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신실함이란 잊어버렸어 누군가에 비해선 처음부터 없던 것 그 어떤 것도 날 타오르게 할 수 없지 그저 차오르길 바라면서 바쳐왔지 거친 바람에 빗방울은 옆으로 근데 우린 우산에 가려져서 보질 못해 어쩌면 눈에 땅바닥만 보이는게 당연한 걸 지도 근데 우린 봐야 해 위나 아래로 보다간 언젠가 꺾일 목 그러니 찾아야 해 네가 딱 맞을 홈 불안한 마음이 흐린 시야에 길 잃고 눈물 방울은 때로는 알맞은 건널목 추악함이 진실 비밀은 비밀 아래 의미는 없고 발밑엔 늪이 잡네 빨리 나오래, 해결된 문제는 아닌데 정신 없이 삶이 나의 잘못된 방향을 꾸짖네 넘어지던 쓰러지던 건반 두드려서 속주 어차피 인생 때로는 독주 뿌리만 긴 채 살아올 무거운 숨 줄어만 가, 늘어만 가 때론 망각 또 한탄 어쩜 준 시간이 손 틈새로 빠져나갈수록 전주는 왠지 더 빨라져 가 달라져만 가는 모습 더는 말하지 마 사라져만 가는 모습 더는 말하지 마 미안하지만 잊을 게 따로 있고 또 잇고 갈 유지가 따로 있어 너는 대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부르짖어? 아니면 나이 들며 그것마저 잊어? 네가 살기 전에 누가 뭘 잃었나 기존에 네가 무엇을 믿었던 간 나는 일어서길 위해서만 믿을 거야 영원함을 원하지 않아, 현재를 살아
허전이라는 단어는 더욱 더 더운 방안을 채워 뭐 but no is not a big room in the home 그저 텅 비여있는 마음 한켠의 속에서 번져있는 어둠의 증거 그래 첫 마디의 이유가 그것 여름 안의 덥디 더운 커튼치고 컴컴한 내 컴퓨터나 두들기지 뭐 서럽기는 개뿔이 나의 행동의 결과야 더 멋지게 되풀이 할수도 있었지만 이걸로 만족 후 내뿜은 한숨으로 진정중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해 다 감사해가며 살아야만하는데 그걸로 또 딴데에 푸네 나의 삶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 그래 네가 최고야 네 말데로 네 말이 맞네
내게 보이는 거라곤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게 전부 지금 이 두 마디 외엔 아무것도 신경 안 써 깔끔한 드럼과 내 목소리 말고는 다 fuck'em all man 몇 마디째 못 가고 재떨이 비우다가 술이 땡김 밥집 술집이든 기어나가 난 확실한 기분파 하고 싶음 다 해버려야 그 날 발 뻗고 누워 잠을 자 친구들 최대 관심산 이십 줄 위에 림보 하듯 걷는 우리 아슬아슬하게 괜히 빡 세게 느껴야 될 것 같은 부담감 ‘야 우울증 약을 먹든 걍 술이나 빨자’ 난 돈이든 할말이든 차곡차곡 쌓아 모아두는 편 보다는 모두 소비하지 당장 적어도 답답할 일 없지 난 배설해버리고 물처럼 내리는 인스타의 타임라인
tao chỉ im lặng một chút , đừng nghỉ là bố mày hiền tao chỉ cần thời gian vài phút , ra bài nhạc cả khối thằng ghiền có thằng thì nghỉ tao điên , có thằng thì bảo dân chuyên còn đối với tao âm nhạc đã biến con người của tao là một thằng nghiện
just listen look now, 지금의 날 봐라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인생을 살아 근데 no purpose, 목적은 없어 그러니 내 목을 노리는 적들이 더 많아 hustle more than any trapper 이젠 카메라 앞에선, 보는 이가 더 많아 but i ain't no toothless one 50년 뒤에도 하지 작품 활동 like j- this is what I call hip hop 아니 뭔데 니들 정의 고민은 악마와 술이 해결했고 밀리는 월새는 돈에 목매달고 어느새 매달 사라지는 친구 숫자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아 no friends I got, like nas 티 팔아서 돈 벌면, 우상이 되고 존심 팔며 방송만 idol 방구석에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 