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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항상 힘많이 줘서 쪼이는사람 힘안주고 열어서 풀리는사람 여기서 말하는 벨런스를 유지해서 적당히 붙이는감각 이 감각이 찾기 가장힘든거같음 다른곳 가면 열어라 어디는 조여라 이런말들이 헷갈리게 하는듯 물론 많이 붙여서 소리내는 사람들도 있고 많이 열어놓고 부르는 사람 있듯이 벨런스가 가장 중요한거같음 물론 그걸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가정 하
텐션은 몸으로 느끼면 되요 성대로는 절대 붙이고 벌리는 감각을 느낄수 없습니다 영상에서 붙인 소리는 그냥 말하는 소리이고 벌린건 바람빠지는 소리죠 호흡이 빠지면서 성대소리가 호흡에 실려서 유지가 되면 된다는건데 유지를 할려면 몸의 압이 필요 하니까 호흡근 운동을 하면서 단련 하면됩니다 그리고 소리 연습은 작게 내면서 바람빠지고 안빠지는 그 감각을 찾으세요 예를 들면 그냥 말할때 호흡이 안빠지는 소리(닫힌거)가성같은 호흡이 빠지먼서 나는 약간 가벼운 소리 신음소리 같은…^^(벌린거)요걸로 느낌을 찾으면서 벌리고 닫힌 감각을 공부 하면 됩니다 😊
이 영상이 노래 잘부르는 사람과 못부르는 사람이 나눠지는 발성의 에센스 같은 요소임. "목에 힘빼는법"으로 대표되는 보컬계의 가르침이 바로 이 영상이다. 이 영상의 내용이 숙지가 안된 사람들이 나는 고음은 되는데 중음이 안돼 같은 개소리를 하는거임. 이 영상 내용이 뭔지 모르겠으면 아직 목에 힘빼는법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가 감각이 뭔지를 찾으려고 노력해야함. 올바른 발성을 가진 사람이 중음이 비는 경우는 "없음"
성대는 내가 닫고 싶어서 닫고 열고 싶을 때 여는 구조가 아니라 발음이나 음을 낼때 음의 높낮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열고 닫힙니다. 개인 마다 성대 크기와 굵기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음이 안올라가고 있습니다. 음정 키를 조절해서 자신의 발음이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지 또한 음이 맞는지 확이해야겠죠. 피아노 건반을 치고 해당건반의 음을 내보면서 최저 가온음과 최고음을 알면 노래는 부르기 쉬워집니다.
1년전 유튜브에 올라온 뻐뻐뻐를 꾸준히 해봤지만 살짝 가성이 변하긴 해도 여전히 가성의 소리만이 나기에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요. 혹시 위 영상과 최근 장효진 선생님의 영상에서 자주 나오는 넘기는 가성의 느낌과 그 가성에 압력을 줘서 소리를 내는 내용이 2022 보컬 레슨 인강에 포함이 되어 있을까요?
