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 진짜 이부분에서 목소리 다운되고 입꼬리도 내려가고 자세도 살짝 굽는게 연출 대박인거 같음 저기 버려놓은건 쓸모가 없고 못마땅해하는걸로 보이는데 저게 다 잡아온 사람인거잖아... 첫번째로 만들고 같이 춤도 췄던 프로토타입도 무시하고 밟아버리는게 진짜 가차없다고 느껴져서 더 미친거같음
1:50 그저 기쁨을 위해 시작된 쾌락일 뿐 3:40 그저 나는 아직도 갈증에 목매일 뿐 이게 박사님 이름인 도파민 이름의 본질을 꿰뚫는거 같기도 함... 한번 중독되면 계속 더 많고 자극적인걸 원하는.... 뇌 하나로는 만족 못하고 연쇄살인마가 되는 이유도 도파민에 절여져서인거임ㄷㄷ
진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맨날 듣는다...조회수 더 나와야하는데 진짜 이곡을 다 알아야하는데!! 개인적으로2:40 부터 개좋은거같음.. '마지막이라고?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단 말야' 하고 이후에 이어지는 '나의 작품을 위한 마땅한 희생일뿐' 가사가 진짜 소름돋고 좋음 ㅠㅠ
개인적으로 이 부분 가사가 진짜 좋아요 '사라진 그들의 행방에 다들 입을 모았더랬지 특별한 건 아니야 걔넨 운이 좋았던 것 뿐이야.' 실종자들 보고 운이 좋았다고 함. 자기 실험에 참가 할 수 있었던 그들은 운이 좋았다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미친 넘 제대로 보는 듯한 가사라서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인 해석 00:14 평행세계 선에서의 도파민 박사는 처음엔 그저 로봇을 연구하던 평범한 박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00:26 로봇이 움직임을 보이지만 뭔가가 부족함을 느낀다. (기계적인 움직임, 입력한 대로만 움직이는 인위적인 로봇) 00:31 그러다 문득 눈에 들어온 한 논문, 바로 인간의 뇌를 이식하는 로봇. 00:54 *도파민 박사의 첫번째 살인* 01:00 *이때부터 도파민 박사는 살인 실행 직전, 직후에 항상 웃고있다.* 01:38 *"웃어봐, 넌 완벽해진거야."*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 하기 위한 말 01:45 이 이후로 16분 가량 로봇과 둘이 정신없이 춤만 춰댄다. *살인에서 오는 쾌락인지, 실험 성공에서 오는 쾌락인지 아직 구별이 안된다.* 01:55 그토록 원하던 이상적인 로봇을 만들어냈음에도 어째선지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지음 02:02 : "더 많이 원해, 더.", 'Need more brains.' = 더 많은 살인을 원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살인 속에서 폭발하는 도파민에 절여짐 02:17 새로운 희생양 방문에 어린아이처럼 들뜬 발걸음 02:30 살인이 반복 될 수록 죄책감은 커녕 *터져나오는 도파민에 웃음을 참을 수 없다.* 03:00 절단해낸 피해자의 목을 양손으로 든 채, 천진난만하게 빙글빙글 춤 추며 좋아하는 싸이코 패스 적인 모습. 마치 피해자에게 *"너도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이 즐겁지 않느냐"* 라고 묻는 듯 하기까지 하다. 03:23 실험관 속엔 영문 모를 액체 속, *아직 뇌를 적출하지 못한 피해자들이 숨만 붙어있는채로 보관되어 있다.* 이들을 지나칠 땐 뇌를 적출할 (살인) 생각에 웃음이 끊이질 않음 03:35 정작 처음부터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이상적인 로봇들을 마주할 땐 이상하리만치 표정이 굳어있다. 03:40 사실, 로봇들은 이제 더이상 살인을 실험으로 덮기 위한 겉포장에 불과할 뿐, 이젠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래서 무심하게 발로 짓밟으며 고철이 된 거대한 로봇 산 위로 올라탄다. (또는 싸이코 패스 살인마들은 자신이 그동안 죽인 피해자들의 유품등을 모아두고 전리품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도파민 박사에겐 그 전리품들이 로봇들인 셈) 04:13 이제 더 이상 실험이나 로봇 따윈 중요하지 않은, 로봇공학 박사가 아닌 한명의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되어버린 도파민 박사. 다음 희생양은 우리로 정했는지 화면 너머 우리와 눈을 마주치며 씩 웃는다. 진짜 처음 게시하고 나서 지금까지 몇번을 들었는지도 모를정도로 매력적인 곡인것 같습니다. 특히 뮤비 퀄, 스토리 말도 안되네요 ㄷㄷ
