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시사] 의사 파업은 정당한가? - 해외사례 고찰 / 고려대 의과대학 안덕선, 가천대 길병원 흉부외과 박국양, 가정의학과 최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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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이번 [밥상머리시사]에서는 의사 파업에 관한 라이브 토론이 펼쳐집니다!
고려대 의과대학 안덕선 교수님, 가천대 길병원 흉부외과의 박국양 교수님,
그리고 가정의학과의 최수정 교수님이 참여하여 의사 파업의 정당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질문도 많이 기다립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의사파업 #의료논의 #밥상머리시사
담당: 엄상원 김동현 PD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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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전공과목별로 정원을 정해서 의대생을 뽑고, 지방 오지 근무를 의무화하고 의무기간을 수료한 뒤에 수도권지역취업이나 개원 허가증을 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인력부족문제 해결책으로 간호사들 중에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치면 처방전이나 일반 진료 일부분을 허가해주는 방법은 어떨지요?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기피과목 의사숫자가 부족한것이니 그문제부터
해결해야된다 수련의들이 맘놓고 소신껏 기피과목을 지원할수있도록 해줘야한다
어떻게요? ㅋㅋㅋㅋㅋ출산대책이랑 비슷할거같은데 그냥 물량으로 넣는게 제일 좋은거아님?
정부에서 어떻게요??
강제적으로?? 아니면 세금으로 필수의료종사자들 월급주면서??
결국엔 의사들한테 잘해줘야 한다는거네
@@user-px3ox2fv5u 그럴일 없어요~ 이미 해외에서도 그런거 없다고 연구 결과 다 나왔습니다^^...망상좀 그만하시길.
시장 원리에 의해서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가 늘어남 그래서 외과같이 힘든거 안하고 피부과 성형외과로 쏠림 하지만 의사 공급은 늘어나지 않음 환자 명당 필요의사는 줄어들고 환자 명당 피부과 성형외과는 늘어남 의사 수요는 시장경제에 맡기면서 공급은 의료계가 통제함
현장 의사들 의견이 반영되어야 정책도 산다
모든 정책은 현장밀착형으로 진행되어야한다.
탁상행정 복지부동 자세로 불도저식 국정목표는 안된다.
수요와 공급을 현실과 미래를 철저히 분석해서 시행 되어야한다.
의과대학정원 조정하는 걸 의사들의견 반영한다, 그건 아니올시다? 상급병원에 시간예약하고 가도 3~4분 진찰받기 위해 2~3시간씩 기다리는데, 의사숫자가 부족한 거지, 뭘 물어보냐,엉! 일본에서 병이나서 병원 갔는데, 예약 안하고도 10분만에 진찰받았다.
국민들이 이렇게 화나는건 그동안 의 의료계에 대한 불신이다
복지부는 의료현장보다 대통령실과 동체라 보입니다.
복지부는 정부 산하기관 부서아닌가요?? 조율을 할 지언정 당연히 정부의 의사를 현장에 전달하는것도 복지부의 일이지요
대도시 수가 깎고 그돈으로 지방 수가 높이면 깔끔
Ai 진료 pa진료 미용개방 약사진단 동일치료건 진단서 재사용 등 할게 산더미인데 정부가 너무 봐주네 ㅎㅎ
@@user-jk7nz4lw7l공짜로 진료받겠다는 말임?
@@user-xh6vt2ge6u 수가가 없다는데 별수 있노? ㅋㅋ
국민 한사람으로서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맘을지니고 있습니다ㅡ생명을 다루는 일은가장 값지고 의로운 일이기에 존중받아야 하며 정책을 마련해주는것이 당연 하다 봅니다
의사지?
@@user-og2ql2sr3m 답글에 어이가없네ㅡ의사가 직접 이런글 쓸까 확인해서 아니면 확그냥마 혼내주고 싶네
강남 학동거리에 수백개의 성형외과들이 해답을 찾을수가.. 의사 숫자가 증가이유는 돈을 쫗아가는 심리가 문제. 필수의사가 모자른것이문제.
의사가 의사를 칭찬사는거야? 속보인다!!
존중하고 존경해야되겠지요. 그네들이 정말로 환자를 생각한면, 그네들의 보이는 환자가 돈으로 보인다면 존경받아야할까.
그네들이 환자를 돈으로본다면 환자또한 의사를 돈으로 인식해야되겠지요.
의료사업또한 자유경쟁으로 해야
선진국들 의사들은 파업을 자주 합니다. OECD 기준 거리던데 그러면 파업도 인정하고 숫가도 인정하고 진료대기시간도 인정하고 똑같이 합시다.
그냥 사업해라 임마
@@user-nj2js2og5m 뭐냐? 바보냐? 개원의가 사업이야.
어느 선진국 의사들이 의대정원 늘리는 정책에 밥그릇 안뺏길려고 파업하던가요? 일반화오류로 어그로?😂😂😂
@@user-nj2js2og5m 할 말 없는가봐~ 욕이나해대고ㅉㅉ...
@@AABB-sv5wm 의사 밥그릇이 아니고 일반국민이 깡통 차게 생겼다구요ㅠ
이유가 어쩌든간에 환자 목 걸고 시위하는건 용납 못하지 그런 자리가 의사자리고
싫으면 하지 말아야지 그게 싫어서 사직했다고 생각하면 되것지
처음부터 아예 의료사막, 기피과목에서 일할 의지가 있는 학생을 대학에서 증원해서 뽑으라고.