허성(성대를 많이 열은 상태) 가성(적절히 공기가 통 할 공간이 있을만큼만 성대를 닫은 상태) 진성(성대를 닫는 행위또는 상태, 성대가 좁아져서 거의 다 닫아버리면 공기가 통할 때 진동쎄기가 엄쳥강해짐, 불필요한 압력도필요=주변근육 긴장, 성대가 지쳐서 쉰소리가 금방나옴) , 을 이용해서 음높낮이나 표현하고싶은 느낌을 그 부분에서만 가성의 범위안에서 성대를 더 닫거나(진성을 더섞거나) 성대를 더열거나(허성에 가까워지거나) 하는게 노래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고음가기전에 머리뒤 대각선위로 소리가 넘어가는게 결국 두성 들어간거고. 고음갈때 목이조이는건 결국 진성에 가까워진 상태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노래를 부를 때 첫 트라이때 허성에가까운 가성으로부르고 점점 성대를 닫으면서 여러번 반복하면 결국 그 노래를 완주 할 수 있는 성대를 여는 정도가 파악 가능하다는 걸까요?(노래의 부분 부분 성대를 얼마나 열고 닫을지 정함), 보편적으로 고음갈 때 진성에서 가성으로 성대를 열어주지 못해서 목이 조이는데(물론 시작부터 가성의 정도는 설정해줘야함) 결국 고음갈 때에 성대의 텐션을 낮추고 열어주고, 그 좁은 통로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압력을 주면 (감각적으로는 상상보다 조금 약하게)고음이 나온다는 걸까요?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장선생님 영상을 3년째 매일 보고 있는...(많이 볼땐 10편/1일 ) 그리고 장샘 영상 시청만으로 득음한... 아마추어 보컬동호인입니다...(득음 1년 차입니다 ^^;;;) 이 영상 초입부터 중반 조금 넘기까지 장선생님께서 시범보여주신 그 소리를 꼭 찾으셔야 합니다...만약, 스스로 찾지 못하신다면, 시간낭비 마시고 오프라인으로 꼭 배우세요...(이 발성법을 찾기가 쉽진 않습니다...ㅜㅜ)이 발성법이 본질 중에 본질....득음의 정수입니다!!! (참고로 저는 찐 일반구독자입니다.) 장선생님~~!!!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성대를 쓰지않은 고음은 아무리 발달시켜도 가성입니다. 녹음되어 오디오를 통해서 들을때에는 일반가성과, 호흡훈련을 통해 내는 가성이 차이가 좀 납니다만은, 현장감에 있어서는 확연한차이를 보이고, 공연을 한다라고 했을때는 임펙트나 감동의 요소가 완전배제되어 표현되기에, 위의 말씀이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노래방에서 잘쓸수있는 정도의 발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하지만 제가 영상에서 분명히 말하듯이 성대를 쓰지않음이 아니라 엣지보이스를 쓰지말라고 하는 겁니다. 성대는 자연스럽게 진동시키라는 뜻이지요. 또한 리카르도님 유튜브를 가보니 성악가이신거 같은데 저희가 이 채널에서 추구하는건 80%이상이 가요나 노래방 또는 마이크 앰프를 통하는 소리이다보니 더더욱 엣지보이스를 지양하는것입니다 ^^
@@보컬트레이너장효진 성대는 2cm 미만의 크기로 상피세포층, 결합조직층, 근육층으로 이루어졌으며, 후두의 안쪽에서 V자 모양의 점막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점막은 다른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감싸고 있는 조직이며 근육 없이 점막만 있다면 성대는 텐션없이 흐물흐물해야합니다.
성대가 점막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근육도 맞다는 말씀입니다. 성대는 점막인가(일부 사실) 성대는 근육인가(일부 사실) 성대는 근육이 아니라 점막인가?(거짓) 성대라는 명칭을 쓰면서 근육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 장은 근육이 아니라 점막으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씀과 비슷합니다.