실험을 핑계로 점점 살인에 미쳐가는, 이름 그대로 도파민에 중독되어 버린 미친 과학자의 이야기를 기괴하고 음침하게 잘 표현해 낸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아냐, 별일 없었어." 특히 이 가사에서 자신이 저지르는 일들이 별거 아닌, 그저 하나의 예술이자 실험이라 생각하고 살인따위는 별일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매드싸이언티스트의 마인드를 가장 잘 표현한 가사같습니다... 도파민 박사님 고멤 1기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팬이였는데 이 곡 듣고 성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한번만 들어서는 안될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노래만 듣다가 점점 듣는 회차가 늘어날수록 스토리와 분위기에 집중하게 되고 곡의 내용을 다 알고 들으니까 진짜 소름돋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걸로 뮤지컬 한편 만들어도 될듯 ㄷㄷ
와 매운맛 도파민 미쳤다 가사랑 연출이 너무 소름돋음 노래도 뮤비도 너무 잘만들었고 도파민 박사님은 진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음 진짜 왁타버스에서 이정도 수위의 빌런을 볼 줄은 몰랐는데 진짜 상종하기싫은 미친 과학자 캐릭터를 너무 잘 표현해서 감탄만 계속 나오는 중임
처음 들었을때 소름이 쫙 돋아서 어제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뮤비도 가사도 노래도 모든게 완벽해요 개인적으로 볼때마다 놀라는 포인트 1:00 분위기를 완벽하게 바꾸는 3D파민 등장씬 1:44 춤추는 도파민박사와 로봇을 CCTV화면(제3자시선)으로 보여줌으로써 별일 없던게 아니라는걸 각인시킴 1:55 그러나 금방 질려하며 새로운 뇌를 찾는 도파민박사 → 그가 원하는 궁극적 목표는 실험이 아니라 살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2:22 모두가 사라진 사람들을 걱정한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걔넨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함 3:44 여기 카메라무빙은 진짜...1000번봐도 여전히 소름돋을 것 같아요ㅠㅠㅠ너무 완벽해요 4:00 여기는 처음엔 단순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실패한 실험체가 바닥을 기며 도파민박사에게 달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뮤비예요 작업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이런 멋진 노래와 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로나오 그랬다 그건 미치광이 과학자 만 가질수 있는 실험용 나이프 였다. 그때 하나의 거센 불길과 함께 하늘에서 누군가 떨어졌다. 그리움 과 우수에 젖은 눈빛 저건 분명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눈 이다 그랬다. 저건 히키킹 왁타버스 를 지키는 영웅중 하나였다. 그렇게, 둘은 싸움을 준비 했다.
"도파민박사 사황탈출"
사황에 비킴만 남았네
이제 춘식이햄도 상현 가시죠
사랑해 종이야♡
천본앵
도황
작곡했습니당~~~!! 박사님은 정말 최고의 락 보컬 재능을 갖고 계십니다...뮤비도 퀄 진짜 레게노입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 진짜 감사드려용~~!!!!!
노래 짱
노래진짜 취향입니다..대단합니다!
킹아
와 이 시간에 폰 사용 가능한건가요? ㅋㅋ 노래 너무 좋습니다 킹아 ㅎㅎ
고생하셨습니다ㅠ!!! 좋은 곡 감사합니다!!
진짜 히어로물 빌런송에서 메인빌런이 자기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개좋네
빌런곡느낌 팍팍나서 너무 좋은듯
히어로물 빌런송 나왔으니까..이제 호드를..
스토리연장해서 호드랑 싸우는 세계선.,.. 이거 히트다
@@구독좋아요-l3q
그렇지, 히어로 물 곡 히키킹 *더월드 가* 지렸지 물론 이세돌(마법소녀) 락다 운 도
ㄹㅇ 개 개 개 좋다..
피해자가 운이 나쁜것이라고 할줄 알았는데 운이 좋았던거라고 표현한게 레전드임
내 작품의 일부가 될수 있는건 당연히 운이 좋은거라는 박사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가사임
ㄷㄷ
ㄷㄷ
ㄹㅇㅋㅋ 무섭고~
ㄹㅇ 듣자마자 소름돋고 이해하자 도파민 터지더라
ㄹㅇ 대사보고 엥 운 나빴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했다가 잠깐 생각하고 소름돋음
0:14 1:10 모두가 잠든 이밤 이란 가사를 부를때의 감정차이가 대박이다. 그 뒤에 오는 가사도 살인 전후로 완전히 바뀜ㄷㄷㄷ 욕구불만을 충족하는 느낌
와 진짜 14초엔 뭔가 피곤한 직장인느낌인데 1분10초엔 위험한 일 꾸미는 미친과학자같네요
오 가사 반복되는거 이댓글보고 알아챔 대박
오
모두가 잠든 밤이어서 귀뚜라미 소리가 잔잔하게 깔리는것도 디테일 오우....
와..
우리 애기파미니가 벌써 성숙기를 거쳐서 완전체 도파민으로 진화했군요ㅠㅠㅠㅠ 도타버스는 다시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타버스 ㄷㄱㅈ
애기파미니ㅋㅋㅋㅋㅋㅋㅋ
도크퐁 넘귀엽쀼ㅠㅠㅠㅠㅠ
도타버스 화이팅!
