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 던져서 창 규정을 바꿔버렸다는 불멸의 창던지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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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ер 2022
- 💪너무 멀리 던져서 창 규정을 바꿔버렸다는 불멸의 창던지기 기록
#창던지기 #육상 #스포츠
*Image Credit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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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와 양팔의 비대칭 놀랍습니다
레전드
이벤트성으로 옛날창으로 클래식대회를 열어 과거의 기록과 경쟁을 해보는것도 흥미로울듯..
사람들이 더 잘 먹고
과거의 데이터를 기점으로
좀 더 특화되게 진화하는게
보이네요 ㄷㄷ.. 역시 인류는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진화중임
인간이 인간이게 만들어준 투척능력
그중에서도 이런 초인들은 진짜 ㅎㄷㄷ
투척능력x도핑효과ㅇ
nba 선수들이 창던지기 선수로 컸다면
그리스 시대나 전국 시대에
태어났다면 진짜 전쟁의 신으로
불릴 분이네...;;;
@@dhsyxgahqi7930 도핑이 맞다한들 지금까지 안 깨진거면 도핑해도 몬한다 아님?
@@limpid86 ?ㅋㅋ 본인도 보고서 말을 시비조로 이따구로 한다구요?ㅋㅋ 누가 규정 바꾼걸 안 봤다 그랬나
우베 혼이 100을 넘기지 못했고 얀 젤레즈니가 나타났다면 놀랍지만 마냥 신나지만은 않은 상황이 벌어졌겠네요. 우베 혼의 기록은 명예로우며 필요했던 기록인듯 합니다
요약: 한 번 던졌다고 바로 120m 찍고
그런게 아니니까 대책이 나왔을거임
젤레즈니가 ㄹㅇ 괴물이네... 3연패에 40살까지 현역 ㄷㄷ
약 아님? 저때 약 못잡음
@@user-cn5it3rx7v 그럴 확률이 높을 거 같긴한데
3연패가 어니라 3연승 아닌가요 낄낄
@@user-yn4ng1ip2o 컨셉임 아님 진짜임
@@user-yn4ng1ip2o 연패랑 연승이랑 같은말이에요
육상종목 중에 안 깨지는 기록이 많긴 한데 이건 진짜 불멸의 기록이네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이걸뚤는 괴물이 나올수도
@@--KinggodNY 뚫는
절대 못나옴 저때는 도핑규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너도 나도 도핑을 했음 그래서 저정도의 괴물같은 기록이 탄생했지만 지금은 도핑규정이 많이생겨서 저런 기록을 못세움 ㅇㅇ..
스포츠 테크닉이 넘사벽으로 발전했는데도 30년도 지난 기록을 못 깬다는게 말이 안됨
약물
물건을 100m나 던진다는게 진짜 상상도 못할 팔힘이네요. 저는 저런 무거운 창을 던지라면 10m도 날리기 힘들듯
재밌게 잘봤습니다!
창 떨어지니까 심판진 뛰어가는 거 왜 뭔가 귀엽냐ㅋㅋ
돈 받고 하는일인데 저정도 성의는 보여야죠.
@@2023MooHyeon 갑자기 뭔 소리지; 그냥 귀엽다니까요?
@@2023MooHyeon ㅉ..
@@2023MooHyeon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님은 댓글을 다시 읽어보고 댓글의 취지를 다시 파악하셔야 겠네
국평오 요즘 진짜 심각하구나...
끝없이 발전하는 인간의 능력
기록이 또 깨지게 되면 육상 종목별로 경기장을 따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지 ㅎㅎ
ㅣ1
투창던지기 선수출신인데요.
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당ㅎㅎ
기록이란 누군가 깨기위한 수치일뿐이다 영원한건 없다고 본다~같이맞구독해요 ~^^
20~30년이 지나도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들 특히 구 소련이나 동독 중국 선수 기록들은 대부분 약물에 의한 것이라고 보면 됨.
던질때 발사각 파워가 엄청나네요
80년대 기록은 약물 기록으로 현재까지 안깨지는 기록이 엄청많음 그래서 80년대 기록 무효화하자는 의견이 많음
어느 육상선수가 뒤에서 날아온 창에 관통당하는 사고가 있었던거같은데
불멸은 없다. 인간은 진화하고 더 효율 좋은 훈련들을 하게 될테니..
오우 재밌는 사실~~~
안전문제도 있지만.. 110미터가 넘으면 존재하는 수많은 육상 경기장을 다 개조해야함.. 개조시킬바에 선수들이 그걸 못넘게 비거리를 짧게 만드는게 더 쉽고 비용도 저렴한 이유도 있을듯... 창만 더 멀리 던지기 어렵게 바꿔주면 되니까...ㅋㅋㅋ 매번 기록이 100미터를 넘길거같은 수치가 나올때마다 창에 관한 조정이 발생할거같음.. 무게를 아예 늘려버리거나 무게중심의 위치를 또 바꿔버리거나 할듯
@@limpid86 저렇게안하면 누군간 창맞고 뒈짐...