얘들과 달리 im 고흐, 뱅크시 and c jamm im picasso 피까지 팔았지만 only cass on my table 손목에 자국들이 capitalism에 사로잡힌 국힙의 수도는 수도 없이 봐왔겠지 돈을, 근데 현대 사회에선 1등 만을 바라보고 있고 잇고 있는 이 dedication 집에 대한 집착은 죄라면 내가 jail 잘 나가가고 show and think about it till the dawn they call me an artist an idol ironic 하지 ain't it but never before have they seen someone like me do the things like me cuz I do what I do better than anybody but me, hiphop just adopt me 이 씬이 기르고 기리는 판이 가리는 것은 누가 다음 가리온인지 인지도 때문이란 것을 자각했을땐 이미 직각을 한지는 오래 money is all, you slay less before the monster 거울에서 보는 모습 니체 왈 니 자체가 괴물 윗물이 맑아야지만 아랫물이 맑다지만 위에도 아래에도 없어 20세기 이후 여기서 mic 잡을 사람 I'm the mike tyson though I was a little boy tryna make my mama proud just laugh out loud 웃이 끊기지 않는 집이 되준 내 archive는 arkham 악함이 기반이 된 나의 성당은 방안에서 나는 단내 카메라 빨간 불 켜지자마자 괴물같은 탄내가 날때까지 날을 세고 갈아왔으니 tryna hard to be the tryhard dj khaled led to my ambition 노력에 결과는 끝이 없단 것을 가리치는 선생님은 오직 성공이란걸 thinking out loud till dawn they call me an artist an idol though im proud of it before,erbody thought have they seen someone like me do the things like me cuz I do what I do better than anybody but me, hiphop just killed me 돈에 목 메이는 삶이, 얼마나 돈에 죽어가는 삶이 meaning less money on my damn vein showing it to people till dawn yeah hip hop hop hop till dark ark ark tick tock tock tock hip hop hop hop till dard ark ark tick tock tock tock tick tack toe hip hop hop hop till dard ark ark tick tock tock tock hip hop hop hop till dark ark ark tick tock tock tock tick tack toe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젠 무엇인가 내가 살아온 삶에 비해 비에 젖은 듯한 옷깃은 비스듬 히 아래를 가리키네 내 안에 아이에게 아이 아이 어린 아이 어림잡아 딱 17살쯤 트라우마가 생긴후 우가우가 거리며 억지로 웃음짓던 어린 날의 나 거의 나의 no Problem but 벗없던 넌 나의 곁 에와 겉과 속이 같은 널 보여줬지 인연이라면 인연이라 할 수 있겠지만 2년이 지난 현시점 현실적 으로 보자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헌신적 이지 않았던 사람중의 사랑 많아 보이는 상황중의 하나 허나 너나 나나 그땐 어린아이 용서가 진정한 용사가 된다는 어린시절의 믿음처럼 난 스스로믿음
