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에선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이 젤나가 사원에서 두 개의 수정을 합쳐서 샤쿠라스를 지켜냈다. 이후 스타2에서 다시 한 번 샤쿠라스를 지켜야 될 상황이 왔다. 이전과 달리 제라툴이 죽고 아르타니스 '혼자'지켜야 되는 것처럼 보이나, 암흑기사단이 혼자가 아니듯이 아르타니스 역시 '혼자'가 아님을 제라툴의 나레이션으로 상기시켜주는 명장면
스타2 한국판 성우분들 정말 잘 뽑은듯.. 그 중에서 제라툴 성우분이 클래스가 엄청나시고.. 아르타니스, 레이너 성우분들도 정말 특색에 맞게 잘 고른듯.. 영문판보다 성우들 목소리톤 이라던가, 감정들이 더 잘 살아있는거 같음. 번외로 영상 수복에 나오는 칼다리스 성우분도 소름.. 영문판으로도 시네마틱 다 봤는데.. 아르타니스, 제라툴은 거의.. 정말 넘사벽..
@@궁예-f6w 자유의 날개에서 왜 코막힌거 같냐는 말이 많냐하면 그게 짐 레이너가 술을 쳐묵쳐묵 하다보니까 꽐라 되던 상태가 많던 지라(자유의 날개 초반까진 마 사라에서 그렇게 지냇으니까) 중반부터 술도 적당히 먹고 혁명 제대로 하던 중이랑 차이를 낼려고 그랫다고 하는데 그게 일부러 술도 잘 못하는 주제에 목을 잠기게 할려고 술을 전날에 좀 마시고 한거라고 ㅋㅋㅋㅋ 하도 몇년간 그렇게 살앗는지라 작 중 짐 레이너보고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나중엔 술이 사람을 마신다고(=스완 아저씨) 적당히 좀 할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잇고 제라툴의 이한 수정을 보고나서 처음에 안믿던 맷 경우는 또 한잔 하신겁니까? 라면서 또 실컷마시고 잠들어서 개꿈이라도 꾼거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보면 몇년간 술에 제대로 쩔어서 살앗다고 하는데 그걸 살리겟다고 저랫다나 뭐라나
당시 미국 현지에서도 블리자드 본사에서도 극찬을 햇다죠. 제라툴이 일평생 처절하게 살아오며 느꼇을 절박함과 비장함, 누명과 공작으로 인해 누구보다 추잡한 대접을 받지만 그럼에도 고향의 수복과 동족의 구원이라는 숭고한 의지를 내려놓지 않은 자의 고요한 위대함이 느껴진다고.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라는 나레이션 뒤에 '함께' 빛나는 아르타니스의 오른손의 차원검과 왼손의 사이오닉 검 사이오닉 폭풍을 쓸 때 제라툴의 차원검이 달린 오른손으로 쓰는 것 '암흑 기사'라는 나레이션이 나올 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아르타니스의 모습 전체적으로 진짜 칼라이와 네라짐의 통합되는 모습을 희망하는 연출들은 지금 봐도 소름...
와 이것만 수십번을 봐왔지만 이런 해석을 해볼생각을 못했네요 ㄷㄷ 해석하신 내용과 공허스토리 바로 직전의 이야기담은 단편소설에서 모한다르가 죽음으로써 네라짐과 칼라이의 내분 없애고이 시네마틱 이후 대화에서 보라준이 아르타니스한데 "방식은 달랐지만 당신은 그림자의 길을 완료했기에 이제 암흑기사입니다" 이 대사로 네라짐들의 전통을 함께한 칼라이의 수장이 아르타니스가 되고 모한다르 사후에 애매하게 남아있던 감정들을 해소하게되면서 완전한 델람을 완성시킨게 되겠네요ㄷㄷㄷ
![[공허의유산 캠페인] 19. 금단의 무기](http://i.ytimg.com/vi/_kOWUSbGMdQ/mqdefault.jpg)
![[공허의유산 캠페인] 19. 금단의 무기](/img/tr.png)
![[공허의유산 시네마틱 영상] 40. 유산](http://i.ytimg.com/vi/4TAvE5jpq9A/mqdefault.jpg)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명장면
인생 힘들때 마다 한번씩 본다..
난 이 장면이 젤 소름돋았어 개인적으로
이준형 ㅇㅈ
사실 나도 그랬어❤
스타1에선 아르타니스와 제라툴이 젤나가 사원에서 두 개의 수정을 합쳐서 샤쿠라스를 지켜냈다.