젤레즈니 이후 창던지기는 오랜 암흑기를 지나 2010년대에 독일 토마스 뢸러, 요하네스 베터가 나오면서 젤레즈니 기록에 거의 근접했었는데 결국 못깸.
창 던질때 바람이 역풍으로 강하게 불면 지연시키나요 아니면 그냥 던지나요?
1980년대... 동독... 약물을 의심 안할 수가 없네 ㅎ
얀 젤레즈니 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이야기 알수 있을까요? 이거 이십몇년전에 스포츠뉴스에서 봤는데 그 뒤 어떻게 된건지 알 방법이 없음
투척 경기의 투척구(창,원반,해머, 포환) 안전 문제가 실제로 일어나는 유명한 경기장이 있습니다. 1896년 올림픽의 육상 경기장입니다. 우리에게는 2004년 올림픽에서 양궁 경기장으로 유명한 경기장입니다. 이 경기장에서 그런 문제가 터지는 것은 현재의 국제규정과 다른 고대 올림픽 경기장의 형상을 따르다보니 생긴 일입니다. 올림픽은 아닌 아테네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경기 중 몇몇 투척 경기가 1896년의 경기장에서 열렸는데 이때 창던지기가 아닌 원반 던지기에서 원반들이 경기장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날아 들어가는 일들이 많이 발생했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그 이유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전에도 몇차례 육상대회를 열었는데 그때도 똑같은 일들이 많이 발생해서 관중들이 유니버시아드 대회땐 아예 그 근처엔 앉지도 않았다고...-_-;;;
두 레전드 다 엄청나네요.. 젤레즈니는 이전 창이었으면 110m가까이 봤겠네
트랙을 바꾸지 않을 테니 창에 또 디스어드벤티지를 부여하겠네
진짜 레전드는 얀이네
대단한기록이네 멍때리면서 보다 비록 흑백사진이여도 0:18 바지 주머니가 선명한걸 보니..여윽시 기록세울만 하군..
거의 롱기누스의 창이누ㅋㅋㅋ
창 두개라서 반칙아님??
100m ㄷㄷㄷㄷㄷㄷ
흰옷입고 뛰어다니는 경기진행요원들 넘 위험해보이는데...
엥 입에 뭐를 물고 하시는건가용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오히려 100m달리기가 불멸의 기록이 아닐까 생각해봄
솔직히 1980년대 기록은 영 믿음이 안감 너도나도 도핑하던 시기인데 잡아낼 기술은 없고 ...
지금 선수들의 피지컬이 약한게 아니라 저때가 약빨이었던거 아닐까
근데 육상이나 수영을 포함 거의 모든 종목들의 기록들은 꾸준히 깨져왔음. 내생각에 저 인간이 그냥 괴물인거 같음
당시 동독과 소련이 약물을 많이 사용했죠.
그것도 실력이지. 따져보면 재능도 있는데
그냥 본즈같은 케이스인듯 역대급재능에 약까지빨아서 말도안되는기록세운..
@@young1191 약물은 유산소보단 근력에 더 효과적
당시 동독선수들 대부분은 근육강화제를 맞았죠 금지약물에 절어 있었던거죠
0:18 불멸의 꼬툭튀
옛날엔 도핑기술도 별로였고 동독이 공산당쪽이라 흐흠..
이제 저런 어깨와 팔 근육을 가진 사람은 타 스포츠에서 고액연봉을 받을테니 영원히 깨지기 힘든 기록이겠네요.
잼어용
한 고대시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 나왔으면 선수가 아니라 전사로써 역사서에 기록됐겠네 ㄷㄷ...
손목힘 좋은 사람이 회전 잘 주면 좀 멀리 갈 것 같은데.
뭔가 이빨 물고 복화술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이상하게 과거 불멸의 기록같은거 보면 동독 소련이 많단 말이지..
정오비디오 아재 여기서도 일하시네
또 100m를 넘기면 그 때부터는 그냥 창 던지기 경기장을 따로 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네요...
장소를 바꿔야 지. 공존하기에는 너무 위험해.
4cm바뀐다고 비거리가 확 달라지네
한가지 이해가 잘 안되는게 있는데요. 무게중심을 4cm만 내린다고 창이 수평이 아닌 대각선으로 꼿히는게 어떤 원리인가요?
내린것이 아니라 창의 앞부분으로 전진을 했고, 이로인해 날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금더 무거운 앞쪽이 더 내려가서 대각선으로 꽂히게 된건듯 해요
혼이 실린 창
투척 종목은
80년대 기록이 넘사벽...
약물의 힘...
