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일이 보는 차문화는 각자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 먼저, 한국은 예를 중시하던 나라답게, 일심을 궁극으로 하는 다례로 정의를 합니다. 중국이나 일본과는 다르게, 상당히 규격화되어 있지 않고 간단한 절차 속에서 마시는 상대에 대한 예의를 기본으로 풍류와 함께 모든 과정에서 화합을 가장 핵심 이념으로 담아내고 있고, 이것은 아주 간결하면서도 오랫동안 선비들 사이에서 전승되어 왔다고 합니다. 중국은 다예로서, 모든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 그 본연의 예술성을 담아낸 차가 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과장을 차 문화의 완정성으로 보고, 그런 차가 가진 특성을 다양하게 반영하여 그에 맞게 독자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에는 없는, 차를 우려내고 향을 맡는 과정이 흥미로운데, 이것은 중국 차문화만이 가진 뚜럇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합니다. 또한 중국 다예의 본질은 ‘중용’으로서, 일본의 화 자를 쓰고 있으며, 이 뜻은 ‘차이가 없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일본은 다도라고 하며,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엄격한 절차와 격식을 바탕으로, 정신수양하는 방식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무라타 주코라는 분에 의해서 일본 다도의 틀이 잡혔으며, 다케노 조오에 이르러서는 다도의 윤리가 형성되었고, 오다 노부나가와 히데요시의 시절에 활동한 다도인 센노리큐에 의해 서양에서 생각하는 동양의 수양하는 차문화를 완성시키게 됩니다. 일본의 차문화는 상당히 자세하게 규격화가 되어 있고, 유래와 방식에 대해서도 매우 잘 보존되어서 아직도 다양한 유파가 있어서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SUB] People's reaction towards RUDA wearing Korean traditional dress In Sydney? 🇦🇺](http://i.ytimg.com/vi/_fD78kFlO8Q/mqdefault.jpg)
![[SUB] People's reaction towards RUDA wearing Korean traditional dress In Sydney? 🇦🇺](/img/tr.png)
![[해외버스킹] 안예은 상사화를 외국에서 한복입고 부른다면?](http://i.ytimg.com/vi/Bfk0hwdef2M/mqdefault.jpg)
![[SUB] Foreigners reactions towards RUDA's hanbok in Hawaii? 🤔](http://i.ytimg.com/vi/VlnYpvRdLgQ/mqdefault.jpg)
교수님 은 대한민국 홍보 명예대사님 같아요
대한민국 에서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언니~~^^
오늘도 변함없이 잘 시청할게요~~
#좋아요~~~~~~꾹!
거적때기란 말 쓰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이름다운 한복을
그어떤 무식한놈이 거적때기라고 하겠는가요
웃자고 하는말이겠지만 스스로 똥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다도 문화는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예의를 표하는 아주 중요한 절차 입니다.
통역이 영
그러네요. 통역이 중요 부분은 빼고 덜 중요한 부분만 통역하는 듯한 상황.
번역에 찻물을 담는 넓은 그릇을'수구'라 했는데
'숙우' 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찿잔 윗부분은 잡지 안습니다 입술이 닿는곳이라 손으로 이동시 청결을위해 윗부분 바로 아래를잡습니다
한 중 일이 보는 차문화는 각자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요.
먼저, 한국은 예를 중시하던 나라답게, 일심을 궁극으로 하는 다례로 정의를 합니다.
중국이나 일본과는 다르게, 상당히 규격화되어 있지 않고 간단한 절차 속에서 마시는 상대에 대한 예의를 기본으로 풍류와 함께 모든 과정에서 화합을 가장 핵심 이념으로 담아내고 있고, 이것은 아주 간결하면서도 오랫동안 선비들 사이에서 전승되어 왔다고 합니다.
중국은 다예로서, 모든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 그 본연의 예술성을 담아낸 차가 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과장을 차 문화의 완정성으로 보고, 그런 차가 가진 특성을 다양하게 반영하여 그에 맞게 독자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이나 일본에는 없는, 차를 우려내고 향을 맡는 과정이 흥미로운데, 이것은 중국 차문화만이 가진 뚜럇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합니다.
또한 중국 다예의 본질은 ‘중용’으로서, 일본의 화 자를 쓰고 있으며, 이 뜻은 ‘차이가 없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일본은 다도라고 하며,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엄격한 절차와 격식을 바탕으로, 정신수양하는 방식으로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무라타 주코라는 분에 의해서 일본 다도의 틀이 잡혔으며, 다케노 조오에 이르러서는 다도의 윤리가 형성되었고, 오다 노부나가와 히데요시의 시절에 활동한 다도인 센노리큐에 의해 서양에서 생각하는 동양의 수양하는 차문화를 완성시키게 됩니다.
일본의 차문화는 상당히 자세하게 규격화가 되어 있고, 유래와 방식에 대해서도 매우 잘 보존되어서 아직도 다양한 유파가 있어서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딴건 뭐 .. 저 흑인 학생 어깨 내리고 저래 앉아있냐! 다도 배우는 자세나 옷 차림은 갖춰야지
죄송한데 저 한복입은남자 어디 아픈가요?... 비꼴려는거 아니고... 표정을 자꾸 저렇게 하는게 너무 거슬려서...
수북하게 2스푼 다를 넣으면 차가 너무 진해서 차를 마시지 못한다. 한국에서 차를 많이 넣는 것은 다 생산업자들의 상술에 놀아난 것이다.
이런 날 철릭을 입고 나오는 건 뭐냐. 또 저 국사 선생은 커피 마시는 사람이지 녹차를 마시지 않는다. 녹차를 저따위로 많이 타는 것은 결국 녹차를 먹지 말라는 거다, 녹차는 녹차 잎을 한 개 넣는다. 저 선생 대단히 무식하다