훌륭한 팀원들 덕에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되었읍니다,,,
뮤비 기획 전부터 일부 장면을 미리 정해놓고 이건 꼭 넣어야지 하면서 진행했는데 잘 나와서 기분이 좋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사랑해요
도황 진짜 지리는 곡입니다.
사랑합니다 박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황이 돌아왔다
킹아!!
고멤 초기 왁파고와 새튀로 과학즈 정립하고 풍신과 비소로 마법즈 대립 구도 만들며 컨셉 기틀 형성했던 초대 대상현.. 그 구도가 아직도 쓰인단 걸 생각하면 고멤 초기 도파민 박사의 활약은 ㄹㅇ 영향력이 어마어마했다고 생각함
그저 대상현의 1 시절..
ㄹㅇ세계관 구축이 ㅋㅋㅋㅋ 오오 제자야.. 오늘 처음 보지만 넌 내 제자가 분명하다!
ㄹㅇ 상현행동 미쳤었지 그저 대상현....
"이 씹덕같은 로봇, 네가 만든게 아니냐?"
하지만 레파민 꺼내고 개같이 떡락
3:45 say mad dopamine 이 자기가 미쳤다고 말하면서 전에 나온 갈증에 목메인다는 가사랑 연계해서 미친 도파민(뇌에서 나오는 그거)에 목메인다는거같네 ㄷㄷ
맞네
이 도파민박사 미친새꺄 or 도파민에 미친 새끼야
라고 중의적으로 해석가능하네요ㄷㄷ
파면 팔수록 상현에 가까워지는 오리지날송ㄷㄷ
3:34 진짜 이부분에서 목소리 다운되고 입꼬리도 내려가고 자세도 살짝 굽는게 연출 대박인거 같음
저기 버려놓은건 쓸모가 없고 못마땅해하는걸로 보이는데 저게 다 잡아온 사람인거잖아...
첫번째로 만들고 같이 춤도 췄던 프로토타입도 무시하고 밟아버리는게 진짜 가차없다고 느껴져서 더 미친거같음
시간 지나서 더 나이들고 아직도 부족하다는 연출..
3:00에 박사님 뇌 들고 신나서 빙그르르 도는건가..???ㄷㄷ 이게 뇌의 시점인거지
오 개소름ㄷㄷㄷㄷㄷㄷㄷ;;
와 이런 해석도 신박한데? ㄷㄷ
로봇이랑 손마주잡고 춤추는 게 로봇 시점으로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뇌 들고 신나서 도는 것 같기도 하네ㅋㅋㅋㅋㅋ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는데 뇌 시점이라고 생각하니까 소름이 쫙 돋네요 ㄷㄷ
ㄹㅇ 그렇게 보임
이런 컨셉의 노래는 왁타버스 통틀어 거의 처음인 것 같아 신선하게 다가왔고
무엇보다 매드사이언티스트로서의 도파민박사님 등장씬은 진짜 잘 나온듯 대박
미드나잇서커스
작사, 스토리보드,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기타 등등등!!!
열심히 작업 참여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박사님도 진짜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박수😜)
일당백 ㄷㄷ
압도적 감사!
진짜 다른 고놀부터 시작하셔서 몇개를 작업하신거에요.. 거의 크레딧 보면 계시던 분이시네
노래 너무 좋았어요 더 일해주세요^^
혼자 이름 8개 박힌거 ㄷㄷ
3:00 이부분이 레알 소름돋는다.. 처음엔 카메라 무빙이 왜이러지?? 했는데.
피해자의 잘린 머리 시점이라는 결론을 내리니.. 너무 무섭다..
3:45
Say mad dopamine.
Stay mad dopamine.
도파민박사 특유의 발음이나 톤 억양때문에 도파민이 미쳤다고 말해가 아니라 도파민은 아직도 미쳐있다라고 살짝 들리는게 신기하네
슬슬 뺏으러 가볼까...
'대상현'
잠들어있던 대상현의 기억을 되찾았다
노망 일시적 완치 미쳤다
도크스 ㄷㄷ
ㅋㅋㅋㅋㅋ
누군가는 다시 되찾아야지. 다시 한번 가보자고. '상현으로'
3:55 카메라 무빙 미치겠다 ㄷㄷ
마지막 로봇 무덤 문 열릴 때 살짝 아래로 꺽었다가 올라가는 것도 예술임
저도 그생각 했어요 ㄷㄷ ㅋㅋ
카메라 구도가 딱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것도 ㄹㅈㄷ임
ㄹㅇㅋㅋ
ㄹㅈㄷ
3:58 복도 끝부분에 화면 중앙에 시선 집중 시키고 파란 색감 넣어서 빠른 전환에도 파란 방으로 이어지는데 이질감 없게 하는게 스토리 보드를 잘 짜신거
3:03 와...진짜 어디 유명 3D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광기에 찬 과학자같은 표정과 그에 어울리는 노래, 목소리로
노래 가사에 맞춰 입과 표정이 움직이는게 소름돋고 감탄을 자아내는게...
