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튀니지아 17 편 Tozour, Central Market , Eden Palm, Cooking Class, 낙타고기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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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edenpalm#tozourcentralmarket#tozour#tunisia
    Today, we toured a date palm farm at Eden Farm and attended a cooking class to learn and eat traditional desert foods. We met a chef at the central market in downtown Tozeur, where we shopped together and bought fresh lamb at a butcher shop that sells camel meat heads.
    The vegetable market was filled with fresh vegetables, as if they had just been picked, and they were almost identical to our own vegetables. It was fascinating to see that life is the same even in Africa. Especially, seeing a vegetable that looked exactly like our altari radish made me suddenly crave altari radish kimchi.
    We learned from a famous chef from Chicago and enjoyed a delicious meal.

КОМЕНТАРІ • 2

  • @dongkyukim4102
    @dongkyukim4102 3 місяці тому +4

    안녕하세요 !
    오늘 두 분 영상을 보고 있으니
    영국 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노인의 비극은 늙어서가 아니라
    아직 충분히 늙지 않아서다”
    “성숙되지 않아서다”란
    말이겠지요
    “성숙”이란
    혼자있을 때 자신을 잘 가지고
    노는 사람이다
    인생의 기본값이 “고통”이라는 말
    심지어 인생 자체가 “고통의 바다”라는 불교의 가르침도
    하지만 “고해”를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면
    꼭 괴로운 것만은 아닐 수도 있지요
    두 분처럼
    물에 뜨는 법을 안다면
    수영하는 법을 안다면
    신나고 재미있게 바닷물을 가르고 즐기면서 나아갈 수 있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linsoon51
      @linsoon51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더운데 선생님께서는 건강하신지요
      북쪽 높은 산 꼭대기에는 흰눈이 쌓이고 계곡마다 빙하가
      우리의 시야를 어지럽게 하는 곳에서 집으로 오니
      간사한 인간은 더더욱 더위를 못견뎌 하는가 봅니다
      그간 선생님께서 주신 귀한 댓글을 받고도 답신을 드리지
      못했던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Glacier National Park 와 몇군데 더 거쳐왔습니다
      다니는 동안 자연에, 창조주에 감탄과 경이로움이 흘러넘쳤는데요
      집에 와 돌아보니 무언가 허전하고 남는것이 없는 느낌이네요
      역시 인간이 살다간 자취가 있던곳이 추억이 더 많은듯 합니다
      이래서 문화 역사관광이 최고라고 하는가 봅니다
      걷고 또 걸으면서 선생님께서 주신 말씀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어서 하는 독서다 하신 ~
      걸으면서 독서 많이 했습니다
      미국땅은 이 지구의 축소판 인것 같습니다
      이 많은것을 보고 지식이 늘고 지혜가 생겨나고 사고의 폭이 한없이 넓어지는
      그런 여생이 되기를 바라며
      선생님의 학문의 깊이에 존경을 표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