이후 스타2에서 다시 한 번 샤쿠라스를 지켜야 될 상황이 왔다. 이전과 달리 제라툴이 죽고 아르타니스 '혼자'지켜야 되는 것처럼 보이나, 암흑기사단이 혼자가 아니듯이 아르타니스 역시 '혼자'가 아님을 제라툴의 나레이션으로 상기시켜주는 명장면
한손엔 제라툴의 검..
샤쿠라스 지키는게 아니라 폭파시키는 미션인데?
@@primrose5765같은 신전인데, 스1에선 서로 각각의 힘이담긴 수정을 반대로 들고있었음, 즉 같이 지키려던 사원보다는 서로의 이념이 다르더라도 같이 지키는 샤쿠라스가 맞을것같네요
니 무기 쩔더라..
스타2 한국판 성우분들 정말 잘 뽑은듯.. 그 중에서 제라툴 성우분이 클래스가 엄청나시고.. 아르타니스, 레이너 성우분들도 정말 특색에 맞게 잘 고른듯.. 영문판보다 성우들 목소리톤 이라던가, 감정들이 더 잘 살아있는거 같음. 번외로 영상 수복에 나오는 칼다리스 성우분도 소름.. 영문판으로도 시네마틱 다 봤는데.. 아르타니스, 제라툴은 거의.. 정말 넘사벽..
김ㅘㄴ태 레스토랑스에서 제라툴 개그대사도 웃김 야이 저그노무새끼들아! 니들 거기 꼼짝말고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몰고가서!!!아.. 이런... 대본을 잘못 가져왔군.... ㅋㅋㅋㅋㅋㅋㅋ
수복 영상에서 칼달리스의 호소력과 설득력은.. 코프룰루 구역에 가지도 못한 테란들을 아이어를 위해 싸우고 싶게 할 정도였죠.
@@궁예-f6w 자유의 날개에서 왜 코막힌거 같냐는 말이 많냐하면 그게 짐 레이너가 술을 쳐묵쳐묵 하다보니까 꽐라 되던 상태가 많던 지라(자유의 날개 초반까진 마 사라에서 그렇게 지냇으니까) 중반부터 술도 적당히 먹고 혁명 제대로 하던 중이랑 차이를 낼려고 그랫다고 하는데 그게 일부러 술도 잘 못하는 주제에 목을 잠기게 할려고 술을 전날에 좀 마시고 한거라고 ㅋㅋㅋㅋ 하도 몇년간 그렇게 살앗는지라 작 중 짐 레이너보고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나중엔 술이 사람을 마신다고(=스완 아저씨) 적당히 좀 할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잇고 제라툴의 이한 수정을 보고나서 처음에 안믿던 맷 경우는 또 한잔 하신겁니까? 라면서 또 실컷마시고 잠들어서 개꿈이라도 꾼거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보면 몇년간 술에 제대로 쩔어서 살앗다고 하는데 그걸 살리겟다고 저랫다나 뭐라나
@@유효준-e2l 레스토랑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미국 현지에서도 블리자드 본사에서도 극찬을 햇다죠. 제라툴이 일평생 처절하게 살아오며 느꼇을 절박함과 비장함, 누명과 공작으로 인해 누구보다 추잡한 대접을 받지만 그럼에도 고향의 수복과 동족의 구원이라는 숭고한 의지를 내려놓지 않은 자의 고요한 위대함이 느껴진다고.
잘있어라....우리의 또하나의 고향 샤쿠라스여...
카카루:저주할테다.. 빌어먹을 프로토스 놈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기사 여기서 소름돋았다.
ㅇㅈ
닼ㅋ...템플러아워..
다크템플러라고 안하고 암흑기사라고 한게 더 멋진듯
신전에서 신성하고 엄숙한 분위기 내는 데는 김기현 성우님 따라올 사람이 없는듯 진짜..
김기현성우: 아르타니스가 암흑기사를 인정함으로써 세데와 세대를 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저미션이후에 다음행성으로 안넘어가고 있으면 행성파편이 날아다니고 작은것들은
아둔의창 보호막이랑 부딪치는걸 볼수있음
+ 수정도 날아다님
들을 때마다 번역이 매우 매끄럽게, 원어의 뜻을 제대로 살린 것에 감탄하네요. 이게 올바른 번역입니다!
2:03 와 소름 쫙
누가 말하든 오글거릴법한 '암흑기사'라는 단어를, 정말 간지있게 구현할 수 있는 성우님.