진짜 개쩐다...ㄷㄷㄷㄷㄷ
셀카봉 처음써본 박사님
입모양 개지림..
페이셜을 한 대황김치만두
시점이 꼭 카메라는 뇌 적출당한 머리고 거기에 대화하는 느낌이라 소름임..
@@모아이-d3h 호달달
3:44 이 부분 SAY가 STAY로도 들려서
STAY MAD DOPAMINE. 계속 미쳐라 도파민
소름돋음
도파민에 계속 미쳐있어라 라는 뜻이잖아..와.. 개쩐다..
와..
음….?
이건 좀 과대해석인듯..
@@공백-z1v엥 전혀
3:36 여기 "아무것도 아냐 별일 없었어..." 할때 갑자기 잔잔한 말투가 되고 "없었...어..."를 힘이 빠지게 부르니까.
다 죽어가고 힘이 없는 나약한 노인처럼 묘사되지만, 사실은 남들이 모르는 광기의 모습이 있다는 점에서 갭 차이 확 남
1:34 여기가 진짜 개무서움 미친사람같고.. 신나서 흥얼거리는데 뭔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웃음이 새어나와서 참으며 부르는거같음..
4:00 부터 시네머신 들어갈 때 로봇들 박사님 방향으로 기어 올라가는 디테일 개 소름돋음
진짜 잘 만들었다 다시 봐도. 돌려볼때마다 디테일 보이는게 개 소름돋고 쩌는 것 같음.
바닥 긁으면서 생동감 주는게 ㄹㅇ 좋음
ㄷㄷ
@@chhanghhwㅇㅈ
3:00 와 여기 표정연기 입 움직임 눈썹까지 움직이는거 개쩐다 레게노스빡쓰네 진짜 기모찌더맥시멈
만두가 표정연기 맛잇게 하네요 ㄹㅇ;
과연.. 새우튀김이 바빠서 사라진걸까..?
@@GGang_tong1023 설마 맨 처음에 그게 새튀?
1:50 그저 기쁨을 위해 시작된 쾌락일 뿐
3:40 그저 나는 아직도 갈증에 목매일 뿐
이게 박사님 이름인 도파민 이름의 본질을 꿰뚫는거 같기도 함... 한번 중독되면 계속 더 많고 자극적인걸 원하는.... 뇌 하나로는 만족 못하고 연쇄살인마가 되는 이유도 도파민에 절여져서인거임ㄷㄷ
첫 희생자는 감바스인듯?
도시 외곽인 저 숲길에 조수 모집 전단 붙이기전에 올 사람이라면 원래 제자겸 조수였던 감바스뿐인거 같은데...
그래서 성불을...
아아... 크림새우님....
앗..튀김님...
또 죽었어.....
더운 여름에 가장 잘어울리는 컨셉 체인지가 아닐까.....이런 뮤지컬 느낌이 나는 스타일로 나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자막 정성 미쳤네 ㄷㄷ
1기 근본 대상현 도파민 박사님을 다시 대상현으로
ㄱㅊ
ㄱㅊ
ㄱㅊ
개추
ㄱㅊ
소신발언: 이게 파미니 작캠인줄알았음 ㅋㅋㅎㅋ
진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맨날 듣는다...조회수 더 나와야하는데 진짜 이곡을 다 알아야하는데!!
개인적으로2:40 부터 개좋은거같음.. '마지막이라고?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단 말야' 하고 이후에 이어지는 '나의 작품을 위한 마땅한 희생일뿐' 가사가 진짜 소름돋고 좋음 ㅠㅠ
디즈니한테 의뢰 받고 만든 수준의 퀄리티
여기서 ㅈㄴ 소름인건 후반부(3:40)에 도파민 한테 손 뻗는 로봇이 캘칼인지 비킴인지 비소인지 모른다는점 그만큼 매싸파민에게는 생명따윈 도구 미만잡으로 밖에 안보인다는걸 잘 표현한거 같음
와 해석ㄷㄷ
한번보고 바로 해석하신건가? 그럼 진짜 천잰데
ㄷㄷㄷ
당현히 모르죠
다 생긴게 같은데
2:31 처음 망치질할땐 무표정이였는데 마지막엔 웃고있네 ㄷㄷ
+ 조명도 조금씩 더 붉어짐...디테일 ㄹㅈㄷ
자막도 붉어짐ㄷㄷ
비킴 칠려할때부터 웃고 있었음
와 도파민이라는 캐릭터를 살리기 진짜 어려웠을 텐데 팀버튼 색깔로 확 버무리니까 엄청난게 나왔네 ㅋㅋㅋㅋ 비틀쥬스 느낌도 나고. 가위손이랑 크리스마스의 악몽 생각난다. 진짜 각잡고 기획하고 만드니까 왁타버스가 더 풍성해지는 느낌. 수준이 점점 더 높아지는 듯. 생각해보니까 타이머티코님 저번에 박사님 '나의 사춘기에게' 기획하셨던 분이네. 어쩐지 퀄 미쳤다 했네;;;;
타이머티코님은 그냥 다 퀄이 미쳤음..
