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튀니지아 16 편 사막속에 폭포로 이루어진 타메르자 오아시스, 토주르 오아시스에서 대추야자농장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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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tozeur#tamerzaoasis#oldcaravanroad
    You had a special experience riding a horse-drawn carriage to visit the date palm plantation in the Tozeur town. It was hard to believe such a vast plantation existed in the desert, and you gained many new experiences about date palms on the farm. You learned to distinguish between male and female date palm trees by their appearance, and you found out that for every 500 female date palm trees, there are 2 male ones to bear fruit. Dates have various uses, and the road to the Tamerza Oasis offered stunning desert views, with waterfalls flowing and nourishing the desert land, which was a breathtaking sight to behold.

КОМЕНТАРІ • 1

  • @dongkyukim4102
    @dongkyukim4102 3 місяці тому +3

    안녕하세요 !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궁금한 게
    높은 고지대인 툰두라 지역
    북극의 동토 지역
    사막의 유목민들
    푸른 사막이라는 정글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접하면서
    느끼는 것은
    왜 ? 그들은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삶을 살아갈까 ?
    좀 더 나은 문명의 혜택을 받으면 좋지 않을까 ?
    아니면 주어진 삶에 그냥 순응하면서 ….. 만족하는 걸까
    아니면 문명의 세례를 받길 거부하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심이 없는 걸까
    도전할 용기가 없는 걸까
    인간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집단 시너지를 추구하며 사회적 동물로 진화를 했고
    차츰 공동체 규모가 커지고 협력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효율적으로 집단 시너지를 추구할 필요가 생겼는데
    그 방법이 ”상거래“로
    어느 학자말에 의하면
    “상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
    상거래를 하면서 자연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도 주고 받았을 것이고
    그로인해 문명의 발전으로 나아갔을 것인데……
    인간은 관계의 동물인 점을 감안 한다면
    사회성이 부족한 것인가 ?
    아니면
    현재가 편하고 평안한 것인가
    ”나물먹고 물마시며 팔을 베고 누었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도다“
    복종하며 참는 ”노예의 도덕“에 매몰되지 말고 과감한 결단을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허무“를 극복하라 (니체)
    어느 것이 옳은지……
    “너가 옳다면
    너는 이미 행복하다”
    나에게 너의 행복을 말해줘
    하늘을 날 수 있게
    두 분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