태어나서 여태까지 본 시네마틱중 최고라고 생각..
시대가 변해도 절때 잊혀지지 않는 시네마틱 1순위!
제라툴 목소리만 들어도 핵간지 ㅠㅠㅠ 소름돋는다 진짜
ㅇㅈ 님 프사도 존예!
상남자는 폭발을 보지않지
캬 ㅋㅋㅋㅋㅋ ㄹㅇ
이거 진짜 블리자드가 한국사람들이 이말 많이해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했는데....
+안녕 하세요안녕 진짜요??
남자는 폭발을 등으로 본다
cool guys don't look at explosions(상남자는 폭팔을보지않지..) 이노래 좋은데..
스2에서 유일하게 몇번이고 찾아보는 혼자,매몰 진짜 멋지다
카카루 : 저주할테다, 프로토스 놈들!!!
그렇게들 말하지.
칼라의 영광에서 분리된 우리는, 혼자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전사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되고,
전투는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기사.
@@eeehhh9200 z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업로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그 떼몰살 ㅋㅋㅋㅋㅋ 아이어 저그 25%가 샤쿠러스와 함께 소멸
영판보다 나은 더빙이 몇 없는데 진짜 최고임
밥먹을때 혼자
산책갈때 혼자
커피마실때 혼자
잘때 혼자
암흑기사단 혼자
아르타니스도 혼자
너도 혼자
나도 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륵
밤길 조심해라 흑
하지만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밤길 조심해라.. ㅂㄷㅂㄷ..
지금도 한번씩 보러옴 진짜 겜 역사상 손에 꼽는 명장면
한 10년 뒤에도 보러 올것같다
폭발과 동시에 전송 될때 완전 간지폭발...
진짜 성우연기에 소름엄청돋네요 ㄷㄷ
그렇게 카카루도 멸종 됐다고 합니다.
아마 니아드라가 점령한 프로토스 함선처럼 어떤 함선에 표본은 있을지도요. 한동안 프로토스의 본거지였으니..
카카루 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CV로 볼 때는 나루드 대사에서 "멸종!"할 때 행성폭파 장면 나와서 나루드가 폭파시키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K' Aya 아르타니스 저글링에게 덮여 죽는줄알음 ㅋㅋㅋㅋ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와... 그나저나 이번 공허의 유산은 정말 프로토스의 아포칼립스;;; 익스터미나투스 까지 하네 ㅋㅋ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라는 나레이션 뒤에 '함께' 빛나는 아르타니스의 오른손의 차원검과 왼손의 사이오닉 검
사이오닉 폭풍을 쓸 때 제라툴의 차원검이 달린 오른손으로 쓰는 것
'암흑 기사'라는 나레이션이 나올 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아르타니스의 모습
전체적으로 진짜 칼라이와 네라짐의 통합되는 모습을 희망하는 연출들은 지금 봐도 소름...
와 이것만 수십번을 봐왔지만 이런 해석을 해볼생각을 못했네요 ㄷㄷ
해석하신 내용과 공허스토리 바로 직전의 이야기담은 단편소설에서 모한다르가 죽음으로써 네라짐과 칼라이의 내분 없애고이 시네마틱 이후 대화에서 보라준이 아르타니스한데 "방식은 달랐지만 당신은 그림자의 길을 완료했기에 이제 암흑기사입니다" 이 대사로 네라짐들의 전통을 함께한 칼라이의 수장이 아르타니스가 되고 모한다르 사후에 애매하게 남아있던 감정들을 해소하게되면서 완전한 델람을 완성시킨게 되겠네요ㄷㄷㄷ
뭔 나는 10번씩 처보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다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아르타니스 여기선 부활후 사이오닉스톰 쓰고... 나중 캐리건과 만나는 영상엔 점멸까지 쓰던데 완전 광전사+암흑기사+고위기사 네
이렇게 장인정신으로 게임을 만들던 블리자드가 우째 퇴보된거지..
젤나가 맙소사, 쟤가 브루드워에서 스카웃 타고댕기던 그 멸치 맞어?
스타1아르타니스:누...누구
??? : 흑역사..... 치워라....
님 그러다 용기병 될 수도 있음;
+신경삭도 다시자란 프로토오쓰의 신솬 아으아르타니스으으으
쉿... 레이너 형도 탈모 치료하고 성형까지 하고 왔는데... 우리는 모른척 해야 합니다...