그래도 지원할 학생 부지기수다.
우리는 천재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의사가 필요하다.
너 김정일이냐?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은 집단 사직서를 낸 것이므로 파업이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대생 모집 정원을 늘리는 것에만 불만을 가지고 집단 사직서를 낸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주어진 진료 업무가 너무 많거나 진료가 과중하거나 하는 등 병원 운영에 대한 불만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증원하는대신 기피과 수가상향도 같이 이뤄지면 좋겠네요
진찰료를 미국 수준으로
그래봤자 50원 올려주고 생색내겠죠 표떨어져서 못해요
대폭 증원하면 기피과 지방의료가 저절로 해결되겠죠?😂 머리가 달린건지ㅉㅉㅉ
@@user-wm9xi1dy1q이렇게 욕심이 많으니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거에요
현 미국도 늘리고 프랑스도 늘리고 독일도 늘리고 영국도 늘리는데... 왜 우리나라는 줄였고 늘리지 않는지.?
미국비교하면 우리나라보다수가 10배이상이다 영국비료하면 국가가 의사키우고 병원세우고 의사고용하고 하루 20명이하로 예약하에 무료로진료하며 한번진료받자면 수주 지어 수개월기다려야 합니다 선택적 비료가 타당하다고 보시는지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의료 교육 큰 틀에서 장기적으로 정책을 세워야지 하루 아침에 2,000명 65% 증원 말 안들으면 겁박 이건 아니죠
하루 아침에 2000명 증원은 의사 집단들의 반발로 20년간 한명도 늘리지 못해서 발생한 결과입니다. 진즉에 정부와 협조하여 조금씩이라도 늘렸다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겠죠.
매년 3000명 넘는 의사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사증원율 oecd2~3배라고 합니다.
응 노인층증가율은 가볍게 뛰어넘을텐데 뭔 ㅋㅋ그때가서 잘못되면 누구목따야할것같음? 결국 못이긴 정부탓할거면서 ㅈㄹ은 ㅋㅋ
수가 아무리 올려도 문제 해결안되요. 돈 욕심은 끝이 없거든요ㅠㅠ
돈욕심을 부리는게 아니라 하.. 필수의료 과목들의 수가가 원가 보전도 되지 않기에 대형병원에서 해당 과목의 전문의를 많이 고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닙니다 됐습니다 그리 생각하십시오
@@user-de8bj4uf2k 개소리노 돈 밥그릇 때문에 저러는 거지
이번에 의사들도 결국 사람이구나를 알았어요 밥그릇은 소중하죠 이해 합니다 근데 그래서 지금 문제들(응급실 뺑뺑이, 지방의료, 소아 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걍 두자는 소리시죠? 수가 늘리면 된다고요? 얼마나요ㅋ 누가 부담하죠
ua-cam.com/users/livelm0P6OvU_2U?si=sz3bFomp8G4suhZ7
함익병씨 유튜브 보면 본질이 잘 나와있네요.
결국 무능한 정치인들 땜에 개고생하고,
이에 대한 부담을 모두 짊어져야할 우리의 자녀들이 참 불쌍합니다.
너무 훌륭하신 교수님
복지부가 필요의사수 산정을 OECD 대비 부족하다는 주장은 국방부가 전투기 나 전차등 소요무기 대수를 북한과 비교하여 무기의 최신성능여부, 제원, 노후도, 조종사 숙련성등에 관계없이 무조건 북한보유대수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고 우기고 있는 경우입니다.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의사실력, 최신시설, 접근성, 회복성, 비용등에 있어서 OECD대비 세계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사 부족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적다는건 표면적인 이유고 건보에 돈이 없어 비싼 의사들 임금을 낮추는게 목표니까요. 근데 어떻게 정부가 그렇게 대놓고 말합니까 ㅋㅋ
의사 수 얘기한다고 진짜 의사가 부족해서 저러는줄 아는건 지능 문제임. 상황파악이 안되나 ㅋㅋㅋ
@@dbsk2h-dd1bi 의사수 증가시 의사개인수입은 감소하나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의료특성상 국민의료비는 증가할 것이고 건강보험재정고갈을 가속화하여 의료민영화로 가는 수순일것입니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건 설정된 조건들 하에서지, 무작정 공급 따라가는게 아닌데요. 그럼 의사를 지금보다 반으로 줄이면 수요가 반으로 줄어서 건보 아끼니까 좋겠네요? ㅋㅋㅋㅋ 의사 증원으로 의료원가 낮추면서 버티다가 결국 민영화 갈겁니다. 노인이 인구의 반을 넘는 시대가 곧인데 무슨 수로 버팁니까? 그 때 가서, 의사 수가 많지 않으면 비참하게 죽어나자빠지는건 노인과 빈곤층이겠죠. 지금 증원 반대하는 이들이 20년 뒤에 어떤 평가 받는지 보세요.