지금 다른 학원에서 10개월째 보컬 트레이닝 받고있는데, 정말로 성대는 단련이 불가합니다 애초에 얇은막으로 이루어진 조직이기 때문에, 단련이 되지 않아요. 뭐 접촉을 강하게 한다던가, 접촉을 풀어서 허스키하게 내보는것은 가능하겠지만, 그 이외의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고음을 뚫지? 어떻게 해야 노래를 부르지? 답은 호흡근입니다. 숨을 길게, 한계까지 뱉어보면 배꼽 위쪽의 복근 부근에 힘이 들어갈겁니다. 과도하게 사용하시면 아마 외복사근에도 힘이 들어갈거구요. 이건 단련이 됩니다! 애초 음정이라는건, 호흡 세기가 강할수록 성대의 고음이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성대의 접촉이 풀리지 않게 적절한 외부 힘을 넣어주고, 압력을 유지하며 세게 뱉으면 고음이 목소리가 풀리지 않고 나옵니다 이걸 단련하는법이 무엇이 있느냐 정말 매일매일 한계까지 호흡근을 자극해주면 됩니다 운동과 똑같아요 운동을 하면 근육조직이 파괴되었다 생성되기를 반복하며 그 결속력이 더 단단해집니다 호흡근도 똑같습니다! 단련하면 할수록 호흡근은 점점 단단해지고 고음을 이전보다 수월하게 올릴수 있습니다 이전 최고음이 2옥 솔 플랫 에서 지금은 2옥 시#까지는 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Kim Na Park Lee's signs of the body just before reaching the highest note!]](http://i.ytimg.com/vi/ANvdNPeBefQ/mqdefault.jpg)
![ЛЕБЕДЕВ у ДУДЯ: муху не обманешь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E74h5fvVrq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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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고의 강의입니다!! 여태 어렴풋이 알고 있던 느낌을 머리로나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열심히 보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와 효진이형 고1때보고 못봤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20년만이넹..ㅋㅋ인천이었나?형 작업실에서 프리스타일 Y 녹음하고 밥먹고 노래방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번에 '베이스로 천년의사랑 뚫는법'이 알고리즘 올라왔길래 그때 처음 뵀는데, '성대는 그저 통로다'는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해봤더니 목이 좁아지지 않고도 좋은 소리가 나더라구요..! 이미지 트레이닝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육아로 매번 라이브를 못봐서...ㅠㅠ 어쨌든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호흡압력만큼이나 호흡이 지나가는 문의 조절이 중요하군요. 알고 love thang을 들려보니 기가 막혀요
와~ 이 영상 보고 바로 동영상 보컬 레슨 신청했습니다. 와~ 정말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강의 기대됩니다. :)
어떠셨어요??
기대중입니다
일반인을 위한 보컬트래이너는 이분이 진짜 원탑인듯…. (전문가는 전 모르니까ㅎ) 자신이 틀린건틀렸다하시고 정정하고, 경험과 학습으로 얻은 옳다고 믿는 지식은 소신있고 꾸준하게 일관되게 전달하시는거 같습니다.
와 👍 너무 잘가르치시네요 !!
👍 👍 👍 👍 👍 👍 👍
무슨말이
~~직접 배우신분들은 정말 행복하시겠다.
제가
어릴때부터 목소리가 예쁘게 타고났던 그런애였는데 중고학교때부터 대학생까지 목으로만 불러서 3옥솔 시정도까지 락이유행할때 성대를 혹사시키며 거의 목으로만 불렀었고 나이가 40 들어서면서 목소리가 마비된듯 원하는데로 안나와서 고민했는데 장샘 무료강의로 피지컬연습 호흡법 넘기기로만 깊고 듣기좋고 어느순간부터 나오지도 않게된 가성도 살아나기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중요한 영상이네요 ㅎㅎ 맨날 호흡! 호흡! 중요하다고해서 성대훈련도 안된상태에서 호흡만 해버리면 망하죠ㅠㅠ
솔직히 보컬레슨해주시는 영상도 중요하긴한데 직접 해보고 많은경험이 진짜 중요한듯 나도 진짜 이제 잠자는시간뺴고 연습 죽어라해야겠다 내자신이 싫어 졌다
6:09 올려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는 게 중요
5:11
3:39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이영상 겁나 기대되네
설명 진짜 지린다
진짜 세상 쉽게 설명해주신다 최고bb
3년전 우연한 효진님 가성 동영상보고 속는샘치고 3개월 독학했다가..득음한 사람으로서 글남기자면 꽁으로 먹으려고 하면 90퍼는 실패합니다..없던 감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포기하지 마시길..이분은 찐입니다..감사인사로 틈틈이 글남김..^^;
어허~! 이건 또 뭐지? 와~! 조합식 정석이네
호흡압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야겠네요.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와 감사합니다.. 모르고 살았는데 저는 고음 올릴때 성대를 꽉 닫는 힘으로 부르고있었네요. 성대를 여는게 고음도 더 잘나고 훨씬 더 편합니다.