ye 생각이 많은 밤 오늘은 그냥 혼자 음악이나 들으며 감성이나 타지 그는 날 떠났지 그 비오던 날에 제발 단정 짖지마 잠깐이나마 행복했으니 그냥 나혼자 했던 착각이니 아직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았는데 그는 날 떠났어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돌아가고파 너랑 행복했던 그순간 그시간으로 그냥 영화 주인공처럼 난 그냥 주연이 아닌 조연이지 난 그냥 영화속 엑스트라 너랑 나는 이루질수없는 운명 같은 존재이지 야 개소리 짖걸이지말고 말해 그냥 이용당한거라고 그냥 넌 어항속 물고기 처럼 당한거지 ㅂㅅ처럼 그래 나도 알아 내가 이용당한거 그녀에 머리속엔 딴남자 생각속으로 가득해 그냥 역겹네 이럴꺼면 좋아하지말껄 말끔히 이제 잊었지 뭐 가끔 생각날때도 있어 너랑 놀아뎐 그 추억에 그냥 감성놀이뿐 오늘은 그냥 담배 한대 로 하루를 끝내.. 오늘 하루는 많이 고달파 그녀의 사랑이 고파와 제발 내게 전화하지마 DM하지마 난 겨우 너라는 사람을 잊었는데 왜 또 내게 다가와 더욱더 악랄하게 그녀에겐 차갑게 대답하고 난 또 슬퍼하고 있지 제발 제발 저리로 가 멀리 사라져 제발 그냥 너랑 안만났던 그시간으로 떠나가 떠나 떠나 난 너란 존재를 그냥 잊으려고 이젠 사랑이 뭔지 이제 연애라는게 너무 역겹지 그냥 난 많이 후회해 그녀와 있던시간이 그녀와 찍은 사진들 이젠 전부 지워야지 그냥 불태워 버릴려고 그냥 다 잊을려고 그래 잊어야지 잊어야지 ye Good bye
날이 달라질 참 눈치보며 들어가 자 화난 어머니의 신바람난 효자손과 한껏 움츠러든 불효자 또한 지난 술판을 후회하는 참 굽어진 어깨와 안 아픈 매질과 속이 타는 소리에 괜히 숙연해 지게되는 내 어린 시절 광기 어린 밤 고깃집 판 갈러 갔다오면 누군가 눈물이 또 그 돈 무대 위 마이크 빌릴 때면 걱정이 뻔한 격정이지만 번쩍이는 조명 뒤에서 싸늘한 뒤편이 느껴지지 않았지 난 그때의 뒤풀이 흑기사 담당했던 사람 흑기사 담당 뒤에 나의 뒷배는 뭔가 살짝 궁금해졌었지만 다시 한번 들이키고 가로등과 팔짱 . 길바닥 담배꽁초와 동침한 내 어린 시절 밤 이젠 창가에 앉아 생각하지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었는가에 대해 흑기사 뒤에 버틴 흑기사 하나 또 흑장미 하나 늦게 돌아올 때마다 또 눈물이 하나 하나 건방진 말 나 그만 두지 않겠다 멍청하게 떵떵거린 건 늦게 깨달았고 이제 응결된 눈물들이 쑤시는 내 가슴팍 열살 이후로 처음 뱉게 되는 말 미안해라는 말 거리 속에 묻힌 향기 나는 떨어진 낙엽 언저리 싸늘한 단칸방으로 옮겨간 내 고민 한겨울 서리가 근처를 배회할때면 내 뺨 물들지 전기장판으로 이겨내긴 커녕 무겁게 돌아온 값어치 eight o'clock , 늦은 알람과 새 아침이 반짝 혼란한 시간 사이 헐레벌떡 나가 정신이 들지 않은 나는 여기저기 부딪히다가 순간 정신이 들을 때쯤 한 마디 . 여기 어디야 앞길은 허허벌판 젊은 혈기에 화가 났지 그 때 내가 보기엔 가난이란건 확실히 난치 병다발과 함께하고 물만 들이키는 낮이 지겨울 때 쯤 비명이 날 이루어 냈지 수많은 이명들이 혹여는 빠른 영정이 되어버릴까 무서워서 도통 밤 잠 이룰 수 가 없었지 그때 다시 생각해 어머니 아버지 같은 고통을 감내했다는 사실 왜 이리도 힘들까 내 몫이 빼곡히 달린 값들 사이 목이 종이로 감겨 차가운 아침 두어번 기침 무거운 몸은 잠겨있지 뻐근한 어꺠와 굽은 등줄기에 두 눈이 감겨 내 머리 희게 셀 때 쯤이면 날 관 속에 가둬 거리에 만연한 시침 여러가지 값어치 각자의 색안경 끼고 바라본 각자의 색깔의 가치 자신이 믿는 기치 싸움 이제 난 안 할래 자신이 깔아놓은 대칭 위해 여생을 살래 거리에 만연한 시침 여러가지 값어치 각자의 색안경 끼고 바라본 각자의 색깔의 가치 자신이 믿는 기치 싸움 이제 난 안 할래 자신이 깔아놓은 대칭 위해 여생을 살래
이미 신실함이란 잊어버렸어
누군가에 비해선 처음부터 없던 것
그 어떤 것도 날 타오르게 할 수 없지
그저 차오르길 바라면서 바쳐왔지
거친 바람에 빗방울은 옆으로 근데
우린 우산에 가려져서 보질 못해
어쩌면 눈에 땅바닥만 보이는게
당연한 걸 지도 근데 우린 봐야 해
위나 아래로 보다간 언젠가 꺾일 목
그러니 찾아야 해 네가 딱 맞을 홈
불안한 마음이 흐린 시야에 길 잃고
눈물 방울은 때로는 알맞은 건널목
추악함이 진실 비밀은 비밀 아래
의미는 없고 발밑엔 늪이 잡네
빨리 나오래, 해결된 문제는 아닌데
정신 없이 삶이 나의 잘못된 방향을 꾸짖네
넘어지던 쓰러지던 건반 두드려서 속주
어차피 인생 때로는 독주
뿌리만 긴 채 살아올 무거운 숨
줄어만 가, 늘어만 가 때론 망각 또 한탄
어쩜 준 시간이 손 틈새로 빠져나갈수록
전주는 왠지 더 빨라져 가
달라져만 가는 모습 더는 말하지 마
사라져만 가는 모습 더는 말하지 마
미안하지만 잊을 게 따로 있고
또 잇고 갈 유지가 따로 있어
너는 대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부르짖어?
