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Yang Da Il)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Baek Ji Woong)’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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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인자기-z2u
    @인자기-z2u 5 років тому +21

    이노래가 양다 베스트 아닌가

  • @ppleng3648
    @ppleng3648 4 роки тому +2

    I found this song from JOOX and I really fell in love with mood&tone, those voices also!! and I wanna know the meaning so baddd

  • @원재-r6t
    @원재-r6t 5 років тому

    유튭있는지몰랐너ㅠ

  • @서정현-e5l
    @서정현-e5l 3 роки тому

    저는 다일이 형님이 이 노래 라이브로 한번만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 @subar7692
    @subar7692 4 роки тому +3

    🐾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멀어질 줄 몰랐음에
    (미안하단 한마디를 전하고
    조금도 혼자이기는 싫다고)
    서투른 말들을 이제서야
    알 것 같은데
    귀찮았던 건 맞아
    솔직히 나도 그땐 어렸으니까
    한두 번을 미루다 보니
    다 잊은 듯이 대할 순 없었고
    더 많은 것이 쌓인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잊혀져
    남은 건 내 서운함이
    더 커졌단 것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멀어질 줄 몰랐음에
    (미안하단 한마디를 전하고
    조금도 혼자이기는 싫다고)
    서투른 말들을
    이제서야 알 것 같은데
    멀어질 줄 몰랐어 나
    (가끔씩 지쳐 외로울 때면
    함께였을 때 좋았었다고)
    말들을 떠올려 이제 더는
    돌아갈 수 없겠지 오늘도
    멀어진 이유를 찾고
    (비슷한 일들에 다시 차이면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서투른 사람들
    이제서야 알 것 같은데
    🌧☔

    • @subar7692
      @subar7692 4 роки тому +1

      멀어진이유는 책을쓰지

  • @sue2698
    @sue2698 3 роки тому

    이 노래를 왜 많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