@@dbsk2h-dd1bi 의료분야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원리를 잘 모르시는분 같습니다
@@user-kd3gu9jp8m 어디서 주워듣고 그걸 맹신하는데, 모든 이론에는 설정되는 조건값들이 있습니다. 니 논리대로라면 의사가 10배 늘어나면 수요도 10배 늘어납니까? 반대로 의사가 10배 줄어들면 수요가 10배 줄어듭니까? 그리고 그것이 건보료가 적게 나간다고 하여 사회에 이로운 겁니까? 공급 증가에 따른 수요그래프 그려보세요. 어떤 기울기와 형태로 그려질지요. 그런 무식한 방법으로 이론을 적용한다고 하면 왜 지금보다 의사를 줄이지 않습니까?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의사들의 입장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되는데 극단적으로 가는 방법은 하지않아야합니다 결국 그 모양새가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잡고 협상하는것처럼보이거든요
국민생명을담보로 폭력을 휘두르는것은 국가입니다 무리한 정책폭탄을 던지고 강요하며 불응시 체포 구속하겠다는 정부
좋은 방안이 어떤게 있을까요. 단 한치의 여지도 주지않는 당국자의 태도에는 어떻게 말할건가요.
근데요..수술취소당하고 나가래서 전원하는데 의무기록지 발급비용. 수술전 검사비용은 왜 안돌려 주십니까? 이게 환자들 사기치는거지 왜 환자들한테 피해주시죠?
의협은 모든 전화 다막고 관련병원은 환불제도 없다하고..
의사는 본인책임 최소화 하려고 온갖동의서 다 받으면서 일방적 취소에 따른 피해는 아무책임을 안지시려고 하네요?
건강보험계획안 보니 그냥 나눠먹기 싫다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의협에 소송겁니다.
공짜는 없어요
학생수 늘린다고 사직하는 직업 처음입니다
의사들 자질이 ㅎㅎㅎ
잘모르면 공부좀하시면 잘알수있습니다
현제 의사가문제가아니고 의료정책이 검토가 미비함을 인지바랍니다 또 현실은 저출산으로 인구가 계속 급감 상태 에 감안 또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기피하는 사래등 절대 정책적인 요인을 충분한 연구검토 필요함
어떠한 상황에서든
환자가 인질이되어선 안됩니다
지방 ktx 첫 기차를 타면 많은 분들이 서울 종합병원에가는 환자들입니다.
이러니 지방 의료가 망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수술이나 검진은 지방에서 받지 않습니다.
지방의료의 수준 차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갈수록 더욱 심해질것 입니다. 지방에 서울 수준의
병원이 생기지 않은한 지방병원이 아무리 많아도 서울로 갈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울병원 수준으로 생겨도 꾸역꾸역 올라갈거임
서울 5대병원에서 진료후 거주지역 상관없이 2차병원이나 지방병원으로 전원의뢰해야 한다
야당대표도 그랬었죠
외국 의사로 생활하시면서 겪은 의료제도 잘 들었습니다.외국생활 안해본 사람은 처음 들어보는 내용입니다
고견 잘 듣었습니다.
이미 세계가 인정 하고 배우기원하는 의료수준과 의료 체계를가진 국가 경쟁력이 확실한 분야인데 다소의 문제점들이 결코 의사숫자를 늘려서 해결할수 있는것이 아닌데 점진적 증원도 아니고 3천에서 2천명 증원이라니 전문성 부족한 무식한 관련 정책가들을 눈여겨봐야한다
그렇게 세계가 인정하면 전세계에서 비급여로라도 한국에 치료받으러 오겠죠. 근데 안오잖아요. 건보 없으면 경쟁력 없단 소립니다.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원하면 돈을 내세요. 노인 인구만 많아 건보 재정이 버티질 못하는데 무슨 수로 의사들 챙길거 다 챙겨줍니까 ㅋㅋ 니가 돈을 더 내시라고요.
세계적 수준은 개뿔
보건 전문가나 국민이나 의학이나 의료에 대해 너무 무지합니다 그러니 탁상공론이고 여론도 뭘 아는 사람들이 형성해야 제대로 된 여론이죠
의사수 늘린다고 파업하는 게 집단이익을 위한 것 이외에 무슨 의미가 있나? 군법무관이 36개월이라 불평하는 자들이 인력을 늘리면 줄어들 수 있지 않겠는가?
의대생 증원에 대한 의사들의 파업은 환자들에게 대하여 가지고 있는 절대적 힘을 과시하는 빌런들 같다.
무모하게정부가나쁜정책을시행 의료백년대계를망치려하니 의사들이들고일어난것이지 밥그릇때문아니다 과학적근거도없이1.7배나늘리는건 정부의 실수다 의료보험재정파탄나고 국민의 건보료왕창올라 간다 국민들은 자기에게 피해 오는줄도 모르고의사들 악마화하니 한심하다
5~6년후에 턱없이 부족한 일이 생길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미리 대비를 함이 좋겠군요. 삼사년 예행연습하지 않았나요.
전문적인 문제는 의협이나 지도자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해결할 문제지 환자를 버리고 대정부 투쟁을 하는 것에 대한 태도 문제이지요.
딱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증원하고나서 해결해 나가도 될듯한데 이기적으로뛰쳐나가는것 은자질이 의심됩니다
정부가 그만두게 만든건 안보이시나요?
교수님들 너무 훌륭하십니다!😊
필수과.수가를높이느니
인기과에 과잉공급을.하여
필수과보다 수가를
더 낮추면 안갈듯
이걸 가장
두려워하는거 아닌가?
의사들 많으면 해외로 나가서
일하면 될듯 합니다.
