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비트] 그루비룸 x 저스디스 타입 고급스러운 붐뱁비트 - "Picasso" │ Boom Bap Type Bea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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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1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14 днів тому +1

    이미 신실함이란 잊어버렸어
    누군가에 비해선 처음부터 없던 것
    그 어떤 것도 날 타오르게 할 수 없지
    그저 차오르길 바라면서 바쳐왔지
    거친 바람에 빗방울은 옆으로 근데
    우린 우산에 가려져서 보질 못해
    어쩌면 눈에 땅바닥만 보이는게
    당연한 걸 지도 근데 우린 봐야 해
    위나 아래로 보다간 언젠가 꺾일 목
    그러니 찾아야 해 네가 딱 맞을 홈
    불안한 마음이 흐린 시야에 길 잃고
    눈물 방울은 때로는 알맞은 건널목
    추악함이 진실 비밀은 비밀 아래
    의미는 없고 발밑엔 늪이 잡네
    빨리 나오래, 해결된 문제는 아닌데
    정신 없이 삶이 나의 잘못된 방향을 꾸짖네
    넘어지던 쓰러지던 건반 두드려서 속주
    어차피 인생 때로는 독주
    뿌리만 긴 채 살아올 무거운 숨
    줄어만 가, 늘어만 가 때론 망각 또 한탄
    어쩜 준 시간이 손 틈새로 빠져나갈수록
    전주는 왠지 더 빨라져 가
    달라져만 가는 모습 더는 말하지 마
    사라져만 가는 모습 더는 말하지 마
    미안하지만 잊을 게 따로 있고
    또 잇고 갈 유지가 따로 있어
    너는 대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부르짖어?
    아니면 나이 들며 그것마저 잊어?
    네가 살기 전에 누가 뭘 잃었나
    기존에 네가 무엇을 믿었던 간
    나는 일어서길 위해서만 믿을 거야
    영원함을 원하지 않아,
    현재를 살아

  • @MealBoi00
    @MealBoi00 Місяць тому

    와 너무 맛있다 곧 메일 드리겠습니다

  • @나눈세시
    @나눈세시 Рік тому +2

    이 비트에 잘할수있는 실력갖고 앨범내고 싶네요 정말 비트 너무 좋습니다

  • @Hk-ej9de
    @Hk-ej9de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걸어왔던 life
    대해서 말하지 마
    Who will be a hero to take a stand

  • @이만득-q9h
    @이만득-q9h Рік тому +3

    허전이라는 단어는 더욱 더 더운
    방안을 채워 뭐 but no is not
    a big room in the home
    그저 텅 비여있는 마음 한켠의 속에서
    번져있는 어둠의 증거
    그래 첫 마디의 이유가 그것
    여름 안의 덥디 더운 커튼치고
    컴컴한 내 컴퓨터나 두들기지 뭐
    서럽기는 개뿔이 나의 행동의 결과야
    더 멋지게 되풀이 할수도 있었지만
    이걸로 만족 후 내뿜은
    한숨으로 진정중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해 다 감사해가며
    살아야만하는데 그걸로 또 딴데에 푸네
    나의 삶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
    그래 네가 최고야 네 말데로 네 말이 맞네

  • @보고또봐도장보고
    @보고또봐도장보고 Рік тому

    비트 개좋음

  • @o-colon-bin
    @o-colon-bin Рік тому +1

    미쳤당

  • @lkllllkkll
    @lkllllkkll Рік тому

    정말 너무 좋아요 최고의 비트^^

  • @SKATT09
    @SKATT09 Рік тому +5

    WhiteLit 폼 미쳤다 ㄷ ㄷ😁💓🔥🔥🔥🔥

  • @정이하-w5p
    @정이하-w5p Рік тому

    비트가 너무 좋네여

  • @앙기모-g4g
    @앙기모-g4g Рік тому

    붐뱁 많이올려주세여

  • @새싹회원조강현
    @새싹회원조강현 Рік тому +2

    내게 보이는 거라곤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게 전부 지금 이 두 마디 외엔 
아무것도 신경 안 써 깔끔한 드럼과 
내 목소리 말고는 다 fuck'em all man 
몇 마디째 못 가고 재떨이 비우다가 
술이 땡김 밥집 술집이든 기어나가 
난 확실한 기분파 하고 싶음 
다 해버려야 그 날 발 뻗고 누워 잠을 자 
친구들 최대 관심산 이십 줄 위에
림보 하듯 걷는 우리 아슬아슬하게 
괜히 빡 세게 느껴야 될 것 같은 
부담감 ‘야 우울증 약을 먹든 걍 술이나 빨자’ 
난 돈이든 할말이든 차곡차곡 쌓아 
모아두는 편 보다는 모두 소비하지 당장 
적어도 답답할 일 없지 난 
배설해버리고 물처럼 내리는 인스타의 타임라인