ㄹㅇ 락도 락이지만 뮤지컬 너무 찰떡
2:03 자막 지린다.. 감람스톤분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3:44 어느분이 Say가 Stay로 들린다 하셨는데 stay에 머무르다 말고 계속하다 라는 뜻도 있는걸 보면 계속 도파민에 미쳐있으라는거 같아요
3:34 진심 자막, 장면 연출, 목소리, 분위기 다 너무 좋아요
자막 디테일이 와..
2:50 "나의 작품을 위한 마땅한 희생일 뿐" 가사 소름 돋네...
우리의 일그러진 영웅
그냥 일그러진
좀 많이 일그러진..
이학 그는 신인가
ㅢ..
@@user-eb2pm4rr1c 일그러진 영웅 자체는 소설이 원작일걸
왁타버스 다른 노래에 비교했을 때 이런 장르의 스토리성과 독창성이 두드러지게 보임. 플리에서도 다른 왁타버스 노래 듣다가 이 노래 넘어오면 진짜 매번 소름이 끼침 ㅋㅋㅋ
03:23 살인할 수 있는 사람이 가득 모여있는 곳에서는 '내가 만든 낙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웃고 있지만
03:33 로봇들이 있는 장소로 들어가면서 '아무것도 아냐'라면서 정색을 하고 있네 디테일 미쳤다
진짜 미쳤다.....
이런 캐릭터성 컨셉 살려서 만드는 고놀 너무 좋아......
맫싸 파민 미쳤다 진짜
1:01 등장씬 임팩트 진짜 지렸다;; 소름돋음
진짜요 존나섹시해서 소리지름..좋아하는 고멤중 하나였고 원래도 킬링보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아바타도그렇고 노래도 너무잘빠졌어요 .. 미친과학자 같아
이전까지 브금에 귀뚜라미 소리 넣어서 차분한 느낌주다가 이때부터 점점 묵직해지면서 몰입감 높인게 ㄹㄱㄴ
진짜 소름끼쳤음
진짜 절대악에 압도당해서 소름돋는 느낌 포스 미쳤어....
씨익 웃는 저표정에서 압도 당해버림..
도파민 박사님이 올리신 고놀중 제일 매력적인 고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매드사이언티스트로 완벽하게 변신 하셨고 다 감상하고 나면 아케인 본 후 처럼 묘한 쾌감이 느껴지네요
서울의 달을 잇는 ㄷㄷ
ㄹㅇ 매드사이언티스트 장르 기다렸는데 대박으로나옴
ㄹㅇ
길버트 절먼본, 도파민 매사같이 자기 컨셉에 어울리는 곡 마니 나왔으면 좋겟음 ㅇㅇ
이게 박사님의 목소리랑 어울리는 사운드로 가득 찬 멜로디에 가사까지 뇌절로 노망...아니 미친 느낌을 잘 내서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2:53에 가위로 머리를 자른다음 3:00에 머리시점으로 보이는 광기어린 표정 연출 ㅎㄷㄷㄷ
맴버별로 이렇게 세계관을 풍성하게 해주는 오리지널곡 하나씩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사실 이건
마블처럼 다른세계관이긴함
닥스같은거
개인적으로 이 부분 가사가 진짜 좋아요
'사라진 그들의 행방에 다들 입을 모았더랬지 특별한 건 아니야 걔넨 운이 좋았던 것 뿐이야.'
실종자들 보고 운이 좋았다고 함. 자기 실험에 참가 할 수 있었던 그들은 운이 좋았다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미친 넘 제대로 보는 듯한 가사라서 마음에 들어요
그래도 결국 너희들 모두가 함께할거라는게 모두 실험체로 써버리겠다는...
와 왜 운이 나빴던 것 뿐이야가 아니라 운이 좋았던 것 뿐이야 라고 했는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 댓 보고 소름돋음ㄷㄷ
내 위대한 실험에 참여하고 완벽한 존재가 됐으니 운 좋았지? 이런 지극히 매드사이언티스트다운 발상
진짜 뮤비랑 연출이랑 노래가 디지니 픽사에 있는 옛날 빌런송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음
ㄹㅇ 저도 그렇게 생각함
와 진짜 게임 캐릭터송 같아요... 퀄리티 무스 ㄴ일이야
그래 천천히 올라오네 이건 무조건 백만 넘어야지
참고로 1:58 부분 컴퓨터 화면에 나오는 룬 문자는 '대머리'라는 뜻입니다.