못 알아들어도 그냥 재밌어서 봄😆
ㅜㅜ감사합니다
형님들 열고~~랑 음 올리실 때 비강 유지인가요?
강의력 지리는데
그와중에 뒤에 고양이 졸귀야
근데 성대 열기까진 했는데 압력을 준다는게 먼진 모르겟숨당
일단 하압부터 줘야하는것같은데 하압으로 연습할 노래 추천좀 아무나 해주심 감사할것같숨당
문에 고양이 졸귀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고양이도 보여주세요
이런 분이 계셔서 앞으로 K-pop의 미래는 밝다
노래 부를 때 성대접지를 생각하면서 불러야 하나요? 호흡압력은 연습을 꾸준히 해서 깊은 호흡감은 있는데 2옥라 넘어가면 성대가 덜 붙은 반가성틱한 소리가 나서요
생각해보면 항상 힘많이 줘서 쪼이는사람 힘안주고 열어서 풀리는사람 여기서 말하는 벨런스를 유지해서 적당히 붙이는감각 이 감각이 찾기 가장힘든거같음 다른곳 가면 열어라 어디는 조여라 이런말들이 헷갈리게 하는듯 물론 많이 붙여서 소리내는 사람들도 있고 많이 열어놓고 부르는 사람 있듯이 벨런스가 가장 중요한거같음 물론 그걸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가정 하
3:39
5:10
6:28
최고의 가이드...
와 끊는 타이밍 예술이네; ㄹㅇㅌㅋㅋㅋㅋㅋ
아 반대로하고있었네요.... 완전히 닫은느낌을 가지고 호흡압으로 강제로 닫아놓은 성대를 열어야하는건줄알았네요 ㅠ
성대를 열고 연습할때 처음에 호흡이 엄청 부족한데 맞게 연습하고 있는 것인가요 ?
보컬유치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0 성대마술사
그러니까 결론은...
성대가 상황에 잘맞게 진동하는건 결과물이 되는거지 그거를 발성을 잘하기위한 과정(성대를 억지로 붙이거나 닫는연습)으로 삼으면 안된다.
이게 맞나유??
6:40 졸라잘하네. 이거 할 수 있는분?ㅋㅋㅋ
항상 좋은영상 몰래 훔처보내요 돈 많이내고봐야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와 8분대에 나오는 가수 목소리가 효진님 목소리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신기하다
진짜 개 레전드다 이거
그 성대모양 유지할때 느껴진다는 텐션은 어떻게 느끼나요ㅠㅠ 효진쌤 영상중에 있나요? 저는 음 올리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 성대가 확 열려버리면서 뒤집힙니다ㅠㅠㅠ
그거 호흡 못쓰고 목잡고 올리셔서 그래요 저도 딱 그런 상태였다가 발성이랑 호흡 연습하고 압력 연습하면서부터 나아졌습니다
성대를 열고 유지하는 힘을 알기 위해서는
성대를 닫은 상태에서 호흡으로 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효진샘 영상중에
성대 열고닫는 훈련 영상 찾아서 보세요
저음부터 고음까지 열고 닫는
훈련하시면 됩니다
텐션은 몸으로 느끼면 되요 성대로는 절대 붙이고 벌리는 감각을 느낄수 없습니다 영상에서 붙인 소리는 그냥 말하는 소리이고 벌린건 바람빠지는 소리죠 호흡이 빠지면서 성대소리가 호흡에 실려서 유지가 되면 된다는건데
유지를 할려면 몸의 압이 필요 하니까 호흡근 운동을 하면서 단련 하면됩니다 그리고 소리 연습은 작게 내면서 바람빠지고 안빠지는 그 감각을 찾으세요 예를 들면 그냥 말할때 호흡이 안빠지는 소리(닫힌거)가성같은 호흡이 빠지먼서 나는 약간 가벼운 소리 신음소리 같은…^^(벌린거)요걸로 느낌을 찾으면서 벌리고 닫힌 감각을 공부 하면 됩니다 😊
와 다들 친절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ㅠㅠ 영상들 더 보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잘 모르겠어도 일단 영상보면서 하루 2~3시간씩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거같다 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전 3개월 걸렸음..