영상 제목부터 고독하게 싸우는 알타까지 내내 혼자를 보여주지만 정작 이 영상이 뜻하는 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김기현 성우분이 제타툴이 가지고 있는 무드에 이렇게 어울릴수 있나 싶을 정도로 착 달라붙어서 몰입이 자동으로 됨;;
마지막 대사
영어버젼의 ‘dark templar ‘
김기현 성우님의 ‘암흑 기사’
가슴에 오는 웅장함이 격이 다르게 느껴짐
구라안치고 아싸생활 외로울때 이거보면 좀 위안됨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칼날여왕이다
아...고짐고...
대사지림. 그치만 샤쿠라스가 파괴된걸보니 약간 마음이 아팠음
나는 샤쿠라스의 거미다
전부터 번역 담당하는 블코는 잘못없었음 와우 업적 초월 번역부터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 열일중이지 홍콩 프리 외친다고 벤하는거나 게임 스토리 개 산으로 가는거나 본사가 문제였지 그 누구도 14년 블코 한 행적 보면 욕 못함
암 흑 기 사 할때 소름이 쫙 돋음
안해보신분들을 위해 사족을 달자면 저기서 터진 다크템플러들의 별인 샤쿠라스를 폭발시켜서 죽은 저그 수는 캠페인 업적 기준으로 18억 마리 이상입니다.
+김상현 마스터업적 22억마리
@@나타라 마스터업적 진짜 토나옴.. 가장어려움으론 엄두도 못냈고 어려움으로 신전 빨피때 겨우 깼음ㅜㅜ
@@업그레이드-h5m ㅈㄴ못하네ㅋㅋ
@@업그레이드-h5m ㅈㄴ못하네ㅋㅋ
(한편 아둔의 창안에서...)
보라준:칼라도 아몬도 카카루도 누구도 날 막을수없어.샤쿠라스를 가질수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겠다!!!! 그보하하하하핳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루:뭐?보라준!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scout MCK01 젤나가 맙소사
진짜 폭팔하면서 아둔의창에서 소한하는거 개씹간지다 진짜 벌서 몇번째 이 캠패인을 한지 모르겠는데 볼때마다 저장면은 씹간지임 이러니까 풀토뽕이차지
아크튜러스 보라준: 샤쿠러스를 가질수없다면, 잿더미로만들어버리겠다!
카키루:뭐?보라준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이원탁 보라준:끝났다... 아르타니스, 배를돌려라.
당장
아크튜러스 보라준은 뭐죠?
+Artanis집행관 아크튜러스 맹스크는 코프룰루를 가질수없다면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겠다고했져
자기 고향을 원없이 버리는 보라준을 자주 아크튜러스 보라준이라고도부릅니담 그냥 패러디임ㅋ
남전지한 아 뜻 모르고있엇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하지만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다.“
아르타니스 1:30대희생쓰고소름돋고1:37때사이오닉스톰썻을때두번소름
성우님들 열연이다 정말… 김기현 성우님 목소리는 독보적인 국보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은 영화처럼 즐거웠다
공유 시네마틱보다
이게 더 내 맘에 여운이 남았음
1:36 손가락귀엽당
0:44 ㅋㅋㅋ 패시브 키네
크... 쿨가이는 폭발장면을 보지않지..
암흑기사...! 할 때 너무 멋짐...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솔로!
이때 알타니스 다른쪽팔에서 초록색 사이오닉 검 나오는거 보고 닭살 ㅈㄴ 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보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쿨가이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
아닛! 내 단독출연!
행성 그리고 터졋지요 행성의 명복을 빕니다
샥구라스네 ㅋㅋㅋ
@@eungikim4567 시네마틱에 저거 나왔을 때 불타고 있어서 차 행성 터진거 아니었냐는 말도...
"샤쿠라스를 가지지 못할바엔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
제라튤과 아르타니스덕분에 개소름 돋음
이런거 보면 다른 종족이 프로토스를 이길 수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주기적으로 한번씩 보게 되는데 영문원판보다 더빙이 훨 좋네;;
안드로메다 어딘가에 진짜 얘들같은 문명이 저그랑 전쟁하고 있을게 분명함 ㄷㄷㄷ
하루에 한 10번은 보러오는거 같네
★폭발은 예술이다★
이선우 폭발은 예술이고 그것은 무스비다
아 너무 멋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감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기사
ㅜㅜ....
1:29 내가미륵이야 내가미륵이니라
제라툴 목소리듣고 혹시나 ‘난 한번도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형제여’하며 살아돌아올줄알고 설렜는데 ㅠ
배신자라고 욕을먹고 죽더라도
프로토스를 지키기위해 몸을바친 그이름
암흑기사
왕질악 도사님 감사합니다.