하필 시간도..
@@lovegameoh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노렸다
2연타 ㅋㅋㅋㅋㅋㅋㅋㅋ
3:22 도 황 고음 개미침 ㄹㅇ 요실금이 되
오~ 예예!!
1:38 자막 연출 레게노 ㄷㄷ
치직거릴때 자막 바뀌는게 ㄹㅈㄷ
노망이 나지 않은 세계선의 박사님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난거 아닌가ㅋㅋ 관점에 따라
ㄹㅇ 저건 노망이여
어떻게 보면 저게 노망이잖아 ㅡㅋㅋㅋㅋㅋ
노망과 사춘기가 동시에 온 세계선의 박사님
1:47 이때 캠 시간이랑 노래 재생시간 똑같네 ㄷㄷㄷ
디테일 미쳤다
자막 키고보면 자막도.. 2:03
1:00 이전까진 살짝 디즈니? 스러운 브금으로 피아노메인의 가벼운 브금에서
하드 펑크로 넘어가면서 등장하는씬 진짜 도파민 개뿜어나옴 ㅋㅋㅋㅋㅋ 빌런서사 한편 본느낌임
진짜 초반엔 뒷동산 오두막집 순박한 할아버지 느낌이었는데 후반부에 웃을땐 진짜 매드사이언티스트 같아서 너무 좋다 박사님 상현가자...
와..리와인드나 키딩에도 댓글단적 없는데..1:00 여기부터 도파민 미쳤네요..소름 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REST,ACTOR도 그렇고 뭔가 단순 오리지날 송이 아니라 "왁타버스 고멤 테마곡(오리지널 송)" 딱 이 느낌 들어서 정말 좋은 것 같음
뭔가 좀 더 왁타버스에 몰입하게 된달까나
대공감입니다
맞아요 딱 도파민 박사님 테마송 느낌
와 진짜 딱 테마곡 느낌이네요ㅋㅋㅋ
ㄹㅇㄹㅇ
ㄹㅇ 이런거 형이 기획하면 좋겠다... 컨셉고멤들의 테마곡으로 유입들도 쉽게 이런 컨셉이구나 라고 알수있고 노래도 좋고 지금까지 도파민 -매드 도파민 권민-actor 이정도 있는거 같은데 다 각자의 컨셉을 이해할수 있었음 다른애들도 하면좋겠다
와 진짜 촬영구도도 기괴하지만 내용자체가 도파민박사만이 소화할 수 있게 기괴하다 대박이다
개인적인 해석
00:14 평행세계 선에서의 도파민 박사는 처음엔 그저 로봇을 연구하던 평범한 박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00:26 로봇이 움직임을 보이지만 뭔가가 부족함을 느낀다. (기계적인 움직임, 입력한 대로만 움직이는 인위적인 로봇)
00:31 그러다 문득 눈에 들어온 한 논문, 바로 인간의 뇌를 이식하는 로봇.
00:54 *도파민 박사의 첫번째 살인*
01:00 *이때부터 도파민 박사는 살인 실행 직전, 직후에 항상 웃고있다.*
01:38 *"웃어봐, 넌 완벽해진거야."*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 하기 위한 말
01:45 이 이후로 16분 가량 로봇과 둘이 정신없이 춤만 춰댄다. *살인에서 오는 쾌락인지, 실험 성공에서 오는 쾌락인지 아직 구별이 안된다.*
01:55 그토록 원하던 이상적인 로봇을 만들어냈음에도 어째선지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지음
02:02 : "더 많이 원해, 더.", 'Need more brains.' = 더 많은 살인을 원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살인 속에서 폭발하는 도파민에 절여짐
02:17 새로운 희생양 방문에 어린아이처럼 들뜬 발걸음
02:30 살인이 반복 될 수록 죄책감은 커녕 *터져나오는 도파민에 웃음을 참을 수 없다.*
03:00 절단해낸 피해자의 목을 양손으로 든 채, 천진난만하게 빙글빙글 춤 추며 좋아하는 싸이코 패스 적인 모습. 마치 피해자에게 *"너도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이 즐겁지 않느냐"* 라고 묻는 듯 하기까지 하다.
03:23 실험관 속엔 영문 모를 액체 속, *아직 뇌를 적출하지 못한 피해자들이 숨만 붙어있는채로 보관되어 있다.* 이들을 지나칠 땐 뇌를 적출할 (살인) 생각에 웃음이 끊이질 않음
03:35 정작 처음부터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이상적인 로봇들을 마주할 땐 이상하리만치 표정이 굳어있다.