아니면 나이 들며 그것마저 잊어?
네가 살기 전에 누가 뭘 잃었나
기존에 네가 무엇을 믿었던 간
나는 일어서길 위해서만 믿을 거야
영원함을 원하지 않아,
현재를 살아
와 너무 맛있다 곧 메일 드리겠습니다
이 비트에 잘할수있는 실력갖고 앨범내고 싶네요 정말 비트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걸어왔던 life
대해서 말하지 마
Who will be a hero to take a stand
허전이라는 단어는 더욱 더 더운
방안을 채워 뭐 but no is not
a big room in the home
그저 텅 비여있는 마음 한켠의 속에서
번져있는 어둠의 증거
그래 첫 마디의 이유가 그것
여름 안의 덥디 더운 커튼치고
컴컴한 내 컴퓨터나 두들기지 뭐
서럽기는 개뿔이 나의 행동의 결과야
더 멋지게 되풀이 할수도 있었지만
이걸로 만족 후 내뿜은
한숨으로 진정중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해 다 감사해가며
살아야만하는데 그걸로 또 딴데에 푸네
나의 삶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
그래 네가 최고야 네 말데로 네 말이 맞네
비트 개좋음
미쳤당
정말 너무 좋아요 최고의 비트^^
WhiteLit 폼 미쳤다 ㄷ ㄷ😁💓🔥🔥🔥🔥
🙇♂️
비트가 너무 좋네여
감사합니당 ❤️🔥
붐뱁 많이올려주세여
내게 보이는 거라곤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게 전부 지금 이 두 마디 외엔 아무것도 신경 안 써 깔끔한 드럼과 내 목소리 말고는 다 fuck'em all man 몇 마디째 못 가고 재떨이 비우다가 술이 땡김 밥집 술집이든 기어나가 난 확실한 기분파 하고 싶음 다 해버려야 그 날 발 뻗고 누워 잠을 자 친구들 최대 관심산 이십 줄 위에 림보 하듯 걷는 우리 아슬아슬하게 괜히 빡 세게 느껴야 될 것 같은 부담감 ‘야 우울증 약을 먹든 걍 술이나 빨자’ 난 돈이든 할말이든 차곡차곡 쌓아 모아두는 편 보다는 모두 소비하지 당장 적어도 답답할 일 없지 난 배설해버리고 물처럼 내리는 인스타의 타임라인
붐뱁도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비트가 너무 세련되니까 톤잡는게 쉽지않네요 이야 크
💯
0:19
tao chỉ im lặng một chút , đừng nghỉ là bố mày hiền
tao chỉ cần thời gian vài phút , ra bài nhạc cả khối thằng ghiền
có thằng thì nghỉ tao điên , có thằng thì bảo dân chuyên
còn đối với tao âm nhạc đã biến con người của tao là một thằng nghiện
😊😊😊😊
just listen
look now, 지금의 날 봐라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인생을 살아
근데 no purpose, 목적은 없어
그러니 내 목을 노리는 적들이 더 많아
hustle more than any trapper
이젠 카메라 앞에선, 보는 이가 더 많아
but i ain't no toothless one
50년 뒤에도 하지 작품 활동 like j-
this is what I call hip
hop 아니 뭔데 니들 정의
고민은 악마와 술이 해결했고
밀리는 월새는 돈에 목매달고
어느새 매달 사라지는 친구 숫자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아
no friends I got, like nas
티 팔아서 돈 벌면, 우상이 되고
존심 팔며 방송만 idol
방구석에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 얘들과 달리
im 고흐, 뱅크시 and c jamm
im picasso
피까지 팔았지만 only
cass on my table
손목에 자국들이
capitalism에 사로잡힌
국힙의 수도는
수도 없이 봐왔겠지 돈을, 근데
현대 사회에선 1등
만을 바라보고 있고
잇고 있는 이 dedication
집에 대한 집착은 죄라면
내가 jail 잘 나가가고
show and think about it
till the dawn
they call me an artist
an idol ironic 하지 ain't it
but never before
have they seen someone like me