나라에서 해외로 나가는것도 막아놔서 독재국가나 있는일
1. 의대 정원이 20년째 그대로라고만 기사를 쓰고
의사 숫자 증가 통계는 절대로 제시하지 않음.
대부분 국민이
20년째 의사 숫자가 똑같다고 착각하게 됨.
팩트는 20년간 의사 숫자 2배 증가,
의대 이외 다른 대학 전공도 정원은 동결됨.
2. OECD 평균 의사 숫자보다 적다.
+ OECD 보다 의사 수입이 많다.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팩트는
OECD 국가중 85%가 유럽, 영연방이고
의사가 공무원이어서 하루 8명 진료하므로
의사가 많아야 하고, 월급도 적은 것임.
의사 많은 유럽 의료가 한국보다 훨씬 열악한 것
얘기 절대 안함.
3.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다.
지방의료원에 4억줘도 의사 없다.
OECD 통계는 완전 반대인데 절대 보도 안함.
OECD 도시 농촌간 의사차이가 세계 최저 2위임.
지방에도 의사가 매우 많은 것임.
지방의료원 의사 부족?
의학전문대학원 도입되고, 현역병 군복무 기간단축으로 공보의 38개월 가느니 현역병 가버리면서 공보의 숫자 반토막 난게 원인인거 보도 안함.
왜 유독 지방의료원에만 의사가 없고, 그 옆에 민간병원엔 그보다 월급이 적어도 의사가 있는지 보도 안함.
지방의료원의 구조적 문제점을 먼저 짚어봐야 함.
성남의료원 연간 633억 적자.
4. 소아과 오픈런
아무런 통계조사 근거가 없음.
그냥 인기 소아과 취재 기사가 전부임.
지난 10년간
소아 1인당 소아과 의사가 65% 증가했는데
소아과 의사가 부족하다 함.
소아과 노예 전공의가 부족한 것일 뿐.
OECD 운운 할 것이면,
OECD 진료대기 기간도 제시해야 함.
의사 많은 유럽은 보통 1달 대기.
5. 응급실 뺑뺑이
특정 사실을 일반화 시킴.
이송체계 문제를 의사 부족의 문제로 몰아감.
통계를 보도 하지 않음.
2019년 예방가능 외상 사망률은 15.7%로,
선진국 수준 (15-20%)
의사 많은 영국은?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응급환자가 연간 16만명,
이중 1만2천명은 영구후유 장해.
6. 대학병원 간호사 사망사건을
의사가 부족해서 죽은 것처럼 보도함.
특정 사실을 일반화 시킴. 통계를 보도 하지 않음.
한국은 OECD 치료가능 사망률 세계 최저 2위
(+ 인구 대비 신경외과 전문의 숫자, OECD 2위)
7. 한국 의료의 좋은 통계는 보도하지 않음.
한국 코로나 사망률 압도적 세계 최저 1위인 것도 보도 안함.
의사 많은 독일, 영국은 한국보다 4-6배, 미국 10배.
8. 독일 의사들은 의대 증원 환영하는데,
한국의사는 반대한다 함
...독일 의사는 공무원인거 절대 얘기 안함.
9. 대학병원 필수과 전공의가 부족한 것을
전체 의사 숫자가 부족한 것처럼 기사를 씀.
필수과 전문의는 남아 돌아서 폐업함.
애초에 이 좁은 땅의 의사를 oced와 비교하는게 맞나? 비율로 했겠...지?😮😮
정부가, 사안을 주장하거나 뒷받침할 수있는 과학적인 데이터들을 충분히 준비한것인지 또 의료환경이나 자료들에대해 전문적인 이해를 제대로 하고는있는건지 묻고 싶은 준비안된 정책입니다
두리뭉실한 단어와 예시들은 혼란을 주기위한 의도적 선별적 행위라는 것을 의심케합니다
너무도 시원하게 하나하나 잘 짚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의협비대위원장님?? 대표격 의사분께서 "oecd다른 국가들은 의사가 공무원격이다 한국이랑 비교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깔끔하게 의사분들 공무원 신분보장하는건 어떤가요??
물론 월급도 공무원급으로...
그렇게 의료 민영화를 하고싶으신가요???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 의사들 그렇게 채용하고 민간병원은 의료가격을 시장에 자유로 냅두는게 영국식 의료입니다. 원한다면 하시죠.
@@user-de8bj4uf2k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 대한민국은 의료 민영화에요
위에글은 의협비대위원장이 하신 말씀 인용 한거고요
대학 민국이 의료 먼영화라니
미국 가서 민영화가 뭔지 보고와라
@@waniz8851 너는 한국가서 예절이나 배워와라
@@waniz8851 반말짓거리야
차로 5분이면 곳곳에 병원 접근성 최고 필수의료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죠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것
2000명 증원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배재한 정부의 마구잡이식 의료 졸속정책
Ai 진료 시급
아니 소비자 입장에서 의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님? 아니 자본주의 시장경제국가에 살면서 왜 공산국가를 부르짖고 있소?😂😂😂
@@AABB-sv5wm님이 건보료 적게 내니 그렇게 생각하겠지
@@JONBERisBEST 말하는 수준보니 내가 훨씬 많이 낼듯. 집앞에 치과 두세배늘어 진료비 두세배 지출했음?