  • @Zrome
    @Zrome Рік тому

    붐뱁도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 @xxxshad.999
    @xxxshad.999 Рік тому

  • @위가생노
    @위가생노 Рік тому

    비트가 너무 세련되니까 톤잡는게 쉽지않네요 이야 크

  • @잡탕계정
    @잡탕계정 Рік тому +1

    0:19

  • @Gin_-zv7ri
    @Gin_-zv7ri 9 місяців тому

    tao chỉ im lặng một chút , đừng nghỉ là bố mày hiền
    tao chỉ cần thời gian vài phút , ra bài nhạc cả khối thằng ghiền
    có thằng thì nghỉ tao điên , có thằng thì bảo dân chuyên
    còn đối với tao âm nhạc đã biến con người của tao là một thằng nghiện

  • @하프타임-u7f
    @하프타임-u7f Рік тому

    😊😊😊😊

  • @mosejesus
    @mosejesus Рік тому +3

    just listen
    look now, 지금의 날 봐라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인생을 살아
    근데 no purpose, 목적은 없어
    그러니 내 목을 노리는 적들이 더 많아
    hustle more than any trapper
    이젠 카메라 앞에선, 보는 이가 더 많아
    but i ain't no toothless one
    50년 뒤에도 하지 작품 활동 like j-
    this is what I call hip
    hop 아니 뭔데 니들 정의
    고민은 악마와 술이 해결했고
    밀리는 월새는 돈에 목매달고
    어느새 매달 사라지는 친구 숫자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아
    no friends I got, like nas
    티 팔아서 돈 벌면, 우상이 되고
    존심 팔며 방송만 idol
    방구석에서 이미지 메이킹 하는 얘들과 달리
    im 고흐, 뱅크시 and c jamm
    im picasso
    피까지 팔았지만 only
    cass on my table
    손목에 자국들이
    capitalism에 사로잡힌
    국힙의 수도는
    수도 없이 봐왔겠지 돈을, 근데
    현대 사회에선 1등
    만을 바라보고 있고
    잇고 있는 이 dedication
    집에 대한 집착은 죄라면
    내가 jail 잘 나가가고
    show and think about it
    till the dawn
    they call me an artist
    an idol ironic 하지 ain't it
    but never before
    have they seen someone like me
    do the things like me
    cuz I do what I do better than anybody
    but me, hiphop just adopt me
    이 씬이 기르고 기리는 판이
    가리는 것은 누가 다음 가리온인지
    인지도 때문이란 것을 자각했을땐
    이미 직각을 한지는 오래
    money is all, you slay less
    before the monster
    거울에서 보는 모습
    니체 왈 니 자체가 괴물
    윗물이 맑아야지만
    아랫물이 맑다지만
    위에도 아래에도 없어
    20세기 이후 여기서 mic 잡을 사람
    I'm the mike tyson
    though I was a little boy
    tryna make my mama proud
    just laugh out loud
    웃이 끊기지 않는 집이 되준
    내 archive는 arkham
    악함이 기반이 된 나의 성당은
    방안에서 나는 단내
    카메라 빨간 불 켜지자마자
    괴물같은 탄내가 날때까지
    날을 세고 갈아왔으니
    tryna hard to be the tryhard
    dj khaled led to my ambition
    노력에 결과는 끝이 없단 것을
    가리치는 선생님은 오직 성공이란걸
    thinking out loud till dawn
    they call me an artist
    an idol though im proud of it
    before,erbody thought
    have they seen someone like me
    do the things like me
    cuz I do what I do better than anybody
    but me, hiphop just killed me
    돈에 목 메이는 삶이, 얼마나
    돈에 죽어가는 삶이 meaning
    less money on my damn vein
    showing it to people till dawn yeah
    hip hop hop hop
    till dark ark ark
    tick tock tock tock
    hip hop hop hop
    till dard ark ark
    tick tock tock tock
    tick tack toe
    hip hop hop hop
    till dard ark ark
    tick tock tock tock
    hip hop hop hop
    till dark ark ark
    tick tock tock tock
    tick tack toe

    • @미친자-w7s
      @미친자-w7s Рік тому

      노력과 악마와 술과 손목에 상처와 아이돌 비하는 국힙룰이구나..