do the things like me
cuz I do what I do better than anybody
but me, hiphop just adopt me
이 씬이 기르고 기리는 판이
가리는 것은 누가 다음 가리온인지
인지도 때문이란 것을 자각했을땐
이미 직각을 한지는 오래
money is all, you slay less
before the monster
거울에서 보는 모습
니체 왈 니 자체가 괴물
윗물이 맑아야지만
아랫물이 맑다지만
위에도 아래에도 없어
20세기 이후 여기서 mic 잡을 사람
I'm the mike tyson
though I was a little boy
tryna make my mama proud
just laugh out loud
웃이 끊기지 않는 집이 되준
내 archive는 arkham
악함이 기반이 된 나의 성당은
방안에서 나는 단내
카메라 빨간 불 켜지자마자
괴물같은 탄내가 날때까지
날을 세고 갈아왔으니
tryna hard to be the tryhard
dj khaled led to my ambition
노력에 결과는 끝이 없단 것을
가리치는 선생님은 오직 성공이란걸
thinking out loud till dawn
they call me an artist
an idol though im proud of it
before,erbody thought
have they seen someone like me
do the things like me
cuz I do what I do better than anybody
but me, hiphop just killed me
돈에 목 메이는 삶이, 얼마나
돈에 죽어가는 삶이 meaning
less money on my damn vein
showing it to people till dawn yeah
hip hop hop hop
till dark ark ark
tick tock tock tock
hip hop hop hop
till dard ark ark
tick tock tock tock
tick tack toe
hip hop hop hop
till dard ark ark
tick tock tock tock
hip hop hop hop
till dark ark ark
tick tock tock tock
tick tack toe
노력과 악마와 술과 손목에 상처와 아이돌 비하는 국힙룰이구나..
아이돌 노래 구리긴함
건국대 중앙힙합동아리 워너패밀리 일동은 슨생님을 지지합니다🤟
이야 감사합니다 ㅋㅋㅋ 건국대 ❤️🔥🔥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젠 무엇인가 내가 살아온 삶에 비해
비에 젖은 듯한 옷깃은 비스듬
히 아래를 가리키네 내 안에 아이에게
아이 아이 어린 아이 어림잡아 딱 17살쯤
트라우마가 생긴후 우가우가 거리며 억지로 웃음짓던 어린 날의 나 거의 나의 no Problem but 벗없던 넌 나의 곁
에와 겉과 속이 같은 널 보여줬지
인연이라면 인연이라 할 수 있겠지만
2년이 지난 현시점 현실적
으로 보자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헌신적
이지 않았던 사람중의 사랑
많아 보이는 상황중의 하나
허나 너나 나나 그땐 어린아이
용서가 진정한 용사가 된다는 어린시절의 믿음처럼 난 스스로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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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생각이 많은 밤
오늘은 그냥 혼자
음악이나 들으며
감성이나 타지
그는 날 떠났지
그 비오던 날에
제발 단정 짖지마
잠깐이나마 행복했으니
그냥 나혼자 했던 착각이니
아직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았는데
그는 날 떠났어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돌아가고파 너랑 행복했던
그순간 그시간으로
그냥 영화 주인공처럼
난 그냥 주연이 아닌 조연이지
난 그냥 영화속 엑스트라
너랑 나는 이루질수없는 운명
같은 존재이지
야 개소리 짖걸이지말고
말해 그냥 이용당한거라고
그냥 넌 어항속 물고기 처럼
당한거지 ㅂㅅ처럼
그래 나도 알아
내가 이용당한거
그녀에 머리속엔
딴남자 생각속으로 가득해
그냥 역겹네
이럴꺼면 좋아하지말껄
말끔히 이제 잊었지 뭐
가끔 생각날때도 있어
너랑 놀아뎐 그 추억에
그냥 감성놀이뿐
오늘은 그냥 담배 한대
로 하루를 끝내..