@@AABB-sv5wm 네 치과의사 수 늘어서 스케일링 받고 임플란트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죠
환자가 죽든 말든 상관없다고 하는 의사는 짐승과 다를바 없다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그런 마인드를 가진 의사는 자격이 없죠.ㅠ 이번 기회에 과잉진료, 비급여 문제도 꼭 해결해야 한다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ㅠ
매해 3000 명이 넘는 숫자가 증원되고 있습니다
2000 명이 증원되면 그학생들 교육은 누가 합니까?
의술은 교실에 앉혀두고
책과 공책으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개개인이 직접 실습을 하는게 의사교육인줄 압니다
복지부는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이런 정책을 입안 합니까?
부끄러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십시오
할려면 다함 나눠서 하니까
할려면 다함 ㅋㅋㅋㅋㅋㅋ
서남대 그 20명도 안되는 인원이 원광대로 넘어가서 혼란이 많았다는 것 모르십니까? 제발 제대로 알고 말해주세요.
의사들이 예전같지안습니다
할려면다함 ㅋㅋㅋㅋㅋㅋㅋ개욱기네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으로 나눠서 하시면됩니다 ㅎㅎㅎㅎㅎ
의대정원늘리는데 반대하는 집단행동에는 설명을 들을 필요가 없고 생영을 무시하고 나간 저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합니다이후의 의료정책은 정부와 대화하며 해결해나가야합니다.
복지부는 공부좀해라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 도냐? 왜 그런지 원인 분석을 해보고 말해라
너만 똑똑하다고말하지마
@@user-ut9zh2fo4d 지금 응급실 4분의1이 적자이다. 이거 누구돈으로 어떻게 매꿀건데 말해봐라!!!
@@user-ut9zh2fo4d이사람 말투보니 본댓글이 진짜 똑똑해보이네
뭣고 모르면 입이나 좀 닫아라…
얼마전 뉴스에 의사없어서 뺑뺑이 돌다 응급차안에서 사망했는데?
의사 수가 많아지면 인기과목에 Full 로 꽉 차고 남은 의사들이 하는 수 없이 기피과목으로 이동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의사 수가 차고 넘치면 자연적으로 기피과목도 갈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면 더이상 의과대학 지원자가 줄어들게 되고 평준화가 될듯 한데요.. 아니면 한시적으로 외국인 의사를 연봉 3억주고 기피과목 전담으로 2년계약으로 매년 3,000명씩 채용하면 어떨까요 ? 그래서 2년 단위로 시행 해 보고 부족한점 채우고 좋은점 보완하고 하다 보면 답을 찾을 수도 있을텐데요.. 지금은 해외의사를 인정 안해주고 있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간호사랑 어시스턴트 의사들과 말이 통해야 수술을하던지 하지
이 멍충아... 의사가 혼자 수술하냐?
그러니 실력을 꾸준히 싾아서 세계경쟁력 의사가
되야지
의사는 사람 한명한명 사람존중 ! 생명존중 없으면 면허 취소해야합니다.
어디 돈이나 벌려고하고 명예나 탐한단 말입니까? 가호사들과 놀러나 다니고 아무여자들과 ..약회사 직원들등과 관계맺는등 놀러나 다니고 병원 예산을 의사들끼리 나누어 갖는 이런일들 경찰조사 해야한다.
의사 파업은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정당성을 확보 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돈...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국민 모두가 똑같은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면 사회주의로 가는 거지.
수박 겉홡기 식으로 파업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 강사는 허점이 너무 많다. 현실을 외면한 탁상공론이다.
해결책은 전혀 내 놓지 않는다. 정부의 치밀한 협상과 연구가 필요한 것은 물론이다.
정부는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 조언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세분은 지방에 가서 의술을 하실 생각은 없겠죠 왜 힘드니까 3d는 싫으니까
지방의료에 가서 해보시고 말씀들 하시죠
절대적 힘을 가지고 횡포를 부리는 의사들의 파업, 그 힘에 밀려 철수만 해왔던 정부, 이번엔 의대생증원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잘 알겠습니다
전적으로 공감
박국양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화면으로나마 뵈니 반갑습니다.
교수님 맞는 말씀입니다 국민을 겁박하는 정부가 국민을 위한 생각이 있는건가요
어느나라보다 의료서비스가 좋은곳을 정작 필요한곳은 손도대지도 않은채 의사마녀사냥 식으로 인민재판해버리는 식
Oecd좋아하니까 그 조사 뒷장까지 자세히 보고 이야기하라고 하세요
의사도 국민으로서 헌법아래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투쟁할수있어야합니다
정부는 의사들못이긴다는 말이 너무 거만하지않습니까 환자목숨볼모로 투쟁해보세요 한번
그런 논리면 치킨집 카페사장도 투쟁해야겠죠?😂😂😂그냥 북한가서 투쟁하세요
정부가 의룡인들 겁박했다고 이걸로 의룡인들이 국민목숨 담보로 파업하며 의룡인님들께서 “국민을 겁박”하는 짓 하는게 정당하다? ㅋ
아주 머 논리 쩌는 논술1타교사 나셨네요 😂
이런 식의 파업으로 대응하는 것은 정말 매우 부적절합니다. 의사는 그러면 안됩니다. 그런 마인드면 의사하면 안됩니다. 사실 의사는 그래서 그렇게 좋은 직업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업이어야 하니까요 자신 보다는 남을 우선시 해야 되는 고귀한 직업입니다. 그래서 인성이 아주 우수 해야 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이 투철해야 됩니다. 그래서 정말 멋있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밥그릇싸움하고 돈만 보고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려 한다면 지금 처럼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저지르는 겁니다. 파업하면 생사를 왔다갔다하는 환자들은 어쩌죠? 그게 나고 내 가족이라면 어떨까요? 지금 파업하는 전공의들도 본인들 가족이 파업때문에 수술이 밀려 사망한다면 어떨까요? 분명 정부의 의대인원 확충은 의료인 양성과 거리가먼 성형외과 피부과 시술 페이닥터의 양성에만 도움이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파업말고 다른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 해야합니다. 어떤 집단이던 한 쪽이 극단적이면 다른 쪽도 극단 적이 됩니다. 배운 시람들이라면 배운 사람들 답게 교육하고 설득 하려 해야죠
간호사 피업할때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둥 하더만 지들 파업할때는 정당한가 병원 및 공공 기관이 파업하는 건 범죄집단과 동등함
그러니까 의사들 수를 늘려야 한다
다 필요 없다 온국민이 초등생부터 왜 의대병이 들었을까요?
