재남매들
진짜 악뮤는 천재중에 천재다 지금 들어도 노래가 촌스럽지가 않네 ㄷㄷ
노래 진짜 쩌네;;;;;
단지 수현이의 눈화장이 너무 아쉬움ㅠ
화장 안하고 나온게 더 귀여운데.....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6년전꺼인데 지금 댓단거 레전드ㅋㅋ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5년뒤 10년뒤에도 난 이 노래를 들으러 올거야
첨에는 수현이 이팀의 중심인줄 알았는데. 오빠가 천재였음. 수현 음색도 정말 미쳤지. 수현 아니었으면 찬혁의 곡도 묻혔을듯.
이찬혁은 ㄹㅇ 전설이다... 17살 이찬혁 가사 멜로디 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1:59 여기 넘 좋아ㅏ... 2022년에 듣는 사람이 있는 그 노래를 만든 악뮤는 그저 빛...
옷귀엽기만한데?? 수현이너무사랑스러워♥찬혁이도 너무귀엽구ㅠㅠ크레센도노래완죤좋음 얘네진짜천재인듯!!애들아 너희를응원하는 사람이더많으니까 악플에상처받지말길ㅠㅠ너희는 예쁘고사랑스러운존재야!!!내가항상응원할게
뜬금포로 악뮤 추천 뜨길래 이거 생각나서 찾아본다
초록창가랑 더불어 악뮤노래중에 공동 최애곡
고1짜리가 저걸 만들고 중1짜리가 저 음색으로 부르는게 미쳤다ㅋㅋㅋ 진짜 신이 재능을 꾹꾹 눌러담았네 ㄹㅇㅋㅋ
크레센도 아직까지도 너무 좋아하는곡......
it's touching to see how much confidence they have gained since their first audition. and amazing how they can weave in humour in a dance number like this! so adorable!
이 남매는 그냥 완성형이네.. 개인들 힘으로 노래만들고 저 음색으로 노래하는 거잖아..
심지어 그게 혈육이라니 선택받은 남매야 천상 음악인
It's been a year and I'm still not sick of this song. It's like that 'typical idol pop song' but some how it's NOT. like, it's unique, it's just so.... *CHARMING*. It has charm, I'm caught with this song, the meaning, the lyrics and the artists. This shows how great AKMU is, they're not making music, they're breathing it. This song will can be a hit for me forever - I don't think I can get sick of it.
Thus I'm thankful they chose YG - because YG values originality more than anyone else. JYP is another good choice, but JYP can subtly, indirectly add their own influence into AKMU's style over time. Like adding the 'JYP~' at the beginning and ending of songs and such. Seeing how they are now, so successful and moving onto their first concert, I'm offering my congratulations online to you AKMU - all the best in the future and I hope another AKPACHU stage soon
+chocolatexantique It was their own choice to choose YG, but at this point I'm starting to wonder if they slowly aren't starting to regret that choice. YG values distinctiveness in some ways, but in other ways he sticks very close to the American hiphop genre, as can be heard and seen in many of his groups' comebacks (with a dose of britpop for BB).
What's more worrying, he's very selective in his favoritism, where BB, Ikon and CL get special treatment and chances, but where others like Winner, AkMu, Lee Hi and Minzy (who's ironally the best singer and dancer of 2NE1) get neglected or pushed to the backseat with very few activities.
At this point, I think AkMu would've been better off with JYP or Yoo Hee-yeol's label Antenna Music: Lee Chanhyuk had alrdy proven to be hyperproductive and both his songs as AkMu as a team shown to be highly successful - at YG Entertainment he won't get the chance to grow as much as he could, unless you're a favorite of YG like CL, BB or IKON.
+carpe diem well im not totally agreeing with you bc you dont know whats really happening in YGent unless you are a part of it and besides i havent seen anyone who complains about YG's "favoritism" within the artists so you're opinion is kindly vague for me. Dont worry im also a ygstan :)
chocolatexantique JYP likes to add things that are more trendy and "catchy" which makes for songs easily digested by the public, YG likes originality and distinct sounds with a overall focus towards Hip-Hop and western stylistic choices, SM is more about visual appeal and presentation.
carpe diem I know this is late but Antenna wasn't in this season. Antenna came later and AKMU could chose YG JYP or SM (Boa)
악뮤는 진짜 이수현의 첫음이 치트키인거같다;;
어떤 노래를 들어도 저 목소리 한방이면 좋은곡이 되어버림
킬링보이스에서 이거 안불러서 아쉽당 오디션 당시 가장 좋아했던 노래
눈물나네 ㅠㅠ 진짜 행복하게 노래하는 게 보여서ㅠㅠㅠ
라임이 진짜좋다 한국랩퍼들도 저런기본기 없는애들많은데 모음자음 같은 기본라임이아니라 리듬을맞추는 라임 어떤 단어선택이 이런 비트에 잘어울리는지 너무정확히 이해한듯 가사를 많이써본티가 난다
악뮤의 많은 노래들 중에 크레센도가 제일 내 마음을 울림... 너무 좋아
ㅜㅜㅜ이 곡 지금 다시 음악방송에서 또 해주면 좋겠다ㅜㅜㅜㅜㅜ무대 하나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구요ㅠㅜㅜㅜㅜㅜ
2024에도 듣고이따아
이걸 라이브 생방으로 봤던 내가 자랑스럽다...