제라툴: 내고향샤쿠라스와 내영혼은 라자갈곁에가겟소
울었습니다....
아니 ㅅㅂ 아무리 프로토스가 무대뽀라도 그렇지 무슨 최고지도자를 저런 임무에 혼자 보냄? 알타 저기서 뒤졌으면 어떻게 될뻔했냐? 존나 어처구니없음.
실제로 한목숨 죽고 겨우 버텼잖아!!!
저걸 행성 중앙핵까지 구멍뚫어서 만든 프로토스도 쩌는듯
함선 몇척으로 행성도 파괴해버리니...
아니 무슨신관이 저렇게싸움을잘해
혼자서 저그 섬멸할기세네.
종족전쟁때부터 전장에서 구르고 구른 나름 베테랑임
키야 암흑!기사 지렷다
그래서 그는 암흑기사 가이야가 되고 마는데..
레벨 4 데브리 드래곤에
레벨 2 도플 워리어를 튜닝!
싱크로 소환! 암흑기사 가이아!
한쪽 검이 제라툴검이라 더욱 감명깊다..
0:54 부근에 저글링 머리 밟아죽이는 아르타니스!p.s 피튀는것도 볼수있음 검정색이라 잘 안보여서 그렇지
오옷!
알타가 아이어 점령, 칼라 단절, 제라툴 죽음 본인의 3연똥으로 괴로워하다가 드디어 알타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컷씬
제라툴의 목소리로 진행되지만 어떻게보면 대모의 역할이 큼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거 보고 아르타니스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르타니스는 용기병에 빠져있죠...
DramG_ Thunder 가라 피닉스! 너로 정했다!
아니 저는 원래 브루드워에서 암흑기사였다니까요
??카루: 프로토스 이 나쁜자식! 그러지마!
하지만 우린결코 혼자가 아니다
고위기사이면서 검들고 싸우는 알타보다 제라툴의말이 더 간지다...
물론 알타까는거는 아니에요.
? 알타 하이템인가? 질럿아님?
아르타니스 광전사인데 사이오닉 스톰쓰는거에욤
슨심 영웅급인데 설정상 고위기사입니다 그리고 원래 고위기사는 육탄전도 잘합니다 알타는 신관이고 공허의힘도 다루는데 사이오닉 능력이 고위기사보다 낮을리가 없죠
@@미종미종이 소설에서 보면 고위기사가 저글링들 죽이려고 칼들고 싸우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고위기사도 선택에따라 무술배울수있습니다.
?? : 아몬 개객기, 아르타니스 개객기, 보라준 개객기
-아아...카카루...그는 갔습니...-
진심 저지금24살인데 지렸습니다.
이건희 일흔살넘은 삼성 거늬짱도 지릴영상임 ㅌㅋ
1:29 이장면이 하이라이트..
크어어어어 존멋
이거 개씹간지인데 오프닝 시네마틱 만큼 많이 안봐서 못 본 사람들 은근 많음
아 간지오브폭풍이다
아니 무슨 혼자서 열혈로봇물을 찍고 있어
그짓말이다! 이 세상에 내가 유일한 미륵이니라! 내가 미륵이다! 내가 미륵이야 이놈!!
흐하하하하하하 이 가짜 미륵아!! 가짜 미륵아!!!!
공허의 유산에서 M흑기사는 ㅈㄴ쌥니다
스타1에서 샤쿠라스 사원의 힘을 이용해 저그를 물리치고, 스타2에서 또다시 사원의 힘을 이용해 적을 물리쳤다.
1:17 흔히 시체에 개미들이 몰려와있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강함을 가진 아르타니스를 이긴 제라툴 당신의 강함은 대체...
제라툴이 졌자나
@@RaiJin-m0517 칼라 안자르는 조건부로 안봐주고 죽기살기로 싸웠으면 이겼을듯요.
추측을 뇌피셜로 쓰셔서 ㅋㅋ 그땐 아르타니스가 위 영상처럼 공허의 힘도 제대로 쓸줄 모를때구요 ㅋㅋ 저때 아르타니스는 광전사의 사이오닉검+암흑기사의 공허의힘+ 고위기사의 사이오닉기술까지 다 쓸줄아는 사기캐입니다 ㅋㅋ 실제로 혼종 상대로 캐리건과 거의 비슷하게 싸웠구요
@@RaiJin-m0517 네
오오..이거 졸멋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