높은 연봉 때문이다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이기적인 행동하지마라
병원에서 사람목숨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더니 밖에서도 국민목숨을 담보로 정부를 협박하고 억지 부리는 인간성 나쁜놈들 강력대처 필요하다
유럽과달리 처방전 약확대 반대, 비대면 진료 반대, 간호사법 반대, 정원확대는 반대를 10년이상 꾸준히 해온지라 연봉이 oecd최고수준이라는거 ㅋㅋ 에라이 양심좀
안철수씨 보니까.... 아무리 날고 기는 화타라도 30년 넘게 의료계를 떠나도 의료 행위가 가능한 건 좀 그렇지 않나?
이런파업은 의사가하는게 아니라 정부가 파업을 유도하는것같다. 여러의료전문가와의료단체 정부행정관료및 단체들이 수시로 모여서 다각적으로 오랫동안 분석하고 회의해서 정책을정해야지 몇몇 정부행정관료끼리모여 탁상공론하는건 아니라고본다. 의료개선은 의료수가나 급격한인구감소등 모든게 연결된건데 의사정원만 늘리면 다해결될것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의사들 입장이라는것이 밥그릇 싸움 아닌가 평균 수입이 연4억이라는데 쫌 덜어서 다 같이 먹고살아야하지 않겠나 특수층이라는 우월감으로 모가지 뻣뻣 한것까진 봐주갔는데 밥그릇안뺐길랴고 길거리로나와 시위하는것 영 구질맞다 자존심좀 지켜라
연 수입 4억 이러네 ㅋㅋㅋ 어디서 그런 개소리를 주워듣고 온거노
파업하는 놈들 다 면허 박탈 싴켜야한다
의료인구 증가를 반대하는 논리가 무언지 진심 궁금
파업하는 놈들은 면허를 취소시키시요
코로나때 참 감사해습니다ㆍ
대한민국 인구는 늘어나지는 않지만 그렇게 줄어들지도 않아요. 초고령화되어서 노인환자분들이 향후 20-30년간은 너무많이생기죠.
그인원들 지금 돈만생각하는 의사들로 그인원 커버할수있나요. 물론 그렇지않으신 명의분들이나 의사분들 많은건 알고있어요.
시골에 나날이 노인인구 늘어나는데 갈 의사들있나요? 도시에있어도 수억버는데 강제못하니 안가겠죠
의사수 증원하지않고 의사들에게 만 맏겨두니 돈을되는 피부과성형치과로 몰리고 필수기초의료과에는 지원을 하지않죠. 왜죠?
힘들고 책임감많고 결정적이유는 돈이 안되니 그렇죠.
돈때문이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의사수 늘어나면 그만큼경쟁해야하고 수익이 떨어지겠죠. 다른 직종들처럼.
그러니 사직한다, 뭐 수술환자 생명볼모로 수술못한다 하죠. 이게 의사수 가 부족하니 국민상대로 겁박하는겁니다.
사직해봐야 타병원가거나 개원의 하면되니 그렇게 아쉬울게 없죠. 국가가 나서서 타병원이직못하게 하거나 아예 의사면허박탈하면 저짓못하고 해결되겠죠.
정부입장에서는 돈만밝혀 인기과에만 몰리지않는 의사가 많고 시골에서 의사수가 충분히 가서 국가적 의료가 공백나지않는다면 지금이렇게 할이유가없죠.
하지만 의사들이 그렇게 안하죠. 의사나 병원의 자정노력은 없죠.
공부최고잘하는 인원들이 5-10년간 의사되려했으니 그걸보답받아야한다는거죠 독점적지위를 보장받아야한다는거죠. 그기다 돈되는곳만 몰리니..
필수의료 기초의료 의사수 늘리기 위해선 의료수가조정만 가지고 되질않죠. 왜냐면 서울에서도 수억벌수있는데 지방에가서 수억벌라니 안가겠다는거죠.
책임감덜한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가면 수억버는데 기초의료과 가면 힘만들고 수가조정해도 안가겠죠,
그리고 책임감많고 골치아픈 과는 안가겠다는거죠. 하지만 의사수가 늘어 경쟁하면 거의 해결됩니다. 당연하겠죠.