이 영상이 노래 잘부르는 사람과 못부르는 사람이 나눠지는 발성의 에센스 같은 요소임. "목에 힘빼는법"으로 대표되는 보컬계의 가르침이 바로 이 영상이다. 이 영상의 내용이 숙지가 안된 사람들이 나는 고음은 되는데 중음이 안돼 같은 개소리를 하는거임. 이 영상 내용이 뭔지 모르겠으면 아직 목에 힘빼는법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가 감각이 뭔지를 찾으려고 노력해야함. 올바른 발성을 가진 사람이 중음이 비는 경우는 "없음"
성대는 내가 닫고 싶어서 닫고 열고 싶을 때 여는 구조가 아니라 발음이나 음을 낼때 음의 높낮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열고 닫힙니다.
개인 마다 성대 크기와 굵기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음이 안올라가고 있습니다. 음정 키를 조절해서 자신의 발음이 제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지 또한 음이 맞는지 확이해야겠죠. 피아노 건반을 치고 해당건반의 음을 내보면서 최저 가온음과 최고음을 알면 노래는 부르기 쉬워집니다.
자이제 어떻게하는지 알려주실 차례입니다
틀어준 노래 숨마실때 나는 "스~" 스~는 있고 읍!은 없고 소리 성대 모양 유지하고있어서 성대 쪽에서 나는 거 맞나요?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숨마실때 저소리나던데
선생님영상보는데 왜 살이빠지나요? 다이어트영상인가요?ㅋㅋ
1년전 유튜브에 올라온 뻐뻐뻐를 꾸준히 해봤지만 살짝 가성이 변하긴 해도 여전히 가성의 소리만이 나기에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요. 혹시 위 영상과 최근 장효진 선생님의 영상에서 자주 나오는 넘기는 가성의 느낌과 그 가성에 압력을 줘서 소리를 내는 내용이 2022 보컬 레슨 인강에 포함이 되어 있을까요?
허성(성대를 많이 열은 상태) 가성(적절히 공기가 통 할 공간이 있을만큼만 성대를 닫은 상태) 진성(성대를 닫는 행위또는 상태, 성대가 좁아져서 거의 다 닫아버리면 공기가 통할 때 진동쎄기가 엄쳥강해짐, 불필요한 압력도필요=주변근육 긴장, 성대가 지쳐서 쉰소리가 금방나옴) , 을 이용해서 음높낮이나 표현하고싶은 느낌을 그 부분에서만 가성의 범위안에서 성대를 더 닫거나(진성을 더섞거나) 성대를 더열거나(허성에 가까워지거나) 하는게 노래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고음가기전에 머리뒤 대각선위로 소리가 넘어가는게 결국 두성 들어간거고. 고음갈때 목이조이는건 결국 진성에 가까워진 상태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노래를 부를 때 첫 트라이때 허성에가까운 가성으로부르고 점점 성대를 닫으면서 여러번 반복하면 결국 그 노래를 완주 할 수 있는 성대를 여는 정도가 파악 가능하다는 걸까요?(노래의 부분 부분 성대를 얼마나 열고 닫을지 정함), 보편적으로 고음갈 때 진성에서 가성으로 성대를 열어주지 못해서 목이 조이는데(물론 시작부터 가성의 정도는 설정해줘야함) 결국 고음갈 때에 성대의 텐션을 낮추고 열어주고, 그 좁은 통로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압력을 주면 (감각적으로는 상상보다 조금 약하게)고음이 나온다는 걸까요?