    • @TV-wb2om
      @TV-wb2om Рік тому

      아이돌 노래 구리긴함

  • @taegyumotmalryo
    @taegyumotmalryo Рік тому +1

    건국대 중앙힙합동아리 워너패밀리 일동은 슨생님을 지지합니다🤟

    • @whitelit01221
      @whitelit01221  Рік тому

      이야 감사합니다 ㅋㅋㅋ 건국대 ❤️‍🔥🔥

  • @user-iz1nn4xr8h
    @user-iz1nn4xr8h Рік тому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젠 무엇인가 내가 살아온 삶에 비해
    비에 젖은 듯한 옷깃은 비스듬
    히 아래를 가리키네 내 안에 아이에게
    아이 아이 어린 아이 어림잡아 딱 17살쯤
    트라우마가 생긴후 우가우가 거리며 억지로 웃음짓던 어린 날의 나 거의 나의 no Problem but 벗없던 넌 나의 곁
    에와 겉과 속이 같은 널 보여줬지
    인연이라면 인연이라 할 수 있겠지만
    2년이 지난 현시점 현실적
    으로 보자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헌신적
    이지 않았던 사람중의 사랑
    많아 보이는 상황중의 하나
    허나 너나 나나 그땐 어린아이
    용서가 진정한 용사가 된다는 어린시절의 믿음처럼 난 스스로믿음

  • @현대-f5u
    @현대-f5u Рік тому

    0:20
    0:40
    1:00

  • @zzzz-e6i
    @zzzz-e6i Рік тому

    ye 생각이 많은 밤
    오늘은 그냥 혼자
    음악이나 들으며
    감성이나 타지
    그는 날 떠났지
    그 비오던 날에
    제발 단정 짖지마
    잠깐이나마 행복했으니
    그냥 나혼자 했던 착각이니
    아직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았는데
    그는 날 떠났어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돌아가고파 너랑 행복했던
    그순간 그시간으로
    그냥 영화 주인공처럼
    난 그냥 주연이 아닌 조연이지
    난 그냥 영화속 엑스트라
    너랑 나는 이루질수없는 운명
    같은 존재이지
    야 개소리 짖걸이지말고
    말해 그냥 이용당한거라고
    그냥 넌 어항속 물고기 처럼
    당한거지 ㅂㅅ처럼
    그래 나도 알아
    내가 이용당한거
    그녀에 머리속엔
    딴남자 생각속으로 가득해
    그냥 역겹네
    이럴꺼면 좋아하지말껄
    말끔히 이제 잊었지 뭐
    가끔 생각날때도 있어
    너랑 놀아뎐 그 추억에
    그냥 감성놀이뿐
    오늘은 그냥 담배 한대
    로 하루를 끝내..
    오늘 하루는 많이 고달파
    그녀의 사랑이 고파와
    제발 내게 전화하지마
    DM하지마
    난 겨우 너라는 사람을
    잊었는데 왜 또
    내게 다가와
    더욱더 악랄하게
    그녀에겐 차갑게
    대답하고 난 또
    슬퍼하고 있지
    제발 제발 저리로 가
    멀리 사라져 제발
    그냥 너랑 안만났던
    그시간으로 떠나가
    떠나 떠나 난 너란
    존재를 그냥 잊으려고
    이젠 사랑이 뭔지
    이제 연애라는게 너무 역겹지
    그냥 난 많이 후회해
    그녀와 있던시간이
    그녀와 찍은 사진들
    이젠 전부 지워야지
    그냥 불태워 버릴려고
    그냥 다 잊을려고
    그래 잊어야지
    잊어야지 ye
    Good bye

  • @seojunhyk
    @seojunhyk Рік тому

    주인장님 퐁크비트도 만들어주세요

  • @최민호-d2g
    @최민호-d2g Рік тому

    피아노나 트럼펫? 같은 거는 노트로 일일이 찍는건가요?

    • @whitelit01221
      @whitelit01221  Рік тому

      이 비트는 샘플이지만 저는 따로 마스터건반을 안 써서 노트로 찍습니다!