경쟁에의해서 의료질은 더좋아지구요. 실력없는 의사는 도태될거구요.
의대에 처음엔 지원많이하겠지만 그렇게 지원해서 경쟁하면 의사도 고소득무조건 보장안되는구나 알면 다시 공대쪽으로 다 몰릴거구요. 그건 걱정할일아니예요.
건보재정은 의사수 많이생기면 국민이 더많이아파서 병원더가나요?
오히려 자문받을수있는 의사가 많아져서 큰병원갈필요없고 시골사람 서울로 덜와서 국민재정상태는 더좋아지구요.
의사수늘어나면 민영화되나요? 절대 아니죠. 현상황에서 의사수만 늘어나는겁니다. 의사의 소득은 줄어들겠지만 대국민 서비스는 좋아지는겁니다.
예를들어 의사수가 많다면 시골서울 로테이션의사로 대한민국최고의 공공의대세우거나 해서 명의교수로 모시고 최고대우해주면 시골의료 공백도 해결가능한겁니다.
시대정신인겁니다. 거스를수없어요. 돈에 눈이먼 의사들 없다고 하실건가요? 지금인원에 펜더믹상황오면 앞으로 초고령화시대 노인환자들 수백만명늘텐데 그인원누가 감당하죠.
이제 의사들도 내려놓을때가 됐어요. 지금이 어느땐데 아픈환자볼모로 사직하겠다고요? 면허박탈시켜야합니다.
항상 의사들 전공의들 혹사 하고 있다고 주장 하는데 ᆢ의사들 늘면 의사 혹사문제 해결되는 것 아닙니까 ᆢ동료 의사들 많아지면 좋은것 아녜요???
그래 정책이 마음에 안들고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의견이 무시됐을수도 있다
근데 정말 아픈 사람들 버리고 파업을 해?
그러고도 당신들이 의사냐?
버스기사 택시기사 파업해봐야 조금 불편한거뿐이다
근데 의사? 간호사? 이런 사람들이 파업을 하면 전국민이 피해를 보게된다
생명이 달린 일인데 이딴식으로 파업한다고?
1주일 내로 복귀안하는 의사들 전부다 해고하고 면허 취소시켜라
1주일 안에 정상영업 안하는 병원들은 영업정지 시켜라
파업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더이상 일하기 힘들어 사직 사직도 못하나 일반인도 이해한다
지들만 잘먹고잘살겠다고 환자를상대로 개같은짓거리를 하고있네요.정부는 앞으로 이런일이 반복되지않도록 강력하게 대처해야할것같다.
공감입니다.
ㅋㅋㅋㅋ 영상은 보고 댓글 쓰는거니?
병원이 깡통좀 차면 어때 자유경제시장 순리대로 없어지고 생기고 하는거지 뭔 밥줄까지 신경써주냐
그럼 군인, 경찰, 즉 공무원, 해기사 등이 모두 집단행동을 하면 어떻게 될 까요?....
문제는 한의사를 빼면 OECD 꼴찌입니다. 그리고 왠만한 직족은 70넘으면 은퇴하는데 병원가면 손떠는 노인네 의사들 너무 많습니다.
이 이전에 졸속으로 국정운영하는 대통령실이 온당한가부터 토론해봐야지 ㅋ 의사가 없눈게 아니라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가 너무 많은게 문제지
의사들 가려내아합니다.
나이 많아도 눈이 잘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의사들 퇴직이 없고 죽을때까지 일하고 일반 국민들은 너무 일찍 퇴직하니 이게 차별이 아닌가? 의사수 늘려 나이많은 의사들도 동일하게 퇴직해야한다.
내과같은 의사는 그오랜경험이울사회의 자산이다
또한 외과의사는 말안해도 눈과 손떨리고 체력으
로 하라고 해도 못한다
❤의대 공부할때 국가에서 학생들에게 무얼 도와줬니 의사가 정부 노예가 아니다
그렇케 말하지마세요
@@user-ut9zh2fo4d왜요?
국가에서 왜 도와주나요 의사가 국가 위해 일하나요 개인 돈벌이 하는겁니다
@@Lee-kc9um 맞아요~ 도와주지도 말고 규제 하지도 말아야죠 개인 밥벌이 하는데
이건 맞는말이지. 공공의대 얘기를 꺼내려면 먼저 이런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가 우선인거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밥그릇 싸움하고 짜빠졌노 ㅎㅎ
엄청 불공평했네요.
이번 기회에 군대 갔다 오는 게 낫겠네요.
의사들 힘들다고 하는데 ᆢ의사들 많아지면 편해지는 것 아닙니까 ᆢ
도대체는구를위한 파업인가? 병원 한번가면 몇분 진료보기위해 하루종일 기다린다. 의사수를 늘리고 병원을 늘려야하는 너무단순한 이유다.
걍 쉽게 생각하면됨. 노동자들 파업은 ㅈㄴ 패는데 왜 같은 노동자인 의사들 파업은 숭고한건가요. 본질은 똑같은데 ㅎ 눈앞의 가운땜에 뇌가 생각이 정지되셨나
잘들었읍니다.
여기 기득권 의사들 엄살 떠는건 따봉
이태석, 박누가 님은!! 이런 사태를 뭐라고 하실까?