0:37 그로 인해 바뀔쑤빢께
이빨 꽉 다물고 이야기 하는거 같아영..
0:18 아래에도 창이...
100 미터가 넘는 기록이 또 나온다면,.... 무게중심을 또 4cm 앞으로
창이 바껴도 괴물이 나타나서 백미터 넘는 사람이 등장할텐데
규정? 규칙? 그딴건 없거든.. 내가 깨버리니까.. 이건가? 내가 그 규정 깨줄께 이건가... 너무 쎅하다ㅠㅠ 쎅시해
과학 기술과 함께 전반적인 피지컬이 더 많이 발전했을건데 100m를 넘기는게 힘든게 뭔가 신기하다
약물
약 한거임
창을 바꿨다잖아요.
원래 기술이 발전하면 피지컬은 퇴화함
더 효율적으로 바뀌는거지
과연 약물에서 자유로운 기록인가?? 특히나 동독인데 의문점은 있네요
레전드 어깨
60미터70미터 80미터 등등 그라운드에 과녁을 설치하여 포인트점수로 결정하는 양궁이나 사격처럼 규칙을 변경해라 멀리던지는 선수보다 정확히 던지는 선수에게 사격과 양궁은 멀리쏘는 선수가아 아닌 정확히 쏘는자가 승자된다
저 선수들이 투수를 했으면 과연 몇키로를 던졌을지 궁금..
저시대 문제가 도핑테스트로 잡지못하는 약물이 너무 많았음
어금니에 거즈 물고 녹음한것마냥 발음이 중간중간에 너무 웃기네ㅋㅋ
와 그냥 짱돌 100미터 던지기도 힘든데 ㄷㄷㄷ
이름처럼 마지막에 혼이 실려 있었구나
또 100미터 넘기고 시즌3 가즈아
영원히 따로 기록되는게 타락파워전사같네 ㅋㅋㅋㅋ
초창기에는 관중석으로 날아갈뻔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ㄹㅇ 혼이 담긴 창던지기
동독,구소련이 조직적인 도핑으로 여러 논란이 있던 나라들에다
당시는 도핑 테스트 기술이 그리 발달하지 않아서 밝혀지지 않은 도핑건들이 많았을거라 다들 짐작만 하는 상황.
ㄷㄷㄷㄷ
저당시 소련 및 동구권 선수들 대부분은 약물 의심을 피할수가 없음 아마 대부분 올림픽 선수들 약물을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솔직히 저 시기의 불멸의 기록들의 대다수가 약물의혹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100m 를넘긴다면 그때는 무게를 늘리겠죠..가벼운 창보다 무거운창이 더 멀리 가기 어려울테니까...
짧은생각
진짜 생각짧다..ㄷㄷ
투포환선수도 못깰까요!?
녹음할때 코감이 있으셨나요
감독님…?
야구에서 데드볼기록과 비슷한 느낌이구나
냉전시대때 소련등 공산 유럽 선수들 상당수가 의심을 받지만 , 동독은 100% 약물로 키워진 선수들
국가 주도하에 체제 우월성을 위해 어릴적 부터 약물로 육성한 것이 통일후 들어났죠.
창 던지기뿐 아니라, 기록 안깨지는 종목 상금을 1조원 정도 걸어놓고, 도전 선수로 등록만되면, 모든 금전적 문제를 다 해결해주면 바로 다 깨진다.
4cm의 차이가 10~20m차이를 불러일으키는군요
창이 생각보다 무겁고 깁니다.
창이 날아오면 방패를 들면 되는 거 아니냐고ㅋㅋㅋ
원래 신기록은 스페인 펠리스라는 선수가 56년도에 던진 112m가 기록이긴한데 던지는 방법이 위험하다고해서 기록으로 인정이 안됐죠 ㅋㅋ
ㅋㅋㅋㅋ 걍 소리끄고 자막으로 봄
최초를 꽈추라고 읽어부라르렷다
저때 동독은 도핑으로 유명했죠....
쫗은내용 뽀여쭈뗘떠 깜따합니따.
내용은 좋은데 발음을 신경쓰셔야 할거 같아요
_이형 좀 멋지네_
넓은 공터에서 하면 되는데 , 제약을 걸다니
창 백미터 던지면 그게 총이지 창이냐 ㄷㄷㄷㄷㄷ
이친구가 야구 선수를 했다면 시속 몇키로로 야구공을 던졌을까?
룰이바뀌었는데 이후의 선수들이 넘어설수 없는건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
불공평하다
저거 98m 나오는거 보고 올림픽위원회 식겁했다에 한표
종이 비행기 던지는거 보고싶다.
약물이 의심이 안 될 수가 없네'
젤레즈니 애틀랜타 올림픽 끝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즈에서 투수로 입단 테스트 받았던 선수 아닌가? 야구공은 잘 못 던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담배 물고 설명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