  • @newt9910
    @newt9910 Рік тому

    노래 코드가 어떻게 되나염

  • @go8153
    @go8153 Рік тому

    비상업적 이용으로 사클 곡에 비트를 이용하려하는데 혹시 0:00초부터 1분 4초까지만 비트를 써서 1분짜리 곡을 내봐도 되는 걸까요??? 비트 수정이 안 된다고 나와 있어서요..!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 @tv-leehuny
    @tv-leehuny Рік тому

    요즘 작업 속도 지린다

  • @this_music_for_you
    @this_music_for_you Рік тому

    선생님 안녕하세요. 비상업적으로 쓰고 싶어요.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저기 근데 비트 정말 잘 만드세요.

    • @whitelit01221
      @whitelit01221  Рік тому

      네 가능하십니다 ! 감사해용 ❤️❤️

  • @괭이갈매기
    @괭이갈매기 Рік тому +1

    날이 달라질 참 눈치보며 들어가 자
    화난 어머니의 신바람난 효자손과
    한껏 움츠러든 불효자 또한 지난 술판을 후회하는 참
    굽어진 어깨와 안 아픈 매질과 속이 타는 소리에
    괜히 숙연해 지게되는 내 어린 시절 광기 어린 밤
    고깃집 판 갈러 갔다오면 누군가 눈물이
    또 그 돈 무대 위 마이크 빌릴 때면 걱정이
    뻔한 격정이지만 번쩍이는 조명 뒤에서
    싸늘한 뒤편이 느껴지지 않았지
    난 그때의 뒤풀이 흑기사 담당했던 사람
    흑기사 담당 뒤에 나의 뒷배는 뭔가 살짝
    궁금해졌었지만 다시 한번 들이키고
    가로등과 팔짱 . 길바닥 담배꽁초와 동침한
    내 어린 시절 밤 이젠 창가에 앉아 생각하지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었는가에 대해
    흑기사 뒤에 버틴 흑기사 하나 또 흑장미 하나
    늦게 돌아올 때마다 또 눈물이 하나 하나
    건방진 말 나 그만 두지 않겠다
    멍청하게 떵떵거린 건 늦게 깨달았고
    이제 응결된 눈물들이 쑤시는 내 가슴팍
    열살 이후로 처음 뱉게 되는 말 미안해라는 말
    거리 속에 묻힌 향기 나는 떨어진 낙엽 언저리
    싸늘한 단칸방으로 옮겨간 내 고민
    한겨울 서리가 근처를 배회할때면 내 뺨 물들지
    전기장판으로 이겨내긴 커녕 무겁게 돌아온 값어치
    eight o'clock , 늦은 알람과 새 아침이 반짝
    혼란한 시간 사이 헐레벌떡 나가
    정신이 들지 않은 나는 여기저기 부딪히다가
    순간 정신이 들을 때쯤 한 마디 . 여기 어디야
    앞길은 허허벌판 젊은 혈기에 화가 났지
    그 때 내가 보기엔 가난이란건 확실히 난치
    병다발과 함께하고 물만 들이키는 낮이
    지겨울 때 쯤 비명이 날 이루어 냈지
    수많은 이명들이 혹여는 빠른 영정이 되어버릴까
    무서워서 도통 밤 잠 이룰 수 가 없었지
    그때 다시 생각해 어머니 아버지
    같은 고통을 감내했다는 사실 왜 이리도 힘들까 내 몫이
    빼곡히 달린 값들 사이 목이 종이로 감겨
    차가운 아침 두어번 기침 무거운 몸은 잠겨있지
    뻐근한 어꺠와 굽은 등줄기에 두 눈이 감겨
    내 머리 희게 셀 때 쯤이면 날 관 속에 가둬
    거리에 만연한 시침 여러가지 값어치
    각자의 색안경 끼고 바라본 각자의 색깔의 가치
    자신이 믿는 기치 싸움 이제 난 안 할래
    자신이 깔아놓은 대칭 위해 여생을 살래
    거리에 만연한 시침 여러가지 값어치
    각자의 색안경 끼고 바라본 각자의 색깔의 가치
    자신이 믿는 기치 싸움 이제 난 안 할래
    자신이 깔아놓은 대칭 위해 여생을 살래

  • @황문규-z1t
    @황문규-z1t Рік тому +1

    0:20

  • @user-gx6xg3js6q
    @user-gx6xg3js6q Рік тому

    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