03:40 사실, 로봇들은 이제 더이상 살인을 실험으로 덮기 위한 겉포장에 불과할 뿐, 이젠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래서 무심하게 발로 짓밟으며 고철이 된 거대한 로봇 산 위로 올라탄다. (또는 싸이코 패스 살인마들은 자신이 그동안 죽인 피해자들의 유품등을 모아두고 전리품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도파민 박사에겐 그 전리품들이 로봇들인 셈)
04:13 이제 더 이상 실험이나 로봇 따윈 중요하지 않은, 로봇공학 박사가 아닌 한명의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되어버린 도파민 박사. 다음 희생양은 우리로 정했는지 화면 너머 우리와 눈을 마주치며 씩 웃는다.
진짜 처음 게시하고 나서 지금까지 몇번을 들었는지도 모를정도로 매력적인 곡인것 같습니다.
특히 뮤비 퀄, 스토리 말도 안되네요 ㄷㄷ
ㄷㄷ
정성추
처음볼땐 아무느낌 안들었는데 해석이랑 같이 보니까 무서워 죽겄음..ㄷㄷ
오우
와 개무서워
4:00 여기서부터 카메라 워크 미쳣네 그냥... 부서져서 기어가는 로봇들 소름돋는다ㄷㄷ
2:50 지렸디 이런 연출너무 좋아
ㅇㅈ
ㄹㅇㅋㅋ~
2:49 캬 고음
곡의 퀄리티, 본연의 컨셉, 컨셉에 맞는 목소리 어느 것 하나도 안 놓친 수작
대중성은 모르겠고.. 완성도 제일 높은거 같은데..? ㄷㄷ
작품성이 개지림 권민님 액터 처음 나왔을대 보는 느낌임
역시 타이머티코...
1:46 에 춤추는게 마치 자신의 실험체가 움직이는걸 보여줘서 활동을 시키는 것같아서 더 소름끼치네 개 잘만들었다
진짜 뮤지컬보는 느낌으로 너무 좋았음
2:50 여기 그림자씬이 진짜 개미친거같은 팬치들은 개추
3:23 고음 개미쳤네;; 봉풀파민은 루석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인가?
이거 ㄹㅇ
ㅈㄴ 개추
ㅇㅈ 개추
ㄹㅇ 어케했노
ㄱㅊ
박사님 작캠도 진짜 좋지만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컨셉, 노래, 뮤비가 ㄹㅇ개쩔음
0:15 호두과자 잠든 이 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그렇게 들리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홐ㅋㅋㅋ둨ㅋㅋ괔ㅋㅋㅋㅋ잨ㅋㅋㅋ
와 영화 한편 뚝딱이네요.. 원래는3D에서 애니로 바뀌는 부분에서 감명을 많이 받는데 이건 애니도 좋지만 3D로 박사님 등장하는 순간 소름이...
아니 점점 왁타버스 노래들 스타일들이 너무 격하게 업데이트되고있어... 진화가 너무 개빨라... 오히려 좋아...
진희가 캐파르타는출알앗서요
1:01 2:07 3:12 3:55 다른것보다 이곡 릭이 너무좋음,,, 진짜 이 릭이 매드사이언티스트같은 분위기를 잘 만들어줬음
시네마틱 보고 온 사람?
1:46 에서는 처음 만든 로봇이랑 신나게 춤추다가 후반부되니까 걍 가차없이 버려지는게 ㅈㄴ 무서움
1:44 로봇 생긴건 살벌한데 춤추는거 개귀여워 ㅋㅋㅋㅋ
ㄹㅇ 생긴건 밤에 보면 바로 지림 ㅋㅋㅋ
광기에 잘 어울리는 연출
콘티랑 스토리 보드 너무 잘하신 느낌이 나서 누군가 봤더니 타이머 티코님이시구나
이 분 권민님 Actor 에서도 보통이 아니시더니 ...
너무 좋았습니다요❤❤❤
100만 축하합니다~🎉🎉🎉
뭔가 뮤지컬에서 악당 괴짜 박사로 나올꺼 같은 느낌의 노래인거 같아요..... 이런 노래를 도전해보시다니 역시 도파민 박사님이십니다 ㅋㅋㅋㅋ
절대 그를 화나게 해선 안 돼..
고멤오디션에 왜 이런 딥한 컨셉이 없었을까?? 라고 생각하게한 쥰내 내 취향임
와 영상 4분30초짜리였네 몰입 진짜 잘되게 만드신듯
실험을 핑계로 점점 살인에 미쳐가는, 이름 그대로 도파민에 중독되어 버린
미친 과학자의 이야기를 기괴하고 음침하게 잘 표현해 낸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아냐, 별일 없었어." 특히 이 가사에서 자신이 저지르는 일들이
별거 아닌, 그저 하나의 예술이자 실험이라 생각하고 살인따위는 별일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도
매드싸이언티스트의 마인드를 가장 잘 표현한 가사같습니다...
도파민 박사님 고멤 1기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팬이였는데 이 곡 듣고 성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노래 겁나좋다 중독됨 몇번을 듣는건지
이건 단순히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도파민 자체인 곡이라 역대급인듯
도파민 말고 누굴 세워놔도 이 분위기를 살릴수 있을지 잘 모르겠음 사실..ㅋㅋㅋㅋㅋㅋ
@Arima_Kana700길버트 이 뮤비에 들어간 생각하니까ㅋㄲㅋ 개웃기네
이게 생체실험이 아니였다면 길버트도 어울릴듯
셈이도...
