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위의 점을 (x,f(x))로 표현하는 평균값의 정리에서 x또한 g(x)로 매개화하여 일반화 시킨것이 코시의 평균값 정리지요 (g(x)=x로 특정된 경우가 평균값의 정리가 됩니다) 따라서 g(x)라는 새로운 노테이션이 필요했고 b-a=g(b)-g(a) 이지만 g(x)를 사용하기 위해 우변을 선택하여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user-uy8th1ld9c 제가 수학에 대해 잘 모르는거겠지만 X값을 매개화하는 개념이 변위 따질때 T로 치환하는건 본 적 있었는데 X=G(X)라는 개념은 첨보네요. 그러면 굳이 X값을 세팅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정의역이 치역이 되고 그게 다시 치역이 되는 이상한 전개가 되는 것 같네요
현우진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시는 김수경 수학쌤! ㅎ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어서 오세요 선생님
중딩들이 이거 푸는거?... 대단하다,,
고딩수업이에요:)
와 요즘 수학 너무 어려운데요..
6분쯤 보면 새로운 함수 Hx의 기울기할때 x값이 뻔히 b랑 a가 있는데 왜 gb-ga로 표현하나요?
곡선 위의 점을 (x,f(x))로 표현하는 평균값의 정리에서 x또한 g(x)로 매개화하여 일반화 시킨것이 코시의 평균값 정리지요 (g(x)=x로 특정된 경우가 평균값의 정리가 됩니다) 따라서 g(x)라는 새로운 노테이션이 필요했고 b-a=g(b)-g(a) 이지만 g(x)를 사용하기 위해 우변을 선택하여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user-uy8th1ld9c 제가 수학에 대해 잘 모르는거겠지만 X값을 매개화하는 개념이 변위 따질때 T로 치환하는건 본 적 있었는데 X=G(X)라는 개념은 첨보네요. 그러면 굳이 X값을 세팅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정의역이 치역이 되고 그게 다시 치역이 되는 이상한 전개가 되는 것 같네요
항등함수임을 표현한 것은 아니고 가로축좌표와 세로축 좌표가 독립적으로 움직임을 나타낸것이므로 g(x)=(가로축 좌표)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