다리꼬지마 매력있어 악카츄 못나니 정도까진 좋았는데
그 이후 이전같은 큰 호평 못받고 1대1대결에서도 져서 떨어질뻔했음
이때 기점으로 포텐 제대로 터트려서 나오는곡 족족 흥행함
Gotta love JYP, he is so supportive
악동뮤지션 주기적으로 정주행할때마다 왜 내가 가슴이 웅장해지는거냐,,
솔직히 악뮤없었으면 이런 노래가 안나왔다는 생각에 진짜 소름돋았어...악뮤 영원해ㅠㅠㅠㅠㅠㅠㅠㅠ
I'm still waiting for them to put this amazing gem into one of their albums.. please, PLEASE crescendo to their next album. I love this song so much.
balyumruk you can buy it on iTunes
나는 악동뮤지션 보면 기적 그 자체야.. 다들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만 사실 저 나이에 소름돋는 노래를 작사 작곡하고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는건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도 믿어지지가 않네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지금 이 시대에 들을 수 있다는게 인생의 한 즐거움으로 여겨질 정도야.
내가 어린 중학생때 응원이 되어준 노래 지금도 가끔 듣는데 그때 생각하면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는 힘듬이지만 잘 이겨냈다는 거 떠오르게 만들어 주는
진짜 노래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크레센도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생각해. 진짜 너무 대단해서 대박이야.
S_ fox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가 들었을때 거부감없이 음르가즘 느끼는 멜로디임. 오늘날 차트에 기웃거리는 술,이별에 찌들어있고 단조로운 피아노가 국룰인 노래들에 비해서는 진짜 확연히 대비되는ㅋㅋㅋ
시도레미파 올라가는 멜로디.. 이건진짜 역대급 가사와 멜로디인듯. 크레센도라는 제목을 완벽하게 표현해버림
지금은 둘다 프로페셔널한데 요땐 애기애기함 ㅠㅠ 귀요미들
I'm kinda having a marathon of AKMU performances... tho I wish for eng subtitles! huhuhuh
크레센도 이 엄청난 히드콕이 여기서 나올줄이야~ 악뮤 대단함~
와 악뮤는 다 자작곡만 불렀다는게 더 소름이네여...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때 방송으로 보면서도 대단하다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더 미쳤네여
이찬혁 저 때 17이고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는데 노래를 저렇게 잘 만드는 게 진짜 대단함 표절시비도 없고 나오는 것마다 잘되고 가사도 잘 쓰고....내가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다
초딩때 생방송으로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짐...크레센도 가지고 노래를 만들 생각한다는 자체가ㄷㄷ
이번 신곡에수 다리꼬지마를
거쳐 여기까지 왔어요ㅠ 악뮤 너무 좋아요❤
지금 들어도 대단
유일무이한 천재남매
I really wished that this song would be in their album PLAY
they already release a studio version of this song...
시밤 하나 추천뜨고 끊지를 못하겠네
자야되는데 케이팝스타 악뮤편만 처음부터 다보고있음
몇번씩봤는지 다 따라부르겠네
HAHHA watched this video many many times just realised suhyun got scared by the fireworks after the laughing aloud hahahahhaha hahahahaha
When she was singing the first line of the chorus she screamed a bit lol but worked it into the song haha clever girl
I love AKMU!!
Yes
It was also because she was so out of breath haha. So cute!!
+KC Elle I dont think it was she giggles and then continues to sing like normal
Gretel Tan I
악뮤는 우리말 가사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철학, 고뇌가 너무 나도 진정성 있게 전달되서 너무 사랑스러움...뜻도 모르면서 그냥 쉽게 영어 단어 몇 개 갔다 붙이며 음절 잡아먹는 곡 만드는데 실제로는 기본적인 영어 조차 안되는 겉멋 든 아이돌이나 어린 뮤지션들과는 차원이 다름....
이 곡이 내가 악뮤에 입덕하게 만든 곡임 ㅇㅇ 제일 좋아하고 아직까지 좋아하고 전혀 촌스럽지 않다....
이게 벌써 7년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