이후에 후속 고놀로 원래 파민박사님은 다른 멀티버스 세계관의 사람이라고 짚어주는것도 너무 킹아였습니다..
박사님 천재...
도파민을 상현으로.
@@단아란후속고놀은 똥고놀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노래중에서 이 노래는 컨셉을 가진 고멤의 노래라는 느낌이 확 드는 오리지널 곡은 진짜 처음인듯... 과학자라는 캐릭터의 노래라는게 확 드러나서 너무 좋아요
This is the first English comment you see.
Anyway, the music and video was really great! Waktaverse really made another masterpiece.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한번만 들어서는 안될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노래만 듣다가 점점 듣는 회차가 늘어날수록 스토리와 분위기에 집중하게 되고 곡의 내용을 다 알고 들으니까 진짜 소름돋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걸로 뮤지컬 한편 만들어도 될듯 ㄷㄷ
와 매운맛 도파민 미쳤다 가사랑 연출이 너무 소름돋음 노래도 뮤비도 너무 잘만들었고 도파민 박사님은 진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음
진짜 왁타버스에서 이정도 수위의 빌런을 볼 줄은 몰랐는데 진짜 상종하기싫은 미친 과학자 캐릭터를 너무 잘 표현해서 감탄만 계속 나오는 중임
빌런 노래 같아서 개 멋져요
연출도 상당함
ㅇㄱㄹㅇ 옛날 디즈니에서 빌런들이 자기를 알려주는 노래같은 느낌임
이세계 느그파민은 사람 수백명 죽여서 로봇만들어도 다 망했는데 왁타버스 우리파민이는 감성충만 왁파고를 볼트랑 너트만 조여서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파민 수듄 ㅋㅌ
느파민 수듄♥︎
팬치도 은퇴하고 현생살고 있었는데 어쩌다 이 무비 보고 나서 머리에 망치 존나 쎄게 쳐박혀서 감탄스러움에 댓글 남깁니다. 도파민님 이정도면 캐릭터를 다시 쓰셔도 될 정도로 무비 보컬 노래 너무 완벽했어요 와 진짜 입막고 봤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소름이 쫙 돋아서 어제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뮤비도 가사도 노래도 모든게 완벽해요
개인적으로 볼때마다 놀라는 포인트
1:00 분위기를 완벽하게 바꾸는 3D파민 등장씬
1:44 춤추는 도파민박사와 로봇을 CCTV화면(제3자시선)으로 보여줌으로써 별일 없던게 아니라는걸 각인시킴
1:55 그러나 금방 질려하며 새로운 뇌를 찾는 도파민박사 → 그가 원하는 궁극적 목표는 실험이 아니라 살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2:22 모두가 사라진 사람들을 걱정한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걔넨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함
3:44 여기 카메라무빙은 진짜...1000번봐도 여전히 소름돋을 것 같아요ㅠㅠㅠ너무 완벽해요
4:00 여기는 처음엔 단순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실패한 실험체가 바닥을 기며 도파민박사에게 달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완벽한 뮤비예요 작업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이런 멋진 노래와 영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v.89 「광인」천재 과학자 도파민의 거대로봇
이런 보스몹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요 ㄷㄷㄷ
클리어하면 다음맵에 도파민이 너도 작품이 되라 라고 하겠다
폐기로봇이 좀비처럼 터덜터덜 걸어서 다가와 자폭한다.
완성품이 달려든다.어떻게 만든건지 생각보다 더 단단하고 빠르다
도파민 박사가 마스터피스를 꺼내들었다.근데...저거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데...?
@@지로나오
그랬다 그건 미치광이 과학자 만 가질수 있는 실험용 나이프 였다.
그때 하나의 거센 불길과 함께 하늘에서 누군가 떨어졌다.
그리움 과 우수에 젖은 눈빛 저건 분명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눈 이다 그랬다. 저건 히키킹 왁타버스 를 지키는 영웅중 하나였다.
그렇게, 둘은 싸움을 준비 했다.
진짜 몇 번을 보는 건지 모르겠네
권민 액터하신분인거같은데 ㄹㅇ 이정도면 현역자중에 탑클래스이신거아님???? 영화적 요소가 완벽해ㄷㄷㄷㄷ
몰입감 미침;
등장씬 사황등극 관상의 수양대군, 늑대의유혹 강동원, 끝까지간다 조진웅 그리고 101 도파민(1:01)
3:34 여기가 지리는듯;;; 영상보고있 사람들한테 말하는듯한 연출 ㄷㄷㄷㄷ....
이런 노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뮤비 연출이나 배경음?하고 박사님 목소리랑 이게 너무 잘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