샤워하면서 흥얼거리던걸 그대로 마이크에 갖다대니 3옥타브 고음이 완성되었다.
3:50 중요
10분 24초 후반쪽에 죽이죠 할때 문밖에 강아지도 관람하고감 ㅋㅋㅋㅋ
태그 살펴보다가 뭔가 혼자 터짐ㅋㅋㅋ 완규형 김나박이 외 가수들을 대표해서 홀로 거기에 껴있는 거야~?ㅋㅋㅋㅋㅋ
거짓말... 종국이형은 점점 좋아지던데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장선생님 영상을 3년째 매일 보고 있는...(많이 볼땐 10편/1일 ) 그리고 장샘 영상 시청만으로 득음한... 아마추어 보컬동호인입니다...(득음 1년 차입니다 ^^;;;)
이 영상 초입부터 중반 조금 넘기까지 장선생님께서 시범보여주신 그 소리를 꼭 찾으셔야 합니다...만약, 스스로 찾지 못하신다면, 시간낭비 마시고 오프라인으로 꼭 배우세요...(이 발성법을 찾기가 쉽진 않습니다...ㅜㅜ)이 발성법이 본질 중에 본질....득음의 정수입니다!!! (참고로 저는 찐 일반구독자입니다.) 장선생님~~!!!
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압력 주면 그 성대상태가 쉽게 풀려서 무쟈게 어렵네요 ㅜㅜㅜ
놀랍게도.. 제목만 보고 그런게 아니라 영상 다 꼼꼼히 다 보고
댓글을 이상하게 다는 것이 진실이 확률이 높음..
왜케 갑자기 젊어보이지????
고음이든 저음이든 목갈리면안됌 즉 성대를 쓰면 안됌
성대는 근육이죠..
03:10 문밖에 지나가는..03:43 보인다..
호흡안바꾸면 목을 조일수 밖에 없음
3:50 이 소리 자유자재로 낼 수 있으면 기초는 된것 같음 여기에 압력을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까지 되면 웬만한 노래들은 다 하는듯
본판이 잘 생기셨네
3:10 고양이지나감
10:18
6:28
넘 좋아 유치원 등장
성문상압을 열고 성문하압을 닫아야합니다
성대를 열고..
성대를 닫고..
압력..ㅠㅠ
머리를 망치고 처 맞은거 같다 ㄹㅇ 옛날 영상만 보고 지나갔었는데 친구가 알려줘서 최근 영상만 보는데 이해가 바로 됨.
3:50
4:23
그게 허스키가 아니라
말라뷰트!!!
썸네일 웃겨서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
3:10 문 밖에 뭔가 검은 게 휙 자나가네요 심야괴담회인줄😢
와 겁나 어렵다..
그게 허스키가 아니라... 시츄입니다
선생님 혹시 살빼시나요? 옥체에 각이라는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옥체에각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라인이 생긴다
깨우쳤다
4:00
귀에 마우스 두개 올려놓은줄
자신에게 맞는 음역대란 없는 것인가요?
사람마다 좋은 톤이 나오는 음정이 다르긴 합니다
있죠
근데 다들 고음을 내고 싶어하니까 그렇죠. 목소리 낮다고 낮은 노래만 부르면 성에 안차니까
타고나야해요 고음은 최고음이라는게 있어요 이걸 알고. 소리를 가져노는것임 3옥도가 최고음이면 이걸 클라이막스에 써야함 저음부터 고음까지 이걸 자꾸 더 뚫을려고 하니까 소리가 구려지는거임 물론 일반인 기준
거기서 압력을 주는법을 모르리...
열고닫고 이거였네
이렇게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으면 폭포 밑에 가서 하루종일 소리 질러야지 뭐
진짜 성대 열어서 약하게 가성 내는거까지는 3년걸려서 깨우쳤는데 압력을 어케 연습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ㅜㅜ
장효진 득음 훈련소 1,2부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압력 터득하게 돼있음 파이팅
진짜 운동만 하고 오면 노래가 개 잘 불러지는데 왜그럴까요?