오늘 하루는 많이 고달파
그녀의 사랑이 고파와
제발 내게 전화하지마
DM하지마
난 겨우 너라는 사람을
잊었는데 왜 또
내게 다가와
더욱더 악랄하게
그녀에겐 차갑게
대답하고 난 또
슬퍼하고 있지
제발 제발 저리로 가
멀리 사라져 제발
그냥 너랑 안만났던
그시간으로 떠나가
떠나 떠나 난 너란
존재를 그냥 잊으려고
이젠 사랑이 뭔지
이제 연애라는게 너무 역겹지
그냥 난 많이 후회해
그녀와 있던시간이
그녀와 찍은 사진들
이젠 전부 지워야지
그냥 불태워 버릴려고
그냥 다 잊을려고
그래 잊어야지
잊어야지 ye
Good bye
주인장님 퐁크비트도 만들어주세요
추진해보겠음니다
피아노나 트럼펫? 같은 거는 노트로 일일이 찍는건가요?
이 비트는 샘플이지만 저는 따로 마스터건반을 안 써서 노트로 찍습니다!
노래 코드가 어떻게 되나염
비상업적 이용으로 사클 곡에 비트를 이용하려하는데 혹시 0:00초부터 1분 4초까지만 비트를 써서 1분짜리 곡을 내봐도 되는 걸까요??? 비트 수정이 안 된다고 나와 있어서요..!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넹 그건 상관없읍니다 !
요즘 작업 속도 지린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비상업적으로 쓰고 싶어요.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저기 근데 비트 정말 잘 만드세요.
네 가능하십니다 ! 감사해용 ❤️❤️
날이 달라질 참 눈치보며 들어가 자
화난 어머니의 신바람난 효자손과
한껏 움츠러든 불효자 또한 지난 술판을 후회하는 참
굽어진 어깨와 안 아픈 매질과 속이 타는 소리에
괜히 숙연해 지게되는 내 어린 시절 광기 어린 밤
고깃집 판 갈러 갔다오면 누군가 눈물이
또 그 돈 무대 위 마이크 빌릴 때면 걱정이
뻔한 격정이지만 번쩍이는 조명 뒤에서
싸늘한 뒤편이 느껴지지 않았지
난 그때의 뒤풀이 흑기사 담당했던 사람
흑기사 담당 뒤에 나의 뒷배는 뭔가 살짝
궁금해졌었지만 다시 한번 들이키고
가로등과 팔짱 . 길바닥 담배꽁초와 동침한
내 어린 시절 밤 이젠 창가에 앉아 생각하지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었는가에 대해
흑기사 뒤에 버틴 흑기사 하나 또 흑장미 하나
늦게 돌아올 때마다 또 눈물이 하나 하나
건방진 말 나 그만 두지 않겠다
멍청하게 떵떵거린 건 늦게 깨달았고
이제 응결된 눈물들이 쑤시는 내 가슴팍
열살 이후로 처음 뱉게 되는 말 미안해라는 말
거리 속에 묻힌 향기 나는 떨어진 낙엽 언저리
싸늘한 단칸방으로 옮겨간 내 고민
한겨울 서리가 근처를 배회할때면 내 뺨 물들지
전기장판으로 이겨내긴 커녕 무겁게 돌아온 값어치
eight o'clock , 늦은 알람과 새 아침이 반짝
혼란한 시간 사이 헐레벌떡 나가
정신이 들지 않은 나는 여기저기 부딪히다가
순간 정신이 들을 때쯤 한 마디 . 여기 어디야
앞길은 허허벌판 젊은 혈기에 화가 났지
그 때 내가 보기엔 가난이란건 확실히 난치
병다발과 함께하고 물만 들이키는 낮이
지겨울 때 쯤 비명이 날 이루어 냈지
수많은 이명들이 혹여는 빠른 영정이 되어버릴까
무서워서 도통 밤 잠 이룰 수 가 없었지
그때 다시 생각해 어머니 아버지
같은 고통을 감내했다는 사실 왜 이리도 힘들까 내 몫이
빼곡히 달린 값들 사이 목이 종이로 감겨
차가운 아침 두어번 기침 무거운 몸은 잠겨있지
뻐근한 어꺠와 굽은 등줄기에 두 눈이 감겨
내 머리 희게 셀 때 쯤이면 날 관 속에 가둬
거리에 만연한 시침 여러가지 값어치
각자의 색안경 끼고 바라본 각자의 색깔의 가치
자신이 믿는 기치 싸움 이제 난 안 할래
자신이 깔아놓은 대칭 위해 여생을 살래
거리에 만연한 시침 여러가지 값어치
각자의 색안경 끼고 바라본 각자의 색깔의 가치
자신이 믿는 기치 싸움 이제 난 안 할래
자신이 깔아놓은 대칭 위해 여생을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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