의사증원 찬성
환자볼모로 데모하는놈들
법대로 집행하라
의사는 무슨일이있어도 환자곁에있어야지 환자들 내팽개치고 파업한다는것은 어떤이유로도 말이안된다.
국민 정부 의사들 한테 밀리지 말고 그대로 추진합시다
국회원들한테 실망많이했는데
의사선생님들도 국민들에게실망감줍니다ㆍ
뭔말인지 핵심을 얘기하세요
이런일로 나라를. 혼란하게 만드는 일은 한심하다. 조금씩 양보하고 해결해나가야 국가가 흔들릴정도로 홀란하다면. 국가를 파기시키는. 행위이다 이념의. 문제가 개입되지 말아야할 것이다
경쟁을 해야지 지금 의사 써비스 안좋아
결국 나눠먹기 싫다는거여.. 의사들 인성이 문제다
욕심이 목구멍까지 올라온 의사들. 환자를 볼모로 병원을 나가는 의사들
의료처방까지 지우고나오라는 환자걱정은 1도 없는 의사들
이런 의사들 자격 영원히 박탈해야한다
맞습니다. 옳은말씀
의사가 많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의사 늘려서 의사들 끼리 경쟁하면 국민들은 좋은 의료서비스 받고 좋잖아요 능력 안되는 의사들은 도태 되겠죠. 일반 사람들은 다 그런 경쟁속에서 살고 있고 있는데 ~~~
의사가 장사꾼? 그럼 말되지만.. ㅠㅠ
문제는 의사들이 돈되는과로 몰려 상대적으로 돈이 덜되는과의 의사가 부족하니 필수의료과 의사들에게 돈더 주어야한다는건데 지금도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에있는 의사 수입을 더높인다는게 국민의 입장에서 찬성할 수 없고 이를 강행하기 위해 파업하여 환자를 외면하겠다는 의협의 해동또한 받아 들일 수없네요.
의사가 죽어가는 환자를 외면하는 것은 살인입니다.
맞죠. 돈은 주지 말고 지금처럼 필수의료인들 갈아넣어서 진료 보게 해야죠 암
말만 중립적이라고 해놓고 하나도 안중립적이구먼 ㅋ 결국 즈그 입장만 내놓는 주제에 😂
Tv토론회 하자하니 뒤로 빠지고
기자들앞에서만 면허권박탈한다며 큰소리만..
선거운동 지대로하네
아무리 설명하고 변명해도 의사들 기득권 지키기..........
잘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궁금한것이 그래서 연봉 6~7억을 바라신다는건가요?? 지금 얼마나 많이벌고있는지는 쏙빼고 이야기하시는거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알고싶은것은 이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의사 평균연봉이 세계 최고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하는 파업 행위가 사실 연봉을 5~7억으로 맞춰달라 하시는거 아닌가요? 속내를 솔직히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소득이 어느정도인지 의사들 공개좀 해주면 국민이 납득할것같습니다 본인들 입장 본인들 유리한쪽으로만 이야기하지마시고 현재 정말 잘 벌면서 거짓을 이야기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못벌고있는건지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즉 팩트를 가지고와서 이야기를 해주시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납득이 계속 안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의사면허만따고 피부과 시술만 하는 학부출신 페이닥터들이 얼마나 많냐? 이런 잉여 인력들 처리도 시급하다. 이게 다 대한민국 교육이 학생들에게 이과면 의사 문과면 판검사 이렇게 단순하게 세뇌시키고 의대를 가고 세부 전공을 정할 때도 안 힘들고 돈많이 되는 성형외과 피부과 같은 데만 지원하려고 하는 경향을 대한민국 교육이 만든 것이다. 과연 성적 좋은 사람 중에 누가cs같은데 의사로서의 자부심만 가지고 지원할까?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나? 교육부터 바껴야 된다. 자연과학 분야 같은 곳도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가게끔 교육부터 바뀌고 지원도 늘어야 한다. 의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비급여 보톡스 필러 피부과 간호사 연수교육하고 개방하라~
의사쌤들 늘 감사합니다❤❤❤
며칠 전 후배의사분들의 유튜브를 봤습니다
의료계 현실에 대해 언론에 노출된 사실만 말씀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료계의 현실, 그것은 의사의 자질입니다 의사의 인간관, 국가관, 직업관, 세계관, 이와 같은 것이 의료 파업의 정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상황을 초두에 삽입하신 것은 결코 적절한 전달방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어떻게 하셔야 한다는 것인지, 센티멘탈리즘이 코로나와 같은 상황에 적절한 대응책은 아니지 않나요?
센티멘탈리즘이 아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언어를 사용하셔야 하지 않나요?
코로나 때는 감사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로 매도되니까 우울하고 의사는 뭐하러 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들 불러서 의사 파업정당한가하는 것은
강도한테 강도가 정당한가라고 물어보는것과 뭐가 다르지
피해자인 국민한테 물어봐야지
다음기회..
생사에 기로에있는 분들은 다음이 있을까..?
이분들의 밥그릇은 큰가보네...
니들 덕에 환자한명이죽었다
간호사들 파업할때는 환자곁을 떠나면 안된다고 한것둘이 지들 이익이걸려있으니 딴짓을해?
에라….c,,,,,퉷
의사들 사직서 내고 나간다며? 환자들이 불쌍하다는 😢
형법상 유기죄라는 범죄가 있습니다.
구성요건요소가 너무 잘 들어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