무거운걸 들면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죠
개호흡이고 압력?이고 그냥 독학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데 고음올라갈수록 귀가 엄청 뜨겁고 빨개지는데 맞나요..?
성대를 쓰지않은 고음은 아무리 발달시켜도 가성입니다.
녹음되어 오디오를 통해서 들을때에는 일반가성과, 호흡훈련을 통해 내는 가성이 차이가 좀 납니다만은, 현장감에 있어서는 확연한차이를 보이고, 공연을 한다라고 했을때는 임펙트나 감동의 요소가 완전배제되어 표현되기에, 위의 말씀이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노래방에서 잘쓸수있는 정도의 발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하지만 제가 영상에서 분명히 말하듯이 성대를 쓰지않음이 아니라 엣지보이스를 쓰지말라고 하는 겁니다.
성대는 자연스럽게 진동시키라는 뜻이지요.
또한 리카르도님 유튜브를 가보니 성악가이신거 같은데
저희가 이 채널에서 추구하는건 80%이상이 가요나 노래방 또는 마이크 앰프를 통하는 소리이다보니
더더욱 엣지보이스를 지양하는것입니다 ^^
성대는 근육이죠
점막입니다
@@보컬트레이너장효진
성대는 2cm 미만의 크기로 상피세포층, 결합조직층, 근육층으로 이루어졌으며, 후두의 안쪽에서 V자 모양의 점막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점막은 다른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감싸고 있는 조직이며 근육 없이 점막만 있다면 성대는 텐션없이 흐물흐물해야합니다.
성대가 점막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근육도 맞다는 말씀입니다.
성대는 점막인가(일부 사실)
성대는 근육인가(일부 사실)
성대는 근육이 아니라 점막인가?(거짓)
성대라는 명칭을 쓰면서 근육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 장은 근육이 아니라 점막으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씀과 비슷합니다.
지금 다른 학원에서 10개월째 보컬 트레이닝 받고있는데, 정말로 성대는 단련이 불가합니다
애초에 얇은막으로 이루어진 조직이기 때문에, 단련이 되지 않아요. 뭐 접촉을 강하게 한다던가, 접촉을 풀어서 허스키하게 내보는것은 가능하겠지만, 그 이외의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고음을 뚫지? 어떻게 해야 노래를 부르지?
답은 호흡근입니다.
숨을 길게, 한계까지 뱉어보면 배꼽 위쪽의 복근 부근에 힘이 들어갈겁니다. 과도하게 사용하시면 아마 외복사근에도 힘이 들어갈거구요.
이건 단련이 됩니다!
애초 음정이라는건, 호흡 세기가 강할수록 성대의 고음이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성대의 접촉이 풀리지 않게 적절한 외부 힘을 넣어주고, 압력을 유지하며 세게 뱉으면 고음이 목소리가 풀리지 않고 나옵니다
이걸 단련하는법이 무엇이 있느냐
정말 매일매일 한계까지 호흡근을 자극해주면 됩니다
운동과 똑같아요
운동을 하면 근육조직이 파괴되었다 생성되기를 반복하며 그 결속력이 더 단단해집니다
호흡근도 똑같습니다! 단련하면 할수록 호흡근은 점점 단단해지고 고음을 이전보다 수월하게 올릴수 있습니다
이전 최고음이 2옥 솔 플랫 에서 지금은 2옥 시#까지는 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시#이면 3옥타브 아닌가요? 높네요 ㄷㄷ
몇시간 정도씩 연습하셨나요??
@@user-rh6fc4nf4q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연습중입니다 아쉽게도 회사 일도 있다보니 연습할 짬은 별로 나진 않네요
성대가 왜 근육이 아님?
답은 성대였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